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선생님"은 존칭으로 쓰여용! 먼저 '선' 날 '생' 해서 "나보다 먼저 태어난 사람" 이라는 의미로, "나보다 세상을 많이 경험한 사람", 따라서 "내가 배울점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나보다 많아 보이거나 나보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선생님"이라는 존칭을 씁니다. 미용사 선생님 (미용에 관해 나보다 더 잘 아는 분), 의사 선생님 (의학에 대하 나보다 더 잘 아는 분) 등등...
전철에서 화장하는 여자를 보면 한국인들도 꼴불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건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 밖에서 헤어롤을 하는 여자들(대부분 고등학생들)을 봐도...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헤어롤을 하면 더 이뻐 보이나...? 그냥 자기 만족이겠지만.....
자신과 동년배이거나 그 이상의 어른을 부를때 호칭이 세대 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25세 미만은 27.5% 정도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반면에 30~50대 절반 이상은 '선생님'으로 부른다고 하고 60대 이상은 '선생님' 보다는 '아저씨' '사장님'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나이의 여성을 부를때 여성은 '언니(48.8%)', '여기요,저기요(17.6%)', '이모(12.9%)' 순서인 반면에 남성은 '여기요, 저기요', '이모' 순으로 호칭한다고 해요~! 저는 백화점 점원은 손님을 호칭할 때 '고객님'이라고 부르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분께서는 친숙하게 다가가려고 (차마 초면인 고객에게 '동생'은 맞지 않아 상대적으로 그보다 높은 호칭인) '언니'라고 부르신 것 같아요~ 제가 대학생때 어르신들이 '아저씨'라고 부를 때도 있었고 아주머니 점원 분께서는 '학생' , '고객님', '손님'으로 불렸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미노리상 ~~ 항상 건강하세요~~~~
잔잔하면서도 귀엽고 시끄럽지 않은 세련됨도 있고.....
영상 잘 봤습니다. 미노리상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선생님은 존칭의 표현으로도 씁니다. 처음 본 사람인데 나이가 많아 보이면 선생님이라 부르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 점원들이 언니라고 부르는 건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손님을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상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미노리상.......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선생님"은 존칭으로 쓰여용! 먼저 '선' 날 '생' 해서 "나보다 먼저 태어난 사람" 이라는 의미로, "나보다 세상을 많이 경험한 사람", 따라서 "내가 배울점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나보다 많아 보이거나 나보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선생님"이라는 존칭을 씁니다. 미용사 선생님 (미용에 관해 나보다 더 잘 아는 분), 의사 선생님 (의학에 대하 나보다 더 잘 아는 분) 등등...
미노리는 전생에 토끼 엿나봄 너무 토끼 닮음 특히 치아!! 🐰🐰❤❤🦷🦷
전철에서 롤말고 화장하는 거 별로 말은 안하지만 한국인들도 그리 좋게 보진 않습니다 ㅋㅋㅋㅋ
전철에서 화장하는 여자를 보면 한국인들도 꼴불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건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
밖에서 헤어롤을 하는 여자들(대부분 고등학생들)을 봐도...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헤어롤을 하면 더 이뻐 보이나...? 그냥 자기 만족이겠지만.....
일본은 8시면 묻닫고 가니 늦으면 9시 ㅋ
자신과 동년배이거나 그 이상의 어른을 부를때 호칭이 세대 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25세 미만은 27.5% 정도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반면에 30~50대 절반 이상은 '선생님'으로 부른다고 하고 60대 이상은 '선생님' 보다는 '아저씨' '사장님'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나이의 여성을 부를때 여성은 '언니(48.8%)', '여기요,저기요(17.6%)', '이모(12.9%)' 순서인 반면에 남성은 '여기요, 저기요', '이모' 순으로 호칭한다고 해요~!
저는 백화점 점원은 손님을 호칭할 때 '고객님'이라고 부르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분께서는 친숙하게 다가가려고 (차마 초면인 고객에게 '동생'은 맞지 않아 상대적으로 그보다 높은 호칭인) '언니'라고 부르신 것 같아요~
제가 대학생때 어르신들이 '아저씨'라고 부를 때도 있었고 아주머니 점원 분께서는 '학생' , '고객님', '손님'으로 불렸어요~~
👍👍👍
😊😅😂
눈이 흐릿한지 알리 동생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