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파크 한다고 수백 수천억원 지자체에서 쓰고 개망... 제주도 올렛길 처음 시작할떄 고작 1억원.. 그냥 아무것도 없이 걷기만 하는 거 어자피 풍광이 개 지리기 떄문에 상관없고 대성공이후 올랫길 20여개 까지 늘림.. 예산도 몇십억으로 늘고 .. 이걸본 다른 지자체도 따라서 만들었지만 개폭망..
라이트월드는 심지어 첫 오픈할때만해도 충주시민은 무료라고 해서 가족들이랑 갔었는데 푸드코트도 파는것도 별로 없고 볼것도 없고 그렇다고 이벤트로 버스킹한다길래 지나가면서 보려니까 노래방 기계 가져다두고 술취한것같은 아저씨들이나 애기들이 동요부르는거 밖에 없었고 경영 안좋아지니까 시민들한테도 입장료 받기 시작했는데 이미 볼거 없단거 뻔히 아는데 누가 가겠어...
일반 기업들도 사업하나 추진하려면 엄청 전략적으로 이것저것 다 고려해도 성공할까말깐데... 대부분 회사생활도 해본적 없고 사업도 해본적 없는 공무원들이 사업한다 깝치고 게다가 그 목적이 치적쌓기 인데 성공할리가없지...결국 내 세금만 날라간꼴.ㅠㅠ그래도 공무원은 안짤리고 내 세금으로 잘살고있지
라이트월드 저거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저 공원이 월래 사람들 강아지랑 산책하고 여름에 놀러나오고, 목행에서 탄금대까지 산책로 있는데 그쪽위치임. 저거 설치한다고 산책로 다 막아서 못가게 해서 공사할때부터 난리였음. 공사뒤에도 나서 막은 산책로 지나갈거면 만오천원내고 라이트월드 이용하라고 해서 산책로구역 조금 빼주고, 그뒤에도 왜 시 부지를 맘대로 임대해서 시민들이 잇을 무료 공원을 뺏냐해서 결국 타협으로 충주시민은 무료입장함. 타지역에서 굳이 와서 보는곳도 아닌데, 그나마 입장객인 충주사람도 무료로 하다보니 운영이 될리가 잇나 결국 망하니까 임대료 체납하고, 업체에서는 운영이 입찰때 계획과 다르다고 충주시랑 싸우다가 걍 망한거임. 충주시에서 중간에 매점운영 철회하고 햇다고 시위한거 봄
잘된 사례에 방문 해봤던 함평 파충류 공원이 나와 반갑네요 동물들도 많아 볼것도 많고 시설들도 잘되있어 애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었습니다. 방문객이 늘면서 지자체에서 시설투자비를 열심히 하는지 관리며 새로운 시설 설치 등 선순환이 되는 듯 합니다. 애들 있으신 분은 방문 추천합니다~
진짜 테마파크 라는 시설에 [테마] 에만 집중해서 망한 케이스들.... 테마가 아니라 테마파크로서 사람들이 즐기거나 체험할 수 있는 많은 컨텐츠를 만들어야지, 그런거 없이 '이야! 우리지역에 이런 테마를 가지고 공원 하나만 만들어서 땡겨먹자!!' 마인드로 컨텐츠없는 '테마' 파크를 만들어제끼니까 아무도 안가지
소비자들이 뭘 원하는지 니즈 파악은 아예 하지도 않고 병신같은 플라스틱 쪼가리 조형물이나 몇 개 쳐갖다 놓고 나 테마파크요 꺼드럭 거리는게 끝ㅋㅋ. 애초에 지금 당장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워터파크인 케베랑 오션월드도 리조트 장사는 줫나 말아먹고 있는데 한국에 거지층 상대로 장사하려면 무조건 액티비티한걸로 가야됨. 휴양을 즐기고 싶으면 제주도나 해외로 뜨는게 최고지 뭐하러 국내 리조트감. 가격이 별 차이가 없는데ㅋㅋ
‘인공적인’ 조형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낼때는 아트디렉터와 신중의 신중을 더해서 진짜 어렵게 만들어내야 그나마 어느정도를 하지 자칫하면 촌스럽기 쉽다.. 촌스럽고 무용하고.. 빛 테마파크고 레퍼런스 자료에 비해 조악하고 텐트안에 꽃조형물을 돈주고 보러갈 일은 더더욱 없지.. 조명쓰는거 잘해야지 너무 촌스러움
태백은 송송커플 이혼하기 전부터 이미 망해가고 있었어요. 드라마 인기 있을때 반짝이었지 송송커플, 코로나 어쩌고 이전에 이미 사실상 망한 상태였어요. 2015년에 태백에 있었어서 잘알죠. 첫째로 태백이란곳이 상당히 진입하기 까다로운 곳이라 쉽게 가기 어렵다는것과 둘째로 태백이 워낙 뭐가 없는 동네라 그런지 물들어 올때 노저은건 좋은데 너무 많은 사공들이 마구잡이로 노를 저은게 문제죠. 저 테마파크 앞 중국집에 짜장면이 만원이었어요. 지금에야 짜장면 만원이 흔할수 있지만 당지 5~6천원 이었거든요. 중국집 외에도 바가지 요금에 상인들 험한 인심에 망하기 딱좋았죠.
지역의원 (시,군의원) 이나 도의원을 없애야함 아니면 그들이 좋아하는 공무직수준의 급여만 주고 민생관리 공무원감사 정도 업무를 수행시켜야지 뭘 추진하게 하면 안됨. 대부분 지역의원들은 그 동네 유지나 골목대장들이 당선되다보니 지들에게 유리한 사업만 혹은 빼먹을 궁리밖에 안함
테마파크는 건설보다 운영과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대다수가 수도권에 몰려 있으니 수도권에서 멀고 교통인프라가 잘안되어 있는 지방에서 만드는건 엄청난 모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방정부에서 정치적 목적때문에 경제성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너도나도 방만하게 만들고 있죠. 마지막으로 놀이공원이랑 동물원 같은 관중들을 끌고 올 수 있는거 같이 진행해야 되는데 지방 테마파크는 대부분이 공원이나 설치물 같이 만들기에 싸고 유지비 덜드는거 위주라서 사람들이 갈 요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기업이 지방에 테마파크를 만들고자 한다면 입지적으로 보면 김해공항도 있고 인구도 어느정도 있는 경남쪽에 그나마 만들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제도 거북선이 미국산 소나무를 쓴게 문제가 아니라 금강송을 쓴다 해놓고 미국산 소나무를 쓴게 잘못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목조건축이나 건조물에 거의 수입산 소나무를 사용합니다. 문화재까지도요. 우리나라 소나무로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큰 나무도 많지 않고 품질도 낫다고 할 수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금강송 금강송 하는데 솔직히 옛날에도 대궐짓는데나 쓰지 누가 배만드는 데 금강송 씁니까? 그런데도 금강송 쓴다고 거짓말하고 예산 뻥튀기하고 수입소나무로도 잘 만든 배들 많은데 돈빼돌리려고 기본도 안되는 업체에 일을 맡기니 배가 뜨지도 않는 거지요.
참 대단한 나라야. 한 해 680조나 집행하는 나라가 사람들이 고독사 하고 노인들은 박스나 줏으러 다니고 젊은이들은 돈이 없어 편의점 도시락이나 겨우 먹으며 과일은 언감생심 고기도 먹기 힘듬 삶을 살며 결혼 출산은 커녕 연애도 못할 지경인데 세금 받아 다 저딴 데나 쓰고 자빠져 있네.
우리나라는 테마파크 너무 무분별하게 지음;
우리나라에서 테마파크를 테마파크라고 부를 수있는 수준인가 테마가 확실하지 않고 이것 저것 다 때려박은거 많던데
걍 말이 테마파크지 걍 세금 때먹을려고 하는거지뭐
저게 다 세금 ㅠㅠ
잼버리....
생각해보면 돈 좀 된다 하거나 인기 있으면 다 그런 듯…카페, 아파트도 막 짓는거보면..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는 말이 다시한번 와닿네요....
근데 잼버리는 진짜 돈 그렇게 쓰고 그렇게 나온게 더 힘들거 같긴 하다ㅋㅋ
@@scissors_cut_pneis그건 여가부가 회식하느라 다 써서 그럼ㅋ
*_우리나라는 절대 지자체에서 사업을 못 하게 막아야한다_*
만들면 윗대가리들 먹을 것이 나오니 사업성도 안하고 막 짓는거죠.
먹느라 정신 없어서 국민을 우습게 알죠.
@@warrenpark632 그러니 법을 만들어서 지자체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의 사업은 아에 못하게 해야함요..
아님 지자체 자체를 없애던가.. 지방 호족 놀이에 국가가 용돈 쥐어주는 꼴도 쫑내야함. ㅎ...
이 ㅈ만한 땅덩어리에 지방자치제도를 한다는것가문제였음
테마 파크 한다고 수백 수천억원 지자체에서 쓰고 개망... 제주도 올렛길 처음 시작할떄 고작 1억원.. 그냥 아무것도 없이 걷기만 하는 거 어자피 풍광이 개 지리기 떄문에 상관없고 대성공이후 올랫길 20여개 까지 늘림.. 예산도 몇십억으로 늘고 .. 이걸본 다른 지자체도 따라서 만들었지만 개폭망..
롯데월드와 에버랜드가 얼마나 잘만든 테마파크인지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그건 대기업이 해서..
ㄹㅇ 롯데월드 퇴물소리듣지만 가보면 든든한 국밥같이 기본은 해줌
후룹라이드 아틀란티스 자이로드롭
혜성특급 등등
@@수포자문돌이 그래서인지 대단하다고느껴짐
그런데 에버랜드는 새 놀이기구 도입할 생각을 안 하고, 발전이 없어요.
@@horieyui1976근데 장사 잘 되자너ㅋㅋ
영상속 나온 삽질들을 모두 합해도 이번 잼버리 관련 비용보다 적게 들었다 (공항 건설등 기타 부수비용 포함)
잼버리뿐이랴 영암 F1 고추 말리기 아스팔트..
잼버리 : 1900억원
@@WHY_YOU_READ_THIS_BRO뭔 1900이야 ㅋㅋㅋ 4천억 5천억 이야기 나오는데
@@동탄경찰서 ? 뉴스 잘못봤었나
@@동탄경찰서 잼버리 빌미로 뜯어간게 2조 6천억임
잼버린지 잼민인지 진짜 싫다
충주 라이트 월드는 가장 큰 문제였던 게, 시민들이 쉼터로 이용하며 즐기던 큰 공원을 저녁 6시 이후 입장불가로 쫓아내고.. 낮에 가더라도 흉물스러운 구조물들 덕에 혐오스러웠음.
밤에 이쁘긴했음
22살 때 한창 우울증에 시달려서 외출 절대 안할 때 엄마가 바깥 공기 쐬러 가자며 거의 반강제로 가게 되었는데 밤에 번쩍 거리면서 오페라의 유령 Ost 나오던게 기억나네요..
인정 충주 라이트월드는 그바람에 이미지 폭망해서 충주사람들도 열받아서 안가는 곳이 되버림
충주사람인데 탄금대 예전에는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라이트월드 이후로 가는사람 확 줄음
우리나라 인구로는 수도권에서 가깝지 않으면 흑자 보기가 힘들지... 결국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테마파크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느 한 지역으로 그 테마파크만 보고 갈만한 메리트가 높은 지역이 흔치도 않고....
라이트월드는 심지어 첫 오픈할때만해도 충주시민은 무료라고 해서 가족들이랑 갔었는데 푸드코트도 파는것도 별로 없고 볼것도 없고 그렇다고 이벤트로 버스킹한다길래 지나가면서 보려니까 노래방 기계 가져다두고 술취한것같은 아저씨들이나 애기들이 동요부르는거 밖에 없었고 경영 안좋아지니까 시민들한테도 입장료 받기 시작했는데 이미 볼거 없단거 뻔히 아는데 누가 가겠어...
유교를 바탕으로 건설한다면서 유교'랜드'
유교 테마면 랜드란 말 쓰면 안돼요?
@@잡바기유교"유희장"
@upperhand3099 유교는 조선거임.
그냥 뭐 서원, 향교 이런 전통적 이름이나 박물관 체험장 이런 걸로 했으면 되었을걸 ㅋㅋ
유교랜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가 지었냐ㅋㅋㅋㅋㅋㅋㅋ
지자체에서 세금으로 억단위 이상 사용하고 제대로 관리도 못하면
그 당사자들 싸인해서 승인한놈들
진짜 다 징계받아야한다.
국가 세금은 돈 아니냐?
지들 돈으로 하라고했으면 ㅈㄴ 신중하게 했을텐데
저거 다 담당 부서 부채로 남아서 해결할때까지 경영평가 최하위 받아요
일반 기업들도 사업하나 추진하려면 엄청 전략적으로 이것저것 다 고려해도 성공할까말깐데... 대부분 회사생활도 해본적 없고 사업도 해본적 없는 공무원들이 사업한다 깝치고 게다가 그 목적이 치적쌓기 인데 성공할리가없지...결국 내 세금만 날라간꼴.ㅠㅠ그래도 공무원은 안짤리고 내 세금으로 잘살고있지
지역의원이나 유지들이 등떠밀어서 했겠죠. 언제나 최종결정은 민선인 시장이나 군수가 한다는것....
공무원이 사업을요? 😢
시의원.구의원. 국개기득권들의 대놓고 세금 뜯어먹기죠.
공무원들이 미쳤다고 하냐? 그냥 있는 거 관리만 하고 싶은 양반들이고 다 니들이 뽑은 민선시장들이 하라고 해서 하는 거지 ㅋㅋ
라이트월드 저거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저 공원이 월래 사람들 강아지랑 산책하고 여름에 놀러나오고, 목행에서 탄금대까지 산책로 있는데 그쪽위치임. 저거 설치한다고 산책로 다 막아서 못가게 해서 공사할때부터 난리였음. 공사뒤에도 나서 막은 산책로 지나갈거면 만오천원내고 라이트월드 이용하라고 해서 산책로구역 조금 빼주고, 그뒤에도 왜 시 부지를 맘대로 임대해서 시민들이 잇을 무료 공원을 뺏냐해서 결국 타협으로 충주시민은 무료입장함. 타지역에서 굳이 와서 보는곳도 아닌데, 그나마 입장객인 충주사람도 무료로 하다보니 운영이 될리가 잇나 결국 망하니까 임대료 체납하고, 업체에서는 운영이 입찰때 계획과 다르다고 충주시랑 싸우다가 걍 망한거임. 충주시에서 중간에 매점운영 철회하고 햇다고 시위한거 봄
잘된 사례에 방문 해봤던 함평 파충류 공원이 나와 반갑네요 동물들도 많아 볼것도 많고 시설들도 잘되있어 애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었습니다. 방문객이 늘면서 지자체에서 시설투자비를 열심히 하는지 관리며 새로운 시설 설치 등 선순환이 되는 듯 합니다. 애들 있으신 분은 방문 추천합니다~
진짜 테마파크 라는 시설에 [테마] 에만 집중해서 망한 케이스들.... 테마가 아니라 테마파크로서 사람들이 즐기거나 체험할 수 있는 많은 컨텐츠를 만들어야지, 그런거 없이 '이야! 우리지역에 이런 테마를 가지고 공원 하나만 만들어서 땡겨먹자!!' 마인드로 컨텐츠없는 '테마' 파크를 만들어제끼니까 아무도 안가지
소비자들이 뭘 원하는지 니즈 파악은 아예 하지도 않고 병신같은 플라스틱 쪼가리 조형물이나 몇 개 쳐갖다 놓고 나 테마파크요 꺼드럭 거리는게 끝ㅋㅋ. 애초에 지금 당장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워터파크인 케베랑 오션월드도 리조트 장사는 줫나 말아먹고 있는데 한국에 거지층 상대로 장사하려면 무조건 액티비티한걸로 가야됨. 휴양을 즐기고 싶으면 제주도나 해외로 뜨는게 최고지 뭐하러 국내 리조트감. 가격이 별 차이가 없는데ㅋㅋ
아니.. 드라마 같은 일회성 인기몰이 이벤트로 뭔가를 해볼려는 발상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네..
저게 시즌제로 망하든 말든 꾸준히 나오는 드라마라고 해도 보는 사람이나 한두번 가볼까.. 한데.. 정말 나랏돈이라고 누구 뱃속 채울려고 저러나 싶음..
제주도 올렛길 처음 시작할때 고작 예산 1억얼마 들어감.. 원래 존재하던 그냥 풍광 좋은 골목길을 관광 상품화 한거... 돈없어서 흔한 표지판도 없고 중간 중간에 리본 달아서 코스 표시하고 따라가야했지..
올렛길 대성공으로 사업확장해서 예산 팍팍 투자하고 제주도 전역에 이러한 코스를 20여개 만들고 이제는 관광상품으로 톡톡히 하고있고... 이걸 본.. 다른 지자체들도 따라서 너도나도 걷는길 만들고 있지만 성공한곳은 별로 없음....
일본처럼 장수 IP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ㅋㅋ 까놓고 한국에서 그나마 테마파크 만들 정도의 IP 있는 기업은 넥슨밖에 없음.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는 이야기는 정말 세기의 명언이다...
정작 그 말을 한 허경영도 도둑놈에 속한다는 거.
국민들 세금은 눈 먼 돈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법을 바꿔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언제 그 짖을 할지 몰라 법은 바꾸기 싫어요
테마파크는 음식만 좋아도 평타는 칠텐데,,유교랜드는 경복궁의 생과방같은 카페하나 운영했으면 나쁘지 않았을듯 유교랜드 말고 전통랜드라고 이름짓고,,
이래놓고 세금이 없대..😢
0:45 라이트월드 진짜 별로였음.. 점점 규모가 축소되더니 고장난것도 많았고 오히려 휴식공간이였던 탄금공원(무술공원)도 낮시간 아니면 시민도 돈내고 들어가야했음.. 너무 구렸어
그놈의 테마파크 ㅋㅋㅋㅋ
겨우 영화나 드라마 1편 2편 찍고 잠깐동안 인기몰이하니까 그 인기가 영원할줄 알았나보지
해외 드라마나 영화처럼 오랫동안 인기있는 제대로된 장편, 시리즈 ip도 없으면서 뭘 믿고 저런 대형 산업을 유치하는지, 아니면 그냥 세금 도둑들인건지 참
업체가 시도했다가 망한경우는 모르겠지만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원 같은 경우는
걍 공사비 삥땅칠려고 대충 만든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치적쌓기라고 말하고 건설업체로부터 뒷돈챙겨라고 뜻한다
세금이 녹는다 녹아
ㅋㅋ 유교랜드 한 6년 전에 꽤 재밌게 봤는데.. 지방 허접한 테마파크들 다니는 게 취미라 전 좀 웃으면서 봤어요~
지자체에 맡기면 제대로 하는게없다는걸 잼버리로 가장 널리알려진듯
지자체만의 문제일리가;; 떡렬이 안 엮였을리가 없네요. 여.야 손잡고 해쳐먹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망하게한건 현정부잘못. 한심하다. 끄네가 망가뜨린 평창올림픽을 누군가는 성공시켜놨는데.., 국격도 올라갔고, 누군가는 1년반동안 뻘짖만하고.국격 나락보내다못해 공산국가로 만듬;;
전라도니까 ㅋㅋㅋㅋ
마산 로봇랜드가 안나오다니 놀랍네요ㅋㅋ
마산에 좀 있었는데 그런게 있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기대했던 로봇랜드: 배틀봇을 찍을 수 있는 배틀로봇 콜로세움
실제 로봇랜드: 애들 만화 디자인의 장난감만 가득한 공원
그거 이미 했을요
이미 오픈하고 욕먹은 놀이공원 편에서 언급되었죠
정말 운영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지은 곳은 없어 보임. 꼭 자리에 앉으면 무슨 건립을 유치하는건 지혼자 대단하다는 자화자찬 업적 쌓거나 공사비로 뒷주머니 불리려는 것 뿐임
‘인공적인’ 조형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낼때는 아트디렉터와 신중의 신중을 더해서 진짜 어렵게 만들어내야 그나마 어느정도를 하지 자칫하면 촌스럽기 쉽다..
촌스럽고 무용하고.. 빛 테마파크고 레퍼런스 자료에 비해 조악하고 텐트안에 꽃조형물을 돈주고 보러갈 일은 더더욱 없지.. 조명쓰는거 잘해야지 너무 촌스러움
ㄹㅇ 루미나리에면 진짜 예술성이 극대화 되어야 하는 것이고 지형지물도 잘 이용해 배치 자체가 예술이 되어야 하는데 저걸 저렇게 하나씩 덩그러니 ㅋㅋㅋ
태양의 후예 세트장은 그나마 서바이벌 장소로 대여할 수 있긴 하겠네요
속풀이짬뽕 알뜰세트이분은
분명 굉장한노력파에 천재성까지
겸유했다 그렇잖고 매번 이렇게
많은자료와 시원시원한해설이 나올수없다 볼때마다 내용도좋지만 감탆한다 항상 고맙게느꺼진다
부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좋고 알찬내용 올려주시길바란다
충주사람인데 라이트월드 좋아한 사람 아무도 없었음,,
태백은 송송커플 이혼하기 전부터 이미 망해가고 있었어요. 드라마 인기 있을때 반짝이었지 송송커플, 코로나 어쩌고 이전에 이미 사실상 망한 상태였어요. 2015년에 태백에 있었어서 잘알죠.
첫째로 태백이란곳이 상당히 진입하기 까다로운 곳이라 쉽게 가기 어렵다는것과
둘째로 태백이 워낙 뭐가 없는 동네라 그런지 물들어 올때 노저은건 좋은데 너무 많은 사공들이 마구잡이로 노를 저은게 문제죠. 저 테마파크 앞 중국집에 짜장면이 만원이었어요. 지금에야 짜장면 만원이 흔할수 있지만 당지 5~6천원 이었거든요.
중국집 외에도 바가지 요금에 상인들 험한 인심에 망하기 딱좋았죠.
충주시 홍보맨도 커버 못친다는 그 라이트월드 ㅋㅋ
놀이기구 좋아하는 거 아니면 테마파크로 제일 제구실 하고 알차고 컨셉좋은데는 쁘띠프랑스더라
아무리 예산을 때려도 진성 씹덕이 만든게 찐이긴 함
ㄹㅇ 테마파크는 IP빨이고 진짜 해당분야의 덕업일체를 이룬 오타쿠가 수십년간 쌓아온 내공으로 만들어낸 IP가 사람들 심금을 울리고 감탄하게 하지. 오타쿠라니까 말이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그게 진짜 현대의 대중 예술가라고 생각함.
지역의원 (시,군의원) 이나 도의원을 없애야함
아니면 그들이 좋아하는 공무직수준의 급여만 주고 민생관리 공무원감사 정도 업무를 수행시켜야지 뭘 추진하게 하면 안됨.
대부분 지역의원들은 그 동네 유지나 골목대장들이 당선되다보니 지들에게 유리한 사업만 혹은 빼먹을 궁리밖에 안함
테마파크의 정의부터 제대로 이해한곳이 사실 국내에는 없다는게 학계 정설입니다.
그나마 아직 놀이기구는 많이 없어도 스토리를 가진 롯데월드 부산이나 테밍이 수준급인 경주월드 드라켄벨리, 초창기의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괜찮지 않나요?
@@수달이0909 현재로선 경주월드는 메인 테마가 없어서 테마파크라 보기 어렵고, 롯데는 잡탕화가 되어서 테마파크에서 멀어져갔고, 부롯은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아서 아직 테마파크라 보기는 어렵죠
@tpmsthemeparkandmusicalscr9680 봉하마을은 어떤가요? 정말 훌륭한 태마파크 아닌가요??
동의합니다. 유니버셜이나 디즈니가 도입됐으면 좋겠습니다
@@의악-v5l 아 유니버셜이랑 디즈니는 들어올려다가 망했다네요
그래서 디즈니는 상하이, 유니버셜은 베이징에다 자리잡았습니다
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많다
역시 테마파크는 대기업이 해야 유지가 되지 대기업 테마파크 매출만보고 지자체에서 어설프게 따라하면 망할수밖에 없지
지들돈 아니니 급할것 없고 혹여나 망한다 해도 인생 조질 일 없으니 잘되면 내탓 안되면 누구탓?? 후임 주무관들 곡소리난다 사업 진행한 공무원들 제대로 타당성 따져보고 일하자
차량으로 반경 두시간 내에 배후 2천만명이 인구가 받쳐줘야 테마파크 사업성 나옵니다.
여기 충족사항이 수도권이고 그나마 나은곳이 대구입니다. 하지만대구는 부산에서 태클이 많이걸리죠. 정치적으로.. 나머지 테마파크는 지자체장 치적쌓기정도 입니다.
대구에 테마파크를 만드는대? 부산에서 테클을? 부산에서 세금내줌? 뭔가 이상한데...
@@JjJj-cj1bh 상세히 기술하긴 그렇지만 대구신세계 백화점 설계때 2층에 아쿠아리움 3층에 직업체험테마파크입점 예정이었으나 부산쪽(정치권이겠죠)의 반대로 현재 대구 얼라이브아쿠아리움은 축소해서 9층에 오픈(이때도 부산지역에서 공사하다 사람죽었다. 물무게로 붕괴된다.부산경남 뉴스까지 언플했죠. ) 키자니아는 부산에 오픈 합니다. 롯데월드랑 롯데워터파크까지 얘기 하려면 좀 기네요. 핵심은 윗선 치적 쌓기로 테마파크 설립이 많이 된다는 겁니다.
@@JjJj-cj1bh경상권은 차있으면 경북이나 경남이나 거리는 거기서거기인데 국책사업하면 중앙에서도 지원금 나오니까 대구 부산 지네가 하려고 서로 싸우는거지.
강원에도 있지 ㄹㄱㄹㄷ
레고랜드 나 중학생인가 초등학생때인가 공사한다고 했는데 방치하다가 대학교 때 완성...
진짜 레고랜드는 왜 만든거냐
서기 300년 이전 한국사는 기록이 없다시피해서
고고학에 의존해야하는데
애@@@@@@@@@미 씹1창22년들이 그걸 조사버리노 ㅋㅋ
ㅋㅋㅋ 송송 커플동상 개웃기넼ㅋㅋㅋ
진짜로 국가에선 뭘 하지말자 제발. 꽁짜아니다.
유교랜드 초4때 현장체험학습으로 갔었는데 제가 지금 고2니까 7년 지났네요... 그때는 퀄리티도 좋고 특히 폭포 진짜 멋있었던 것 같은데 확실히 재미는 없었어요! ㅎㅎ 당시에도 거길 누가가나 싶었는데 무기한 휴관하는군요...
진짜 지들 이득때문에 세금들여서 쓸데없는거만드는게 어이없다 조형물이나 다른것들도 똑같음 쓸데없이 퍼준다하는거나
영주 판타시온은
나라돈 들어간거보다
현제 유치권 행사로
골머리를 알고 있는지경입니다
판타시온은 건설 허가이외에 다른 땅들도 마구잡이로 파해치고 회손해서
더난리가 난곳입니다
입찰은 된다고 하지만
유치권 행사로 일년에 몇번은 거기 경찰들 가서 고생하는곳이죠
유일하게 완공도 못해서 저런 흉물이된 곳입니다
테마파크는 건설보다 운영과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대다수가 수도권에 몰려 있으니 수도권에서 멀고 교통인프라가 잘안되어 있는 지방에서 만드는건 엄청난 모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방정부에서 정치적 목적때문에 경제성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너도나도 방만하게 만들고 있죠.
마지막으로 놀이공원이랑 동물원 같은 관중들을 끌고 올 수 있는거 같이 진행해야 되는데 지방 테마파크는 대부분이 공원이나 설치물 같이 만들기에 싸고 유지비 덜드는거 위주라서 사람들이 갈 요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기업이 지방에 테마파크를 만들고자 한다면 입지적으로 보면 김해공항도 있고 인구도 어느정도 있는 경남쪽에 그나마 만들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있는 것 활용만 해도 될 것을 굳이 어울리지 않고 위치 선정도 맞지 않고 취지도 명분이 없고
게다가 주변 상권과도 어울리지 않는 것을 어거지로 만드니 매년 이걸 매꾸는데 드는 국민 혈세만 가득
자자체가 어거지로 뭘 하려고 하면 할 수록 적자투성인 나라.
정치꾼들한테 책임을 지우면 됨. 그럼 저런 쓰잘때기 없는 것들은 다 사라짐.
그걸 투표라고 하기로 했음
@@user-joyew31jzwqi56 그걸 투표라고 하는건 1차원적인거지. 투표를 다들 잘하는게 아니잖아? 전라도는 98퍼센트 민주당만 찍고 경상도는 그보단 좀 낫지만 죄다 국민의힘 찍고. 개판인데. 무슨 투표만 믿어. 그러니 나라꼴이 이 모양이지. 법적으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지. ㅉㅉ
정치꾼이 제일 많이 쳐먹는 구조인데 처벌할리가요.
걍 공무원들이나 지자체장들이 관광부분 알지도 못하면서 무리하게 일 벌여놓은 대가지.
게다가 다 못쓴 예산만큼 차년도 예산을 감축시키는 것 때문에 자꾸 이상한 곳에다가 세금 낭비를 하는 것도 있을 거고.
뭔가 80~90년대 느낌에서 못벗어난듯 건설만 하고 운영은 안하는 전시장 느낌...
색다른것도 없고 시즌이벤트가 있는것도 아닌데 홍보만 주구장창....
거제도 거북선이 미국산 소나무를 쓴게 문제가 아니라 금강송을 쓴다 해놓고 미국산 소나무를 쓴게 잘못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목조건축이나 건조물에 거의 수입산 소나무를 사용합니다. 문화재까지도요.
우리나라 소나무로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큰 나무도 많지 않고 품질도 낫다고 할 수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금강송 금강송 하는데 솔직히 옛날에도 대궐짓는데나 쓰지 누가 배만드는 데 금강송 씁니까? 그런데도 금강송 쓴다고 거짓말하고 예산 뻥튀기하고 수입소나무로도 잘 만든 배들 많은데 돈빼돌리려고 기본도 안되는 업체에 일을 맡기니 배가 뜨지도 않는 거지요.
치적보다는 돈이 목적
충주시... 그 트렌드 잘 따라잡는 유튜브 공무원 있어서 개념도시인 줄 알았는데 실은 아니잖아
참 대단한 나라야. 한 해 680조나 집행하는 나라가 사람들이 고독사 하고 노인들은 박스나 줏으러 다니고 젊은이들은 돈이 없어 편의점 도시락이나 겨우 먹으며 과일은 언감생심 고기도 먹기 힘듬 삶을 살며 결혼 출산은 커녕 연애도 못할 지경인데 세금 받아 다 저딴 데나 쓰고 자빠져 있네.
테마파크 만들거면 사람이 몰리는 곳에 만들어요.. 서울 부산 제주도 같은 여행지에만 만들어도 실패는 잘안하겠다
아파트 상가 지어야해서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ㅋ 꿈만 꾸쇼
롯데월드는 곰탕과 카레같은 존재다... 지겹지만 먹으면 또 맛있음ㅋㅋ
ㄹㅇ 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
저렇게 시골에 말도안되는 투자하는 이유가 저렇게 짓기만하면 주변에 상가나 건물값 다오르니까 단타 쌉가능ㅋ
지자체는 세금 삥땅 칠 생각말고 차라리 그 세금을 주민들에게 환원하기 바란다.
경매감정가가 1300억인데 90억에 낙찰된건 ㅅㅂ ㅋㅋㅋㅋㅋㅋ
국민들이 피땀흘려 낸 세금이 저렇게 쓰이고 있었구나...
애초에 거북선은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정확한 묘사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진짜 돈 돌라먹는 도둑놈들이 너무 많음
그래도 태백은 나름 폐광근처(?)에 지어져서 폐광과 주변 폐공장들 이용해서 개인 사진작가 전시회 같은거 하긴함..
나름 살아보겠다는 의지..
거긴 제일 큰 무기인 기후를 이용 안한다는 점에서 이미 에러.. 태백의 최대장점은 여름에 시원하다는 건데 그걸 이용을 못함 ㅋㅋ
마지막의 함평생태공원은 실제로 가볼만한듯 나비축제할때 같이 코스로 넣기 좋음
테마파크인데 왜 하나같이 "테마"는 좋고 "파크"는 관리가 안 되거나 아예 철거되는 경우가 많냐?
"파크" 없는 테마"파크"잖아 💀
테마도 안좋은데요 ㅋㅋ 테마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그냥 돈벌이에 급급했구만 뭐 ㅋㅋ
사진 찍힌것들이 국민들의 세금으로 돈 지랄을 떨은거네요
지자체장의 치적쌓기 + 세금슈킹
부정부패의 기본방정식입니다
판타시온 게시물 내가 올린건데 여기서 보니깐 왜케 반갑지..ㅋㅋㅋㅋ
실패 할 수도 있지만
저건 누가 봐도...
나라 돈은 먼저 먹는게 임자지~
꿀맛~
영주 판타시온 가족들이랑 줄서서 기다려서 들어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 진~짜 많았고 차 막히고 복잡했어요 ㅋㅋ 츄러스도 맛있었는데 ..
기억상으로는 크고 재밌었어요
어릴때라 그런가..ㅋㅋ 가끔 지나가면 무섭게 생긴 리조트가 보이는데 어릴때 놀았단 생각도 나고.. 개장하면 경상도쪽에선 나름 찾아올 것 같은데 아쉽네요
이름만 들어도 가기 싫은 곳을 억지로 만드는 것 보면 뒤에서 챙겨먹은 사람들은 따로 있을 듯.
오프닝부터 거제 거북선... 내 고향이지만 진짜...
충주시 유튜브에 라이트월드 이야기가 여러번 나와서 뭔가 했더니... 덕분에 알게 됐네요
진짜 세금 억대로 날려먹은 국회의원들과 공무원들은 그냥 짜르면 안되냐? 게속 그 사람이 반복하는데 미치겠다..
저런 테마파크들의 공통점: 흥미롭지도 않은데 구현된 결과물도 유치하다
고추말리고 자전거 경기가 열리는 영암 F1 경기장이 원탑
유교랜드....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절레절레한다.
거북선 20억....말이 안된다. 2억으로도 만들고도 남을거 같은데. 내세금 어디로 자꾸 가는걸까.
개인적 최악은 태양의후예 셋트장.
도착하고 내눈을 의심했음.
이딴걸...?
태양의 후예 세트장은 그래도 물들어올때 노저으려고 노력이라도 했지 나머지는....하하...
마산 로봇 랜드도 뒤 따라간다. 하루이자 7000만원. ㅅㅂ. 시의원 전부 폐지해야한다.
관광자원이 없으니 무슨 축제니 무슨 세계뭐니 붙여서 세금 빨아먹으려고 창의성 부족한 종특으로 하지만 죄다 실패한 슬픈 역사ㅋㅋ 으휴 저 돈이 다 얼마야
ㄹㅇ 한치 앞만 보고 그 후는 생각 안하는 결과가 저런거지
영상 올라오자마자 댓글달아야 배댓될수있는데 뭐라고달아야 배댓되지
조만간 출렁다리들도 똑같은 꼴 날듯
저런곳은 만들기만 하고 관리를 안해서 반년만 지나도 다 시설이 낙후되어 있고 가도 누가 반겨 주는 사람도 없음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꿀빠는 사람들임
사실 그 사람들도 90%이상 계약직들이라 머라 할것도 없음
진짜 일본처럼 지역마다 새로운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거나 돈 빼돌릴거 없나 하고 만든거 같음
주요관광지나 랜드마크는 고사하고 쓸데없고 생각 없는 흉물만 만들어서 세금 낭비하는 게 가관이네요...
이래놓고선 시민들 고생시키게 하는 건 대체 무슴 심보인가요.. 이걸 보니 이민 마렵네요....
저딴거 지을바에야 제대로된 공원을 지어라. 관리는 하지도 못하는 놈들이 돈썩힐 생각만 해요
빛없고 빚만 잇는 빛테마파크…;;;
레고랜드가 선녀처럼 보였습니다
간절곳 세트장 몇번 봤는데 녹이 ㄷㄷ 철거한다고 붙여있더라구요
한국인은 노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놀러다닐 시간이 없음. 한국에서 리조트, 테마파크 등의 사업은 대부분 실패하는 게 당연하다.
담당부서 6급 이상들은 재미 좀 봤을 듯...
테마파크는 아니더라도 여수 엑스포 자리도 운영 안하는것 같드만..몇조원 들었다는데 가보니 운영하는건 아쿠아리움 하나? 오히려 옆에있는 해상케이블카가 인기많고..한가지 좋은건 엑스포가 있는 오동도 근처 숙박시설들은 다 좋음
세금이 줄줄줄 흘러흘러 공무원 뒷돈으로
4:21 어엇…. 익숙한 이름이…
간절곶 드라마세트장은 진짜 가까이 가서 보면 음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