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쌤~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네요.^^ ㅎㅎㅎ 작은 동네에 빵집이 얼마나 많은지... 친한 곳 사장님(언니)을 응원하려고 귀여운 홍보물을 만들어서 갖다드렸네요.😊😊 가게에 들어선 순간 캐롤송이 울리는게 케잌을 구매하고 싶을만큼 마음이가 흥분되고 설렘으로 가득했답니다.^^😊😊 예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만큼 케잌이 다 소진되길 바라며 🙏 언니가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 Ps 언니...동네언니.^^😂😂😂
@@김분선-z3x 분선님~~~부산은 많이 춥지 않나요? 제가 있는 이곳은 오후2시 까지는 셔츠 한개만 입어도 괜찮았다가 오후에 마트좀 가려고 나갔다 찬바람이 어찌나 무섭게 부는지...친구랑 잠시 뒤로 걷기로 걸었답니다 ㅎㅎ 동서가 하늘나라에 갔었던 크리스마스 이브...4년 동안은 정말 슬픔이었습니다. 동서의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때면 스키를 타러 모두 여행을 갔지만...에긍😢 유독...저희들 가족들은 동서잃은 슬픔에 계속 침울한 분위기였답니다. ㅜㅜ 크리스마스 다음날 26일...겨우 몸을 추스려 결혼기념일을 핑계삼아 외식이나 여행을 했지만... 지금생각하니 유툽이 아니었음...어떻게 이기고 견뎌냈을까요? 분선님의 미리~메리크리스마스.^^ 기분좋은 반가운 인사 고맙습니다.😘😘 예쁜 동서가 생각났지만 ... 울지않고 잘 이겨보려구요.🙏 동서의 아이들... 저의 예쁜 조카들에게 예쁜 케잌쿠폰이라도 보내야겠어요.💕 분선님~사랑합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죄 ... 라고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김동률의 레퀴엠 에서 단 한사람만을 사랑한게 그리 큰 죄인가요... ㅎ 사랑은 할때 행복이지만 끝나면 온갖 세상의 슬픈 언어는 다 붙는 노래가사처럼 고통이 수반되는 숭고한 행위입니다 무릇 이성간의 사랑뿐만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이 다 그러하지만 산고의 고통을 겪을정도의 아픔은 ? 연인과 이별한 사랑 자식과 이별한 사랑 사별한사랑 등등 다양한 사랑들... 😂😂😂 일요일에 지친 심신을 고요한 월요일 오후 노래한곡에 오만가지 생각의 색깔을 입혀 보고있어요~~~😅 까만밤이 하얗게 새도록 사랑때문에 아팠던 그시절... 그땐 죽을것 같았던 그 사랑도 세월지나 이제는 희미한 기억속에 남아 있네요 ㅎ 망각이 있어 살 수 있고 사랑이 변하는거라 살 수 있는것 같다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사랑~~~~ 무한대로 해도 아깝지 않다고 많이 많이 따뜻한 사랑으로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가렵니다~~🌹💜🥰 멋진노래 잘 들었습니다🎉👍👏
아고.. 사랑의 이야기에 오만가지 생각을 하셨네요 ㅎㅎ 감성장인 은하수님을 생각하며 입꼬리 올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안부를 전하는 12월의 마지막 주인 듯요 오늘도 뽜이팅입니다!! 임테너님이 젤 좋아하는 조용필의 노래 즐감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응원합니다 빠샤!🙇♀️👍🏻💜
은파호수 걷기후 대학가 메가커피에 양반다리하고 앉아 흑당라떼 춥춥 하고 있어요 예전에 전주 고사동에 밀바ㅡ라는 정말 7,8여평 되는 이색적으로 작은 카페가 있었는데 ㅡ이즈음 겨울에 많이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카페에서 헝크님들과 커피 마시는 그 날을 기다리네요 ㅎㅎ 떨리고 기대되는 기다림,ㅡ 제가 관찰해보니 평소에 유쾌한 사람은 좀 느린 곡을 좋아하고 반대의 사람은 빠른,곡을 좋아하더라구요 저만의 온갖 관찰 메모일기입니다 하늘이 흐리고 바람부는 오후 교수님 모든 헝크님들 계신 곳에서 힘들어도 웃으며 살아요 내가 웃을 때 우주도 웃고 신도 웃는다 라고 써있네요 ! 헝크♡---♡
![[2024 한국가곡작사가회 한국작곡가회 공동기획 프로젝트] 잔상 - 이문자 시,심진섭 곡,소프라노 송정아](http://i.ytimg.com/vi/ZMqi5uZ19KA/mqdefault.jpg)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입니다
아름다운 죄가 사랑이라는 것과 겨울의 차가운 기운을 따뜻한 찻집으로 녹여내는 스토리가 진한 추억을 웃음짓게 합니다
이노래는 조용필곡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하세요~
사랑합니다 ~헝크 ~🙆
성규쌤~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네요.^^ ㅎㅎㅎ
작은 동네에 빵집이 얼마나 많은지... 친한 곳 사장님(언니)을 응원하려고 귀여운 홍보물을 만들어서 갖다드렸네요.😊😊
가게에 들어선 순간 캐롤송이 울리는게 케잌을 구매하고 싶을만큼 마음이가 흥분되고 설렘으로 가득했답니다.^^😊😊
예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만큼 케잌이 다 소진되길 바라며 🙏 언니가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
Ps 언니...동네언니.^^😂😂😂
종옥님 미리 크리스마스 🎄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올해 남은 시간도 건행하세용💙💙💙
@@김분선-z3x 분선님~~~부산은 많이 춥지 않나요? 제가 있는 이곳은 오후2시 까지는 셔츠 한개만 입어도 괜찮았다가 오후에 마트좀 가려고 나갔다 찬바람이 어찌나 무섭게 부는지...친구랑 잠시 뒤로 걷기로 걸었답니다 ㅎㅎ
동서가 하늘나라에 갔었던 크리스마스 이브...4년 동안은 정말 슬픔이었습니다.
동서의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때면 스키를 타러 모두 여행을 갔지만...에긍😢 유독...저희들 가족들은 동서잃은 슬픔에 계속 침울한 분위기였답니다. ㅜㅜ
크리스마스 다음날 26일...겨우 몸을 추스려 결혼기념일을 핑계삼아 외식이나 여행을 했지만... 지금생각하니 유툽이 아니었음...어떻게 이기고 견뎌냈을까요?
분선님의 미리~메리크리스마스.^^
기분좋은 반가운 인사 고맙습니다.😘😘
예쁜 동서가 생각났지만 ... 울지않고 잘 이겨보려구요.🙏
동서의 아이들... 저의 예쁜 조카들에게 예쁜 케잌쿠폰이라도 보내야겠어요.💕
분선님~사랑합니다.😘😘😘
그겨울의찻집
조용필님의 그 겨울의 찻집. 한때 많이 즐겨 듣던 노래네요
내가 무슨 드라마속 비련의 여주인공이 된거 마냥 노러속에 푹 젖어 살던때가~~~ㅎ
교수님이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시네요 ㅎ
월욜 아침부터 분위기 있는 노래
그 겨울의 찻집 좋아요 ~~👍👍👍
차마시며 멍때리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겨울의 찻집~~임용필오빠ㅎㅎ😅😅
성규쌤...제가...죄(?)가 많은것 같아요😥 아름다운 죄~~~~~~~ 에긍😢😢😢
추억돋는 예쁜노래...첫사랑같은 설렘으로 슬프지만...노래의 슬픔보다 성규쌤의 깊은 호소력에 아름다움으로 들리기만 합니다.😊😊😊
성규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은 아름다운죄~~~그 족쇠를 차고있슴다 ㅋㅋ 잘들었습니당^^
예견치 못한 사고로 가족을 잃은 가족분들께 애도의마음과 위로를 드립니다~
따뜻한 노래가 위로가 되길요
사랑이 아름다운 죄 ... 라고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김동률의 레퀴엠 에서 단 한사람만을 사랑한게 그리 큰 죄인가요...
ㅎ 사랑은 할때 행복이지만 끝나면 온갖 세상의 슬픈 언어는 다 붙는 노래가사처럼 고통이 수반되는 숭고한 행위입니다
무릇 이성간의 사랑뿐만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이 다 그러하지만 산고의 고통을 겪을정도의 아픔은 ? 연인과 이별한 사랑 자식과 이별한 사랑 사별한사랑 등등 다양한 사랑들... 😂😂😂
일요일에 지친 심신을 고요한 월요일 오후 노래한곡에 오만가지 생각의 색깔을 입혀 보고있어요~~~😅
까만밤이 하얗게 새도록 사랑때문에 아팠던 그시절... 그땐 죽을것 같았던 그 사랑도 세월지나 이제는 희미한 기억속에 남아 있네요 ㅎ
망각이 있어 살 수 있고 사랑이 변하는거라 살 수 있는것 같다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사랑~~~~ 무한대로 해도 아깝지 않다고
많이 많이 따뜻한 사랑으로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가렵니다~~🌹💜🥰
멋진노래 잘 들었습니다🎉👍👏
아고..
사랑의 이야기에 오만가지 생각을 하셨네요 ㅎㅎ
감성장인 은하수님을 생각하며 입꼬리 올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안부를 전하는 12월의 마지막 주인 듯요
오늘도 뽜이팅입니다!!
임테너님이 젤 좋아하는 조용필의 노래 즐감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응원합니다 빠샤!🙇♀️👍🏻💜
@205빠샤
빠샤님 ~~
넘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문화생활 즐기시느라 바쁘시죠~^^
올 한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어요ㅠㅠ
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아야겠죠⚘️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요렇게 뵈니 더 반갑습니다🥰🥰💜
은파호수 걷기후 대학가 메가커피에 양반다리하고 앉아 흑당라떼 춥춥 하고 있어요 예전에 전주 고사동에 밀바ㅡ라는 정말 7,8여평 되는 이색적으로 작은 카페가 있었는데 ㅡ이즈음 겨울에 많이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카페에서 헝크님들과 커피 마시는 그 날을 기다리네요 ㅎㅎ 떨리고 기대되는 기다림,ㅡ
제가 관찰해보니 평소에 유쾌한 사람은 좀 느린 곡을 좋아하고 반대의 사람은 빠른,곡을 좋아하더라구요 저만의 온갖 관찰 메모일기입니다
하늘이 흐리고 바람부는 오후 교수님 모든 헝크님들 계신 곳에서 힘들어도 웃으며 살아요
내가 웃을 때 우주도 웃고 신도 웃는다 라고 써있네요 !
헝크♡---♡
추운날씨에그겨울의찻집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겨울날씨는안그래도추운데그겨울의찻집곡듣으니까더추워지네요임규필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