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잇it - 단역배우, 나는 단역배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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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단역배우, 나는 단역배우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의 곁에는 그들이 있다. 길을 지나가는 행인1부터 몇 마디의 대사까지. 대부분의 누군가는 기억하지 못할 작은 역할이지만, 단 몇 초 동안 그들은 주인공이다. 연기한다는 생각만으로도 ...
하나의 사물(it)을 오브제로 정하여 세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잇(!)는 다큐멘터리
사람은 원래 효용보다 자신의 마음에 끌리는 사명을 따라 사는 존재인가 봅니다. 먼 미래에 기술이 인간의 노동력을 모두 대체해서 먹고 사는 문제에서 해방되는 날이 오면, 이 분들의 모습이야말로 모든 인간의 삶의 모습일 것입니다. 뜨지 않아도 좋습니다. 폼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삶의 본질입니다. 이분들은 그런 삶의 용감한 개척자들입니다.
지금 작은 불꽃이 모여 나중에 큰 불꽃이 될 것입니다.
포기말고 힘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에서 단역으로 살가 떠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서는 주인공이죠.
주연, 단역 그 역활이 뭐가 중할까요.
인생은 내 맘 가짐이지요.
이번 다큐를 관철하는 말씀이시네요.
그나마 아빠가 의사라 경제적으로 의지하면서 살고잇네요
5:50 연기 아버지가 훨씬 자연스러운데...? 단역배우분은 말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둥둥 떠다니는 느낌임 어떻게 그렇게 자기객관화가 안되는데 뜰 생각을 하는거지...
대단하세요~~꿈 응원합니다
부럽네요 하고싶은게있다는게요
최근 단역배우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영상 잘 봤습니다 ^ ^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맞아맞아.. 영화계도 갭이 너무커..
간호조무사랑 간호사랑 다른거아닌가?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
단역배우. 싱글맘. 만화. 허름한 집. 의사아빠. 간호사투잡. 병원과 연결된 집. 열정. 발레. 미술. ebs... ㅋ
ㅋㅋㅋㅋㅋ그러게요 개근가...
@@dlwlrma89왜 개그에요?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고 팔자가 좋으네요
꿈 아름다운 사람.
왜 할머님 배우분 얘기는 없나요
좋아하는 것을 욜심히 하는건 응원 받아야 하는 거고,,,,,추가로 ,,,, 지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를 아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pd나 작가나 나쁜넘들 아직도 많구나
3:33 부터 연출된 장면인게 너무 티나네요...
차트얘기하시는 부분 연기같이 어색합니다ㅋㅋ
조무사인데 간호사인척하네 ㅋㅋㅋ
열심히 하시는건 보기좋지만
딕션이 뭔가 부자연스러운 듯
내가 다 명치가 꽉막히네 퓨..
유명세에 따른건데 어째
꼭 이런 다큐에 방구석 여포들이 많더라 ㅋㅋ
행복하게 자기가 원하는 인생사는게 뭐가 어때서
사람이라는 동물이 어떻게 하면
꼬일 대로 꼬여버린 꽈배기처럼 될 수 있는지
당신들 레벨은 그것밖에 안되는 건가요?
참 한심합니다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