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지진파 분석으로도 그렇고, 달 내부가 엄청나게 강력한 금속으로 되어 있고 텅 비어 있다는 말도 있죠. 그래서 엄청난 크기의 크레이터라도 상대적으로 깊이는 그리 깊지 않다고 하구요. 외계인의 인공천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또한 태양계 다른 행성들의 위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큰 크기인데도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지구에서 봤을 때 태양과 똑같은 크기로 보이는 것도 신기하고 지구가 지금처럼 생명이 번성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달의 존재이기도 한데, 누군가 일부러 그 위치에 딱 갖다 놓은 것 처럼 너무 절묘한 위치입니다. 지구에서 보았을 때 달의 앞면만 보이는 점 때문에 달 뒷면에 외계인의 기지가 있다는 둥 여러 썰들이 많았죠. 소개하신 저 크레이터들도 너무 수상합니다.
구덩이가 파인것이 아니라 볼록하다고 했잔아요. 제 시나리오로는 그렇게 될 수 있으려면, 달의 안쪽이 운석이 충돌해도 기스가 안날정도로 단단하게 만들어졌다면 가능해요. 껍질만 충돌을 받아서 파이고, 안쪽의 볼록한 알맹이는 매우단단하다면 충돌해도 볼록한형태로 남아있는것이 가능하죠. 근데 지름이 큰 운석이 충돌했는데 그걸 버틸 수 있는 행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3개 크레이터는 인간 말고 다른 쪽에서의 기록이 있습니다. 지구의 기록에 따르면..... 공룡이 멸망하는 그 운석인가 혜성인가가 지구에 떨어지는 날... 달의 중력 때문에 달을 스치듯 지나간 혜성의 몸체의 3개가 달에 동시에 향해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혜성으로 인한 크레이터 형성이기 때문에 신기하게도 가운데에 뽈록 튀어나온 존재가 있죠. 이건 혜성이 물과 진흙 대기성분으로만 이뤄진 것이기에 드라이아이스나 얼음을 벽에 고속으로 던지면 벽 가운데에 뽈록 튀어나온 얼음 조각이 남는 거랑 같은 원리로 생성 됩니다.
간단함 화성은 지구인의 시초인 아주오래전 고대문명인류이고 화성인이 멸망하면서 인공적인 무언가를 만들었음 만든목적은 모르나 그게 달임 화성인은 인류와 다른 피부와 생활로 살수밖에 없음 태양이 멀기때문에 오랜시간 화성에 맞게 진화한 우리와 다른 인류가 달을 만들어 태양에너지를 저장해서 사용하도록 하거나 했을거임 그냥 기지로 쓰기에는 자원도 없고 목적이 없음 자연스레 문명이 멸망하면서 화성인들은 지구로 이주해서 정해진 자원으로는 자기들 문명에 미치지 못하는 원시적인 문명에 가까운 도시를 만들게됨 그게 고대도시이고 그마저도 오래 유지못하고 뿔뿔히 흩어지고 죽고 오랜세월이 지나 얼마안되는 화성인만이 지구환경에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최초의 인류의 모습을 가짐
@@guarantee9773 꼭 성간우주 뛰어넘어온 외계인이 아닐수 있죠. 우리전에 이미 멸망한 지구의 원 주인이 지구 환경이 폭주하기전에 달만들고 이주했다가 달도 멸망하고 우리는 그 후손이거나 다시 생명체가 발현된 첫번째 단계부터 거쳐와 우리가 존재하고 세월이흐른 인공 거주행성을 보고있는 걸수도있지않음?
@@davidmatt3031 우린 그걸 SF라고 칭합니다. 진화ㆍ유전학 관련 매체들만 봐도 인류 이전에 문명의 꽃을 피운 사례의 존재는 없습니다. 또, 그 달을 만들어내기 위해 엄청난 물적ㆍ인적 자원을 투자했을텐데 그게 감당 가능했을까요? 달의 지질학적 분석, 지각 활동 등 쫌만 학술 자료들 뒤집어 까보면 인공구조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언제부터 이런 유사과학ㆍ음모론이 마치 사실인냥 그러십니까? 제가 다 민망하고 부끄럽네요
@@guarantee9773 영화 에서 나오는 '데드스타'는 왜 그렇게 무식하고 크게 만들었을까요? 데드스타는 니비루라는 행성을 상징하는데, 니비루라는 행성은 지구보다 4배 크기로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기계행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기계행성'이라는 것은 다소 와전된 것으로 니비루는 하나의 차원이고 우주이다). (인공 행성이나 위성들은 여러 목적이 있겠지만 니비루의 경우는 그 최초의 기원이 휴먼노이드형 인간들이 파충류형 인간들을 견제하기 위한 전투적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 짐) 여러분은 행성이라는 것 자체도 외계인들과 우주인(신이나 영들)이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우주선이나 우주정거장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행성 뿐만이 아닙니다. 태양계나 성단이나 은하계 자체도 외계인이나 우주인(신이나 마스터들)과 같은 지성체들이 창조한 하나의 거대한, 일종의 우주선들이죠. (생각해 보세요. 크기가 은하계만한 은하계급 우주선들을 말이죠.) 외계인들이 창조한 것은 인공적인거라 하고, 우리 육안에 보이지 않는 신이나 마스터의 영들이 (다른 차원에서) 창조한 것은 진화에 의한 자연적으로 만들어 졌다고들 하는 수준이지만, 별들의 탄생과 생명과 자연현상들, 진화라는 게, 저절로 우연히 발생하는 것은 없습니다. 모두 창조자가 존재합니다. 행성이 탄생하고 지질학적 지각변동을 통해 생명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은하 우주 도처에서 생명의 씨를 날라와 파종하고 그것이 자라면 수확하는 것 모두 영들이나 외계인들이 하는 일들입니다.
현재 나사의 달 거주 프로그램 중 가장 큰 문제는 달의 지진 문제라 합니다. 죽은 별이라 지각 활동이 없다고들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달은 죽은 별이라 핵이 식으면서 천체 자체가 수축하고 있다 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지진 그러니깐 월진이 생각보다 많고 강력하다 하네요. 크레이터들도 이러한 월진 문제로 모양이 변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외계인이 크레이터를 인간인이 시멘트로 메꾸듯 터를 평평하게 흙과 점토로 다지고 어마하게 큰 모선이 거기에 내린 적이 있거나 그 자리에 다른 작은 UFO가 앉아서 생긴 흔적 그리고 산맥의 그림자는 크으은 UFO의 그림자 그리고 구조물은 UFO를 덮은 흔적 UFO모양이야 다양하니. 러시아 아무추어 고화질 디카와 망원경으로 실제 영상으로 남긴 영상이 여러가지 있어요 분화구에 착륙해있는 모습 그리고 떠서 어디로 날아가는 모습까지. 러시아 UFO 달 이런식으로 검색해보세요 지금은 삭제됐을 수도 있지만.. 시간날 때 찾으면 올려드리쟈 마지막에 반듯한 3구는 바닥이 평평한 2개+약간 특이한 모양의 바닥1이 연달아 있는 그리고 나머지는 부양한 채로 생긴 거대 UFO일수도요 UFO 3D로 구성해낸 미군이 인정한 그 영상에서 UFO 모양 보면 유일무이한 모양
달의 정체를 알려드릴게요.. 달은 화성의 렙틸리언이 쏘아올린 대포알?(설명이 잘된 예 입니다)입니다. 당연히 개조가 가능 하겠습니다. 화성 렙틸리언의 우주 정거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주아주 먼 옛날 1금성 2지구 3 ? 4화성 이렇게 있었는데 3과 4가 (숫자로 행성을 표시하겠슴다) 적대적 관계였으며 당시 2는 3의 영향력에 놓여 있었습니다. 적대적 관계였으나 4는 3의 상대가 되지 못하다 4가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3을 제거하고 4의 운영과 2를 지배한다. 행성 제거라는 결심을하고 한방에 보내버릴 큰 대포를 제작하지만 3에게 그 사실이 발각되어 전면전을 벌이다 결국 제작된 대포를 3에게 발사..3은 행성파괴되고 그 대포알이 바로 달 입니다. 4는 3과 전면전때 황폐화 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버려진 행성이 되었으며 2는 지금 4의 지배하게 있다고는 하나 영적으로 더 큰 3의 일부 세력에 견제를 받고 있는걸로 보여 집니다. 4 화성의 렙틸리언의 영향력은 우리가 알고있는 것보다 휠씬 더 크고 방대하며 맨인블랙이 영화속 얘기가 아닙을 알려 드립니다. 2 지구를 우호적 관계로 실질적으로 지배하던 3의 행성이 사라지고 외부에 있던 그 행성의 외계인들이 현재 지구의 화성 렙틸리언을 견제하여 방어를 해주는 한계가 점점 한계에 다다른듯 합니다. 앞으로 인간은 영적으로 높은 단계로 이동하여 차원을 상승해야 이 위기를 극복할수 있습니다.
태양~수성 사이거리 수성~금성 사이거리 금성~지구 사이거리 지구~화성 사이거리 태양수성 사이거리 X 2 = 수성금성 사이거리가 되며 수성금성 사이거리 X 2 = 금성지구 사이거리가 되고 금성지구 사이거리 X 2 = 지구화성 사이거리가 된다 지구화성 사이거리 X 2 = 화성소행성벨트 사이거리가 되는데 이는 규칙적으로 나타나고 해왕성까지 적용된다 지구와 화성 사이에 다른 무엇이 있었을까 합니다만?
말데크; 화성과 목성 사이에 소행성대가 존재하는데 원래는 그 자리에 말데크라는 행성이 있었다. 그것이 우주전쟁(니비루의 아눈나키와 파충류인간의 전쟁)으로 파괴되어 오늘날의 소행성대가 되었다. 우주선으로 개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외계인들은 행성 자체도 인공적으로 창조가 가능합니다. 니비루라는 행성은 지구보다 4배 크기로서, 외계인들에 의해 인공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기계행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개 조차 잡을수 없을 정도로 중력이 없 다니요6\? 달 착륙 영상에서 아폴로 탐사선에서 내린 우주인들이 점프 하는 거 안봤어요? 안개도 못잡을 정도면 우주인이 점프하면 우주 밖으로 날라가 버려야지요~ 달에 가기전에 과학자들은 중력이 매우 약할거라 했지만, 실험 결과 그래도 어느정도의 중력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알폰소스 크레이트는 거대한 UFO 3대가 착륙한 장소입니다,그 흔적으로 모양이 형성된 곳이죠 UFO 하부는 거대한 열기가 엄청납니다 지상 착륙시 그 흔 적으로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일 첫번째 언급한 크레이트도 UFO가 착륙하자 주변 토양이나 바위가 경화되어 반질반질한 것 같아요
달의 대기가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인간의 무릅보다 낮은 대기층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 대기층이 풍화 작용을 하는 것이겠죠. 이거 시뮬레이터 해보면 진실인지 아닌지 바로 나올 듯? 어!? 근대 나한텐 불가능해 누가 해줘 그리고 미약하지만 화산활동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대기층이 작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화산활동은 인간 기준이 아니라 개미 그것도 아주 작은 불개미 기준으로 봐야 화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기준이라면 달의 슈퍼화산은 인간의 머리통 크기만하고 평균 화산은 주먹만하다고 봐야 겟죠. 여기서 가스도 나오고 그럴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 대기를 오래 붙잡아 두지 못하니 다 우주로 가는 것이고요.
같은 화학 물질이라도 각 행성마다 탄생 배경과 기후 환경이 다르니 전혀 다른 값이 나오지 않을까요; 화성에서도 예상 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탐사선 고생했죠 ㅠㅠ 칼바람도 아니었고 모래바람이 먼지에 가깝고 끈끈하기도 하고 달라붙어서 털어내기 어렵고 계절이 뚜렷해 놀랬다고도 하니 거대 힘들 끼리 뭐 땜에 작용하고 했는지 인간 따위가........감히 알아낼 수나 있을까요? 지구라서 그저 감사할 따름-_-
관심을 갖고 관련 정보들을 접해 본 사람이라면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구체라는 것을 당연한 사실로서 알게 됩니다. 무관심한 사람들이야 뭐, 뭘 말해 줘도... 관심이 없으니 공부도 안 해 본 사람들이니. 이런 사실에다가 군살들을 덧붙여 만든 영화가 2022년 영화 Moon fall입니다.
잼나게 보는데 고맙습니다 경험담인데, 달 떠오르면 예전에 목격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달에서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달의 일사분면 바깥쪽 위로 대략 달크기의 1/4 정도로 엄청난 폭발장면을 우연히 목격한적 있는데 다음날 신문기사 찾아봤는데 아무런 기사도 없더군요, 누구도 보기힘든 경험이었죠 수년 뒤에 인터넷에서 대화하다가 북유럽 천문대 어디선가 관찰된적 있다는걸 들은 적 있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
달의 지진파 분석으로도 그렇고, 달 내부가 엄청나게 강력한 금속으로 되어 있고 텅 비어 있다는 말도 있죠. 그래서 엄청난 크기의 크레이터라도 상대적으로 깊이는 그리 깊지 않다고 하구요. 외계인의 인공천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또한 태양계 다른 행성들의 위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큰 크기인데도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지구에서 봤을 때 태양과 똑같은 크기로 보이는 것도 신기하고 지구가 지금처럼 생명이 번성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달의 존재이기도 한데, 누군가 일부러 그 위치에 딱 갖다 놓은 것 처럼 너무 절묘한 위치입니다. 지구에서 보았을 때 달의 앞면만 보이는 점 때문에 달 뒷면에 외계인의 기지가 있다는 둥 여러 썰들이 많았죠. 소개하신 저 크레이터들도 너무 수상합니다.
가장 신기한건 달은 지구의 4분의1크기인데, 위성이라는거 .. 태양계중에 위성이 이렇게 큰 행성은 없음.. 달이 지구를 도는것 자체가 미스테리 ..
달이 지구를 도는게 아니라
지구와 달은 함께 돌고 있으며
그 중심점이 지구와 가깝다라 볼수 있죠
거리도미스터리임 거리가똑같음 지구-달-태양
구덩이가 파인것이 아니라 볼록하다고 했잔아요. 제 시나리오로는 그렇게 될 수 있으려면, 달의 안쪽이 운석이 충돌해도 기스가 안날정도로 단단하게 만들어졌다면 가능해요. 껍질만 충돌을 받아서 파이고, 안쪽의 볼록한 알맹이는 매우단단하다면 충돌해도 볼록한형태로 남아있는것이 가능하죠. 근데 지름이 큰 운석이 충돌했는데 그걸 버틸 수 있는 행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 이게 맞는거같아요 진짜 달은 고도로 발달한 데스스타 아닌가 생각됩니다 ㅋㅋㅋㅋ 다른 인류가 만든 구조물
오 더 단단한 무언가라면 인공천체설ㅇ랑 통하는게 있네요
맨 마지막 3형제 운석구덩이요. 달에 대기가 없고 중력도 미미한걸 감안해도 미스터리인건가요? 지구와는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요???
반월형 요즘 영상 잼게 보는중 👍🏻
재밌는 사실을 새로 알았네...
진짜 미스터리하다
저 3개 크레이터는 인간 말고 다른 쪽에서의 기록이 있습니다. 지구의 기록에 따르면.....
공룡이 멸망하는 그 운석인가 혜성인가가 지구에 떨어지는 날... 달의 중력 때문에 달을 스치듯 지나간 혜성의 몸체의 3개가 달에 동시에 향해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혜성으로 인한 크레이터 형성이기 때문에 신기하게도 가운데에 뽈록 튀어나온 존재가 있죠. 이건 혜성이 물과 진흙 대기성분으로만 이뤄진 것이기에 드라이아이스나 얼음을 벽에 고속으로 던지면 벽 가운데에 뽈록 튀어나온 얼음 조각이 남는 거랑 같은 원리로 생성 됩니다.
우주선이 땅속에 박혀있는 거 같습니다.
그럼 모든게 이해가 될거 같습니다.
남극 속에도 있다는데. ...
영상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잘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달크레이터는 왜,크기와 넓이 상관없이 깊이가 비슷비슷 해보이나요
알고보면 화성보다도 달이 진짜 미스터리긴함
간단함 화성은 지구인의 시초인 아주오래전 고대문명인류이고 화성인이 멸망하면서 인공적인 무언가를 만들었음 만든목적은 모르나 그게 달임 화성인은 인류와 다른 피부와 생활로 살수밖에 없음 태양이 멀기때문에 오랜시간 화성에 맞게 진화한 우리와 다른 인류가 달을 만들어 태양에너지를 저장해서 사용하도록 하거나 했을거임 그냥 기지로 쓰기에는 자원도 없고 목적이 없음 자연스레 문명이 멸망하면서 화성인들은 지구로 이주해서 정해진 자원으로는 자기들 문명에 미치지 못하는 원시적인 문명에 가까운 도시를 만들게됨 그게 고대도시이고 그마저도 오래 유지못하고 뿔뿔히 흩어지고 죽고 오랜세월이 지나 얼마안되는 화성인만이 지구환경에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최초의 인류의 모습을 가짐
영상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
달의 내부에 지구인보다 발전된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난 달이 항상 뒷면은 안보여주고 앞면만 보여준다는 사실이 제일 신기하더라.
저도 예전엔 그렇기에 인공구조물이 아닌가? 했는데 그냥 위성의 특징이라고 하더군요 별로 신기할 것도 없고 시간이 지남에따라 자연스럽게 맞춰진다고 하네요
자전주기가 지구랑 똑같아서 항상 같은면만 지구로 향해 있으니까요.. 지구 뒷면 보려면 우주선 타고 가야댐
외계인 신봉자로서 달은 인공 구조물이라 생각 합니다 크레이터의 크기에 비해 층돌 깊이가 너무 낮고 거의 일정하다는데 내부는 아주 딱딱한 재질 같음 ㅎㅎㅎ
에휴 진짜 뭘 어디서부터 알려줘야 하는지 답도 안나오네
달덩이만한 인공구조물 만들어서 뭐 어따 쓰게요?
성간 우주를 뛰어넘어 은하 변방까지 올 수 있는 기술력을 지닌 문명이 더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 널렸는데 굳이 저렇게 무식하고 크게 만들 필요가 없잖아요?
@@guarantee9773니가 뭔데 뭘 알려쥬? 그리고 누가 알려달라고하대? 혼자 급발진 글싸지르냐..혹시
@@guarantee9773 꼭 성간우주 뛰어넘어온 외계인이 아닐수 있죠. 우리전에 이미 멸망한 지구의 원 주인이 지구 환경이 폭주하기전에 달만들고 이주했다가 달도 멸망하고 우리는 그 후손이거나 다시 생명체가 발현된 첫번째 단계부터 거쳐와 우리가 존재하고 세월이흐른 인공 거주행성을 보고있는 걸수도있지않음?
@@davidmatt3031 우린 그걸 SF라고 칭합니다.
진화ㆍ유전학 관련 매체들만 봐도 인류 이전에 문명의 꽃을 피운 사례의 존재는 없습니다.
또, 그 달을 만들어내기 위해 엄청난 물적ㆍ인적 자원을 투자했을텐데 그게 감당 가능했을까요?
달의 지질학적 분석, 지각 활동 등 쫌만 학술 자료들 뒤집어 까보면 인공구조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언제부터 이런 유사과학ㆍ음모론이 마치 사실인냥 그러십니까?
제가 다 민망하고 부끄럽네요
@@guarantee9773 영화 에서 나오는 '데드스타'는 왜 그렇게 무식하고 크게 만들었을까요? 데드스타는 니비루라는 행성을 상징하는데, 니비루라는 행성은 지구보다 4배 크기로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기계행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기계행성'이라는 것은 다소 와전된 것으로 니비루는 하나의 차원이고 우주이다). (인공 행성이나 위성들은 여러 목적이 있겠지만 니비루의 경우는 그 최초의 기원이 휴먼노이드형 인간들이 파충류형 인간들을 견제하기 위한 전투적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 짐) 여러분은 행성이라는 것 자체도 외계인들과 우주인(신이나 영들)이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우주선이나 우주정거장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행성 뿐만이 아닙니다. 태양계나 성단이나 은하계 자체도 외계인이나 우주인(신이나 마스터들)과 같은 지성체들이 창조한 하나의 거대한, 일종의 우주선들이죠. (생각해 보세요. 크기가 은하계만한 은하계급 우주선들을 말이죠.) 외계인들이 창조한 것은 인공적인거라 하고, 우리 육안에 보이지 않는 신이나 마스터의 영들이 (다른 차원에서) 창조한 것은 진화에 의한 자연적으로 만들어 졌다고들 하는 수준이지만, 별들의 탄생과 생명과 자연현상들, 진화라는 게, 저절로 우연히 발생하는 것은 없습니다. 모두 창조자가 존재합니다. 행성이 탄생하고 지질학적 지각변동을 통해 생명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은하 우주 도처에서 생명의 씨를 날라와 파종하고 그것이 자라면 수확하는 것 모두 영들이나 외계인들이 하는 일들입니다.
달 에 중력이 없으면 어떻게 지구의 밀물 썰물이 생길까?????
달에 중력이 있죠...
대신 약해서 공기 분자를 잡아둘 수가 없어요...
물론 합성된 매우 무거운 공기는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분명한 것은 수소 산소 매탄 이런건 잡아둘 중력이 안되요...
중력이 없다가 아닌 중력이 약하다가 맞습니다.
아허...
대기가 없다고 했지 중력이 없다고 했냐?
2:35 이거 누구임?!
친구
우주먼지 지웅배님이 이 영상 보시고 분석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진짜 미스터리네
달 자체가 크기에 비해 무게가 너무 작다는 얘기도 있죠
현재 나사의 달 거주 프로그램 중 가장 큰 문제는 달의 지진 문제라 합니다. 죽은 별이라 지각 활동이 없다고들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달은 죽은 별이라 핵이 식으면서 천체 자체가
수축하고 있다 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지진 그러니깐 월진이 생각보다 많고 강력하다 하네요. 크레이터들도 이러한 월진 문제로 모양이 변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박 추측 ㅋㅋㅋㅋ
크리에이터의 바닥이 매끈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매끈하지 않아서 그림자가 변하는거임
오오 신기하당
시청 감사합니다.😊
꿀잼 ❤
달 스캔 현상에 대해서 올려주세요. 해외에서 어떤 사람이 망원경으로 달을 보는데 하얀 선이 스캔하듯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움직이더라는 영상을 유튜브에서도 봤고, 군복무 기간에 같은 현상을 봤다는 글을 구글 검색으로 찾아서 읽어본 적이 있는데 지금은 둘 다 못찾겠어요.
진짜 신기하다..
중력이 우주에 없는거 아닌가요?달에는 약간의 중력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아닌가...?
궁금한게 지구는 대기권을 뚫고 우주선이 밖으로 나아가지는데 달은 인간이 밟을수 있는걸로 봐선 겉에 막?이 형성되어 있나요?
얌마! 담당자 누구야?? 인간들 보기전에 버그 수정해..
외계인이 지하에 있음
구독 합니다
7:31 아니면 그 기체가 다른 우주선에 배기까스 같은거일지도
운석구덩이들이 저렇게 납작하고 평평하고 고르게 만들어지려면 달은 단단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이 맞는듯
인공 누구 ?
난 여기 댓글들이 너무 좋아
내가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게 느껴져서
ㄹㅇ 중학교 지구과학 일부만 알아도 저런 질문 안나올텐데 하는게 많음 ㅋㅋ
중력은 있지 않나요?
가스를 붙잡을 중력으론 모자란 뜻인가?
달의 크레이터는 정말 미스테리하네요
일정한 깊이의 흙으로 덮여있기때문에 깊이는 거의 비슷하지... 흙밑은 매우 단단한 어떤것이고
외계인이 크레이터를 인간인이 시멘트로 메꾸듯 터를 평평하게 흙과 점토로 다지고 어마하게 큰 모선이 거기에 내린 적이 있거나 그 자리에 다른 작은 UFO가 앉아서 생긴 흔적 그리고 산맥의 그림자는 크으은 UFO의 그림자 그리고 구조물은 UFO를 덮은 흔적 UFO모양이야 다양하니. 러시아 아무추어 고화질 디카와 망원경으로 실제 영상으로 남긴 영상이 여러가지 있어요 분화구에 착륙해있는 모습 그리고 떠서 어디로 날아가는 모습까지. 러시아 UFO 달 이런식으로 검색해보세요 지금은 삭제됐을 수도 있지만.. 시간날 때 찾으면 올려드리쟈 마지막에 반듯한 3구는 바닥이 평평한 2개+약간 특이한 모양의 바닥1이 연달아 있는 그리고 나머지는 부양한 채로 생긴 거대 UFO일수도요 UFO 3D로 구성해낸 미군이 인정한 그 영상에서 UFO 모양 보면 유일무이한 모양
달에는 대기가 없다는게 아니고 지구등에 비해서 대기질의 농도등이 옅다고 보는게 정확할겁니다 지구보다 약하지만 중력도 당연히 있구요 중력이 있는데 대기가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즉 중력도 있고 대기도 있지만 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고 옅다고 보는게 정확합니다
일단 설명에서 중력이 없다 이렇게말하는건 설명자체의 오류라고 볼수있다는거죠 @@tsjun9396
달의 대기는 관측이 불가능할 정도로(입자 분광기로만 관측) 미미하기에 그 정확성이 의미가 없다고 보는게 타당함!수성도 마찬가지....
달의 정체를 알려드릴게요..
달은 화성의 렙틸리언이 쏘아올린 대포알?(설명이 잘된 예 입니다)입니다. 당연히 개조가 가능 하겠습니다. 화성 렙틸리언의 우주 정거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주아주 먼 옛날
1금성 2지구 3 ? 4화성 이렇게
있었는데 3과 4가 (숫자로 행성을 표시하겠슴다) 적대적 관계였으며 당시 2는 3의 영향력에 놓여 있었습니다. 적대적 관계였으나 4는 3의 상대가 되지 못하다 4가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3을 제거하고 4의 운영과 2를 지배한다.
행성 제거라는 결심을하고 한방에 보내버릴 큰 대포를 제작하지만 3에게 그 사실이 발각되어 전면전을 벌이다 결국 제작된 대포를 3에게 발사..3은 행성파괴되고 그 대포알이 바로 달 입니다. 4는 3과 전면전때 황폐화 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버려진 행성이 되었으며 2는 지금 4의 지배하게 있다고는 하나 영적으로 더 큰 3의 일부 세력에 견제를 받고 있는걸로 보여 집니다.
4 화성의 렙틸리언의 영향력은
우리가 알고있는 것보다 휠씬 더 크고 방대하며 맨인블랙이 영화속 얘기가 아닙을 알려 드립니다.
2 지구를 우호적 관계로 실질적으로 지배하던 3의 행성이 사라지고 외부에 있던 그 행성의 외계인들이 현재 지구의 화성 렙틸리언을 견제하여 방어를 해주는 한계가 점점 한계에 다다른듯 합니다.
앞으로 인간은 영적으로 높은 단계로 이동하여 차원을 상승해야 이 위기를 극복할수 있습니다.
태양~수성 사이거리
수성~금성 사이거리
금성~지구 사이거리
지구~화성 사이거리
태양수성 사이거리 X 2 =
수성금성 사이거리가 되며
수성금성 사이거리 X 2 =
금성지구 사이거리가 되고
금성지구 사이거리 X 2 =
지구화성 사이거리가 된다
지구화성 사이거리 X 2 =
화성소행성벨트 사이거리가 되는데 이는 규칙적으로 나타나고 해왕성까지 적용된다
지구와 화성 사이에 다른 무엇이 있었을까 합니다만?
저기요 본인 뇌피셜임? 아님 누군가의 뇌피셜임?
@@이슬레이-j4u 거리계산 직접해보세요... 지구 화성 ×2 아닙니다.
맞지도 않는거 남들이 그렇다고 그게 다 맞는거 아닙니다.
@@강승우-x9s8h 누구 피셜인게 중요한가요..ㅎㅎ 🐕소리 같을수 있지만 그건 받아 드리는 사람의 따라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2배는 아니지
2배에 가까우니 대충 2배라 쓴거지
뻥카 2배로 쓴 댓에
저런 얼토당토 안되는 글을 싸지른 작자가 할 소리인가 모르겠네요
애초에 운석충돌로 생긴것이 아니었던거지...
달에도 작은 중력은 있지않나요? 그래서 가스?가 표면에 머물수 있을거 같은데요. 사람도 움직이던 곳인데.
지구상의 거의 모든 가스는 지구에서도 날아가 버립니다.
달이 기체를 잡아둘수 있다는 거친생각과 불안한 주장은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도깨비감투 제말이 맞다가 아니라 몰라서 의문형으로 쓴건데 무서워서 댓글도 못 달겠네요.
달에 대한 미스터리가 많죠. 특히 달 뒷면에 나치 기지가 세워졌다느니 그런 이야기는 정말로 흥미롭죠. 뭐 어디까지나 음모론일뿐이지만. 오늘도 잘봤습니다.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에 중력이 없다고?ㅋ 달 중력때문에 지구에서 조석현상 조수간만의 차가 생기는데
왜? 가까이 있는 달에만 그 큰 운석들이 다발로 쏟아졌을까요? 지구에는 수적으로나 크기로나 달에 비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지구는 대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대기권 진입하면서 타버립니다. 달은 대기가 없기 때문에 직격탄 맞는 거고요.
달은 지구에서 최초의 신격화된 행성...말그대로 태고의 신 그 자체 태양숭배보다 더욱 오래된 말그대로 지구의
태초의 신인셈...
루머 1. 달은 원래 말테크 방어 위성 이다
2. 달은 지구를 감시하기위해 건조한 인공위성이다
외계인들에겐 죽은 위성을 우주선으로 개조하는게 가능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 궁금하네요
말데크; 화성과 목성 사이에 소행성대가 존재하는데 원래는 그 자리에 말데크라는 행성이 있었다. 그것이 우주전쟁(니비루의 아눈나키와 파충류인간의 전쟁)으로 파괴되어 오늘날의 소행성대가 되었다. 우주선으로 개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외계인들은 행성 자체도 인공적으로 창조가 가능합니다. 니비루라는 행성은 지구보다 4배 크기로서, 외계인들에 의해 인공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기계행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계인 기지임. 안에서 지구와 그 생물을 연구하고 있음. 그리고 또 하나는 그 연구를 위해 달 기지를 이용해 유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 그리고 구글에다 유성을 검색을 해보샘 신기한 일이 벌어짐
7:18 달에 중력 있는데...
달이 비었다던가.. 랩틸리언.. 바닥에 연기.. 움직이는 산맥.. 어질하다. 유사과학을 아이들이 보고 흥미로 지나가면 그만이지만 자칫 이런 현상을 과학적인 가설을 세워 접근하지 못하게 할까 염려됩니다. 외계인들의 인공천체라니.. 허어.. 어질하네요
달뒷편에 외게인비밀기지가 있다카더드만 아폴로우주인이 외게인과 대면햇는데
달에 절대로 오지말라는 경고를 받앗다카더드만 그래서 나사가 우주인들 달에
안보내는겨
혹시 실제 촬영된 그림자 변화 영상이나 크리에이터 갯수차이 이미지, 그리고 우주인 6명이 안개 에 대해서 인터뷰한 사이트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지구상에 생명체가 탄생될 확률도 어마 무시했는데 그깟 달 표면 미스테리야 ㅋㅋ
자전할때 생기는 전향력 때문일꺼 같은데
반월님. 잘 볼께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개 조차 잡을수 없을 정도로 중력이 없 다니요6\?
달 착륙 영상에서 아폴로 탐사선에서 내린 우주인들이 점프 하는 거 안봤어요?
안개도 못잡을 정도면 우주인이 점프하면 우주 밖으로 날라가 버려야지요~
달에 가기전에 과학자들은 중력이 매우 약할거라 했지만, 실험 결과 그래도 어느정도의
중력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1/6 이에요
@@nathan373 1.63 m/s2 라고 하네요~
이건 뭐 산맥그림자 변화 증거 사진도 없고 해상도 문제로 의심가긴하는데...
암튼 재밌긴하네
😏
내 기으론 지금릐 문명 전에 인류문명이 있었는데 그때 항성전쟁을 위해 달에 포격을 하곤 했어…그때 흔적들이야…
그럼달이 이리저리 움직인다는 얘기네요 😮신기하네요ㆍ구름 가스 안개 먼지?
알폰소스 크레이트는 거대한 UFO 3대가 착륙한
장소입니다,그 흔적으로 모양이 형성된 곳이죠
UFO 하부는 거대한 열기가 엄청납니다
지상 착륙시 그 흔 적으로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일 첫번째 언급한 크레이트도 UFO가 착륙하자
주변 토양이나 바위가 경화되어 반질반질한 것 같아요
내추측인데...크리에이터는 거대 모선의 착륙흔적 같아. 중력이 거의 없는 달 표면에 안착해 있을려고 지면을 비집고 착륙한거지. 조개들이 해서면에 떠내려 가지 않으려고 모래속에 몸을 비벼넣는 것처럼?
달의 대기가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인간의 무릅보다 낮은 대기층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 대기층이 풍화 작용을 하는 것이겠죠. 이거 시뮬레이터 해보면 진실인지 아닌지 바로 나올 듯? 어!? 근대 나한텐 불가능해 누가 해줘
그리고 미약하지만 화산활동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대기층이 작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화산활동은 인간 기준이 아니라 개미 그것도 아주 작은 불개미 기준으로 봐야 화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기준이라면 달의 슈퍼화산은 인간의 머리통 크기만하고 평균 화산은 주먹만하다고 봐야 겟죠. 여기서 가스도 나오고 그럴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 대기를 오래 붙잡아 두지 못하니 다 우주로 가는 것이고요.
달이 팽창하고 있어!!!!!
인튜이티브머신.. 우리인쪽이가 달에 누워있답니다.. 우리 인쪽이아는분.. 우리인쪽이가 미운분.. 좋아요..
달에도 지진이 있나보죠 뭐 그리고 저 부위에 국소 지진이 있는듯
저도 외계인 음모론 이런거 좋아하지만, 우리보다 똑똑하고 진보된 외계인이 인간이 알도록 장난질 하리라고는 생각 안함
같은 화학 물질이라도 각 행성마다 탄생 배경과 기후 환경이 다르니
전혀 다른 값이 나오지 않을까요;
화성에서도 예상 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탐사선 고생했죠 ㅠㅠ
칼바람도 아니었고 모래바람이 먼지에 가깝고 끈끈하기도 하고 달라붙어서
털어내기 어렵고 계절이 뚜렷해 놀랬다고도 하니
거대 힘들 끼리 뭐 땜에 작용하고 했는지 인간 따위가........감히 알아낼 수나 있을까요?
지구라서 그저 감사할 따름-_-
저거 알폰수스는 뽀로로의 힘으로 생성된거라 제일 큰거 빼고 두개랑 두개 사이 밑에 있는 크레이터만 보면 뽀로로 얼굴 있음
지구의 중력과 달의 중력이 서로 당기고있는건데.. 달의 중력이 없다는건 무슨말입니까ㅜ
달크레이터는 왜 깊은게 없는가?
왜 달에는 공기 중력이 없다고 단정을 하는가? 반대로 달에는 공기 중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달표면이 거대한 홀로그램으로 덮여있어야 설명가능하다.
마지막 세개의 크리에이터 그중 가운데 볼록구조가 그림자가 엄청 길어 보이는군요
미스테리하긴하네요
대기가 0은 아니니까 가스의 분출과 저온이 만나면 일시적으로 흰 안개같은건 설명될거 같고
반듯한 모양은 액체 였던 흔적 아닐까...
이직 모르는것 증거가 없는것 뿐이지 미스테리까지는 전혀 아닐듯
달은 비상 에너지 대피소 창고같음
다시 한번 사람을 보낼때가 되기는 된듯하네요
이런 식이면 세상 모든게 미스터리네…
근거도 없고 객관적은
자료도 없고..;;
모든 것은 추정에서 부터 시작!!! 점점 알아지겠지!!
11:02 달은 갯벌이 아니다
중력이 없는데 달에서 어떻게 뛰어다님?? 주인장 중력 없지 않아요.
생명체 중에는 우리가 인지할수 없는것이 존재할수 있다
달 약간 생명체같음 분화구가 줄어드는게 우리몸에 기공같음
외계물체임 지구지켜주는거임
저에겐 저 인공구조물 땅에 박힌 UFO로 보이는데
가까운 달도 탐사 잘 못하면서 화성에 갈 계획을 세우는 나사는 어리석다
탐사를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했던겁니다 최근 달에 물의 존재와 각종 귀한 광물들 때문에 탐사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이주한-v8t 미국의 달탐사가 생각보단 잘 이루어지진 않는듯,,
@@이주한-v8t 그 이유는 저도 잘 알고 있는데 달탐사가 많이 진행된후에 화성탐사가 이루어져야 과정이 맞다는 것입니다
달을 궁금해하고 달걱정할때가 아닙니다 지구온난화 기후위기로 인류가 살수있는 지구 수명이 20년 길어도 30 남았습니다 이를 밝히고 시위했던 과학자들 수십명이 흔적도없이 실종되었고요
달이 엄청단단하다고 생각하면 얕은 크레이터는 해결됨
관심을 갖고 관련 정보들을 접해 본 사람이라면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구체라는 것을 당연한 사실로서 알게 됩니다.
무관심한 사람들이야 뭐, 뭘 말해 줘도... 관심이 없으니 공부도 안 해 본 사람들이니.
이런 사실에다가 군살들을 덧붙여 만든 영화가 2022년 영화 Moon fall입니다.
달은 우주선이맞음 우리조상이 달 타고와서 달의중력으로 지구를 테라포밍한거임
참 신비로운 우주 일세
사실 달은 외계인들이 휴가 쓰고 잠시 지구인들 구경하러 오는 휴양지나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이 아닌가 싶다.
외계인 여러분~ 달 까지만 접근 하시겠습니다~ 진화를 덜한 지구인들은 흉악하고 불완전하니까~
연기는 내가안다.
스텔스기능은 인류기술에도존재함.
우주를항해하는 문명은 기본적으로
달고있겠지ㅋㅋ
그게떠있는중인거임 바닥에
연기가아니라 어떤추진체에의해
흩날리는
먼지인것임
그렇게 궁금하고 신기하면 직접가서 확인하면 될것을….. 왜 지금은 가려고하는 나라도 사람도 없죠? 50년 전에도 뚝딱 뚝딱 준비해서 갔던 곳인데….
오면디진다.그랬데요.ㄷㄷ
50년전에 뚝딱 할때 얼마들었는지 아시면 뚝딱이라고 못하실걸요...
지금 상황이 돈을 그만큼 못들이는것도 크고 지금은 가서 발자국만 남기고 깃발만 꼽고 돌아오는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장비 규모나 여러가지들을 같이 연구해야 하는 문제들도 있지요
달 탐사할 이유가 없었는데 최근 물의 존재와 귀한 광물들의 발견으로 재 탐사가 진행되고있습니다...
냉전때는 최초 타이틀 얻으려고 말도 안되는 예산으로 우주경쟁 했지만 이젠 그럴 이유와 예산이 없을겁니다 인간이 가서 탐사하는거보다 탐사설비를 보내는게 더 이득입니다 인간이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기 위해선 우주선 고체연료의 한계부터 해결해야 출발선에 서는것도 한 몫 하구요
그곳에 cctv설치해놓지
뭐가 찍히는지...
ㅋ
드라코 랩틸리언 그레이들 원자력발전소도 보이고 집도 보이고 산도 있단다
잘봤습니다 그런데 반월님아 나중에 이영상으로 의문점을 사진으로 비교하는 것 좀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바람이 없어서 풍화작용이 안되는데 폭풍은 어떻게 불고 깃발은 어떻게 펄럭이는지...
잼나게 보는데 고맙습니다
경험담인데, 달 떠오르면 예전에 목격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달에서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달의 일사분면 바깥쪽 위로
대략 달크기의 1/4 정도로 엄청난 폭발장면을
우연히 목격한적 있는데 다음날 신문기사 찾아봤는데
아무런 기사도 없더군요, 누구도 보기힘든 경험이었죠
수년 뒤에 인터넷에서 대화하다가 북유럽 천문대 어디선가
관찰된적 있다는걸 들은 적 있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꿈궜나 달의4분1크기면 다봤지 망상이 심하네 ㅋㅋㅋ
@@긍정-r6y 1초 정도나 아주 짧은순간이었으니 아주 짧아서 하늘만 쳐다보지 않는한 보기 힘들겁니다
부정적인 맘을 버리고 세상을 봐라보길 빕니다 !!!
@@긍정-r6y 실제로 있었던 일임 외국 유튜브에 있음
@@하하-y6l인터넷 대화방에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그쪽에서 자기가 북유럽 관련기사를 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못 본건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인공 천체라면 만든 사람들 만나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이야기 하고 싶네요.
미개 원시인들 상대 안 해 주겠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이 - - -
와 SSP가 사실이었구나... 진짜 다맞아떨어지는구나...
수년째 발견 되는만큼 저길 먼저 탐사 해야 맞는게 아닌가?
운석구덩이가 아니라 ufo가 착륙한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