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택, 2028 대입에 유리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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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2028 대입에 유리한 학교 # 수시편🔻
🎬 • 고등학교 선택, 2028 대입에 유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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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새로운 입시제도가 적용되는 현 예비고1, 09년생.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대학 입시에 유리한지 알려 드립니다.
입시 제도의 변화에 따른 정시 전형의 위치,
그리고 어떤 고등학교가 유리해지는지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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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에 유리한 학교 # 수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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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자사고 빼고는 뺑뺑이인데... 일반고는 정보가 너무 없어서요 ㅠ 준비가 잘 될지 걱정이네요
요약과 핵심 감사합니다❤
검정고시생은 서울대에 아예 합격 불가인가요?
서울대는 불합격, 불이익을 준다고 말은 하고있지않지만, 사실상 성적간극이 촘촘한 최상위권들의 경쟁이기때문에 생기부비율을 40프로까지 늘려버리면 많이 불리할꺼고 특히 검정고시는 올만점 받아도 비교내신으로 2~2.5등급정도로 환산될꺼기때문에 그냥 불합격이라고 봐야겠죠?....서울대는 내신 올1등만 쓰니까요
정시로 한다해도 생기부 40프로확대라서 감점요인 많이 클꺼예요.특히 검정고시는 심화수학 변별력 제로이므로 서울대는 못간다고 봐야죠 😢
😢
고등학교 3년 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생에게는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슬프네요
아니요
수능의 비중이 줄어드는 일도 다보네요.
제가 고등학생일때에는 대학들이 내신만으로 변별이 안되기때문에 극상위권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수시에서 논술을 보았었는데, 이러나저러나 본질은 변하지않은 느낌입니다.
본질은 어디까지나 순수한 지식에의 갈망, 그것뿐입니다.
자신이 모르는 분야를 끝까지 파고들어서 이해해버리고 마는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심.
그게 결국 전부입니다.
평범한 중3이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스펙없이 정공법으로 명문대에 가려면 결국 진지하게 학습에 임해야합니다.
사실 어떤 취직의 분야도 마찬가지인것같고, 대입은 이를 위한 훌륭한 예습이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죄송한데요.
혹시 진로를 찾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무인도를 구매해서 살아보긴 좀 그렇고
(+상상도 힘드네요.)
최근 6개월 이내 일들은 조사해보니
대부분 진로와 관계 없네요..
그래도 6개월이 아닌 6년으로 늘려서
살펴봐야 할까요?
또 국어 비문학 말인데요.
어떻게 요약하면 좋을까요?
그냥 조사만 없애고 줄일까요?
정보구조도 그릴때 궁금합니다.
(정보구조도에서 중요한 건 줄이는 게 아닌
구조이며 정보가 길든 안길든 상관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스코를 잘 아는 분인 것 같아 질문드려요.
@@VSD-fs9nr정확히 '진로', '직업'에 한정해서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평소에 자신의 궁금증이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활동이 많이 적힐수록 좋죠. 다만 그것은 '진로'가 구체적으로 설정된 학생들에게 더 잘 나타나겠지요.
@@bk4995 선택과목 정할 기준
얻으려구요..
@@VSD-fs9nr그 기준도 역시 '진로'와 '직업'에 국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과를 자신의 궁금증이나 문제를 해결할 수단으로 여기면 어떨까 싶습니다.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서울대 출신은 아니지만, 다른 대학은 모두 외면하고 있을 때에도 서울대만큼은 입시에서 '고교생활에 얼마나 충실하였는가?'를 항상 가장 중점적으로 보려 해왔었습니다.
고교생활에 충실할수록 서울대 입학 후 생활과 학업에 충실하고 그런 서울대 동문들이 세상을 이끌어간다고 서울대 입학처는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면 고교 3년간 방황했거나 검정고시 출신은 뒤늦게라도 서울대 갈 아무런 희망이 없는 건가요? 이게 공정한가요?"라고 반문한다면, 서울대는 '그게 우리의 철학이다'라고 답하고 있다고 봐요. 100% 수능만으로 뽑는 다른 대학이 있을지라도, 서울대는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이죠.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