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en Ovadoz - mmm (feat. nafla) MV Produced by The Quiett Mixed and mastered by 24 from Worxx Crew Directed by Nafla & Owen Ovadoz Filmed & Edited by Hypnos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n on dat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n on dat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마음대로 살기에는 힘들어진 IMF 후에 멀리 떠나간 우리 집 처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도시 집에서 게임과 음악만 하면서 놀지 Cosco 에서 처음 먹은 피자 mm 옆에 나온 clam chowder be mmm 내가 걷던 orange 길, 뛰어갔던 ramsdell 허니패밀리와 투팍의 시디를 돌린 채 처음 본 돌체에 반해 mm 처음 말아본 술 한잔에 mmm 이젠 걱정하게 되는 기름값과는 다르게 아직 흔들리지 않는 네 박자 돌리기엔 늦어버려 어설프게 하지 않아 절대로 멀리하지 마 내 음악 If u want some hip hop 확실해진 길 이제는 시간이 다 해결해 줄 테니 난 시기를 타 계속해서 믹스테입 내지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 곡에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 곡에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If u smell What Ovadoz's cookin 나플라가 죽인 후렴 위에 큐형이 주신 New shit's so refreshing Spill some moody vibe I think I'm feeling homesick 고민할 순간 생각나 의심할 여지없이 어린 날 엄마와 함께 떠나온 New Jersey Just a little child, ain't got nuthin on me 그때까지만 해도 한 치 앞도 난 못 봤지 And to reminisce about Fort Lee 201 어디서 무얼 하고 지낼지 궁금하네 Alvarez Homie what it do, how u doin? 아직도 그 뽀글머리는 여전한지 알고 싶어 I mean u And all them people must have Changed, life is cruel But staying true to yo heart and To show and prove 그걸 바라 우리도 잠깐이지만 친한 친구였으니까 이불 적시지 마 I ain't gone forever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n on dat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n on dat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 곡에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 곡에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All the hype, rumour and cultural censure in Korea is now in the distant past. So what are we left with? We are left with this masterpiece (at least to me) that may forever be remembered in some listener's heart. There is a word for that right? Legacy.
Hook (x2)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n on dat mm 고민없이 하루종일 mmm -Nafla- 마음대로 살기에는 힘들었지 난 IMF후에 멀리 떠나간 우리집 처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도시 집에서 게임과 음악만 하면서 놀지 costco에서 처음 먹은 피자 mm 옆에 나온 clam chowder be mmm 내가 걷던 North Hill, 뛰어갔던 Ramsdell Honey family와 Tupac의 CD를 돌린채 처음 본 돌체에 반해 mm 처음 말아본 술 한잔에 mmm 이제 걱정하게 되는 기름값과는 다르게 아직 흔들리지 않는 내 박자 돌리기엔 늦어버려 어설프게 하지않아 절대로 멀리 하지마 내 음악 If u want some hiphop 확실해진 길 이제는 시간이 다 해결해줄테니 난 시기를 타 계속해서 믹스테잎 내지 -Owen- Hook(x2)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곡에 mm 고민없이 하루종일 mmm If you smell what ovadoz cookin nafla가 죽인 후렴위에 큐형이 주신 new shit's so refreshing Spill some moody vibe I think im feelin homesick 고민할 순간 생각나 의심할 여지없이 어린 날 엄마와 함께 떠나온 New Jersey Just a little child Aint got nuthin on me 그때까지만 해도 한치앞도 난 못봤지 And to reminisce about Fort lee 201어디서 뭘하고 지낼지 궁금하네 Alverez Homie what it do How u doin 아직두 그 뽀글머린 여전한지 알고싶어 I mean you and all them people must have changed. Life is cruel, but stay true to ur heart, and to show and prove 그걸 바래 우리도 잠깐이지만 친한 친구였으니까 이불 적시지마 I aint gone forever Hook (x2)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e 넣은데 mm 고민없이 하루종일 mmm Hook(x2)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곡에 mm 고민없이 하루종일 mmm
어릴 땐 듣고 그냥 외힙느낌 나서 멋있다 느낌이었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까 슬픈 가사를 이렇게 시적이고 멋있게 적었다는게 범죄자 양반들인걸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론 진짜 리스펙한다. 고맙다
나플라는 뮤비나 영상에서 진짜 자기옷 맨날 다르게 돌려 입는거 같은데 가식없고 일상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다 심지어 잘입음😚
이제 이조합 못보는거냐 진짜 속상하다
이거지. 보여주기식 힙합보다 일상에 배인 힙합
같은 느낌
정말 완벽한 표현이다 힙찔이들과는 달라 그 랩퍼에 그팬이구만
박동주 근데 요즘엔 메킷레인 좀바뀐듯함 본인들매력을 잃은느낌
박준상 그래도 난 국힙 레이블은 메이킷레인이 젤좋더라 ㅎ
일베 힙합
아 오랜만에 들으니까 왜 이렇게 좋냐 진짜 눈물날것같다
이거 처음 들었을 때 시간이 기억나면서 더 슬퍼짐
1년 뒤에 음음음
이노래 듣고나면 랩은 기억안나고 음음음 이것만 떠오름
병신이랰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이프 유 스메에에ㅐ애애애ㅐㄹ~
어머니의 김치찌개
진짜 요즘 힙합에 비해 존나 담백하다 ㄹㅇ
뮤비 졸귀다 이때 풋풋했네
진짜 몇년이 지나도 신선하네 오왼,나플라 최고의 조합이다
개좋음음음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ido9852 1시간 전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다
떡과엿비트는 진짜 가슴을 울린다 국힙에서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
봇알라딘 시발ㅋㅋㅋㅋㅋㅋ 떡과엿 ㅋㅋㅋㅋㅋㅋ 동갑이 형님 놀라시겠다 ㅋㅋㅋㅋ
떡과엿 꽤 옛날부터 있었던 별명 아닌가?
덕화새기 별명이 몇개냐 ㅋㅋ
아 떡과엿이라 비트가 그렇게 찰지구나... 왜그렇게 좋은가 했네...ㅋㅋㅋㅋ
덕화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n on dat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n on dat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마음대로 살기에는 힘들어진
IMF 후에 멀리 떠나간 우리 집
처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도시
집에서 게임과 음악만 하면서 놀지
Cosco 에서 처음 먹은 피자 mm
옆에 나온 clam chowder be mmm
내가 걷던 orange 길, 뛰어갔던 ramsdell
허니패밀리와 투팍의 시디를 돌린 채
처음 본 돌체에 반해 mm
처음 말아본 술 한잔에 mmm
이젠 걱정하게 되는 기름값과는
다르게 아직 흔들리지 않는 네 박자
돌리기엔 늦어버려
어설프게 하지 않아 절대로
멀리하지 마 내 음악
If u want some hip hop
확실해진 길 이제는 시간이
다 해결해 줄 테니
난 시기를 타 계속해서 믹스테입 내지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 곡에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 곡에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If u smell
What Ovadoz's cookin 나플라가 죽인
후렴 위에 큐형이 주신
New shit's so refreshing
Spill some moody vibe
I think I'm feeling homesick
고민할 순간 생각나 의심할 여지없이
어린 날 엄마와 함께 떠나온 New Jersey
Just a little child, ain't got nuthin on me
그때까지만 해도 한 치 앞도 난 못 봤지
And to reminisce about Fort Lee 201 어디서
무얼 하고 지낼지 궁금하네 Alvarez
Homie what it do, how u doin? 아직도
그 뽀글머리는 여전한지 알고 싶어 I mean u
And all them people must have
Changed, life is cruel
But staying true to yo heart and
To show and prove
그걸 바라 우리도 잠깐이지만 친한
친구였으니까 이불 적시지 마
I ain't gone forever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n on dat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n on dat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 곡에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 곡에 mm
고민 없이 하루 종일 mmm
this guy was the best in the eung freestyle
frank ocean Flowsik
frank ocean he was
@@SSIPALNOMA honestly both Owen Ovadoz and Flowsik had the best verses and flow in that song.
exactly
@@SSIPALNOMA real kukulubbingbbong
WHEN I SEE NAFLA MMM MMM WHEN I SEE OVADOZ MMM MMM
your coment is mm mmm mmm :)))))
lol that was a bad one sorry
+antonia nini this reply to the comment mmmm mmmm mmm
+Woshini :)))))))
Calima J Molina LMAO RIGHT
its true
햇빛 쨍.. 날씨 넘 조아보이고..
기분이 좋아지는 랩이다.
이 노래는 정말 레전드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진짜 가사 좋다
오왼 플라 둘의 첫 경험들을 잘 표현한 거 같음 가사 별로 안보는데 이곡은 가사가 쥑이네
나플라 이 노래 부를땐 또 느낌 다르네요 너무 좋다
매력넘친다 ㅠㅠ
와 정말 이런chill한 느낌은 사랑입니다
это было так давно...
очень неожиданно, что это снова высветилось мне в рекомендациях
이 평온해지는 기분...그립다 이 노래 들을 때가
나플라 음음음할때 목소리 중독성개쩜
Soooo cute, so many years have passed, and I still love this song. Soft💕
고맙네. 이런 곡 뽑아줘서
예전에 훈련소에서 각개전투였나 아침에 교장이동할때
지나가는 길에 젖소농장이였나 거기서 흘러나오는 구린내에
속으로 '잎유 스메에에에ㅔㄹ~' 하면서 걸어갔던 기억이 남 추억의 노래
뭐야 이거듣고 하루종일 음음음~ 하고있네... 링딩동을 이을만한 수능금지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들을때는 드럼비트 없어서 허전했는데 들을수록 그게 맛인 노래
오랜만에 다시 듣네
This song might be old.
But this might actually be my favorite, that I've came a cross.
둘 다 음색 엄청 좋다
분위기쯘다 곡이랑뮤비둘다 잘뽑았다ㅠㅠ
진짜 좋다ㅜㅜ 소박하면서도 야박하다... 뭔가 허전하면서도 더 화려하면 이상할거 같은 노래
여기서 왜 야박이 나오냐
미친 나플라 졸라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2 석배 이때 걍 애기네....진짜 자다 깬듯
중딩 당번날 방과후에 텅빈 교실 청소하던때. 오후 4시쯤의 오렌지색 태양과 갑갑한 교복. 계단의 먼지와 양말로 걷는 차가운 복도. 운동장의 따뜻한 공기는 다시 느낄 수 없다.
학창시절이 제일 좋았지 ㅋㅋㅋ ㅈㄴ 그립다
진짜 최근 한국말로된 노래중에 최고다
이 노래가 왜 60만 밖에 안되는거지.... 최소 6백맞뷰는 돼야하는거아이여....?
진짜 별 거아닌듯하면서 개쩌는곡 음음음 계속맴돈다 이거 뮤비있는지몰랐는데 새롭네
향수가 배어있는 곡이네요.👏👏👍
This song just sounds like a well blended mixture of Kimchi & Pasta
🔥MEXICO & NICARAGUA ALL DAY EVERYDAY🔥
이런 본토느낌 더해주면 좋겟다
훅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음 음 음~
0:02 intro(Friends)
0:22 hook(nafla)
0:44 verse 1(nafla)
1:27 hook(owen)
1:49 verse 2(owen)
2:31 hook(nafla)
2:52 hook(owen)
3:13 outro(Friends)
nafla & owen ovadoz 최고의 대한민국 슈퍼루키
This MV deserves more views
I m the only one who find it cute when they say "mmm" ?? ^^
I think that too 😂
이게 어떻게 8년전임 또 나만 늙었지;
말이 안됨 ㄹㅇ
I miss them so bad
All the hype, rumour and cultural censure in Korea is now in the distant past.
So what are we left with?
We are left with this masterpiece (at least to me) that may forever be remembered in some listener's heart.
There is a word for that right? Legacy.
역시 엘에이는 날씨가 끝내주네 곡도 좋고 편안하네
nafla는 진짜 쩐다
이때가 진짜 좋았는데 뭔가 일상적이고 편안하고
Hook (x2)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n on dat mm
고민없이 하루종일 mmm
-Nafla-
마음대로 살기에는 힘들었지
난 IMF후에 멀리 떠나간 우리집
처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도시
집에서 게임과 음악만 하면서 놀지
costco에서 처음 먹은 피자 mm
옆에 나온 clam chowder be mmm
내가 걷던 North Hill, 뛰어갔던 Ramsdell
Honey family와 Tupac의 CD를 돌린채
처음 본 돌체에 반해 mm
처음 말아본 술 한잔에 mmm
이제 걱정하게 되는 기름값과는 다르게
아직 흔들리지 않는 내 박자
돌리기엔 늦어버려 어설프게 하지않아 절대로
멀리 하지마 내 음악 If u want some hiphop
확실해진 길 이제는 시간이 다 해결해줄테니
난 시기를 타 계속해서 믹스테잎 내지
-Owen-
Hook(x2)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곡에 mm
고민없이 하루종일 mmm
If you smell what ovadoz cookin
nafla가 죽인 후렴위에 큐형이 주신 new shit's so refreshing
Spill some moody vibe
I think im feelin homesick
고민할 순간 생각나
의심할 여지없이 어린 날 엄마와 함께 떠나온 New Jersey
Just a little child
Aint got nuthin on me 그때까지만 해도 한치앞도 난 못봤지
And to reminisce
about Fort lee 201어디서
뭘하고 지낼지 궁금하네 Alverez
Homie what it do
How u doin 아직두
그 뽀글머린 여전한지 알고싶어
I mean you and all them people must have changed.
Life is cruel, but stay true to ur heart, and to show and prove
그걸 바래 우리도 잠깐이지만 친한 친구였으니까 이불 적시지마
I aint gone forever
Hook (x2)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파스타 be mmm
밤에 들어가면 munchie 넣은데 mm
고민없이 하루종일 mmm
Hook(x2)
집에 가서 나는 냄새 mmm
어머니의 김치찌개 mmm
밤에 들어가면 새곡에 mm
고민없이 하루종일 mmm
다크한것보다이런일상힙합 크 취한다..
아침에 이걸로 시작하면 기분좋음
나플라 음음음~ 거리는거 개 흥겹다
3:02에 뒤에 나플라 존귀
뭔데 왤케 좋지 분위기하고 랩하고 다좋다 ㄹㅇ 아티스트
처음이랑 막판에 프렌즈 로스 샌드위치 실종 사건 나래이션으로 깔리네 역대급 에피소드 였는데.... 역대급과 역대급의 만남 미국갬성 음음음🎵🎵🎵
나플라 목소리 지체에 화음이 있어
ㅋㅋㅋ몬 사이보그냐 ㅋㅋ
나플라가 사이보그임?ㅋㅋㅋㅋㅋㅋ
믹보ㅋㅋㅋ
@@mmm-nu3wq 화음이긴 함ㅋㅋㅋ 근데 정확히는 훅 녹음하고 그 위에 녹음했던 훅과 맞는 화음으로 훅 한번 더 녹음한 일종의 더블링이라 목소리 자체에 화음이 있다는 말은 개소리지
@@user-jj3nx4ne8k 에미넴이 자주 썼던 방법임
ㄹㅇ 이게 스웩이지 뭔가 도입부부터 딱 들어도 LA 한인타운가서 떨피고 국밥집에서 소머리 국밥 하나 조지는 느낌이랄까
이건 안뜰려나 이 노래 비트도 그렇고
안좋은게 없는데ㅠ
노래개좋다 진심
아니 뭐지 처음엔 그냥 그렇네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지나가다 `음` 이나 `응` 글자만 봐도
음음음~ 자동재생되는데
이 조합 이제 못 보나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래퍼들 중 두 명인데
11초부터 스윗플라오빠 애기같자나,, 아 건들면 응애응애 할거같다 너무 귀여움ㅠㅠㅠㅠ 뿌 ..
Friends at the beginning 👍 dope song!
뮤비 잘만듬ㅋㅋㅋ 이노래 들으면 외국 햇빛 느껴짐
i keep coming back to this
i can't get enough of nafla.. and owen damn
ㅋㅋㅋㅋㅋㅋ나플라개귀여워..
메킷레인은 미국가서 이런 분위기로 뮤비랑 곡 하나 내면 다시 ㅈㄴ좋아질텐데 아쉽네 다들
나플라 오왼랩할때
앉아잇는거 졸귘ㅋㅋㅋ
this is so dopeeee
good job you two!!!!
진짜 힐링곡 원 탑
오왼 랩도 잘하고 잘 생겻네요
아직도 들어도 좋네
Poem왜 명반아니냐
헐 앞에 나오는 프렌즈 부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샌드위치 먹어서 개빡치고 포스트잇에 험한 말 적어서 샌드위치에 붙여놓으니까 아무도 안 먹고 나중에 범인 찾고 겁나 화냄
음음음~~
노래 진짜 좋다💕 역시 오왼 나플라..👍
왜케 귀여웡?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
이런 느낌 다시 가져오면 개히트한다 ㄹㅇ
I love this song man, reminds me of homebrew
this song is so good, its so different cause it doesnt have a "beat"
음음음 나플라
2:53 도리도리... 졸귀자너.....🤭
행복하네
음음음
진짜 이런 곡이 또 나올까
Represent~
처음에 이거 들었을때 mmm하는게 이상해서 안 들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지금 엄청 듣는중;; 아 좋음
Loving the Cali vibr
지금들어도 개좋다 들으면 김치찌개랑파스타 계속먹고싶어짐
so smooth damn!!!
왜 나플라 노래 피처링 오왼 같지 ㅋㅋ 명곡은 명곡 갓띵곡
처음 보고 얼탱이 없었는데 어느순간 혼자 따라부르는 나를 보았다
가끔 다시보러 옴
favorite song too wake & bake too.
여운이 많이 남는 곡
2017 and I still bump to this
오왼시발존나 남자가 봐도 잘생겼네 랩도잘하고 다가졌네 시발
이종인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종인 나플라 의문의1패
오정호 나플라한테 왜그래요,,,!
규빈최 ㅋㅋㅋㅋ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