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고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에게 댓글들이 너무 가혹하네 .. 본인 일이 되기 전까진 남한테 돌 던지는 어른이 되지 맙시다. 우리도 못 겪어본 큰 일들을 잘 헤쳐나가고 있는 젊은 엄마아빤데 응원을 해줘도 부족할 것 같네요. 정말 기특하고 멋져요. 꼭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방송 보았는데 시어머니가 들어준 태아보험덕에 병원비를 감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 없인 직접 태아보험 가입이 불가한가보더라고요. 지켜진 아기들이 세상에 나와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어린부모들이 아이를 건강하게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윤이 도율이 어머님도 댓글 다 보시는데 상처되는 말들은 피해주시면 좋겠네요.. 아이를 낳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나보다도 아이를 향한 안 좋은 말들이 더 상처가 커요.. 저 또한 고딩엄빠처럼 결혼생활 시작했지만 현재 결혼 생활 너무 잘하고 있어요^^ 첫째도 많이커서 공부 열심히 하고있고 둘째는 텀이 있어 아직 한참 어려요^^ 현재 많이 이뤄낸것도 많고 평범한 가정으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댓글이나 사회적 시선처럼 어린나이에 할수있는 것 들하고 나이먹어 적령기에 결혼하는 어른들 말씀 또한 맞아요. 그나이에 할수 있는 것들 실컨 해보고 많은 경험해보고 자리잡고 결혼해야 한다는 말씀이 아이를 키울수록 알게되고 제 아이는 제가 못해 본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즐겁게 20대를 보내고 늦게 결혼했음 하거든요.. 둘째를 자리잡고 낳아보니 더 예쁜게 눈에 잘 들어오기도 하드라고요^^.. 그래도 어린나이에 첫째가 아픈데도 용기있게 잘 케어하고 둘째 또한 너무 잘 케어해주는 도도형제엄마보며 저 또한 배우고 갑니다^^ 책임감있게 가장역활 하시는 도도형제아빠도 너무 멋지세요^^ 사실 결혼 적령기에 결혼하고도 가장 역활 못하는 남편도 많이 있거든요^^ 가끔은 한참 어린나이여서 친구들처럼 놀고싶고 후회가 될 때도 있고 우울한 날이 올때도 있을거예요.. 그래도 잘 극복하고 남들처럼 행복한 가정으로 잘 유지할수 있을꺼라고 믿어요^^ 일찍 낳은만큼 일찍 자리잡고 일찍키워 그땐 그랬구나 하고 웃고 계실거예요^^ 힘내시고 화이팅!!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기 위해 애쓴다는 그 점만큼은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얼굴에 작은 상처 하나만 나도 마음이 찢어지는게 부모인데, 저 작은 몸에 바늘 찔러가며 힘든 항암을 견뎌내는 것을 함께 해낸 것으로도,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앞으로도 도도형제의 앞날의 행복한 꽃길이 함께하길 기도할게요
설사 저 애들이 철 없어 보이고 부족한 엄마아빠로 보일지언정, 나의 잣대로 나의 시선으로만 감히 그들의 인생을 평가하진 맙시다. 그들도 그들의 주어진 인생 속에서 우리들처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거에요 실수도 하고 모르는것 투성이에 배워가며 그렇게 부모가 되겠지요. 한 생명을 책임지는 모습이 저는 너무 멋져보이고 응원 많이많이 해주고싶어요!
20대 30대 애 낳아도 육아 손 놓는 부부들 있어요. 계획한 출산이라도 육아는 아이의 기질도 있고 상황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거든요. 그게 기대 이상 힘들면 놓아버리죠.10대부부가 열심히 잘 키우고 있고 이제 어쩌겠어요? 태어난 애를. 잔소리말고 좋은 조언이면 알아서 세겨들을거고 시어머니가 태아보험까지 챙겨 주신거, 살림 갖춰진거 보면 양가 부모님들이 매우 꼼꼼하고 섬세하신것 같으니..3자는 신경 안써도 될지도요ㅎㅎ 엄마가 아무리 20살이라고 해도 체력 장난 아니더라구요 살림도 진짜 꼼꼼하게 하고.. 명절에 내 조카한테도 돈주고 잔소리 해야 하는데 잔소리 하실분들은 고딩부부들 용돈 주고 하는게 ㅎㅎㅎㅎ
임신이라는게 막강한 책임도 필요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임신도 나이에 맞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르지도 않고 너무 늦지도 않은 적정나이요.. 20중쯤부터 30초중쯤이 제일 적당할듯 싶어요.. 너무 빨라도 엄마한테 몸에 무리가 많이 가요.. 저도 임신출산 겪어보고 몸의 변화들로 하여금 진짜 엄마는 대단하구나 라고 느꼈구여.. 대한민국 모든엄마는 위대하며 응원합니다. 나이많든 젊든 똑같이 위대합니다.물론 저렇게 아픈아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아이손잡고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주는 엄마라면요.
저도..... 몸도 몸이지만 사회초년생일때 사회에서 배워야할것들을 배우지못하는건 인생에서 큰 실수가 될수 있어요. 안좋은 일이든 좋은 일이든 거기서 얻어가는 사회적 교훈이있는데 그런걸 겪지못하고 바로 육아에 뛰어드는것이 참..안타까워요 그치만 멋지게 애기케어하고 책임지고 살아가는 건 정말 대단한일이에요
@@user-eq6fx5tx7s 그쪽은 앞가림 잘 하고 계신지요.. ^^;; 앞에 문장만 말씀하셧으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텐데 시비투로 댓 다셔서 담글 남겨봐요. H님의 인생은 얼마나 안녕하신가요? 궁금하네요 저도 영상에 나오는 부부만큼은아니지만 나름 어릴때 애기낳고 키우면서 느꼇던 안타까움을 적어봣던건데 세상에 이런 영상엔 이런 말도 못하나봐요;
대한민국 피임현실과 성교육현실에 할말이없네요… 그리고 왜 책임지는게 대단하고 멋지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당연한것인데 본인들이 만들었으니 본인들이 책임지는건 당연한거지 칭찬받을일이 아닙니다 단지 나이가 어린데 책임지고 낳았다는 이유로 대단하다 칭찬 받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예쁘게 잘 키우시며 행복하길바랍니다
방송은 여러분들같이 고딩엄빠라는 말을 들었을 때 돌을 던지는 사람들 때문에 만들어진 겁니다. 고등학생이 부모가 되었다 하면 여러분들은 불쌍하다. 이해할 수 없다. 공부나 해라. 양아치들이네. 이런 생각을 가장 먼저 하시죠. 어떤 이유로 부모가 되었는지 몰라도 저 나이에 책임감을 가지고 잘 키우면 그걸로 된 겁니다. 세상에는 여러 이유로 부모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부모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질타 대신 응원을 건네줄 수는 없었나요? 오늘도 이런 뭣같은 시선 속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아기를 키우는 전국의 고등학생 부모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열심히 살고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에게 댓글들이 너무 가혹하네 .. 본인 일이 되기 전까진 남한테 돌 던지는 어른이 되지 맙시다. 우리도 못 겪어본 큰 일들을 잘 헤쳐나가고 있는 젊은 엄마아빤데 응원을 해줘도 부족할 것 같네요. 정말 기특하고 멋져요. 꼭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고등학생이 아이 낳고 열심히 사는걸 응원해야되나요? 아이러니합니다
@@TV-vk5ib 누가 고등학교때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여?!!
그 어린나이에도 책임감있게 낳아서 열심히 살아가는거 응원해 주라는 얘기죠!
어른들도 책임감 없는 사람 많은데 그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럽네여 잘살도록 응원 해달란 얘긴데
왜케 꼬였어여?ㅡㅡ^
@@최애박지민-v1u
맞아요👍👍👍
@@최애박지민-v1u 애 낳기 싫으면 즐기지 말았어야죠 피임을 똑바로 하던가 저보다 어리지만 제 또래인데 솔직히 응원하시는 거 이해 안 됩니다 저마다의 삶이 있으니 비난하진 않겠다만 응원 강요하진 마세요
방송 보았는데 시어머니가 들어준 태아보험덕에 병원비를 감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 없인 직접 태아보험 가입이 불가한가보더라고요. 지켜진 아기들이 세상에 나와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어린부모들이 아이를 건강하게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 시어머니 신의 한수ㅜㅜ
아기가 빨리 건강해지길 기도 합니다~책임감 있는 부분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둘째는 두상교정헬맷입니다~ 책임감있게 키우려는 부모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악플이나 기분나쁠수있는 표현은 하지말구 응원해줘요 💜
책임감 있게 아기 잘 지켜내서
대견하네요
그와함께 청소년 피임교육의
중요성 또한 깊게 느끼는 바입니다
애기엄마가 살림도 잘하고 야무짐..남편은 자상하고~나이만 어리지 좋은 부부로 보였음..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잘살길~
보통 결혼안한 상태에서 여성이 임신하면 버려두고 도망가는 남자들이 많은데 저긴 아이 아버지가 아이 어머니와 함께 책임지고 서로 노력하고 있다는게 기특한 부분이네요.
나이는 어리지만 그 누구보다 멋진 부부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힘들고 속상한 상황에서도 서로 힘내면서
밝은모습으로 이겨내고있는모습보고 역시 나이상관없이 부모는 강하다!!!라는 생각들었어요ㅠㅠㅠㅠ
첫째아이랑 동갑인 둘째딸키우고있는엄마에요~!
같이 응원하고갑니다!!!!
꼭 완치되어서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거라
책임진다는게 대단하지...부모님이 금전적이든 뭐든 여유가 되서 도움받고 잘키우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거야 큰아가도 얼른 다나았으면 좋겠네 어리지만 부모가된 그대들도 아이들도 그늘이 없어보여 행복하게 살지않을까..
도윤이에겐 멋찐 엄마, 아빠가 있구나. 도윤이 빨리 건강해지렴~
학생이라는 신분에 아름다운 행동은 아니였지만 본인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끝까지 소중한 아이를 지켜낸
지금은 정말 멋찐 부모님들이네요 . 응원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님들은 정말 맘이 아프죠
아가들 너무예쁘다ㅠㅠ 사랑으로 낳은 아이라는 게 보이니까 나이어리다고 편견 있고 그런 게 다 없어짐... 그냥 우리엄마아빠같아
도윤이 도율이 어머님도 댓글 다 보시는데 상처되는 말들은 피해주시면 좋겠네요..
아이를 낳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나보다도 아이를 향한 안 좋은 말들이 더 상처가 커요..
저 또한 고딩엄빠처럼 결혼생활 시작했지만 현재 결혼 생활 너무 잘하고 있어요^^
첫째도 많이커서 공부 열심히 하고있고 둘째는 텀이 있어 아직 한참 어려요^^
현재 많이 이뤄낸것도 많고 평범한 가정으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댓글이나 사회적 시선처럼 어린나이에 할수있는 것 들하고 나이먹어 적령기에 결혼하는 어른들 말씀 또한 맞아요.
그나이에 할수 있는 것들 실컨 해보고
많은 경험해보고 자리잡고 결혼해야 한다는 말씀이 아이를 키울수록 알게되고
제 아이는 제가 못해 본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즐겁게 20대를 보내고 늦게 결혼했음 하거든요..
둘째를 자리잡고 낳아보니 더 예쁜게 눈에
잘 들어오기도 하드라고요^^..
그래도 어린나이에 첫째가 아픈데도 용기있게 잘 케어하고 둘째 또한 너무 잘 케어해주는 도도형제엄마보며 저 또한 배우고 갑니다^^
책임감있게 가장역활 하시는 도도형제아빠도 너무 멋지세요^^ 사실 결혼 적령기에 결혼하고도 가장 역활 못하는 남편도 많이 있거든요^^ 가끔은 한참 어린나이여서 친구들처럼 놀고싶고 후회가 될 때도 있고 우울한 날이 올때도 있을거예요..
그래도 잘 극복하고 남들처럼 행복한 가정으로 잘 유지할수 있을꺼라고 믿어요^^ 일찍 낳은만큼 일찍 자리잡고 일찍키워 그땐 그랬구나 하고 웃고 계실거예요^^
힘내시고 화이팅!!
저 지금 본방 보는중인데 살림을 너무 잘해서 놀랬네요 부부가 너무 깔끔하고 꼼꼼하니 ㅎㅎㅎ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기 위해 애쓴다는 그 점만큼은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얼굴에 작은 상처 하나만 나도 마음이 찢어지는게 부모인데, 저 작은 몸에 바늘 찔러가며 힘든 항암을 견뎌내는 것을 함께 해낸 것으로도,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앞으로도 도도형제의 앞날의 행복한 꽃길이 함께하길 기도할게요
진짜 대단합니다. 제딸보다 엄청 어린ㄷ데도 훨씬 어른같아요. 나이가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라 제책임을 잘하는 게 어른이죠. 자랑스러운 엄마네요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아이가 꼭 회복되서 좋은시간들
함께 보냈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대견해보여요.
힘내요!!
안좋은시선도 있겠지만
일찍 자녀를 낳아서 키워두면 나중에
자녀와 친구처럼 지낼수도 있고
아이가 성인이되어도 아직 부모님 나이도 젊으니 좋은면이 더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당
이쁜 두 아이 키우며 행복하게 사시길바라요^^
왠만한 어른보다 낫지...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저 정도도 감당못하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ㅜ
설사 저 애들이 철 없어 보이고 부족한 엄마아빠로 보일지언정, 나의 잣대로 나의 시선으로만 감히 그들의 인생을 평가하진 맙시다. 그들도 그들의 주어진 인생 속에서 우리들처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거에요 실수도 하고 모르는것 투성이에 배워가며 그렇게 부모가 되겠지요. 한 생명을 책임지는 모습이 저는 너무 멋져보이고 응원 많이많이 해주고싶어요!
아가야 꼭 건강해지렴 🙏 아기가 빨리 나아서 꼭 건강하고 네식구 지금보다 더 많이 행복하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저도 권기성입니다. 두아이의 아빠고 많이 공감가네요. 저 이쁜아가에게 어쩌다 몹쓸병이 왔을까요. 힘내렴 아가야.
비슷한 또래 아가를 키우는 엄마예요.
나이는 저보다 열살이상 어린데 너무 대단하네요.아기도 힘든 수술과 치료 견디는것 대견하구요,언능 다 완치되서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라요ㅠㅠ
도윤아 꼭 건강해
앞으로 더 좋은일만 있을거란다❤️
33살 35살에 둘 낳았어도 엄청 힘들었어요
젊은시절 대학도 다니고 놀기도 하고 그럴 꽃다운 시절에 즐기지도 못하고 아이 키우면 정말 힘들거에요..
힘내세요
20대 30대 애 낳아도 육아 손 놓는 부부들
있어요. 계획한 출산이라도 육아는
아이의 기질도 있고 상황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거든요. 그게 기대 이상 힘들면 놓아버리죠.10대부부가 열심히 잘 키우고 있고 이제 어쩌겠어요? 태어난 애를.
잔소리말고 좋은 조언이면 알아서 세겨들을거고
시어머니가 태아보험까지 챙겨 주신거, 살림 갖춰진거 보면 양가 부모님들이 매우 꼼꼼하고 섬세하신것 같으니..3자는 신경 안써도 될지도요ㅎㅎ
엄마가 아무리 20살이라고 해도 체력 장난 아니더라구요 살림도 진짜 꼼꼼하게 하고..
명절에 내 조카한테도 돈주고 잔소리 해야 하는데 잔소리 하실분들은 고딩부부들 용돈 주고 하는게 ㅎㅎㅎㅎ
애기들은 상황을 설명해도 이해를 할 나이도 아닌데 갓난 아기가 아프면 얼마나 더 아플까요
본인도 아픈거 표현도 못하고..
얼른 나아서 도윤,도율 형제 개구장이 같이 뛰어 놀며 장난치면 좋겠네요!
도윤아 건강하게 크자!! 응원할게 엄마가 맘고생 심했겠다ㅜㅜ..
아가들 넘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엄마 아빠도 책임감 강하고...
이들 가족에게 항상 웃는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해봐서 아는데 아픈 아기 키우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너무 훌륭한 부모입니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예요? 나이가 들어도 부모 노릇못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고딩엄빠중에서 하랑이엄빠랑 저칭구네집이 제일 보기좋다. 올바르게 잘 키우는 엄빠같아서 좋음 ㅜㅋㅋ 다른애들은...
아이가 아이를 낳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린 친구들이 낳은 아이가 저렇게 안장적으로 잘 자라는 게 대단하네요 그치만 너무 어린 나이에 엄마로서의 정체성만 확립핢가 그건 또 걱정이네요 똑부러진 걸 보니 뭘 해도 잘 할 거 같은데...
아기가 빨리건강해지길 기도 합니다
엄마 아빠가 잘 견뎌내고 씩씩하셔서 첫째도 잘 견딜거예용
홧팅!!
도윤아 잘 이겨내고 멋지게 잘 크자. 응원해.
저도 첫째 37개월 둘째 23개월 키우고 있는데
저희 첫째도 100일전에 수술했는데,, 보니가 마음이 아프네요ㅠ 첫째 아이가 언넝 이겨내서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어린 나이에 많이 속상하셨겠네요ㅠ 앞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만 하세요❤️
어이구..ㅠㅠㅠ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ㅠㅠ
세싱에..저 쪼그만한 아기가ㅜㅜㅜ 그래도 부모님 잘 만났네 부모님이랑 행복하게 살아 아가야
임신이라는게 막강한 책임도 필요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임신도 나이에 맞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르지도 않고 너무 늦지도 않은 적정나이요.. 20중쯤부터 30초중쯤이 제일 적당할듯 싶어요.. 너무 빨라도 엄마한테 몸에 무리가 많이 가요.. 저도 임신출산 겪어보고 몸의 변화들로 하여금 진짜 엄마는 대단하구나 라고 느꼈구여.. 대한민국 모든엄마는 위대하며 응원합니다. 나이많든 젊든 똑같이 위대합니다.물론 저렇게 아픈아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아이손잡고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주는 엄마라면요.
저도..... 몸도 몸이지만 사회초년생일때 사회에서 배워야할것들을 배우지못하는건 인생에서 큰 실수가 될수 있어요. 안좋은 일이든 좋은 일이든 거기서 얻어가는 사회적 교훈이있는데 그런걸 겪지못하고 바로 육아에 뛰어드는것이 참..안타까워요
그치만 멋지게 애기케어하고 책임지고 살아가는 건 정말 대단한일이에요
그쵸 맞는 말인데 이미 애기를 일찍 낳아 기르고 있는데 불필요한 조언같아요
그러게요 정말 불필요한 조언이네요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시길 ..
@@user-eq6fx5tx7s 그쪽은 앞가림 잘 하고 계신지요.. ^^;; 앞에 문장만 말씀하셧으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텐데 시비투로 댓 다셔서 담글 남겨봐요.
H님의 인생은 얼마나 안녕하신가요? 궁금하네요
저도 영상에 나오는 부부만큼은아니지만 나름 어릴때 애기낳고 키우면서 느꼇던 안타까움을 적어봣던건데 세상에 이런 영상엔 이런 말도 못하나봐요;
해안님 말대로 나이에 맞게 낳은 엄마도 어이없는 경우 많아요 어려서 낳았지만 책임 다 하고 있는 저 두분께는 맞지 않는 이야기 같네요~
자신들이책임지여산다는게 너무 멋지네요ㆍ
아기도 분명건강하게 될거라 믿어요ㆍ
언젠가 웃으면서 얘기할날올거예요ㆍ
아기천사들이 너무이쁘네요ᆢ다른사람보다 좀일찍부모가 된거지만 ᆢ다똑같을수는없잖아요ㆍ최선다하는 부모는 똑같은거예요ᆢ건강하길 기도할께요ᆢ
힘내세요ᆢ
아이고 ㅠ 열심히사는 애기엄마 다같이응원합시다 요즘같은시기에 정말훌륭하고 애국자십니다 애기 둘다 잘키우고 어리지만 존경합니다 ^^
아이를 수술대에 눕히고 나오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정말 어린나이에 대단해요!!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행복하세요!!^^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진짜 책인감 짱
응원합니다~! 도윤이 언능 나아 누구보다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래❤ 화팅
와... 아가들 졸귀다. 아기 너무 예뻐요! 힘내세요!
책임감있게 아이둘 키우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 응원해요~~ 두아이 엄마 홧팅. 두아이 아빠 홧팅입니다 ^^
멋진 엄마 아빠 네요 힘내요 아기에게 빨리 완쾌 되길 빌어요
힘내세요! 정말 엄마아빠는 대단해요! 정상도 키우기 힘든데 아픈아가 보면서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잘 이겨내줘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화이팅합시다!
아이가 좀만 다쳐도 맘아픈데 ㅠㅠ 어휴 어머님 엄청 고생하셨네요 힘내세요
아니가 의젓한게..안타깝네요 잘 이겨낼거예요
그래도 아빠가 책임지고 있으니 다행이네요ㅡ어찌됐든ㅡ미혼모는 아니니ㅡ싸우지 말고 끝까지 잘 살길 바래요
도윤아 큰병 꼭 이겨내고 나머지 인생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줘
어린부모지만 진심응원합니다!!
애기가얼마나힘들까 항암치료는어른도힘든데 애기꼭낫자 ㅜㅜ
첫째는 실수라 그렇다쳐도 둘째는...? 피임을 아예 안 하는 거에요..?
둘째는 성인이 되어서 낳았으니 문제가 될게 없지 않나요?
그렇게 빨리될줄은 몰랐나바요
어린나이에 부모가 되는것도 힘든데 저희집 첫째딸과 동갑인데 벌써 두 아이의 엄마라니 도윤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도윤이가 엄마아빠 닮아서 씩씩한가봅니다.
저희 아기랑 동갑이라 마음이 더 쓰이네요
도윤이가 건강하게 이겨내고
부모님께 웃음만 가득한 일상을
선물할 거에요. 아직 부모가 어리고 젊으니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이지요.
도윤이가 훌쩍 자라서 엄마아빠랑
여행도 다니고 효도할 날 기다려봅니다
도윤이 엄마 아빠 힘내요!!
0:59 박미선 리액셛ㄴㄴㅎㅋㄹㅌㅌㅋㅋㅋㅋㅋ
도율이웃는거 왜케귀욥니♡
아가야 이쁜아가야...그이름은 도윤이!!!
효진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이 변화고 있어요.
나름 변화를 받아들이고.그들의 삶도 존중해야합니다.
대한민국 피임현실과 성교육현실에 할말이없네요… 그리고 왜 책임지는게 대단하고 멋지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당연한것인데 본인들이 만들었으니 본인들이 책임지는건 당연한거지 칭찬받을일이 아닙니다 단지 나이가 어린데 책임지고 낳았다는 이유로 대단하다 칭찬 받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예쁘게 잘 키우시며 행복하길바랍니다
더 커서 낳는 사람도 아픈 아이를 저렇게 케어해주면서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버리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지는것이 바람직한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단한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거라
무섭고 일단 그랬을텐데 생명을 키워낸다는 용기 정말 어린나이에 박수보냅니다 정부에서는적극지원 해주어야 합니다인구는 재산입니다
시댁이 돈이 좀 있는듯? 그래도 할건 다 하네
아기 건강히 잘 자라기 기도합니다. ~~
도윤아 힘내서 완쾌하자!
저 나이에 애가 둘이라니....
저는 잘모르겠네요
저는 30살이 넘었지만
애기 하나도 넘 힘들어서...
아니 왜 애기한테 저런 일이 ㅠㅠㅠ 아가 건강해져라 꼭
루시아보다가..이분들보니까 잘보는거같다ㅋㅋ
나이먹어서 결혼해도 책임감없는놈들 수두룩빽빽이다. 애기가져서 끝까지 책임지려는게 기특하고 더 멋져보여요. 화이팅
아웅
토닥토닥
힘내세요 !!
30대후반 혹은 40대먹고 애키우는거보면 할머니같고...너무 힘들어보여...체력도 딸리고..
젊은엄마들 지금 다키워놓고 친구처럼 여행다니던데 부럽드라
도윤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댓글못쓰게 조치해주세요!
저런 상황에서 둘째까지 낳는게 이해가 안가네ㅋㅋ
어린 나이에 애를 낳는 거는좀 ᆢ 서로 고생이랍니다
시댁이 금수저면 낳아도 된다 집도 사주고 생활비 주고 애도 봐준다
미선누님 딸이 나랑 동갑이니까
진짜 손녀뻘 친구들이 나온건데
무슨 심경일지 너무 궁금하다 ㅎㅎㅎ
꼭 완치되길 바래요.
도윤 도율 엄마애들아빠도힘내요두분모두대견하네요참특히도도아빠분참대견보편적으론무서워서부모님뒤에숨고책임않지려고회피하고연락두절하고하는사람도많은데그중에참대견하고칭찬이건정말이지칭찬해줘야지선입견이나나쁜악플이나나쁜시선으로쳐다보지말고정말정말👍👍👍👍👍👍👍👏👏👏👏👏👏👏👏👏
너무보기좋네요^^ 젊은 엄빠 화이팅!
애 키울때 책임감은 당연한거고...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가 중요하죠
도윤아!건강 회복하고 건강하게 살자!
힘내세요!
힘네세요
응원해요🥰🥰
...? 이제 저걸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 세상이 된 것인가
아이고 부모된 친구들도 어린데 많이 힘들었겠다
방송은 여러분들같이 고딩엄빠라는 말을 들었을 때 돌을 던지는 사람들 때문에 만들어진 겁니다. 고등학생이 부모가 되었다 하면 여러분들은 불쌍하다. 이해할 수 없다. 공부나 해라. 양아치들이네. 이런 생각을 가장 먼저 하시죠. 어떤 이유로 부모가 되었는지 몰라도 저 나이에 책임감을 가지고 잘 키우면 그걸로 된 겁니다. 세상에는 여러 이유로 부모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부모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질타 대신 응원을 건네줄 수는 없었나요? 오늘도 이런 뭣같은 시선 속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아기를 키우는 전국의 고등학생 부모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아가 .. 맘 아푸다
울아들 5개월때 심장수술했던 아산병원이구나....
난 또 고딩 자녀를 둔 부모를 소개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미성년 부부네..
근데 그런상황에서 둘째까지 낳은거임..? 왜..?
피임을 안 합니다 ㅉㅉㅉ
둘째가 아니라 쌍둥이라던데?
@@hpdam10000 첫째랑 개월수 차이가 나는데요?
@@민서-k3d2f 아 .. 누가 쌍둥이라고해서
쌍둥이 인줄 알았어요 ;;;; 연년생이군요
옹호하는건 아닌데 출산하고 모유수유할때는 몇달간 생리를 안해서 자연피임 된다고 보통 생각하거든요 ㅠ 근데 진짜 재수없으면(?) 그래도 임신해요ㅜㅜㅜㅜ 그케이스인듯요ㅠ
힘내세요!!!!!
방송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현실을 직시하자
저도 궁금하네요 좀있으면 중딩엄빠도 나올거같아요
정말 보기좀불편하네요
고딩 엄마도 상황이 다르다보니
어린 나이에 낳으면 회복도 빠르고 여러명 낳어도 또래로 보이는데
늙어서 낳으면 하나 낳고 폭삭 삭음.. 애가 새벽에 깨서 밤중수유하니 잘 못자다 1년쯤되면 진짜 훅 늙더라
난 자식이름을 도윤 도율 이렇게 분간안되게 안지었음 좋겠음 부르는 사람도 헷갈리고 듣는 사람도 헷갈리고
까져가지고 미성년때 애낳은걸 대단하다고 칭찬해줘야 되나?
어른이 된다는게 마니 힘듭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
근데 신기한게 내 친구가 도윤임 권씨임 ㅋㅋ
뭐하자는 건지,, 책임진다,,? 올곳이 자기 힘으로 책임지는게 책임진다는 뜻이겠지. 쾌락과 실수에 대한 변명과 당위성을 줘서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괜찮다고 생각하게 될듯
저걸보고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한창 놀나이에
저렇게 고생하는데 ??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걸보고 한생명 책임지는게 얼마나 힘들고 조심스러운지 한번더 생각 해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데??
아이구 두야 이제 고딩때 사고처 부모된것이 tv에 나올만큼 지지받을 일이 되었는가?
딱봐도 도윤이 완치되면 장군처럼될거같은데 딱봐도 장군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