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랑성도 입니다.. 부족한 절 세워주신주님 감사합니다..ㅠㅠ 단위에 설 자격없는 죄인인 저를 통해 예수님 사랑 증거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고난가운데 계신 모든 분들께도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가 그 모든것을 덮고도 남는..모든것을 이기는 역사가 동일하게 , 더욱 더 차고 넘치게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주님이 하셨고 앞으로도 주님만 의지하며, 그날에 우리를 온전케 이루실 완전하신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먼저 가신 그 좁은길 함께 기쁘게 감사하며 걸어가요!!!!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김예랑 성도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지역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는 열정 넘치는 20대 청년입니다. 간증 듣고 많이 흐느꼈습니다. 려원이가 다시 건강하게 온전히 주님 안에서 회복되어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에 주님께 경배하며 감사 기도 드렸습니다. 너무 놀랍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도 힘든 고난에 처해있지만 김예랑 성도님께서 간증해주셨던 성경 구절을 읊고 또 기도하며 고난을 축복이라 여기고 감사할 것 없는 오늘에도 감사함으로 나아가려고 작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 되시는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귀하고 너무 귀한 간증해주신 김예랑 성도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간증해주시느라 무척 고생많으셨어요! 매일 매일이 주님과 함께 함으로 승리하시는 한주 되시길 바랄게요! 나의 삶에서 주님이 드러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의 놀라우신 치유하심의 기적은 그야 말로 세상 단 하나뿐인 기적이며 이 세상 어떤 마약류의 약과 견줄 수 없는 강력하고 효과가 뛰어난 마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에 자주 출연하실때 그때가 가장 하나님과 멀어질 때라고 그래서 기도해달라고 하셨던 말씀 꼭 잊어버리지 않고 언제 TV에 나오실때마다 기도 드릴게요!
예랑 자매님, 다니엘 기도회에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주신 그 메세지들이 제 마음을 강하게 울렸으며 눈물이 뜨겁게 흘러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이 영상을 놓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공유를 받아서 듣게 되었는데, 놓칠뻔한걸 후회할 정도로 너무 강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우리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 재정비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은 너무도 선하신 우리 주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첫째아들이..4살때 뇌전증이 발병했어요.. 하나님 은혜로 일찍 발견이 되어서 5년 약물치료하고 약끊고 3년 추적관찰끝에 올8월 완치판정받았습니다.. 그 은혜 잊지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정말 놀랍게도 잊고 있는 저를 발견되어 너무 회계가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지금..아픈아이를 두신 부모님들을 위하여 그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죄인인..우리를..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애기도 뇌전증으로 많이 아팠어요.근데 하나님께 그때는 많이 원망하고 했는데 회개하게 하시고 나중에는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그때는 너무 힘이 들었는데 이겨낼 힘 주시고 잘 이겨냈습니다.지금은 우리딸도 예쁘게 잘 커주고 경기약도 끊고 뇌파검사에서도 정상 나왔습니다 옛날생각 많이 나서 영상 보면서 함께 울었습니다., 감사해요 하나님이 살아계신 생생한간증 주셔서요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크고 크신 은혜를 체험하고 갑니다. 다시한번 우리는 흙으로 지어진 존재며 생명을 주신이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기억합니다 생명을 가져가셔도 원망할수없는 나는 오늘 지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와 경배와 찬양으로 삼위일체 하나님만 높입니다. 예랑성도님의 깨달음의 축복이 세상끝나는날까지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간증 들으며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8세 자폐2급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3살때,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치료 수업을 받으며 결국 6세에 장애 판정을 받고 마음이 한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짜잔하고 고쳐주실 줄 알았거든요. 대학 졸업 후 교사의 길을 포기하고, 10년 동안 캠퍼스에 남아 대학 사역을 하였고 그때로서는 늦은 나이에 결혼해 둘째를 39세에 출산했습니다. 저와 남편이 너무 나이가 많았던 것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것일까 별 생각이 다 들었고 그 모든 원망의 화살은 하나님께 향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누리느라 결혼을 늦게 한 것도 아니고 편하게 산것도 아닌데 헌신의 결과가 이거냐고... 내가 아이가 서울대를 가게 해달라고, 부를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도 않았고 임신 기간부터 기쁨의 좋은 소식인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일꾼으로 일꾼의 아내로 살게 해달라고 이름도 세희라고 짖고 기도했는데, 이게 뭐냐고 매일 따졌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가 뇌전증까지 발병 해 수시로 응급실을 가고 입원을 반복하며 절망의 골은 더 깊어져갔습니다. 매일 밤 아이를 재우고 기도했습니다. 저와 아이를 동시에 이 땅에서 데려가 주시길.. 지금 도 이런 마음들이 다 정리된것은 아닙니다. 아이를 위해 면허 딴지 20년만에 운전을 하고 있고, 대학을 졸업한지 20년이 넘어 특수교육 대학원에 진학해 아이를 케어하며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제 힘으로 버틸 수 없는 날들을 하나님은 살아내게 하고 계십니다.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며, 주시는 메세지들이 다 정리가 되지는 않지만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뇌전증의 아이를 둔 아빠로서 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많이 공감하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제가 얼마나 나태한지 그리고 교만한 사람인지를 느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모든 문제의 발단은 제 자신인데 제 자신부터 회개하고 바뀌는 신앙생활하도록 기도합니다.
저희애도 선천성심장병이었어요. 수술안했으면했지만 저의방법과하나님의방법은달랐습니다. 오히려 믿음있다는 기독교인들이 제 기도가 부족해서 아이가 수술하는거라고 저를 정죄했습니다.왜? 하나님 왜요? 슬퍼서 기도하는데..겨우 알게되었어요. 같이입원한 엄마5명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믿게된 분도 있었습니다. 그 한 생명을 구하시려고 저희 아이와 저를 그병원으로 예비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 지금은 제아이는 운동선수할 정도로 건강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정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깊고깊은 사랑 감사합니다 예랑성도님! 중보기도가 내 사명이라고 하며 기도했지만 정말 주님앞에 절실하게 기도해야 됨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늘 가까이 하시고자 하는 주님의 마음 아프지 않게하고 주님을 더 사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예랑 성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적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꾸는것이지요..감사합니다. 동생이 지난주 암판정을 받았습니다. 걱정도 되고 염려도 되고 참 복잡했는데 동생이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가봐 날 지키심이 느껴져 라고 하면서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시니까 잠시 내게 쉼을 주시려는것 같아하면서 감사하다고 하더라고요..쌍둥이 자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동생이 늘 지치고 힘들어 보였거든요.. 이것이 기적입니다.
저도 남편이 결혼 10년 만에 뇌전증아라는 병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이후에 우리 가정이 축복의 가정으로 성장해 갔어요 하나님을 모르던 가정에서 하나님을 알고 모시고 사니 어려운 모든 과정이 힘이되고 능력이 되었어요 저는 남편의 그 병으로 인하여 마귀의 족보에서 하니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바꾸어 주셔서 축복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어요 주님의 구원 계획이 얼마나 크신지요 오직예수님으로 오직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비슷한 고난을 겪은 엄마로서 정말 공감되고 또 깨달음 주신 간증 감사드립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약 1년 남짓 살다가 하늘의 천사가 된 아가를 간호하며 느꼈던 주님과의 친밀함.그 사랑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감사와 찬양을 잃어버리고, 삶에 대한 불평 불만에 잠식당한 영혼ᆢ 지금 주신 말씀으로 다시..돌아갑니다.
감히 이해할수도 없고, 공감할 수도 없는 큰 고난의 광야를 무사히 지나신 성도님과 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끝까지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같은 종류의 고난, 다른 종류의 고난과, 길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광야를 걷고 계실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는 귀한 나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난 가운데 주가 일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얼마전 아이의 아빠가 된 입장에서 영상보면서 참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ㅠㅠ 걸을 수 있게 된 것이 기적이 아니라 연약한 삶이지만 고난 가운데에서도 주님앞에 기도하며 감사할 수 있다는 그 고백이 얼마나 귀한지요ㅠ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항상 깨어 주님안에서 사랑을 누리고 나누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많이 울었습니다 고난의 한 가운데 있을때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니 없는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나를 깨우시려고 고난으로 임하신걸 뒤돌아보니 생생하게 봅니다 주님의 은혜는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자아로 살았던 삶의 회개와 고난중에 감사 그리고 사랑과 용서 그리고 중보기도 저도 이렇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주인으로 사는것이 아닌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이 되도록 훈련하시는것 같습니다 온세계에 하나님만 영광받으시고 높임 받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김예랑 성도님의 간증은..제가 힘들때마다 몇번이나 영상을 돌아보고 ,귀에 꼽고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하나님의살아있음을 계속 이간증을 듣고 제자신을 겸손히 낮추게됩니다..저또한 고통가운데 결과를 기다리는데 하나님이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영상은 정말 너무 귀하고 귀한 영상입니다.김예랑성도님의 가정을 하나님이 늘 지켜주시리라 려원이가 계속 하나님보호아래 잘자라나길 간절히기도합니다.
다같이 뛰어 놀아야지~ 말씀하실 때 펑펑 눈물이 났습니다 그동안 눈물 골짜기를 지나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동안 외면했던 뇌전증 환우들을 위한 특히 소아 환우들을 위해 꼭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 딱 붙어 있어 주님의 음성을 잘 들으시는 귀한 자매님이시란 생각이 드네요 아멘 동생 자매님의 이드님도 어서 회복되기를 무엇보다 화이팅게일 어머님들 모두 힘내세요 같이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원이와 함께하신 하나님, 뇌병변장애 및 여러 병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예원이에게 일어났던 기적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든 고난에 있을 때도, 잘 나가고 평안할 때도, 그 어느 때도 내 영혼은 주님을 간절히 찾길 원합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몇 년 전 저에게 기적처럼 생명을 치유하신 하나님의 그 기적은 말씀대로 연약함 때문에 쉽게 잊혀집니다. 정말 참 기적은 고난을 통해 너무나 완악했던 제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했던 것이 기적입니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공감되고 은혜되어 무릎꿇게 됩니다. 십자가의 그 사랑이 참 기적입니다.
아멘 간증듣게 해주시고 큰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큰 고난중에도 주님 놓지 않고 붙잡고 감사드릴 수 있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끄러운 저 자신을 바라보며 많이 많이 깊이 회개합니다 예랑성도님을 통해 이쁜 예은이를 통해 주님께서 큰영광 받으십니다 !! 주님 감사드립니다 !!
우리가 하루 하루를 온전히 살아감을 감사하며,,,그 가운데 지은 죄가 없는지 ....기도하며 늘 주님을 만나는 하루 .나의 모습이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모습이 되기를 기도하며... 늘 낮아지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이다. 아이가 해맑아서 더눈물이 나요. 하나님이 지켜주시니 그것이 참 복입니다
주님앞에 부끄럽고 또 부끄럽네요ᆢ 사랑과 용서에 대한 도전을 강하게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이 저를 흔드심을 느낍니다ᆢ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태양은 하나인데 모든 사람을 비추듯ᆢ 말씀과 간증은 하나인데 여러모양의 은혜와 도전으로 인도하심을 또 깨닫게 되네요~ 이것이 또 기적이겠지요~^^ 귀한 간증 정말 고맙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해요. 말씀이 우리 현재의 삶으로 해석된것 처럼 명확히 전해지니 울림이 큽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이 제게도 깊은 수렁에 떨어졌을때 들렸던 말씀이거든요. 남편이 많이 아파요. 자매님, 존경해요. 그리고 그 빛나는 신앙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부부 역시 주님 안에서 매일 말씀이 이기는 삶 살도록, 그 기쁨과 은혜 나누며 살겠습니다~~
새벽에 말씀 들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정말 많이 회개했어요.. 어제 마침 용서하지 못하는 제 원수ㅎㅎ 제 인생을 놈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너의 딸에게 니가 나한테 한 일이 똑같이 일어나라고 저주했었는데.. 주님께서 예랑성도님의 간증으로 제 마음을 만지시고.. 데살로니가전서 말씀으로 저에게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요..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삶에 다가오지만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야겠습미다
성도님 감사합니다 . 진심이 절실함이 느껴지는 간증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연약함을 맘껏 자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큰은혜 받았지만 연약하여 실천 되지 않는 제 믿음은 어쩌면 좋을까요 ... ㅠㅠ 기도 하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기도가 너무 어렵습니다 .다시 회복 될테지요 .. 그럴테지요.. 그래야지요 .. 큰 힘 얻게 해주신 귀한 간증 다시 한번 감사하고 하루하루가 우리에겐 선물이네요 ! 려원이도 화이팅 ! 환우 어린이들 가족들 모두 힘내세요 !!
정말 우린 연약한 존재임을 다시고백하게 됩니다. 저도 함께 개척 할수있도록 기도와 모든것을 헌신하셨던 우리언니 권사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양쪽뇌를 수술한지가 벌써 1년반이 넘었지만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은 아픔속에 연단을 통과하고 있는 개척교회 작은 목사입니다. 고난이 정말 유익이 될까하는 연약함 생각속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이 있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며 회개로 임합니다. 자매의 간증에서 다시한번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김예랑성도 입니다.. 부족한 절 세워주신주님 감사합니다..ㅠㅠ 단위에 설 자격없는 죄인인 저를 통해 예수님 사랑 증거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고난가운데 계신 모든 분들께도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가 그 모든것을 덮고도 남는..모든것을 이기는 역사가 동일하게 , 더욱 더 차고 넘치게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주님이 하셨고 앞으로도 주님만 의지하며, 그날에 우리를 온전케 이루실 완전하신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먼저 가신 그 좁은길 함께 기쁘게 감사하며 걸어가요!!!!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김예랑 성도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지역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는 열정 넘치는 20대 청년입니다. 간증 듣고 많이 흐느꼈습니다. 려원이가 다시 건강하게 온전히 주님 안에서 회복되어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에 주님께 경배하며 감사 기도 드렸습니다. 너무 놀랍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도 힘든 고난에 처해있지만 김예랑 성도님께서 간증해주셨던 성경 구절을 읊고 또 기도하며 고난을 축복이라 여기고 감사할 것 없는 오늘에도 감사함으로 나아가려고 작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 되시는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귀하고 너무 귀한 간증해주신 김예랑 성도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간증해주시느라 무척 고생많으셨어요! 매일 매일이 주님과 함께 함으로 승리하시는 한주 되시길 바랄게요! 나의 삶에서 주님이 드러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의 놀라우신 치유하심의 기적은 그야 말로 세상 단 하나뿐인 기적이며 이 세상 어떤 마약류의 약과 견줄 수 없는 강력하고 효과가 뛰어난 마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에 자주 출연하실때 그때가 가장 하나님과 멀어질 때라고 그래서 기도해달라고 하셨던 말씀 꼭 잊어버리지 않고 언제 TV에 나오실때마다 기도 드릴게요!
김예랑성도님 간증 잘 봤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서도 보고 여기서도 보니 더 은혜롭네요!!
축복합니다~♡
려원인 건강하게 잘 크고 있겠지요^^
진짜 성도님 덕분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이제까지 주님께 물음표를 두고 살았었는데
이제서야 마음에 감사함이 들어왔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예랑 자매님,
다니엘 기도회에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주신 그 메세지들이 제 마음을 강하게 울렸으며 눈물이 뜨겁게 흘러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이 영상을 놓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공유를 받아서 듣게 되었는데, 놓칠뻔한걸 후회할 정도로 너무 강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우리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 재정비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은 너무도 선하신 우리 주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나누기 어려울수도 있는 나눔을 순종하심으로 나눠주셔서 뭇 어려움을 겪는(저를 포함) 성도분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셨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이 시기에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백신입니다.^^ 축복합니다.
저희 첫째아들이..4살때 뇌전증이 발병했어요..
하나님 은혜로 일찍 발견이 되어서 5년 약물치료하고 약끊고 3년 추적관찰끝에 올8월 완치판정받았습니다..
그 은혜 잊지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정말 놀랍게도 잊고 있는 저를 발견되어 너무 회계가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지금..아픈아이를 두신 부모님들을 위하여 그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죄인인..우리를..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애기도 뇌전증으로 많이 아팠어요.근데 하나님께 그때는 많이 원망하고 했는데
회개하게 하시고 나중에는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그때는 너무 힘이 들었는데 이겨낼 힘 주시고 잘 이겨냈습니다.지금은 우리딸도 예쁘게 잘 커주고 경기약도 끊고 뇌파검사에서도 정상 나왔습니다
옛날생각 많이 나서 영상 보면서 함께 울었습니다., 감사해요 하나님이 살아계신 생생한간증 주셔서요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저도 아들이 24살에 큰교통사고로 뇌병변 장애1급이 되었고 식물인간이었는데 지금은 주의종이 되어 찬양의 은사주셔서 찬양으로 영광돌리며 주님께 쓰임받고있지요
11년이되었는데 지금도넘어야할 산이있지만 모든것 주님께 맡기며 기도합니다
어머니 기도밖에 없습니다
예랑자매님 힘내세요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시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크신사랑 귀한간증 은혜의 시간 감사드닙니다.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오늘도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크고 크신 은혜를 체험하고 갑니다.
다시한번 우리는 흙으로 지어진 존재며 생명을 주신이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기억합니다
생명을 가져가셔도 원망할수없는 나는 오늘 지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와 경배와 찬양으로 삼위일체 하나님만 높입니다.
예랑성도님의 깨달음의 축복이 세상끝나는날까지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다니엘기도회의 강사들중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명확하게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낸 가장 훌륭한 간증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증 들으며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8세 자폐2급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3살때,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치료 수업을 받으며 결국 6세에 장애 판정을 받고 마음이 한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짜잔하고 고쳐주실 줄 알았거든요.
대학 졸업 후 교사의 길을 포기하고, 10년 동안 캠퍼스에 남아 대학 사역을 하였고 그때로서는 늦은 나이에 결혼해 둘째를 39세에 출산했습니다. 저와 남편이 너무 나이가 많았던 것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것일까 별 생각이 다 들었고 그 모든 원망의 화살은 하나님께 향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누리느라 결혼을 늦게 한 것도 아니고 편하게 산것도 아닌데 헌신의 결과가 이거냐고... 내가 아이가 서울대를 가게 해달라고, 부를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도 않았고 임신 기간부터 기쁨의 좋은 소식인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일꾼으로 일꾼의 아내로 살게 해달라고 이름도 세희라고 짖고 기도했는데, 이게 뭐냐고 매일 따졌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가 뇌전증까지 발병 해 수시로 응급실을 가고 입원을 반복하며 절망의 골은 더 깊어져갔습니다. 매일 밤 아이를 재우고 기도했습니다. 저와 아이를 동시에 이 땅에서 데려가 주시길.. 지금 도 이런 마음들이 다 정리된것은 아닙니다.
아이를 위해 면허 딴지 20년만에 운전을 하고 있고, 대학을 졸업한지 20년이 넘어 특수교육 대학원에 진학해 아이를 케어하며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제 힘으로 버틸 수 없는 날들을 하나님은 살아내게 하고 계십니다.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며, 주시는 메세지들이 다 정리가 되지는 않지만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예랑 성도님 버금가는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고 간증하시는 삶으로 하나님께서 이끄실 것입니다.
고난이 간증이되는 날을 고대합니다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영의 모습을 겉의모습으로 드러내주고 계신것입니다. 그 진리를 깨닫는다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말씀이 진짜 뭔지를 알게되실거예요. 언약의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자매님에게 참진리로 이끄십니다~ 샬롬!
❤❤너무 많이 ,
울었어요 .
우리가 ,모두 죄인일때
용서와 감사를 ~~
다시 한번더 ,
감사와 용서 또 사랑 하기를 ,
기도합니다 .
뇌전증의 아이를 둔 아빠로서 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많이 공감하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제가 얼마나 나태한지 그리고 교만한 사람인지를 느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모든 문제의 발단은 제 자신인데 제 자신부터 회개하고 바뀌는 신앙생활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동일한 고백입니다
김예랑 성도님 너무 멋져요!!
이거 할머니 폰인데 전 8살
초등학생이에요 제가 성도님 말씀 듣고 감동받았어요
너무 귀여운 학생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저는 8살초등학생이 감동받았다는것에 다시 감동 받습니다 할렐루야
믿음의 큰인물되겄어용 똘똘하네~^^
정말 아름다운 신앙인으로 거듭나신
분이시네요
말씀이 가진 힘을 글이 아니라 마음으로 알아듣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축복에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지난 6월 그 교통사고에서 저희 아들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뛰어다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이제 자전거도 타고 씽씽카도 타고 태권도에서 배운 발차기도 합니다...오늘 더 사랑하겠습니다....
저희애도 선천성심장병이었어요. 수술안했으면했지만 저의방법과하나님의방법은달랐습니다.
오히려 믿음있다는 기독교인들이 제 기도가 부족해서 아이가 수술하는거라고 저를 정죄했습니다.왜? 하나님 왜요? 슬퍼서 기도하는데..겨우 알게되었어요. 같이입원한 엄마5명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믿게된
분도 있었습니다.
그 한 생명을 구하시려고
저희 아이와 저를 그병원으로 예비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 지금은 제아이는 운동선수할 정도로 건강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정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깊고깊은 사랑 감사합니다
예랑성도님! 중보기도가 내 사명이라고 하며 기도했지만 정말 주님앞에 절실하게 기도해야 됨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늘 가까이 하시고자 하는 주님의 마음 아프지 않게하고 주님을 더 사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예랑 성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난속에서
자신의연약함과 부족함을
알아가십시요^^
기적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꾸는것이지요..감사합니다. 동생이 지난주 암판정을 받았습니다. 걱정도 되고 염려도 되고 참 복잡했는데 동생이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가봐 날 지키심이 느껴져 라고 하면서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시니까 잠시 내게 쉼을 주시려는것 같아하면서 감사하다고 하더라고요..쌍둥이 자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동생이 늘 지치고 힘들어 보였거든요.. 이것이 기적입니다.
저도 남편이 결혼 10년 만에 뇌전증아라는 병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이후에 우리 가정이 축복의 가정으로 성장해 갔어요
하나님을 모르던 가정에서 하나님을 알고 모시고 사니 어려운 모든 과정이 힘이되고 능력이 되었어요 저는 남편의 그 병으로 인하여 마귀의 족보에서 하니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바꾸어 주셔서 축복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어요 주님의 구원 계획이 얼마나 크신지요 오직예수님으로 오직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정말 정말 어떤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보다도 실제적이고 진실된 믿음의 고백~복음~ 잘 들었어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견디고 이기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임에 감사합시다~예랑 자매님 축복합니다~!!!
너무 감사한 간증 우리의 삶가운데 고난이 축복임을,연약함이 하나님을 붙드는 시작점임을 가슴깊이 새기며 중보하는 자로 중보를 부탁하는자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며 살아갈께요♡귀한간증하신 너무나 아름다우신 예랑님 가족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분
참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신분...은혜의 강물 흐르네요
아.주님.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고난을 겪은 엄마로서 정말 공감되고 또 깨달음 주신 간증 감사드립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약 1년 남짓 살다가 하늘의 천사가 된 아가를 간호하며 느꼈던
주님과의 친밀함.그 사랑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감사와 찬양을 잃어버리고, 삶에
대한 불평 불만에 잠식당한 영혼ᆢ
지금 주신 말씀으로 다시..돌아갑니다.
감히 이해할수도 없고, 공감할 수도 없는 큰 고난의 광야를 무사히 지나신 성도님과 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끝까지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같은 종류의 고난, 다른 종류의 고난과,
길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광야를 걷고 계실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는 귀한 나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난 가운데 주가 일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너무나 귀한 간증을 접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예랑님 가정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하러가요? 라고 말한 그분을 위해 중보 하라는 맘이 생기네요
중보기도하겠습니다
귀한간증 참으로 감사합니다
간증하시는동안 아버지께서 함께하시고 이끌어가시고 치유하시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주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레루야...끝까지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많이 힘드셨겠네요,저도 그 병동에 있는분들을위해 기도할께요...끝까지 하나님을 붙으시고 간증하시는 모습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여원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에 감사의 눈물이나네요....감사합니다...미국에서..
맞아요. 진짜 기적은 멸망 길로 가는 내가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울컥 울컥 흐르네요ㅜㅜ 눈물없인 들을수없는 은혜의 간증입니다‥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이 있음이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혼자두지 않으심을 알고 있습니다.아멘
모든사람들은 천국복음을전하지안코 기복신앙으로가죠 주안에서승리하게하신분은하나님이시죠 믿음데로될찌여다 역시 믿음 이 승리하셔네요사랑합니다 화이팅
노란원피스 입고 뛰어가는 아이의 모습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이셨을지, 얼마나 큰 은혜의 시간이셨을지 감히 짐작할수도 없습니다.
려원이의 삶 가운데, 어머님의 삶 가운데,늘 기쁨과 기도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너무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진짜기적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제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했습니다
김예랑 성도님과 려원이 그리고 가족분들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있는 천사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귀한말씀을 통해 주님의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녀의 고난을 통해 신령한 믿음으로 인도하신 진솔하신 간증 은혜 받았습니다.
눈물이 절로 나네요
은혜인줄도 모르고 누렸던 은혜들이 생각나서, 감사해서 그리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하나님께 죄송스러워서 눈물이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감동했습니다~~
저도 같은 질병을 가지고있습니다~~
눈물많이흘렀습니다~~
위로가 많이되었습니다~
성인이된지금예수님안에서잘견디고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의 고통속에서도 믿음의 성숙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려원이를 사랑하고, 귀한 믿음의 성도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광주극동방송을 통해 간증 들은 시각장애인 자매 입니다 저도 몸이 안좋아서 병원도 다녀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많은 감정의 교차앞에 울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요 기도가 답이고 겸손과순종만이 그분이 기뻐하시는 삶인줄 믿습니다 ~~
아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고난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힘내시고 십자가사랑으로 든든히 세워져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아이의 아빠가 된 입장에서 영상보면서 참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ㅠㅠ
걸을 수 있게 된 것이 기적이 아니라
연약한 삶이지만 고난 가운데에서도 주님앞에 기도하며 감사할 수 있다는 그 고백이 얼마나 귀한지요ㅠ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항상 깨어 주님안에서 사랑을 누리고 나누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간증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하느님이 보라셔서 이 영상을 보았어요.
더 사랑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맘을주시네요.
소망이루시길 바라며
영적.육적성장 이루시어
모두가 천국 백성되길
바라며 기도에 임할게요.
많이 울었습니다 고난의 한 가운데 있을때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니 없는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나를 깨우시려고 고난으로 임하신걸 뒤돌아보니 생생하게 봅니다 주님의 은혜는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자아로 살았던 삶의 회개와 고난중에 감사 그리고 사랑과 용서 그리고 중보기도 저도 이렇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주인으로 사는것이 아닌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이 되도록 훈련하시는것 같습니다 온세계에 하나님만 영광받으시고 높임 받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김예랑 성도님의 간증은..제가 힘들때마다 몇번이나 영상을 돌아보고 ,귀에 꼽고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하나님의살아있음을 계속 이간증을 듣고 제자신을 겸손히 낮추게됩니다..저또한 고통가운데 결과를 기다리는데 하나님이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영상은 정말 너무 귀하고 귀한 영상입니다.김예랑성도님의 가정을 하나님이 늘 지켜주시리라 려원이가 계속 하나님보호아래 잘자라나길 간절히기도합니다.
넘 감동이네요 ㅠ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네요 살아계신 하나님
다니엘 기도회 시작 이래 최고로 은혜 스러웠습니다.
온 교인들이 엄청난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랑 성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뛰어 놀아야지~ 말씀하실 때 펑펑 눈물이 났습니다 그동안 눈물 골짜기를 지나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동안 외면했던 뇌전증 환우들을 위한 특히 소아 환우들을 위해 꼭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 딱 붙어 있어 주님의 음성을 잘 들으시는 귀한 자매님이시란 생각이 드네요 아멘 동생 자매님의 이드님도 어서 회복되기를 무엇보다 화이팅게일 어머님들 모두 힘내세요 같이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최고의 간증입니다ㆍ당신이 있어 우리는 더 든든합니다!! 주께영광!!
예랑씨 믿음에 도전받습니다 눈물로 간증 들었습니다 주님이 예랑씨를 들어 쓰십니다 주님이 항상사랑하십니다 이젠 염려하지 마세요 ❤🙏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영 ㆍ혼ㆍ 몸이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사랑 바로 알게하신주님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마음졸이시며 기도하며 버티셨는지 간증을 통해 가슴이 저며옵니다 주님사랑하는 예랑자매님 맘이 너무도 아름답고 귀합니다
귀한간증통해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힘내셔요♡
아멘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주님감사합니다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울면서 들었어요...ㅠㅠ불교신자 아멘언니 복음을 알려주며 예수님 영접했던것...부족하고 연약한 제게도...주님께서 도전을 주시는것 같습니다...🙏💞그리고 항상 기뻐하라..범사에 감사하라..쉬지말고 기도하라...아멘..진짜 기적은..예수님을 믿고 제가 죄인됨을 깨닫는것...그리고 천국소망을 갖고 사는것...고난과 광야에서도..한걸음 한걸음 주님 손 꼭붙잡고..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것...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불쌍히여기시는 성령님께 날마다 의지하면서 오늘도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것...이것이 기적임을 믿습니다...🙏💞주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예랑님의 가정을 응원하 축복합니다...🙏💞
임미누엘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십니다
연약할 때 강하게 하신 주님의
그 손길을 봅니다
힘드실 때 주님의 은혜안에서 잘 견디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모든일이 주님안에서 은혜가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에 속사람으로요~
너무너무 은혜받았어요. 정말 제가 세상적인것만 하나님께 바라고 있었더라구요. 울며 회개 많이 했고.
더 많이 감사했고.. 고난중에 있더라도 감사를 잃지 않는 믿음을 갖게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감사합니다!!!
러시아 시골에 사는 선교사입니다 귀한 간증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러시아 시골에 살며 선교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성도님 간증을 통해 귀한 은혜와 도전받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은혜스럽고 성도님의 간증에 저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나만 위한 기도가 아닌 중보의 기도에 힘쓰는 그런 자가 되겠습니다 자매님 사랑합니다 예원아 사랑해♡
10살 아들이 얼마전에 뇌수술을 받았던 터라 더욱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고난중에 주님도 우리를 집중한다는 메시지에 큰 용기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큰 은혜주심의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잊고 있던 저에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적은 고난중에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신 은혜와 그 상황에서도 부어주시는 은혜입니다. 생명의 길, 좁은 길로 인도하실 주님과 동행하길 소원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힘든 고난을 다 이겨낸 성도님에게 박수보내드립니다 앞으로 성도님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 넘쳐나길 바랍니다 ~^^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원이와 함께하신 하나님, 뇌병변장애 및 여러 병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예원이에게 일어났던 기적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든 고난에 있을 때도, 잘 나가고 평안할 때도, 그 어느 때도 내 영혼은 주님을 간절히 찾길 원합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몇 년 전 저에게 기적처럼 생명을 치유하신 하나님의 그 기적은 말씀대로 연약함 때문에 쉽게 잊혀집니다. 정말 참 기적은 고난을 통해 너무나 완악했던 제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했던 것이 기적입니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공감되고 은혜되어 무릎꿇게 됩니다. 십자가의 그 사랑이 참 기적입니다.
귀하디 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사람들의 간증들이 우리 영혼을 소성케 합니다.
감동적인 간증 감사합니다
나도 아들이 마약에 중독되어 10년을 기도 했어요.기도하다가 욧도 많이 했어요 주님께...
지금은 회사 잘다니고 있어요 넘 감사해요 기적을 베푸는 좋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같이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려원이가 더 건강해져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장한 딸이 될거라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이 순간~♡
귀한 간증 감사해요
려원이와 함께 붙잡았던 그 믿음 변치 않고 실족치 않기를,생명의 좁은 길 기쁨과 감사함으로 걸어가길..♡
아멘 간증듣게 해주시고 큰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큰 고난중에도 주님 놓지 않고 붙잡고 감사드릴 수 있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끄러운 저 자신을 바라보며 많이 많이 깊이 회개합니다
예랑성도님을 통해 이쁜 예은이를 통해 주님께서 큰영광 받으십니다 !!
주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아들도 발달지연으로 인지가 조금 어렵습니다.우리아들 건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주님이 해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음성이 편안하니 듣기가 참 좋았습니다 자녀의 아픔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을 알기에 시작부터 눈물이 한없이 흐르더라구요
우리 주님은 또 얼마나 아파하셨을지 생각하니 제가 결단 합니다 . 말씀 붙잡고 항상 기뻐하기로 그래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겠노라고~~
주님♡
감사합니다
걷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간증하시는 자매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빛이 나네요~^^
은혜로운 간증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은혜많이 받았어요
십자가의 사랑이 가장큰 기적이라는 말이 마음에 계속 맴돕니다. 충격이였어요. 기적만 바라고 있는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늘 매일이 기적속에 살고있었는데요 ㅠㅠ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오직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예랑자매님.ㅎ늘응원합니다.옛날부터알고있어는데.요즘고난을이기고.계시기에.기도하고있어요.당신을하나님도구로삼고싶으신.하나님아버지가사랑하고계시잖아요.항상말씀전할때.우리가은혜받고있어요.오늘도어제만큼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어떻게 이 간증은 들어도 들어도 눈물이 나는지..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한사람이 바로 설때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응원합니다
김예랑 성도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삶에 어려움이 없으면 제일 좋으련만, 세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기에 우리는 복 받은 자들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간증을 또 들어도 나를 철저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것에 회개를 합니다.^^
소아 뇌전증에 대해서 알게 되었네요
우리가 삶에서 얼마나 감사한 일들이 많은지...
어린이들 간호하는 부모님들
기도합니다 🙏🙏🙏✝️
하나님 의전적인 의지 기도 또한
합력하여 선을 바꾸시는 주님
고난을 아픔을 통해서 훈련시키시는
주님 이심을 믿고 감사하며 살아가야겠군요 용서 사랑 감사
큰숙제입니다
감사한 간증 정말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도 참 회개가 됩니다 예수님 한분만으로 충분하다고 했었는데 다시 그 마음 해이해지고 불평했던 저를 돌아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힘든시간 견디신 예랑님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 한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우리가 하루 하루를 온전히 살아감을 감사하며,,,그 가운데 지은 죄가 없는지 ....기도하며
늘 주님을 만나는 하루 .나의 모습이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모습이 되기를 기도하며...
늘 낮아지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이다.
아이가 해맑아서 더눈물이 나요. 하나님이 지켜주시니 그것이 참 복입니다
최민준이 하나님 만나주셔요 저도 매일 매일마나주세요바로기도합니다
주여ㆍ감사합니다ㆍ우리자식들도ㆍ예수그리스도를ㆍ깊이살게하소서 할렐루야ㆍ믿습니다ㆍ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정말 감사하며 살아 가곘습니다
주님앞에 부끄럽고 또 부끄럽네요ᆢ
사랑과 용서에 대한 도전을 강하게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이 저를 흔드심을 느낍니다ᆢ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태양은 하나인데 모든 사람을 비추듯ᆢ
말씀과 간증은 하나인데 여러모양의 은혜와 도전으로 인도하심을 또 깨닫게 되네요~
이것이 또 기적이겠지요~^^
귀한 간증 정말 고맙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되는 도전되는 귀한 간증입니다. 고난을 겪고 있는 분들이 힘과 용기를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사랑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해요. 말씀이 우리 현재의 삶으로 해석된것 처럼 명확히 전해지니 울림이 큽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이 제게도 깊은 수렁에 떨어졌을때 들렸던 말씀이거든요. 남편이 많이 아파요. 자매님, 존경해요. 그리고 그 빛나는 신앙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부부 역시 주님 안에서 매일 말씀이 이기는 삶 살도록, 그 기쁨과 은혜 나누며 살겠습니다~~
새벽에 말씀 들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정말 많이 회개했어요.. 어제 마침 용서하지 못하는 제 원수ㅎㅎ 제 인생을 놈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너의 딸에게 니가 나한테 한 일이 똑같이 일어나라고 저주했었는데.. 주님께서 예랑성도님의 간증으로 제 마음을 만지시고.. 데살로니가전서 말씀으로 저에게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요..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삶에 다가오지만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야겠습미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깨달게 해주셔서..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삶 속에서 매일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예랑성도님을 위해서, 려원이를 위해서, 아멘동생을 위해서, 그리고 이땅의 모든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나를 항상 긍휼이 여겨주시며 내 삶을 구원하여 주시고
주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임을 고백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 려원이와 성도님 가정에 더이상의 질병으로인한 고난을 허락하지 마시옵소서..
성도님 감사합니다 . 진심이 절실함이 느껴지는 간증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연약함을 맘껏 자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큰은혜 받았지만 연약하여 실천 되지 않는 제 믿음은 어쩌면 좋을까요 ... ㅠㅠ 기도 하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기도가 너무 어렵습니다 .다시 회복 될테지요 .. 그럴테지요.. 그래야지요 .. 큰 힘 얻게 해주신 귀한 간증 다시 한번 감사하고 하루하루가 우리에겐 선물이네요 ! 려원이도 화이팅 ! 환우 어린이들 가족들 모두 힘내세요 !!
최고의 간증이예요
듣는내내 공감의 눈물
감사합니다~!!!
정말 우린 연약한 존재임을 다시고백하게 됩니다.
저도 함께 개척 할수있도록 기도와 모든것을 헌신하셨던 우리언니 권사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양쪽뇌를 수술한지가 벌써 1년반이 넘었지만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은 아픔속에 연단을 통과하고 있는 개척교회 작은 목사입니다.
고난이 정말 유익이 될까하는 연약함 생각속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이 있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며 회개로 임합니다.
자매의 간증에서 다시한번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나와 가족만을 생각했던 이기적인 모습 회개합니다 예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다가 이런병에 걸릴수 있다는 알게되었네요
얼마나 기가막히고 힘들까요? 울면서 갼증을 들으며 천사같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주님~~~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정말 기적이시고 정말 사랑 만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알던 오빠가 천국으로 가게되었는데 그전에 더욱 사랑하지못했어서 반성이 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되고
더욱 주변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예랑성도님~간증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기적의삶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주셨네요.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