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시련과 극복) 367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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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woongjeong226
    @woongjeong226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수현신-m6u
    @수현신-m6u Рік тому +1

    아멘

  • @일수최-g4r
    @일수최-g4r Рік тому

    최하은

  • @일수최-g4r
    @일수최-g4r Рік тому

    최일영

  • @일수최-g4r
    @일수최-g4r Рік тому

    최정진

  • @일수최-g4r
    @일수최-g4r Рік тому

    최일수

  • @이재훈-n5x
    @이재훈-n5x 4 місяці тому

    367. 작시자인 라이트는 영국 국교회의 목사로 안수받은 직후, 질병으로 인하여 임종을 눈앞에 둔 한 동료 목사를 방문하게 되었다. 거기서 그는 충격적인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것은 그와 동료 목사가 모두 그리스도에 대한 인격적 신뢰와 진지한 회심의 경험을 갖고 있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심각하게 신앙적 토론을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다시금 다짐하기에 이르렀다. 이 사건은 그의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고, 이 일 후에 라이트 목사는 성경 연구에 보다 심혈을 기울였으며, 지칠 줄 모르는 설교자로서 사역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