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오로 아이돌 노래 찾고 녹음한거 mp3넣고 다닌게 태연이였습니다 매주 라디오에서 라이브해줘서 참 고마웠었는데 말입니다 저 당시에는 아이돌중에서 잘하는 수준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나온 Rain듣고있으면 이때동안 태연이 한곡들중에 제일 난이도 높고 높은것 같아요 꽃피는봄이오면보다 Rain이 더 빡쌜듯
어쩌다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대 내 맘 알까요 그 이름 만번쯤 미워해 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 그댈 모든게 알고 싶은 나인데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 곳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不知道會這樣愛上你 (歐糾大 科day 撒浪哈給 退 溝糾 )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怎麼有這樣痛的事 (歐都cake 一漏給 阿鋪 搜一糾)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從來都對誰都沒有這樣期盼過 (和崩 努菇都 一秋龍 旺漢 糾 歐糾) 그리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說一千遍的想念就能觸及到你嗎? (顆粒大溝 邱 崩曾 麥辣po Myeon 大喝嘎優 )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 又哭又鬧的話 你能明白我的心嗎? (屋漏Po溝 day斯Myeon 科day 類 罵恩 愛嘎優)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要不要試著討厭那個名字 (科 一日 慢 崩曾 咪我嘿不嘎優)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只數得出傷心的事 (搜溫漢 一ㄉ慢 搜溝ㄆ嘎優)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愛已經變得太深了 (一咪 撒朗ㄜ no母 call糾 伊能day)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你不是我的 不能跟我的心相同 (科day 類尬 阿你妳 類 罵 卡藤 蘇 歐給糾)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是呀 我喜歡的更多 (科類優 類嘎 偷 罵你 邱阿漢 溝糾)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受了九次傷的我的心 笑一次也好 (阿呼 崩 類 罵ㄜ 踏邱都 和崩 屋能 給 邱阿)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因為要是你在旁邊 我就是幸福的 (科day Gyeot七Myeon ham bo看 那辣搜 )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一次都沒有擺過討厭的表情 (希能 Pyo中 漢崩 糾洽都 Pyeo你 機ㄜ 糾 歐九) 그대 말이면 뭐든다 할 듯 했었죠 只要是你說的話我都會去做 (科day 賣力Myeon 謀燈踏 害 燈 黑搜九)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就算等待千年 能見到你也好 (衝年 卡藤 king key 大林都 科day po能 給 邱阿)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一天一月 就這樣一年了 (哈露 漢 大日 科漏給 一年日 )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一邊知道你不會來 (歐姬 漢能 科day 愛Myeon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一邊茫然的輾轉難眠 (都 哈楊歐西Dwi糾ge Myeon)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等著等著才睡著了 (key大力大 key大力大 Jamㄉ糾)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我何時看到你才會輕鬆呢 (辣 翁jay曾 科day Pyeon納給 po嘎優 ) 언제쯤 이 욕심 다 벌릴까요 何時能把貪心全部扔掉呢 (翁jay曾 一 憂心 大 po利嘎優) 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 想要瞭解你的全部的是我 (科day 謀燈 給 愛溝 溪 po 納耶優)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何時開始像我呼吸一樣在裡面生活著 (翁jay不投 類 阿內 孫ㄇ ㄉ西 薩辣那優)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變成連拿也拿不出的深深的刺 (溝內 蘇 糾洽 歐能 key噴 卡西嘎 退歐)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受了九次傷的我的心 笑一次也好 (阿呼 崩 類 罵ㄜ 踏邱都 和崩 屋能 給 邱阿)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因為要是你在旁邊 我就是幸福的 (科day Gyeot七Myeon ham bo看 那辣搜 )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一次都沒有擺過討厭的表情 (希能 Pyo中 漢崩 糾洽都 Pyeo你 機ㄜ 糾 歐九) 그대 말이면 뭐든다 할 듯 했었죠 只要是你說的話我都會去做 (科day 賣力Myeon 謀燈踏 害 燈 黑搜九)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就算等待千年 能見到你也好 (衝年 卡藤 king key 大林都 科day po能 給 邱阿)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一天一月 就這樣一年了 (哈露 漢 大日 科漏給 一年日 )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一邊知道你不會來 (歐姬 漢能 科day 愛Myeon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一邊茫然的輾轉難眠 (都 哈楊歐西Dwi糾ge Myeon)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等著等著才睡著了 (key大力大 key大力大 Jamㄉ糾)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 為了你而珍惜 誰也不想給 (科day 威黑 阿gi溝 溪Po 努菇都 啾 蘇 歐糾)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我只有你 如果不是你的話 (那能 科day慢 科day尬 阿你Myeon) 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一個人也會更輕鬆 (宏價因給 偷Pyeon南 那辣) 또 어제처럼 이곳에서 又像昨天一樣在這裡 (都 歐jay秋龍 一溝say搜)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等了又等的 是我啊 (key大力溝 kay大力大 辣耶優)
![★[SNSD] Taeyeon lastest live - 꽃피는 봄이오면](http://i.ytimg.com/vi/qDH05B5C1-I/mqdefault.jpg)
![★[SNSD] Taeyeon lastest live - 꽃피는 봄이오면](/img/tr.png)
세상에 모든 노래를 너의 목소리로 듣고 싶다.....우리 태연이
@112860527965927445926 맞아요ㅠ공감이에요ㅠㅠ
미투우~
미투우~
저두요오~~
완전 공감이요ㅠㅠ
열아홉 살때 태연이네ㅎㅎ 어린 나이에도 어쩜 그리 노래를 감성있게 잘하냐ㅠㅠ 목소리도 너무 좋잖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사랑해 김태연ㅜㅜ
다시 보러 왔다ㅜㅜ캬 역시 갓탱구
소~~름~~ 자기노래 처럼 너무 잘부른다 역시 음색깡패 갓태연 👍👍 😮😮 다른 가수 노래도 잘부르는 "김태연" '그'는 대체 ㄷㄷ ♥💖❤
와 태연... 자기노래처럼 잘부른다... 갖고싶다
진짜 고등학교 야자시간에.... 한쪽에 mp3끼고 몰래 태연의 친한친구 듣는게 낙이었는데 ㅜㅡㅜ
태연노래잘부른다 아무준비없이핸건데 딴아이돌같앗음 못불럿을ㅋ거임
태연진짜 목소리좋구 항상들을때저한테힘이되어서좋아요많이노래불러주세오♥
전민영 꼭 다른사람을 폄하하고 내려야지만 태연칭찬이 되는거임..? 그냥 태연잘한다. 이것만 할수는없나..꼭 다른사람은~ 이러면서 칭찬하는거 별로좋진않아요
現在聽還是好好聽
태연아 노래불러줘서고마워사랑해♥
태연 소울은 진짜 너무 좋다
진짜 너무잘부른다 👍👍👍👍👍😍😍😍
데뷔 3달?... 김태연은 진짜 내 가수라서가 아니라 진짜 대박임
진짜 내가 좋아하는 모든 노래 태연이가 불러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이 내린 목소리다 ㄹ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
저도 공감이에요요요요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오로 아이돌 노래 찾고 녹음한거 mp3넣고 다닌게 태연이였습니다 매주 라디오에서 라이브해줘서 참 고마웠었는데 말입니다 저 당시에는 아이돌중에서 잘하는 수준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나온 Rain듣고있으면 이때동안 태연이 한곡들중에 제일 난이도 높고 높은것 같아요 꽃피는봄이오면보다 Rain이 더 빡쌜듯
우와♡
달뉨 유알이 최고입니다.. 웬만한 어렵기로 유명한 다른 가수 노래들보다 더 해요...직접 불러보면 태연 호흡이랑 성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I도 엄청어려워용
태연온니역시....말이필요없네♡♡♡
진짜 깔끔 그 자체.. 담백해서 좋아..
여신갓태연
아 진짜 빠져들게 만든다 . 귀를 사로잡아 버리네 이쁘다 탱구야
음, 역시... 이 노래, 그 누구보다도 잘 부르네요...
태연이즈먼들 ㅎㅎ
태연언니노래초고잘해용
Taeyeon’s voice is so unique.
I really love her and she’s like my angel~
기다리다 커버는 태연이 제일인듯 목소리가 어쩜 저리 깔끔하고 담백하냐
노래잘부르는 태연 누나보면 참 부럽기도하고..ㅠ 좋으다..그외에가수들중에도 노래잘하지만 일단태연누나가좋으니ㅎ
얼굴은 너무 풋풋하고 이쁜데 목소리는 이때부터 완성되있었네 ㄷㄷ 갓태연👍👍
聽幾次都無限感動
갓태연....♥
어쩌다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대 내 맘 알까요
그 이름 만번쯤 미워해 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
그댈 모든게 알고 싶은 나인데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 곳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태연의 노래를 들으면 그냥 가슴한켠이 뻥 뚫린것처럼 먹먹하다.
나이 감안하지 않아도 잘하는데
탱구는 역시 아이돌 원탑이여
ㅇㅈ
ㄷㄷㄴㄷ… 그땐 아직 신인데…
대다나다 태연!!!♥♥♥♥♥🙌
10년전인데...진짜 노래 잘한다...
저땐 목소리가 웜톤에 가까웠던 것 같은데 웜톤이던 쿨톤이던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 태연언니 노래해줘서 고마워 정말 ㅠㅠㅠ❤️❤️
素晴らしい。政府間では色々ある関係だけど、この様な情緒的な歌を愛する韓国の人々と、文化を通してもっと親しくなれるはずだと思います。
와 태연 자기노래도 아닌데 개 잘불르네 역시 갓탱구 노래도 잘하고 이쁘고 귀엽다 꿀성대 태연 덕분 귀호강 하고 갑니다 💖I Love You💖 태연 사랑해 😍😍😍 💖❤💛
열아홉 태연... 그저 감탄만
이 노래가 너무 좋아❤
태연아.. ㅠ ㅠ
听了好多遍还是感动的 感谢翻译歌词！
오늘도 듣는다,, 210516
2020回來聽這首歌依舊動人 謝謝把這個影片留這麼久 太妍真的很棒
謝謝電台沒有ban我影片XDDDD
그냥 노래하려고 태어났네.. 너무 좋아💗💗
지금도 들으러 오는 사람!
我真的好想念TAENG DJ阿 嗚嗚嗚嗚嗚
感謝艾倫大大的翻譯 555555
金太妍的聲音總是那麼感動人心
泰妍好美！！！！
태연 이후에 좋은 남자 만나서 상처받지 말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
태연의 강렬한 목소리 ㅠㅠ💜
저때가 벌써 10년전이네... 그립다..그때가 좋았는데
잘듣고 가요ㅎㅎ 감사함니다
이때 발성이 너무너무너무 그립다 ㅠㅠㅠㅠㅠㅠㅠ흑
2021년에 듣는 사람.. 없겠지..?
8년전이다 저때태연인19살이였는데..비교할걸비교좀
ㅇㅈ
19살때 라이브로 저렇게 부르면 개잘부르는건데 역시 급식충들 지들은 5살짜리보다 못부르면서 존나 지랄이네 ㅋㅋㅋㅋ 아 시발 태연한테 못부른데;; ㅈㄴ빡치네
已經16年了🥹
태연언니가짱이네bb
I really really like her！ Taeyeon you are an angel
최고
젖살도 남아있고...참 예쁘네...우리 탱구.
탱구언니 사랑해요😍😍
如果有天出了翻唱專輯，這首一定要放進去QQQ
真的應該要錄製demo 發行翻唱專輯 太經典了
놀면뭐하니 원곡윤하 보고 탱구버전보러와따
잘부른다ㅠㅠ
중딩때 yepp의 q2 4기가 mp3에 메케메케님의 리마스터링 음원 듣고다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진짜 힘들던 시기의 빛이 되었던 음악입니다..
메케메케님!!!!ㅠㅠㅠㅠ 추억에 그 이름!ㅠㅠㅠㅠㅠㅠ
진짜 짱이다
탱구~♥
정말 지금 김태연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성장한것같다... 앞으로 계속 노래해줘...
最喜歡這版本的翻譯
목소리듣고있으면 진짜 완벽한인간같다..
음색이 어떻게 저렇게 뚜렷할까...
친친 다시 듣고 싶다 ㅜㅜ 라디오 다시 안하나여 태연누나 !!
이떄감성 그립다... 이떄는 네이버카페 다음카페밖에 없엇는데..
티비는 엠넷에서 마이너한 감성으로 소시 투피엠 빅뱅 버라이어티 보고..
I love TY
비교 안하면 노래 못 듣냐? 걍 조용히 하고 들어라
真的好聽
와 태연 보다가 관중석 보고 눈 뽑아버릴
뻔;;
Favorites로 여러번 올릴수있나요? ㅋㅋㅋ 셔플에 틀어가 설마 설마 했는데 태연 목소리였네요 ~~ 잘 듣고 갑니다~
조아 💓 ...
잘 부르네 우리 태여니
우최리 탱구
모든노래를 탱구목소리로 듣고싶네요ㅜ.ㅜ
그때나 지금이나 좋구나....♡
태연은 뭔가 여주인공이 부르는 거같음
정말 비교해서 미안한데.. 혜리 기다리다 영상보다 태연이 부른 영상 보니까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야..
혜리가 너무 못부르는건지..
태연이 너무 잘부르는건지..ㅋㅋ;;
아니 혜리랑 비교해서 또 뭐하실려고요.또 뭐라고 욕하실려고요? 뭐하러 비교해서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시네요.왜 그러시는지.참 이해가 안가네요.
혜리가 어떤 혜리여
솔직히인정ㅋㅋ
님 답글보고 혜리꺼 보고왔는데 진심 혜리 노답인듯.. 가수가 어찌 그리 노랠 못하는지 ㅋ
진짜 인정 , 솔직히 가수하려면 노래를 잘하던가 춤을 잘추던가 춤으로 들어왔으면 효연정도는 춰줘야하는거 아닌가
雖然聽不懂在唱什麼
但是只要聽著聽著 還是會流淚
為什麼 ..
2022✌
mp3에 태연이 라디오로 부른거 다운받아서 듣고 다녔는데 추억이네
이걸 10년째 앓고있다
네 15년째
속도 빠르다는 놈은 원곡도 안들어 봤나보네
這翻譯的歌詞排序亦可翻唱中文版耶！
看完歌詞 覺得完全就是自己阿……
該放下了😭😭😭😭
不要哭 妳會有更好的未來！
#소녀시대MrMr
#소녀시대미스터미스터
#소녀시대
#少女時代
#少女時代MrMr
#少女時代大發
#少女時代MrMr大發
#GirlsGeneration
뭐여?이 꼬마 아가씨 윤하 기다리다 커버 하셨네 ㅎ
또 들으러옴
好!!!!!!!!!!!!!!! 눈_눈b
如此多版本只有艾倫大大翻譯的歌詞讓我看得懂 XDDD
돌아와요 탱디줴이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不知道會這樣愛上你
(歐糾大 科day 撒浪哈給 退 溝糾 )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怎麼有這樣痛的事
(歐都cake 一漏給 阿鋪 搜一糾)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從來都對誰都沒有這樣期盼過
(和崩 努菇都 一秋龍 旺漢 糾 歐糾)
그리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說一千遍的想念就能觸及到你嗎?
(顆粒大溝 邱 崩曾 麥辣po Myeon 大喝嘎優 )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
又哭又鬧的話 你能明白我的心嗎?
(屋漏Po溝 day斯Myeon 科day 類 罵恩 愛嘎優)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要不要試著討厭那個名字
(科 一日 慢 崩曾 咪我嘿不嘎優)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只數得出傷心的事
(搜溫漢 一ㄉ慢 搜溝ㄆ嘎優)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愛已經變得太深了
(一咪 撒朗ㄜ no母 call糾 伊能day)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你不是我的 不能跟我的心相同
(科day 類尬 阿你妳 類 罵 卡藤 蘇 歐給糾)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是呀 我喜歡的更多
(科類優 類嘎 偷 罵你 邱阿漢 溝糾)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受了九次傷的我的心 笑一次也好
(阿呼 崩 類 罵ㄜ 踏邱都 和崩 屋能 給 邱阿)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因為要是你在旁邊 我就是幸福的
(科day Gyeot七Myeon ham bo看 那辣搜 )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一次都沒有擺過討厭的表情
(希能 Pyo中 漢崩 糾洽都 Pyeo你 機ㄜ 糾 歐九)
그대 말이면 뭐든다 할 듯 했었죠
只要是你說的話我都會去做
(科day 賣力Myeon 謀燈踏 害 燈 黑搜九)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就算等待千年 能見到你也好
(衝年 卡藤 king key 大林都 科day po能 給 邱阿)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一天一月 就這樣一年了
(哈露 漢 大日 科漏給 一年日 )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一邊知道你不會來
(歐姬 漢能 科day 愛Myeon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一邊茫然的輾轉難眠
(都 哈楊歐西Dwi糾ge Myeon)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等著等著才睡著了
(key大力大 key大力大 Jamㄉ糾)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我何時看到你才會輕鬆呢
(辣 翁jay曾 科day Pyeon納給 po嘎優 )
언제쯤 이 욕심 다 벌릴까요
何時能把貪心全部扔掉呢
(翁jay曾 一 憂心 大 po利嘎優)
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
想要瞭解你的全部的是我
(科day 謀燈 給 愛溝 溪 po 納耶優)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何時開始像我呼吸一樣在裡面生活著
(翁jay不投 類 阿內 孫ㄇ ㄉ西 薩辣那優)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變成連拿也拿不出的深深的刺
(溝內 蘇 糾洽 歐能 key噴 卡西嘎 退歐)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受了九次傷的我的心 笑一次也好
(阿呼 崩 類 罵ㄜ 踏邱都 和崩 屋能 給 邱阿)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因為要是你在旁邊 我就是幸福的
(科day Gyeot七Myeon ham bo看 那辣搜 )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一次都沒有擺過討厭的表情
(希能 Pyo中 漢崩 糾洽都 Pyeo你 機ㄜ 糾 歐九)
그대 말이면 뭐든다 할 듯 했었죠
只要是你說的話我都會去做
(科day 賣力Myeon 謀燈踏 害 燈 黑搜九)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就算等待千年 能見到你也好
(衝年 卡藤 king key 大林都 科day po能 給 邱阿)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一天一月 就這樣一年了
(哈露 漢 大日 科漏給 一年日 )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一邊知道你不會來
(歐姬 漢能 科day 愛Myeon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一邊茫然的輾轉難眠
(都 哈楊歐西Dwi糾ge Myeon)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等著等著才睡著了
(key大力大 key大力大 Jamㄉ糾)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
為了你而珍惜 誰也不想給
(科day 威黑 阿gi溝 溪Po 努菇都 啾 蘇 歐糾)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我只有你 如果不是你的話
(那能 科day慢 科day尬 阿你Myeon)
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一個人也會更輕鬆
(宏價因給 偷Pyeon南 那辣)
또 어제처럼 이곳에서
又像昨天一樣在這裡
(都 歐jay秋龍 一溝say搜)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等了又等的 是我啊
(key大力溝 kay大力大 辣耶優)
😢💗💋
이거 2008년도쯤에 개마니들엇는뎅
오랜 보컬훈련으로
역시 태연이네 무슨 노래 팝송부터 가요
멀 불러도 자기노래
팬들의 안경률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