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을 위해 다시 뛰다 - 정동영 국회의원 | The 특별한 전북 톡, 톡, 톡 240627

세 번째 전국 최다 득표의 쾌거를 기록하며 정동영 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전주에서 5선 고지에 오른 정동영 의원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큰 게 사실인데, 당내 중진의원으로서 앞으로의 행보를 들어본다. 또한 도내 현안사업은 무엇인지, 그리고 고향 순창에 대한 그의 견해도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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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p3hm2to3i]

남도라는 뜻은 전라도 전체를 말하는 건데
남도민요가 전라도 민요듯 현재 남도는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나는 호남 3개 시, 도가 같이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함 여수엑스포 때는 남원이 큰 수혜 받았고 이게 나는 함께 시너지를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한정식도 같이 하면 좋지 남도든 전주든 전라도든 호남이든 명칭은 필요 없다. 우리 정동영 의원은 전북의 정동영만이 아니다. 호남 전체를 대변하고 호남의 김대중 대통령 이후 우리 대통령 후보였다.
김치축제도 지금 광주김치축제가 전국적으로 큰 명성이 되있는데 우리도 같이하면 되는 거다. 함께 참여하고 또 우리가 이어서 하고 이러면 전라도의 우수한 음식 그리고 김치가 더 널리 퍼지질 않을까 생각한다.
호남 국회의원 28명도 모두 한팀이 되어 움직인다면 어느 하나 소외되지 않은 다 같의 잘사는 전라도가 될 것 같다. 정동영 의원님 늘 응원합니다.

[@박용수-w6r]

정동영 의원님 멋져 멋져 멋져 ❤❤❤

[@권기왕-c3z]

전북에 사리ㅏㅁ이 없구나ᆢ
차라리 전복을 갖다 쓰지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