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센서를 온몸에 달고 나온 땔래미를 둔 엄마입니다. 해외에서 혼자 독박육아 하다가 정말 제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원장님 한테 도움을 요청했고 코칭을 받았네요. 일단 젖물기 부터 시작해서 자세히 하나하나 얘기 해주셨는데 전 정말 이젠 신세계 입니다. 젖물기가 아직은 서툴지만 그래도 아기가 많이 편해하고 그러다 보니 그렇게 심하던 잠투정도 조금 줄었네요. 울 아가는 낮에 아예 잠을 안잤네요. 안잔게 아니라 못잔거죠. 이 영상 그대로 따라했어요. 첫째날은 1시간 30분정도 걸렸네요. 팔이 떨어져 나갈것 같았지만 참고 견뎠네요. 그러니 깊은 잠에 빠져서 눈을 힐끔 힐끔 절 쳐다보던것도 안하더라구요. 그대로 앉아서 총 3시간 잤네요. 둘째날은 30분만에 잠들었고 대신 제가 앉으면 " 에미야 지금 앉았니? " 이런 눈빛으로 쳐다 보더군요. 그리고 한참뒤 그대로 3시간 잤네요. 셋째날은 15분만에 잠들고 더욱 신기한건 울 애기는 속싸개를 너무 싫어해서 거의 속싸개를 안하고 살았는데 오늘은 속싸개를 하니까 울다가 그치더라구요. 아마 아 나를 재워주겠구나를 인지한것 같아요. 그리고 하품한번 하고 깨꼬닥 잠들었네요. 그리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둘다 꿀잠 잤어요. 넷째날도 제가 아기 낮잠 신호를 캐치 못해서 애기가 울기 시작했는데 속싸개를 부랴부랴 가져와서 딱 대니 울음 뚝 그치고 엄청 기대에 찬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안자마자 잠들어 버렸네요. 팔이 아파서 아빠한테 바통터치 하고 지금 거의 3시간 넘게 자고 있네요. 낮잠 오래 재우지 않으려고 했는데 애가 오죽 피곤함 저럴까 싶어서 냅뒀네요. 무지한 엄마땜에 몇주간 낮잠을 제대로 못자고 저녁 잠들기전에 그렇게 힘들어 하던 우리딸. 생각하니 맘아프네요. 저는 자는게 해결이 되니 수유텀도 잡히고 먹놀잠 패턴으로 서서히 자리 잡히는거 같아요. 수유하고 애기랑 놀아주다가 애가 멍때리거나 하품하면 그때 속싸개를 가지고 와서 감싸고 안으면 금방 잡니다. 아직은 내려놓기 시도를 많이 못했지만 먼저 아기 긴잠 재우는 습관, 침대에서 누워 자는 습관 들이고 천천히 내려놓기 혼자 잠들기 등등 시도해 보려구요. 이 영상은 더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아내가 소리지르듯 우는 아이와 씨름하는 동안 저는 영상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영상 끝까지 보고 아내랑 교대해서 저는 배운대로 아이를 달래보고 아내는 다시 영상을 보게했는데, 이 영상이 끝나기도 전에 아기 재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모 신기하네요 그 난리를 치던 아이가 지금 혼자 딥슬립하고 있어요ㅠㅠㅠㅠㅠ
만약 전부 다 해보아도 안통한다고 넘 좌절마세요.. 키워보니 그렇게 울던 아이는 모든 일에 겁이 심하게 많은 아이였어요 전 속싸개도 120일까지 해주고 베개로 누르고 옆으로 세우고 손에서 14시간까지 연속 못 내려본적도 있고 젖도 제가 일어선 채로 물리고 수유전문가도 불러보고 ㅎㅎ 결국 안고 있는거 외에 답없던 아이.. 그래도 세월은 지나가니.. 혹시 이거저거 다 실패해서 더 좌절하는 분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우리집 큰애가 정말 이랬어요. 희망있는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겁도 많지만 호기심도 많아서 스스로 공부하고 해결책을 찾고 계획하고, 알아서 잘하는 아이로 크더라고요. 어릴때 못다한 효도를 하는느낌... 그런데 잠은 타고나기도 하는것 같아요. 잠이 많지 않은 아이예요. 지금은 10살인데, 제가 더 먼저자고 제가 더 늦게 일어나요 😆 반면에 둘째는 별다른 수면교육을 하지 않았음에도 잘 시간되면 알아서 자요.
진짜 감사합니다. 25일째 되는 아기 밥먹고 안자고 칭얼대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자마자 바로 따라해서 눕혀 재웠어요!!!! 성공!!! 감사합니다 ❤ 초보엄마아빠라 졸려서 칭얼대는 아기 어떻게 달래고 재우는지 몰라서 잠들때까지 재우고 내려놓으면 깨고 해서 곤혹이었는데신랑한테도 알려줘서 꼭 이렇게 달래고 재워야겠네요! 👍🏻👍🏻👍🏻
아기 내려놓는 방법 제 모습 보는것 같아 깜짝 놀랐어요ㅋ 틀리진 않았구나 싶어 뿌듯도 하구요ㅎ 하지만 늘 통하는건 아니라 여전히 재우기가 고민인 150일 딸맘입니다ㅠ. 어쩌다 한번 방법이 통했다가도 두번 연달아 먹히지는 않네요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도록 노력할게요. 동영상 볼때마다 힘을 얻고 갑니다~ 귀한 일 하시는 선생님을 저도 축복합니다~~^^
아내와 시간을 번갈아가며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태어난지 36일차 된 남아인데 처음 혼자 아이를 볼때 워낙 몰라서 아기를 자세히 관찰해보니 아직 아기라 욕구가 먹고 싸고 자고 이거 세가지만 있는 시기인것 같아서 이거 위주로 보살폈더니 잘 되더라구요 근데 요즘 들어 먹고 싸고 놀고 자고.. 노는 시간이 조금 추가 된데다 낮에는 어쩔때는 먹고 싸고 깨서 한 3~4시간을 먹고 싸고 반복만 하더라구요 ㅎㅎ 그럴때 최근 알게 된 원장님 영상 보면서 육아 지식을 습득하고 갑니다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20일 아이 엄마에요 영상 한개도 빠짐없이 다 보고 있어요~~ 아기 안는 법, 달래는 법, 특히 모유수유에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젖량이 적었는데 영상 보고 서서히 늘려서 완모중이에요!!) 그런데 이제는 재우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실 그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밤잠이든 낮잠이든 엎어서 재우고 있어요 그래야 등센서도 덜하고 두상도 예뻐져서요.. 하지만 부작용도 크고(척추에 무리, 위험) 이제 120일이 된 만큼 바로 눕혀서 재우고자 예전에 봤던 동영상을 다시 봐도 도저히 적용을 못하겠어요 ㅠㅠㅠ 원장님이 하신 대로 아기를 엄마 가슴에 밀착해서 거의 엄마가 침대에 엎드리다시피해서 아기를 눕히는 것부터가 안돼요.. 저희는 어른침대 따로, 아기침대는 싱글침대로 어른침대 옆에 침대가드(침대 프레임과 같이 나무로)+범퍼가드가 다 되어있거든요.. 이게 말로 설명하려니 힘든데 침대가드+범퍼가드 중 한 면(세로면)을 아예 트거나 그 세로면 중 일부를 탈부착되는 가드로 막아주는 구조인데 아예 트기는 너무 불안하고, 일부만 막아놓으면 접근성이 안좋아서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엄마가 엎드리다시피해서 침대에 눕히는 게 안돼요 침대 가드가 달린 침대(저희와 같은 침대 혹은 아기침대)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아기 재우는 법 좀 영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100000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원장님 덕에 완모중인 1인.
보면서 진짜 아이를 품에 안고계신 줄알았어요 ㅎ 너무 디테일하시고...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 내려놓을 때 그 자세가 어디서 많이 봤다싶었더니... 제가 진짜 지쳐서 아이가 제발 제에발 잠들기를 바랄때 나오던 자세였어요 ㅎㅎ 은연 중에 나오는 자세가 정답이었네요...ㅎㅎ 아 깊은 잠에 자다가 입벌리던 자세 그대로 활짝 웃으면서 키득키득 대면서 몸을 떨던데 얕은 잠으로 올라오는 걸까요? 너무 사랑스럽긴하지만 자면서 워낙 자주 웃어서 꿈을 꾸는 건지 얕은 잠으로 올라오는거니 조심해야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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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어른들이 속싸개 하면 하도 뭐라해서 매일 풀러놨는데 어쩐지 우리애기가 너무 울어요 ... 하 ㅠㅠ 감사합니다 이 영상 어른들께 공유했어요 이제 잔소리 안들을거같아요 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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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센서를 온몸에 달고 나온 땔래미를 둔 엄마입니다. 해외에서 혼자 독박육아 하다가 정말 제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원장님 한테 도움을 요청했고 코칭을 받았네요. 일단 젖물기 부터 시작해서 자세히 하나하나 얘기 해주셨는데 전 정말 이젠 신세계 입니다. 젖물기가 아직은 서툴지만 그래도 아기가 많이 편해하고 그러다 보니 그렇게 심하던 잠투정도 조금 줄었네요. 울 아가는 낮에 아예 잠을 안잤네요. 안잔게 아니라 못잔거죠. 이 영상 그대로 따라했어요. 첫째날은 1시간 30분정도 걸렸네요. 팔이 떨어져 나갈것 같았지만 참고 견뎠네요. 그러니 깊은 잠에 빠져서 눈을 힐끔 힐끔 절 쳐다보던것도 안하더라구요. 그대로 앉아서 총 3시간 잤네요. 둘째날은 30분만에 잠들었고 대신 제가 앉으면 " 에미야 지금 앉았니? " 이런 눈빛으로 쳐다 보더군요. 그리고 한참뒤 그대로 3시간 잤네요. 셋째날은 15분만에 잠들고 더욱 신기한건 울 애기는 속싸개를 너무 싫어해서 거의 속싸개를 안하고 살았는데 오늘은 속싸개를 하니까 울다가 그치더라구요. 아마 아 나를 재워주겠구나를 인지한것 같아요. 그리고 하품한번 하고 깨꼬닥 잠들었네요. 그리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둘다 꿀잠 잤어요. 넷째날도 제가 아기 낮잠 신호를 캐치 못해서 애기가 울기 시작했는데 속싸개를 부랴부랴 가져와서 딱 대니 울음 뚝 그치고 엄청 기대에 찬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안자마자 잠들어 버렸네요. 팔이 아파서 아빠한테 바통터치 하고 지금 거의 3시간 넘게 자고 있네요. 낮잠 오래 재우지 않으려고 했는데 애가 오죽 피곤함 저럴까 싶어서 냅뒀네요. 무지한 엄마땜에 몇주간 낮잠을 제대로 못자고 저녁 잠들기전에 그렇게 힘들어 하던 우리딸. 생각하니 맘아프네요. 저는 자는게 해결이 되니 수유텀도 잡히고 먹놀잠 패턴으로 서서히 자리 잡히는거 같아요. 수유하고 애기랑 놀아주다가 애가 멍때리거나 하품하면 그때 속싸개를 가지고 와서 감싸고 안으면 금방 잡니다. 아직은 내려놓기 시도를 많이 못했지만 먼저 아기 긴잠 재우는 습관, 침대에서 누워 자는 습관 들이고 천천히 내려놓기 혼자 잠들기 등등 시도해 보려구요. 이 영상은 더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아내가 소리지르듯 우는 아이와 씨름하는 동안 저는 영상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영상 끝까지 보고 아내랑 교대해서 저는 배운대로 아이를 달래보고 아내는 다시 영상을 보게했는데, 이 영상이 끝나기도 전에 아기 재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모 신기하네요 그 난리를 치던 아이가 지금 혼자 딥슬립하고 있어요ㅠㅠㅠㅠㅠ
아빠 만세!!!!!
대단하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손주를 처음 맞이한 할머니예요 이름은 kairos 아들이지요 너무 모르는 것이 많았네요 할아버지 아들 며느리도 영상보게 전해야 겠네요 우리모두에게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은혜을 베푸시기를 기도해요 :))
접시의 젤리처럼 살살 달래주세요 정말 사랑스러운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4일차 신생아 아빠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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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디테일한 설명 감사해요. 최고에요ㅜㅜ
어제 오후에 세번 집중해서보고 연습하고 새벽에 아가 안자고 눈 동그랄때 해보니 처음으로 다섯시간을 내리자네요. 아가도 엄마아빠도 꿀잠자고 기분좋게 일어났어요^^
도움되었다니 넘 기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26일 된 아들이 갑자기 보채고 자지러지게 울고 잠도 안 자서 성격 문제인가 했는데 이거 보고 배워서 해보니 정말 잘 자네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원장님; 원장님은 저같은 초보엄마에게 빛이예요 ㅠ ㅠ 진짜 낮잠을 죽어도 누워안잤는데,
지금 누워서 자고있어요ㅜ!!!!!세상에마상에!!!!
이런일이!!!!!! ㅠㅠㅠ 제 두손이 자유롭다니 ㅜ 제 몸이 자유롭다니!!!!!!! 사랑합니다 원장님 ㅠ ㅠ
감동 받았습니다 생후 6일된 엄마입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유투브 보면서 댓글은 처음인데 정말 감동 받아서 감사인사드리고 싶네요
우리딸 아빠가 잘하께!!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딸 자꾸 울면 아빠도 울꺼야 ㅠ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시간째 깊게 못자서 안고잇다가 원장님 말대로 했는데 잠들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만약 전부 다 해보아도
안통한다고 넘 좌절마세요..
키워보니 그렇게 울던 아이는
모든 일에 겁이 심하게 많은 아이였어요
전 속싸개도 120일까지 해주고
베개로 누르고 옆으로 세우고
손에서 14시간까지 연속 못 내려본적도
있고 젖도 제가 일어선 채로 물리고
수유전문가도 불러보고 ㅎㅎ
결국 안고 있는거 외에 답없던 아이..
그래도 세월은 지나가니.. 혹시 이거저거
다 실패해서 더 좌절하는 분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공감합니다.. 동영상보면서
도움도되었지만
저희아이한테는 비해당..ㅠ
우리집 큰애가 정말 이랬어요. 희망있는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겁도 많지만 호기심도 많아서 스스로 공부하고 해결책을 찾고 계획하고, 알아서 잘하는 아이로 크더라고요. 어릴때 못다한 효도를 하는느낌... 그런데 잠은 타고나기도 하는것 같아요. 잠이 많지 않은 아이예요. 지금은 10살인데, 제가 더 먼저자고 제가 더 늦게 일어나요 😆 반면에 둘째는 별다른 수면교육을 하지 않았음에도 잘 시간되면 알아서 자요.
원장님최고예요 👍몇시간동안 잠투정부려서 쪽쪽이물리고 분유줘도 투정만 부리더니 속싸개하고 쉬~~~하니까 정말 10분도 안되서 잠들어버렸어요 ㅠㅠ너무 감사해욧!!!
아니 이 영상 진짜 신생아 키우는 모든 부모가 봐야돼여,,,,낮잠 하루에 2-3시간도 안자던 38일차 아기가 오늘 하루 3번 연속 잠들어서 1-2시간씩 자요…🎉
아가야 👶 엄마가 열심히 공부해서 꼭 잘 달래줄께^^
아빠 이거 정주행했다...오늘 꿀잠잘 준비하자 우리아들
ㅋㅋㅋㅋㅋ 아빠2 추가요
아빠3 추가요ㅋ
아빠4 추가요~~^^
아빠5 추가요ㅋㅋ
아빠6추가요 힘드네요 ㅠ
진짜 감사합니다. 25일째 되는 아기 밥먹고 안자고 칭얼대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자마자 바로 따라해서 눕혀 재웠어요!!!! 성공!!! 감사합니다 ❤ 초보엄마아빠라 졸려서 칭얼대는 아기 어떻게 달래고 재우는지 몰라서 잠들때까지 재우고 내려놓으면 깨고 해서 곤혹이었는데신랑한테도 알려줘서 꼭 이렇게 달래고 재워야겠네요! 👍🏻👍🏻👍🏻
너무나도 정성스러운 비디오네요. 오늘 한번 해봐야겠어요! 스와들 두어번 시도하고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포기했엇는데.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울음에 대한 인식 이야기는, 엄마인 제게 큰 위로가 되네요. 자꾸 굴파고 들어가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도우미도안쓰고 친정시댁도움도 못받고 독박으로 조리원퇴소하자마자 애기보는데 갑자기 생긴 잠투정인지 배앓인지 며칠을 울고 보채는데 너무 힘들어서 짜증내고 화냈는데 제가 다 잘못된방법으로 달래고 있었네요ㅠㅠㅠ디테일한 설명과 표정묘사 ㅋㅋㅋ이런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신생아 표정 연기 짱이세요! 진짜 전문가 이시네요^^ 눈 굴릴때 눕히면 안되는거였군요..!
하하하하.. 비슷했다면 성공!
대박... 울보 제 딸이 이 방법으로 한번에 잠들었어요ㅋㅋㅋㅋㅋ 잠투정인지도 모르고 공갈만 열심히 물렸는데 대박이네요ㅎㅎㅎ감사해요 진심으로ㅠㅠ
아기가 드디어 달래졌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와...일주일만 더 일찍봤어도!!
조리원 퇴소 후 멘붕을 훅 줄여줬을 귀한 영상이에요 . 지금이라도 본 것에 감사해요 😊
와ㅜㅜ선생님~진짜 최고! 진짜너무너무 존경스러워요! 어쩜이리도 잘 설명해주시나요ㅜㅜ
아기 내려놓는 방법 제 모습 보는것 같아 깜짝 놀랐어요ㅋ 틀리진 않았구나 싶어 뿌듯도 하구요ㅎ 하지만 늘 통하는건 아니라 여전히 재우기가 고민인 150일 딸맘입니다ㅠ. 어쩌다 한번 방법이 통했다가도 두번 연달아 먹히지는 않네요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도록 노력할게요. 동영상 볼때마다 힘을 얻고 갑니다~ 귀한 일 하시는 선생님을 저도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한창 이랫다저랫다 할때에요^^
이도 곧 날꺼라 엄마가 발견하지 못한 딸래미의 다른 여러 이유들이 있을꺼에요^^
아기가 많이 우는데 이 영상 너무 유익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다음주 코칭받기로 했는데 다음주가 정말 기다려져요!ㅜㅜㅎㅎ
아! 우리 17일에 만나기로 했지요? 아이디는 이름과 다르지만 발음해보니 누구신지 대번에 알겠네요 ^^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덕분에 막혔던 속이 사이다처럼 풀리는 느낌입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ㅠㅠ
이제아이키우는 아빤데 정말디테일한 설명 최고네요
육아유튜브중에최고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애기 태어난지 6일 됐네요~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잘 키워보도록 할께요 ㅎㅎ
이제 아기가 태어난지 10일 되어서 조리원에 있는데 모동시간에 먹고도 잠을 자지 않고 너무 보채고 잠투정을 많이 해서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무엇보다 마지막 클로징 멘트 듣고 위안을 받았어요~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아내와 시간을 번갈아가며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태어난지 36일차 된 남아인데
처음 혼자 아이를 볼때 워낙 몰라서 아기를 자세히 관찰해보니
아직 아기라 욕구가 먹고 싸고 자고
이거 세가지만 있는 시기인것 같아서 이거 위주로 보살폈더니 잘 되더라구요
근데 요즘 들어 먹고 싸고 놀고 자고.. 노는 시간이 조금 추가 된데다
낮에는 어쩔때는 먹고 싸고 깨서 한 3~4시간을 먹고 싸고 반복만 하더라구요 ㅎㅎ
그럴때 최근 알게 된 원장님 영상 보면서 육아 지식을 습득하고 갑니다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지금 보면서 하고 잇는데 훨씬 안정되엇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하 안자고 계속 ㅈ보채는데 정말 ㅠㅠ 눙물 낫거든요
우와ㅜㅜ완전 유용해요..감사합니다 지금 조리원에서 보고있어요 진짜 잠든 표정 공감가네요 ㅋㅋㅋㅋ
방금 이대로 했더니 아기 드디어 푹 자요 ㅠㅠ 깊이 잠들었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최고네요 선생님!!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와 ....미라클!!! 알려주신대로 안아서 너무 평화롭게 재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첫째 돌 지나서 키울만했는데 연년생 둘째를 낳으니 매일이 힘들었네요
잘재워보겠습니다 아빠 화이팅😢
수호야 ㅜㅜ 아빠마음 알아주라ㅜㅜ
ㅋㅋㅋㅋㅋㅋ 아빠들의 간절함이 많이 느껴지는 댓글들이네여 ㅋㅋㅋㅋㅋ. 세연아. 아빠가 새로운거 배워왔다.ㅠ잠좀자자....ㅠㅠ
영상보고 바로 실행했어요. 전 쉬소리내다 제가 쓰러질것같아서 진공청소기소리 틀어놓으니 눈 껌뻑껌뻑싸다가 입벌리고 잠들어서 지금 앉아서 댓글 쓰고있네요.눕히기만 남았어요 😢
초보 딸바보 아빠입니다.
선생님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댓글 남깁니다~!
오늘 114일 아들맘입니다. 애기가 뒤집기를 시작했어요~ 매트에 입을대고 엄청나게 울어요ㅜㅜ 숨이 막힐까봐 바로바로 앉아줘요~
애기가 눕히면 대성통곡을 해서 계속 안고 있으니 지치네요ㅜㅜ 애기 울리면 애착관계도 끊길까봐 무서워요~
맞아요! 56일 아기천사님과 함께하는 중인데 졸릴때면 하품을 약하게 하면서 입을 오므리듯이 혀를 살짝 내밀고 좀 더 졸려지면 크고 시원하게 하품을 3~4번해요. 만약에 제가 이 신호를 놓치거나하면 졸리다고 칭얼모드로 들어가죠...ㅎ
진짜 리얼육아네요 정말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
몸으로 안아주고 골반흔들기 까지는 잘 했었는데, 눞힐때 잘못 눞혔었네요~ 방금 이 방법대로하고, 깨면 순서대로 첨부터 다시 반복하기를 몇번 했더니 아기가 자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배울게많네요 정주행해야겠네요 모든 아빠들 힘냅시다
아이 재우는게 보기 전과 확실히 달라졌어요~!
와!!!!!! 다음 수유텀까지 안자고 울며 보채던 16일차 신생아 드디어 재웠습니다!!!!!! 우연히 아니라 다음에도 꼭 통햇으면 좋겟어요ㅠ
아가 정말 죽도록 울었는데 오분만에 잠들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 둘째가 태어난지 한달 안되었는데요 도움 많이 받았어요!!큰애 키울 때 너무 힘들었는데요. .정말 뭣모르고 키웠구나 싶은것이 큰애한테 미안하네요 ㅜㅅㅜ
보면서 바로 따라했는데 뚝그치고 잘자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쉴수 있어요!!!꺄~
정말 원장님의 설명은 최고입니다!!😍
출산한지 5일된 맘이예요 ㅋㅋ
육아의 신을 찾았네요
진짜 배테랑이시네요 도움받고 갑니다 ♡
원장님께서 흄내내신 표정이 나오더니,
지금 2시간 째 꿀잠 중입니다♡
7번이 정답이네요! 쟘이 와 보이는데 계속 안고있으니 자다가 깨서 울었어요;;
원장님 표정이 우리 아기랑 똑같으세요😂
신생아 설사하면서 우는아이 병원가면괜찮고 집에오면 울기에 나중에안 사실은 물티슈로 입을닥았더니 신생아에겐 아직 예민해서 뮬티슈 항생제가 장을 아프게해서 탈이난모양
물티슈 쓰지않으니 더이상 설사도없고 울지않더군요 3개월을 고생했네요
조리원에서 나온날 너무 울어서 저도 같이 하루 울고 나니, 이제 아이가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 알 것 같아요.
동영상보고 더 공부해서 행복육아 해볼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구독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완전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동의 댓글
아기재우기 저도 성공했어용~^^
보러와주세용❤️❤️
모두행복하세용!
ua-cam.com/video/dN9SulPJLY0/v-deo.html
아 감사합니다. 쪽쪽이사용법을 이제야 제대로 알았네요. ♡♡
감사히 잘 봤습니다 꿀팁이예요^^
아기가 몸부림치면서 낑낑됩니다.
온몸에 힘을주고 기지게피듯하면서 낑낑거리는데 왜이러는 걸까요?
속싸개로 몸을 꽉싸주면 아기가 팔을 꺼내려구 더 힘을주며 힘들어 하는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도와주세요.
꺼내려는거 아니에요^^
집이 더운건 아닌지
옷이 구겨져서 싸있는게 아니지 확인하시고
아기의 일반적인 움직임일수 있어요
120일 아이 엄마에요 영상 한개도 빠짐없이 다 보고 있어요~~ 아기 안는 법, 달래는 법, 특히 모유수유에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젖량이 적었는데 영상 보고 서서히 늘려서 완모중이에요!!)
그런데 이제는 재우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실 그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밤잠이든 낮잠이든 엎어서 재우고 있어요 그래야 등센서도 덜하고 두상도 예뻐져서요..
하지만 부작용도 크고(척추에 무리, 위험) 이제 120일이 된 만큼 바로 눕혀서 재우고자 예전에 봤던 동영상을 다시 봐도 도저히 적용을 못하겠어요 ㅠㅠㅠ
원장님이 하신 대로 아기를 엄마 가슴에 밀착해서 거의 엄마가 침대에 엎드리다시피해서 아기를 눕히는 것부터가 안돼요..
저희는 어른침대 따로, 아기침대는 싱글침대로 어른침대 옆에 침대가드(침대 프레임과 같이 나무로)+범퍼가드가 다 되어있거든요.. 이게 말로 설명하려니 힘든데 침대가드+범퍼가드 중 한 면(세로면)을 아예 트거나 그 세로면 중 일부를 탈부착되는 가드로 막아주는 구조인데 아예 트기는 너무 불안하고, 일부만 막아놓으면 접근성이 안좋아서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엄마가 엎드리다시피해서 침대에 눕히는 게 안돼요
침대 가드가 달린 침대(저희와 같은 침대 혹은 아기침대)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아기 재우는 법 좀 영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100000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원장님 덕에 완모중인 1인.
원장님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정말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
보면서 진짜 아이를 품에 안고계신 줄알았어요 ㅎ 너무 디테일하시고...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 내려놓을 때 그 자세가 어디서 많이 봤다싶었더니...
제가 진짜 지쳐서 아이가 제발 제에발 잠들기를 바랄때 나오던 자세였어요 ㅎㅎ
은연 중에 나오는 자세가 정답이었네요...ㅎㅎ
아 깊은 잠에 자다가 입벌리던 자세 그대로 활짝 웃으면서 키득키득 대면서 몸을 떨던데 얕은 잠으로 올라오는 걸까요? 너무 사랑스럽긴하지만 자면서 워낙 자주 웃어서 꿈을 꾸는 건지 얕은 잠으로 올라오는거니 조심해야할지 궁금하네요!
넘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휴 정주행하고 미안해서 아빠가 맴찢이다.. 오늘부터 잘할게 아들
아빠140갑니다. 가즈아~~!! 나는 할 수있다
아들 이제는 꿀잠 예약이다~~^^
교과서네요. 유아필수템 찾지말고 이 영상보고 방법 배우는게 백번 낫네요
가슴눌러주는거 진짜 최고에요 항상 용쓰기 하다가 깨는 아기인데 용쓸때 가슴 눌러주니 바로 자요
원장님 ㅜㅜㅜㅜ 18일차 아가 〰️👶🏻 넘 울어요ㅠㅜ 흐엉 영상 잘 볼게요,,
야아~~~ 아빠 공부끝닜다~ㅎㅎ
우리 조아들도 오늘부터 우는거 끝이다!!
기다려라~ 아빠간다잉~~~~~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우리 애기가 딱 지금 저래요 많은 도움 받아갑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풀천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친구하고 세트 선물 합니다
최고에요❤
선생님, 아가가 등센서가 심해서 안아재우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눕혀서 재웠는데도 30분이면 무조건 깹니다 ㅠㅠ 그 뒤엔 다시 원래대로 안아서 재워주어야 하나요?ㅠㅠㅠ 아가가 너무 울어서 어떻게해야할지 ㅠㅠㅠ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육아에 큰 도움됐어요. 구독하고 자꾸 챙겨보게되네용 ㅎㅎ
서하야 아빠 공부 많이했다 울지말자 이제...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오늘 바로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오늘부터 꿀잠자자 아빠가 공부 많이 했어!!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너무잘배우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굉장히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출산 며칠남은 산모에요 불안한 마음 영상보면서 달래고 준비합니다 도움 많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2시간동안 울던 아기가 딥슬립하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이제서야.... 봤네요 ㅠ진작볼걸ㅠ 초보엄마는 이제서야 아기 달래는법을 알고갑니다 ㅠ
애기 졸린표정 모사하시는거 ㅋㅋㅋㅋㅋ너무 똑같음
확신에 찬 눈빛 보고 사짜인가 했지만 타짜셨구요. 아이에겐 수면을 우리 부부에겐 광명을 주셨구요.
아하하하
한번 잘 해볼게요...ㅎㅎ 감사합니다
와ㅜㅜ 27일 된 아기 엄마인데요 계속 찡찡대서 달래줬는데 영상에서 원장님이 말씀하신 잘못 된 방법으로 달래주고 있었던거였어요... 원장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안아줬더니 바로 잠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너무잘보고갑니다 굿!,!
근데 어떨 때 보면 막 눈빛이 진짜 나좀 살려줘 하면서 우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저희 둘째가 등센서도 심하고 악을 쓰고 울었었는데...지금은 나아졌지만 진짜 어디가 아파서 그러나 걱정 많이 했었어요
저희 아가는 영상에 나오는것처럼 안아줬을때 다리를 점프하듯이 차고 고개를 들면서 몸부림을 쳐요 ㅠㅠ 불편한가 싶어서 다시 내려놓곤 했는데.. 내려놓지 말고 그상태로 꽉 안아주고 있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