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요약] 가족도 버리며 앵커 자리 지켜낸 김남주 밀어내려는 후배 진기주

[@나루가든]

여자들이 어릴적 꿈꿨던 커리어우먼의 표본.....❤

[@cjwoho]

진짜 미스티는 떠야하는 띵작인데
로맨스도 적절하고 요즘 이런 드라마 많이 나와서 너무 좋다

[@뭐야-e3j]

진기주였어,,,,,.????

[@Limitededition-]

아...기자역 배우분 너무 안맞는데....

[@deisy9372]

Me gusto su relacion al final, la protagonista queria que se esforzara y lograra tener todo por esfuerzo no simplemente por ser joven y linda y creo que al final lo entendio

[@숙-u2c]

인간이 먼저. 되자 니엄마다 니핏줄이다 가족을 가정을 우선시하는게 인간으로선 최고의 성공이다

[@byeonghunny]

여기 형사가 개노답인데 헛다리 집으면서 계속 분위기만 조성함...ㅡㅡㅋ

[@jooclassic]

GODDESS KIM NAM 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