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4. 내게 단 하나의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5. 피부가 회복되려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 피부관리는 꼭 해야한다. 피부관리를 아예 안하면 여드름 흉터가 생길 수도 있으니. 6.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8.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9.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이한다.
맞아요 저는 반대로 제가 그만뒀을 때 동생이 안아주던 게 생각나네요 ㅠㅠ 근데 그만두면 진짜 더 좋은 곳 많습니다 다들 아니다 싶으면 진짜 나오시길 바라요 알아서 저처럼 나오게 되지만요 ㅋㅋ 전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울면서 다녔다가, 결국 그만두겠다고 말하니 추운 겨울, 날씨가 따뜻해진 것마냥 주변 공기 온도마저 달라지는 걸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지금 23살인데 작년 5월 부터 지금 까지 주유소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처음 갓을때 진짜 텃새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이 영상 수준 보다 더 진짜 힘들고 욕도 가족욕 까지 사장도 아닌 직원 아저씨들이 했거든요 일도 빡세게 알려주고 물론 좋게 알려 줄수있는건데 그래서 처음에 한달정도 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둘려던거 의지를 갖고 지금까지 버틴 결과 그 아저씨 둘은 짤리셧고 결국 제가 오너가 되서 그 사람들 처럼 똑같이 되지말아야지 하고 분위기 전체를 바꿔놓았어요 진짜 사회생활 처음에 눈물도 나고 많이 힘든시기가 무조건 찾아올거에요 이거 보는 10대들 진짜 지금은 몰라요 학교다닐때가 진짜 좋은거에요 나중에 느껴보면 알아요 지금 그때를 즐기고 사회생활 에서 좋은 사람 만나요!
힘들면 좀 쉬었다가도 좋아요 가까운 사람한테 기대도 좋고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인생은 영화고 지금 힘든 이 시간은 그 찬란하고 아름다운 영화가 시작되기 전 스쳐 지나가는 정신없는 광고 시간일 뿐이라고. 얼른 그 광고 시간이 끝나고 눈부시게 찬란하고 아름다운 영화가 시작되길 바라요!!
진짜 첫직장에서 신입인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수습기간에 어느정도는 그 팀이 하는 방식이나 알려줘야하는데 경력직이랑 비교하면서 일 못한다고 팀에 합류 못하고 유령취급 받다가 나오고 두번째 회사는 인사 하루 바빠서 못했는데 그거 하나 때문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인사 그렇게 어렵냐 이런말 듣고, 야근수당 없다고 당당하게 열정페이 일해라. 집에서도 일해라 이딴말 듣고 세번째 회사는 참고 다니는데 나보다 직위도 높은 사람인데 밥먹듯이 지각은 기본이고, 늦잠도 기본이고 직원이 콜해줘야 일어나고 규칙 만들어 놓으면 지 편한대로 바꿔버리고 아무 의견없이 누가 말건면 뭐요라고 답하고, 다리가 모터가 달린건지 의자까지 덜덜 거리고..진짜..갈때마다 빌런 한명씩 있다. 진짜…본인만 생각하고 동료 생각 1도 안하는 사람이 진짜…화남…
언니가 동생 대신 한 마디하면서 상사한테 한 마디하고 직장에서 데리고 나올 때 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지금 대학교 4학년 막학기고 저는 회사원인데 동생이 어제 통화로 취업 생각하니 누나 대단해보인다고 회사 생활하고 있는 누나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동생이 저렇게 일이 아닌 인간적으로 자존감과 자존심을 건드리며 인간적으로 모욕을 주는 회사를 다닌다면 저도 참지 않고 애 데리고 나올 것 같아요. 어느 과제 제출할 때 그 내용 중 한 줄이 우리 누나가 엄마 겸 누나 같다고 적었던 우리 동생🥺💚 누나가 가시밭길 회사 생활, 사회 생활 해봤으니 길을 알려줄게. 누나가 평생 지켜줄게.
저도 20대초반에 첫 알바를했습니다 1:00 이부분처럼 뭐 하고있는데 다른거 하라 시키고 처음인데 엄청 뭐라하시고 욕도 조금 먹었습니다 제가 따져보니 처음이면 실수 많이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러면 다른곳 가라며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참다못해 일 하던곳 나왔습니다..ㅎㅎ
맨날 언니랑 투닥투닥하다가 카페 알바할 당시 5개월을 매니저한테 괴롭힘 당했음 제대로 레시피 알려준 적도 없으면서 텃새 부리고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개망신 줘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집 가서 맨날 울다 자고 온 신경이 예민했음 언니 앞에서 처음으로 알바 가기 너무 싫다 했는데 언니가 첨에는 돈 버는 게 다 그렇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내가 펑펑 우니 그제서야 진지하게 들어 주고 관두라 해서 퇴사함 이럴 땐 진짜 가족밖에 없는 듯
저도 20대 사회초년생, 2년차 직장인으로서 영상의 주인공처럼 얼탔던 시절이 있어서 한편으론 안타깝고 조언해주고 싶어 남깁니다. 0:392:45 저럴때는 그냥 맞나 틀리나로 얘기하지말고 "죄송합니다. 새로 만들어 드릴까요?" 라고 하고 치우는게 나아요. 되도록이면 점장이 개입하기전에 본인 선에서 해결할건 해결되어야 덜 피곤합니다. 어딜가나 진상은 있는법이니까 ㅠㅠ 0:58 상사가 다른거 하라고 시켜도 하던일 있으면 "아직 설거지 남아서 금방 마무리하고 닦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것도 필요해요. 그래야 상사 입장에서도 바쁜줄 알아요 ㅎㅎ 바쁜 상황이라 정 급하면 상사도 "아니다 그건 내가할게 넌 하던거 마무리 해" 라고 할수도 있어요. 일은 혼자 하는게 아닌 같이 하는것이므로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합니다 1:29 ❤존버한 보람을 느끼는 순간 ㅋㅋ❤ 1:38 누구나 그렇게 살면서 때로는 배우고 성장합니다. 일은 반복패턴이라 익숙해지고 적응되면 스스로 컨디션 조절도 하면서 힘들때 멘탈 관리하는법도 익힐수 있을거에요. 퇴근후 운동이나 게임이나 음악, 넷플등등 스트레스 풀만한 취미 생활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1:46 회사 입장에서 당신을 뽑은 이유가 그겁니다. 누군가가 아프거나 개인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그 빈자리를 메워주는걸로도 회사에 큰 도움이 되는거에요. 당신이 없었기에 그 사람들도 쉬고싶을때, 아플때 못쉬고 나와서 했었고 휴가도 쓰는 사람 여렷 겹치면 안되기에 맞추기도 힘들었을거에요. 그리고 업무적으로 선 넘은게 아니거나 사적인 지시등을 제외하면 하기 싫다는 태도는 되도록 보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하기 싫다는게 보이면 상사 입장에서도 신입인데 벌써부터 게을러지는건가 하고 의심 먼저하게 되는거라.. 일단 ㅈ같더라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고 성실함을 인정받은후에 나중에 모임이나 회의 있을때 잠깐 짬내서 그때 연장까지해서 힘들었다는걸 얘기하면 상사 입장에서도 얘가 그래도 열심히 하는 친구라는것을 믿고, 다음에 본인 선에서 커버할수 있는 스케줄이면 조정해줄수도 있습니다. 3:06 이건 점장도 대놓고 손님 앞에서 신입 직원에게 면박준건 잘못하긴 했죠. 신입이 몇번 실수 했으니 점장도 나름 답답하고 짜증나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음. 오히려 미숙하면 더 격려하고 괜찮다고하고 천천히 알려주면 다시 잘할수도 있을거고 신입도 주눅들지 않을텐데.. 암튼 신입도 레시피는 꼭 숙지하고 있어야했고 고객응대도 센스껏 하지 못했으니 서로서로 둘 다 똑같이 잘못한거죠. 4:08 직장인은 팀장, 과장, 계장, 대리등 직급을 구분하지 않아도 남의 돈 벌어먹기 정말 쉽지 않다는건 공통된 사항입니다.. 😢😢 쉽지 않은 1달을 버티며 제일 건전하게 일해 벌어온 스스로를 바라보며 내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힘든만큼 보람을 건전하게 느끼며 사회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잘 안남기지만 남깁니다. 평소엔 총몇명님 영상보면 재밌다는 생각만 들었지 운 적은 처음입니다. 저희 언니는 간호사입니다. 첫 직장을 가졌다고 행복해하던 얼굴을 기억합니다. 저는 그 행복이 계속 갈 줄 알았지만, 점점 밥도 안먹고 살이 빠지는게 눈에 잘 보이더라고요. 어느날, 우연히 엄마가 언니랑 통화하는 걸 엿듣게 되었는데 내용이 가관이었습니다..ㅋㅋ 간호 선생님들이 언니를 무시하고, 언니 사비로 간식을 사가지고가도 이딴거 왜 사왔냐, 다음엔 다른거 사와라 이런 말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병원에서 사직서 내고 다른 병원에서 열심히 일하고 요즘 밥도 잘 먹습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언니 이야기를 듣고 울었어서 저 언니분 마음 잘 알거같네요
눙물나네ㅠㅠ나도 첫 직장에서 또라이 같은 상사에 진상 때문에(cs업무) 스트레스 열라 받고 엄빠 여행 가서 휴가 때 쉬러 본가 온 언니 앞에서 엉엉 움,,😢 언니가 당황하면서 안아주고 어떤 냔이냐고 화내주면서 같이 아빠 양주 뽀려먹음 대학생 때 자취할 때 대판 싸우고 너랑 못 살겠다 한 언니여서 더 고마웠음,,❤ 회사도 안 맞으면 여러군데 가보고 또 진득하게 다니다보면 또라이 같은 상사 나만의 대처법도 생기고 진상 대처법도 생기고 나만의 소확행도 생기니깐 다들 행복만 했으면 좋겠당💕
나는 이전공으로 오래 하면서 지금 직장상사분들같은분은 처음인데 너무 감사해하는중임 첫직장에 이런분들 만날수있어 더 감사하고 내가 못하는거 같아서 그거에 속상해서 울었었는데 다들 아니 못하는게 당연한데 왜 속상해하냐고 못해도 괜찮아 어짜피 하다보면 늘어 그러니까 신입이야 신입이 왜 신입인줄 알아? 마음놓고 실수하라고, 못해도 괜찮으니까 신입이야 그니까 안그래도 돼 라고 말해준 사람이 이전공하면서 잘없었음 뮤조건 잘해야해 너 이것도 못해? 니가 지금 이것도 못하는게 맞아? 라는 말만 들었는데 진짜 이거보니까 그냥 갑자기 울컥하구 그렇다
진짜 신입이라 일 하나도 모르는데도 알아서 잘 센스껏 하세요~ 이지랄 그렇게 알아서 하면 "이거 왜 이렇게 했어? 이렇게 한 이유가 뭐야?" 몰라서 물어보면 "그걸 왜 몰라?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지 않아? 애초에 그걸 지금도 모른다는게 너 스스로가 회사에 관심이 없다는 증거야.(입사 4일차 신입에게)" 죄송하다고 하면 "나는 죄송하다는 말이 듣고 싶은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가 듣고 싶은거야." 그럼 앞으로 이러이러하게 하는게 맞는지 물어보면 "글쎄. 과연 그게 맞을까?(끝내 뭐가 정답인지는 안 알려줌) 이 과정 겪고 정신병 걸려서 퇴사함.
사회 초년생이 된 20살입니다. 알바 하는데 정말 남의 돈을 버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진상, 이기적인 사람, 배려없는 사람 등 정말 사회에는 학창 시절에는 보지 못했던 다양하고 독특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월급 받을 때 드는 흐뭇한 감정처럼 우리 사회 초년생들 파이팅합시다😊😊
우리 언니 생각나서 영상 보면서 눈물났다.........나도 사회초년생인데 내가 알바에서 치이고 오면 언니가 저렇게 위로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눈물났음 우리언니랑도 엄청 친하고 영상처럼 티격태격하는 사이라 공감되고 이해됨 너무 눈물났다 역시 다들 힘들게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거같다 나만 너무 게으르게 사는거같아서 반성됐다
카페 알바중인데요. 계좌에 보내달라고 문자 보냈던 개인 전화로 전화 엄청 걸고요.(할머니+아줌마 손님) 난 분명 잘 만들었는데 계속 내 탓 하고, 무조건 내가 틀렸다고 해요. 사람 가스라이팅 당하는데 중에 카페가 아닐까 싶음요…사람을 잘 만나야 오래 일하고, 능숙한 말과 진상 대처가 가능해지는데 요새는 “말 안해도 이런 기본적인 상식가지고 논하는게 어이없다 ㅋㅋ” 라는 반응이거나 절~대 이유 안알려주고 “아~ 너가 그때 그렇게 대처하면 안된다^^ 이유는 니가 생각해. 귀찮다~” 하는 분들 많음. mzmz거리면서 그만두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젊은사람의 텃새가 아닌 아빠엄마뻘 되는 사람이 텃새+내탓+연장근무(돈x)+주휴수당 안주는 등 돈은 최저로 맞추고 일은 최상으로 뽑으려하는거. 말이라도 좀 이쁘게 말해주던, 상황을 이해시키고 다음에는 어떤식으로 대처해라 라고 말하는게 그리 어렵나. 사람을 갉다못해 죽고싶을 지경임. 정신이라도 말짱히 두면 이를 갈면서라도 할텐데 멘탈 강하지 않으면 저런 곳에서 절~대 못버팀. “핫 아메리카노 5개 포장이요”라고 대답한 손님의 말도 “아~아메리카노 1개에 샷 5개를 추가하신다는거죠~?” 라고 알아들어야하능게 요새 카페 국룰이다. 난 이걸로 여자면 집안일이랑 내조만 잘하면 된다고 아래 잘 간수해서 남편한테 잘 주라는 말까지 들음. 하지말라고 하니 똥씹은 표정으로 “카페에서 알바하던 년한테 이런말 들어야 해 ㅋㅋ?” 이러더라.
저도 나이 적고 많은편도 아니지만 사회생활이 젤 피곤하고 힘들죠..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일 힘들다 못버티겠다하면 끈기없다하고.. 인생 남이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니까 항상 매사에 열심히들 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고 다시 새출발 하면서 다시 시작하면 되요!! 다만 짧게 일하고 여러군데 일 다닌거랑 길게 일하고 여러군데 일 다닌거랑 입사 지원할때 차이좀 나더라고요ㅜㅜ 머든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홧팅👍
보다가 우리 언니 생각나서 질질짰네요...ㅠ 왕따당해서 괴롭힘 당할때 학교 찾아와서 뭐라해주고, 알바랑 직장다닐때 힘들때, 상사가 갈굴때 늘 내 편들어주고, 같이 울어준 언니 늘 고마웠어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아직 언니한테는 애기인가보다ㅠ 언니도 어린데, 언니라는 이유로 언니노릇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
진짜 언니가 든든하다.. 마지막에 눈물까지 흘리는거 보고 마음이 다 아팠다 ..평소에는 현질 자매마냥 티격태격할지 몰라도 다른 사람이 본인 동생한테 저렇게 애기하는데 화 안나는 언니가 어딨겠음 ㄹㅇ..
제 동생이 저에게 화내는 자매 여기 있습니다
ㅇㅈ요
현질 맛잇게 하셧나요 두두님
ㅇㅈ입니다 저도 첫째인데 엄청 울었어요
님아 윗댓글이 님 따라하심
언니 마지막에 우는거 뭔지 알거같음.. 집에선 매일 웃고 장난만 치던 애가 밖에선 욕먹고 힘들어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자기도 겪었던 일이니까 사회인으로써 공감도 돼서 우는 것도 있을거 같아서 맴아프네요 ㅜ... 모두들 파이팅
이 글 읽고 한숨만 나오네요.. 뭔가 남 일 같지 않아서리..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4. 내게 단 하나의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5. 피부가 회복되려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 피부관리는 꼭 해야한다. 피부관리를 아예 안하면 여드름 흉터가 생길 수도 있으니.
6.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8.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9.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이한다.
아직 애기때 모습 어린이일때 생각나고 그러니까 근게 그게 성장과정이고
@@alohomora4520 그러게요.
그래도 저런 언니 있어서 다행인 거임. 본인이 먼저 경험했다고 외박 습관, 회사욕 습관 등 안 좋은 거 바로바로 말해주다가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을 때는 바로 내 편 되주는 거. 사회 나가면 저런 사람 만나기 힘듦.
그러게요 초반만 보고 언니가 유난이다 싶었는데 가장 든든한 아군이었네요
이것보다 ㄱ글 에서 토카인 얘네 찐으루 유명하던데요
토카인 검색 해보고 한번 해밨는데 원100만원 쉽게 벌었어요
아니다 싶은 곳에 나오는게 맞음~그리고 더 좋은 곳에 가면 됩니다.다들 힘내요.
그거도 좀 버티다가 진짜 안될때 나와야함
ㄹㅇ 퇴사각 잡힐 때 마다 가장 괴롭히는 상사가 하나같이 하는 말이 "다른 곳은 다를 것 같아? 다 똑같다~" 하는 데
나와보면 좋은 곳 훨씬 많음ㅋㅋㅋ
맞아요 저는 반대로 제가 그만뒀을 때 동생이 안아주던 게 생각나네요 ㅠㅠ
근데 그만두면 진짜 더 좋은 곳 많습니다 다들 아니다 싶으면 진짜 나오시길 바라요 알아서 저처럼 나오게 되지만요 ㅋㅋ 전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울면서 다녔다가, 결국 그만두겠다고 말하니 추운 겨울, 날씨가 따뜻해진 것마냥 주변 공기 온도마저 달라지는 걸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사람 상대하는 곳은 힘들어요.. 특히 사람 때문에요.. 저도 빌런들 때문에 많이 울기도 했는데요 지나면 별거 아니더라구요 취준생들 사회초년생들 직장인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this motivated me, good luck with work❤
퇴사이유
사람>>>>>>>>>>>>>>>>>>>>>>>>>>>>>일
역시 가족은 사랑이야❤
특히 태움..🤮
누구에게나 처음이란게 존재했고 서투른시절이 있었으니 실수한다고 윗사람이 타박한다고 자책하지말길 너무 힘들면 잠시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보길 누가 뭐래도 당신은 멋지고 아름다운 존재이니 힘내서 살아가시길
제가 지금 23살인데 작년 5월 부터 지금 까지 주유소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처음 갓을때 진짜 텃새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이 영상 수준 보다 더 진짜 힘들고 욕도 가족욕 까지 사장도 아닌 직원 아저씨들이 했거든요 일도 빡세게 알려주고 물론 좋게 알려 줄수있는건데 그래서 처음에 한달정도 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둘려던거 의지를 갖고 지금까지 버틴 결과 그 아저씨 둘은 짤리셧고 결국 제가 오너가 되서 그 사람들 처럼 똑같이 되지말아야지 하고 분위기 전체를 바꿔놓았어요 진짜 사회생활 처음에 눈물도 나고 많이 힘든시기가 무조건 찾아올거에요 이거 보는 10대들 진짜 지금은 몰라요 학교다닐때가 진짜 좋은거에요 나중에 느껴보면 알아요 지금 그때를 즐기고 사회생활 에서 좋은 사람 만나요!
파이팅 더 단단해지면서 좋은 날 오실거에요👍👍
이제 고등학교 갓졸업하는 06인데요 벌써 여러 생각 많이 드네요..
@@Se_hee06 저도 19살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얼른 성인이 되고 싶엇는데 막상 되니까 학교 다닐때가 엄청 그리웠어요 성인 한달도 안남으셨네요 행복한 날들만 오기를 빌게요
멋지십니다 버티는거 쉽지 않으셨을 텐데.. 분위기 바꿔버리신거 읽기만 해도 제가 다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3:47 보면서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ㅠ ㅠ 뭐라고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역시 가족이구나...
03:51 아 뜨뜻해….. 뜨뜻하다 진짜 역시 가족이 최고야
4:56 다이소편에서 샀던 애착인형이다ㅏ
이..이..씹덕같은녀석! 날 울리다니이ㅠㅠ
3:51 요즘 힘든가 이 부분에서 눈물나오네..
힘들면 좀 쉬었다가도 좋아요 가까운 사람한테 기대도 좋고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인생은 영화고 지금 힘든 이 시간은 그 찬란하고 아름다운 영화가 시작되기 전 스쳐 지나가는 정신없는 광고 시간일 뿐이라고. 얼른 그 광고 시간이 끝나고 눈부시게 찬란하고 아름다운 영화가 시작되길 바라요!!
인정입니다.
저도 이부분듣고 갑자기 눈물나왔어요..
그런가봐요..공감하러 왔다가 저도 갑자기 눈물 나오려는거 보고 아..나 지금 힘들었구나 고생하고있었구나 돌아보게 되네요..ㅠㅠ 나 위해서 열심히 보상해주고 칭찬해주려고요
저두요 ㅠㅠ❤
총몇명만의 특유 스토리와 그림체가 개좋음..
2:42 지도 같은일하는거면 힘든거 뻔히알텐데 다른가게가서 스트레스푸네 ㄹㅇ 진상
ㅇㅈ.. 지능형 진상
마지막에 언니가 동생 보고 우는거 왜 슬프지... ㅠㅠㅠ
많이 안쓰러웠나보다 ㅠㅠ 세상 사람들 다들 그렇다해도 내 가족은 편하게 좋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내 마음도 찡하게 울려서 눈물이 나네 ㅠㅠㅠ
여러분 모두 행복한 일 가득한 나날들 보내세여!! 화이팅!!!!
이번편은 현실에서도 저런 일이 많아서 공감도 되고 언니가 완전 따뜻한 사람인게 이번편에서 나와서 좋네요
3:29 너 말고도 오고싶어하는 사람 널렸거든 너 아니어도 돼! 라고 하고 몇 십 년간 해온 덕에 진짜 일 할 사람 많은거같아서 아무도 일을 안하게 되었다 ㅋㅋㅋ
저번 대구 ㅈ소 사장이 딴 인간에겐 그렇게 나오다가 제가 만만하니까 "니가 타지 사람이여도 니 인력으로 희생하면 대구 살아난다." 이러면서 꼽주던 ㅈ소 사장이 떠오르네요. 이 나라는 배 많이 불렀어요. 매운맛 봐야죠.
? 뭔소리임 글좀 더 정확이 써주면 안됨? 니가 사장으로써 직원한테 그렇게 말을 했다는거임?
1:59 부터 뒤에 시계 시간 변하는 디테일 미쳤다..
대형 프차 카페에서 한 달 일해봤는데 진심 욕나오더라.. 일보다 인간관계가 ㅈ같았음..; 일주일 늦게 들어온 주부 사원도 울더라 ;
그런 애들 특이 배운거도 없으니 프차 카페 알바에서나 일하는게 인생 최대 업적이라 그럼ㅋㅋㅋㅋㅋ 어디 회사 정직원이라면 참아도 알바자리는 널리고 널려서 그런 애 있으면 쌍욕박고 다 엎어버리고 그만두면 됨
@ 근데 웃긴 게 거기가 처음 들어가면 직원 개념으로? 들어가는 곳인데 그런 곳 치고는 사람들이 아무리 선배라지만 뇌절 절레절레이었슴니다~
@space_protector
저도 바리스타입니다.
어머니랑 같이 5년간 카페일 하다가
다른사람들이랑 일하고 싶어서 6개월 다른 곳에서 일해봤는데..
회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상사들이 눈치 엄청주더라구요~
아파트 커뮤니티 카페에서 일했는데
입주민들 입김도 진짜..
저도 그랬습니다ㅠ 이제 퇴사합니다
@@space_protector어땟길래요? 선배들 갑질 심했나요?
진짜 첫직장에서 신입인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수습기간에 어느정도는 그 팀이 하는 방식이나 알려줘야하는데 경력직이랑 비교하면서 일 못한다고 팀에 합류 못하고 유령취급 받다가 나오고 두번째 회사는 인사 하루 바빠서 못했는데 그거 하나 때문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인사 그렇게 어렵냐 이런말 듣고, 야근수당 없다고 당당하게 열정페이 일해라. 집에서도 일해라 이딴말 듣고 세번째 회사는 참고 다니는데 나보다 직위도 높은 사람인데 밥먹듯이 지각은 기본이고, 늦잠도 기본이고 직원이 콜해줘야 일어나고 규칙 만들어 놓으면 지 편한대로 바꿔버리고 아무 의견없이 누가 말건면 뭐요라고 답하고, 다리가 모터가 달린건지 의자까지 덜덜 거리고..진짜..갈때마다 빌런 한명씩 있다. 진짜…본인만 생각하고 동료 생각 1도 안하는 사람이 진짜…화남…
만화보면서 눈물나긴 또 처음이네요 나도 내동생한테 저러는상사있으면 주겨버릴듯...눈치보며 일하는모습 생각하면 눈물남...ㅜㅜ
진짜 특 영상은 공감 너무 되서 너무 재미있음
고객이 진상인 건 별로 타격 없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쥿같으면 진짜 버티기 힘들더라고요 혼나는 건 괜찮아도 모욕 당하는 느낌이 들면 너무 서러움
1:37 요즘 감정이랑 같아서 찡..
4:00 *사회초년생 너무 힘들다 진심*
진짜 일 힘든거는 직원들이 좋으면 버틸 수 있음ㄹㅇ.. 더 으쌰으쌰하게되고 더 끈끈해지고 좋음.
근데 사람들이 별로면 버틸수가없음.. 죽고싶더라 진짜😢
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저 경험도 멘탈 단단해진다 생각하고 참고 할 업무 다하고 다른데로 입사하세요.
험난하게 보이겠지만 다들 화이팅입니다.
아직 세상이 조금은 따뜻하더라구요
곁에서 고생했어 수고했어 이 한마디가 엄청 울컥함
언니가 동생 대신 한 마디하면서 상사한테 한 마디하고 직장에서 데리고 나올 때 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지금 대학교 4학년 막학기고 저는 회사원인데 동생이 어제 통화로 취업 생각하니 누나 대단해보인다고 회사 생활하고 있는 누나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동생이 저렇게 일이 아닌 인간적으로 자존감과 자존심을 건드리며 인간적으로 모욕을 주는 회사를 다닌다면 저도 참지 않고 애 데리고 나올 것 같아요.
어느 과제 제출할 때 그 내용 중 한 줄이 우리 누나가 엄마 겸 누나 같다고 적었던 우리 동생🥺💚
누나가 가시밭길 회사 생활, 사회 생활 해봤으니 길을 알려줄게. 누나가 평생 지켜줄게.
그만두면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 예의를 갖춰야지..다들 힘냅시다
저도 20대초반에 첫 알바를했습니다 1:00 이부분처럼 뭐 하고있는데 다른거 하라 시키고 처음인데 엄청 뭐라하시고 욕도 조금 먹었습니다 제가 따져보니 처음이면 실수 많이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러면 다른곳 가라며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참다못해 일 하던곳 나왔습니다..ㅎㅎ
아무리 싸우고, 힘들어도 뭐라고 하고 같이 공감해줄수있는건 진짜 가족뿐이다...ㅜㅜ
그래도 저런 언니 있어서 부럽다 ㅎㅎ 다들 힘내세요!!
4:54 다이소 특에서 나온 곰인형이다!!!
언니랑 다이소에서 산 인형이네요 ㅎㅎㅎ감동
진짜 가족이라서 정확하게 말해주는 거 공감임 어디서 안 좋은 소리 들을까 봐 맞춤법 빻은 소리 피드백 바로바로 해주고 나만 깔 수 있는데 남이 까면 열받음
오늘 개진상 만나고 힘들어서 창고에서 울었는데 마침 이 영상 올라와서 너무 공감되네요… 사회초년생 파이팅😢
4:01뒤에 경찰과도둑 개웃기네 ㅋㅋㅋ
초년생이 하는 실수중 이회사가 아니면 날 받아줄곳이 없다던지 다른 회사가도 똑같을거라는 생각을 함. 그렇지 않아요 가스라이팅 상사한테서 꼭 벗어나시길
근데 경력있어도 저런사람 꼭 있음.. 많이 당해봄...
안 휘둘릴려고해도 매번 멘탈이 파사삭임....😢
0:26 아무리 카페가 좋아도 자기 카페는 열지마.... (코로나 시작 2달 전 카페 열었던 사람)
저도
카페는 아닌데요
개인 매장을 열려 했다가
그냥 알바같이 취직 했는데요
이렇게 하길 너무 잘한듯요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되는 듯요
진짜 열심히 합니다
제 생각엔 타이밍이 잘 안 맞았던 것 같은데..
제 주변엔 카페로 잘먹고 잘사는사람 많던데
@@재밌는거뭐없나 주변도르 나왔노 ㅋㅋ
ㅇㄴ..... 진짜 운이 안 좋았네요...
이제 사회에 나갈 나이가 되어가서 배우는 겸 알바를 시작했는데 진짜.. 사회에는 세상 미친놈들이 많다라는 걸 그때 깨달았어요 첫알바때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연락 했었는데 위로해주는 엄마 덕분에 대기실에서 진짜 눈물만 흘렸던 것 같아요 영원히 10대이고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 무서워도 결국 우리 삶에서 부딪히지 않으면 안될때가 많으니까요 그런 경험이 쌓이다 보면 단단해지는거죠 사람은 ... 하지만 도망만 치고 살면 나이가 들어서도 세상이 무서워집니다
마지막에 우는거… 본인도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이런 거 너무 좋아요
민정 멋지다 (진짜 좋은 언니다)
마지막 장면 너무 뭉클하고 찡하네요~역시 가족밖에 없어요😭
왜 눈물남ㅜㅜ 내 딸들도 저렇게 서로 의지하며 이 지옥 같은 세상 잘 버텨내길❤
언니가 진짜 든든하네 ..~
역시 가족이 최고네 ~
맨날 언니랑 투닥투닥하다가 카페 알바할 당시 5개월을 매니저한테 괴롭힘 당했음 제대로 레시피 알려준 적도 없으면서 텃새 부리고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개망신 줘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집 가서 맨날 울다 자고 온 신경이 예민했음 언니 앞에서 처음으로 알바 가기 너무 싫다 했는데 언니가 첨에는 돈 버는 게 다 그렇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내가 펑펑 우니 그제서야 진지하게 들어 주고 관두라 해서 퇴사함 이럴 땐 진짜 가족밖에 없는 듯
저도 20대 사회초년생, 2년차 직장인으로서 영상의 주인공처럼 얼탔던 시절이 있어서 한편으론 안타깝고 조언해주고 싶어 남깁니다.
0:39 2:45 저럴때는 그냥 맞나 틀리나로 얘기하지말고 "죄송합니다. 새로 만들어 드릴까요?" 라고 하고 치우는게 나아요. 되도록이면 점장이 개입하기전에 본인 선에서 해결할건 해결되어야 덜 피곤합니다. 어딜가나 진상은 있는법이니까 ㅠㅠ
0:58 상사가 다른거 하라고 시켜도 하던일 있으면 "아직 설거지 남아서 금방 마무리하고 닦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것도 필요해요. 그래야 상사 입장에서도 바쁜줄 알아요 ㅎㅎ 바쁜 상황이라 정 급하면 상사도 "아니다 그건 내가할게 넌 하던거 마무리 해" 라고 할수도 있어요. 일은 혼자 하는게 아닌 같이 하는것이므로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합니다
1:29 ❤존버한 보람을 느끼는 순간 ㅋㅋ❤
1:38 누구나 그렇게 살면서 때로는 배우고 성장합니다. 일은 반복패턴이라 익숙해지고 적응되면 스스로 컨디션 조절도 하면서 힘들때 멘탈 관리하는법도 익힐수 있을거에요. 퇴근후 운동이나 게임이나 음악, 넷플등등 스트레스 풀만한 취미 생활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1:46 회사 입장에서 당신을 뽑은 이유가 그겁니다. 누군가가 아프거나 개인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그 빈자리를 메워주는걸로도 회사에 큰 도움이 되는거에요. 당신이 없었기에 그 사람들도 쉬고싶을때, 아플때 못쉬고 나와서 했었고 휴가도 쓰는 사람 여렷 겹치면 안되기에 맞추기도 힘들었을거에요. 그리고 업무적으로 선 넘은게 아니거나 사적인 지시등을 제외하면 하기 싫다는 태도는 되도록 보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하기 싫다는게 보이면 상사 입장에서도 신입인데 벌써부터 게을러지는건가 하고 의심 먼저하게 되는거라.. 일단 ㅈ같더라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고 성실함을 인정받은후에 나중에 모임이나 회의 있을때 잠깐 짬내서 그때 연장까지해서 힘들었다는걸 얘기하면 상사 입장에서도 얘가 그래도 열심히 하는 친구라는것을 믿고, 다음에 본인 선에서 커버할수 있는 스케줄이면 조정해줄수도 있습니다.
3:06 이건 점장도 대놓고 손님 앞에서 신입 직원에게 면박준건 잘못하긴 했죠. 신입이 몇번 실수 했으니 점장도 나름 답답하고 짜증나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음. 오히려 미숙하면 더 격려하고 괜찮다고하고 천천히 알려주면 다시 잘할수도 있을거고 신입도 주눅들지 않을텐데.. 암튼 신입도 레시피는 꼭 숙지하고 있어야했고 고객응대도 센스껏 하지 못했으니 서로서로 둘 다 똑같이 잘못한거죠.
4:08 직장인은 팀장, 과장, 계장, 대리등 직급을 구분하지 않아도 남의 돈 벌어먹기 정말 쉽지 않다는건 공통된 사항입니다.. 😢😢 쉽지 않은 1달을 버티며 제일 건전하게 일해 벌어온 스스로를 바라보며 내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힘든만큼 보람을 건전하게 느끼며 사회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3:42 이열 언니 멋있넹ㅋㅋㅋ 그 점장한테 깽판친 장면도 보여줬음 좋았을거 같은 저만의 바람이 있네유ㅋ
가족만 깔 수 있는거 진짜 공감 ㅋㅎ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더
나도 전에… 일 하다가 힘들어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엉엉 울었었는데 엄마가 언니들한테 말 했는지 다음날 언니들이 서프라이즈로 내 자취방 와서 같이 있어주고 선물도 사주고 데이트 해줬었는데 그때 감동 잊지 못 한다 ㅠㅠ… 언니가 짱이야…
마지막 우는거 왠지 동생 직장에서 욕먹어서 우는데 아니라 지금부터 사회생활 시작할 동생이 앞으로 겪을 일 생각나서 눈물나올듯.. 사실 말로는 다른 직장 옮기면 된다하지만 요즘엔 동생 첨 다녔던 카페같은 곳이 대다수니깐..
드디어 공감 특 시리즈 ㅠㅠ 드디어 나왔네용!! 제 최애 시리즈여서 너무 기다렸어요😭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진짜 언니가 저렇게 해주면 너무 눈물남
나도 힘들어서 죽을려고 했었다가 신고들어와서 언니가 찾으러 왔는데 괜찮다고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안아주면서 일처리 해결해주는데 진짜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엄청 울었음 ..
댓글 잘 안남기지만 남깁니다. 평소엔 총몇명님 영상보면 재밌다는 생각만 들었지 운 적은 처음입니다.
저희 언니는 간호사입니다. 첫 직장을 가졌다고 행복해하던 얼굴을 기억합니다. 저는 그 행복이 계속 갈 줄 알았지만, 점점 밥도 안먹고 살이 빠지는게 눈에 잘 보이더라고요.
어느날, 우연히 엄마가 언니랑 통화하는 걸 엿듣게 되었는데 내용이 가관이었습니다..ㅋㅋ 간호 선생님들이 언니를 무시하고, 언니 사비로 간식을 사가지고가도 이딴거 왜 사왔냐, 다음엔 다른거 사와라 이런 말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병원에서 사직서 내고 다른 병원에서 열심히 일하고 요즘 밥도 잘 먹습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언니 이야기를 듣고 울었어서 저 언니분 마음 잘 알거같네요
많이 힘드셨겠네요 ㅠㅠ 좋은곳으로 이직해서 다행입니다!!
간호사,조무사 인간들 갑질,텃세 개심한데ㅋㅋ 인성폐급들이 모이는데임
간호사,조무사 애들 걸러라 직업 봐야됨
카페알바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 개지랄점장에 먼저 있던 알바 텃세까지…결국 5달하고 관뒀네요ㅋㅋ
오래 일하셨네요
힘들었다는거치고 ㅈㄴ 오래 버텼는데?
3:51 이거 공감ㅎㅎ
레알요 ㅋㅋ
진짜 자매이신분들은 다 격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이 암만 얄미워도 남한테 저런취급 당하면 상대방 진심 찢어 죽여버리고싶음
나도 남눈치 많이봐서 먼저 쌍욕안하는데 만약 내 가족이 저런 상황되고 눈 앞에 보이면 눈 뒤집혀서 눈치 안볼거 같긴 함
하 20살때 처음 식당 알바했을때 생각난다 사장한테 까이고 매니저한테도 까이고 친구랑 카톡하면서 욕도 많이하고 울기도 했었죠..지금은 관둔지 오래고 벌써 2년도 전인데 알바 처음인데 모르면 잘 가르쳐주면 되지 기껏 해봐야 고딩 졸업한지 얼마안된 애인데 혼내는건 너무하잖아ㅠ 나한테 모질게 굴면 바로 그만둬야됨 계속 일하다가 정신병걸려
진짜 현실고증은 총몇명 따라가는 채널없다..
맞아요😢😢😢
무작정 고증고증타령하면서 무조건 현시창엔딩 박는 웹드라마나 독립영화보다 공감 훨씬 잘됨 ㅋㅋㅋㅋㅋ
회사시리즈도 좋지만 학교시리즈도 만들어주세요!! 여자무리나 인간관계 이런 시리즈 너무 좋네용 유튜브들어갔는데 총몇명님 새영상 올라와서 행복합니당 오늘도 잘 보고가요!
나도 카페에세 몇년째 일하고 있는데 공감된다... 아이스로 시켜놓고 핫 시켰다고 우기는 사람 생각보다 많은데 키오스크 생기고 나선 좀 나음..
그런 사람들이 좀 있나보군요..
힘내세요..
3:09 ㅆㅂ 나 첫알바때 들은 말이랑 똑같음ㅠㅠㅠㅠㅠㅠ
힘 내세여 화이팅
와.. 민정님 동생분 제 이야기 같아서
너무 공감가네요~
가족이랑 일을 하다가 다른사람과 일을 해보고 싶어서 6개월 다른 곳에서 일했었는데 역시나 영상속이랑 똑같습니다. 특히나 회사가 운영하는 곳은 타박을 엄청주더라구요
와 PTSD와.. 제가 일하던 곳에서도 똑같이 말했어요
카페 직원인데 우리도 바쁜 매장임 근데 그곳에서 배울것 없으면 걍 나와야됨 돈도 돈이지만 내가 성장도 못하는 곳에 있으면 시간 낭비임 취업이 잘 안 되더라도 나한테 도움이 되는 곳으로 가야됨
정답임 배울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음 그것만 판단하면 됨 널린게 카페
ㅇㅈ 다른업종이면 또 모르겠는데 카페는 널리고 널려서 사람때문에 힘들면 나와도 됨
사회초년생인 저는 직장 상사한테 감정적으로 너무 휘둘려서 마음과 정신이 곪다 못해 문드러져 내일 정신상담 받으러 처음 가보는데 이 영상 알고리즘이 오늘 나오네요 ... 오늘 하루도 버틴 나 고생했다
눙물나네ㅠㅠ나도 첫 직장에서 또라이 같은 상사에 진상 때문에(cs업무) 스트레스 열라 받고 엄빠 여행 가서 휴가 때 쉬러 본가 온 언니 앞에서 엉엉 움,,😢 언니가 당황하면서 안아주고 어떤 냔이냐고 화내주면서 같이 아빠 양주 뽀려먹음 대학생 때 자취할 때 대판 싸우고 너랑 못 살겠다 한 언니여서 더 고마웠음,,❤
회사도 안 맞으면 여러군데 가보고 또 진득하게 다니다보면 또라이 같은 상사 나만의 대처법도 생기고 진상 대처법도 생기고 나만의 소확행도 생기니깐 다들 행복만 했으면 좋겠당💕
화이팅 하세요
1:53 잘알고 계시네요 총몇명님..
언니의 좋은점 인 것 같음. 누구보다 나를 객관적으로 봐주고 조언해주고, 싸울땐 진짜 밉지만 성인되고 나이가 한두살 들수록 먼저 몇년 경험해본 데이터 무시못함. 옆에서 나를 혼내주고 옳은길 가라고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든든함
처음부터 일 잘하는 사람 없고 처음에는 실수도 하면서 배우는건데 아기때부터 경력직을 가지고 태어난거도 아닌데 사회가 혹독하기도하고 가끔 또라이 사람들도있긴있죠 .. 그런 사람 무시하고 자신일만 열심히하면되고 어느정도 눈치도 있어야하긴해야대요...
나는 이전공으로 오래 하면서 지금 직장상사분들같은분은 처음인데 너무 감사해하는중임 첫직장에 이런분들 만날수있어 더 감사하고 내가 못하는거 같아서 그거에 속상해서 울었었는데 다들 아니 못하는게 당연한데 왜 속상해하냐고 못해도 괜찮아 어짜피 하다보면 늘어 그러니까 신입이야 신입이 왜 신입인줄 알아? 마음놓고 실수하라고, 못해도 괜찮으니까 신입이야 그니까 안그래도 돼 라고 말해준 사람이 이전공하면서 잘없었음 뮤조건 잘해야해 너 이것도 못해? 니가 지금 이것도 못하는게 맞아? 라는 말만 들었는데 진짜 이거보니까 그냥 갑자기 울컥하구 그렇다
진짜 그지같은 상사 때문에 퇴사하는것 만큼 자존심 상하는 일 없음.. 하지만 그 사람 때문에 점점 지쳐가고 힘들어하는 내 모습 보면 퇴사가 답이란 걸 알게됨..
아 눈물난다...😢
아니 저 금요일에 퇴사했는데 이런거 올려주시면 눈물난다구요😢😢😢
저는 업무가 힘들어서 퇴사했지만 저런 상황에 저런 언니가 있었으면 한번쯤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네요
1:39 연주씨 다들 돈벌기위해서 이렇게 사는거 맞아요 하지만 저런상사들만 있는건 아니에요
그만둔거 잘했어요
진짜 총몇명님 방에 가두고 이것만 만들게 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진짜 신입이라 일 하나도 모르는데도 알아서 잘 센스껏 하세요~ 이지랄
그렇게 알아서 하면
"이거 왜 이렇게 했어? 이렇게 한 이유가 뭐야?"
몰라서 물어보면
"그걸 왜 몰라?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지 않아? 애초에 그걸 지금도 모른다는게 너 스스로가 회사에 관심이 없다는 증거야.(입사 4일차 신입에게)"
죄송하다고 하면
"나는 죄송하다는 말이 듣고 싶은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가 듣고 싶은거야."
그럼 앞으로 이러이러하게 하는게 맞는지 물어보면
"글쎄. 과연 그게 맞을까?(끝내 뭐가 정답인지는 안 알려줌)
이 과정 겪고 정신병 걸려서 퇴사함.
와 언니동생편도 나오다니 .. 언지있으면 진짜 든든할듯
총명몇님 너무 재밌어요!
너무 슬퍼요.. 언니 든든하고 멋져요 저는 이제 내일 첫 출근이고 이직했는데 꼭 성공해서 제 목표 이루고 가족들 행복하게 해드리는게 제 목표이자 동기입니다 우리가족 좀 만 믿고 기다려주세요
사회 초년생이 된 20살입니다.
알바 하는데 정말 남의 돈을 버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진상, 이기적인 사람, 배려없는 사람 등 정말 사회에는 학창 시절에는 보지 못했던 다양하고 독특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월급 받을 때 드는 흐뭇한 감정처럼 우리 사회 초년생들 파이팅합시다😊😊
우리 언니 생각나서 영상 보면서 눈물났다.........나도 사회초년생인데 내가 알바에서 치이고 오면 언니가 저렇게 위로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눈물났음 우리언니랑도 엄청 친하고 영상처럼 티격태격하는 사이라 공감되고 이해됨
너무 눈물났다 역시 다들 힘들게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거같다 나만 너무 게으르게 사는거같아서 반성됐다
0:38 진심 이런 고객, 아니 진상들은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 건지...
0:30 키오스크 장면 멈춰서보면 온도에 핫이라고 체크 되어있었어요. ㅋㅋ 이건 손님도, 직원도 아닌 키오스크 관리 못한 점장 잘못인겁니다.
진심 또래 공감대 있는 선배가 있다는건 진짜 든든함 특히 친언니라 무지성공감이 아닌 진짜 필요한걸 들을수 있음
하.. 제 모습 같아서 진짜 펑펑 울었어요..알바도 진짜 많이 하고 취업도 꼭 해봤는데... 사회화가 덜 된 답답한 저 때문에 너무 공감돼서 오히려 위로가 크게 되네요 ㅎㅎ😢❤
저는 서비스업 지금까지 거의 6년을 했는데 이상한 사람 많죠.. 전국의 서비스업 종사자 분들 응원합니다 👏👏
맞아요. 별의별 사람들 다 보지만 그래도 같이 고생하는 한 명 보면서 버티는 게 이 직군인 것 같습니다
저런 언니 있으면 진짜 세상 무서울것도 부러울것도 없을꺼
같아요^^ 든든한 언니 나에게도 있었으면...좋았을텐데..
훈훈한 영상 감사합니다🙏
3:40 와....겁나 든든해
카페 알바중인데요.
계좌에 보내달라고 문자 보냈던 개인 전화로 전화 엄청 걸고요.(할머니+아줌마 손님)
난 분명 잘 만들었는데 계속 내 탓 하고, 무조건 내가 틀렸다고 해요.
사람 가스라이팅 당하는데 중에 카페가 아닐까 싶음요…사람을 잘 만나야 오래 일하고, 능숙한 말과 진상 대처가 가능해지는데 요새는 “말 안해도 이런 기본적인 상식가지고 논하는게 어이없다 ㅋㅋ” 라는 반응이거나 절~대 이유 안알려주고 “아~ 너가 그때 그렇게 대처하면 안된다^^ 이유는 니가 생각해. 귀찮다~” 하는 분들 많음.
mzmz거리면서 그만두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젊은사람의 텃새가 아닌 아빠엄마뻘 되는 사람이 텃새+내탓+연장근무(돈x)+주휴수당 안주는 등 돈은 최저로 맞추고 일은 최상으로 뽑으려하는거.
말이라도 좀 이쁘게 말해주던, 상황을 이해시키고 다음에는 어떤식으로 대처해라 라고 말하는게 그리 어렵나. 사람을 갉다못해 죽고싶을 지경임.
정신이라도 말짱히 두면 이를 갈면서라도 할텐데 멘탈 강하지 않으면 저런 곳에서 절~대 못버팀.
“핫 아메리카노 5개 포장이요”라고 대답한 손님의 말도 “아~아메리카노 1개에 샷 5개를 추가하신다는거죠~?” 라고 알아들어야하능게 요새 카페 국룰이다. 난 이걸로 여자면 집안일이랑 내조만 잘하면 된다고 아래 잘 간수해서 남편한테 잘 주라는 말까지 들음. 하지말라고 하니 똥씹은 표정으로 “카페에서 알바하던 년한테 이런말 들어야 해 ㅋㅋ?” 이러더라.
뭐 애플워치나 다른 녹음수단이 없어서 매번 넘겼는데, 요새들어 너무 심해서 내년쯤 애플워치 사려고 함.
요즘엔 녹음기 무조건 들고다녀야해요.
너무 심함.
저도 나이 적고 많은편도 아니지만 사회생활이 젤 피곤하고 힘들죠..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일 힘들다 못버티겠다하면 끈기없다하고..
인생 남이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니까 항상 매사에 열심히들 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고 다시 새출발 하면서 다시 시작하면 되요!!
다만 짧게 일하고 여러군데 일 다닌거랑 길게 일하고 여러군데 일 다닌거랑 입사 지원할때 차이좀 나더라고요ㅜㅜ
머든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홧팅👍
요즘 일하는곳이 다 단골로 다니던 가게들이라 사장님들도 친절하고 일도 안어려워서 쉽게 일하고 있는데 영상보니 매대 알바같은거 할때 만났던 진상들에 상사 ptsd올려하네... 나도 지금 일하는곳들 그만두면 또 골머리 앓겠지 😢
어디가서 내 가족이 남한테 욕 듣는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피눈물 흘리며 가슴 찢어집니다
어른들이 회사나 알바 처음 1년 동안은 울면서 다니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더라고요ㅜㅜ 진짜 영상 보는 동안 진상이랑 상사 어퍼컷 갈겨주고 싶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못하겠죠...후
세계관 확장 미쳤다ㄷㄷ
꼭 제가 엄마한테 혼나서 울고 있을때 언니가 안아주는 모습이랑
똑같네요 이 영상 보니까 언니한테 잘 해야겠더라구욤😊
저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으로써 이번 영상이 더욱 공감이 됐네요ㅠㅠ 역시 힘든 일이 있을때는 고민 털어놓기에 친구도 좋지만 저를 제일 잘 아는 형제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공감되는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가 우리 언니 생각나서 질질짰네요...ㅠ 왕따당해서 괴롭힘 당할때 학교 찾아와서 뭐라해주고, 알바랑 직장다닐때 힘들때, 상사가 갈굴때 늘 내 편들어주고, 같이 울어준 언니 늘 고마웠어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아직 언니한테는 애기인가보다ㅠ 언니도 어린데, 언니라는 이유로 언니노릇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
경력직은 일뿐 아니라 저런 빌런들 상대하는데도 익숙합니다. 신입(사회 초년생)분들 저 고비를 넘겨야 경력자가 됩니다. 화이팅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