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서해안 명품 해상 데크길 | 대중교통 국내여행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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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7년차막내입니다.
    오늘은 지하철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드립니다.
    서해안을 따라 펼쳐진 명품 데크길과 함께 트레킹까지 즐길수 있고
    산 정상에서 갯벌까지 즐길수 있는곳, 바로 인천의 무의도와 소무의도입니다.
    공항철도와 시내버스를 타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 장점도 많은 곳인데요.
    이번 주말은 한적한 서해바다를 느끼러 인천으로 떠나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촬영장비 : iPhone12,14 PRO
    ※촬영일자 : 2023.08.05
    ※소요시간 : 05:30 - 14:00 (8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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