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 무유황 곶감 구매정보: link.coupang.com/a/bazczW 가정용 무유황 곶감 구매정보: link.coupang.com/a/bazdrK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공유 합니다. 유황을 사용하지 않은 무유황 곶감 입니다. 이영상은 95%이상의 황처리하는 곶감에 대한 영상이고 식품에 대해 있는그대로의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하는 취지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게 그렇군 요.주황색에 색깔이 일정해요. 곶감도 유황처리 해서 판매를 한다니 ㅠㅠ... 저희는 10년전에 귀농해서 감 나무를 심은지 6년에 되니 감 이 달리기 시작해서 작년에도 대봉이 많이 달렸어요.곶감 을 만들어 먹이니 너무 좋아 요.유황 처리한 곶감 사먹을 일이 없으니 좋네요^^
유황으로 말린 곶감은 색깔이 밝은 주황색이고 자연으로 말린건 검어요. 유황으로 말린건 몸에 안 좋아요. 맞도 달라요. 자연곶감과 유황곶감은요. 우리 시어머니께서 자연으로 말린건 새까맣고 겉에 분이 하얗게 나고 정말 달고 맛있어요. 전 그맛을 알기에 밝은색 곶감은 아예 안 사 먹어요. 이분은 정말 정직 하시네요.
저도 곶감을 좋아해서 얼만큼 인체에 해로운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참고하세요~ 이산화황은 독성이 강하고 폐렴이나 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각국 정부는 식품첨가물로 사용할 때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첨가물 기준치 이하로 사용하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곶감 등 건조과실의 이산화황 잔류기준을 과실 1㎏에 2g(2천ppm)이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저도 오히려 식이유황으로 기준치를 지켜서 한다면 처리한것이 살균효과 있어서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인데요. 그리고 농약하고 비교는 좀 다른 거 같아요. 처리 안 하고 곰팡이인 줄 모르고 먹는거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곶감 정말 좋아하는데.고운건 고운대로 까만건 까만대로 못 믿어서 잘 못 사먹네요.예전에는 지인분들이 집에서 먹을것만 말려서 조금씩 나눠준거 믿고 맛나게 먹었었는데,언제부턴가 곶감에 대해서 말도 많고 해서 믿음이 없어지니 못 먹겠더라고요.
곶감 딱히 사먹지않아서 몰랏는데 그런 사정이 있어군요 ㅠㅠ 저희집은 할머니가 이쁘게 감 몇그루 키우셔서 자식들 손자 손녀들 먹으라고 곶감 만들어서 주셔서 그 검불은색?검은고동색? 그거 가장맛난다고 저한태 먼저 주시고 그랬어요 어릴때부터 그런 곳감만먹다보니 저는 곳감이 갈색에 가까운 색으로 인식하고 자라는데 주황색으로 많이 팔앗군요 ㅠㅠ 다들 갈색 색을 가진 곶감 많이 사먹자구요 그 색 가진게 훨씬 맛이 좋고 달달합니다♥
좋은 문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영상 내용 중 중의적 표현과 오해 소지가 있는 말씀이 있어서 코멘트 답니다. 1. 무황곶감이라는 표현이 브랜드 구호라면 상관없겠지만 일반적으로 무유황곶감으로 부릅니다. 2. 검어진 색상이 무유황과 유황을 구분하는 직관적인 기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생산 노하우에 따라서 화학처리를 하지 않고 색상을 유황곶감의 80%정도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지 않은 곶감이 모두 유황곶감은 아닙니다. 3. 유황 처리 유무와 맛 사이의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유황 처리는 식품안전 문제입니다. 또 이 식품안전의 문제도 전문기관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지 않고, 포장에 표기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문제 소지가 있다는 것이지, 유황곶감에 잔류되어 있는 이산화유황의 함량은 일반적으로 기준치 이하이고 일회 섭취량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4. 건조기 작동이 서투신 분이 건조한 곶감은 떫거나 식감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건조기에서 건조한 곶감은 자연건조 방식으로 건조한 곶감과 맛의 차이가 없습니다. 곶감의 맛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소는 원물인 생감의 당도입니다. 5. 2014년 이후로 대중매체에서 곶감의 유황훈증 문제를 다루면서 무유황곶감 생산 농장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6. 무유황곶감은 까다롭지만 일정 수준까지는 표준화도 가능하고 대량생산도 가능합니다.
@@youthhood100 곶감의 유황훈증은 70년 전 일본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한중일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과정입니다. 그동안 관련 연구도 많이 이루어졌고 표준화도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곶감 산업이 충분히 커졌고 지난 오년의 기간은 이 유황과 관련된 식품안전 화두를 공론화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기농으로 예를 들면 모든 인공적인 행위를 거부하는 태평농법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관리하는 농법이 있고, 어느방식을 사용하는냐에 따라 상품이 많이 달라집니다. 유황훈증 또한 유황을 거부하는 것은 좋으나 유황훈증의 영향과 무유황 생산 방식에 관해서 좀 더 현실적이고 전면적으로 다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방문수-u4s 고종시나 둥시가 변색이 적기도 하지만 붉은 및보다는 맑고 투명한 빛을 띠는것도 감의 특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고종시는 감이 저렇게 화면처럼 붉지 않고. .고급 꽃감에 속한다고 알고 있음.. 물론 꽃감이 더깊은 맛이 있더군요. 저도 꽃감 장사한테 물어봤는데.. 유황처리언급은 없고 햇빛에 안말린다고 하더군요... 통풍이 센곳에 말리고... 전고종시 말린것만 주로 골라먹는데.. 아.. 이런애기하면안되는구나... 아는사람만 골라먹을수 있는 특헤인데 ㅎㅎ.
내 어릴적 땡감 깍아서 싸리나무에 끼워 처마위에 매달아 두면 100프로 곰팡이피고 검게 변했다. 그래도 아무리 먹어도 탈난적없고 맛도 좋았다. 요즘 곶감보면 색깔이 검은색 띠는게 없고 전부가 유황훈증한거 였구나. 에효 먹거리가지고 장난치는자들 양심것 살아라. 이영상 주변에 많이 알려야 겠군요~^^
선물용 무유황 곶감 구매정보: link.coupang.com/a/bazczW
가정용 무유황 곶감 구매정보: link.coupang.com/a/bazdrK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공유 합니다.
유황을 사용하지 않은 무유황 곶감 입니다.
이영상은 95%이상의 황처리하는 곶감에 대한 영상이고 식품에 대해 있는그대로의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하는 취지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어디서 주문하나요?
주문하고 싶은데 번호좀 가르쳐주세요.
주문하고 싶은데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전화번호 주셔야 주문하죠~~~
제발 주문하게 번호나 싸이트 알려주세요
건조기 안넣을 거라면 건조장소에 통풍설계를 해서 에어서큘레이터를 여러 대 돌리는 거 추천합니다. 대류를 시켜서 고루 온습도가 유지되게 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줘요.
소비자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농부님 말씀이 와닿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게 그렇군
요.주황색에 색깔이 일정해요.
곶감도 유황처리 해서 판매를
한다니 ㅠㅠ...
저희는 10년전에 귀농해서 감
나무를 심은지 6년에 되니 감
이 달리기 시작해서 작년에도
대봉이 많이 달렸어요.곶감
을 만들어 먹이니 너무 좋아
요.유황 처리한 곶감 사먹을
일이 없으니 좋네요^^
저도 귀촌하는데 올봄 대봉감 단감나무심을겁니다
모르는것 있으면 물어봐도 될지요~~~~^^
색깔이 주황빛도는 곶감이 잘말린곶감인줄알았네요.
잘배우고 좋은정보얻어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릴 때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것을 먹어본 기억이 있는 사람들은 짐작이라도 했겠지만 다음 세대 아이들은 하나하나 정보를 찾아다녀야 하겠어요
옛날에할머니가
주시던 곳감은 검정색이더라구요
그것이 무유황곶감입니다~~~
우리도 유황 안피우는데 소비자들이 색깔이 안좋다고 말들이 넘 많아요~^^일일이 다 설명을 해도 안통해요~^^안타깝죠~^^
저도 이번에 그걸 알아서 일부러 시커먼 색깔의 곶감을 샀어요.
그리고 같이 산 사람에게도 그런걸 설명해서 그사람도 그걸 샀죠.
아니었으면 옆에있는 색깔 예쁜거로 샀을텐데.
아무튼 바르게 농사짓고 식품을 생산하는 분들 복 받으세요^^
무섭네요 주황색 너무좋아봅니다 파머님 이사실 하 나만 알 려도 유튜브가 대박 납니다
유 황 훈증 은 재배하시는분 이 해롭다고 하네요
@@큐피트-o9u 이제는 우리가족이 먹는것 따로 소비자가 드시는것 따로~^^만들어야겠어요~^^색깔이 왜 이렇게 까만냐고~^^소비자가 탓이 넘 많아요~^^설명하고 또 설명해도 설득이 안되는 분들이 많아 피로도가 큽니다~^^어쩔 수 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쪽으로~~~
미세먼지에 자동차매연 축사 ㅋㅋ
곶감은 두메산골에서나 만들어야죠
만드는과정보면 못먹어요 지저분해서
색이 예쁜 꽂감 사지말아야 겠군요 사장님 같은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사업번창 하시고 건강하세요👍👍💕
대단한농부십니다.
저기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맞아요 자연으로 말린곶감이 색은 안예뻐도 먹어보면
맛은 넘 좋지요
먹어본 사람은 알지요~~^^
너무 무섭네요…
늘 가을마다 곶감을 많이먹었는데…
그동안 황처리한걸 좋은거라고 먹었는데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황처리 자체는 유기물질로 곶감에 곰팡이가 피지못하게 보호를 해줄뿐이고 더욱 안전한 곶감 농산물을 먹는거에요. 황처리 안하고 곰팡이 껴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먹는게 더 위험한겁니다. 제대로 알고 과학적인 사고를 가지는게 필요합니다.
유황으로 말린 곶감은 색깔이 밝은 주황색이고 자연으로 말린건 검어요. 유황으로 말린건 몸에 안 좋아요. 맞도 달라요. 자연곶감과 유황곶감은요. 우리 시어머니께서 자연으로 말린건 새까맣고 겉에 분이 하얗게 나고 정말 달고 맛있어요. 전 그맛을 알기에 밝은색 곶감은 아예 안 사 먹어요. 이분은 정말 정직 하시네요.
곶감농가입니다. 고목나무에달린. 쌩감으로. 건조를. 잘 하면. 색깔이. 똑갇이 너무좋읍니다. 향안
피워도요. 전30년째. 하고. 있읍니다
색깔아주좋은거는요. 꼭. 곡목감. 이랑
잘익감으로 하면. 좋아요. 뮌가. 오해가. 있는거같아요. 어린감. 나무에감이나 덜익은감으로. 향 을 피워도. 검고맛도없고그럼니다. 오해없으시길바람니다
적당하소독은곰팡이에오염된것보다더낫읍니다.안한거는좋고한건무조건나쁘다는전제로유도하는방송방법으로나가면선의에농민들이피해입어요
방송하는목적으로일회용으로학ㆍ피해보는노인들생각은안하네요과학발전으로양호한소독법이얼마나많은데곰팡이없이말려지나.다자기것이최고다는장사속욕심이지.
이 곳감이 진짜 좋은 곶감인데...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져야겠네여~
저도 곶감을 좋아해서 얼만큼 인체에 해로운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참고하세요~
이산화황은 독성이 강하고 폐렴이나 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각국 정부는 식품첨가물로 사용할 때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첨가물 기준치 이하로 사용하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곶감 등 건조과실의 이산화황 잔류기준을 과실 1㎏에 2g(2천ppm)이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걸 초과했는지 확인할길이 없으니 안사먹는게 답일것같습니다
시골 농부 입니다
유황처리시 농진청에 있는
사용량 보다 적은량을 사용 합니다.
저도 제입장 이지만
다른분과 비교 하는건
자신만이 옳다고 하는 의견 입니다.
생산한 농민도 양심은 있어요.
저도 오히려 식이유황으로 기준치를 지켜서 한다면 처리한것이 살균효과 있어서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인데요.
그리고 농약하고 비교는 좀 다른 거 같아요.
처리 안 하고 곰팡이인 줄 모르고 먹는거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곶감 정말 좋아하는데.고운건 고운대로 까만건 까만대로 못 믿어서 잘 못 사먹네요.예전에는 지인분들이 집에서 먹을것만 말려서 조금씩 나눠준거 믿고 맛나게 먹었었는데,언제부턴가 곶감에 대해서 말도 많고 해서 믿음이 없어지니 못 먹겠더라고요.
너무 예쁘고 공산품이 아닌데 똑같을수가 없죠. 자연이치를 조금만 이해해도 알수 있을텐데
곶감 딱히 사먹지않아서 몰랏는데 그런 사정이 있어군요 ㅠㅠ 저희집은 할머니가 이쁘게 감 몇그루 키우셔서 자식들 손자 손녀들 먹으라고 곶감 만들어서 주셔서 그 검불은색?검은고동색? 그거 가장맛난다고 저한태 먼저 주시고 그랬어요 어릴때부터 그런 곳감만먹다보니 저는 곳감이 갈색에 가까운 색으로 인식하고 자라는데 주황색으로 많이 팔앗군요 ㅠㅠ 다들 갈색 색을 가진 곶감 많이 사먹자구요 그 색 가진게 훨씬 맛이 좋고 달달합니다♥
이 영상을 보기 전에는 시커먼건 상한건줄 알았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곰팡이균을 먹겠다는 거군요 ㅎㄹ
몸에 좋은건 예쁘지않고 볼품없지만 모르는 소비자분들이 보기좋고 먹기 좋은색이라서. 유황저리된걸. 사먹는거네요.
소비자분들도. 이런사실을 아셔야겠네요..
저도 이번에 감 농장에 다녀왔는데 그 색이랑 향이 너무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농부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직하시네요
시골로 어릴때 말리면
새까맡더라고요
분홍색 곶감 거의 안사먹어요
울엄마가 만든건 까맣색인데 엄청달고 맛남 사먹는예쁜거하곤 완죤다른맛임
방금 입금하고 문자로 주소 보냈습니다
좋은상품 소개 감사합니다
건강한 곶감드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알려주세요 전화번호~~~~
황을 쓴다고해서 몸에 해롭다고
결론내리기 힘들죠
황도 만들때 복숭아 껍질을
없애는 용도로 묽은염산을 씁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묽염산을 먹는거는 아닌거죠
이런 농부도있고 시판용으로 대량으로 만드는 농부도있는겁니다
유황을 하다고해서 잘못 된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여기도 바른 먹거리네요 ^^~
저두 바른 먹거리 찾습니다
엄지척
저렇게 자연건조 한거는 흑곶감이라고 해서 맛이 쫀닥쫀닥 엄청 달아요.
그리고 명절때 선물셋트 흑곶감 값이 진짜 비싸던데요.
쫀닥쫀닥ㅎㅎ 맞아요 비싸요 대량생산하기 힘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정말 몰랐어요
예쁜것만이 다가 아닌데..
세상만사 라 똑같네요
상주곶감 자연맛그대로
양심적인 농사꾼
번호 알고싶네요
제대로 건강하게 말리려서
예쁜주황색 나는 유황없이
성공색상도 올려주세요
냉풍건조
근데 자연스럽게 말린곶감도 안좋다고 봅니다 요새 초미세먼지도 많고 겉에 금속같은 먼지가 달라붙는데 흙먼지도 많은데 그럼 세상에 먹을거 하나 없겠네 요
모든곶감은 물에 씻어서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곶감을 먼지끼지않게 말려서 보름이상 아침이슬을 쐬어서 보관하면 하얀 분이란게 자연스럽게 생긴다 상주출신임
저는 꽃감에 분이 안생겨서 그 상주 꽃감 장사한테. 물어봤더니 1년을 보관하면 분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냉장고에 꽅감이 1년된게 있는데. .분도 많이 생기고 약간 거무 잡잡하게 변했음.. 상주에서 대량으로 꽃감 파는사람한테 사긴 했는데. 그늘에 말려서 빨갛다고 애기하길래 순진하게 그걸 믿고 살았네요. 쩝..
아침마다 이슬을 쐬고 햇볓나기전에 건조되기전에 덮어서 창고에 보관 반복 작업 귀찮으면 냉동실에 보관 오랜시간이 경과해서 분이 생김
오래된 곶감은 맛이 덜 함
응원합니다^^
지금사장님제품이 #제일조은거임 칭찬합니다~~~^^******
곶감 장난 아니네요~
보기만해도 배부르네요~
상상력이 풍부하신분 ㅎㅎ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깨달음이 왔어요 너무 좋네요
나는 처음 듣는 소리인데요.세상에 여태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사먹었는데 앞으로는 한국 가게에서 파는 꽂감은 안 사먹어야 겠어요 그리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쩐지, 곶감 먹고나면 속이 불편하드라니~
좋은 문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영상 내용 중 중의적 표현과 오해 소지가 있는 말씀이 있어서 코멘트 답니다.
1. 무황곶감이라는 표현이 브랜드 구호라면 상관없겠지만 일반적으로 무유황곶감으로 부릅니다.
2. 검어진 색상이 무유황과 유황을 구분하는 직관적인 기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생산 노하우에 따라서 화학처리를 하지 않고 색상을 유황곶감의 80%정도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지 않은 곶감이 모두 유황곶감은 아닙니다.
3. 유황 처리 유무와 맛 사이의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유황 처리는 식품안전 문제입니다. 또 이 식품안전의 문제도 전문기관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지 않고, 포장에 표기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문제 소지가 있다는 것이지, 유황곶감에 잔류되어 있는 이산화유황의 함량은 일반적으로 기준치 이하이고 일회 섭취량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4. 건조기 작동이 서투신 분이 건조한 곶감은 떫거나 식감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건조기에서 건조한 곶감은 자연건조 방식으로 건조한 곶감과 맛의 차이가 없습니다. 곶감의 맛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소는 원물인 생감의 당도입니다.
5. 2014년 이후로 대중매체에서 곶감의 유황훈증 문제를 다루면서 무유황곶감 생산 농장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6. 무유황곶감은 까다롭지만 일정 수준까지는 표준화도 가능하고 대량생산도 가능합니다.
우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정부분은 제가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좀 다른부분도 있네요
자연건조중에 먼지끼지 않으면 보름정도 아침이슬을 쐬고 보관하면 하얀분이란게 자연스럽게 생겨요
상주에서 많이 하고 자랐음
@@youthhood100 곶감의 유황훈증은 70년 전 일본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한중일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과정입니다. 그동안 관련 연구도 많이 이루어졌고 표준화도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곶감 산업이 충분히 커졌고 지난 오년의 기간은 이 유황과 관련된 식품안전 화두를 공론화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기농으로 예를 들면 모든 인공적인 행위를 거부하는 태평농법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관리하는 농법이 있고, 어느방식을 사용하는냐에 따라 상품이 많이 달라집니다. 유황훈증 또한 유황을 거부하는 것은 좋으나 유황훈증의 영향과 무유황 생산 방식에 관해서 좀 더 현실적이고 전면적으로 다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Jeong-eun 유황훈증이 색을 잡을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식이어서 그렇지 유황훈증을 하지 않으면 꼭 변색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타닌 성분이 적은 감 품종인 고종시나 둥시는 변색이 적게 되는 편입니다.
@@방문수-u4s 고종시나 둥시가 변색이 적기도 하지만 붉은 및보다는 맑고 투명한 빛을 띠는것도 감의 특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고종시는 감이 저렇게 화면처럼 붉지 않고. .고급 꽃감에 속한다고 알고 있음.. 물론 꽃감이 더깊은 맛이 있더군요. 저도 꽃감 장사한테 물어봤는데.. 유황처리언급은 없고 햇빛에 안말린다고 하더군요... 통풍이 센곳에 말리고... 전고종시 말린것만 주로 골라먹는데.. 아.. 이런애기하면안되는구나... 아는사람만 골라먹을수 있는 특헤인데 ㅎㅎ.
유황의 독성을 실감하기는 쉽지 않은대요. 유황만으로 해충방제 농사가 가능합니다. 액화 유황에 물1000배 희석해 해충 다 죽입니다. 빗믈에 씻겨나가기도 하지요.
유황 농법 소개 영상
ua-cam.com/video/c6nWX0l5r38/v-deo.htmlsi=dmAi00TM5crViDTF
연세 많으신 아버님께서 곶감을 너무너무 좋아 하시는데 여기 연락처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빛깔이 더 고운것이 더 좋은줄말고 유황곶감만 사드렸습니다. 억울하네요
아 새로운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저도 감말랭이 예천에서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여튼 감은 달달하니 간식으론 최곱니다 파머님은 이삿짐정리는 잘하셨는지요? 집들이하세요
네 조만간 할게요^^
조feel 예천이라고 하니 넘 방감네용 고향이거든용 ◟̊◞̊
마트에서~~
유황처리한건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색깔(모양)이 이쁜것만 보고
사먹엇다는 말인데,
그걸 먹은~~
소비자들이
탈이 나서
병원 치료를 받앗다든가 하는
기록(통계)이 나온게 잇나?
나는 한번도
못들어본거 같은데,ㅋㅋㅋ
농약뿌린 모든야채 우리가
많이 사 먹어도 죽었다는
사람 못 봤듯이요~
좋은 친환경 곶감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문시 어디로 연락하나요?
매일두개씩 먹는데 에그
이젠 곶감은 잊어야 겠네요
근데 검은 곶감은 더 손이 안가네요
이래저래 곶감을 멀리하겠네요들
혹시 곰팡이 곶감은 곰팡이가
암 발생 원인이 될수도 있겠네요
곰팡이가 암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스트레스와 화학물질이 유발하지... 곰팡이는 오히려 깨끗합니다. 곰팡이난 꽃감은 먹어도 탈 안납니다.. 보기가 흉해서그렇지... 저도 어렸을적에 꽃감 말려봐서 대충은 아는데..황하고 곰팡이하고 선택하라면곰팡이 선택합니다. 이유는 꽃감은 공팡이 엄청 잘납니다. 말린것도 나는게 꽃감 곰팡이 입니다.
@@gdtt6485 워메
무서운 분인가요 우메인가요
눈으로 보고 곰팡이 털고 먹을수
있다는 건 강심장
안보이니 괞찮다는 무지한 생각인지
사고 차이겠지요 저로서는 어렵네요
@@gdtt6485 ㅋㅋㅋ아니 무슨 곰팡이가 깨끗합니까 몸에 들어가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고 나와있는데 참 골치 아프네
남편은 냄새만 맡아봐도 유황처리한건지 안한건지 바로 알던데요?ㅋ
그래서 저도 안먹어지던데요
아!!!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이 핵심이네요.. 어렵다.
우연히 만나게 되어 되게 되게 많이 반갑습니다**
제생각에는 너무생각이넓고깊은것같아요 성격이새심하것같고젊은분이배짱잇게해보시고하나가까이부터시작하세요...베트남아저씨
저는 매년. 대봉감. 직접사서 곶감. 만들어. 먹는데. 시중에에 파는 곶감의 빛갈이.유황을 피워 저렇다는걸. 전 일찍이 알고 있었죠...
소비자가. 알아줘야 생산자가 바뀌겠죠...
물로 곳감 씻으면 이산화황 제거되나요? 빛좋은 대추도 마찬가지인가요?
여기가 어디예요?
전에 곷감이 많이 들어와서 수정과를 했는데 곷감이 불어서 풀어져야 맛있는데 아무리 시간이지나도 안풀어지는건 왜그럴까요?
남편은 예민해서 박스열면 바로 유황 냄새를 알아요
이곶감이 건강한곶감 입니다
여기서 한동은 백접을 말합니다
보통건조기 사용하지요 유황보다 미세먼지가 더무섭네요
곳감에 담겨진 진실을 밝힙니다
영상을 풀청하며 삼종선물셋트
살짝 드리고 다녀가면서 인사 드립니다
자주 방문하여 인사 드리고 소통하며 좋은 이웃이 되도록
소중하게 가꾸어 가겠습니다
가장 소중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하루 보내십시요
곳감에다. 황을피우고. 약품을. 곳감에다. 뿌리고. 그래야. 곳감 색상을. 약품처리. 하는데. 곳감. 색상좋은것. 약품처리한겄이다. 태양에. 무처리 된것은. 색상이. 검게되는겄이. 당연하지
내 어릴적 땡감 깍아서 싸리나무에 끼워 처마위에 매달아 두면 100프로 곰팡이피고 검게 변했다.
그래도 아무리 먹어도 탈난적없고 맛도 좋았다.
요즘 곶감보면 색깔이 검은색 띠는게 없고 전부가 유황훈증한거 였구나.
에효 먹거리가지고 장난치는자들 양심것 살아라.
이영상 주변에 많이 알려야 겠군요~^^
요즘 곶감 먹으면 안되요! 황처리 하면 병걸려요.... 이분 연락처 알고 싶네요! 양심바른 농부찾기 어렵죠!
올해 처음으로 대봉나무 두그루에서 많이 열려서 꽃감을 걸어보았는데 자연건조라 주황색이 안나옵니다 거무스레한 색이 되였는데 맛은 일품이였어요 하우스에 높게걸고 통풍이 잘되여서인지 망가지거나 곰팡이는 피지않고 깨끗하게 되였어요 당연히
꽂감에 대한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걸 알았네요.
고맙습니다.
건조 과정에서 유황처리나 미세먼지 걱정을 피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식품(고추) 건조기에 말리면 곰팡이도 염려할것 없을것 같습니다.
요즘 곶감은 빛깔만 좋지 맛은?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곰팡이는 습하면 생깁니다. 황을 피우지 않아도, 선풍기를 틀어서 바람이 항상 통하게 하면 곳감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선풍기를 튼 것은 자연건조로 보아야 합니다.
이곳 영상 보는데서 곶감 사고 싶네요~^^ 연락처 부탁 해도 됩니까~?^^
저도 꽂감이 왜? 색이 변했나?
생각 했었는데요.
제사상 위에 하얀분 속에 거의 검은 속에 씨 있었는데~ㅎ ㅎ
이댓글로 현지님의 나이를 알수 있습니다^^
@@youthhood100 76년생 인디요.
정신년령 15세남아 수준이라서ㅠㅠ
맞아요. 까만 곶감에 밀가루 바른듯 하얀분이 몽글몽글 성긴걸 나무 꼬챙이에 열개씩 꿰어 팔았어요.
여기가어딘인가요사먹고싶은데
그리고 우리가 먹는 식품에는 자연산 이산화항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마늘은 이산화황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 상주곶감은 50ppm 미만입니다 이산화항이 문제면 식약처에서 금지 합니다 제발 잘 알고 이야기 하십시요!
자연건조가 최고...
보기좋은 곶감 조심하세요.
직접 해마다 대봉시 한그루에서 이 삼백개씩 나 먹을것만 곶감을 깎아 말리는데 색상에 주의 !!!
하얀 당분가루가 없는것은 먹지마세요.
우리도 그래요.
새 벌 다 파먹죠.
먹을거리 참 안전하다...이나라 참 ㅡㅡ 애들한테 먹일게 없다.. 다 첨가제라...식약청 ㅅㄲ들은 책상에 앉아 졸고있는듯...일은 하냐??? 뭘 하는지 묻고싶다
유전자 도작 콩,지베린처리한 청포도, 살충제 친 쌀,살균제 범벅인 오이..기타등등...먹을거 히나도 없음! 유황처리 해도 곰팡이는 핍니다! 그냥 드세요!
곶감 을 참많이 먹었는데 앞으로 주의 사람한태도 먹지 말라 해야겠네요 소비자는 죽던,살던 돈만벌면된다 못된생각을 하고사는 것들은 천벌받을것
황을피우는건 (때갈)때문이고 야채에 약치는거와같음 자연산꽃감은 원 래검은색갈이조은거임 황을사용하는건 상품성때문임
여기서 만드는 곶감은 안전하고 손이 많이 가니까 더 비싸겠네요?
곶감 유황 훈증에 쓰이는 황과 요즘 흔히 먹는 식이유황의 황이 다른건가요?
유황오리, 유황닭 이런것도 있던데..
허용기준치의 황을 먹느냐 곰팡이를 먹느냐 이런것도 따져봐야 될거 같습니다
우선 드셔보시면 압니다
저도 궁금한데요
식이유황이 아니어서 몸에 안 좋다는건지 궁금해요.
유황자체는 살균효과 있다고 들어서요.
색 이 일정하고 예쁜색 곶감은 안 먹는게 상책이죠
거무티틱하고 색이 일정치 않은 곶감이 진짜랍니다
이런 정보는 많이 알려지면 좋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곶감 먹고 싶은데 어떻게 주문하면 되나요?
와 충격이네요!! ㅠㅠ 못난이파머 아니었으면 몰랐을텐데... 이제는 못생긴 곶감을 찾아(?) 먹어야겠어요. 근데 감말랭이도 황을 피우려나요? 🤔
아마도 쪼개서 건조기에 돌리는경우도 있긴한데 마트에서 파는 대량으로 생산하는거면 똑같을거예요~
곶감말리다 곰팡이 너무 많이 피면 그대로 항아리에 담아서 식초로 만들면되요
그것도 방법이네요^^ 상업적으로 대량생산하시는 분들은...
그럼 곰팡이 식초네요
좋은 정보네요. 유트브 구독 다른분들에게
독려할께요.공유도 할께요.
고추건조기에서 말리는것 아닌가요?
몰랐네요~좋은정보 감사해요~
곰팡이 약간생간것 떼고 먹으면 되나요?
무황 믿고먹을수 있을것깉아요 연락처 받고싶어요
곶감, 먹기에 문제 있다.
곰팡이. 미세먼지에 오랬동안
노출되는 문제 집고 넘어가야 할 듯
이곳 곶감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곶감이 이런식으로
영상 감사드립니다
옛날곶감은 검은색이라던 할아버지말이 기억나내요..
무유황곶감 맛있죠.
근데 컵에 든 액체가 뭔가요?
우리집도 먹을거 했는데 새들이 와서 먹더라구요.
색이 거므스름해서 파는 거하고 다르다고 했는데 황이 이유군요
이런,진짜~구입하고싶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매방법좀 알려주세요
미세먼지 위험은 없나요?
난 이번에 저거사서대봉으로 50개만들어서 베란다 건조대에걸었더니 너무잘말라서 맛있는 곶감이됐더라고요~
남향집은 곰팡이도 않생겨요~
비가 많이 안와서 그래요~
이틀 삼일만 비가 와도 선풍기틀어야 됩니다ㅎㅎ
내눈 앞에서 말랐으니
최고이고 최선이네요
대봉곶감 50개는 75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