КОМЕНТАРІ •

  • @user-xm9xh9by4z
    @user-xm9xh9by4z Місяць тому +93

    애들아프거나 돌발상황때 맡아줄 사람 해결 못하면 아마 계속 이렇게 그만두시고 갈등하실꺼예요.. 저도 애들어릴때 몇년동안 일다니다그만두고를 서너번 반복하다 다접고 초등학교 2,3학년때까지 기다렸어요... 양가부모님들 도움받는 사람들이 어찌나 부럽던지..ㅠㅜ 어쩔수없는 현실... 사회구조가 워킹맘을 생존하기 어렵게 하는듯해요...

  • @user-xx8jo4sv1i
    @user-xx8jo4sv1i Місяць тому +161

    직장에 폐끼치말고 집안일이나 하라는 말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당당히 꺼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지금 이나라 출산율이 이모양인 거지요..에휴..

    • @user-bz9jv8ux4d
      @user-bz9jv8ux4d Місяць тому +18

      돈걱정없이 집안일만 하며 자녀를 키울수있다면 직장 안다니고 싶습니다,얼마나 힘든데요,,

    • @user-vg8ld3my5j
      @user-vg8ld3my5j Місяць тому +1

      걍 인구바닥되서 같이 죽자 이건가봐여 최소 둘이상 얘안낳은 사람은 먼 패널티라도 줬음 좋겠어요 인구감소세를 왕창 떼려 줬음하는바램😂

    • @user-vg8ld3my5j
      @user-vg8ld3my5j Місяць тому +3

      돈을벌어야 얘를 키울꺼 아녀요 ㅋㅋㅋ

    • @user-xe8lp9kp3g
      @user-xe8lp9kp3g Місяць тому +16

      ​@@user-vg8ld3my5j 어이가 없네~~ 애안낳으면 패털티를 주래 ㅋㅋ 결혼해서 아이낳으라고 누가 등떠밀었어요??선택은 본인이하는건데 아이안낳으면 패널티라니이러니 욕을 씨게먹죠
      물론 아이낳고 일하시는분들 워킹맘들보면 존경스러워요 우리엄마생각나서 ㅡㅡ 근데 님처럼 말하는거보면 애낳는게 벼슬이야?이런 못된생각이드네요

    • @user-vg8ld3my5j
      @user-vg8ld3my5j Місяць тому +2

      애안낳은 사람들 노후까지 얘들이 왜 책임져야하나요? 결국 이얘들 세금걷어 먹여 살리는건데 세금을 걷질말던가 이런사람들은 늙어서 세금혜택 안받았음 좋겠어요

  • @LKang-un5vm
    @LKang-un5vm Місяць тому +27

    애 낳고 일하면 민폐 끼치게 되는 건 맞는 말이죠. 근데 애 낳기 전에는 세상 잘난사람처럼 아쉬운 소리 절대 안하고 일하고 그게 일 잘하는 사람인 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애 없다고 민폐 끼칠일 없는 게 아니듯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폐 끼치고 신세 갚아가면서 사는 게 맞는 거 아닐까요? 전 애 낳고 거의 쉬는 기간이 없긴 했지만 애 낳은 후 처음으로 직장에 "제가 애 때문에요...." 이 말하고나서 한동안 속상했었는데 그 후로 쭉 일하다보니 예전엔 내가 남들한테 폐 끼칠일 안한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을 보는 잣대가 엄청 높아서 화도 잘내고 까다로웠는데 나 스스로도 아쉬운 소리 하게 되면서 점점 마음도 너그러워지고 세상 보는 눈도 넓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예전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하고 관계도 더 두루두루 좋아졌어요. 다들 기죽지 마시고 화이팅 하자고요!

  • @user-mf9ey9gl3b
    @user-mf9ey9gl3b Місяць тому +36

    아이 둘있고 워킹맘으로 활동하시려면 장기적으로 보고 남편도 가사일을 하게 하셔야 해요 초기에는 싸우겠지만 한쪽이 계속 하다보면 지쳐서 그만 두고 다시 경단녀로 되기가 쉽습니다

  • @user-cy1ky5zv3d
    @user-cy1ky5zv3d Місяць тому +35

    엄마가 되면 더 단단해지는 줄 알았는데 막상 사회에 나가면 주눅이 ㅠㅠ ㅎ 그럼에도 새로운 도전을 하신거에 정말 축하드립니다 ^^

  • @may3760
    @may3760 Місяць тому +28

    저는 다큰 성인딸이 둘있는데 이제 일 하려니 없더러구요.저는 애들 어렸을땐 엄마가 꼭 옆에 있어야된다 생각했는데 지나고나니 엄청 후회됩니다. 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고 다른 이유로도 직장을 쭉 다니는건 그 당시 힘들어도 오히려 나중에 더 좋다는걸 알았어요 . 유튜버님은 저보다 엄청 현명하시네요. 힘들어도 일을 놓지 않았음합니다.😊

    • @user-tr5sl5fm8g
      @user-tr5sl5fm8g Місяць тому +2

      요즘같은 시대에 맞벌이 필수이고 엄마도 경력단절이 되는 거 보다 일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힘들겠지만 부부가 서로 도와가며 육아 플러스 일 해야죠 참고로 저도 아이둘입니다

  • @user-9djk7dj9gjm
    @user-9djk7dj9gjm Місяць тому +104

    애엄마가 일하면 일한다고 ㅈㄹ 일 안하면 집에서 노는 주부라고 ㅈㄹ ㅋㅋㅋㅋㅋ 아주 갖가지 중중모리 자진모리는 다 치는 세상에서 그냥 자기 주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워킹맘이에여 ㅎ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5

      앜ㅋㅋㅋㅋ중중모리 자진모리

    • @user-yq9pf6cg8t
      @user-yq9pf6cg8t Місяць тому +5

      와우 사이다댓글이에요🤭

    • @daridak6853
      @daridak6853 Місяць тому +2

      진짜 맞는말ㅋㅋㅋㅋ

    • @Spongemom
      @Spongemom 10 днів тому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미친것들 넘 많은 세상이라 일일이 신경 쓰고 대꾸하기엔 내 에너지가 아깝고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은지라 ㅎㅎ

  • @user-ehdm1sgh0
    @user-ehdm1sgh0 22 дні тому +7

    너무 제 이야기 같네요 😭 연년생 아이 둘 키우면서 회사다니다가 애들 돌아가며 아픈데 그때마다 연차쓰다가 나중에 결국 마이너스 연차라는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리면서 직장에도 민폐고 애들도 불쌍해서 퇴사하고 나온뒤 알바하다 방학하면 퇴사 또 알바하다 방학하면 퇴사 반복했어요 ㅠ 그것마저도 알바 시작할라치면 귀신같이 애들 열나고요.. 저는 하늘에서 “아직은 아니다~ 애들 돌봐라~ 조금만 더 키워놓고 나가라~” 하는거 같아서 지금은 맘 내려놓고 둘다 초2,3학년 되길 기다리고있답니다... 주변 도움없이 혼자 육아, 살림, 일 까지 다 해내기는 신의영역같아요.. ㅠ ㅠ

  • @user-fw7we6po2r
    @user-fw7we6po2r Місяць тому +7

    지난 40년 동안 아이 둘 키우면서 직장생활한 슈퍼우먼 이예요. 작년 8월에 정년 퇴임했어요. 최선을 다해 직장 생활했고 아이들도 다들 출가시켰네요.
    직장에 폐 낀친다는 사람 누군지 함 보고 싶네요. 그런 사고를 갖고 있으니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는거라구요. 신경쓰지 마세요. 개가 짖는다 생각하고 ㅎㅎ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ahyeon6722
    @ahyeon6722 Місяць тому +5

    반찬 만드시는거 보면 보통 부지런한 분은 아니신듯해요❤

  • @piano4754
    @piano4754 20 днів тому +3

    와!!! 대단하시다. 정말 부지런하시고 좋은 엄마,와이프이신듯.

  • @snowdream-fx4du
    @snowdream-fx4du 6 днів тому +2

    저도 애셋에 맞벌이 했는데 지금 살짝 쉬고 있어요~~이제 일 구해야하는데 애들 때문에 풀타임에서 짧게 일하려하니 안구해지네요ㅠ 왠만한 외벌이 가정 아니면 맞벌이해야하고 엄마는 일해도 힘들고 안해도 힘들고😂 그래도 우리 긍정적으로 힘내보아요❤ 다른사람 쉽게 내뱉는 말들 그려러니 하며 소신있게 살아요~응원합니다^^

  • @user-cr9qc8kw1w
    @user-cr9qc8kw1w Місяць тому +4

    잘됏네요 열심히 사시는모습이 보기조아요 남편분이 복이만으네요

  • @sunyoungahn9909
    @sunyoungahn9909 6 днів тому +1

    너무 현실적인 브이로그라.. 멍 때리고 보다보니 이상하게 위로가 되네요

  • @jek-op2xo
    @jek-op2xo Місяць тому +9

    초등 가기 전까진 애들이 자주 아픈거 같아요... 근데 초등 가면 잘 안아파요. 그래서인지 주위에 보면 초2되면 엄마들 거의 일나가시더라고요. 애들 교육비도 많이 들고 해서 그런듯도.. 도시락까지 싸시느라 수고가 많으셔요. 언젠가 지금을 웃으며 얘기할 날이 있을거에요. 홧팅입니다. 빨리 끝나고 집근처 일 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user-yz4cx9ke9q
    @user-yz4cx9ke9q Місяць тому +6

    아이 둘을 키우면서 직장까지 알아보시고
    대단하십니다!!
    요리도 뚝딱뚝딱 잘하시고~부럽 ㅠ
    구독 누르고 가요~건강잘챙기시고
    홧팅하세요~~

  • @user-ct1zq1xo6z
    @user-ct1zq1xo6z Місяць тому +1

    열심히 사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줄께요.
    지치지말고 힘 내세요

  • @bluemoon-ji8dm
    @bluemoon-ji8dm 2 дні тому

    주변에 돌봐줄 어른이 안계시나봐요ㅠ 동네 아가들 봐주고 싶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서로 어렵네요
    힘내세요 아이들은 착착 성장하고 좋은날이 옵니다❤

  • @user-gb3vb9el8x
    @user-gb3vb9el8x Місяць тому +3

    요리넘잘하셔서 부럽습니다. 화이팅!

  • @jaby_haru
    @jaby_haru Місяць тому +6

    엄마가 일하면 애들은 꼭 아파요 ㅎㅎ 저도 이번에 직장 복귀하는데 둘째가 바로 아프더라구요 🥲 너무너무 공감해요😖 다시 일 구하신거 축하드려요 ! 응원하겠습니다~

  • @selaka8772
    @selaka8772 23 дні тому +2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영상 너무 재밌어요 요리 하시는거 정말대단하세요!!
    레시피 참고해서 저도 집밥 많이 해보고싶어요❤

  • @with_bora
    @with_bora Місяць тому +3

    맞아요.. 저도 한때 어린아이들 돌보느라 알바만 구하며 다녔는게 그마저도 잘렸네요🥲일하고싶네요 ㅎㅎ
    응원하고갑니다^^

  • @aritable854
    @aritable854 Місяць тому +13

    요리도 너무 잘하시고.. 도시락까지 준비하시고 일도하시고 아이들케어까지...너무 대단하세요 ❤ 응원합니다 ㅠㅠ

  • @user-zm2tj1ul8j
    @user-zm2tj1ul8j Місяць тому +4

    저도 일 시작하면서부터 꼭 새 직장 가기 당일날이나 전날이면 아이들이 잔병치레를 해서 참 막막하고 곤란했었네요 어찌어찌 다 이겨내고 지금도 이겨내면서 일다니고 있지만 엄마들이 사회생활하는건 어쩔땐 너무 가혹하게 힘들다는 생각도 들곤 하네요
    애들 어릴땐 집 가까운 직장이 최고 같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또 좋은 일이 있겠지요 우리 힘내기로 해요 화이팅-!

  • @twinkle_2030
    @twinkle_2030 Місяць тому +1

    조건이 넘 좋으네요 건승!🎉

  • @user-hy9jf8mj2g
    @user-hy9jf8mj2g 26 днів тому +3

    주부님 살림도 넘 잘하시고 대단하네요
    이상한 댓글은 무시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user-ts7ws3lf2u
    @user-ts7ws3lf2u Місяць тому +3

    원래 댓글 잘 안다는 성격인데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영상 올리신것 봤는데 너무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잠도 줄이시면서 아이 둘 케어에 집안일에 회사일까지 나가시다니 불평불만했던 제 삶이 부끄러워집니다 ㅠㅠ 구독 버튼 눌렀으니 앞으로 응원하면서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모든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 @yuuunjj9441
    @yuuunjj9441 10 днів тому +1

    아이들 유치원 간 시간동안 하는 파트타임일이 나을지도 몰라요. 돈은 적은데 내 건강 내 숨통 아이들 집안일. 모든것을 버리지 않고 조금씩 계속 해 나갈수 있거든요. 월급 액수와 상관없이 이 모든것을 전부 완벽하지는 않아도 해 내고 있다는 것에 제 자신을 많이 칭찬하고 위로 하며 삽니다. 요리를 너무 잘하세요. 힘들면 사먹고 건강 챙기면서 몸 사리면서 일하세요. 응원합니당

  • @DaOnDaRin
    @DaOnDaRin Місяць тому +2

    응원합니다❤

  • @user-pp3cx3qc1g
    @user-pp3cx3qc1g 19 днів тому +2

    대구분이라반갑네요...저두 대구살아요. 애들어려서고생하시네요. 살림도잘하시고. 힘내세요. 제가해드릴건. 구독 과 좋아요 뿐이네요. ㅎㅎ. 홧팅

  • @HS-le6nm
    @HS-le6nm Місяць тому

    화이팅입니다. 저도 블라인드로 용케 서류 합격해도 면접에서 번번히 떨어지고 있지만 도전 계속 할려구요. 엄마는 강하니깐 모두 화이팅입니다.

  • @user-jc6ig5jh3l
    @user-jc6ig5jh3l 25 днів тому +1

    아직 어린 아이 둘 데리고 직장다니는 것 힘들기는 해요. 그런데 딱 이때가 제일 힘들어요. 제 경험상..
    어쩌다 보게 된 영상 이틀 동안 열심히 찾아 시청해 주는 것 이외 도와줄 것이 없네요. 힘내세요.
    많이들 봐 주시고 구독자 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

  • @user-rp2gy3vh8h
    @user-rp2gy3vh8h Місяць тому +5

    애가 어리면 내가 버는 돈이 전부 다 케어비로 나가더라도 직장 다니는 이유는 경력단절 및 결국 시간이 흘러 애도 초등 고학년이 될거니 그 시간을 돈이 안남더라도 힘들게 버티는겁니다.
    그게 아니면 회사 지속적으로 다니기 어렵습니다. 27년 직장인이.. 지나가다..

  • @ireneleigh4568
    @ireneleigh4568 Місяць тому +3

    역시 아무리 맞벌이라고 해도 케어는 다 엄마 몫… 저는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남편과 같은 맞벌이인데 지금도 아이 관련 모든 문제는 다 제게 연락이 와요. 아프거나 셔틀 타는 곳에 늦거나 기타 등등 오만가지… 모든 아이 관련 용품이나 학교 준비물도 다 엄마 몫이구요.
    어릴 적 제일 캄캄했던게 애 열나니 데려가라고 했었던… 지금 상황에서는 되게 위로 안되는 말일 수 있지만 아이들이 초등 들어가서 1학년은 좀 학교 적응이라 힘들고, 2학년만 되어도 아이들이 덜 아프고 손이 덜 간다는 게 느껴지실거에요. 더욱이 연고없는 타지에서 사신다는게 얼마나 더 막막한 일임을 알기에 댓글 길게 달아봅니다. 빈말이 아니라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신 거 맞고, 이 시간도 지나가요.

  • @user-dc2vk8ow4w
    @user-dc2vk8ow4w Місяць тому +7

    어쩜 이리도 요리를 능숙하게 하시나요.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어보여요. 가족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보여서 좀 부러웠습니다.

  • @user-rz6mr2jh4j
    @user-rz6mr2jh4j Місяць тому

    알고리즘이 무섭네요 ㅎㅎ 너무 저랑 비슷한?상황이 많으셔서 공감백퍼! 바로 유투브 구독하고 정주행했어요^^ 저도 아들 둘 키우고 있어요! 한가지 너무 다른점은 전 살림,요리를 정말 못 하는데 , 요리를 너무 잘 하셔서 저 맨날 보러 오려구요! ^^ 요리 잘 하는 엄마가 있어서 아이들이 부럽네요^^

  • @user-rr8yd4yn3o
    @user-rr8yd4yn3o Місяць тому +2

    영상 잘봣어요 화이팅 입니다!!^^ 그런데 간장보다 조금더 진득한 느낌 소스는 뭔가요~ 애들찜닭에도 넣으시는것 같고..굴소스 인가요~?

  • @user-yq9pf6cg8t
    @user-yq9pf6cg8t Місяць тому +1

    아들셋 맘 이에요~
    애들이 자주 아팠어서
    막내 내년 초2되면
    재취업할까 생각하고있어서
    더 공감이 가네요~
    중간중간 알바 했었는데
    그때마다 어찌알고 갑자기 애들 아프고;;;신기하죠;;
    초등되니까 확실히 덜 아파서
    재취업 생각하고있는데
    12년을 쉬었더니,다시 할수있을지 걱정이네요ㅋ
    예전영상에 아프셨던건
    괜찮으세요?ㅠㅠ
    두드러기에 질염이었으면
    너무 못쉬어서 면역력이 바닦이었단건데ㅠㅠ
    근무시간 짧아지셨다니
    좀 쉬엄쉬엄...(그래도 바쁘시겠지만ㅠ)
    힘드신데도 요리를 많이 하시길래
    이유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남편분 당뇨얘기 듣고
    아하 했어요
    너무 좋은엄마, 좋은 아내네요
    이제 나 자신도 챙겨가며
    더 행복해지시길♡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내 영상 ㅠㅠ진짜 잘 봐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거 ㅠㅠ감동..
      2형제도 힘든데 삼형제 상상도 못해..
      너무 존경스러워요🥹
      재 취업 다시 하실수 있으실 거에요!!
      3형제 키우시면 뭔들 하지 못할일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user-xe8lp9kp3g
    @user-xe8lp9kp3g Місяць тому +1

    요리에재주가있으시니 회사를 꼭 찾기보단 밀키트나 반찬만들어 주는 .. 일을 찾으심 어떨까생각해...드네요😊

  • @ducky7775
    @ducky7775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잘 차려드시네요~ 부지런함이 부러워요 한달에 장보기비용 얼마정도 드시는지 궁금해요😅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재료비만 6-70만원 정도 드는거 같아요!

  • @user-gx3nt2rk1d
    @user-gx3nt2rk1d 9 днів тому

    아이키우며 여러번의 직장을 옮기고 지금 평생다니고 싶은 직장이라 생각하며 애정을 갖고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때가 안맞는다던지,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긴다던지 등등 지나고 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나와 맞는 직장은 따로 있더라구요. 화이팅 응원할께요

  • @user-dx8wb3wp1m
    @user-dx8wb3wp1m Місяць тому +1

    정말 부지런하신 분이시구나! 감탄을 하며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50대가 훌쩍 넘은 나이지만 순한아이 한명 키우며 여러해 신랑도시락 챙기다보니 이제는 정말 일상일뿐이지만 쉽지않은 일인데~ 대단하셔요^^ 쿠팡 검색하시면 미니 보냉팩이 있어요~ 전 그걸로 여름내내 잘 쓰고있답니다😊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1

      오 꿀팁 감사 합니다 바로 구매했어요!

  • @tvjunjuntv6418
    @tvjunjuntv6418 Місяць тому

    비슷한입장이 많아 공감포인트가 많네요 저도 타지에 와서 애둘 키우고있어요 애청자 될 꺼 같아요 ^^살림도 잘하시고 부지런하신 분같아요 남편 살짝 저희신랑과 비슷한 부분 있으신듯 티죠?ㅋㅋ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라께요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티인거 같은데 에프래요 쩝

  • @user-cc4km2uz4v
    @user-cc4km2uz4v 15 днів тому +1

    애 셋 워킹맘 입니다. 막내는 아이돌봄을 통해서 보육을 함께하고 있고 남편에게 요청을 하는 부분이 많아요 제가 자영업으로 일을 하니 좀 조정을 할수 있어서 그나마 할수 있는거 같긴해요 그래도 세상 모든 워킹맘 화이팅 입니다 !

  • @katie0311
    @katie0311 15 днів тому

    뭘 해도 잘 하실 분이시네요. 저도 애 둘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애들 어릴 때 일 좀 하려고 하면 아파서 주저앉다 보니 6년이 흘렀어요.. 큰애 7살 때 겨우 재취업해서 재미나게 일했는데 사정이 생겨 또 그만두고 몇 년 공백 후에 다시 일하고 있네요. 애들 없이, 또는 가족이나 입주아줌마의 도움을 받아 직장생활 계속하는 친구들에 비해 지금 자리가 초라해 눈물도 나지만 다시 올라갈 거란 희망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엄마라는 자리는 왜 이렇게 늘 참고 양보하고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그래도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니까 포기하지는 않을 거에요. 님도 힘내세요. 애들이 좀더 크면 한결 수월해질 거에요.

  • @eunmilee9666
    @eunmilee9666 Місяць тому +4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때가 진짜 제일 많이 아프고 그런것 같아요
    밑에분 말씀대로 초등학교 들어가니 덜아프더라구요 아파도 좀 금새 낫는기분?
    그나저나 다시 일을 구하셨다니 다시 그런 용기를 내신거에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저도 경력단절이 심한데 사람들과 부딪히며 일해야 한단 생각과 나이 때문에 선뜻 구하지 못했는데 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 @yoonyoonmom
    @yoonyoonmom Місяць тому +3

    근데 또 엄마들끼리 경쟁이라
    회사에서는 애하나 엄마를 선호하더라고요 ㅠㅠ

  • @cga848
    @cga848 Місяць тому

    저 어릴때 일만하시던 할머니도 손자들 도시락 싸는걸 잴 힘들어 하셨내요 맨날 도시락만 안싸도 살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대단하시내요 애들 아침밥에 도시락에 어후 맞벌이 부부들이 잘하는게 아니라 포기할건 포기하고 하니까 다 살아지고 해내고 하는겁니다. 너무 완벽하게 다 잘할필요 없어요 제가 영상보니까 잘 하시내요

  • @user-ff9qx6sh9q
    @user-ff9qx6sh9q Місяць тому

    퐈이팅입니다🎉

  • @user-qr2os7rk1h
    @user-qr2os7rk1h 26 днів тому +1

    저도 애들 쌍둥이 초1부터 일했는데 벌써 초5학년입니다 경력단절로 일하던 경력무시하고 공장취업했는데 힘들긴하지만 벌써4년이나됐어요
    애들아프고 코로나 단축수업 몇번의고비가있었지만 지금 잘버티고있어요
    아직 덩치만컷지 애기들이라 아직힘들지만
    몇년만지남 편하겠지요
    처음일시작할때 막막했는데 애들이 생각보다잘하드라구요

  • @user-nc9wv3ml4z
    @user-nc9wv3ml4z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딸 둘 부모님 도움 1도 안받고 큰애는 7살 둘째는 5살때부터 일 시작했어요 저도 집근처였고 주5일에 5시 퇴근이라서 다른 워킹맘들보다는 좀 수월한편이였어요 애들 아플때나 방학기간이 좀 곤란하긴 했는데 어떻게든 닥치니 방법이 생기고 살아지더라구요 화이팅 이에요!!!근데 대구분이라 여쭙는데 구인공고는 워크넷 보신거에요?

  • @user-rl5if9gu2v
    @user-rl5if9gu2v 24 дні тому +1

    저도 공감해요 아이들 어리고 맏기기 힘들어서 아직 일도 못구하고 있어요

  • @user-ft8vk2hc5k
    @user-ft8vk2hc5k Місяць тому +5

    어떤 일 하세요?시간도 너무 좋네요~ 저도 일자리를 구해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ㅠ

    • @user-qo3fi1wq1n
      @user-qo3fi1wq1n Місяць тому

      어떤일 하시는지 저도 궁금해욤 ㅜ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나중에 영상으로 말씀 드릴게요!

  • @HANA-xs9yv
    @HANA-xs9yv 3 години тому

    애핑계 집안행사핑계 시댁핑계 남편핑계 대면서 일떠넘기고 퇴근하는것만 아니면 상관없죠
    회식, 워크샵도 필참이고여

  • @user-ly1pm6cg2g
    @user-ly1pm6cg2g Місяць тому

    그런댓글을. .ㅜㅜ
    진짜 아이엄마들은이래저래힘드네요
    면접도 아이얘기만물어보는거에 헉했었어여
    내 이력에대해서는뭍지도않더라고여
    집에있어도힘들고 취직해도힘들고
    그래도힘내보자구여 ㅜㅜ

  • @syb2694
    @syb2694 6 днів тому

    뭔가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힘내요~! 힘냅시다~^^

  • @user-fm9iz5cw1d
    @user-fm9iz5cw1d Місяць тому +2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진짜 대단한 아내 엄마 예요~음식 다 맛나보여요 ㅋ이런밥 드시는 분은 진짜 복받으신분 입니다 ^^ 이미 최고의 아내 엄마세요~~^^

  • @user-eg5dq2hd9m
    @user-eg5dq2hd9m Місяць тому

    아이들 건강하게.키우는 게 돈.버는걸 거예요. 숨한번 크게 쉬고 틈새로 일하는것 해봐요. 학교급식 파트타임. 음식을 잘만드는걸 봐서~

  • @user-gh6pg4zx8o
    @user-gh6pg4zx8o 7 днів тому

    아이들 걱정.집안걱정.다 지나갑니다.
    또 어떻게든 해결이되더라구요
    큰아이 초2.작은아이6살때 일시작했는데 지금 큰아이 고3.작은아이중3이네요.지금은 아이들이 더 엄마직장다니라고 응원하는 상황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제커리어에 집중하게 되었네요
    회사에서 승진도 하고 인정받으니까 자존감도 올라고 좋더라구요.
    꼭 돈 목적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걸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믿는만큼 잘큽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않습니다.
    독한마음가지고 하셔야합니다

  • @user-bp1vy5or1x
    @user-bp1vy5or1x Місяць тому +2

    일단은 애들은 크면 덜아파요. 횟수가 줄어든달까?
    전 애가 셋이라 한넘씩 번갈아 병원을 얼마나 자주갔게요.
    이제 것도 다 예전일이니 그릉갑다하죠. 다크면 알아서 병원갑니다. 돈만주면되요 그래도 빨리 취직되신거같아 잘되었네요.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쭉 나아질겁니다. 화이팅!

  • @user-6uswr
    @user-6uswr Місяць тому +1

    남편분이 부럽..ㅋㅋㅋ 집밥에 도시락에... 같이 돈까지 버시고 남편분 복받으신듯

  • @gongdaam
    @gongdaam Місяць тому +2

    20대후반인데 ㅠㅠ 직장갖는게 너무 무서운거같아요 ...지금은 공무원 준비중인데
    몇년전 스크린골프 알바 면접보러 간적이 있었어요. 근데 결혼했냐 할생각이있냐 부터 묻던데 ,, 뭔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결혼할생각이면 절대 안뽑는다는 건가 ..? 알바하나도 그런데 직장은 얼마나 그럴지 ㅠㅠ 😂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힘내요 20대여..(부럽다)

  • @user-ki3nt4lz5y
    @user-ki3nt4lz5y Місяць тому

    마지막 반찬3가지 담는 그릇 구매정보 알 수있을까요?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지니키친 우드받침이라고 치니까 나오네요!
      오래전에 구매한거라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ㅠㅠ죄송합니다

  • @user-lu3dj7wl6u
    @user-lu3dj7wl6u Місяць тому +9

    여기저기 폐끼치지말고 집에서 살림이나 하라고하신분 ~
    댓글창에 폐끼치지말고 걍 보지마세요~
    주부님 저도 남편 버릇 잘못들였어요ㅎ
    얄밉다가도 이쁘고
    이쁘다가도 얄밉고 그르네요ㅎ
    아이들도 남편분도 주부님 마음 다 알고있을꺼에요~
    새로운 직장에서도 화이팅이에요~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1

      나 댓글보고 오ㅐ또 눙물이 ..🥹
      내맘 알아줘서 고맙고 감사하고
      우리 화이팅이요🥲

  • @skdjfneieksosjeje
    @skdjfneieksosjeje Місяць тому +14

    저는 모성친화적인 대기업에 근무중이라 다행히 연차부터 보건, 돌봄 휴가 휴직까지 잘 되어있어 자율출근제인 남편과 하원 도우미와 가끔 시어머니 찬스로 어떻게든 경력을 이어나가는 중인데요 이 영상을 보시는 아이 없는 분이 계신다면 양가 조부모님 도움을 못받는 상황일 경우 반드시 결혼전 대기업 또는 공기업, 공무원으로 이직하세요. 그러면 경력 단절은 막을 수 있어요... 양가 도움 없는 중소 중견 기업은 십중팔구 그만둬야하는게 현실입니다...

    • @user-gt6ux5rl5u
      @user-gt6ux5rl5u Місяць тому +11

      대기업공기업공무원으로 이직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들이 더많을텐데 이런댓글을😂 눈치가 없는 스타일..?

    • @user-ho5dy4sb1p
      @user-ho5dy4sb1p Місяць тому

      ​@@user-gt6ux5rl5u가능한데 생각못하시는 분들에게 현실적 조언해주시는건데 너무 예민하세요

    • @gjtedftjfdhj
      @gjtedftjfdhj 29 днів тому

      ??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은 뭔죄냐 ㅋㅋㅋㅋ

    • @jiinsong306
      @jiinsong306 23 дні тому

      이직이 내맘대로 되는겨?

    • @user-gs7yd8sp6y
      @user-gs7yd8sp6y 6 днів тому +1

      ㅋㅋ 지 자랑

  • @user-cz7rc7bm3s
    @user-cz7rc7bm3s Місяць тому

    혹시 어떤일 하시는지는 알수없을까요?? 저도 좀있으면 구해야될거 같은데ㅜ 두렵네요 ㅡㅠ

  • @user-bl4jg3hk2j
    @user-bl4jg3hk2j Місяць тому +1

    요리를 정말 잘하시네요~ 요리하실때 자막에 양념계량을 좀 적어주시면 따라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 @user-oq9vb6qb9l
    @user-oq9vb6qb9l Місяць тому +2

    생각 안하고 글 쓰는사람 참나ㅋㅋ
    집에가서 엄마한테 이런얘기 하면 상대방 기분이 어떨까 생각하고 글 쓰세요

  • @jins9128
    @jins9128 Місяць тому +1

    네.. 안되더라구요.. 특히나 연고지 아닌곳에서 친정집 먼곳에 살면요...ㅠㅠ
    저도 경기도에서 살다가 남편따라 대구로 와서 5살 쌍둥이 키우면서 사는데요. 지난 2년은 친정에서 같이 키우니 일하는게 가능했는데요. 다시 대구로 오니 전혀 일할수가 없더라구요. 아이들 툭하면 아픈데 수시로 반차연차쓰는것도 눈치보이고 저도 지쳐가구요 속병나고 정신병 걸릴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구요..
    그냥 아이들이 클때까지는 일안하려구요. 일하려면 주변에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일 안한다고 노는건 아니니깐요.. 너무 상심할 필요없고 그동안 미래를 위해 자기계발하려구요^^

  • @user-tc2kx9tr2l
    @user-tc2kx9tr2l 17 днів тому

    초2,3도 어려요 ㅜㅜ 전 초4,5쯤부터 알바시작했네요.화이팅입니다ㅜㅜ

  • @user-dx6he4se6v
    @user-dx6he4se6v Місяць тому +1

    직장생활 하면서 매일 직접 정성들여 식탁을 준비한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가족분들에게 좀더 당당하게 큰소리쳐도 될것 같아요ㅎ

  • @Kim_mimi_good
    @Kim_mimi_good Місяць тому

    저희 애 3살때부터 자는애 들쳐없고 발 동동거리며 등하원 일등 등원 꼴찌 하원으로 늘 선생님께 죄송하고 아이한테 미안했지만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다닌회사 엄격하고 예외없는 회사지만 벌써 7년이나 되었고, 중요직책까지 오르게 되었어요.딸아이는 11살 꼬마 아가씨가 되었어요.
    저도 주말부부에 늘 동동거리며 다녔는데 시간은 흐른답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늘 해쳐나갈 방법은 있으니 포기하지 마세요.화이팅

  • @user-zi6jl6if2h
    @user-zi6jl6if2h Місяць тому +1

    니네도 엄마있다 이것들아
    니네엄마래도 그리 말을할래?
    일을하려는 엄마들 좋게보고 도와줍시다ᆢ일하랴 애들챙기랴ᆢ몸이너무바빠요ᆢ저도일하는 엄마인대
    집에가도 일거리만보여요ᆢ아빠들은 안그러겠죠ᆢ힘내세요

  • @엄마넝이
    @엄마넝이 Місяць тому +1

    사남매 키우며 일다니는데 일자리 구할때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ㅠㅠ 다시 직장 구하셨다니 넘넘 축하드려요!!!🎉 워킹맘 화이팅 응원합니다 😊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나 괜히 4남매 엄마 앞에서 힘들다고 까분 늑낌..
      존경합니다 화이팅🥹

  • @gracelim3658
    @gracelim3658 Місяць тому

    아이 비타민c 꼭 챙겨 먹이세요
    과하다 싶을정도로ᆢ
    아이 감기 안걸리더라구요

  • @user-rv8wy2sg8h
    @user-rv8wy2sg8h Місяць тому

    버릇 잘못 들인 나 여기추가요ㅎㅎㅎ근데 밀키트나 배달먹음 먼가 먹은거같지않고 개운치 않은 느낌쓰... 재취업화이팅요 ❤

  • @user-ul7qf9mm5l
    @user-ul7qf9mm5l Місяць тому +1

    구인공고는 주로 어디서 알아보시나요? 🙏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잡코리아 워크넷 사람인 등등등 다 찾아봤어요!

  • @yolo3359
    @yolo3359 Місяць тому +7

    참 무례한 댓글이네요 그런 사람들이 또 딩크부부한텐 이기적이라고 뭐라 한다구요 ㅋㅋ 이번 일은 꼭 하셨음 좋겠어요 포기하지 마시구.. 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해요 사회생활하면 돈 액수에 상관없이 자존감이 올라가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 @lawyer_couple
    @lawyer_couple Місяць тому

    아니 그런 댓글 대체 왜 다는거죠 ㄷㄷ 오늘 영상들 쭉 봤는데 애들 낳고 나서 키울 때 시간이 참 문제네요 ㅠㅠ 임신 25주차 예비맘 미리 예습하고 갑니다

  • @user-qd4ge8xb6j
    @user-qd4ge8xb6j 10 днів тому

    능력있으시네요. 일자리도 구하시고...

  • @user-jx2hy2df8c
    @user-jx2hy2df8c Місяць тому +2

    여자로 살기 힘드네요ㅠㅠ 육아살림은 일로 인정도 못받고 돈벌자니 애엄마는 다닐수가 없고 참.. 이나라에서 여자 인생은 한길일까요 ㅠ

  • @현태인
    @현태인 23 дні тому

    나와, 다른 생각을 인정하는프랑스인들의 톨레랑스가 있더라구요. 이성적으론 알겠는데 도무지 실천안되는^^
    응원합니다. 일하며 힘들기 아이 키웠던 선배로서 많이응원합니다(아무런 도움안되는응원 ㅋ)

  • @user-rq8os2kx2n
    @user-rq8os2kx2n Місяць тому

    아기아프고그러면 정부아이돌보미 구해보세요
    째깍악어어플도 바로구해지던데 시간당 16000원 좀 비싸요ㅠ 그리고 저는 일할때 애들밥은시판 어른밥은 반찬가게이용해요

  • @kkkkkk-kx6pn
    @kkkkkk-kx6pn 21 день тому

    무슨일인지 궁금하네요 ㅋ

  • @dorami_22
    @dorami_22 29 днів тому +1

    힘내세요🫶

  • @user-hj8qq6gs5p
    @user-hj8qq6gs5p День тому

    요즘 세상에 맞벌이 안하고 애들 키울수 있는 사람이 몇있나요???

  • @user-tx4ji2py4b
    @user-tx4ji2py4b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치킨너겟 맛있게 보여요
    어디 건가요?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고메 크리스피 너겟입니다!

  • @jjj6284
    @jjj6284 Місяць тому

    일하고싶다아ㅏㅏㅏㅏㅏㅏㅏ

  • @hyejin5250
    @hyejin5250 7 днів тому

    육아돌보미 쓰셔요

  • @Lemonyogurt101
    @Lemonyogurt101 Місяць тому +2

    이상한 댓글은 무시하세유… 😢지난 직장 보다 더 나은 조건의 직장 잘 구하신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 집 근처 직장이 최곱니다요 ! 더운 여름 건강 챙기면서 일하셔요. 반찬 뚝딱뚝딱 잘하셔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궁채나물 매번 사먹었는데 이렇게 만드는 건 줄 첨 알았어요. 남편분 당뇨라 그래서 집밥에 더 신경쓰시는 거였구나 싶네요 ^^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mitiempo2023
    @mitiempo2023 Місяць тому

    근데...... 아프면 원에서 데려가라고 하나요?? 저희는 아프면 아픈갑다~ 하고 그냥 잘 다녔어요 전염성있는 거 걸렸을때는 안갔지만 그외 감기정도는 도돌임표로 서로 옮기고 옮겨오고.....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전염성 있는건 집에서 몇일 쉬고 다 나으면 소견서 떼가야 하고 아니면 아무말씀 없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감기는 돌고 도는것인가..

  • @user-qk4on8ij7f
    @user-qk4on8ij7f Місяць тому

    만3살지나면덜아픈거같아요

  • @user-bt6ih9sl2r
    @user-bt6ih9sl2r Місяць тому +1

    남편분은 도시락을 싸주시네요
    직업상 점심제공이안되시나봐요
    저도 제가 싸갖고 다닙니다 밥주는곳이 아니라서 사먹긴 부담스러워서요😅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남편 직장은 밥이 안나와요 🥲

  • @user-gs1mk5fh5s
    @user-gs1mk5fh5s Місяць тому

    애 잘키우는게돈버는거여요

  • @user-cy9lk5uw6e
    @user-cy9lk5uw6e Місяць тому

    무슨일인지~~궁금해요^^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조만간 영상으로 공개할게욥

  • @user-ks9kf1gw1j
    @user-ks9kf1gw1j Місяць тому

    남편 좀 얄미워요! 너무 다하지도 너무 잘하려고 하지도 마셨음 좋겠어요! 내몸은 내가 아껴야지 나중에 아프면 서러워요😢

  • @user-tn7dk3qq2b
    @user-tn7dk3qq2b Місяць тому +2

    시간이 너무 좋네요 제가.딱 원하는.시간.ㅡㅜ혹시 어떤 일인지 공유해주실 순 없을까요~!

    • @babymom3667
      @babymom3667 Місяць тому

      나중에 영상으로 말씀 드릴게요!

  • @user-ho9jc2qr8h
    @user-ho9jc2qr8h Місяць тому

    왜 남편들은 모를까 나도 남이 차려준 밥이 더 맛있는데 기어이 주말엔 라면 한끼라도 끓이게하고 있지요

  • @user-xq4xs6ee7l
    @user-xq4xs6ee7l Місяць тому +7

    악플단사람 어딘가에서 폐끼치고 있을듯...

    • @1204ksj
      @1204ksj Місяць тому

      빙고! 자기가 젤 폐끼치면서 혼자만 모름

  • @Hihyunny
    @Hihyunny 29 днів тому

    저도 워킹맘이에요 원래 하던 직업이 상반기 야근이 많다보니 도와주시는 부모님이 그냥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나 해라 라고 하시는데.. 오랜만에 일을 하면서 좋거든요 경단녀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저도 제 인생을 살고 싶어요.. 도와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기도 하고... 버티는게 힘들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