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essential concepts for traveling by car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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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JinhyunChung
    @JinhyunChung Рік тому +3

    중요한 게 하나 빠졌는데 유럽에서 자동차를 렌트하면 약 60%가 수동 기어 차량입니다. 한국에서 오토로 예약을 하고 가도 그 렌탈 사무소에 오토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현지에서 난감해 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점점 오토가 많아지고는 있지만 가장 조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요즘 젊은 분들은 수동기어를 몰아 본 적이 없는 분들이 아주 많지요.

    • @edtv_korea
      @edtv_korea  Рік тому +2

      네 맞습니다👍
      좋은 추가정보 감사합니다😁

  • @soonmamdaero
    @soonmamdaero Рік тому +3

    잘 봤습니다. 새해에도 화이팅!

  • @suzanyargc03
    @suzanyargc03 Рік тому +3

    I learned many things, thank you👏🥰

  • @Hkh-mj5ir
    @Hkh-mj5ir Рік тому +4

    This is a very great video. thank you.😊❤👍

  • @호로록-t4g
    @호로록-t4g Рік тому +4

    비넷이라는 개념을 완전 처음 들어봤네요😮😮

  • @JinhyunChung
    @JinhyunChung Рік тому +3

    주로 독일과 프랑스에서 운전을 많이 했는데......독일의 아우토반이 속도 제한이 없어서 한 번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었지만 렌트카로 저렴하게 빌린 차들은 160Km/h를 넘으면 차가 부서질 것 같고 불안해서 더 못 밟겠더군요. 일반 승용차는 160Km/h가 거의 한계입니다. 아우토반을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다면 최소한 BMW 5 시리즈, 벤츠 E 클래스 이상은 빌려야 합니다.
    그리고 아우토반은 속도 제한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각 도시 근처 인터체인지 부근에서는 100Km, 80Km까지 속도 제한이 있다가 인터체인지를 조금 벗어나면 속도제한 해제 사인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도시들이 자주 나타나서 마냥 달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2차선 고속도로인데, 2차선에 컨테이너 트럭들이 많아서 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더구나 포르쉐 등이 뒤에서 달려오면 비켜줘야 합니다..

    • @edtv_korea
      @edtv_korea  Рік тому +2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KK-jz8tn
    @KK-jz8tn Рік тому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