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관련, 남녀갈등조장, 지역감정조장, 범죄관련, 성범죄관련 등등.. 채널과 상관 없는 부적절한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화 제목은 "디바이드"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결국 여자주인공도 저러다가 죽지 않았을까 싶음 마지막에 희망을 품고 뉴욕 거리로 다시 나왔지만 저 산소통이 계속 버틸 수도 없을거고 또 다시 지하벙커로 돌아가기엔 식량도 다 불타서 없어지고 설령 있었다한들 그 식량으로 버티기엔 언젠가는 죽음만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더 불안해졌을거임 결국 여주인공도 저렇게 넓은 뉴욕거리를 떠돌다가 방사능에 의해 결국 사망 했을 거 같음
미키의 잘못은 사람들이 주어진 혜택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한 것 같아요.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니 반발이 일어나고.... 차라리 물자를 대가로 각자 희생할 것을 요구했다면 외려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을지 모르죠. 설령 그런 대가가 필요 없더라도, 대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거죠.
사람들이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이 핵심인거 같아요.. 메릴린의 딸을 구하러 갔다가 실패했을때 조쉬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는데.. 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메릴린을 계속 괴롭히고 결국 죽게 만들었죠 ㅠㅠ 영화 후반으로 갈수록 꿈도 희망도 없는 영화 입니다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3 killzon 쟤들이 무슨 음식 맛없다고 미친건줄 아는 지능 실화냐 진짜?ㅋㅋ 밖에서는 핵폭발로 나라 망했고 믿었던 구조대마저 애만 납치해가고 자기들은 문에 용접까지 하면서 가둬두는 희망이란건 찾아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음식도 그냥 하나의 불만일뿐인데 무슨 음식 하나가 맘에 안든다고 사람죽이고 강간하고 하는줄알고있네 진짜 니는 능지 처참하다
호의가 권리가 된다~~~~~, 군대에서 구타를 왜 없앴을까라는 의문의 관점에서 볼때 호의가 권리가 되어서 지휘체계가 마비 되는것이 옳은가??? 인격체라 자신의 인격이 성장해서 지휘체계를 순종할까??? 어느것이 맞느냐는 인간 본성이 무엇이냐로 볼것임... 인간이 호의가 있는데 무리해서 나아가거나 복종하는것을 거꾸로 일중독이나 변태로 취급받는 별종으로 느껴지는이가 집단에서 많아야 1명정도라는것을 판단할때 절재된 집단에서 지휘체계는 결국 어느정도의 억압과 폭력이 수반되었어야 한다고봄. 애초에 불만을 제기할 시점이 올것이고, 그 시점에서 넘어가느냐 그 시점에서 일정한 수준으로 봉합하느냐,, 과잉해서 애초에 싹을 자르느냐는 집단의 지도자가 선택해야 할 난제이지만 결국 모두를 망가트린 저 영화상의 전개로 볼때, 애초에 불만을 제기했을때 한명을 죽여서 본을 보이고 모두가 순종하게 만들었다면 아마도 저 집단 수준의 인원이라면 인류 전체가 멸망했더라도 지역적으로 나아갈 인원수를 구성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하게 되네요.
※ 정치관련, 남녀갈등조장, 지역감정조장, 범죄관련, 성범죄관련 등등.. 채널과 상관 없는 부적절한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화 제목은 "디바이드"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진짜 저런 상황되면 그냥 가족 이외엔 죽든말든 안도와주는게 맞다. 착한척 하는 것들 실제로 겪으면 생존본능이 이성을 앞서겠지.
이거 ㄹㅇ이다 극한 상황에선 위선자 ㅅㄲ덜이 더함
가족들도 포함 되요
정말 저런 상황되면 자기 가족이외 아무도 받아 주면 안됨.
ㄹㅇ 그냥 지하벙커 주인은 식량을 혼자서 다 먹었어야 했음..
난 핵폭발 보면서 고통을 느낄새도없이 죽어사라질거다
어차피 살아남아봤자 여러모로 최악적인 상황의 연속일테니
샘인지 뭐시긴지 진짜 핵노답이다...딱봐도 죽여야 할 2명을 두고 애꿎은 사람을 자기 여친이랑 바람핀다고 멋대로 가정하고 쏴버려서 다 주옥되는 상황을 자초하네.결국 미키 할아버지만 제일 피해자다..영화 초반에 걍 다 죽어버리게 내비뒀으면 좋았을텐데.....
미키 할아버지가 제일 불쌍해요 ㅠㅠㅠㅠ 완벽하게 준비 해놨는데 ㅠ
@@허리아퍼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기껏 구해줬더니 저게 뭐하는거임 진짜 어이가없네
ㅆㅂ ㅇㅈ
님도 그럴 수 있고 나도 그럴 수 있음
상황 닥쳐봐야 자기 본성 아는거..
인간의 더럽고 추악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주 좋은 명작.
평생을 참회하면서 살아가야 감사함을 깨닫게 되지요.
아님..좋은 부모 만나서 감사함을 배우거나.
저런 극한상황에서 심리변화도 잘보여주는 명작같은데 평점이..호불호갈리고 좋지만은 않더라고여
으.... 구해준 사람을 저렇게 고문하다니 ㅠㅠ 진짜 나쁜 사람들이다
미키가 제일 불쌍한거 같아요....미리 준비 다 해놨는데..
침입자들 때문에 결국죽다니...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인간의 탐욕스러운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너무 끔찍한 영화.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화면 줄이고 그냥 댓글만 봄.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양보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호의를 베풀었으나 모두에게 배신당한 미키 할아버지가 가장 불쌍하네요 ㅜ ㅜ
정말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남의 집에 처들어와놓고....
불평불만만 늘어 놓는거 같아요 ㅠㅠ 그러다가 집주인도 죽이고..나쁜 사람들 같으니라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결국 여자주인공도 저러다가 죽지 않았을까 싶음 마지막에 희망을 품고 뉴욕 거리로 다시 나왔지만 저 산소통이 계속 버틸 수도 없을거고 또 다시 지하벙커로 돌아가기엔 식량도 다 불타서 없어지고 설령 있었다한들 그 식량으로 버티기엔 언젠가는 죽음만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더 불안해졌을거임 결국 여주인공도 저렇게 넓은 뉴욕거리를 떠돌다가 방사능에 의해 결국 사망 했을 거 같음
화성에 정착지를 만들때 학자들이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영화처럼 인간의 이기심, 지배욕........그래서 결국 자멸한다고 함.
미키의 잘못은 사람들이 주어진 혜택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한 것 같아요.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니 반발이 일어나고.... 차라리 물자를 대가로 각자 희생할 것을 요구했다면 외려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을지 모르죠. 설령 그런 대가가 필요 없더라도, 대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거죠.
그런거 따를 인간이었으면 애초에 저랬을까요?
@@안성준-d6e 이게 맞는듯.. 그런식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건 너무 이상론이라...
결국엔 극한의 상황에서 대부분의 인간은 선하지 않다는 게 맞죠
빨리 문을 못 닫은게 잘못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긴시간 동안 매끼니마다 무슨 희생을 한정된 저공간에서 시킬수 있을까요?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옛날 사람들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네요....ㅠㅠ
저럴때 대피소로 들어갈 필요없다 더한 고통이 따르지
미키 진짜 불쌍하다
이런 영화보면
인간의 추악한 모습이 드러나는데
이런 일 있으면 그냥 죽는게.......
어찌보면 빨리 죽는게 나을거 같기도 한데
죽을 용기도 없을거 같아서.... 저런 상황이 안오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 영화보고 상당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중후반부 내용이 리뷰에선 삭제가 많이 되었지만, 본 영화 풀로 보실 생각이시라면 전 말리고 싶네요..
사람들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충격적이죠...
웬디를 구하지 못해 미안해 하던 조쉬가.. 매릴린을 학대하는 주범중 하나였으니..ㅜㅜ
저런 상황이 무서운거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 영화 보면 진짜 정신이 피폐해짐 아우
맞아요 ㅠ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영화였어요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마지막 엔딩장면 하나만큼은 진짜 기억에 남는다
그냥 저런 상황에선 마지노선이 가족이고 그 여건도 안된다면 혼자만 살아남는게 맞지..
아예 쌩판 남은 그냥 죽든 말던 신경 안쓰는게 팩트
이영화.어디서 볼수 잇나요 아무리.찾아도 어디사 봐야할지 모르겟어요
내가 미키면 나혼자 있지 어느 누구도 내 구역에 발 못들이게 할거임 안간이라는 것들은 남이 가진것을 노릴려고 혈안이 되있거든
첫장면 관련 실제 핵폭탄에서 방출되는 빛은 너무 밝아서 눈을 감고 팔로 얼굴을 가리니 팔의 뼈가 보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후속편 기대하지 마세요 실제로 보면 엄청 역겨움 영화 보던 사람들 다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이거 후속작 이름이뭐죠
난 재밋던데
사회자체가 붕괴되고 절망만 남았다면 저렇게 될 수 밖에.
먹여 살리다니… 뭐 맡겨놨니 인간이란 너무 뻔뻔하구나
참 여러가지 생각을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풀로 봐야겠슴
생존본능을 위해 저지르는 사람들의 본성이 나오네요 님 덕분에 영화 잘 봤어요~~~
정말 재밌게본 작품인대 극한상황에 놓이면 모 저런모습이 리얼해보이긴하는대
이런 벙커생존 영화들이 재미나고 좋더라잉~~
이런 영화들이 긴장감이 있죠 ㅎㅎ
근데 너무 리얼한 모습인거 같아서.. 저런 상황 처하지 않길 바라며 살아야 될거 같아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영화는 매릴린이 젤 인상깊음
진짜 잼나게 봤던 영화임...극한상황 저런상황이면 진짜 모르는겁니다...인간이 어떻게 변할지는
그러니깐요.. 사람은 진짜 극한까지 몰리면 본성이 나오는지라..
나는 안그러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닥치면 어찌될지는...ㅠㅠ
전에 뭔지 모르고 풀영상으로 쭉 봤는데 정말 끝까지 다 보게되더군요. 충격적이긴 했는데 여러모로 생각이 참 많이 나는 영화였습니다. 본 리뷰 영화 보기 전까지도 간간히 생각나던 영화죠
충격적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정말 현실적이라고 볼 수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상황이 되면 변하는 사람이 태반일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 더 기분이 안좋았던 영화인듯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립된 곳에서 사람들이 변해가는 과정이 너무 실제같아서 이 영화보고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못이뤘었음. 어떤 공포 영화보다도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
특히 매를린한테 하는 성적인 폭력들 끔찍.
보고나면 인류애 상실되는 영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미키가 젤 불쌍해요 여자 주인공도 자기만 알고 너무 싸가지가 없네요
잘 봅니다^^~
이름대로 진짜 에바네
항상 지들끼리 싸우는데 서로 돕고 의지하는 영화는 없는걸까
가장 큰 피해자..... 집주인.... 처음에는 여주인공에게 엄청 욕했었는데 만약 내가 저기에 있었다면 생각하게 되면 욕할 수는 없게 됨. 그래도 불은 지르지 말지.....
모야 재밌자나?!!! 에잉... 엔딩까지 다 봐버렸넹
이래서 물에빠진사람 구하면안되요
재미있겠어여
핵 폭발로 나간거리는 어차피 황폐해져서 먹을꺼나 갈때도 없을텐데 그냥 괜히 나간거 같은데 자기혼자 살겠다고 문잠그고 그렇게 사망!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메를린? 그 애 잃은 엄마가 이용당하다가 죽은게 되게 충격였는데 죽은것만 보여준게 좀.. .
넘 암울한 영화네요
저기가 저렇게 망했어도 다른 나라에서는 멀쩡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 있겠죵??
그럴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 살아 남았을거 같기도 하구요 ㅋㅋ
메릴린 생각보다 더 불쌍하게 죽었음 저 빡빡이들이 강간하고 고문하고 결국엔 못참겠는지 여주인공한테 도움을 요청하려 갔다가 다시 끌려갔을때 비명소리가 아직도 기억남 그리고 영화 다봐야지 마지막 여주인공 통수도 어느정도 이해될거임 너무 비참하고 절망적이라..
사람들이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이 핵심인거 같아요..
메릴린의 딸을 구하러 갔다가 실패했을때 조쉬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는데.. 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메릴린을 계속 괴롭히고 결국 죽게 만들었죠 ㅠㅠ
영화 후반으로 갈수록 꿈도 희망도 없는 영화 입니다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3 killzon 쟤들이 무슨 음식 맛없다고 미친건줄 아는 지능 실화냐 진짜?ㅋㅋ
밖에서는 핵폭발로 나라 망했고 믿었던 구조대마저 애만 납치해가고 자기들은 문에 용접까지 하면서 가둬두는 희망이란건 찾아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음식도 그냥 하나의 불만일뿐인데 무슨 음식 하나가 맘에 안든다고 사람죽이고 강간하고 하는줄알고있네 진짜 니는 능지 처참하다
미키 불쌍해
아니 몸상태가 그렇게 안좋고 먹을것도 부족해서 힘도 없을텐데도 성욕이 생기냐 강제로 뭘 하고 싶어??? 어휴 기운이 뻗쳤네...에바양 미키는 무슨 죄냐구여ㅠㅠ
우리는 이런 핵을 60발 이상 머리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고 살고 있어요. 참 한심하죠.
가족 말곤 누굴 받아주면 안되지 식량문제도 그렇고 받아준놈들이 정상이라는 보장도 없고
우리나라에서도 9살 손자가 17살이 되자 키워준 할머니를 80회를 찔러서 살해한사건.. 검은머리짐승을 거두는건 아니지
미키아저씨가 제일 불쌍....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더라더니 ㅠㅠ
정말 제일 불쌍.. ㅠㅠ 나름 최대한 준비 잘해놨는데 불청객들이 점령해버리고 ㅠ
헐....
남의집에 무단침입해서.. 날강도보다 더 한 사람들이네.
핵폭탄터질때 직접보면 눈실명되는거아닌가?
아주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 줄거리가 하나같이 다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죠..
쿠데타에 무너졌네....
모든재난 좀비영화의공통점 사람이 제일 무섭다
0:07 이렇게 보면 맹인 됩니다. 눈이 있으나 마나가 되죠
멋진 마이클 빈 출연작이군요
저 갖힌 지하실에서 아무것도 할게 없는게 문제인건 아닌가?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문화생활이라도 했어야ㅎ
중간에 방호복을 얻었다면 엔딩에서 처럼 밖으로 나가 외부상황을 살펴보거나 살아가는데 필요한 무언갈 찾는일을 하는것도 사람들의 숨통을 트일 일이었을듯
아포칼립스 영화 보면 꼭 미키같은 사람들이 좋은맘으로 도와줬다가 배신당하더라 진짜 개민폐. 글구 풀로안봐서 모르겠지만 미키말 다맞음 방사능피폭같은거 진짜무식한듯. 나였으면 미키 오른팔했다 ㅋㅋㅋㅋ
샘같은 놈이랑 사귀다 피해받는 여주인공, 무식한놈들에게 함부로 호의를 보여준 미키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결말보니까 여주도 쓰레기네요;; 걍 미키빼고 다 쓰레기..
아!~~ 이건 영화다. 이건 영화다. 이건 영화다.
미키만 ㅈㄴ불쌍하내 ㄹㅇ루
맞아요 제일 불쌍함.. ㅠㅠ
교훈은 남을 함부로 도와주면 안된다인가?? 씁쓸하네요. 하마 현실도 그럴거 같은데
벙커주인개불쌍하네
다 준비해 놨는데 불청객들이 처 들어와서 깽판치고.. 결국 죽음 ㅠㅠㅠ
안타까운 일입니다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핵폭발을 두눈 똑바로 보넹. 첫 장면에서 주인공 실명하고 시작했어야 되는데
저런 생지옥이라면 그냥 죽는게 낫겠다ㅠㅠ
그럴거 같기도 한데.. 쉽게 선택은 못할거 같아요 ㅠㅠ
저런일이 발생 안하는게 가장 좋은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분신자살아니고 다 같이 죽자는거지
영화 초반 관리인이 했던 대사중에서 제일 어이가 없었던 대사가.."나가사키 원폭을 투하한 후에 그 불쌍한 일본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봤나?" 였음....
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보고서 불쌍하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호의를 ...개 줫같이 갚네
이거보고ㆍ난ㆍ너무ㆍ무서웠음
저런 상황이 오면 높은 확률로 발생할 상황인듯해서 더 무거운듯 해요 ㅠ
당초 들어 오질 말던가 남에집에 겨들어와
인트로와 엔딩의 영화 설정이 왕쩌는 작품..
잔혹한 인간군상도 치명적이지만 우리의 영원한 터미네이터(에이리언) 마이클 빈님이 방갑! (극중)여주인공은 호불호 갈릴터
저런 일이 나면 걍 남들 죽을 때 죽는 게 나을듯.... 쩝.
.. 역시 다른이들과 생존은 위험해
호의가 권리가 된다~~~~~, 군대에서 구타를 왜 없앴을까라는 의문의 관점에서 볼때 호의가 권리가 되어서 지휘체계가 마비 되는것이 옳은가??? 인격체라 자신의 인격이 성장해서 지휘체계를 순종할까??? 어느것이 맞느냐는 인간 본성이 무엇이냐로 볼것임...
인간이 호의가 있는데 무리해서 나아가거나 복종하는것을 거꾸로 일중독이나 변태로 취급받는 별종으로 느껴지는이가 집단에서 많아야 1명정도라는것을 판단할때
절재된 집단에서 지휘체계는 결국 어느정도의 억압과 폭력이 수반되었어야 한다고봄.
애초에 불만을 제기할 시점이 올것이고, 그 시점에서 넘어가느냐 그 시점에서 일정한 수준으로 봉합하느냐,, 과잉해서 애초에 싹을 자르느냐는 집단의 지도자가 선택해야 할 난제이지만
결국 모두를 망가트린 저 영화상의 전개로 볼때, 애초에 불만을 제기했을때 한명을 죽여서 본을 보이고 모두가 순종하게 만들었다면 아마도 저 집단 수준의 인원이라면 인류 전체가 멸망했더라도 지역적으로 나아갈 인원수를 구성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하게 되네요.
방공호 워보이 출현
쓰레기로 변해가는 과정인가..
아 여주 어디서봤지했는데 루시퍼 여주다ㅠㅠ
맞아요~ 루시퍼도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아직 못보고 있네요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실험은 왜한거야...??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가장 억울한 미키
에바야 이 영화는 에바야
인간들의 면인가? 호의를 베푸니 권리로 알고 물에서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네 ㄱㅆㄹㄱ ㄱㄷ
소리가 너무 작은거 같아요
나래이션과 영화소리 밸런싱도 좀 안맞는거 같구요..
영화 소리가 작은건가요..?? 아니면 나레이션 소리가 작은건가요..??
다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런시대면그냥 가족만챙겨야지 선행은 개뿔
극한 상황에서 그 인간의 본성이 나온다.
짐승들은 거두는게 아니다. 가축취급만 해야지.
이거 옛날에 tv vod에서 했던거 같은데ㅎ
물에 빠진 인간 구해줬더니
배고파 죽겠다며
먹을것 안주면 죽이는식.
인간의 이기적단면과
미국인들의 극단적 사고방식.
우리가 각성해야 할,
명심해야 할 이치.
에바네 진짜
지하에서 사람들 잘 화합서 살지 ~~~참으로 안타깝네요~~~님 덕분에 영화 잘 봤어요~~~
죽을 넘 구해줫더니 보따리 내놓아라네.
이 영화보고 깨달은게 있다. 재난시에 무조건 남을 도와주는게 잘하는게 아니다. 은혜를 아는 인간은 너무 적다
여주인공이 미드 루시퍼 여주인공이네요?
네~ 맞아요~
호스텔2에서도 나온 배우예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에바가 에바했네
제일 이해 안 가는게 문열었더니 비닐로 실험장처럼 돼 있는 건 왜 설명 안 해줘요ㅜㅜ거기에 사람이 남아있는 건 어떻게 알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무슨 실험을 하는지 아는 분 ㅜ
그건 중요하지 않나봅니다 ㅠㅠ 고립된 사람들의 심리변화에 중점을 준거 같은....
그냥 실험을 하고 있었다.. 도망.. 끝.. 이였어요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생체실험이죠
명찰보면 아시아계인걸 봐선 중국 북한 일본 중 하나이상이 핵공격후 침공한걸로 보이네요
검은 머리는 거둬주면 안되는거야
핵폭탄터지고 2주만 지나도 방사능 거의 다 사라지는데 왜 방호복이 필요한겨
2주가 안지났으니까?
방사능 피폭된 지역은 거의 몇 십년 동안
반감기가 지나야만 비로소 점차 방사능
낙진이나 오염 정도가 희석되거나 약해
진다죠 그때까진 폐쇄되거나 접근금지
하는것도 그런 이유겠죠
2주? 아닐 걸요 한 몇 년은 가야지 방사능이 사라지는 걸로 알고 있음
도와줬더니 손가락자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