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서 래프팅을 해봅시다. Lazyday Rafting in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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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스탑라인, 존과 함께 래프팅을 다녀왔어요.
    둥둥 떠다니는 게 뭐가 재밌어? 라고 생각했지만
    경기도 오산이었어요.
    하늘도 보고 물도 보고 동물도 보고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요?
    노저으며 보트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게 내맘대로 안되지만 어떻게든 헤쳐나가보았고 마치 그게 인생같았습니다. (댕소리)
    아무튼 즐거웠고 허벅지는 이제 괜찮습니다. 알로에가 특효약이예요.

КОМЕНТАРІ • 1

  • @Dubuyasaranghae
    @Dubuyasaranghae  15 днів тому

    스탑라인, 존과 함께 래프팅을 다녀왔어요.
    둥둥 떠다니는 게 뭐가 재밌어? 라고 생각했지만
    경기도 오산이었어요.
    하늘도 보고 물도 보고 동물도 보고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요?
    노저으며 보트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게 내맘대로 안되지만 어떻게든 헤쳐나가보았고 마치 그게 인생같았습니다. (댕소리)
    아무튼 즐거웠고 허벅지는 이제 괜찮습니다. 알로에가 특효약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