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소비습관이 똑 닮아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요^^ 나이 50이지만 이런 소비 습관이 전 좋아요. 누구는 답답해 하기도 하지만 제 손에 들어온 물건을 10년이고 20년이고 사용하고 있어요. 20대초반에 백화점서 십만원 중반에 샀던 가디건 아직도 새옷처럼 입고 있어요. 제가 입었던 옷 가방들 지금은 대학생 딸아이가 입고 있어요. 전 물건이 주인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물건 때문에가 아니라 물건 덕분에 내 생활이 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물건을 골라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자주 올거 같아요.
![[ 10년차 미니멀리스트의 기록 ] 간소한 삶,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즘 심플라이프](http://i.ytimg.com/vi/duX0EQeZ1GE/mqdefault.jpg)
저녁 해먹는게 귀찮을땐, 이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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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소비습관이 똑 닮아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요^^ 나이 50이지만 이런 소비 습관이 전 좋아요. 누구는 답답해 하기도 하지만 제 손에 들어온 물건을 10년이고 20년이고 사용하고 있어요. 20대초반에 백화점서 십만원 중반에 샀던 가디건 아직도 새옷처럼 입고 있어요. 제가 입었던 옷 가방들 지금은 대학생 딸아이가 입고 있어요. 전 물건이 주인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물건 때문에가 아니라 물건 덕분에 내 생활이 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물건을 골라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자주 올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 적어주신 댓글을 보며 제가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물건이 주인이 되면 안된다는 말씀에 저도 공감해요.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손가락이 애플펜슬같아요.
애플펜슬 대신에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ㅋ
오 저도 노트북 없이 버티는 중인데 에버노트 편집이 안되는게 많야 불편을 겪는중이요 😂
반가워요 ㅋㅋㅋㅋ 저와 같은분이 계셨네요😁😂
전...택배뜯는게 불편해요
아니 귀찮아요 😅
저도 너무 공감해요.ㅋㅋ 그리고 택배박스 분리수거하는 것도 귀찮은것 중에 하나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