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한국인으로서....우리 한글의 뜻부터 제대로 이해할 줄 알아야 할 듯..... 'VCHA(비차)'는 '빛이 차다'의 뜻이 아니라 '비춰(비추다)'의 변형이며, 'SeVit'의 우리 표현은 '세빛'이 아니라 '새빛'임. 당신들은 당신들의 말(멘트)는 영어로 잘 옮겼으면서도 정작 한국인으로서 우리의 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음. 남을 평가하기 이전에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워 해야 함
완전 케이팝 정석의 스타일로 프로듀싱을 했는데 이게 친구들 실력도 애매한 상태에서 나와 버리니깐 외국인 케이팝 동호회 느낌이 나버리는거 같아요ㅠ 북미 시장을 겨냥햇으면 그 본토의 느낌을 살렸어야 한다는거에 백번 동의 합니다. 이건 친구들의 캐릭터 개성이 살지않는 최악의 프로듀싱인거 같아요 😢
본토의 느낌이 머임? 힙합. 걸그러쉬. 가사에 욕을 적당히 넣어주는거? 피브티 피브티.뉴진스는 미국본토 느낌인가요? 음원으로 미국에서 타이틀 단일곡 최고 히트는 피브티. 타이틀곡 합산은 뉴진스. 앨범전체로는 롤링스톤즈에서 명반으로 뽑아줄 정도로 수록퀄이 워낙좋아서 트와이스가 스트리밍 1위인데 어느그룹이 본토 느낌인가요? 앨범도 트와이스가 단일이든 종합이든 독보적으로 많이 팔고 뉴진스가 2위죠 미국에서 트와보다 음반을 많이 파는 여성가수는 전세계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뿐입니다
마지막 멘트에 공감하는게 K-pop에 좀더 미국적인 그루브를 넣은, 유에서 유를 창조한 듯한 느낌이 있어야되는데 기존 1군 걸그룹이 불러도 식상할듯한 컨셉에 사람만 서양인으로 갈아끼운 느낌이면 필패할 것 같아요.. 뭐 정식데뷔곡이 아니다보니 크게 투자하지 않고 내놓은 곡인것 같긴 합니다만
이건 그냥 멤버들 서사를 담은 곡일뿐임 한국이든 미국이든 본인들 능력보다 어차피 소속사 힘이 중요함. 다행히 미국소속사가 리퍼블릭이라 어느정도 활약은 할듯. 포인트는 기존의 k팝 걸그룹들의 미국활약보다 더 높게 갈 수 있는냐라고 봄 VCHA가 제왑이니 트와를 기준으로 하면 트와 미국음원은 타이틀곡 순위는 높지 않지만 아캔미앨범부터 미국에서 명반에 자꾸 뽑히고 지난 앨범도 롤링스톤즈가 뽑은 명반에 들어갔을 정도로 수록곡퀄이 확 오르면서 앨범전체 스밍량은 엄청 높음. 그래서 미국내 스포티에서 수록곡포함 종합 스밍량은 항상 1위임. 실제 트와 해외팬들중에 타이틀보다 수록곡을 더 좋아하는 비율이 엄청 높음. 미국내 트와 음판은 단일이든 종합이든 걸그룹중 계속 1위고 유일하게 미국에서 100만장 넘긴 그룹.작년에 방탄과 유이하게 빌보드 메인성적애 오름 콘서트는 걸그룹 최초로 미국에서 야외스타디움 . 최로로 대형스타디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경기장 소파이에서 전세계 여성가수 최초로 공연 과연 이수준을 넘을 수 있는냐가 관건이고 이 이상 가지못하면 굳이 복잡하게 미국현지화 그룹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그냥 하이브의 뉴진스처럼 k팝 걸그룹으로 도전하면 되는거니깐. 제왑이 언플을 잘 안해서 그렇지 트와가 일본,북미,.남미. 호주에서 걸그룹 최초로 스타디움콘을 전부 성공시킬 정도로 실제 해외인기가 막강하고 그밖에도 멕시코와 동남아는 최초는 아니지만 역시 스타디움콘을 돌죠 그래서 미국중심으로 해외인기가 트와를 넘는건 쉽지않은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VCHA의 미래가 어떨지 궁금하긴 함 하이브에서도 곧 비슷한 경로의 글로벌 걸그룹이 나온다고 하는데 두 팀이 서로 효과를 보면서 잘 컸으면 좋겠음. 그래서 무대에서 빡세게 춤추면서 노래하는 장르는 K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완전한 한국문화로 전세계의 인재들이 한국으로 몰려오면서 한국이 메이저로 우뚝 섰으면 하네요
It's the songs that were performed during the a2k performance, so yes. Investment would be minimal compared to the typical kpop song. Also these 3 songs were written when JYP was in LA during the LA bootcamp, before they even knew who the final members were. So definitely it wouldn't cater to each person's character. I'm very curious as to what final sound and concept they will be though.
![[A2K ep.20] Is Yuna the Next Eliminated?](http://i.ytimg.com/vi/pRXdUdiMvOY/mqdefault.jpg)
![VCHA 'Only One' MV I Korean Reaction! [SUB]](http://i.ytimg.com/vi/AU_kRNfmYmg/mqdefault.jpg)
얘네들 정식 데뷔곡 Girls of the Year랑 싱글2집 Only One도 나왔는데 그것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노래 너무 좋고요 아직 정식 데뷔도 아니라서 기대가 더 됩니다
Camila Lexi Kendall Savanna KG Kaylee VCHA ❤
i love VCHA!
This is just a pre debut song so I’m sure there’s more that’s going to reflect them more. I don’t even think they have a concept yet.
JGclub님들이 좋아하시는 nct127이 오늘 10월 6일 factcheck로 컴백 했습니다..🎉🎉
이번 곡도 정말 좋고 안무도 다채로우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Vcha 뜻은 "비춰"라고 합니다. JYP가 지음. 그래서 Pre-debut single 앨범 이름이 새 빛(Se-Vit)
Name hazrulnaimnjd
Frommalaysiaujd
Ilovenjdi
간만에 한글과 관련된 그룹명이 나왔네. 걔다가 미국 걸그룹인데..
UA-cam 아니고 Billboards Hot Trending Song Weekly 1위
제니 유앤미 리뷰도 해주세요😊😊😊😊
애들이 해맑다. 노래도 잘 부르고 -- 안무도 괜찮은데-- jyp의 엑기스는 맞는데 -----
영파씨 마카로니 치즈 부탁드립니다!!
한글 비추다를 영어로 표기한거라고 박진영이 말했는뎅
당신들은.....한국인으로서....우리 한글의 뜻부터 제대로 이해할 줄 알아야 할 듯.....
'VCHA(비차)'는 '빛이 차다'의 뜻이 아니라 '비춰(비추다)'의 변형이며, 'SeVit'의 우리 표현은 '세빛'이 아니라 '새빛'임.
당신들은 당신들의 말(멘트)는 영어로 잘 옮겼으면서도 정작 한국인으로서 우리의 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음.
남을 평가하기 이전에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워 해야 함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한다고 해서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어용
VCHA에 대한 조사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 보완하면 되니까요 😊
개소리 훈장님 말씀은 안동? 하여튼 저어기 어디 지방에 가서 하세요
한국어와 한글의 차이를 모르는 당신역시 별차이 없어보이는데요?😊😊
완전 케이팝 정석의 스타일로 프로듀싱을 했는데 이게 친구들 실력도 애매한 상태에서 나와 버리니깐 외국인 케이팝 동호회 느낌이 나버리는거 같아요ㅠ
북미 시장을 겨냥햇으면 그 본토의 느낌을 살렸어야 한다는거에 백번 동의 합니다. 이건 친구들의 캐릭터 개성이 살지않는 최악의 프로듀싱인거 같아요 😢
이게 데뷔곡이 아니니까.. 이건 오디션때 심사곡임
본토의 느낌이 머임? 힙합. 걸그러쉬. 가사에 욕을 적당히 넣어주는거?
피브티 피브티.뉴진스는 미국본토 느낌인가요? 음원으로 미국에서 타이틀 단일곡 최고 히트는 피브티. 타이틀곡 합산은 뉴진스. 앨범전체로는 롤링스톤즈에서 명반으로 뽑아줄 정도로 수록퀄이 워낙좋아서 트와이스가 스트리밍 1위인데 어느그룹이 본토 느낌인가요? 앨범도 트와이스가 단일이든 종합이든 독보적으로 많이 팔고 뉴진스가 2위죠 미국에서 트와보다 음반을 많이 파는 여성가수는 전세계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뿐입니다
마지막 멘트에 공감하는게 K-pop에 좀더 미국적인 그루브를 넣은, 유에서 유를 창조한 듯한 느낌이 있어야되는데 기존 1군 걸그룹이 불러도 식상할듯한 컨셉에 사람만 서양인으로 갈아끼운 느낌이면 필패할 것 같아요.. 뭐 정식데뷔곡이 아니다보니 크게 투자하지 않고 내놓은 곡인것 같긴 합니다만
이건 그냥 멤버들 서사를 담은 곡일뿐임 한국이든 미국이든 본인들 능력보다 어차피 소속사 힘이 중요함. 다행히 미국소속사가 리퍼블릭이라 어느정도 활약은 할듯. 포인트는 기존의 k팝 걸그룹들의 미국활약보다 더 높게 갈 수 있는냐라고 봄
VCHA가 제왑이니 트와를 기준으로 하면 트와 미국음원은 타이틀곡 순위는 높지 않지만 아캔미앨범부터 미국에서 명반에 자꾸 뽑히고 지난 앨범도 롤링스톤즈가 뽑은 명반에 들어갔을 정도로 수록곡퀄이 확 오르면서 앨범전체 스밍량은 엄청 높음. 그래서 미국내 스포티에서 수록곡포함 종합 스밍량은 항상 1위임. 실제 트와 해외팬들중에 타이틀보다 수록곡을 더 좋아하는 비율이 엄청 높음.
미국내 트와 음판은 단일이든 종합이든 걸그룹중 계속 1위고 유일하게 미국에서 100만장 넘긴 그룹.작년에 방탄과 유이하게 빌보드 메인성적애 오름
콘서트는 걸그룹 최초로 미국에서 야외스타디움 . 최로로 대형스타디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경기장 소파이에서 전세계 여성가수 최초로 공연
과연 이수준을 넘을 수 있는냐가 관건이고 이 이상 가지못하면 굳이 복잡하게 미국현지화 그룹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그냥 하이브의 뉴진스처럼 k팝 걸그룹으로 도전하면 되는거니깐.
제왑이 언플을 잘 안해서 그렇지 트와가 일본,북미,.남미. 호주에서 걸그룹 최초로 스타디움콘을 전부 성공시킬 정도로 실제 해외인기가 막강하고 그밖에도 멕시코와 동남아는 최초는 아니지만 역시 스타디움콘을 돌죠 그래서 미국중심으로 해외인기가 트와를 넘는건 쉽지않은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VCHA의 미래가 어떨지 궁금하긴 함
하이브에서도 곧 비슷한 경로의 글로벌 걸그룹이 나온다고 하는데 두 팀이 서로 효과를 보면서 잘 컸으면 좋겠음. 그래서 무대에서 빡세게 춤추면서 노래하는 장르는 K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완전한 한국문화로 전세계의 인재들이 한국으로 몰려오면서 한국이 메이저로 우뚝 섰으면 하네요
It's the songs that were performed during the a2k performance, so yes. Investment would be minimal compared to the typical kpop song. Also these 3 songs were written when JYP was in LA during the LA bootcamp, before they even knew who the final members were. So definitely it wouldn't cater to each person's character. I'm very curious as to what final sound and concept they will be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