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이 지나도 발견되지 않은 징기스칸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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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최상은-v3y
    @최상은-v3y 2 дні тому

    인류 희대의 대량 살인마 징기스칸은 피해자들의 송장 모욕이 두려워 무덤을 숨겨야만 했다.

  • @최상은-v3y
    @최상은-v3y 2 дні тому

    징기스칸은 서하 침략중 죽었는데 유언이라는것이 대량 살인마답다.내가 죽은 사실을 숨기고 서하를 계속 공격해서 서하가 항복하면 왕족들을 몰살하라.죽어가면서도 살인을 요구한 호로가 존경의 대상인가?

  • @최상은-v3y
    @최상은-v3y 2 дні тому

    징기스칸이 죽자 포로 수천명을 시켜 초원을 깊이 파고 송장을 묻은 다음 평평하게 만들어 외견상 표가 나지않게 하였고 풀씨를 뿌려 풀이 나자 주위와 분간이 되지 않게 되었으며 묘를 만든 포로 수천명은 모조리 학살해서 무덤 위치를 짐작도 못하게 하였다.이런 말종 짐승들을 존경하는 바보들이 무자비하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