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영상 속 똥괭이들을 지켜보는 제 입장에서야 그저 집사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야옹이들은 귀여울 뿐이지만. 제가 부모님이라면 심기 불편할 건 어쩔 수 없을 듯 해요ㅠ 두세마리도 아니고 22마리라니...! 모르면 그냥 대단해보이지만, 어머니께서도 강아지 한마리와 같이 사는 입장이시니 한두마리 케어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아실 테니까요...아무 생각 없이 귀여운 냥냥이들 보다가 얼마 전 화장실 전체갈이 하시는 거 보고 정말 보통 책임감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일이란 걸 '일부' 실감했어요ㅠ 게다가 애들 털이니 뭐니 해서 매일같이 쓸고닦고 집에만 붙어서 청소하고 애들 케어하고 제가 모르는 그 밖의 일들만 해도 24시간이 모자랄 거 같아요...22마리나 되는 애들을 이렇게 청결하고 깔끔하게, 책임감있게 케어하시는 걸 보면 정말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하실 거 같은데, 냥이들에게 시간을 뺏기는 듯한? 느낌이 들 거 같아요 제가 부모님이라면ㅠㅜ 하지만 점점 구독자수도 늘어나고 유툽으로 인한 수입도 늘어나면 걱정과 심기 불편함도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데요, 말이 너무 길었지만 결론은 영상을 더 더 많이 올려주시져. 매일 반복재생하면서 광고도 스킵 안 하고 다 보니까요. 후원도 좀 하게 후원방송이라도 열어주시구요ㅎㅎ
엄마들은 다 같네요 ㅎㅎㅎㅎ 울 엄마도 저희집 강아지들 돌보는 저 보면서 걱정에 심란함에 한숨 ㅋㅋㅋㅋㅋ 어쨋든 엄마한테는 아무리 뭐라 해도 딸이 먼저니까요 그나마 딸이 아끼는 존재들이니 받아주고 같이 이뻐해주시고 하시지만 딸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 ㅎㅎㅎㅎㅎㅎ 엄마 사랑해!!! ㅎㅎ
엄마는 딸이 쟤들 다 먹여살리고 치울거 생각하니 심란하시겠죠ㅠㅋㅋ 내자식 조금이라도 고생안했음 하는 부모님 맘은 다 똑같아요 ㄹㅇ
어머니 걱정하지마세요 우리 똥괭이네 100만유튜버를 넘어서게 만들어서 한숨이 아니라 웃음꽃만 피게 해줄게요..구독자가 노력할게요!!
냥아치들 ㅋㅋㅋㅋ
그냥 영상 속 똥괭이들을 지켜보는 제 입장에서야 그저 집사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야옹이들은 귀여울 뿐이지만. 제가 부모님이라면 심기 불편할 건 어쩔 수 없을 듯 해요ㅠ 두세마리도 아니고 22마리라니...! 모르면 그냥 대단해보이지만, 어머니께서도 강아지 한마리와 같이 사는 입장이시니 한두마리 케어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아실 테니까요...아무 생각 없이 귀여운 냥냥이들 보다가 얼마 전 화장실 전체갈이 하시는 거 보고 정말 보통 책임감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일이란 걸 '일부' 실감했어요ㅠ 게다가 애들 털이니 뭐니 해서 매일같이 쓸고닦고 집에만 붙어서 청소하고 애들 케어하고 제가 모르는 그 밖의 일들만 해도 24시간이 모자랄 거 같아요...22마리나 되는 애들을 이렇게 청결하고 깔끔하게, 책임감있게 케어하시는 걸 보면 정말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하실 거 같은데, 냥이들에게 시간을 뺏기는 듯한? 느낌이 들 거 같아요 제가 부모님이라면ㅠㅜ 하지만 점점 구독자수도 늘어나고 유툽으로 인한 수입도 늘어나면 걱정과 심기 불편함도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데요, 말이 너무 길었지만 결론은 영상을 더 더 많이 올려주시져. 매일 반복재생하면서 광고도 스킵 안 하고 다 보니까요. 후원도 좀 하게 후원방송이라도 열어주시구요ㅎㅎ
어머니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현실적인것 아너무 웃기기도 하구 ㅠ ㅠ 또 나비 불렀는데 야옹 하는 냥이들도 귀엽고 그러네요 ㅎㅎ 나비도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ㅎㅎㅎ부모님들은 아무래도 이렇게 많이 키우면 좋아하진 않으시니깐요ㅠㅠ 맨날 한숨 푹푹...ㅋㅋㅋ
엄마는 강쥐이름을 나비로 지어놓고 집사님집에 들어와선 ㅋ 얼음 ㅋ 못마땅 ㅋ 양이들도 서로 못마땅 ㅋㅋㅋ♡
나비영상찾아 정주행중ㅎㅎ
나비야를 냐미야로 잘못들은거아닐까요?? ㅠㅠㅠㅠ목소리핵귀욥네요 ㅠㅠㅠㅠㅓㅇ으ㅓ아아ㅏㅏ
나비야 라고 불렀는데 냐미로 들었나 ㅋㅋㅋ 애들냥냥 거리면서 오는거봐 졸귀탱들💗
왜 안그러시겠어요. 똥괭이들을 위해 사는 딸이 얼마나 안쓰럽게 보이실지.
그 와중에 도리녀석은 나비를 ->냐미로 들은듯하네요
ㅋㅋㅋㅋㅋ 집사님 저 어머님 표정 분명 보이지 않는데 보이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일년에 한번 미국오시는 친정어머니가 저희집에 오시면 여행가방 열기도 전에 나 다시 그냥 우리집 가고 싶다고 심난해하시는데 ㅋㅋㅋㅋㅋ 그거 맞죠.
ㄸㄹㄹ......맞을거에욬ㅋㅋㅋㅋㅋ오면 겁나 착잡해하시고 한숨만 푹푹 쉬세요ㅠㅋ
나비야를 냐미로 알아들은거 아닐까요??ㅋ
헐 얼짱강아지다 ㅠㅠ ㅋㅋㅋㅋㅋ미모가 장난 아님ㅋㅋㅋㅋ냥아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한숨도 다 이해가 가요ㅠㅠ 하지만 어머니 걱정없도록 광고 다보고 100유투버로 만들어 드릴께요
강아지 너무 예쁘다...공주네
여기서도 여론을 몰아가는 임도수리들 ㅋㅋㅋ ㅠㅠ ❤️
우리 엄마 반응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먹은 나비 안쓰러우면서도 귀엽고... 나비를 냐미로 잘못 알아듣고 달려온 도수리 남매도 웃기고... 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집사님
오랜만에 나비 영상도 정주행 중,,, 똥꼬발랄 나비 넘 뀌여워요
나비 진짜 관리 잘받은아이 같아요. 너무 예쁜 아이네요.
💙
아구 이뽀
엄마들은 다 같네요 ㅎㅎㅎㅎ 울 엄마도 저희집 강아지들 돌보는 저 보면서 걱정에 심란함에 한숨 ㅋㅋㅋㅋㅋ 어쨋든 엄마한테는 아무리 뭐라 해도 딸이 먼저니까요 그나마 딸이 아끼는 존재들이니 받아주고 같이 이뻐해주시고 하시지만 딸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 ㅎㅎㅎㅎㅎㅎ 엄마 사랑해!!! ㅎㅎ
어무니 강쥐를 너무 이쁘게 키우시는듯ㅎㅎ
1:13 나비를 냐미로 듣고 도수리남매가 출동~ㅋㅋㅋ🤣
우리 친정엄마랑 똑같아요 ㅋㅋㅋ 예전에 고양이 키운다고 머라 하시더만 동생이 멋대로 고양이 데리고 온 후론 제일 심한 고양이 바보가 되어 길냥이들 밥까지 챙겨주는 지경에 이르렀으나... 여전히 우리집은 두마리 키운다고 머라고 하세요 ㅋㅋㅋ
나비가 엄마 닮아 이쁜가보네요
엄마도 무지 멋쟁이시네요~
집사님 화이팅~^^
어머니, 젊으시고 스타일도 은근 멋쟁이셔요~~
헤어스타일 멋있어욥
나비에 소환된 냐미쟁이 도수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 고개푹박고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
어쩜.. 사랑받은 티가 줄줄 흘러 ㅠㅠ
나비만있는집에와서강쥐를나비라고부르는건반칙입니다옹~!!!
앗 ...어머니가 할배의 미모에 넘어오질않네요😭 할배의 미남묘 작전은 실패네요 ㅜㅜ
이 누나야는 확 넘어가는데 😳
어머님네 강아지 나비가...정말 예쁘네요~~~
나비도 진짜 귀엽네여 ㅋㅋㅋㅋ바닐라아이스크림같아
우리집에 고양이를 보고 한숨을 내쉬는 엄마가 보이는 기분이에요~
0:53 고니 0:59 냉장고위 콩이랑 수리 1:05 양말냄새맡는 코코 1:10 할배 1:25 수리랑 도리
1:10 철없는 공주가 백성대표 할배냥과 대면하는 장면같아
ㅋㅋ ㅋ 도수리남매~ㅋㅋㅋ
나비야~ 부르니 냐미인줄 알고 다가간거 맞죠?ㅎㅎㅎ
나비야 머리가 길구나 ㅎㅎㅎㅎ 미용을 안한거라니 모태이뿜이구나
냐미야ㅋㅋㅋㅋ
할배 나비가 신기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비 어쩔
울집은 강1 괭2 총3마리인데
아빠가 만날때마다 아직도 동물데리고있냐 자연으로 보내라 왜힘들게 일해서 동물먹여살리냐고 한숨쉬어요ㅋㅋ부모님마음은 다같은가봐요 ㅋㅋㅋ그래도 막상보면 귀엽긴 귀엽네 그러시고ㅋㅋㅋ
즤집도 2마리 있을땐 그렇게 싫어하시더니 1마리 가고나니까 남은애 이뻐해주시더라구요. 같이 있다 혼자되니까 안쓰러우신가봐요.ㅠ 2마리 다 이뻐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뭐.. 사람 마음 다 다르고 강요할 수 없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사는수밖에 없죠.. 에잇!!
길냥이 출신들이많아서 나비야 에 반응한걸까요? 냥이들 보면 나비라 부르는분들 많으니까요
처음에 박자 맞춰서 고개움직이넹ㅋㅋㅋㅋ
나비 미모가 헐~~😍😍넘 이뿐 나비♡♡근데 강쥐 이름이란게 함정ㅋㅋ
6년전게 알고리즘 추천? 오히려좋아🎉
나비가 냐미로 들리는 도리 수리 ㅎㅎ
나비도 너무력셔리하니 예쁘다💖💖💖💖
집사:나비야
똥괭이들:왜애에앵
나비:(꼭꼭숨엇다)
나비 귀요미 ㅎㅎ💋
나비가 쫄앗네요 ㅋㅋ ㅠㅠ
성격이 겁이 많아요ㅠㅠ ㅋㅋ
ㅋㅋㅋ아 나비 귀엽네요ㅋㅋ 무서워서 어머니 품에 얼굴 폭 넣는거 완전 귀엽ㅋㅋ
나비 사과머리 귀여워요♡
이거슨 사면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결같은 도리 수리ㅋㅋ
강쥐이름이 나비ㅋㅋ이름마저 운명적이네요ㅋㅋ그나저나 나비 너무 이뽀요~~
나비는어느별에서왔니 이뽀라 세상에
정주행 중!
나비야 = 냐미야 이걸로 인식되는걸까요???!
냐미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괭이 진짜 최근에 알게 되서 좋은게 볼 영상이 많다는거에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어머니도 저희집 반려동물 4마리보시면 맨날 심란해하세요ㅋㅋㅋ 다 똑같으신거죠^^
냐미 아니고 나비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야....ㅋㅋㅋㅋㅋㅋㅌㅋㅋ
01:16 나비를 불렀는데 냐미로 듣고 도수리남매 뛰어온듯...
나비 이쁘다♡~새초롬하니 ♡
어머니 얼굴이 안보이는데도 넘넘 아름다우실 것 같아요😊🤗😍💕
부모님들은 다 비슷하시나봐요... 저희도 그런데..ㅎㅎ
나비를 냐미로 들었구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비야를 냐미로 들었나봐욬ㅋㅋㅋ아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
애기가 쫄은듯!!!
강아지 이름이 나비 🤣 이와중에 나비 진짜 너무 너무 이쁘네요 😍
근데 내가 영상봐도 ㅜㅜ집사님진짜 애들뒷바라지하는게 거의노가다수준 같아용ㅜㅜ
어머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투리 부럽
6/703
나비->냐미로 들림?
♡
저한테는 천국일텐데 아무래도 어머니 입장에서는 조금 심란하시려나요...ㅠㅠ
ㅋㅋㅋㅋㅋ
사과머리인가
나비를 냐미로 들은건가요???ㅋㅌㅌㅌㅌㅌㅋㅌㅌㅋㅌㅌㅌ
나비-냐미
언제 한 번 22냥이 소개영상 찍어주세요💕 냐미 특화 도수리남매밖에 못알아봐서 ㅋㅋㅋㅋ😘😘
내가 엄마라도 그럴듯..ㅠㅠ갈수록 펫맘들이 증가하는 추세인데이제는 사회적으로 좀.. 같이 감당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그러면 무작정 늘어나는 개체수를 줄일수 있고, 거리에 사는 아이들도환경이 좋아지고, 그러면 사람들에게도 좋은일인데...
애둘 엄마입장으로 말해보자면 고양이아니고 손자손녀였어도 엄마는 심기불편하셨을겁니다 ㅎㅎ 이쁜거랑 내새끼 힘들게 하는건 별개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엄마 맞나요? 언니아니고? 패션이며 헤어스타일이며 언니야같은데???미인이실거라 추측해봅니다♥
1:26
도리 : 형씨 어디서 놀던 딱따구린지 관등성명 대~!
수리 : 냐미 안갖고왔어? 냐미내놔 뒤져서나오면 한입에 백대~!
도수리들 나비야를 냐미야로 들은거같은데
우리도4마리인데 부모님 안오셔요 집에ㅋㅋ
나비 어느별에서왔니
아이오닉 타시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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