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조차 이유를 모르는 대서양의 온도가 역대 최대로 떨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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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이 영상은 3M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님과 대기학자 김백민 교수님을 모시고 전 세계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00:00 오프닝
01:05 올해 한국이 지구상 가장 뜨거운 바다가 된 이유
06:25 과학자들조차 밝히지 못한 대서양이 차가워지고 있는 이유
10:53 태양빛을 2%만 막아도 지구 온난화가 해결되는 이유
17:52 전 세계 기후학자들이 한반도에 몰려온 이유
21:59 대기학자가 예측하는 올해 겨울 날씨
📌글로벌 Green Works Camp 안내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을 통한 그린잡으로의 연계 프로그램)
✔참가 대상 : 초등학생~30세 이하의 청소년
✔참가 인원 : 한국 학생 200명, 외국 학생 100명
✔행사 내용 :
1단계 온라인 캠프 (2024. 10월~11월)
2단계 1차 집중 캠프 (2024. 12월 ~2025. 1월) 청주대학교
3단계 2차 캠프, 창의적 산출물 제작 발표 (2025. 2월~4월) 충청연수원
4단계 3차 국제캠프 참가 (2025. 6월) 미국 뉴욕
✔온라인 캠프 신청은 2024년 10월 21일부터 가능합니다.
✔신청 사이트 url.kr/zziufq
✔Green Works Camp는 3M과 GlobalGiving 이 후원하고 한국과학기술지원단이 진행합니다.
궁금하신 부분들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 및 제휴 문의 : boooda.kr@gmail.com
BODA 인스타 : / boda_channel
#보다 #기후 #한국날씨 #3M #GreenJobs #3mkorea #한국쓰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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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美 경제 호조에 '노 랜딩' 급부상…국내 증시는?](/img/n.gif)
📌영상 내 소개 된 3M다큐멘터리
다큐 영상 링크: ua-cam.com/video/xhGFntLXeh8/v-deo.html
📌이외에 다양한 3M 활동 참고
3M 뉴스센터 링크: news.3m.co.kr
*영상 내 일부 단어가 잘못 표기되어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20:58 ITCG -> ITCZ
에어컨이 없어야...
'진짜 큰일이구나'라고 느낄듯
김백민 교수님의 기후위기에 대한 철학이 참 공감되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빵과 함께 하시는 김범준 교수님❤
올해 낚시만 가도 해마다 잡히던 물고기가 거의 안잡히는 것을 보고 바로 느꼈습니다
김범준 교수님이 빵 과다섭취해서 라는 속설이 있음ㅋㅋ
증명이 되어서 이론이라 부릅니다.ㅎㅎ
그래도 제겐 영원한 멋진 교수님이십니다.. 교수님의 좋은 음성 그리고 풍부한 지식 그 자체로 지식덩어리 뇌섹남 아닌가요 ?
ㅋㅋ
빵 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기
진짜 항상 빵과 함께 하시는 게 너무 귀여우심ㅋㅋㅋ
김교수님 진행 모야모야❤
과학을 하는 분들은, 본인들은 절대 모르지만 '과거는 과거일뿐이다. 과거가 현재의 발목을 잡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단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기존 '보다' 멤버에선 볼 수 없었는데...
기후위기, 지구온난화에 대한 기성세대 혹은 선진국의 책임을 묻는게 '과거사청산'일 뿐이라고요?
짧은 댓글로는 설명에 한계가 있어서 아쉬울뿐이네요.
대서양 차가워진이유 북극 얼음 녹으면서 내려온거는 아닐까여 남풍 때매 윗물은 북극으로 아랫물(북극의 찬물) 대서양쪽으로
두분 ! 🎉차분하시고 알찬 진행이었습니다!
와 카페에 질문했었는데 영상으로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유지의 비극 때문에 절대 환경파괴 멈추지는 못할듯...
12:50 우리나라는 진짜 이런게 문제인게 민간에 정보 공개를 안함
법률계는 지금도 수없이 판결문들이 사실 별거 아니고
국민이 법에 기본적인 상식과 관심을 가질수 있는
기본적인 판결문 열람도 돈받고 한다는거임 그거 얼마 한다고
3M 하면 현장 장갑이지
오 최근 가장 궁굼하던 내용이!!! 🎉
교수님 mc도 찰떡이시네요
김범준 교수님 웃으시는 거 보면 나도모르게 같이 빵터짐 ㅠㅠㅋㅋㅋㅋ😂😂
김범준 교수님 멋지십니다.
대서양 라니냐라해서 궁금했는데
이 조합으로 보게되다니❤
자주 오셔서 너어무 행복해요!!
난 10월중순인대 에어컨를
틀는디 겨울에도 아들여석이
선풍기를 내70십이지만
이불을못르고 산디아들이
걱정이요...
지짜 너무 좋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여름은 진짜 말도 안됨. 24년 살면서 에어컨 처음으로 켰음.
작년보다 덜하던데
40년 살면서 매년 여름이 더 힘겨워지는 느낌입니다. 매 여름때마다 온열질환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가 많은걸 설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어나갈 정도의 여름이 더 길어지고, 심해지고 있다는게 데이터로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님 남자죠? 부정부터 하는건
???
@@danaka123. 뻥치네 2018년도 최고기온 41도였는데ㅎㅎ
지구는 안 망해요.
망하는건 인류지
김범준 교수님 보다 MC 데뷔
잘 보고 갑니다!
20:48~21:48까지 ITCG라고 나와있는데 잘못된 표기입니다. ITCZ가 맞습니다. 적도수렴대는 영어로 InterTropical Convergence Zone이고, 약자로 ITCZ라고 표기합니다.
그리고 썸네일에 김백민 교수님께서 대기학자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대기과학자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북극이 태양과 가까운 자전축을 지녀서 그런 것이지 않을까요?
반대로 태양이 남극과 가까운 자전축 주기를 가지는 만 3천년인가 지나게 되면 뒤바뀌면서 남반구가 지금의 기후가 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전축이 뒤바뀌고 있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이러한 관련된 내용이 있지 않을까 그냥 생각했습니다.
10월 중순인데 안추운거보면 이상한거 못느끼나?
수능 근처 오면 패딩 꺼냈었는데 안그런지 몇년 된듯
올해가 앞으로 남은 여름보다 시원한 여름이었다라고 주접떠는게 많았는데 내년은 올해보다 시원하군요😂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전공하시는 분들 정보라 다르네요
우리 학과 교수님!!!!!
진행하는 모습 잘봤습니다.😊
3M을 사용하면 영상이 더 올라온다 이거죠!?
에너지 순환이라는 측면에서, 온실효과로 빠져나가는 못하는 열이 증가하는데, 대서양 일부가 온도가 내려갔다면 어딘가는 더 뜨거워진 거지. 이유는 모르지만 결과는...
물리학교수님 오늘은 다 받아주네... 먼저 답 다할줄 알았는데
지구가 멸망하기보다는 지구는 어찌됐든 오염이 된다하더라도 인류와 생태계가 멸망하는 게 더 현실적이고 빠르겠죠!!(인과응보) 😮😮😮
환경팔이들의 헛소리가 허풍으로 뻥뻥 터지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올 것.
❤응원할게요 ❤화이팅 ❤❤응원할게요
오늘도 덥더라구요
이게 정말 인류 때문인지 아니면 태양이나 태양계 공전에 의한 싸이클 때문인지 궁금하네요.
예전에도 이만큼 높은 온도가 있었다고 하던데
늘 얘기하는 거지만 기후재앙은 지구멸망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기후재앙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인류의 멸종입니다. 그리고 당장 기후문제 그 자체로 직접적으로 위기상황은 안되겠지만 조만간에 간접적인 영향들로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게될겁니다. 식량부족이라든가, 그에따른 전쟁이라든가...
식량부족이 가장 크겠죠...? 농사가 안되니..
아직 버틸만하고 부작용 때문에 안쓰는거지 지구를 식힐 방법은 꽤 있어요 탄소포집기술이나 핵융합도 희망이고
@@user-io1ox1io7f 실용 가능성은 아직 멀었죠
미국에 식량문제가 발생하면 100% 명분 만들어서 식량 있는 나라 침략하겠죠
혹시 출연 계약 조건중에 빵 반드시 준비해야한다 이런거 있엇나요??
으... 앞으로는 무수한 단일 정보들은 저장매체에 넣어 놓고 인공지능은 단위조합 하며 가능성 측면 깔아주고 사람은 계속 더 이상화 단위로 큰 힘의 단위로 이해하면서 거시적인 측면을 봐야하나 봐여 앞으로 더 많은 수가 추가 될수록 뇌의 한계를 넘어가겠는데여
범준교수님 빵 못드시게 하는법 : 진행을 시킨다🎉
미국과 중국이 변하지않는 한 유럽이 아무리 몸비틀어도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없음
지금 일어나는 기후또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태야계) 의 주기가 아닐까요?
지구 : 그냥 물이 좀 식은건데…;;
2:20 올해 서울의 열대야 일수는 48일, 가장긴 연속일수는 34일입니다. 그리고 대서양 중에서 온도가 낮아졌다는 곳의 위치를 이번에 알게 되서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대서양 온도가 낮아졌다 이야기들 하는데, 대체 대서양 어디를 말하는 건지, 대서양 전체를 말하는 건지 물어봐도 절대 안알려주더라구요. 트로피칼 티빗 가서 확인했을때는 이미 늦었었고...
대서양 어디 온도가 낮아졌는지 니가 알아서 뭐하게임마
니가 뭘할수있는데
@@DaesHae 어디 아프세요? 말하는 꼬릭서니가..
진행하시면 빵을 추가로 더 받으시나요
엔트로피를 이해하면 알수있는 문제입니다,,,,,,열역학문제인데 정말 모르는걸까요?
중국이 원전 엄청짓더만 그영향탓도있는듯
그래서 몇몇 언론에서 올 겨울은 우리나라 진짜 많이 추울것이다라고 하던데 그런것 때문에 그런가? 으흠.... 신기하다
영상 맛있다..
잠이 안와서 들어왔습니다
투모로우 오늘 봤는데... 온도 겁나 떨어지구 해류바뀌면서 빙하기옴
빙하가 녹아서 차가워지는거 아님?! ㅠ ㅠ
오 이건가??
전 오늘도 반팔입었는데요,,
교수님. 빵만 준비되면 진행이든 패널이든 가리지 않으신다고 들었습니다.
인류와는 상관 없는 빙하기가 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북극이나 남해의 녹은 물이 흐르는 강이 있을건데 그게 대서양으로 흐르는게 아닐깡 _개인적인 픽션
김범준 교수님은 빵이 없었으면 어쩔뻔 하셨다니…
안녕하세요
투머로우 영화에서 나온 내용 아님? 빙산이 녹음서 바다의 담수화.
바다물의 양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아무리 빙하가 녹고 민물이 들어와도 염도는 변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바다 깊이가 얼마인데.... 그정도 수면 늘어낫다고 바닷물 농도에 큰 의미가 있을가요...
투모로우보면 대서양이 갑자기 차가워지긴함
영상보고오니 투모로우같은현상은아니고 진짜과학자들도 처음보는 이상현상이었네요
@@Hoons310근데 점점 우리나라 계절 자체가 사라지고 있는게 느껴짐
곧 빵집차리신다고….범준베이커리…
올해부터 빙하기 시작 입니다..
태풍이 안 왔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란 거
The day after tomorrow..
'전문가'의 정의
"지나간 것에는 항상 확실한 이유가 있었고 그것을 내가 안다."
"미래, 불과 1-2개월 후의 일도 확실히는 말 할 수가 없다."
"그 미래가 다시 현재가 되면, 아, 그것은 이유가 확실히 이 것 때문이었다."
'사기꾼'의 정의
"지구온난화는 거짓이다"
"달착륙은 거짓이다"
"백신은 사기다"
저런 심각한 얘기하는데 왜 쪼개냐?
자오선순환 체계에 오류가 생겨서 그런거라고 듣긴했는데
빙하가 녹으니 차가워지는거...
너무 더워요
사실 우리는 지금 빙하기에 살고있는거 아님?
아님. 간빙기임
투모로우, 멕시코 난류 무너지고 얼어붙으면 혹한기와 냉해로 과연 얼마나 죽언나갈까...
적도 물이 비교적 차가워지는게 당연한거지. 경도가 높은 곳의 물이 뜨거우니까 적도와의 편차가 적어져서 높은 경도로 가는 곳의 해류가 잠깐 멈추고, 높은 경도의 물은 잠깐 무거워져서 내려가면 적도바다 밑에서는 잠깐 물이 올라오는거지
자연은 항상 옳은 선택을 한다
세대간의 갈등으로 문제을 키운다고요?
이미 90년대 중반부터 기후위기을 말하던 사람들 지금 어떻게 됫나요?
아무도 모르죠? 당연한게 사회적으로 매장되서 일반인 1,2가 되었으니 알수가 없지요.
지금 기후위기을 외치는 학자들마저도 사실은 기후위기을 애써 무시해오다가 이제야
위기니 뭐니 만마디씩 하는거 보면…
해결이 가능하다고요? 이미 특이점을 넘어섯습니다.
이젠 급격한 온도상승과 그 이후로 찾아오는 기나긴 빙하기을 견뎌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의 노인층과 장년층들 젊었을적 학생일적에 기후위기에 대한 이야기들 못들어 보셧습니까?
먹고 사는게 바빠서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고 하시겠죠.
그렇지만 양심의 가책은 느껴야죠. 자신들이 자동차을 타고 다녓던 당사들이자 지금 사회활동을 하는 당사자들이
지금도 열심히 자동차을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지적 받았고 그게 잘못한게 맞다면 그냥 받아들이세요.
다시 과거같이 매장하고 싶으신건가요?
지구의 자전축 변화는 아닐까요?
보다를 보면서 알게 된 단 하나
백퍼 장담하는 놈은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다
나머진 그렇구나 하고 스쳐지나가는 딴 세상 이야기들
태풍영향일까요?
교수님 빵 드시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난 지구가 이렇게 허약한지 몰랐음..
멸망치고 답은 뭔데 .난 둥근 돔을 아파트 단지 크기로 짓겠다
지구 자전축이 휜건 아닐까요?
투모로우 연결하던 유튜버들 ㅋㅋ
섬나라를 불태우려 예열중입니다.
바다물이 뜨거워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지구가 미리 알려준 것이지..
바다속에 데이타센터를 지어서 그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열을 바다물로 식히겠다는 사업자들이 있는걸로 안다.. 하지만 그 열 때문에 바다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당장 계획을 중단해야한다...
수영장에서 냄비물 식힌다고 수영장 물 온도가 올라감?
과학을 보다 속편 " 과학을 엿보다"를 보는 기분 ㅋㅋㅋㅋㅋ
ITCG?
투모로우..
영화 투모로우에서도 대한파 오기전 저랬었죠
2분전 ㄷㄷ
집중하실수있게 저빵을 치워라!
오염수 방류하는 곳이 뜨겁게 보이는데..
수온 상승이랑도 관련이 있는건가요??
없음
@@Celebrimbor-e3g 오키
이천칠지
지구언나화가 아니라, 지구이상기후 라고 해야한다는 주장엔 어떤 생각이신지 개인적 궁금함.
차가워진 물이 영쿡을 춥게할 수도 있단 금모론은 틀린게 되는 것인지 개인적 궁금함.
한쿡은 그나마 피해가 적을걸 예상해서, 케팝도 띄워주고, 나중에 외쿡형님들이 들어오려고 하는것이란 금모론은 틀리게 되는 것인지 개인적 궁금함여유~^
결국엔 뜨거울곳은 계속뜨거워지더라도
차가울곳은 상대적으로 더 차가워지는거아님?
모든 해류의 시작이 대서양 해류라는…대서양 온도가 내려가서 해류의 순환에 영향을 주면 태평양까지 그 영향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