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드뷔시(C.Debussy), 아마빛 머리의 소녀 (La fille aux cheveux de lin) Pf.Tae-Hy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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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 #클래식은티예무 #TV예술무대 #티예무 #MBC #tvartshow #MBC230328방송
피아노- 김태형 (Tae-Hyung Kim, Piano)
♪드뷔시, [전주곡 1권 L.117] 아마빛 머리의 소녀
C.Debussy, Prelude Book I. L.117 VIII. La fille aux cheveux de 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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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artshow_official
도입부부터 너무 달콤하당....❤
역시 갓태형님 👍👍👍👍👍
태형이 형은 슈베르트 곡도 잘 치시는데 드뷔시 곡도 잘 치시네요.
토크와 연주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너무 감미롭다❤
와~~ 이 물결같은 매끄러움 정말 감동입니다.
아름다워요 😍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
우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형님 연주를 듣다보면 흐르는 노래따라 제 몸이 움직여지는 듯 해요 (공연장이 아니라 다행😎)
아~~너무 좋습니다~!!👍🏻❤
피아노 곡명과 음률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너무 부자연스럽다..
개매너르
어떤점이 부자연스러운가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
이런글을 쓰시는 님의 글이 더 부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만...🤔 아름다운 연주를 들으시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에 솔직해지기를...
이런 댓글을 다는 심리가 대체 뭘까요?
진심은 아닌거 같고...
시기심? 앙심? 열등감?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함께 만들어 갑시다~~!
너무 까기만 하지들 마시고.. 제스처나 표정이 잘 모르시면 그렇게 보일 순 있어요. 스타일이라면 스타일이겠고 님 취향이라면 존중합니다만, 김태형씨 본인의 컬러이고 소리를 듣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표정과 제스처입니다. 그걸 ‘부자연스럽다‘ 고만 말하신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연주자의 연주만 말고 다양한 연주자들의 다양한 작곡가와 좋아하는 곡을 찾아서 들어보고 배경 몇줄 이라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클래식 피아노는 가요나 성악곡 처럼 가사가 있는것이 아니라 선율이나 화성감 그리고 리듬과 작곡가의 특징과 곡의 색채감 톤, 연주자만의 고유한 컬러와 해석 표현적 스타일이 정말 많이 달라요. 누군가를 평가절하 하기 이전에 듣는 귀가 조금씩 생길 수 있도록 많이 들어보세요. 음악이 먼저 들리지 않고 비춰지는 모습만 보인다면 말 그대로 클래식 음악을 듣고 즐기기엔 많이 부족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이러한 제스처나 표정은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그것이 먼저가 아니라 음악이 먼저 들리도록 연주해주셨기 때문에 섬세하고 유려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