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에어컨이 전기를 적게 먹는 이유 - 인버터 콤프의 속도가 변하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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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일반 정속형 에어컨에 비해 인버터 에어컨은 가격이 비싼 반면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가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과연 어떤 원리로 인버터 에어컨이 전기를 적게 소모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버터콤프#인버터에어컨원리#인버터콤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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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에어컨설치에 관련된 카페를 네이버에 오픈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cafe.naver.com/airconinstall
안녕하세요. 냉난방이야기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컨버터 에어컨에서 실외기가 천천히 회전하면 콘덴서를 교체하면 해결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인버터 에어컨에는 콘덴서를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실외기 PCB 기판을 교체하니깐 에어컨이 정상 동작을 합니다.
하지만 실외기 PCB 기판가격이 10~20만원 정도 합니다. PCB 기판을 수리하는 꿀팁은 없습니까?
전기에 문외한 사람도 한번에 이해 되겠금 설명 해주셨네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컨버터 에어컨에서 실외기가 천천히 회전하면 콘덴서를 교체하면 해결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인버터 에어컨에는 콘덴서를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실외기 PCB 기판을 교체하니깐 에어컨이 정상 동작을 합니다.
하지만 실외기 PCB 기판가격이 10~20만원 정도 합니다. PCB 기판을 수리하는 꿀팁은 없습니까?
아직 제가 알고있는 정보는 없습니다.
이해 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다시 살펴 보게 되네요.
마지막에 직류모터 구동의 콤프레셔 전원공급에 대하여 명판 설명이 있는데요...
여기서 교류와 같이 상으로 설명을 하시는군요.
에어콘 설치 수리를 하시는 분은 전문분야니까 꼭 아실 필요는 없으나 여기서 나왔으니 설명을 보충해 드리면 ,
자세히 살펴보니 여기서 직류에 쓰이는 영문의 PHASE는 교류의 위상의 PHASE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설명하면 좀 복잡하지만 직류전원 공급은 2선이면 가능하나 여기서 3선이 사용 된 이유는 토크와 속도 조절을 위하여 주파수가 아닌 공급전원을 끊었다가 이어주는 펄스로 콘트롤 하기 위해 이런 결선 모터가 사용 될 겁니다.
모터 내부 권선은 교류삼상 결선 중 델타결선으로 속도와 토크, 방향 제어를 위해서 3개의 권선중 2개씩 번갈아서 전원을 공급하게 되므로 영문으로 3PHASE로 표기 된 것입니다.
물론 교류에 쓰이는 3상과는 좀 다른 개념이고요 변화단계 쯤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결선 모터는 BLDC모터(부러쉬가 없는 직류모터)에 흔히 사용 됩니다.
요즘은 이런 모터가 흔해서 밧데리전동공구에 많이 사용 되므로 인버터 회로 이후는 같은 원리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5평에 쓰던 인버터 에어컨을 이사하면서 45평에 쓰는데 25도 맞춰놓으면 26도까지 내려가고 잘 안 내려가는데 이 경우에는 정속형하고 전기세 차이 없는 거죠? ㅜ 22도 맞춰 놓으면 오래 기다리면 23도 정도까지는 가는데 25도 맞추면 26까지만 내려가서요 ㅠ
전기요금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전기요금을 절약하시려면 선풍기를 함께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모터가 정지합니다
현재온도가 설정온도에 가까워지면 모터의 세기가 비례해서 약해지는 방식이지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콤푸는 꺼집니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천천히 돌다가 설정 온도보다 2~3도 정도 더 떨어지면 콤프는 정지합니다.
그래서 설정 온도에 도달하더라도 콤프는 천천히 돌면서 최대한 설정 온도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냉난방이야기 2~3도 더 떨어진다고요?
저도 업계에 종사하지만 금시초문입니다.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정확히 꺼집니다
이채널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설명에 의하면 Dc모터 속도제어를 주파수로 제어가능 한지 궁금합니다.
직류특성상 펄스를 줄수 있지만 극이 바뀌는 주파수는 없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사용하는 인버터 콤프레셔를 살펴 보지 않아 콤프레셔모터가 직류인지 교류인지 알수 없으나 영상 설명에 의하면 직류 삼상이라고 하시는데요.
에어콘ㅇㅔ서는 직류가 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직류 단상.삼상은 어떤 신기술에서 기인 했는지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서 문의합니다.
저는 현장 기술자라서 신기술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다만 실외기 내부를 보면 팬모터와 콤프의 기동 전압이 DC이며 3상으로 운전이 됩니다.
아래 영상에 나오는 콤프의 명판을 보시면 사용전압이 표기되어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저도 정확한 원리에 대해서는 아직 들은 바가 없습니다.
ua-cam.com/video/bYF7LurNtBQ/v-deo.html
설명내용을 바탕으로 림크에 나온 설명도 살펴 보았습니다.
이해가 난해하고 상식과 물리적 특성을 뛰어 넘는 한국만의 전기.전자의 쇼킹한 신기술인지 확인하려고 부득이 설치된 에어콘을 뜯어서 궁금증을 해결하였습니다
비난 하려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이채널에서 많이 배우니까요 ㅎ
설명을 이렇게 하시면 매우 곤란 하시고요
먼저 전기의 특성과 인버터 회로를 이해하셔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모터의 원리도 아셔야 됩니다.
스코프가 있으시면 찍어보면 확인가능 하신데 첫째.상식적으로 직류는 상이 존재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파형이 없습니다.
시간에 관계없이 영원히 +. - 가 변하지 않는 걸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둘째.교류는 단상과 삼상을 선으로 찍어 보시면 파형이 보일 겁니다.삼상의 경우 단상과 다른 3가지 파형이 원을 기준으로 120도 곡선으로 나타납니다.
알기 쉽게 삼상의 기전력 각도는 120도 단상의 기전력 각도 180도이기 때문에 삼상모터는 전원인가시 자체 기전력이 발생하므로 콘덴서는 필요 없지만 단상은 어느 각도든 기전력을 당겨 줘야 기동이 됩니다.
그래서 컨덴서가 필요합니다.
에어콘에는 해당없으나 응급시 단상모터를 컨덴서 없이 기동운전 가능합니다.
셋째.인버터는 스위칭 동작 작용으로 주파수를 생성하고 파형과 펄스주기를 만들고 변화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직류가 교류로 되는 것입니다.
에어콘 인버터 회로를 확인하니 일반 산업기계들과 전혀 다름없는 지극히 상식적인 회로 이네요.
덕분에 에어콘.냉방기에 대하여 더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면 에어콘 인버터의 경우.
교류전원 ㅡ 정류회로(브릿지다이오드) 직류로 변환후ㅡ 스위칭소자(igbt 등 )에 의하여 삼상 또는 단상교류전기로 바뀌어 모터코일에 들어가서 가동됩니다.
설계제조사가 의미와 효과가 없는 직류모터를 만들지 않겠죠.
여기서 인입선이 직류라면 콤프내부에 스위칭소자로 교류로 만들어 가동 될겁니다.
따라서 스위칭소자 속도를 조절하여 주파수 조절이 가능하고 교류모터 속도도 제어 가능합니다.
일반교류 모터는 일정이하의 저전압 저주파로 저속운전과 고주파 고전압운전시 소손 되나 인버터모터는 일반모터와 뭔리는 같으나 주파수 전압변화 내성을 강화한 모터 일뿐입니다.
에어콘과 일반 스크류 콤프레셔와 같은 특성이 있는데요 온도와 에어소모에 의한 저압 자동반응으로 모터가 완전히 커지는 것이 아니라 저속 저전류 운전으로 통상 3배이상의 스타터 기동전류 주기를 없애서 전기소모를 줄여서 전기료 절약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일정한 연속부하로 계속운전 될 경우는 인버터회로는 거의 도움이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유튜브 영상 만드신분이 설명을 애매모호하게 해버려서 .. 더 헷갈렸어요 윗댓 작성자분 감사합니다
@@냉난방이야기 AC를 DC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들어오는 전압의 1.6배정도 올라갑니다
다이오드를 통해서 DC로 변환됩니다.
단상이든 3상이든 인버터 콤프레서는 DC 3상으로 동작되며
그일을 IGPT IPM 모듈이 수행을 하게 됩니다.
반도체 특성상 열이 올라가게 되면 열이 올라갈수록 흐르는 전류가 점점 작아지며
IPM의 온도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온도가 과열되게 되면 IPM 모듈이 사망하게 됩니다.
인버터는 전기가 효율은 좋지만 구성부품들이 많아 고장 나게 되면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설치시 실외기 환경과 안정적인 전압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쵸퍼제어라고 하는데 직류전동기에 들어가는 전류를 반도체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껐다켰다 반복하면 전동기의 토크가 제어되게됩니다.
1. 정속형 에어콘 즉 속도가 켜자마자 높은값에서 출발하는 에어콘은 처음킬때 전력을 많이 먹는구나.
그럴수밖에 없겠네.. 04:30 멈춰있는 걸 처음부터 세게 돌리려니 전기를 많이 먹는거지..
2. 그래서 기동수를 줄여야 전기비를 덜 먹는구나.
3. 콤프레셔안의 모터의 회전속도를 바꿔주는 방법 3가지가 있다. 코일감은 권수, 주파수변환, 그리고 미끄러짐을 높게 하는
방법도 있구나.
4. 그중에서 인버터 에어컨은 주파수를 가지고 속도를 조정하는 거구나. 주파수 높게하면 속도올라가고
낮게하면 속도 내려가고..1:30
5. 그래서 아예 멈추질않고 모터속도를 낮게 유지하다가 필요하면 높게 주파수를 올렸다가 그러면서
시작과 정지회수 자체를 줄여서 전기비를 줄인 거구나. 1:40
6. 기동때 진짜 엄청 전기먹나보다..
7. 왜 처음 시작할때 전기를 많이 먹나 설명함 2:00
8. 무거운걸 정지된 상태에서부터 움직이려니 처음에 힘이 많이 드는데, 그러지 않고 어느정도
움직이고 있는 상태에서 밀면 힘이 안드는 원리를 이용한 것임. 리어카로 설명함.
9. 콤프가 속도가 줄어들면 전원넣어주고 하는식으로 완전히 멈추지 않게 어느선에 유지시켜준다는 거다.
10. 직류모터기 때문에 주파수를 조절해서 이게 가능하다는 거다. 3:00
11. DC전압을 PWM신호로 FET에 줘서 주파수를 조정한다는 얘기같다.
12. 교류모터는 60hz로 고정돼 있어서 이게 안된다는 거다. 대한민국 60hz로 들어온 전기를 그대로
써서 그렇다는 얘기같다. 22.05.17(화)
댓글 감사합니다.
이해가 쉽도록 정리를 잘 하셨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AC주파수를 조절해서 DC로 컨버팅된 전류로 모터를 돌리는건가...DC는 주파수가 없으니까..
전문지식인 이시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냉난방이야기 맞나보군요😄
전기전자기계에 관심이 많은 농민입니다
답변 감사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인데..출장 수리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도시바 시스템 에어콘 입니다.
거리가 멀어서 불가합니다.
최고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콤프에 dc520v는 어떤 걸 의미하는지요?인버터에서 교류로 들어가는데 왜 dc로 써 있는지 궁금해서요~
인버터용 콤프는 직류로 구동하며 DC520V는 콤프 구동용 전압입니다.
에어컨 PCB에 인버터 회로가 추가되는 것일 뿐 출력전압은 직류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인버터는 차량에서 DC12V 또는 DC24V가 입력되어 AC220V가 출력되지만 에어컨은 AC220V 또는 AC380V를 입력하기 때문에 출력이 AC라면 인버터의 의미가 없겠지요.
에어컨에서 사용되는 인버터회로는 일반 인버터와는 의미가 약간 다릅니다.
@@냉난방이야기 네 답변 감사합니다~어렵네요ㅠㆍㅠ
@@굿타임-k6j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완전 이해쉬움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우젠 인버터 11년산 인데요.. 스텐드는 찬바람 나옵니다.. 그런데 벽걸이는 찬바람 안나오고 가끔 가다 찬바람 나오면 몇분 나오다 말아요.,..실외기는 안돌고요.,..그래서 실외기 전원 빼놓고 하루 정도 나두고 다시 연결하면 몇분정도 벽걸이는 찬바람 나옵니다..그러다 맨 바람만 계속 나옵니다...왜그럴까요?
벽걸이 에어컨의 희망온도가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시고 아니라면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으셔야합니다.
인버터 에어컨도 컴프레셔가 정지하긴 하는지 궁금해요. LG 듀얼인버터 에어컨인데 컴프레셔 소리 잘 들어보면 설정온도까지 내려가면 소음이 서서히 작아지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완전 정지했다가 온도 올라가면 다시 돌더라구요..
설정온도보다 현재온도가 많이 내려가면 정지합니다.
정지합니다.대다수 유투버들이 인버터는 콤푸가 안꺼진다고 말하는데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꺼집니다
직류에 주파수가 있나요?
콤푸에 DC라고 써있는데 궁금해서요
직류에는 당연히 주파수가 없습니다.
영상에서는 주파수처럼 표시를 한 것일뿐 실제로는 전원의 ON과 OFF의 반복적인 모양을 표현한 것입니다.
원래는 BLDC라고 적혀있어야되지만 제조사에따라 DC라고 적는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DC모터는 주파수로 구동하지않습니다. 그러나 BLDC모터는 3상교류전동기와 생김새는 조금 다르나 작동방식은 거의 유사합니다.
주파수를 만들어 구동시켜줘야하기때문에 별도의 컨트롤러가 있어야됩니다. 그 부품이 BLDC컨트롤러 아니면 인버터 라는 부품입니다.
따라서 저 동영상에있는 DC컴프레셔는 정식으로는 BLDC컴프레셔라고 불려야되며 구동을 인버터로 하기때문에 우리가 흔히 부르는 인버터컴프레셔 라고 합니다.
@@ayakazemizuki6131 그래서인지 캐리어 에어컨 내부 뜯어보믄 BLDC라고 적혀있지요
알배관 사용하는데 15mm배관 스프링 넣지않고 구부려도 꺽기지 않죠?
알루미늄파이프의 경우는 그렇지만 동파이프는 스프링을 넣고 작업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