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경험_임레케르테스_운명_솔제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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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Gapsul75
    @Gapsul75 Годину тому +2

    이해하기 힘든 소설이었지만 4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그 여운이 남아 있는 작품입니다.
    원제는 '운명없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연경의문학창고
      @김연경의문학창고  Годину тому

      @@Gapsul75 운명없음 ㅡ 댓글 고정해둡니다^^; 저는 자신이 없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