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낭독 중 단연코 최고 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특이하게 저음이면서도 편안하고도 힘이 있고 자연스런 톤이라 말씀에 집중할 수 있어 너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전편이 다 있는진 모르나, 일단 찾았던건 다 낭독되어 있는 것 같은데, 없을까봐 조바심 냅니다. 모쪼록 전권이 다 낭독되어 있길 바라면서 말씀읽기가 집중 안될 때. 이렇게 낭독 틀어놓으면 말씀을 가까이 하기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다시 감사 드립니다.
1:08:16(23) 1:16:17(27) 1:19:08(28) 1:53:00(38) 우리가 하나님께 '어찌하여'라고 부르짖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희가 어떻게'라고 물으실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열방에 복이 되기 위해' 존재하는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욥기는 그가 그 후반부의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가지 사실은 그는 고난받는 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자신의 살과 뼈에 깊이 새겼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 내려가 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예수님처럼 '정답'대신 타자의 고통스러운 삶의 현실을 부둥켜 안았을 것입니다. 함께 말문이 막히고 함께 찢겨진 영혼의 울부짖음을 아프게 듣고 함께 억장이 무너져 함께 우는것입니다. -성경이 성경을 읽다 중에서 최수민 권사님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목소리 정말 ㅜㅜ복된 은사에요 최고에요..
우스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더라.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사람이더라. 그에게 일곱 아들과 세 딸이 태어났으며 그의 재산도 양이 칠천이고 낙타가 삼천이며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아주 많은 가족을 두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의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큰 자더라. 그의 아들들이 각자 자기 생일에 가서 자기들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사람을 보내어 그들의 세 누이도 불러서 함께 먹고 마시더라. 그 잔칫날들이 지나면 욥이 사람을 보내서 그들을 성결케 하였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그들 모두의 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저주하였을까 하노라.” 함이더라. 욥은 계속해서 이같이 행하더라. ○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는 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그의 재산이 그 땅에서 늘어나게 하셨나이다.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쳐 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주를 정면으로 저주하리이다.” 하더라.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네 권세에 있으나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 하시니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물러가니라. ○ 하루는 욥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한 심부름꾼이 욥에게 와서 말하기를 “소들은 밭을 갈고 나귀들은 그 옆에서 풀을 뜯는데 사베인들이 그것들을 덮쳐서 빼앗아 갔고 정녕 칼날로 종들을 죽였으며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 양들과 종들을 불살라 진멸하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칼데아인들이 세 무리를 지어 낙타들을 덮쳐 끌고 갔고 정녕 칼날로 종들을 죽였으며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인님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보소서, 광야로부터 큰 바람이 와서 그 집 네 모퉁이를 치니 그 집이 그 청년들 위에 무너져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그때 욥이 일어나 그의 겉옷을 찢고 머리를 밀고 땅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며 말하기를 “내가 내 어미의 태에서 맨몸으로 나왔으니 내가 맨몸으로 그리 돌아가리이다.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 하더라. 이 모든 일에도 욥이 죄를 짓지 아니하였고 어리석게 하나님을 탓하지 아니하였더라. 욥 기 1:1~22
최권사님감사합니다성경읽어주는음성이너무편안하고감동입니다또박또박한발음과목소리가귀에쏙쏙들어오구은혜받으먼서잘듣구있습니다.감사유
제가 감사 합니다.
댓글로 들어어시면 성함도 함께 써 주시고 전화도^^♡
축복 합니다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
함께 해셔서 감사 합니다축복받으시는 올 한해 되세요.
목소리에 말씀이
영상을 보듯 들리내요
감사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20장까지 한시간정도 들었습니다
참으로 집중 잘 되도록 읽기 속도랑 목소리랑 편안합니다 구독 신청했습니다 날마다 정시기도에 한시간정도씨 성경 듣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주님께서 동행 하시는 나닐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귀에 쏙쏙들어와서 듣는게 너무 행복해요.
변재원님!
항상 함께 해 주셔서 날마다 행복 하시기 원합니다.고맙습니다.
성경낭독 중
단연코 최고 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특이하게 저음이면서도 편안하고도 힘이 있고 자연스런 톤이라
말씀에 집중할 수 있어 너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전편이 다 있는진 모르나, 일단 찾았던건 다 낭독되어 있는 것 같은데, 없을까봐 조바심 냅니다. 모쪼록 전권이 다 낭독되어 있길 바라면서 말씀읽기가 집중 안될 때. 이렇게 낭독 틀어놓으면 말씀을 가까이 하기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다시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개역개정판 모두 다 낭독해서 올려 놓
았습니다.
찾아서 모두 들으시고 은혜 ㅇ삲이 받으세요.
욥기통독 관련 영상을 여러가지 들었는데 최수민님 목소리가 가장 편안하고 속도도 적당하며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처럼 여러사람의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다른 말씀도 들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님!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려고 애를 쓰는데... 하나님께서 항상 이처럼 위로해주시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발음도 속도도 좋은목쇼리도 제일입니다 최수민님의 성경 올라오는데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날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성경읽기 듣기가 잘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귀에도 들리고 마음에도 들리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권사님 !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주님ㅇ디 평강이 함께 하시길^^♡
아멘~
권별로 읽기를 찾던 중 권사님을 만났어요
느헤미야서와 욥기서를 함께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레베카님
하나님께서 듣게 하셨군요.
항상 오셔서 필요한데로 이용 하셔요.
저는 넘넘 좋습니다.
😅
목소리에 모든 상황감정이 다 느껴집니다 귀한말씀 녹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연님 감사 합니다.
새벽에 잠이 안와 댓글 보다
몇자 드립니다.
상황이 읽다보면 성우라 자연히 그렇게 표현 되는데 올바르게 읽는건지 걱정되는데 답을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 합니다.
중간중간에 쉼없이 한숨에 쭉 읽으시는건 아닐텐데 목소리 톤이 일정 해서 들을때 말씀에 집중이 잘 돼서 좋습니다. 귀한 목소리로 재능기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락이채널님 감사 합니다.
목소리 톤을 중요시 해서 읽습니다.
눈치채셨네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덕분에 올해 1독을 했어요.
고맙습니다.
이어서 잘 듣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감사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잘 하셨습니다.
욥기가 이리 슬펏다니. 감사합니다. 아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큰 일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하시기 원 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끝까지 봉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은 글을 잘 볼수 없어서 성경을 못읽었는데 감사히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감사 합니다.함께 해주셔서.
평안이 함께 하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달까지 1독 할거에요♡
네 꼭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목이 아프겠어요 여기까지 속히 잘왔읍니다 끝까지 가도록 하겠읍니다 듣는중 편안합니다
감사 합니다.
평안히 들으시도록 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와~~~
권사님 목소리에 하나님 말씀으로
한마디 한 마디 귀에 소옥 박힙니다
저에게 은혜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성경을 읽을때 마다 균사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맵돌것 같아요
그렇게 저도 권사님 처럼 영혼을 깨우는 통독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네 상희님도 하실수 있습니다.
기도 하시면서 드전 사십시오.
감사 합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작년에도 최수민님과 1독하고 올해도 1독을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음성으로 주의일을하는것이 은사라고 합니다😄💖😊 귀한은사 값지게 쓰시는듯해요👍👍🫶🫶
권사님 정말 너무 잘들리고 은혜가됩니다 귀한
재능으로 주님께 영광드리는 헌신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감사 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읽으면서 너무 귀해서 저도 은혜 받으면서 읽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성우님의 성경낭독을 들으며 통독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은혜가 되어 감사를 전합니다♡
권사님 말씀이 가장 잘들려와서 다른 말씀도 계속듣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이 내 가슴에 함께 하심이, 함께 하게 하십니다.
요즘 눈수술로 성경읽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말씀이 마음을 울려 깊은 은혜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빨리 회복 되실겁니다.
감사드립니다 ❤
저도 감사 합니다.함께 해 주셔서^^♡
아멘아멘😊최고예요👍
아멘 감사 합니다.
최수민 권사님 오늘도 하나님과 주님의 은혜로 기쁨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라옵나이다.ㅎ♡
항상 함께 해주시는 원 종상님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겁니다.
감사 해요.
권사님 오늘은 허벌 바빴네요.ㅎ 이제 귀가했네요.ㅎ 우리 권사님도 편안하신 밤 되십시오.ㅎ
너무 팬이에요 ㅠㅠ 성우님 어릴적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에서 음성으로 듣다가 성경으로 들으니 은혜로와요
감사 합니다.
계속 팬이 되고 싶어요.
항상 함께 해 주세요.
왠지몰라도 저는 욥기를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29:44 10장
넘 감사 합니다.
오늘도 제가 읽은 욥기를 함께 하면서 마음이 뭉클 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길 원 합니다.
6장 16:06
11장 32:43
20장 58:00
29장 1:22:14
37장 1:50:12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큰언니 느낌.
네 큰 언니!
감사 해요.
하나님의 특별 하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 원 합니다.
귀한 헌신에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39장) 1:57:44
40장) 2:01:18
41장) 2:03:54
42장) 2:07:49
귀한 재능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함께 해 주심으로 넘 감사 합니다.
와! 이거 명명품 낭독이라!! 너무 재미있네!!!
반달님 댓글 답이 너무늦었습니다.
재미있게 항상 함께 해 주세요.
와 목소리 귀에 딱딱 꽂힙니다 감동
고맙습니다.
날마다의 감동로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 원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디ㅡ.^^♡
말씀ㆍ감사합니다.
ㅎㅎ 목소리 변조도 하시면서 읽어주시니까 재밌네요
고맙습니다.
읽다 보면 내용이 함께 함으로 그렇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우리권사님.수고하심니다. 주안에서사랑함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로 함께 해 주시니 넘 감사 합니다.
권사님 감사함니다
감사 합니다.
주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정말 은혜롭습니다!드라마보는 같애요!성경 전편 읽어 줬으면요
성경 전편을 다 올렸습니다 창세기 부터 찾아 함께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멘 ♡
감사 합니다.
우리 엄마도 최권사님이신데.. 바쁜 일상에도 성경을 읽어야는데 노안도 오고 여러가지로 성경읽기가 힘드네요..이렇게 성경을 귀가 열리도록 읽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제대로 쓰시네요..엄지척♡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 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최곱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드려요 ❤❤❤❤❤
저도 감사 드립니다.^^♡
권사님.고맙고감사함니다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 합니다.^^♡
자막도 함께 나오면 더 좋을것 같아요~ 편한음성 너무 듣기좋고 귀에 잘 들립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막이 없어 죄송 해요.
감사합니다 권사님
ㅋㅋㅋ 목사님 감사 합니다.
힘이 되고 말고요.^^♡
아멘♡5
감사합니다♡
권사님존경함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존경하신다니 감당키 벅찹니다.
감사 해요^^♡
1:08:16(23) 1:16:17(27) 1:19:08(28) 1:53:00(38)
우리가 하나님께 '어찌하여'라고 부르짖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희가 어떻게'라고 물으실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열방에 복이 되기 위해' 존재하는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욥기는 그가 그 후반부의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가지 사실은 그는 고난받는 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자신의 살과 뼈에 깊이 새겼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 내려가 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예수님처럼 '정답'대신 타자의 고통스러운 삶의 현실을 부둥켜 안았을 것입니다.
함께 말문이 막히고 함께 찢겨진 영혼의 울부짖음을 아프게 듣고 함께 억장이 무너져 함께 우는것입니다.
-성경이 성경을 읽다 중에서
최수민 권사님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목소리 정말 ㅜㅜ복된 은사에요 최고에요..
감사 합니다.
저도그렇게 생각 합니다.
한글킹제임스 로 예수님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후에 부터 다시 재림하시는 때 까지 읽어주시면 땡유
감사 합니다.
좀 어려울것 같지만 감사 합니다.
자막도 나오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
네 죄송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광고는 이해되지만 낭송 중간에 나오는광고가 흐름을 끊네요ᆢ
은혜로 가는 길목을 차단당하는 느낌이랄까~~^^
중간중간 등장하는 광고수익창출이 목적이 되는것같아서
아쉬운마음 전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주신귀한 재능 으로 은혜를 끼쳐주셔서 감사함이 더 큽니다
감사 합니다.
신경써 주시는 마음을 전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성경읽어주는성우최수
권사님 ~~댓글보시고 답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넘넘 귀에쏙쏙들어오게 언제 어디서나 말씀의은혜로 충전되게해주시지만 아쉬움이있어 건의드린거랍니다^^ 고맙습니다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4:22 욥2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권사님...안녕하세요?
LA 생수의강 교회 한정미 권사예요..
잘 듣고 있는데요 ..자막이 있으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읽을수 있는데요 ..자막을 넣을수 있나요?
한 권사님 감사 합니다.
잘 계시죠?
다시 자막을 다시 넣고 일코 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끝까지 함께 해주실줄 믿습니다.
한 권사님 !
잘 계시죠?
요즈움도 함께 해주세요.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되도록^^♡
시편까지는 욥기까지는 자막을 넣지 못 했어요.
중간 부터는 다 넣었습니다.
말씀까지 나왓쓰면 좋을것 같아요
설정에서 자막 누르세요.
자막나옵니다
음성이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1:29:08
이렇게 온전한 욥같은 분도 하나님의 허락하에 마귀에게 몸이잡혀 고생을하니 성도들이 얼마나 더 깨어있어야하는가
우스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더라.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사람이더라.
그에게 일곱 아들과 세 딸이 태어났으며
그의 재산도 양이 칠천이고 낙타가 삼천이며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아주 많은 가족을 두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의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큰 자더라.
그의 아들들이 각자 자기 생일에 가서 자기들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사람을 보내어 그들의 세 누이도 불러서 함께 먹고 마시더라.
그 잔칫날들이 지나면 욥이 사람을 보내서 그들을 성결케 하였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그들 모두의 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저주하였을까 하노라.” 함이더라. 욥은 계속해서 이같이 행하더라.
○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는 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그의 재산이 그 땅에서 늘어나게 하셨나이다.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쳐 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주를 정면으로 저주하리이다.” 하더라.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네 권세에 있으나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 하시니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물러가니라.
○ 하루는 욥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한 심부름꾼이 욥에게 와서 말하기를 “소들은 밭을 갈고 나귀들은 그 옆에서 풀을 뜯는데
사베인들이 그것들을 덮쳐서 빼앗아 갔고 정녕 칼날로 종들을 죽였으며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 양들과 종들을 불살라 진멸하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칼데아인들이 세 무리를 지어 낙타들을 덮쳐 끌고 갔고 정녕 칼날로 종들을 죽였으며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인님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보소서, 광야로부터 큰 바람이 와서 그 집 네 모퉁이를 치니 그 집이 그 청년들 위에 무너져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그때 욥이 일어나 그의 겉옷을 찢고 머리를 밀고 땅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며
말하기를 “내가 내 어미의 태에서 맨몸으로 나왔으니 내가 맨몸으로 그리 돌아가리이다.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 하더라.
이 모든 일에도 욥이 죄를 짓지 아니하였고 어리석게 하나님을 탓하지 아니하였더라.
욥 기 1:1~22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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