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공개하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그냥 변리사 찾아가세요. 특허청 너무 믿지 마세요. 제도적 그리고 출원인에게 불리한 것 많아요. 특히 4차 산업관련 특허 하시는 분 특히 개인은 힘듭니다. 출원시 cpc 분류과정 그리고 심사관 지정 등 문제점 많아요. 그리고 심사관의 자질 문제부터 특허의 복잡성 다시말해서 CPC 분류가 많으나 대표분류에 따라 심사과정의 문제점 많아요. 이의 제기할수 있는 방법도 없음,, 제도적인 특허로의 시스템안에서 해결을 해야함. CPC 분류의 잘못으로 인하여 고생하고 있는 1인이 적음.
아이디어를 사지 않고 그냥 갖다쓰면, 막을 방법이 있을까요? 투자계약서와 mou까지 체결 후, 아이디어를 알려드렸더니, 저희 몰래 특허, 디자인, 상표까지 출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디어를 뺏긴 사람은 출원부터 등록되는 시점(약 18개월의 기간 )까지는 아이디어 탈취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방법도 없구요. 본인 혼자 힘으로, 모든 증거를 확보해서 특허무효소송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정말 쉽지 않습니다. 특허청 조사관님은 우리나라는 "선출원주의"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것인지 확인할 수 없으니, 먼저 특허내는 사람이 우선이란 말이지요. 이 아이디어가 내 머리에서 먼저 나온 것이라는 확실한 물증이 있어야만 합니다. 특허청 조사실에서는 정황증거는 증거로 채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조금 바꿔서 우회출원한다면, 막을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특허(아직 돈이 되지않는 경우)는 대부분 그냥 빼앗기고 말게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은, 특허청의 모든 분들이 함께 고민해서 결론을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때문에 회원간에 거래를 하는 플랫폼으로 구현을 한 것입니다.. 플랫폼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항을 기록으로 남겨 만약 말씀하신 것과 같은 아이디어 탈취가 일어나는 경우 플랫폼에서 관련 사실을 입증할 수 있게 해당 기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iryongkim5195 아이디어 마켓이 잘 정착되기위해서 많은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라는 씨앗이 좋은 제품이라는 나무가 될때까지 함께 키워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과 세부적인 내용을 계속 디벨롭할 수 있어야하고. 그 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와 함께 아이디어를 그냥 가져가는 것은 범죄라는 사실이 널리 인식되다면. 정말 잘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플랫폼이 어느정도 나오게되면 저도 참여하고 주변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
@@kiryongkim5195 근데 만약에 100개의 중소기업들이 내 아이디어를 열람했다고 치면 전국곳곳 다 돌아다니면서 그회사들이 내아이디어를 실제로 몰래 쓰고 있는지 확인할수도 없고 전화로 물어볼수도 없는거잖아요.... 회사 입장에서는 그냥 안들키면 되는거고 들키면 그때 돈을 주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아이디어를 구매해서 여기에도 쓰고 저기에도 쓰고 하면 그런건 막을수 있나요? 예를 들어 a사장이 아이디어를 사갔는데 아들 회사에도 아이디어를 얘기해줘서 둘이 아이디어를 쓴다던가 그런거요 구매해갔으니까 a사장꺼니까 마음대로인건가요? a회사에서 쓰기로 하고 그만큼 돈을 낸건데 2개의 회사에서 쓰니까 돈을 2배로 내야하나요?
매년 심사품질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거절결정불복심판 인용률은 올라가고 있죠. 이는 심사관의 자질 문제와 더불어 특허청의 심사관의 채용에 문제를 가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력 없어요. 특허청의 심사관이라도 세상에 없는 것에 대한 내용을 어떻게 전부 파악을 하겠습니까. 교수들도 난감해 하는 문제인데요. 아이디어로는 뻘짓이라 봅니다.
소기업이 몇 년 앞서 특허 등록완료 된 후 관련 서비스를 대기업이 사용하고 있을 때 자본금 1,000만원 기업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시 있나요? 그런사례(진보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많아저 더 좋은 아이디어의 거래 특허의 거래가 선순환되는거지 단지 플랫폼 아이디어 몇 개 올려놨다고 활성화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관론자는 아니지만 답답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ps) 좋은 사례가 나오게 되면 알박이도 사회적문제가 되긴하겠네요 ;;
아이디어를 공개하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그냥 변리사 찾아가세요. 특허청 너무 믿지 마세요. 제도적 그리고 출원인에게 불리한 것 많아요. 특히 4차 산업관련 특허 하시는 분 특히 개인은 힘듭니다. 출원시 cpc 분류과정 그리고 심사관 지정 등 문제점 많아요. 그리고 심사관의 자질 문제부터 특허의 복잡성 다시말해서 CPC 분류가 많으나 대표분류에 따라 심사과정의 문제점 많아요. 이의 제기할수 있는 방법도 없음,, 제도적인 특허로의 시스템안에서 해결을 해야함. CPC 분류의 잘못으로 인하여 고생하고 있는 1인이 적음.
턱흐층 일부 직원이 먼저낸 선 출원자것을 도용 자기것이냥 먼저출원 등록한다는 뉴스 세계에도 없는 9ㅏ2해외토 픽감.이게 약탈.지배계급의 또다른 약탈의 수단이 되었노라 ㅡ.한국의 정치 시스템들.
저도이러한문제가 두려워 못내고있는1인입니다..ㅠ 믿질못하는세상
아이디어를 판매한다는것은 어떤시스템으로도 불가하다. 왜나? 아이디어는 공개하는순간 없어지는것이기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플랫폼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어를 사지 않고 그냥 갖다쓰면, 막을 방법이 있을까요?
투자계약서와 mou까지 체결 후,
아이디어를 알려드렸더니,
저희 몰래 특허, 디자인, 상표까지 출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디어를 뺏긴 사람은 출원부터 등록되는 시점(약 18개월의 기간 )까지는 아이디어 탈취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방법도 없구요.
본인 혼자 힘으로, 모든 증거를 확보해서 특허무효소송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정말 쉽지 않습니다.
특허청 조사관님은 우리나라는 "선출원주의"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것인지 확인할 수 없으니, 먼저 특허내는 사람이 우선이란 말이지요.
이 아이디어가 내 머리에서 먼저 나온 것이라는 확실한 물증이 있어야만 합니다.
특허청 조사실에서는 정황증거는 증거로 채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조금 바꿔서 우회출원한다면, 막을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특허(아직 돈이 되지않는 경우)는 대부분 그냥 빼앗기고 말게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은, 특허청의 모든 분들이 함께 고민해서 결론을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때문에 회원간에 거래를 하는 플랫폼으로 구현을 한 것입니다.. 플랫폼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항을 기록으로 남겨 만약 말씀하신 것과 같은 아이디어 탈취가 일어나는 경우 플랫폼에서 관련 사실을 입증할 수 있게 해당 기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iryongkim5195
아이디어 마켓이 잘 정착되기위해서 많은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라는 씨앗이
좋은 제품이라는 나무가 될때까지
함께 키워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과
세부적인 내용을 계속 디벨롭할 수 있어야하고.
그 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와 함께
아이디어를 그냥 가져가는 것은 범죄라는 사실이 널리 인식되다면.
정말 잘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플랫폼이 어느정도 나오게되면
저도 참여하고 주변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디어는 함부로 노출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출원 이후에 공개 해도 되는데요. 의미 없는 사이트가 될것이라 봅니다. 아이디어의 가치를 어떻게 정의 할것인가의 문제입니다. 공감되는 글입니다.
@@kiryongkim5195 근데 만약에 100개의 중소기업들이 내 아이디어를 열람했다고 치면 전국곳곳 다 돌아다니면서 그회사들이 내아이디어를 실제로 몰래 쓰고 있는지 확인할수도 없고 전화로 물어볼수도 없는거잖아요....
회사 입장에서는 그냥 안들키면 되는거고
들키면 그때 돈을 주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아이디어를 구매해서 여기에도 쓰고 저기에도 쓰고 하면 그런건 막을수 있나요?
예를 들어 a사장이 아이디어를 사갔는데
아들 회사에도 아이디어를 얘기해줘서 둘이 아이디어를 쓴다던가 그런거요
구매해갔으니까 a사장꺼니까 마음대로인건가요?
a회사에서 쓰기로 하고 그만큼 돈을 낸건데
2개의 회사에서 쓰니까 돈을 2배로 내야하나요?
@@oglego1019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 특허 올리는게 낫구요. 귀찮을때는 그냥 저렇게 아이디어 짜서 판다고 생각하면 될 듯
김기룡 과장님…설명을 천천히 잘하셔서..이해가 잘 되네요.바로 아이디어로에 회원가입해야할듯!!!!!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개인과 기업간 거래는 늘 개인이 지던데
넘 유익하고 새로운 시각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업을하면서 더욱 발전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하다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를때가 있는데요
아이디어로 의견을 내고 거래도 할수있다니 ~~~
유익한 정보네요~~
특허밖에 잘 모르는 공무원들이 뭔 세상을 안다고 저런식으로 하냐..서로 주고받고..잘 논다...그래서 퇴직하면 변리사 사무실 채리나...?
하아 진짜 이런거 잘 만들어 놓으면 뭐하나 가입하려니 인증지옥에 결국 에러나서 처음부터 다시 ㅡㅡ;;
아놔 겨우 가입했더니 한글 깔아야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부터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스템인데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니 신기하고 기쁘네요! 바로 둘러보러 가겠습니다!
일종의 틈새 시장이네요. 여기서 훈련해서 좋은 발명가로 거듭나는 사람이 많이 나오겠네요.
가능 하면 원하는 기업과
공동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아이디어 거래가 활성화 되면 좋을 거 같네요... 잘 운용하면 아이디어를 보호할 수 있어서 개인/기업들의 아이디어 개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단가 보고 충격받았던 플랫폼이네. 만든사람 비용정도는 빠져야 되는거 아닌가??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가 많 아서
어떻게 제 아이디어를 가지고 조력을 구할지
고민 중입니다
저는 두바이에 살고있고
아랍 사람들에게 꼭 필요
한것을 연구 개발 중입니다 도움 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허를 거래하는것이 더 안전한것 아닌가요? 중간에 카피등의 위험이 높아보이네요..
정말 좋은 사이트인데
한국에서는 불가능한일...
지금 불법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생각해볼만한 사이트
아이디어 등록하다가....권리 구분 10 20 30 체크하는게 있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요?
음악좀껍시다
특허는 뭔가 벽이 높은 느낌인데 아이디어로 라는 플랫폼이 생겨서 너무 반갑네요^^ 좋은 플랫폼 개발해주시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해야어 그냥 대충 글써서 올리는구면 좋겠는데
매년 심사품질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거절결정불복심판 인용률은 올라가고 있죠. 이는 심사관의 자질 문제와 더불어 특허청의 심사관의 채용에 문제를 가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력 없어요. 특허청의 심사관이라도 세상에 없는 것에 대한 내용을 어떻게 전부 파악을 하겠습니까. 교수들도 난감해 하는 문제인데요. 아이디어로는 뻘짓이라 봅니다.
제가최고의아이디어를드릴게요 메일주세요
소기업이 몇 년 앞서 특허 등록완료 된 후 관련 서비스를 대기업이 사용하고 있을 때 자본금 1,000만원 기업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시 있나요?
그런사례(진보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많아저 더 좋은 아이디어의 거래 특허의 거래가 선순환되는거지 단지 플랫폼 아이디어 몇 개 올려놨다고 활성화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관론자는 아니지만 답답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ps) 좋은 사례가 나오게 되면 알박이도 사회적문제가 되긴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