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에서 말로만 재산 상속해 준다는건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우리집도 시부가 돌아가자마자 벌떼 같은 시누이 6명이 달려들며 재산 안주면 시모 안본다며 남편 재산과 장손 재산을 다 빼어갔어요 재산이 얼마 안 되니 하나도 안 남더라구요 2억5천짜리 아파트 주고는 시모 병원비로 2억8천 썼어요 시누이들은 자기엄마 병원비로 1만원 한장 안 내더라구요 아주 악질들이였어요
모든것이 인과 응보내 요 한쪽만 잘해도 않 되고 서로 이해하고 약속을 지길때랴야 모 두가 편안생활을 할수 가 있는대 인간은 망 각에 빠저 꼭저지러고 나야 아는지 시모도 약속은 헌신짝같이 생 각하고 며느리를 식모 같이 부려먹고서 시모 짓도못하고 아들가정 까지 파탄나게 하고 본인도 결국 파탄 난 내 모든것을 술리되로 해야 탈이없지 다부 서지고 깨지고 나면 머가남는가 시모나 쓰 니님이나 둘다 가정이 찌저서니 쓰니님은 내가 살아야 하니 나 만 생각하고 아이와 용기 읽지마시고 열심 히살다보면 행복한 날옵니다 용기 읽지 마시고 힘내시요
장인어른 첫기일이면 사위도 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진짜 그에미나 자식이나 싹수없기는 시모라는 할망구 갑질하더니 결국 시부한테 팽당했군요 못된할망 본인은 자기부모 기일이고 머고 다 무시하구 사나봅니다 그리고 시댁 일 물려받을거면 법적으로 조취를 취하구 해야지 안그럼 노예살이 당하다 팽당합니다
@@임정애-h3n 그집 신나는 집입니다요. 그 아들 왈. ㅡ 아부지 축하 드립니다요.내도 이혼했는데 우리 홀애비 부자지간에 콜라텍에 가서 춤이나 춥시다요. 아버지 왈 ㅡ 베라묵을 자슥아. 니 혼자 가서 춤이나. 춰라. 난 지금부터 마음잡고 국밥 장사나 하련다. 너 엄마 없어서 내가 살것 같다.
시모가 원했던 건 식당을 운영할 후임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집안에 충성할 줄 아는 말 잘 듣는 🐶였군요. 사연자 님이 친정 아버지 기일에 친정에 가겠다고, 몇 번이나 얘기했는데도 굳이 그 날에 김장을 하자고 했다면, 그건 아마 일부러 그랬을 겁니다. 남편도 직장 내에서 고객에게 과도한 이자를 요구한 것과 폭력 사태까지 일으켜서, 두 번이나 해고 당했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직장을 잃게 되니까, 사람다움마저 잃어가는 모양인지, 매일 어머니에게 갑질 당하는 아내를 외면 했고, 심지어는 장인 어른 첫 기일에도 처가댁에 와 보지도 않는 불효를 저지른 남편은 결국 이혼 당했습니다. 전 시부도 그 동안 계속 벼르고 있으셨던 모양인지, 마음에 고약한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전 시모와 이혼했군요. 사연자 님이 하셨던 말씀이 옳았어요. 주제도 모르고 폭군 행세를 하더니 꼴 좋네요. 전 시부도 가족들에게 식당을 물려줄 것이 아니라, 바른 인성과 자질이 있는 생판 남을 가르쳐서, 사장 자리에 앉히는 것이 좋겠군요. 무능하고, 인성에 문제가 많은 아들이 식당을 운영한다면, 얼마 못 가서 후루룩 말아먹을 테니까요.
근데 뭐하러 제 3금융권 사채회사에 다니는 남자와 결혼을 하셨나요? 솔직히 말이 좋아 금융권이지 일수나 사채업자는 거의 깡패수준인데, 쓰니는 착한 분인데 왜 그런 집구석에 시집을 가셔서 남편폭행사고 뒷바라지하고 시모한테 맞고 사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결혼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잘살수 있습니다.
시어머니 마음에 흑심이 가득 차서 며느리하고 약속은 안 지키고 그저 일만 부려 먹으려고 자기 욕심만 내네요 스트리밍 며느리 앞에서 말하는 것도 그 모양이고 한마디로 여성스러운 데가 없네요 5년이라는 긴 세월은 그저 부려 먹으려고 하는 욕심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아버지 첫 길에 가겠다는데 그런 것도 하나도 용납 안 해 주고 일부러 그날 배추를 사다가 싸 놓고 인간이 이럴 수는 없지요 일부러 못 가게 하려고 일하라고 이렇게 나오는 집에서 언제 기다려요 여자가 없어서 시아버지한테 이혼 당하고 서연자 님 집에 먹을 거 있어요 고생 많았는지 남편도 그따위야 이혼 참 잘했어요 똑똑해서 잘 살아가실 거예요
엄마와함께 딸 예쁘게 사랑스럽게 착하게키우며 행복하세요.
아주 잘하셨어요
고생하셨네요
건강하구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하시는일이.대박나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친정엄마.에게잘해드리세요
따님과늘행복하시고.
건강들하세요
잘하셧어요
큰결심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잘했어요
힘든시간 보낸만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쓰니같은판단..결정을단호하게하는게맞음.
번지가틀린걸아는즉시
교정해야죠.
축하!
승승장구하시리라 믿겠음.
요즘에도 이런미친시모가 있나요ㅠ 대체로 친정일 신경쓰는것도 싫어하지만 기일날까지 못가게하는것이 무례한것임 그래놓고 효도받을생각도 할까? 상종안해주는것이 답임
시어머니가 악질이네요 참잘했어요 쏙이후련하네요 못때처먹은 시어머니가 벌받을껍니다
❤❤❤잘하셰내요 엄마랑 애기랑 행복하세요
가치없는일은 언능 버리는게상책 잘하셨어요 따님과어머니랑 행복하시고 하시는사업 대박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후 정말 못된 인간
이건 인간이 아니다
같은 여자 입장에서
귀한 며느님을 노예로
보는 인간들 내딸 이였다면
그인간들 햇빛을 못보게
만들 했을텐데
사연 자님 악마에 소굴에서
벗어나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집에서 말로만 재산 상속해 준다는건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우리집도 시부가 돌아가자마자 벌떼 같은 시누이 6명이 달려들며 재산 안주면 시모 안본다며 남편 재산과 장손 재산을 다 빼어갔어요 재산이 얼마 안 되니 하나도 안 남더라구요 2억5천짜리 아파트 주고는 시모 병원비로 2억8천 썼어요 시누이들은 자기엄마 병원비로 1만원 한장 안 내더라구요 아주 악질들이였어요
모든것이 인과 응보내
요 한쪽만 잘해도 않
되고 서로 이해하고 약속을 지길때랴야 모
두가 편안생활을 할수
가 있는대 인간은 망
각에 빠저 꼭저지러고
나야 아는지 시모도 약속은 헌신짝같이 생
각하고 며느리를 식모
같이 부려먹고서 시모
짓도못하고 아들가정
까지 파탄나게 하고 본인도 결국 파탄 난
내 모든것을 술리되로
해야 탈이없지 다부
서지고 깨지고 나면 머가남는가 시모나 쓰
니님이나 둘다 가정이
찌저서니 쓰니님은
내가 살아야 하니 나
만 생각하고 아이와 용기 읽지마시고 열심
히살다보면 행복한
날옵니다 용기 읽지 마시고 힘내시요
그런인간이 격거보고도 식당을 공짜로 물려주겠나요?,,
바랄걸 바라세요,
일찍감치포기하고 다른일 찾아가세요.,
사연 읽으시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보게 되네요
장인어른 첫기일이면 사위도 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진짜 그에미나 자식이나 싹수없기는 시모라는 할망구 갑질하더니 결국 시부한테 팽당했군요 못된할망 본인은 자기부모 기일이고 머고 다 무시하구 사나봅니다 그리고 시댁 일 물려받을거면 법적으로 조취를 취하구 해야지 안그럼 노예살이 당하다 팽당합니다
말로만ㅡㅡ가게물려준다는말은ᆢ아무소용이없읍니다ㅡ뜬구름잡는겁니다ㅡㅡ며느리를노예부리듯일시키더니ㅡ며느리이혼시키고ㅡ시모도이혼당하고ㅡ자업자득이네요ㅡ
@@임정애-h3n 그집 신나는 집입니다요.
그 아들 왈. ㅡ 아부지 축하 드립니다요.내도 이혼했는데 우리 홀애비 부자지간에 콜라텍에 가서 춤이나 춥시다요.
아버지 왈 ㅡ 베라묵을 자슥아. 니 혼자 가서 춤이나. 춰라. 난 지금부터 마음잡고 국밥 장사나 하련다. 너 엄마 없어서 내가 살것 같다.
시모와,계약서써서,공증받아놨어야했음.
가게주인이시부인데ㅡ시모는자격이안됍니다ㅡ
이혼 잘 하셨습니다
와~듣는내내 배꼽 빠져죽는줄 알았내요 시모인성 정말 개차반입니다 시부도 문제는 많지만 그게 다 시모 드잡이에 벗어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 덕분에 사이다 한사발 들이키고 갑니다 사연튜브는 역시 잼있어
아니 장인어른 첫기일인데 제사에 안가는 사위 있어요? 그런집구석에서 잘나왔어요 열심히 갛아게 사세요 감언이설에 절대로 넘어가면 안되요 잘사세요
😅😅
쓴이는 나중에 식당도 차릴수 있을것 같네요 그런 시모에게 2년간 당했다면 아마 식당해도 될거 같네요
악마같은 시모 뱃속에서 나온새끼 들이니 오죽하겠어
하나같이 정상적인 인간들
이 한사람도 없는거 같네요
이혼 잘 하셨어요 엄마 모시고
딸과 함께 행복하세요
친정엄마 모시고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시어머니 성격 진짜 개차반 이네요 정말 못되네요
사연자님은 남편과 이혼 잘하셔어요
빌어벌을 집구석 ...
사연자님 딸 하고 이제 힘내시고 편안하게 살아으면 좋겠어요 잘사시길 바래요
잘하셔어요---잘하셨어요
당장이혼하세요
나두시어머니지만
진짜개싸가지
당장그기서나오세요
직반하장이따로없내장인기일에도안간게할말이없내
그시엄마 남편놈이나 같은 못된인간들이네 친정아버지 첫기일이면 당연히 남편두 같이가야지 어떻게 쓰니혼자가나요.이혼아주 잘했네요, 그런쓰레기들 잘버렸네요.ㅋㅋ 우리영감님은
울친정아버지 제사에 42년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내가아퍼서 못가도 혼자라도 가더만 ㅋㅋ
시모가 원했던 건
식당을 운영할 후임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집안에 충성할 줄 아는
말 잘 듣는 🐶였군요.
사연자 님이 친정 아버지 기일에
친정에 가겠다고,
몇 번이나 얘기했는데도
굳이 그 날에 김장을 하자고 했다면,
그건 아마 일부러 그랬을 겁니다.
남편도 직장 내에서 고객에게
과도한 이자를 요구한 것과
폭력 사태까지 일으켜서,
두 번이나 해고 당했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직장을 잃게 되니까,
사람다움마저 잃어가는 모양인지,
매일 어머니에게 갑질 당하는 아내를
외면 했고,
심지어는 장인 어른 첫 기일에도
처가댁에 와 보지도 않는 불효를 저지른
남편은 결국 이혼 당했습니다.
전 시부도 그 동안 계속 벼르고
있으셨던 모양인지,
마음에 고약한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전 시모와 이혼했군요.
사연자 님이 하셨던 말씀이 옳았어요.
주제도 모르고 폭군 행세를 하더니 꼴 좋네요.
전 시부도 가족들에게 식당을
물려줄 것이 아니라,
바른 인성과 자질이 있는
생판 남을 가르쳐서,
사장 자리에 앉히는 것이 좋겠군요.
무능하고, 인성에 문제가 많은 아들이
식당을 운영한다면,
얼마 못 가서 후루룩 말아먹을 테니까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이혼은 정말 잘하셨어요.
ㅠㅠ 3번 째...
잘 듣고 뾰로롱ㅎㅎㅎ
😅
어떡함 심보가 요모양일까 ?
식당을 물려준다햇을때야말로 서류남겨놧어야죠!ㅠ 이혼햇다니 잘사시길바랍니다~
이원하기를 잘했어요 시어머니가 식당안물려줄 알았어요
시애미는"천성이아주나쁜사람이네요"며느리를"안보고"그냥종으로보네"며느리도"남에집귀한딸입니다어찌"저리살수있는지"참한심하네요"친정엄마랑"가족행복하세요"
시모란사람은개차반이내용사연을다듣지않아도딱한마디만들어도그런시모는같이해야당연한것입니다예수님을영접하시면아무리척박한사람도아름다운사람이됨니다예수보험드러서천국갈준비하세요 그시모하나님을꼭만나서사람다게살게됨니다영혼구원받으세요
❤
근데 뭐하러 제 3금융권 사채회사에 다니는 남자와 결혼을 하셨나요?
솔직히 말이 좋아 금융권이지 일수나 사채업자는 거의 깡패수준인데, 쓰니는 착한 분인데 왜 그런 집구석에 시집을 가셔서 남편폭행사고 뒷바라지하고 시모한테 맞고 사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결혼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잘살수 있습니다.
전 남편 잘생겨서 얼굴보고 결혼한거 같아요
청소를 한다는 무식한 이모가 고리 사채업에서 일하는 남편을 만나게하여 쓰니 인생을 어지럽게 만들었구먼요
여기 나오는 시모들 대체로 악랄하네요, 시모 잘못 만나면 인생이 고달파지는데, 요즘 여자들이 결혼 안 하려는 이유인 것 같아요 나도 시모 ㅎ
에휴~미친 뺑덕어미 심보네요.
요즘도이런
시엄니가있는게 참의아스럽고
시어미뒷일이
궁금한데
끝나버리네요.
사채업자 밑에서 일하는 사람을 소개해 준 사람이나 덥석 좋다고 결혼까지 한 사람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네
아무나 그런일 하나
온가족이 참...
속이다후련하내인간이저런시어머니사람도아니내나도며느리지만기가차내잘햇어요
미치시모네요
요즘도 이런시어머니가 있나요?낯설은 이야기네요
세상에 요즘 시대에 친정 아버지 첫 제사도 못가나..
며느리는 무슨 몸시종들러 시월드 들어왔나
못된시어머니..
반성좀 하세요..
남편 폭력이 못된 에미연에게서 물려받았구만. 둘다 무전고독객사 하겠네. 잘 버렸어요. 악은 멀리하는 겁니다.
물려준다는 말을 믿고 며느리가 시댁 업장에서 일하면 제대로 된 보수를 못받거나 아니면 끝에 가서 시누나 아주버니 혹은 시동생에게 물려줘서 팽당했다는 사연들 많음.
식당을 물려준다는 말은 각서를 쓰고 공증을 받아놓던가, 최소한 녹음이나 녹화 정도는 해 놔야죠.
자식이 3인데 재산을 왜
월급받고 일하던 며느리한테 몰빵해서 주겠음.
내것 아닌걸 바란건 과욕이고,
주제파악 못하는건 멍청하단거지.
본인 능력이 안되서 그만그만한 놈을
만난거지 부모님이 그것까지
돌봐줘야하나?
남자의 부모를 보고 결혼한건가
사위가 장인 첫기일에 가지 않았다고?
그러게요
버려야 한다는 걸 알았다니 축하합니다.
다 잊고❤
시어머니 마음에 흑심이 가득 차서 며느리하고 약속은 안 지키고 그저 일만 부려 먹으려고 자기 욕심만 내네요 스트리밍 며느리 앞에서 말하는 것도 그 모양이고 한마디로 여성스러운 데가 없네요 5년이라는 긴 세월은 그저 부려 먹으려고 하는 욕심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아버지 첫 길에 가겠다는데 그런 것도 하나도 용납 안 해 주고 일부러 그날 배추를 사다가 싸 놓고 인간이 이럴 수는 없지요 일부러 못 가게 하려고 일하라고 이렇게 나오는 집에서 언제 기다려요 여자가 없어서 시아버지한테 이혼 당하고 서연자 님 집에 먹을 거 있어요 고생 많았는지 남편도 그따위야 이혼 참 잘했어요 똑똑해서 잘 살아가실 거예요
미친시모네 이혼 잘햇어요
시댁이 쓰레기 어떻게 믿고 식당 일하는지 안타깝네요 손절하세요
이모 미쳤네
왜 남의 사진 돌리고 ㅈㄹ이지
시엄마. 같은 사람은 누가 살아도 남편이 밖으로돌고 딴여자. 만나겟네요 남자 바람은 여자 문제도 있죠
고
이제라도 그 소굴에서 탈출하심을 축하해요.. 뭔일인듯 못하겠어요?
제3금융권이 사채인데 그런것도 직장이라고 말하는게 잘못된거지.양아치들이 하는일인데
시모가악마네요ㅡ실컨일시키면서ㅡ친정아버지ㅡ첫제사를ᆢ일부러못가게ㅡ김장배추를쌓놓고ㅡ다하고수육까지쌂어놓고가라고ㅡ절인배추서로집어던지면서ㅡ제사가고ㅡ이혼하고ㅡ지긋지긋하네요ㅡ
악독한시모손에ᆢ일만진탕시키고가게는안주지ᆢ일부러첫제사못가게ᆢ배추를쌓아놓았네ㅡ사악한시모남편도믿을구석도못돼고ㅡ이혼은참잘했네요ㅡ시집이늪이었네😮😮
서로사랑할때는하늘에별이라도따준다고ㅡ그런데막상살어보면ᆢ폭력으로짤려남편은백수요ㅡ식당물려준다해서ㅡ죽어라일했더니ㅡ시누한테준다니ㅡ헐ᆢ살곳이아닙니다ㅡ이혼하고친정으로고고씽ᆢ마음이편해야지요ㅡ내인생은ᆢ내가만드는것이지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