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사회초년생때 홀서빙. 유치원알바. 등등 진짜 못할꺼같았는데. 세상에 못할일이없어요. 처음 어색하고 민망한건 그때뿐이예요. 하면 해지고. 더잘하게되고요. 재능발견도 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취업도 자신감이생기고 또 좋은인연으로 이직도 하게 되고요!!! 모두 힘내세요😊 핫팅!!
설령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사람이 있다 해도 조롱하지 않고 용기를 북돋아주고 뭐라도 할수있게 같이 힘내주는것이 그 사람을 위해서도 본인의 마음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함. 난 부동산보다는 주식에 관심있는 20대지만 솔직히 그냥 무해하고 여기들어오면 힐링받는 느낌이라 걍 구독취소 안풀고 가끔가다 찾아봄ㅋㅋ
시골 직장인으로 8년을 일했어요.. 사람 힘든것도 참아봤고... 벅찬 업무에 치이는 시간도 참아봤지만... 평생 여기에 살아야 된다는 사실은... 끝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근데 막상 퇴사를 하고보니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누구의 삶이나 치열하겠지만.. 더구나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마주하면서 생긴 공황장애로 정신과를 찾아봤는데 요즘 정신과는 환자가 많아서 3개월 뒤를 예약을 잡아주는곳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미친놈 처럼 수시로 공원에서 뛰어 다닙니다...살려고 가슴터지고 주저앉을 체력이 될동안 말이죠... 저는... 은둔형이 되어가는 젊은 세대들이 무조건 나쁜 시선으로만 보이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정해놓은 시기에 뭔가를 이루지 못하면 그냥 낙오자로 낙인이 찍혀버리고... 중소기업이나 공사판이라도 가야지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보통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런 일을 거의 안해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중소기업은 상상이상으로 근로조건이 개판이고.. 일용직도 다치기 일쑤입니다... 보통 안해본 사람들이 일반적인 경로로 살아온 사람들이 사다리 아래를 보며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듯 싶네요... 눈만 높은건 결코 아닐거예요..
예전에 실업급여 한 번 받을 수 있었는데 그 때는 더 좋은 직장 갈 수 있어서 하루 쉬고 타직장 갔어요..ㅠ막상들어가보니 저질 직장이였습니다... 차라리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면서 돈 받지 못한 것은 두고 두고 후회되네요ㅠ. 지금은 좀 더 편한 포지션이ㅈ되었지만 어차피 평생 돈 벌어야하는데 그때는 왜 그리 바로 급하게 가려고 했는지ㅜㅜ
힘든일은 싫고 자신이 원하는 조건은 자신을 받아주지를 않고 남한테 창피한직업은 더더욱 싫고 근데 부모님집에 얹혀는 사니 누가 돈을 내라고 압박을해 쉰다고 뭐라고를해 결론은 뭐다? 당연히 그냥 쉬는청년이 되는거죠. 직장다니는거보단 괴롭지 않으니까요, 해본 사람들이거든요 일하기가 싫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은 희망을 주려고 그래도 긍정회로돌려보자!! 얘기하시는거 같아서 좋아요 다른데 진짜 유튜브제목 너무 어그로성이어서 아는 현실인데도 딱 보기싫고 그래요 근데 저도 청년이지만 젊은이들 멘탈이 확실히 우리 부모님세대때보다는 많이 약해지지않았나싶긴해요 ㅋㅋㅋ 부모님이 살던시절은 진짜 강한자만 살아남는 시대엿던거같은데 대부분들 태도 기본값이 강함으로 똘똘뭉쳐져있지 않았나... ㅎㅎ 암튼 젊은이들 화이팅입니당
어떤 프로그램에서 just do it을 얘기하더군요 어렵든 쉽든 걍 머든지 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먼가라도 경험을 하게되면 깨닫는게 있더군요 저도 취업이 두려울때 저 자신을 밑바닥으로 던졌습니다 전기공사부터 시작했어요 밑바닥을 겪으니 먼들 못하겠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나하나 하다보면 먼가 얻는 자신을 보실수 있고 이게 또 무언가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1인가구이고 분당으로 출근합니다! 보금자리론 조건이 조만간 넘을 것 같아 6억 이하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수지신정마을6단지 22평, 수지벽산블루1단지 24평, 레미안인덕원더포인트 24평, 창신쌍용1단지 21평, 녹번JR 25 고민하고 있는데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님 제가 소설에 흥미를 못 느끼는데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책을 읽고 나서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특별 합본호’ 를 어제 주문해서 오늘 왔네요ㅎㅎ 직장 위치는 강남구청입니다. 갈아타기 계획 중인데 12억 이하 아파트나 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naver.me/xUwujwyl
naver.me/5CWnyWtq
naver.me/xHgQBg4I
E북: naver.me/Gq8eW9gF
교련 선생님 같아요
ㅋㅋ
교련복이에요
헤어스타일도 교련과목에 하필
어울리시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아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사회초년생때 홀서빙. 유치원알바. 등등 진짜 못할꺼같았는데. 세상에 못할일이없어요. 처음 어색하고 민망한건 그때뿐이예요. 하면 해지고. 더잘하게되고요. 재능발견도 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취업도 자신감이생기고 또 좋은인연으로 이직도 하게 되고요!!! 모두 힘내세요😊 핫팅!!
저 얼굴 따지지만 이 채널 잘 보고 있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어이쿠
?
저도 그래요🤣
작가님 실물이 더 훤칠하시고 연예인 느낌나요
저도 버스탈때 기사님께 인사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송작가님
난 이분이 찐이다 .복지가 줄줄 세고있더라고요
이상하게 늘 불만을 나라의탓 으로 돌리는 그런사람들 너무많음
누구 탓이에요? 본인 탓?
@@RIZE_B사회탓 환경탓 유전자탓도 없진 않겟지만 남탓만 하며 살던 내가 돌아보니 내 탓이 제일 큽디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겟죠..
툭하면 정치인탓도. 그냥 줘도욕먹을 복지는 끊어야됨
@@RIZE_B 본인탓이지 누구탓임?
@@비비타코비비커스텀 맞는말. 그 정도 인생 본인탓임.
아.. 작가님 말빨은 정말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엄청난 중독성과 함께 진실성이 있어 정주행, 역주행 하느라 즐겁습니다. 오래오래 올려주세요~~^^
설령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사람이 있다 해도 조롱하지 않고 용기를 북돋아주고 뭐라도 할수있게 같이 힘내주는것이 그 사람을 위해서도 본인의 마음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함. 난 부동산보다는 주식에 관심있는 20대지만 솔직히 그냥 무해하고 여기들어오면 힐링받는 느낌이라 걍 구독취소 안풀고 가끔가다 찾아봄ㅋㅋ
얼마 전에 20대로 보이는 친구 둘이서 나누는 대화에 적잖이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한 친구가 "나의 하루는 항상 캄캄해. 자다가 암막커튼 친 방에서 눈 뜨면 깜감하고 넷플보다 다시 자. 그리고 눈 몇 번 뜨면 밤이야. 그게 내 하루야" 슬픈 얘기였어요.😢
뭐 먹고산대요?
얼굴 봅니다.
그래서 주인장님 영상은 라디오로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지난토요일 현대백화점 강의들었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강의듣고 제 질문드리기에 급급해서 말씀못드렸는데 정말 알찬강의였고 조언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언대로 당장 살고있던 집 부동산에 내놓았고 추천해주신지역 임장다녀왔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실업급여, 보완이 필요합니다.
실업급여 줄여야함
실업급여 문제가 많습니다
세금이 줄줄줄ㅜㅜ
송희구 작가님 목소리 넘 좋아요❤
외모지상주의자라서 이 채널 주인장 보러 오는데요 ❤
시골 직장인으로 8년을 일했어요.. 사람 힘든것도 참아봤고... 벅찬 업무에 치이는 시간도 참아봤지만... 평생 여기에 살아야 된다는 사실은... 끝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근데 막상 퇴사를 하고보니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누구의 삶이나 치열하겠지만.. 더구나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마주하면서 생긴 공황장애로 정신과를 찾아봤는데 요즘 정신과는 환자가 많아서 3개월 뒤를 예약을 잡아주는곳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미친놈 처럼 수시로 공원에서 뛰어 다닙니다...살려고 가슴터지고 주저앉을 체력이 될동안 말이죠... 저는... 은둔형이 되어가는 젊은 세대들이 무조건 나쁜 시선으로만 보이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정해놓은 시기에 뭔가를 이루지 못하면 그냥 낙오자로 낙인이 찍혀버리고... 중소기업이나 공사판이라도 가야지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보통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런 일을 거의 안해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중소기업은 상상이상으로 근로조건이 개판이고.. 일용직도 다치기 일쑤입니다... 보통 안해본 사람들이 일반적인 경로로 살아온 사람들이 사다리 아래를 보며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듯 싶네요... 눈만 높은건 결코 아닐거예요..
40대인데 저때만 해도 주5일 도입전이라 주6일 당연햇고 쉬는날도 얼마 없고 최저임금 개념도 없엇지만 쉬지않고 일햇습니다.. 요즘 중소기업 그렇게 나쁘지않아요..
그냥 쉬게 놔두시오,
자본주의가 원래 그래요
그 양반들 다 일하면, 월급도 낮아지고, 물가도 올라요....
걍 좋은 일입니다..
그 양반들이 아제 유튜버 구독도 해주는 거구......
이리 세상을 몰라......
사표쓰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버팁니다…
삼청교육대 집합시켜
❤맞는 말씀입니다. 셔틀알바시작했는데 일 잘한다고 영어 선생으로 스카웃되어서 늦은 나이에 일한지 2년차입니다.
이 채널이 증말 좋습니다.
당신이 있어 살맛나요
49만명이 쉬어도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전쟁 안나고 지진 안나는거에 감사해야합니다. 쉬다가 마음내킬때 취직해도 늦지않습니다
작가님 패션이 고자극입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친다..제 나이 50인데도 그런 일상을 살아본 기억이 없네요..어찌나 매일이 다이나믹한지ㅠ 언제쯤 되면 그냥쉼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요즘 저는 아이들 독립시키고 은퇴 후에 늦잠도 자고 지루하고 심심한 일상을 살아보는 꿈을 꿉니다...
너무 맞는 말씀 ~ 감사합니다
실업급여 받는 사람들은 저 ’그냥쉼‘ 통계에 포함안되어 있어요 ㅎㅎ ㅠㅠ 실업급여로 쉬는 것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수가 됩니다
격공격공. 비빌 언덕이 있으니 집에서 쉬는 거에요. 비빌언덕을 자꾸 제공하는게 맞는건지.. 본인에게 결국 돌아갈거에요. (나부터 정신차리기.ㅠ)
제 인생의 나침반 같은 송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송작가님 백옥같은 피부에 완전 잘생김인데요~??😊
담에 교련복입을때 빨간모자 한번만 써주세요.
작거님 항상 좋은 말씀감사드려요
작가님. 제 일이 하기 싫어 아침마다 괴로워하고 있어요. 그런데 작가님 마지막 말. 내면의 힘이 생길 수 있는 기회라는 말에.. 코 끝이 찡해져요. 오늘도 내면의 힘을 길렀습니다. 내일도 기르러 갈게요.
항상 위로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멍멍아 일어나서 좀 돌아다녀 맨날 누워있는거야
현백강의 너무 잘 듣고
왔어용 최고예요
저도 악수~
나의 돈많은 고등학교친구 사서 보고 있습니다~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예전에 실업급여 한 번 받을 수 있었는데 그 때는 더 좋은 직장 갈 수 있어서 하루 쉬고 타직장 갔어요..ㅠ막상들어가보니 저질 직장이였습니다... 차라리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면서 돈 받지 못한 것은 두고 두고 후회되네요ㅠ. 지금은 좀 더 편한 포지션이ㅈ되었지만 어차피 평생 돈 벌어야하는데 그때는 왜 그리 바로 급하게 가려고 했는지ㅜㅜ
오늘 이런 주제도 좋아요 ❤
송희구 작가님도 응원합니다😊
쉬어야 자본주의가 건겅해진다..
자본이 까불면 다 쉬면되요....
그럼 돈있는 놈들 꼼짝 못해요.....
너무 선동하지 마세요.....
작가님
실물 뵀는데 엄청 훤칠하십니다😊❤
0:07 찾았다 내 프로포즈~
힘든일은 싫고
자신이 원하는 조건은
자신을 받아주지를 않고
남한테 창피한직업은 더더욱 싫고
근데 부모님집에 얹혀는 사니 누가
돈을 내라고 압박을해 쉰다고 뭐라고를해
결론은 뭐다? 당연히 그냥 쉬는청년이 되는거죠. 직장다니는거보단
괴롭지 않으니까요, 해본 사람들이거든요 일하기가 싫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찐으로 공감됩니다
우리 희구 형은 투자가 아니라 인생을 얘기해주네 ❤
이 채널의 킬포는 늘 자고 있는 나또죠.
나보다 더 부동산 선택 잘할거 같은 나또🐶😂
나는 왜 투자와 상관없는 곳에만 눈길이 가는가🥲
아씨 91년도에 입었던 교련복
새까만 교련 선생님 생각난다
날라차기를 기가막히게 시전 하셨는데~~
교련복이 멋있읍니다 작가님
얼굴보지만 채널은 구독합니다😂
저랑 생각이 너무 똑같아요, 작가님!! 좋아요 누를게요😊
선생님의 의상이 자극적입니다 ㅋㅋ
아무것도 안해도 먹고 살 수 있게(부모님이 먹여 살리기, 실업급여) 해주니까…라고 댓글 치고 있었는데 와 고대로 나오네요! 😮
저 얼굴보고 여기있어요~~~!!!!!!
작가님 포항 독서대전 행사장에서 뵐려구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예요. 나의 똑똑한 강아지에 사인부탁도 드릴려구요. 이런 날이 오네요~
잘 듣고있답니다😂구독 좋아요👍
무슨말씀?!?!?!?! 송작가님 얼굴보러오는데요??????
작가님
일 안하면 먹지도 말아야합니다
우리에 부모님 보세요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부모님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잘 잔다 귀여♡
어려운 "척"... 깊이 공감합니다.
작가님은 희망을 주려고 그래도 긍정회로돌려보자!! 얘기하시는거 같아서 좋아요 다른데 진짜 유튜브제목 너무 어그로성이어서 아는 현실인데도 딱 보기싫고 그래요 근데 저도 청년이지만 젊은이들 멘탈이 확실히 우리 부모님세대때보다는 많이 약해지지않았나싶긴해요 ㅋㅋㅋ 부모님이 살던시절은 진짜 강한자만 살아남는 시대엿던거같은데 대부분들 태도 기본값이 강함으로 똘똘뭉쳐져있지 않았나... ㅎㅎ 암튼 젊은이들 화이팅입니당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영상보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생각만 가질수 있는
부모님의 지원이 부럽다
작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명일 삼익그린멘션 2차 혹은 산성역 포레스티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애는 없지만, 내년에 자녀 계획이 있습니다.
몇 달째 구독하다 인트로 말쓴 듣고 피식하며 첫 댓굴 냄깁니다.
부동산 관련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옆에 귀여운 강아지는 편해보이네용 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걍 하루하루 버티네요. 8년차인데도 앞이 안보여요 도대체 언제까지 경쟁해야하는건지
자라에서 파는 리미티디 에디션 교련복인가요?
일부러 이런 옷을 입으시다니 역시! 😂
키도크시고 실물이 더 나아요😂
작가님 썸네일은
정말 무자극이고 안정적이어서 좋아요 :)
모든 게 자극인 이 시대에..
희구님 구독하는 마인드 쏘 건강한
미혼남 찾습니당😊🩷
역시 교련복이 제일 잘어울려
악수😊😊😊😊😊힘 낼게요
근속연수가 길어지면 주는 복지가 생기면 좋겠네요ㅠ
와 작가님 열혈 구독자분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친해지고 싶네요 ㅠㅠ
자라에서 나온 교련복일까요? 구매링크 점…
어떤 프로그램에서 just do it을 얘기하더군요 어렵든 쉽든 걍 머든지 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먼가라도 경험을 하게되면 깨닫는게 있더군요 저도 취업이 두려울때 저 자신을 밑바닥으로 던졌습니다 전기공사부터 시작했어요 밑바닥을 겪으니 먼들 못하겠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나하나 하다보면 먼가 얻는 자신을 보실수 있고 이게 또 무언가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고등학교 교련복이 생각납니다. 자세히 보니 멋있습니다. 자라인가요?
멍멍이도. 쉬고있네요❤
겪어보니 직장생활 인간관계에 도전하기 무서워서도 이유일듯
이번엔 락스물옷아니고 교련복입으셨네염~~~
강아지 넘 귀엽네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1인가구이고 분당으로 출근합니다! 보금자리론 조건이 조만간 넘을 것 같아 6억 이하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수지신정마을6단지 22평, 수지벽산블루1단지 24평, 레미안인덕원더포인트 24평, 창신쌍용1단지 21평, 녹번JR 25 고민하고 있는데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련복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 시원하내요
희구님
잘생기셨어요
레알^^
실업급여 이런거 다 없애야함
역시 앞에 작가라고 직업을 채널명에다 쓰신 분 답게... 통찰이 오마하십니다.
작가님~~~ 지금 글만 쓰시나요? 제가 놓친 것일 수도 있지만 LS산전 퇴사하셨나요? 혹시 퇴사를 위한 준비나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실 수 있나요?
찐희구쌤
행님 은근 천의 얼굴이십니다
조폭 연기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영화 친구 티셔츠인줄요.
항상 응원합니다.
형... 부동산 관심있는 사람한테는 n억 갭투자 아파트 라는 섬네일부터 이미 자극적이에요
ㅎㅎㅎ악수👍!
남자친구한테 김부장 이야기 추천해서 같이 읽고 유튜브도 구독하라고 알려줬어요😊 잘하고 있었군요! 좋은 이야기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남편한테 스샷해서 보내줬어요... 얼굴보다 내면을 봐서 결혼했다고...😅
뭘 자랑스럽다고 스샷찍어 보내세요 ㅋㅋㅋ 그냥끼리끼리 만난거에요.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이모티콘부터 해서 마치 본인은 외면이 뛰어난거처럼 말하고 자빠졌노 ㅋ
실업급여 일년이상 일해야 탈수있지 않나요?
과시, 허세부리지않는 여성과 여자의 외모 나이말고 내면을 볼 줄 아는 남성이란.
작가님 제가 소설에 흥미를 못 느끼는데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책을 읽고 나서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특별 합본호’ 를 어제 주문해서 오늘 왔네요ㅎㅎ
직장 위치는 강남구청입니다.
갈아타기 계획 중인데 12억 이하 아파트나 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멋있는디 왜그러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