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順天者는 存하고 逆天者는 亡이니라. (자왈 순천자는 존하고 역천자는 망이니라) 공자가 말하기를, "하늘을 순종하는 자는 살고, 하늘을 거역 하는 자는 망한다."고 하셨다.사람이 고귀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데 있다(창1:26)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존자시요(출3:14) 사람은 있게 해서 있는 피동체이다(창2:7) 창조주와 피조체 어간에는 엄격한 획선이 놓여 있다.하나님의 공의를 표현한 구획선이다. 이 법선이 있으므로 피조체로서의 인간 원형을 보존할 수 있다. 이 법선은 생명계의 질서와 원형을 보존케 하기 위한 제한선이기 때문이다.그런고로 이 법선만을 범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인간으로서 영원히 낙을 누리며 영생할 수 있는 자유가 허여되어 있었다.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원형과 불사성이 영존할 수 있는 영역이다 그반면에 이 법선을 넘으면 불사성이 상실되므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인류의 시조 아담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자유의 영역안에서의 형상인 원인상이 무너지고 시공의 제한속으로 타락되는 아담의 탈선길이었다. 인류가 이 같이 타락한 후부터 제한된 시공계 에서 역사는 흐르고 이 역사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사이를 연결시키고 있다 사망계로 타락된 인생이 구출을 받을 수 있는 구원의길은 땅에 있다 그 길은 곧 십자가의 도 한 길이 있을 뿐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죽음을 죽어주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우리를 살아주는 생명길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곧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나로말미암지않고는하나님께로올자가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요14:6).
공자, 맹자등은 하늘은 인정하나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없지요. 구원은 새 창조 입니다. 썪어질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으로 창조 되는 것이지요. 이 스님도 성경을 모르네요. 하긴 요즘 교회들도 지식이 없으니 영생이 없지요. 참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나야 합니다. 김종국 목사 창세기강해를 꼭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좁은 문이니까요.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는 기독교는 아마 희망이 없을듯 합니다. 불교에 오래 몸담고 있다가(제가 일본에 거주중인데요) 한국에서 오신 목사 부부가 계신 한국교회인데,성경을 공부하고 싶어 몇달 출석을 했었습니다.교회는 정말 딴세상 말그대로 자기들만의 잔치 완죤 세상과 유리된 묘한 느낌이었어요. 성경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더군요.저는 결국 포기하고 교회를 나왔습니다.
문광스님께 기독교인으로서 한 말씀을 드리게 됨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면서......... 몇가지 말씀을 듣다보니 스님이 기독교에 대해서 오해 혹은 무리하게 해석하는 것을 보면서 몇자를 드립니다 벌써 기독교의 본질에서 곁길로 많이 나가고 계십니다 1, 성경을 누가 썼는가를 모르고 계십니다 딤후 3:16 ), 요일 2:20, 27 ) 그래서 성경은 삼위일체 안에서 우리의 스승은 예수님 한 분밖에는 없고 우리의 아버지도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성경은 비유와 상징 입니다 마 16:34 ), 요 16:25 ), 슥 5:8 ), 계 13:17 ), 3, 성경은 영적인 세계를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영과 혼과 육의 관계를 정확히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 창조의 근간에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있지요 4, 성경은 선과 악의 구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원수인 사단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중 하나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신 것이지요, 마 4:13 ), 엡 2:2 ) 요일 3:8 ) 5, 성경의 결론은 사람의 영생입니다 요일5:11 ), 딛 1:2 ), 6, 성경은 "그럴까 ?" 하고 두리뭉실 끝나는 말씀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애매모호하게 '무념무상'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오히려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님께 복종시킨다"고 하지요( 고후 10:5 ) 무념무상을 왜 합니까 ? 생각이 끊어진 자리에 마귀가 틈을 탄다고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7,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연구하지 않고 성경을 말하면 지식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요 17:3 ), 8, 그래서 성경은 구원을 얘기하고 있지요 혹 불교에 구원론이 있는지요 ?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 성경에서는 영이 죽어 그안의 참생명( 생령 )이 함께 죽었고 해서 짐승같이 호흡하는 생명체로 떨어므로 뜻이 어려워 말로 소통하게 되었는데 이도 즉시 깨닫지를 못하니 글로 남기게 되었던 것이 성경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몇사람만 건너뛰어도 다른 말이 되는 것이지만 기록으로 남기면 뜻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해서 성경에서 말하기를 천국에서는 말이 필요없고 생각만 해도 이루어진다고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심전심이 되겠습니다 10,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변화하면 우리는 빛이고 참생명이며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11, 이 모두를 하나님께서 홀로 이루시는 구속경륜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이 세상의 윤회를 벗아날 길이 없다는 것이지요 불교처럼 깨닫고 성불한다고 하는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당연히 하나님이 이끌어 주셔야 실수없이 들어갈수 있다는 논리가 되는 것이지요 12, 그래서 기독교는 도를 닦고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신 도( 예수님 )를 붙잡고 그 안에서 먼저 죄를 용서 받으며 해결하고 온전한 새사람으로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말이 길어질 것같아 그만 줄이겠습니다 의문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요 성심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리석고 무지하고 교만한 원죄를 지닌 인간의 짧은 지혜로는 감히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무한하고도 신묘막측한 지혜를 따라갈 수가 없는 법이지요.... 오직 영적으로 거듭난 인간만이 성령으로 기록된 성경을 이해하고 깨닫게 되고 믿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믿어지게 되는 법이랍니다. 믿음도 하나님의 은혜로 믿어지는 법!!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랍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은총이 정목스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느 철학을 가르치시는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그분도 교회를 다니시는 분입니다. 철학을 공부하시다가 그 속에 성경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고 철학에 심취하여 흥분하신 분이 생각납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으로 그속에 우리들의 삶들이 있지요. 그 모든 말씀들은 사람들을 사랑하시어 하신 말씀들이니까요. 그 말씀이 사람들의 참진리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이 예수님이십니다
탄허스님 말씀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꼭 한자를 한글로 최대한 번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신자 말고 일반인은 한자 하나도 몰라요. 그런데 지금 말씀이 4차산업에 인간상에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문광스님은 꼭 화엄경을 한글화하고 그를 바탕으로 전세계언어로 전파하실 수 있으십니다.
스님 말씀 들었습니다. 요한복음의 태초말씀에 대해서 사실을 전하고자 합니다. 창세기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의 태초는 히브리어로 "브레쉬트"인데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조성하실때 당시의 처음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의 "태초"는 헬라어 "아르케"이고, 창세기의 태초 브레쉬트가 있기 이전 영원때 부터 존재하여 계셨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 1절 말미에"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하셨고, 2절에서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절에서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또 4절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의 참 생명으로 오셨습니다 요약하자면, 예수님은 창세기의 태초 이전부터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이시고,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성부성자성령 3위 하나님의 공동사역으로 조성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세이전의 말씀으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세상은 예수를 배척하였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장9-12절은 말씀합니다.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의 "태초"에 계셨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천하 우주만물을 지으실때 하늘과 땅 빛과 소리 그 모든것을 지으셨고ᆢ 지으신 그 처음을 창세기 1장에서 "태초에"라고 하신것 이랍니다.^^ 따라서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하나님(예수님)이 지으신 피조물이랍니다. 감사합니다.
@@AromaDeLotoGim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하셨다(예수로 말미암는 천국입니다).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가서 거처를 예비하고 너희를 영접하리라" 하셨습니다(예수로 말미암는 천국 구원입니다). 불교의 경전 아함경에서는 석가모니(부처)는 제자들이 죽은 이후에 어찌될 것인가를 물을때 "나는 구원자가 아니라 구도자라하시며 죽은 이후를 모른다" 하셨습니다. 기독교의 부활은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불교의 환생이요? 혹 윤회설을 말씀하시는지요? 업에 따라서 사람도 되고 짐승도 되고 벌레도 되는ᆢ 그러나 윤회설은 불교가 아니라 힌두교 교리이고ᆢ 석가모니는 힌두교의 윤회설을 인간의 존엄한 평등권을 훼손하는 무가치한 것이라 하여 배타하였고 힌두교에서 추방당하셨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못 알고 있군요. 창세기 천지 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창조이십니다. 천지창조의 내용이 모순된 내용이 많은데 이를 제대로 알려 주는 교회가 거의 없지요. 다 소경입니다. 그러니 신천지, 구원파, 문선명등등 사이비 이단으로 빠지는 것이지요. 창세기1장 2절에 창조이전에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세째날 뭍인땅과 모인물 바다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못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신학교들이 무슨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설교들 하는지 한심하지요. 또 네째날 해달별을 창조하셨는데 첫째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이 나올까? 해와달 별도 없는데 저녁과 아침이 되나 이 말씀도 설명도 못하지요. 또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다섯번째(1번), 여섯째번째(2번)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기뻐하셨는데 왜 둘째날에는 기뻐하시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왜 보시기에 좋지 않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설명도 못하면서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과연 성령을 받았는지 생각하고 영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가축과 짐승들을 아담에게 이끄시고 아담이 이름을 지었는데 과연 그때 아담이 지은 짐승들 이름이 지금의 짐승들의 이름인가 짐승이든 섬이든 식물이든 처음 발견자가 이름을붙이거나 발견자 이름으로 지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제칠일에 이르러 안식을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는데 참된 안식일에 대해 설명해보라. 또 남자(아담)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의 부모는 과연 누구인지 설명해보라) 또 창세기2장4절~ 창조의 대략은 이러하니라 창조대략의 내용중에 왜 해달별의 창조를 빼셨는지 설명해보라
@@고불심-w2o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고 성경책에 말씀으로 있습니다~^^ 저는 성령하나님을 체험하고 그 분이 저의 육신에 거하시므로 그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체험전에는 결코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던 말도 안되는 거짓처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어야 할 분이지, 소문을 들어서는 진리에 다가가기 어렵습니다.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여 너와 너의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요한복음 3장 16절에 말씅하셨습니다~♡♡
@@고불심-w2o 말씀은 말과 글이므로 생각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겠네요~^^ 거기에 대해 제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성경 이사야서와 욥기서 등에 나(하니님)의 생각은 너희(사람)의 생각과 다르다고 이미 말씀하심으로 깊이와 높이, 넓이 및 그 광대하심을 어찌 우리가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단적인 예로 독생자 예수를 참혹한 십자가형으로 인간의 구제할 수 죄악을 대속케 하신것을 보면 그 분을 감히 쉽게 논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를 믿게되어 그 분을 만난 자는 티벳에서도 그리스도인이 되고, 예수를 만나지 못한 자는 목사도 고개를 흔들며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말씀=로고스=하나님은, 곧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이시다.(요1:1-3,14)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예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1:18)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사람이지만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로 인정(선포)되셨다. 석가모니는 사람의 아들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메시아=왕)으로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13; 고전12:3 성령의 역사로 됩니다)
창세기 천지 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창조이십니다. 천지창조의 내용이 모순된 내용이 많은데 이를 제대로 알려 주는 교회가 거의 없지요. 다 소경입니다. 그러니 신천지, 구원파, 문선명등등 사이비 이단으로 빠지는 것이지요. 창세기1장 2절에 창조이전에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세째날 뭍인땅과 모인물 바다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못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신학교들이 무슨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설교들 하는지 한심하지요. 또 네째날 해달별을 창조하셨는데 첫째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이 나올까? 해와달 별도 없는데 저녁과 아침이 되나 이 말씀도 설명도 못하지요. 또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다섯번째(1번), 여섯째번째(2번)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기뻐하셨는데 왜 둘째날에는 기뻐하시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왜 보시기에 좋지 않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설명도 못하면서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과연 성령을 받았는지 생각하고 영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가축과 짐승들을 아담에게 이끄시고 아담이 이름을 지었는데 과연 그때 아담이 지은 짐승들 이름이 지금의 짐승들의 이름인가 짐승이든 섬이든 식물이든 처음 발견자가 이름을붙이거나 발견자 이름으로 지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제칠일에 이르러 안식을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는데 참된 안식일에 대해 설명해보라. 또 남자(아담)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의 부모는 과연 누구인지 설명해보라) 또 창세기2장4절~ 창조의 대략은 이러하니라 창조대략의 내용중에 왜 해달별의 창조를 빼셨는지 설명해보라
@@조동환-o9t 태양의 근본은 빛이지요? 첫째날 빛과 네째날 태양은 다른 빛 아닙니까? 모든 기독 교인들이 그 첫째날 빛을 그리스도 예수 !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오신 것으로 있으며(요한복음1장1절과 창세기 1장) 믿음의 근본으로 삼고 있지 않나요?! 그 빛에 반응치 못하는(영접치 못하는 자)사람을 소경이라 경은 기록 하고있지 않나요 죽은자라고도 하지요 믿음는 지식으로 되지않으며 경의 비밀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당한 자가 많지요! 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인정 하시고 하나님을 자기의 호기심에 가두시는 우를 범핮 마시길 때가 이르면 이해 시키십니다! 말씀의 로고스 적인 기능과 레마적인 기능을 섞으면 신앙에 고뇌만 더할 뿐이지요! 살롬!!!
잘 보았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수많은 공부와 수련을 통해서 해석이 되는게 아니라 오직 성령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믿음과 감동과 조명을 통해서만이 해석이 됩니다. 인간의 지식과 이성으로는 해석이 안되는 것이지요. 요한복음1장 1절은 오히려 순수한 아이들이 오히려 잘 이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깊은 학문과 오랜 수련과 수행의 잣대로 측량할 수 없습니다. 오직 창조주께서 사랑하시고 순수한 믿음을 가진 가난한 자에게만이 말씀의 비밀이 풀려진답니다. 백 번 천 번을 읽고 또 천 만번을 읽어도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가 없이는 이해가 안되지요. 아무튼 해석하시는 내용 잘보았습니다.
@@이상권-b8m 질문 감사드립니다. 요한복음은 특별히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 쓰여진 책으로 예수님께 촛점이 있습니다. 1절에 "태초에~"는 창세기 1장1절에 나오는 "태초에~" 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창세기에 태초는 온 우주와 인류의 기원과 역사를 설명하였다면 요한복음의 "태초에" 는 창세보다 더 이전의 태고적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말씀이 계셨다" 라는 헬라어 logos인데 인간의 철학적 언어를 빌어 설명했습니다. 사실 삼위의 하나님을 설명하기 어려운 인간의 언어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이 로고스는 단순히 말과 언어를 뚯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1: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라고 바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이 말씀을 "소리" 라고 해석하셨더군요. 그리고 요1:1절의 말씀은 누가 먼저 존재했느냐? 라는 만들어진 순서를 말하는게 아니고 삼위의 하나님을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외에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보다 훨씬 크고 광대하신 분이시지요. 마치 시,공간에 갇힌 인간이 광활한 우주를 헤아리고 다 깨달았다! 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어찌 8~90년의 인생이 영원속에 계신 영이신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이는 마치 바닷물보다 더 넓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조금만 바가지에 다 담아 보겠다는 어리석음입니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을 본 자가 없습니다. 죄와 구별되신 거룩한 분이시기에 가까이도 못하고 또한 보는 자마다 죽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고 그 하나님을 보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총이 상권님에게도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
@@zuckerbergeliot5658 요한복음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 가운데 오셨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독생자) 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게 맞습니다. 요한복음 1장을 조금만 더 자세히 보면 써있는데 말입니다...
@@zuckerbergeliot5658 예수님 외에 누가 인류의 죄를 담당하신 적이 있나요 예수님처럼 구약의 예언을 따라 오신 분이 누가 있나요 오직 예수님만이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셔서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하셔서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 세계에 종교가 있겠습닏까? 고로 인간이 자연현상을 이해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철학 종교가 변화되어 왔겠죠? 사람끼리 종교때문에 분쟁해야겠습니까? 문광스님은 화쟁을 위해 무애춤을 추셨던 원효스님의 화신이십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합니다. 큰스승님으로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박사 학위를 가지신 남자 분에게 크리스챤 자매가 전도하는 것을 본 일이있습니다. 전도자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 하셨음을 전함에 듣던 남자가 따져 묻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전도자는 말문이 막혀서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 없으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스스로 계신 자존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모든 피조물을 존재케 하신 분이십니다. 요1:1의 in the beginning은 기원, 시작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말씀 하나님이 기원이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카톨릭, 성공회 신부들 성경을 모릅니다. 교황 자체가 비성경적 제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구원이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 되십니다 Christian이 어떻게 불교에 갑니까? 구원을 못받은 분입니다. 학교를 미션스쿨 나오면 구원 받는 것 아닙니다. 회개하십시요.
하느님의 말씀, 본질세계의 진동음, 천지 창조음, 능엄경: 범음 해조음, 승피세간음 장자: 천뢰 빛: 정극광통달(능엄경) 본지풍(음, 소리)광(빛) 조문도석사가의: 문도 승피세간음(내면의 소리, 초월세계의 진동음)으로 수행하는 것- 능엄경의이근원통법. 부처님께옵서 말씀하옵신 빛과 소리에 세계는 비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최상승법이 거기에 있는 듯해요. 능엄경에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더군요. 좋은 법문 잘 들었습니다. 합장~^^
스님께서 는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말씀하심과 모습이 90이 넘는 신학과 불교를 통달한 사람 같읍니다!..ㅎㅎ 저는 기독교 인은 않이지만 어떻게 성경 원본 히브리어 로된 구약과 엘라어로 된 원본을보시고 아님 2개 어학을 좀 공부하시고 비교들 하셨으면 좀더 설득이 가겠는데 중국어 와 한국 성경 을 비교한다면 그진리가 왜곡 될수 있이겠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쩨던 열심히 준비하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온유하고 지혜로운 분들의 댓글을 잘 읽었습니다. 웬만한 기독교인이라면 간단히 아는 것을 스님은 오만잡다한 것들을 다 거론해도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겠네요 안타깝네요 어렵다구요? 아닙니다 쉽습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으면 알 수 없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먼저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셔요 그럼 진짜 도가 뻥 터질겁니다~^^
요한복음1장의 빛과 태초의 빛인 창세기의 빛은 전혀 존재적으로 다른 실체입니다. 창세기1장의 빛은 태초의 빛입니다. 이 빛이 만들어짐으로부터 시간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의 빛은 전혀 다른 실체입니다. 요한복음 1장의 말씀=λογος=로고스, 빛은 모두 예수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1절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2절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3절 그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4절 그 말씀이 빛이다.(말씀=빛) 5절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했다.(여기서 어둠은 세상을 의미합니다.) 6~8 요한이 보냄을 받고 그 말씀을 증거했다. 9절 참 빛이 세상에 오셔서 비추셨다. 10절 그러나 세상이 창조주를 알지 못했다. 11절 자기 땅에 오셨지만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 12절 그를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13절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14절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의 말씀은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선포된 언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본인을 높이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단시 타 종교를 배워보고 이해할려는 스님을 스님이라는 이유만으로 비판하시는건가요? 저도 크리스천이지만 이런 글 보면 참 한심하고 요즘 전도하기가 힘든 이유가 보입니다. 님의 어떤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려 할까요? 믿음이 있다면 본인 중심적인 이기적인 삶은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전혀 도움 안되요.
@@김광선-w2m 저희 지상 명령은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타 종교를 이해하려는 스님께 왜 성경을 읽냐는 듯 비판하고 너는 성령이 없으니 이해하려 하지마라 얘기하는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맞나요? 본인 욕구만족를 위해 신을 사용하지 마세요 의미 없는 대화에 시간만 허비한게 아깝네..
@@jaykim4203 Hannah Kim, 님의 뜻은 성경은 많이 읽는다고 깨닫지 못한 영적인 글이란 뜻입니다. 기독교 안에 종교인 크리스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즉 성령님을 통해서 거듭나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거듭나면 성경이 믿어지고 또한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확신을 가지며 믿음은 내가 하나님을 믿어주는 것이 아니라,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님께서 교회에 출석하고 계신다니,종교인이 아닌 거듭난 신앙인이 되시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주간단해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즉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어요 사람과 모든 생명체도 말씀으로 창조하셨어요 참 신이 아니시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할수가 없었겠죠 우리나라의 불교도 사랑합니다 불교는 사람이 시작이지만...... 그러나 나를 여러분을 부처님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참신 일수 밖에 없어요 이글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동감입니다. 저도 불교를 참 좋아합니다 어릴때 부터 엄마 큰언니 외숙모 등 불교신자여서 그 영향을 많이 받고 친숙허고 정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법륜스님 말씀 대로 불교는 마음의 학문이라고 , 참 맞는 말씀이지요. 근데 나약하고 죄성이 강한 형편없는 우리 인간에게는 정말로 하나님 아버지 없이 존재할 수 없고 이 악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달아갑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 말씀이 가라사대 그 분이지요 지금도 모든 만물을 향한 발언입니다 그 분이 그 영광을 떠나서 인카네이션하셨다가 첫사람 아담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다시 그 영광으로 돌아가시고 그 말씀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셔서 그를 리시빙하는 자들 속에 그 말씀이 내주하셔 빛과 생명과 사랑이 되어 가십니다
요한복음 3장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중생(거듭남)의 은혜를 꼭 경험하고 체득 하셔서 거짓 빛으로 혼돈하지도 하게도 마시고 참 빛 되신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고 십자가 대속에 은혜로 멸망하지 않고 구원받아 지옥 말고 천국에서 만나 우리 모두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삽시다. 창조주 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셔서 지금도 시간과 호흡을 주시고 참 빛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께 돌아오길(회개하시길)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너무 아주 많이많이 사랑하십니다. 제발 창조주의 대속의 사랑을 무시하고 외면하지 마시고, 영원한 멸망하지 맙시다. 사랑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인간의 머리로 성경을 좀 해석해보겠다고 창조주를 조롱한다. 마음에 믿지는 않으면서. 이책은 마음에 뿌리가 내려져야하는것이다. 앉아서 가부좌한다고 되어지는게 아니다. 그리스도와 나와 1대1로써 인격적 만남으로 영원한구속으로 인한 속죄가 이루어져 영원한 약속의 은혜가 임해야된다. 그 이후의 삶은 기록된 말씀의 이끌림으로 영광스런 삶을 살아가는것이다.
성경의 모든 포커스는 그 빛과 말씀과오실 그분에 관한 기록입니다! 눈동자에 빛이 반응치 아니하면 그를 소경(장님)이라 하지요! 빛에 반응 하지못하는인간을 성경은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읍니다 스님께서 생명의 의미를 강의 하시니 참 놀랍네요!!장로교의 조직 신학을 일독 하시길!!! 불자 여러분
- 창세기1장 1절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었는데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으로 만물이 지으졌다고 한다. 태초에도 태초 이전에도 하나님이 계셨지만 사도요한은 요1:1절에서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하나님안에 있는 생각과 계흭이 말씀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력이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진리 요17:17)안에는 생명이 있으나 마귀의 말(거짓 비진리 요8:44)에는 사망이 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요 무지한 심령을 밝히는 빛이다. 그러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그 당시 유대 사회에 진리(빛)를 전파 하셨지만 어둠(말씀에 무지한 유대인)이 깨닫지 못한다. 창세기 1장의 첫째날 창조한 빛이 요한복음 1장 9절의 참빛으로 오셔서 세상에 비취는 빛이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 참조 고후4:6 어두운데서 빛이 있으라 하던 그 하나님께서(창1:3)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쳐셨느니라)
성령님이 친히 임하셔야 이해가 되는 말씀입니다 몇십년을 아무리 공부하고 성경을 연구해도 영의 세계이기에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만 이해가 되는 글입니다 신학박사도 이해가 안되는 우주의 심오함이 가득한 구절입니다 말씀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의 주인이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새계는 하나님 아버지깨서 그의 아들 예수님을 중심으로 프레임 하신 예수님의 대한 경륜과 계시 입니다
창세기 천지 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창조이십니다. 천지창조의 내용이 모순된 내용이 많은데 이를 제대로 알려 주는 교회가 거의 없지요. 다 소경입니다. 그러니 신천지, 구원파, 문선명등등 사이비 이단으로 빠지는 것이지요. 창세기1장 2절에 창조이전에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세째날 뭍인땅과 모인물 바다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못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신학교들이 무슨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설교들 하는지 한심하지요. 또 네째날 해달별을 창조하셨는데 첫째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이 나올까? 해와달 별도 없는데 저녁과 아침이 되나 이 말씀도 설명도 못하지요. 또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다섯번째(1번), 여섯째번째(2번)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기뻐하셨는데 왜 둘째날에는 기뻐하시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왜 보시기에 좋지 않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설명도 못하면서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과연 성령을 받았는지 생각하고 영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가축과 짐승들을 아담에게 이끄시고 아담이 이름을 지었는데 과연 그때 아담이 지은 짐승들 이름이 지금의 짐승들의 이름인가 짐승이든 섬이든 식물이든 처음 발견자가 이름을붙이거나 발견자 이름으로 지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제칠일에 이르러 안식을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는데 참된 안식일에 대해 설명해보라. 또 남자(아담)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의 부모는 과연 누구인지 설명해보라) 또 창세기2장4절~ 창조의 대략은 이러하니라 창조대략의 내용중에 왜 해달별의 창조를 빼셨는지 설명해보라
신들린 무당이 하는 논리와 뭐가 다르냐? 신이 안들렸으니 너희는 이해를 못한다는 말과 같지 않냐? 대다수의 보통 사람이 이해가 안되면 잘못된 것입니다. 소위 인류를 위해 오셨다는 예수께서 "성령이 임했다고 주장하는" 특별한 사람들만 이해하는 매우 희한한 말씀을 하셨다면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래도 예수께서 훌륭한 말씀을 하시기는 하셨습니다 : "너희중에 죄 없는자 저 여인(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
참 ~ 귀가 찰 일이네요. 쭉~ 끝까지 성경 말씀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짬뽕 시키지 마시고, 간단히들 생각해 보세요 사람을 누가 지으셨습니까? 사람은 아담으로 부터 이땅에 살게 되었고…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불교에서 믿고있는 석사도 *사람, 인간이 였습니다 세상이 끝날때, 석가도 하나님의 심판앞에 서게 될겁니다. 여러분 성경 고린도 후서 10:5,6절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성경 전체를 함 읽고 ~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사후에 세계에서 죽고나면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고 돌이키지 못 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 하셨습니다, 천국에는 예수님의 도움이 없이 갈수 없습니다. 그럴듯한 논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나오십시오 🙏
이런 말도 있습니다 베드로 후서 3:16 (개역한글판) "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현대어성경 ㅡ"그는 모든 편지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어떤 것들은 이해하기 어려워서, 무지하고* 불안정한 사람들이 성경의 다른 부분들을 곡해하듯이 그것들도 곡해하여 스스로 멸망에 이릅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니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곧 말씀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하여 하나님의 영도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이단이 아닐까요?
스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써 한 가지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책이므로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만 그 뜻을 알수가 있는데요 그래도 문학적,논리적 으로라도 접근하려면 중국어 성경이 아니고 원어 성경을 영어로 풀이한 성경을 봐야 그 뜻이 전달이 됩니다. 저도 한글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던 것이 원어로 볼때에 알수가 있던적이 많습니다. 먼저 예를드신 마 5장에 '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에서 탄허스님이 중국어 성경에서 인용한 '마음을 비운자가 복이있다'로 인용하셨는데 그리스어 원어 성경에는 '가난한'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중 제일 먼저 나오는데요 마음을 비운다도 비슷하기는 한데 이 구절은 구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사함을 받을길이 없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를 사하기 위해서 죽으신것을 인정하는 마음이 '가난한'의 정의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 구절이 '천국이 저의 것이요' 즉 영혼구원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비우는 것은 자기의 에고를 비운다는 것이니 가난한 것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둘째, 요 1: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에서 말씀이 말이 끊어진 상태 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원어로 로고스의 기원을 알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당시 사도 요한이 그리스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전해야 겠는데 그들은 매우 철학적이고 논리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인데 인류의 최초 원인을 규명하느라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최초원인을 발견하고 명명한것이 로고스 입니다. 그 참뜻은 최초의 원인, 힘, 원리등입니다. 그 최초의 원리, 힘을 로고스라고 표현한것인데 사도 요한이 효과적으로 전도활동을 하느라고 그 로고스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한것이고 그 것이 약간 의역이 되어서 Word 또는 말씀이라고 기록이 된것입니다. 물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니 말씀이 하나님과 동일한 권세를 지니지요. 스님의 화엄경과 성경의 동일성을 발견하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 내려 노력한 점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화엄경은 인간이 기록한 책이고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성경저자가 기록한 것입니다. 그 출처자체가 다르지요. 피조물이 기록한 책과 창조주가 기록한 것이 같을수가 없지요. 사랑한다는 말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비록 스님일찌라도 예수 믿고 구원받으시라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길이 없음을 송구하게 여기며 글을 맺습니다.
문광스님 통해 탄허스님과 많은것을 유튜브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영입니다 직접대면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과 통할수 있는 대언자 대리자를 통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생각이 글로 나타낸것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요1:1절 말씀하신것입니다
2편_'태초의 소리' 불교에서 발견하다
ua-cam.com/video/k-4tBpnQzoE/v-deo.html
3편_'태초의 말씀'을 알려면 원효의 원음의 주목하라
ua-cam.com/video/cWRGy2WBEoA/v-deo.html
♣ 子曰 順天者는 存하고 逆天者는 亡이니라.
(자왈 순천자는 존하고 역천자는 망이니라)
공자가 말하기를, "하늘을 순종하는 자는 살고, 하늘을 거역 하는 자는 망한다."고 하셨다.사람이 고귀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데 있다(창1:26)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존자시요(출3:14) 사람은 있게 해서 있는 피동체이다(창2:7) 창조주와 피조체 어간에는 엄격한 획선이 놓여 있다.하나님의 공의를 표현한 구획선이다. 이 법선이 있으므로 피조체로서의 인간 원형을 보존할 수 있다. 이 법선은 생명계의 질서와 원형을 보존케 하기 위한 제한선이기 때문이다.그런고로 이 법선만을 범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인간으로서 영원히 낙을 누리며 영생할 수 있는 자유가 허여되어 있었다.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원형과 불사성이 영존할 수 있는 영역이다 그반면에 이 법선을 넘으면 불사성이 상실되므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인류의 시조 아담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자유의 영역안에서의 형상인 원인상이 무너지고 시공의 제한속으로 타락되는 아담의 탈선길이었다. 인류가 이 같이 타락한 후부터 제한된 시공계 에서 역사는 흐르고 이 역사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사이를 연결시키고 있다 사망계로 타락된 인생이 구출을 받을 수 있는 구원의길은 땅에 있다 그 길은 곧 십자가의 도 한 길이 있을 뿐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죽음을 죽어주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우리를 살아주는 생명길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곧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나로말미암지않고는하나님께로올자가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요14:6).
공자, 맹자등은 하늘은 인정하나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없지요. 구원은 새 창조 입니다.
썪어질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으로 창조 되는 것이지요. 이 스님도 성경을 모르네요. 하긴 요즘 교회들도 지식이
없으니 영생이 없지요. 참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나야 합니다. 김종국 목사 창세기강해를
꼭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좁은 문이니까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 믿지 않으면 천지가 개벽을 한다해도 결코 진리를 알 수 없습니다ㅡ!!!
태양을 숭배하라는 그 교묘한 것이 숨어있지
@@공평과정의-e9z
오르신 말씀
나의형제 자매여
천국에서 만나요.
탄허대사 이후 문광대사 빛으로 문채를 나타내는 神이십니다. 멋져부려요.
목소리에 스며 있는 깊고 진솔함 깊고 넓은 학문 , 혼란스러웠던 저의 정신세게를 정신일도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분덕분에 종교관이 바로 섰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는 오직1나 자각입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한국불교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
신학을 깊게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스님의 말씀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절을 진심으로 올립니다. 종교에 집착하지 않고 진정한 인본에 이르는 길의 최고의 혜는 불교라고 확신합니다. 불교만이 인류의 마지막 최고의 희망입니다!
기독교인분들이 이 영상 보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정망 뜻깊고 유용한 영상입니다. 참고로 서양권 언어는 표현할수 없는 말이 너무 많고, 단어 하나가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오늘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는 기독교는 아마 희망이 없을듯 합니다. 불교에 오래 몸담고 있다가(제가 일본에 거주중인데요) 한국에서 오신 목사 부부가 계신 한국교회인데,성경을 공부하고 싶어 몇달 출석을 했었습니다.교회는 정말 딴세상 말그대로 자기들만의 잔치 완죤 세상과 유리된 묘한 느낌이었어요. 성경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더군요.저는 결국 포기하고 교회를 나왔습니다.
스님,잘 보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서 저는 생략하고자 합니다.
다만,미션스큘를 다니신 분이 스님이 된 것은 "믿음이 하나님의 선물"이고 또한 "믿음은 모든 사람 것이 아니라'는 뜻을 다시금 새기게 됩니다.
존경 합니다
소리^^ 이쁜소리 고운소리 써야겠습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소리 먼저...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문광스님께 기독교인으로서 한 말씀을 드리게 됨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면서.........
몇가지 말씀을 듣다보니 스님이 기독교에 대해서 오해 혹은 무리하게 해석하는 것을 보면서 몇자를 드립니다
벌써 기독교의 본질에서 곁길로 많이 나가고 계십니다
1, 성경을 누가 썼는가를 모르고 계십니다
딤후 3:16 ), 요일 2:20, 27 )
그래서 성경은 삼위일체 안에서 우리의 스승은 예수님 한 분밖에는 없고 우리의 아버지도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성경은 비유와 상징 입니다
마 16:34 ), 요 16:25 ), 슥 5:8 ), 계 13:17 ),
3, 성경은 영적인 세계를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영과 혼과 육의 관계를 정확히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 창조의 근간에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있지요
4, 성경은 선과 악의 구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원수인 사단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중 하나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신 것이지요, 마 4:13 ), 엡 2:2 ) 요일 3:8 )
5, 성경의 결론은 사람의 영생입니다
요일5:11 ), 딛 1:2 ),
6, 성경은 "그럴까 ?" 하고 두리뭉실 끝나는 말씀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애매모호하게 '무념무상'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오히려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님께 복종시킨다"고 하지요( 고후 10:5 )
무념무상을 왜 합니까 ? 생각이 끊어진 자리에 마귀가 틈을 탄다고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7,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연구하지 않고 성경을 말하면 지식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요 17:3 ),
8, 그래서 성경은 구원을 얘기하고 있지요 혹 불교에 구원론이 있는지요 ?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 성경에서는 영이 죽어 그안의 참생명( 생령 )이 함께 죽었고 해서 짐승같이 호흡하는 생명체로 떨어므로 뜻이 어려워 말로 소통하게 되었는데 이도 즉시 깨닫지를 못하니 글로 남기게 되었던 것이 성경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몇사람만 건너뛰어도 다른 말이 되는 것이지만 기록으로 남기면 뜻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해서 성경에서 말하기를 천국에서는 말이 필요없고 생각만 해도 이루어진다고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심전심이 되겠습니다
10,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변화하면 우리는 빛이고 참생명이며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11, 이 모두를 하나님께서 홀로 이루시는 구속경륜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이 세상의 윤회를 벗아날 길이 없다는 것이지요 불교처럼 깨닫고 성불한다고 하는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당연히 하나님이 이끌어 주셔야 실수없이 들어갈수 있다는 논리가 되는 것이지요
12, 그래서 기독교는 도를 닦고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신 도( 예수님 )를 붙잡고 그 안에서 먼저 죄를 용서 받으며 해결하고 온전한 새사람으로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말이 길어질 것같아 그만 줄이겠습니다 의문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요
성심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성경은 당신이 잘 모르는거 같소...야훼가 누구요? 팔레스타인 북부의 소수 유목민족의 민족신이요..
구약은..이들 사람이 쓴게 역사적 사실이요.
불교를 잘모르시네 불교는 그렇게 안말했어요.
서로 잘모르고 있는듯. 전 님의 말을 알겠는데...
그 근본 말씀을 소리로 시작한다는 로고스 입니다
스남 감사합니다
스님, 답답하던 가슴 확 뚫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
두손 모읍니다
어리석고 무지하고 교만한 원죄를 지닌 인간의 짧은 지혜로는 감히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무한하고도 신묘막측한 지혜를 따라갈 수가 없는 법이지요....
오직 영적으로 거듭난 인간만이
성령으로 기록된 성경을 이해하고 깨닫게 되고 믿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믿어지게 되는 법이랍니다.
믿음도 하나님의 은혜로 믿어지는 법!!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랍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은총이
정목스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느 철학을 가르치시는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그분도 교회를 다니시는 분입니다. 철학을 공부하시다가 그 속에 성경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고 철학에 심취하여 흥분하신 분이 생각납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으로 그속에 우리들의 삶들이 있지요. 그 모든 말씀들은 사람들을 사랑하시어 하신 말씀들이니까요. 그 말씀이 사람들의 참진리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
이분은 적그리스도입니까
아님 탄허선사가 ?
휘유...... 관세음보살. 강의 감사합니다.
탄허스님 말씀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꼭 한자를 한글로 최대한 번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신자 말고 일반인은 한자 하나도 몰라요. 그런데 지금 말씀이 4차산업에 인간상에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문광스님은 꼭 화엄경을 한글화하고 그를 바탕으로 전세계언어로 전파하실 수 있으십니다.
스님 말씀 들었습니다. 요한복음의 태초말씀에 대해서 사실을 전하고자 합니다.
창세기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의 태초는 히브리어로 "브레쉬트"인데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조성하실때 당시의 처음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의 "태초"는 헬라어 "아르케"이고, 창세기의 태초 브레쉬트가 있기 이전 영원때 부터 존재하여 계셨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 1절 말미에"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하셨고,
2절에서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절에서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또 4절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의 참 생명으로 오셨습니다
요약하자면,
예수님은 창세기의 태초 이전부터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이시고,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성부성자성령 3위 하나님의 공동사역으로 조성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세이전의 말씀으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세상은 예수를 배척하였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장9-12절은 말씀합니다.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의 "태초"에 계셨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천하 우주만물을 지으실때 하늘과 땅 빛과 소리 그 모든것을 지으셨고ᆢ 지으신 그 처음을 창세기 1장에서 "태초에"라고 하신것 이랍니다.^^
따라서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하나님(예수님)이 지으신 피조물이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부활과 불교의 환생은 일맥상통 하는 듯.
@@AromaDeLotoGim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하셨다(예수로 말미암는 천국입니다).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가서 거처를 예비하고 너희를 영접하리라" 하셨습니다(예수로 말미암는 천국 구원입니다).
불교의 경전 아함경에서는 석가모니(부처)는 제자들이 죽은 이후에 어찌될 것인가를 물을때 "나는 구원자가 아니라 구도자라하시며 죽은 이후를 모른다" 하셨습니다.
기독교의 부활은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불교의 환생이요? 혹 윤회설을 말씀하시는지요? 업에 따라서 사람도 되고 짐승도 되고 벌레도 되는ᆢ
그러나 윤회설은 불교가 아니라 힌두교 교리이고ᆢ 석가모니는 힌두교의 윤회설을 인간의 존엄한 평등권을 훼손하는 무가치한 것이라 하여 배타하였고 힌두교에서 추방당하셨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알기 쉬운게 아닌데, 잘알고 계십니다.
잘못 알고 있군요. 창세기 천지 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창조이십니다.
천지창조의 내용이 모순된 내용이 많은데 이를 제대로 알려 주는 교회가 거의 없지요. 다 소경입니다.
그러니 신천지, 구원파, 문선명등등 사이비 이단으로 빠지는 것이지요.
창세기1장 2절에 창조이전에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세째날 뭍인땅과 모인물 바다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못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신학교들이
무슨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설교들 하는지 한심하지요. 또 네째날 해달별을 창조하셨는데 첫째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이 나올까?
해와달 별도 없는데 저녁과 아침이 되나 이 말씀도 설명도 못하지요. 또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다섯번째(1번), 여섯째번째(2번)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기뻐하셨는데 왜 둘째날에는 기뻐하시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왜 보시기에 좋지 않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설명도 못하면서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과연 성령을 받았는지 생각하고 영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가축과 짐승들을 아담에게 이끄시고 아담이 이름을 지었는데 과연 그때
아담이 지은 짐승들 이름이 지금의 짐승들의 이름인가 짐승이든 섬이든 식물이든 처음 발견자가 이름을붙이거나 발견자 이름으로 지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제칠일에 이르러 안식을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는데 참된 안식일에 대해 설명해보라.
또 남자(아담)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의 부모는 과연 누구인지 설명해보라)
또 창세기2장4절~ 창조의 대략은 이러하니라 창조대략의 내용중에 왜 해달별의 창조를 빼셨는지 설명해보라
He' 그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는데 어둠이 알지 못한다 했습니다.
창세기... 요한말고 창세기에....
아멘 ❤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분이 에수입니다.
에수 아니구요 예수 입니다,영어로 지저스크랑스트
@@데이빗핫셀호프
지져스 크라이스
ㅎㅎ
문광스님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창조되기 전 '하나님의 영이 수면에 있었더라'고 합니다. 빛보다 소리보다 하나님의 영이 먼저 계셨으며 그는 말씀이시며 말씀으로 빛과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디
말이 안돼...
@@고불심-w2o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고 성경책에 말씀으로 있습니다~^^
저는 성령하나님을 체험하고 그 분이 저의 육신에 거하시므로 그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체험전에는 결코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던 말도 안되는 거짓처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어야 할 분이지, 소문을 들어서는 진리에 다가가기 어렵습니다.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여 너와 너의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요한복음 3장 16절에 말씅하셨습니다~♡♡
@@이세영-g2r 말과 글은 생각에서 나왔을겁니다.그러므로 성경은 생각에서 나왔지 않을까요?생각은 원래 죽을 끓입니다.
@@고불심-w2o 말씀은 말과 글이므로 생각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겠네요~^^
거기에 대해 제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성경 이사야서와 욥기서 등에 나(하니님)의 생각은 너희(사람)의 생각과 다르다고 이미 말씀하심으로 깊이와 높이, 넓이 및 그 광대하심을 어찌 우리가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단적인 예로 독생자 예수를 참혹한 십자가형으로 인간의 구제할 수 죄악을 대속케 하신것을 보면 그 분을 감히 쉽게 논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를 믿게되어 그 분을 만난 자는 티벳에서도 그리스도인이 되고, 예수를 만나지 못한 자는 목사도 고개를 흔들며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세영-g2r
성령 체험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는지
말씀해 주실수 있는지요
말씀은,곧예수을뜻합니다
성경에서 태초에
말씀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는 마리아라는 여인이 낳다고 하는데 그러면 마리아는 태초 이전에 있었던 분이냐?
말씀이전에 생각 ~!
🙏🙏🙏감사합니다
말씀=로고스=하나님은, 곧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이시다.(요1:1-3,14)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예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1:18)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사람이지만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로 인정(선포)되셨다.
석가모니는 사람의 아들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메시아=왕)으로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13; 고전12:3 성령의 역사로 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지요 ! 주는분의 뜻이중요합니다 스님께서 불경을 강요 하지 않듯이 불자분
들도 스스로 성경을읽게 인도 하는게 디아코노(식탁의 봉사자)의 사명이라 생각 되네요! 살롬!!
창세기 천지 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창조이십니다.
천지창조의 내용이 모순된 내용이 많은데 이를 제대로 알려 주는 교회가 거의 없지요. 다 소경입니다.
그러니 신천지, 구원파, 문선명등등 사이비 이단으로 빠지는 것이지요.
창세기1장 2절에 창조이전에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세째날 뭍인땅과 모인물 바다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못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신학교들이
무슨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설교들 하는지 한심하지요. 또 네째날 해달별을 창조하셨는데 첫째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이 나올까?
해와달 별도 없는데 저녁과 아침이 되나 이 말씀도 설명도 못하지요. 또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다섯번째(1번), 여섯째번째(2번)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기뻐하셨는데 왜 둘째날에는 기뻐하시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왜 보시기에 좋지 않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설명도 못하면서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과연 성령을 받았는지 생각하고 영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가축과 짐승들을 아담에게 이끄시고 아담이 이름을 지었는데 과연 그때
아담이 지은 짐승들 이름이 지금의 짐승들의 이름인가 짐승이든 섬이든 식물이든 처음 발견자가 이름을붙이거나 발견자 이름으로 지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제칠일에 이르러 안식을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는데 참된 안식일에 대해 설명해보라.
또 남자(아담)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의 부모는 과연 누구인지 설명해보라)
또 창세기2장4절~ 창조의 대략은 이러하니라 창조대략의 내용중에 왜 해달별의 창조를 빼셨는지 설명해보라
@@조동환-o9t 태양의 근본은 빛이지요? 첫째날 빛과 네째날 태양은 다른 빛 아닙니까? 모든 기독 교인들이 그 첫째날 빛을 그리스도 예수 !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오신 것으로 있으며(요한복음1장1절과 창세기 1장) 믿음의 근본으로 삼고 있지 않나요?! 그 빛에 반응치 못하는(영접치 못하는 자)사람을 소경이라 경은 기록 하고있지 않나요 죽은자라고도 하지요 믿음는 지식으로 되지않으며 경의 비밀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당한 자가 많지요! 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인정 하시고 하나님을 자기의 호기심에 가두시는 우를 범핮 마시길 때가 이르면 이해 시키십니다! 말씀의 로고스 적인 기능과 레마적인 기능을 섞으면 신앙에 고뇌만 더할 뿐이지요! 살롬!!!
잘 보았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수많은 공부와 수련을 통해서 해석이 되는게 아니라 오직 성령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믿음과 감동과 조명을 통해서만이 해석이 됩니다. 인간의 지식과 이성으로는 해석이 안되는 것이지요. 요한복음1장 1절은 오히려 순수한 아이들이 오히려 잘 이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깊은 학문과 오랜 수련과 수행의 잣대로 측량할 수 없습니다. 오직 창조주께서 사랑하시고 순수한 믿음을 가진 가난한 자에게만이 말씀의 비밀이 풀려진답니다. 백 번 천 번을 읽고 또 천 만번을 읽어도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가 없이는 이해가 안되지요. 아무튼 해석하시는 내용 잘보았습니다.
아~멘 우주와 바꿀수 없는 큰사랑~ 겨시록 15
답을 주셔야지요 애둘러 말 하시니 .....
@@이상권-b8m 질문 감사드립니다. 요한복음은 특별히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 쓰여진 책으로 예수님께 촛점이 있습니다. 1절에 "태초에~"는 창세기 1장1절에 나오는 "태초에~" 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창세기에 태초는 온 우주와 인류의 기원과 역사를 설명하였다면 요한복음의 "태초에" 는 창세보다 더 이전의 태고적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말씀이 계셨다" 라는 헬라어 logos인데 인간의 철학적 언어를 빌어 설명했습니다. 사실 삼위의 하나님을 설명하기 어려운 인간의 언어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이 로고스는 단순히 말과 언어를 뚯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1: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라고 바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이 말씀을 "소리" 라고 해석하셨더군요. 그리고 요1:1절의 말씀은 누가 먼저 존재했느냐? 라는 만들어진 순서를 말하는게 아니고 삼위의 하나님을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외에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보다 훨씬 크고 광대하신 분이시지요. 마치 시,공간에 갇힌 인간이 광활한 우주를 헤아리고 다 깨달았다! 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어찌 8~90년의 인생이 영원속에 계신 영이신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이는 마치 바닷물보다 더 넓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조금만 바가지에 다 담아 보겠다는 어리석음입니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을 본 자가 없습니다. 죄와 구별되신 거룩한 분이시기에 가까이도 못하고 또한 보는 자마다 죽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고 그 하나님을 보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총이 상권님에게도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
스님이 요한복음을 강의 하신다기에 들렸습니다
말씀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들렀습니다
@@zuckerbergeliot5658 요한복음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 가운데 오셨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독생자) 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게 맞습니다.
요한복음 1장을 조금만 더 자세히 보면 써있는데 말입니다...
@@gyusikkim6867 ㅋㅋㅋㅋㅋㅋ
@@zuckerbergeliot5658 예수님 외에 누가 인류의 죄를 담당하신 적이 있나요 예수님처럼 구약의 예언을 따라 오신 분이 누가 있나요 오직 예수님만이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셔서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하셔서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지식은망하게 하는것 이며
지혜를 구하세요
진리를가 자유를 주심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번뇌망상의 끈을
놔 버릴수있는 만법귀일의 화두참선할수 있는 스님의 법문 주심에~
오늘은 수지맞은 불퇴전의 하루이옵니다.감사합니다.🙏
유나방송 정목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문광 스님 🙏.
- 태초에 말씀이 있었던 이전의 세계
말이 끊어진 세계
無心
No thinking mind
생각이 끊어진 세계
- 빛 보다 먼저 있던 소리
다음 시간이 기다려네요.
고맙습니다 🙏 💗
말씀이 진리고 빛이고 생명이고 하느님이고
즉 인간의 생각이 끊어진 근원, 무심,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스님의 성경 해석은 문학적 문법적 언어적 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풀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알지도 믿지도 않는 스님의 해석은 무가치한 말장난에 불과 합니다.
진리를 모르는 모든 해석은 유치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
he story 그의 이야기 히스토리 역사 ... 남자이야기 예수이야기 그는 역사임.
진리는 단순한데~ 스님의 말씀은 들을수록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 세계에 종교가 있겠습닏까?
고로 인간이 자연현상을 이해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철학 종교가 변화되어 왔겠죠?
사람끼리 종교때문에 분쟁해야겠습니까?
문광스님은 화쟁을 위해 무애춤을 추셨던 원효스님의 화신이십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합니다.
큰스승님으로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유나에서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박사 학위를 가지신 남자 분에게 크리스챤 자매가 전도하는 것을 본 일이있습니다. 전도자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 하셨음을 전함에 듣던 남자가 따져 묻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전도자는 말문이 막혀서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 없으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스스로 계신 자존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모든 피조물을 존재케 하신 분이십니다.
요1:1의 in the beginning은 기원, 시작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말씀 하나님이 기원이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카톨릭, 성공회 신부들 성경을 모릅니다. 교황 자체가 비성경적 제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구원이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 되십니다
Christian이 어떻게 불교에 갑니까?
구원을 못받은 분입니다. 학교를 미션스쿨 나오면 구원 받는 것 아닙니다. 회개하십시요.
묵은 속이 뻥 둟리는 법문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 본질세계의 진동음, 천지 창조음,
능엄경: 범음 해조음, 승피세간음
장자: 천뢰
빛: 정극광통달(능엄경)
본지풍(음, 소리)광(빛)
조문도석사가의: 문도
승피세간음(내면의 소리, 초월세계의 진동음)으로 수행하는 것- 능엄경의이근원통법.
부처님께옵서 말씀하옵신 빛과 소리에 세계는 비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최상승법이 거기에 있는 듯해요.
능엄경에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더군요.
좋은 법문 잘 들었습니다.
합장~^^
훌륭한 접근이지만 성경의 접근은 문자와 지식의 이해가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중 성령을 인정하지 않으면 해석이 안되는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잡신 하나가 왜 나올까?
어법이 좀 이상한데....
스님께서 는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말씀하심과 모습이 90이 넘는 신학과 불교를 통달한 사람 같읍니다!..ㅎㅎ
저는 기독교 인은 않이지만 어떻게 성경 원본 히브리어 로된 구약과 엘라어로 된 원본을보시고 아님 2개 어학을 좀 공부하시고 비교들 하셨으면 좀더 설득이 가겠는데 중국어 와 한국 성경 을 비교한다면 그진리가 왜곡 될수 있이겠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쩨던 열심히 준비하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jamesdanielshinn7685 ㅎㅎ
@@jamesdanielshinn7685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문장을 비교 연구 할 때는 항상 원문을 가지고 해야지 역본을 통해서 하는 것은 본문비평상식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고, 외운다해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깨닫는
감동을 주시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책입니다 .
그 감동역시 인간의 자각이고 상상이라요 저도 기독교로 개종했지만 ㅉㅉ
말씀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가시기바랍니다.
온유하고 지혜로운 분들의 댓글을 잘 읽었습니다. 웬만한 기독교인이라면 간단히 아는 것을 스님은 오만잡다한 것들을 다 거론해도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겠네요 안타깝네요 어렵다구요? 아닙니다 쉽습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으면 알 수 없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먼저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셔요 그럼 진짜 도가 뻥 터질겁니다~^^
요한복음1장의 빛과 태초의 빛인 창세기의 빛은 전혀 존재적으로 다른 실체입니다.
창세기1장의 빛은 태초의 빛입니다. 이 빛이 만들어짐으로부터 시간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의 빛은 전혀 다른 실체입니다.
요한복음 1장의 말씀=λογος=로고스, 빛은 모두 예수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1절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2절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3절 그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4절 그 말씀이 빛이다.(말씀=빛)
5절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했다.(여기서 어둠은 세상을 의미합니다.)
6~8 요한이 보냄을 받고 그 말씀을 증거했다.
9절 참 빛이 세상에 오셔서 비추셨다.
10절 그러나 세상이 창조주를 알지 못했다.
11절 자기 땅에 오셨지만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
12절 그를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13절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14절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의 말씀은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선포된 언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부처님
차~암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성경은 오직 성령으로 거듭난자가 아니면 깨달아 알 수 없습니다 , 왜냐하면 성령의 감동을 씌여졌기 때문이죠
감사합니다
성령으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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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본인을 높이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단시 타 종교를 배워보고 이해할려는 스님을 스님이라는 이유만으로 비판하시는건가요? 저도 크리스천이지만 이런 글 보면 참 한심하고 요즘 전도하기가 힘든 이유가 보입니다. 님의 어떤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려 할까요? 믿음이 있다면 본인 중심적인 이기적인 삶은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전혀 도움 안되요.
@@김광선-w2m
님을 보니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가 생각나네요.
하나님은 세리의 예배를 받으셨습니다.
정신 차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시고 항상 겸손하세요. 항상. 겸손하기 싫고 본인이 뭐라도 되는것처럼 행동할거면 어디가서 크리스천이라고 하지 마세요.
@@김광선-w2m
저희 지상 명령은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타 종교를 이해하려는 스님께 왜 성경을 읽냐는 듯 비판하고 너는 성령이 없으니 이해하려 하지마라 얘기하는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맞나요?
본인 욕구만족를 위해 신을 사용하지 마세요
의미 없는 대화에 시간만 허비한게 아깝네..
@@jaykim4203 Hannah Kim, 님의 뜻은 성경은 많이 읽는다고 깨닫지 못한 영적인 글이란 뜻입니다.
기독교 안에 종교인 크리스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즉 성령님을 통해서 거듭나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거듭나면 성경이 믿어지고 또한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확신을 가지며 믿음은 내가 하나님을 믿어주는 것이 아니라,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님께서 교회에 출석하고 계신다니,종교인이 아닌 거듭난 신앙인이 되시시기를 기원합니다.
말씀. 빛 = 예수님
히브리성서에 쓰인. 말씀
다 바르(말씀)
다-길 법도를. 뜻하고
바르-아들이란 뜻이다
즉 성서에. 표현된 말씀은
1.아들(예수)에. 이르는 길
2.아들이 걸어가신 길(예수)
3.아들들이(믿는자들)걸어가는길 이란 뜻이 됩니다
요한복음에. 쓰여진. 말씀이
곧. 창조자이신 그분이 태초에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신. 그분이. 이땅에. 사람ㅈ으로 오심을. 선포하는 증거의. 말입니다
아주간단해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즉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어요
사람과 모든 생명체도 말씀으로 창조하셨어요
참 신이 아니시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할수가 없었겠죠
우리나라의 불교도 사랑합니다 불교는 사람이 시작이지만......
그러나 나를 여러분을 부처님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참신 일수 밖에 없어요
이글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동감입니다.
저도 불교를 참 좋아합니다 어릴때 부터 엄마 큰언니 외숙모 등 불교신자여서 그 영향을 많이 받고 친숙허고 정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법륜스님 말씀 대로 불교는 마음의 학문이라고 , 참 맞는 말씀이지요. 근데 나약하고 죄성이 강한 형편없는 우리 인간에게는 정말로 하나님 아버지 없이 존재할 수 없고 이 악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달아갑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아훼가다른 종교나 철학에서 말하는 신을 이야기 한것과 무엇이 다른지 제대로 아시고 말씀을 하시는지 그냥 어려서부터 들어온 목사와 주변 인들의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떠드는것은 아닌지 생각좀
스님 아저씨 지식이 많으셨습니다 모든것이 가하지만 혹시나 스스로 점검해 보시고 살아 계신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 가십시요
😂😂😂😂😂😂
하수가 웃지 않으면
“ 도” 가 아니지요 🤣
그 "말씀"은 예수님
제 분야 가치관의 완성을 위한 큰 퍼즐을 주셨습니다. 유튜브로 만나는 유명한 스님들 많지만, 문광스님만큼 신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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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님은 절대진리 성경을 지식으로 접근하니 결국 언어와 지식의 유희로 끝날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관과 관점이 다르니 어슬프지도 않는 장난에 가깝습니다. 결코 기독교 평신도 수준에도 미칠수가 없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 말씀이 가라사대 그 분이지요 지금도 모든 만물을 향한 발언입니다 그 분이 그 영광을 떠나서 인카네이션하셨다가 첫사람 아담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다시 그 영광으로 돌아가시고 그 말씀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셔서 그를 리시빙하는 자들 속에 그 말씀이 내주하셔 빛과 생명과 사랑이 되어 가십니다
ॐ ~
소리!
고맙습니다!
피조물의 무지함이 느껴집니다 ♡
여법하십니다 스님 . 강의를 듣고 가슴이 벅차고 환희롭습니다. 불교의 위대함은 끝이 없네요 계속 기대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 관세음 보살 ♡♡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감사합니다 🙏 🙏 🙏
스님도 사랑하는 어린양
성경을 읽으시요 성경이 인생에 답이고 천국의문이다.
👍🏽
성경을 통으로 외우신 스승의 제자 이십니다
요한복음 3장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중생(거듭남)의 은혜를 꼭 경험하고 체득 하셔서 거짓 빛으로 혼돈하지도 하게도 마시고 참 빛 되신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고 십자가 대속에 은혜로 멸망하지 않고 구원받아 지옥 말고 천국에서 만나 우리 모두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삽시다.
창조주 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셔서 지금도 시간과 호흡을 주시고 참 빛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께 돌아오길(회개하시길)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너무 아주 많이많이 사랑하십니다.
제발 창조주의 대속의 사랑을 무시하고 외면하지 마시고, 영원한 멸망하지 맙시다.
사랑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어둠은 흑암을말하면
흑암은 미혹에영을상징하고있읍니다
빛은생명에빛되신 진리에영 을상징하고 있읍니다
참빛은
세상에빛과생명에빛이합하여
합하여이루어 집니다
곧
겉에빛과속에빛이이루에질때
참빛이 이루어집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가능합니다
계시록 15장 보시면 답이 나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 이라 고도 하고 진리 라고도 표현합니다.
아 ㅡ감사합니다
여시아문
화엄~~~
마하반야바라밀 __()()()__
♧감사합니다 ♧
그빛과 그빛은 다른빛 입니다 .
태양빛의 물리적인빛 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빛 이고 하나님이 빛이라고하는 빛은 다른의미 입니다.
천국에는 태양이 없어도 하나님의 빛속에 살수 있습니다.
그 빛이 뭘까 당신만 아는 빛? 할말이 없네요. ㅉㅉ
예수님의 귀하신 생명의 보혈로 덮고 씻고 정하게하시고 치유하시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조금만 더 나아가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이 말씀으로 말씀이 무엇인지 알수있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가피로써
항상 건강하시고
미국잘 다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스님의 법화경올려 주실것을 원하옵니다
정목스님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말씀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모든 것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인간의 머리로 성경을 좀 해석해보겠다고
창조주를 조롱한다.
마음에 믿지는 않으면서.
이책은 마음에 뿌리가 내려져야하는것이다.
앉아서 가부좌한다고 되어지는게 아니다.
그리스도와 나와 1대1로써 인격적 만남으로
영원한구속으로 인한 속죄가 이루어져
영원한 약속의 은혜가 임해야된다.
그 이후의 삶은 기록된 말씀의 이끌림으로
영광스런 삶을 살아가는것이다.
와 👍 스님 감사합니다 ()
성경의 모든 포커스는 그 빛과 말씀과오실 그분에 관한 기록입니다! 눈동자에 빛이 반응치 아니하면 그를 소경(장님)이라 하지요! 빛에 반응 하지못하는인간을 성경은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읍니다 스님께서 생명의 의미를 강의 하시니 참 놀랍네요!!장로교의 조직 신학을 일독 하시길!!! 불자 여러분
네, 다음 예수쟁이
천지 (우주 해달별 인간 말씀으로 창조함)하나님이 만드셨고 부처도 하나님의 작품 그는 살아있을때 좋은일은 많이 했지만 피조물임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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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장 1절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었는데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으로 만물이 지으졌다고 한다. 태초에도 태초 이전에도 하나님이 계셨지만 사도요한은 요1:1절에서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하나님안에 있는 생각과 계흭이 말씀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력이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진리 요17:17)안에는 생명이 있으나 마귀의 말(거짓 비진리 요8:44)에는 사망이 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요 무지한 심령을 밝히는 빛이다. 그러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그 당시 유대 사회에 진리(빛)를 전파 하셨지만 어둠(말씀에 무지한 유대인)이 깨닫지 못한다.
창세기 1장의 첫째날 창조한 빛이 요한복음 1장 9절의 참빛으로 오셔서 세상에 비취는 빛이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 참조 고후4:6 어두운데서 빛이 있으라 하던 그 하나님께서(창1:3)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쳐셨느니라)
태초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입니다ㆍ
말씀이 중요한 것은
창조성 때문입니다ㆍ
나를 날마다 창조하는 것은
내 안의 말씀이요,
이것이 참된 빛입니다ㆍ
내 가슴 속의 언어를 회복하는 것이
곧 참된 성령입니다ㆍ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시고 성령이 내주하여 계시지 않은 분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시네여^^
하 제발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모든 기독교인들이 싸잡혀서 욕먹고 있습니다. 굳이 안해도될말이나 병신같은 말은 입밖으로 끄집어내지마시고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기쁘다 9주오셨네?
어찌할꼬~ 예수님께서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길 기도 합니다
네..저는 신학도인데요.
문광스님의 의도가 신선합니다.
이전엔 불가에서 이십오년 있었죠!! 스님의 뜻에 겸손함과 진정성이 있어서 감사드려요. 전 정목스님과도
많이 가깝게 지냈었지요.
말세에는 진리와 비진리가 혼동되어 보이죠..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영들을 잘 분별해야 함을 느낍니다. 종교다원주의
모두가 하나님말씀 믿고 길이요 빛이요 생명되신 예수님 믿어 천국가자!
성령님이 친히 임하셔야 이해가 되는 말씀입니다
몇십년을 아무리 공부하고 성경을 연구해도 영의 세계이기에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만 이해가 되는 글입니다 신학박사도 이해가 안되는 우주의 심오함이 가득한 구절입니다
말씀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의 주인이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새계는 하나님 아버지깨서 그의 아들 예수님을 중심으로 프레임 하신 예수님의 대한 경륜과 계시 입니다
창세기 천지 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창조이십니다.
천지창조의 내용이 모순된 내용이 많은데 이를 제대로 알려 주는 교회가 거의 없지요. 다 소경입니다.
그러니 신천지, 구원파, 문선명등등 사이비 이단으로 빠지는 것이지요.
창세기1장 2절에 창조이전에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세째날 뭍인땅과 모인물 바다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못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신학교들이
무슨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설교들 하는지 한심하지요. 또 네째날 해달별을 창조하셨는데 첫째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이 나올까?
해와달 별도 없는데 저녁과 아침이 되나 이 말씀도 설명도 못하지요. 또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다섯번째(1번), 여섯째번째(2번)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기뻐하셨는데 왜 둘째날에는 기뻐하시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왜 보시기에 좋지 않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설명도 못하면서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과연 성령을 받았는지 생각하고 영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가축과 짐승들을 아담에게 이끄시고 아담이 이름을 지었는데 과연 그때
아담이 지은 짐승들 이름이 지금의 짐승들의 이름인가 짐승이든 섬이든 식물이든 처음 발견자가 이름을붙이거나 발견자 이름으로 지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제칠일에 이르러 안식을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는데 참된 안식일에 대해 설명해보라.
또 남자(아담)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의 부모는 과연 누구인지 설명해보라)
또 창세기2장4절~ 창조의 대략은 이러하니라 창조대략의 내용중에 왜 해달별의 창조를 빼셨는지 설명해보라
신들린 무당이 하는 논리와 뭐가 다르냐? 신이 안들렸으니 너희는 이해를 못한다는 말과 같지 않냐? 대다수의 보통 사람이 이해가 안되면 잘못된 것입니다. 소위 인류를 위해 오셨다는 예수께서 "성령이 임했다고 주장하는" 특별한 사람들만 이해하는 매우 희한한 말씀을 하셨다면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래도 예수께서 훌륭한 말씀을 하시기는 하셨습니다 : "너희중에 죄 없는자 저 여인(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
이 말씀 이전에는 말씀(실체 예수님:요한일서1:1~4)에 대한 예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미리 말씀=빛=생명 이신 예수님을 약속하시고 그 예언대로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불교와 기독교는를 같이 말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빛은 색입니다. 공은 어둠입니다. 어둠에서 빛이 생겼습니다. 무한한 허공에서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하였습니다. 빛은 파장입니다. 말씀도 파장입니다. 파장은 우주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소리입니다. 우주의 소리는 성령입니다. 색즉시공이며 공즉시색입니다.
굿입니다
하나님을 생명으로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스님, 관상이 아주 똑똑함과 궁금점을 많이가진 얼굴이네요. 저도 모태신앙 집안인 천주교 세례받은 후, 불교로 귀의하였습니다
신부는 서양 중!
하나님을 깊이 만나야 참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스님의 노력이 가상키는 하나 수박 겉핦기식으로 인식하지 마시오
성켱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접근하면 오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만나세요...지옥가지 마시고...
꼭 필요한 법문같습니다 또보고 보고해집니다감사합니다~~
참 ~ 귀가 찰 일이네요. 쭉~
끝까지 성경 말씀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짬뽕 시키지 마시고, 간단히들 생각해 보세요
사람을 누가 지으셨습니까?
사람은 아담으로 부터 이땅에 살게 되었고…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불교에서 믿고있는 석사도 *사람, 인간이 였습니다
세상이 끝날때, 석가도 하나님의 심판앞에 서게 될겁니다.
여러분 성경 고린도 후서 10:5,6절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성경 전체를 함 읽고 ~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사후에 세계에서 죽고나면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고 돌이키지 못 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 하셨습니다, 천국에는 예수님의 도움이 없이 갈수 없습니다.
그럴듯한 논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나오십시오 🙏
이런 말도 있습니다
베드로 후서 3:16 (개역한글판)
"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현대어성경 ㅡ"그는 모든 편지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어떤 것들은 이해하기 어려워서, 무지하고* 불안정한 사람들이 성경의 다른 부분들을 곡해하듯이 그것들도 곡해하여 스스로 멸망에 이릅니다.")
팔만대장경속에 부처가 없다
말씀은 하나님
하나님이 최초의 부처이네요
....~~
말이 끊어진 세계가 아니라, 태초의 말씀의 뜻은 하나님 안에 있는 진리, 길, 생명을 뜻하는데, 즉 하나님 자신을 말합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니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곧 말씀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하여 하나님의 영도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이단이 아닐까요?
세상 지식인 유식이 무식을 먹고 자라 그 근본이 무지에서 비롯되었기에
깨닫지 못한 인간의 소리는 의미없는 무지의 자랑이요 소음일 뿐이다.
와우~~!! 놀랍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스님들 열린 마인드로 너무 해박하고 똑똑하신 분들 많으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한복음만 읽어 보시면 쉽게 풀어 놓았는데 스님께서 너무 어렵게 풀어가시네요^^
스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써 한 가지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책이므로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만 그 뜻을 알수가 있는데요 그래도 문학적,논리적 으로라도 접근하려면 중국어 성경이 아니고 원어 성경을 영어로 풀이한 성경을 봐야 그 뜻이 전달이 됩니다. 저도 한글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던 것이 원어로 볼때에 알수가 있던적이 많습니다.
먼저 예를드신 마 5장에 '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에서 탄허스님이 중국어 성경에서 인용한 '마음을 비운자가 복이있다'로 인용하셨는데 그리스어 원어 성경에는 '가난한'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중 제일 먼저 나오는데요 마음을 비운다도 비슷하기는 한데 이 구절은 구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사함을 받을길이 없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를 사하기 위해서 죽으신것을 인정하는 마음이 '가난한'의 정의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 구절이 '천국이 저의 것이요' 즉 영혼구원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비우는 것은 자기의 에고를 비운다는 것이니 가난한 것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둘째, 요 1: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에서 말씀이 말이 끊어진 상태 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원어로 로고스의 기원을 알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당시 사도 요한이 그리스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전해야 겠는데 그들은 매우 철학적이고 논리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인데 인류의 최초 원인을 규명하느라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최초원인을 발견하고 명명한것이 로고스 입니다. 그 참뜻은 최초의 원인, 힘, 원리등입니다. 그 최초의 원리, 힘을 로고스라고 표현한것인데 사도 요한이 효과적으로 전도활동을 하느라고 그 로고스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한것이고 그 것이 약간 의역이 되어서 Word 또는 말씀이라고 기록이 된것입니다. 물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니 말씀이 하나님과 동일한 권세를 지니지요.
스님의 화엄경과 성경의 동일성을 발견하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 내려 노력한 점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화엄경은 인간이 기록한 책이고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성경저자가 기록한 것입니다. 그 출처자체가 다르지요. 피조물이 기록한 책과 창조주가 기록한 것이 같을수가 없지요. 사랑한다는 말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비록 스님일찌라도 예수 믿고 구원받으시라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길이 없음을 송구하게 여기며 글을 맺습니다.
문광스님 통해 탄허스님과 많은것을
유튜브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영입니다
직접대면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과 통할수 있는 대언자 대리자를 통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생각이 글로 나타낸것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요1:1절 말씀하신것입니다
한문성경도 한 다리 걸친 것이니 헬라어로 된 성경을 볼 때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