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찰대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외사국의 인터폴계, 국제공조계에서의 근무를 희망하는데 어떻게 외사경찰이 될 수 있는지(경찰대 졸업 이후 몇년 근무 후 시험과 같은 실질적인 방법) 궁금합니다. 찾아보아도 정보가 부족해서ㅜㅜ 바쁘시겠지만 정보 주신다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범위를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안전과에서는 생활질서계도 소속되어 있으며 예비군 불참 조사 및 총기와 탄약을 관리합니다. 교통과에는 고속도로를🛣 단속하는 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 암행순찰차(포함)도 있고, 뺑소니 단속을 관리하는 단속반(일명, 뺑반)도 있습니다. 경비과에서는 집회 시위 단속을 관리하며, 병역 복무 즉, 의무경찰(방범순찰대+기동중대)의 인사관리 및 교육을 담당하는 의무경찰계(현재 기동경찰관리계) 부서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사과가 너무 가고싶은 경시생입니다. 제가 별 쓸데없는 걱정을 다 하는 성격이라 괜히 수사했던 범죄자나 용의자들이 보복할 것 같은 그런 상상도 하게되는데 혹시 수사과에서 검거한 범인 입장에서 자기를 수사했던 경찰이 누군지도 알고 보복할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나요??
제가 나이가 어린데 그래도 들어온거를 보면 경찰은 돈받아가면서 뭔 일을 하냐 라기보다는 제대로 일은 하냐 인거같아요. 제 피해를 예를 들면 인출기에 3만원정도를 실수로 두고 나왔다가 나중에 깨닫고 급하게 은행과 경찰에 연락을 드렸고 사건접수까지 했는데.. 경찰은 다 피해자편이다. 이런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제 수사관은 근데 3일후 은행의 전화에 의해서 피의자가 3만원을 반납하고 그걸로 사건을 종결시키려고 하더라구요. 3일이면 스스로 내는데 시간이 충분한데 은행에 걸리니깐 띠껍게 내더라구요. 대법원에서도 동일한 사건에서도 벌금을 낸 경우도 많아요. 근데 그런거까지 증거와 주변판례를 냈는데 그냥 피의자 보호하면서 사건 종결내시더라구요. 합의나 그런거 하려고 전화드리니깐 나중에는 피의자는 사건을 죄로 인정하지 않고, 다 저를 농락하는 것이었죠. 이 이후로 경찰은 진짜 검찰 밑의 종마로써 있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나 비열한지..... 저희 어머니 사례로는 어머니께서 보조등 키고 다른 차로로 적당한 타이밍에 들어갔는데 뒤차가 앙심을 품고 계속 어머니 차를 앞질러 나아가서 앞에서 급정거를 하더라구요. 어머니는 팔도 다쳐서 저릿저릿거리신다고하고 제 동생은 인대 늘어난게 더 심하게 되었는데요. 그 지역 경찰서에선 경감이 이사건을 맡더니 아버지께 전화해서는 욕을 하면서 저희 어머니가 잘못되었다고 겁박을 하더라데요. 신문고에 올려도 그거를 해당경찰서가 신문고의 결정을 무시하고.....원래 담당자로 돌려놓고... 변호사 고용하고 하니깐 조금 꼬리내리더라구요. 물론 자기들끼리 이것저것 조작하겠지만.... 제가 할 말은 그거에요. 경찰이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너무 비리가 많은거죠. 제가 사는 지역은 수원인데 위의 비리가 일어난거고, 어머니께서 사고난 곳은 강릉이고요. 수원이면은 나름 큰 도시인데 이런일이 일어났고 지방은 어찌하려나... 지방 관습과 꼰대들이 바글바글하다고 생각이 되니 역겹더라구요. (최근에는 근속승진이 경감까지 늘어났으니깐요)..... 경찰이 열심히 하는 건 맞는데 그만큼 맞을 짓을 너무 많이 해요. 비리가 너무 심하고요. 사건이 성과가 안되면 대충대충 처리하고.... 신문고와 대법원판례까지 무시하고 ..... 너무 억울하고 검수완박같은게 통과되면 어떠한 세상이 도래할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영상 내용 중 오류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지구대, 파출소 지역경찰 운영 및 지도 감독은 112치안종합상황실 업무로 변경되었습니다(생활안전과 x). 오류 바로잡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은 범죄대응과로 개편되었네요..
하도 자주 바뀌어서 ㅋㅋㅋ
법조계에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구독자 천명쯤이실때부터 추천영상에서 떠서 봤는데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유익하고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구독자도 더 많아지셨으면 좋겠고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경찰 지망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주시네요서변님👍👍
우와...경찰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가 가득하네요. 제가 젊을 때 이런 정보가 있었으면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 변호사님 영상볼때마다 느끼는점이
늘 말씀과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편안하게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늘 시청중입니다^^
이제 막 경찰을 준비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경시생 입니다. 제가 운동이랑 격투기는 엄청 즐겨하는데 수학이랑 담을 쌓아서 뭔가 형사과에서 탈락한 기분이네요... 씁쓸... ㅎㅎ 농담이고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경찰이 꿈인 고2학생인데 저희 외삼촌이 살빠진것같은(?) 인상이셔서 굉장히 보기 편하고 설명도 잘 해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ㅎㅎ
서변님 면접관영상 보고 맘편안하게 경찰면접보고 어제 최종합격했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최종합격 너무 축하드립니다! 멋진 경찰관 되세요^^
어휴 축하합니다 멋진 경찰 기대합니다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 드립니다 ^^
ㅎㅎ 인천현직인데 잘 보고 있슴니다 건승하세유
경찰서말고 경찰청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본청,서울청 그외 지방청들 이야기도 해주세요~
영상을 보기 전까지만 부서도 부서인데 어느 지역에 있냐에 따라서도 많이 다릅니다 여러분
+ 지역경찰관들은 112로 떨어져나갔습니다ㅜㅜ
생안, 교통, 여청 등등이 자치경찰이 되었지만 지역경찰은 아직도 국가경찰입니다
진급 하셔야죠 확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찰대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외사국의 인터폴계, 국제공조계에서의 근무를 희망하는데 어떻게 외사경찰이 될 수 있는지(경찰대 졸업 이후 몇년 근무 후 시험과 같은 실질적인 방법) 궁금합니다. 찾아보아도 정보가 부족해서ㅜㅜ 바쁘시겠지만 정보 주신다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범위를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안전과에서는 생활질서계도 소속되어 있으며 예비군 불참 조사 및 총기와 탄약을 관리합니다. 교통과에는 고속도로를🛣 단속하는 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 암행순찰차(포함)도 있고, 뺑소니 단속을 관리하는 단속반(일명, 뺑반)도 있습니다. 경비과에서는 집회 시위 단속을 관리하며, 병역 복무 즉, 의무경찰(방범순찰대+기동중대)의 인사관리 및 교육을 담당하는 의무경찰계(현재 기동경찰관리계) 부서가 있습니다.
선생님ㅎ 정보경찰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사과가 너무 가고싶은 경시생입니다. 제가 별 쓸데없는 걱정을 다 하는 성격이라 괜히 수사했던 범죄자나 용의자들이 보복할 것 같은 그런 상상도 하게되는데 혹시 수사과에서 검거한 범인 입장에서 자기를 수사했던 경찰이 누군지도 알고 보복할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나요??
친구 형사인데 익명으로 협박문자 편지 온답니다
혹시 제가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교통사고 조사관님도 다 똑같은 형사님인가요? 형사팀 수사팀 지능팀 있잖아요, 이렇게 교통사고 조사관님도 형사팀도 가셨다가 수사팀도 가셨다가 이렇게 다 같은 형사님 이신가요? 여쭤볼 곳이 없어서요
근무시간에 책 볼 시간 나는 부서가 짱임
공부해서 시험승진이 젤 확실함
예전엔 방순대에 진급 시험 공부하려고 많이들 가려고 했죠잉~
기동대도 경비과로 보면될까요?
현재 지구대 파출소는 112상활실 소속입니다
정확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챙겨보고 있는 현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호사님~경찰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제가 말을 조금 더듬는데..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약 경찰에 입직하게 되면 제가 잘 할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오늘 상의가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ㅎㅎ
질문 하시는분은 러셀님이신가 목소리가 좋네요
러셀님이랑 같이 촬영핫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혹시 예비수사경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법학특채로 수사과에서 5년 필수근무하고 형사과로 부서 옮길수있나요?
시험은 경비, 지역경찰
심사는 정보, 경무
특진은 형사
가장 무난한건 아무래도 지파겠군요
경비과에는 의무경찰 관리 교육을 담당하는 의무경찰계도 있습니다
의경없어졌어요
목소리가 러셀인데..??? 대체 여기저기 안껴있는데가 없네;; 유튜브 컨설팅 촬영 편집PD등으로 온갖군데 발얹혀놨구나
승진제일 잘되는과 : 정보과
제가 나이가 어린데 그래도 들어온거를 보면 경찰은 돈받아가면서 뭔 일을 하냐
라기보다는 제대로 일은 하냐 인거같아요. 제 피해를 예를 들면 인출기에 3만원정도를 실수로 두고 나왔다가 나중에 깨닫고 급하게 은행과 경찰에 연락을 드렸고 사건접수까지 했는데.. 경찰은 다 피해자편이다. 이런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제 수사관은 근데 3일후 은행의 전화에 의해서 피의자가 3만원을 반납하고
그걸로 사건을 종결시키려고 하더라구요. 3일이면 스스로 내는데 시간이 충분한데 은행에 걸리니깐 띠껍게 내더라구요. 대법원에서도 동일한 사건에서도 벌금을 낸 경우도 많아요. 근데 그런거까지 증거와 주변판례를 냈는데 그냥 피의자 보호하면서 사건 종결내시더라구요.
합의나 그런거 하려고 전화드리니깐 나중에는 피의자는 사건을 죄로 인정하지 않고, 다 저를 농락하는 것이었죠. 이 이후로 경찰은 진짜 검찰 밑의 종마로써 있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나 비열한지.....
저희 어머니 사례로는 어머니께서 보조등 키고 다른 차로로 적당한 타이밍에 들어갔는데 뒤차가 앙심을 품고 계속 어머니 차를 앞질러 나아가서 앞에서 급정거를 하더라구요. 어머니는 팔도 다쳐서 저릿저릿거리신다고하고
제 동생은 인대 늘어난게 더 심하게 되었는데요. 그 지역 경찰서에선 경감이 이사건을 맡더니 아버지께 전화해서는 욕을 하면서 저희 어머니가 잘못되었다고 겁박을 하더라데요.
신문고에 올려도 그거를 해당경찰서가 신문고의 결정을 무시하고.....원래 담당자로 돌려놓고...
변호사 고용하고 하니깐 조금 꼬리내리더라구요. 물론 자기들끼리 이것저것 조작하겠지만....
제가 할 말은 그거에요. 경찰이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너무 비리가 많은거죠.
제가 사는 지역은 수원인데 위의 비리가 일어난거고, 어머니께서 사고난 곳은 강릉이고요. 수원이면은 나름 큰 도시인데 이런일이 일어났고 지방은 어찌하려나... 지방 관습과 꼰대들이 바글바글하다고 생각이 되니 역겹더라구요. (최근에는 근속승진이 경감까지 늘어났으니깐요).....
경찰이 열심히 하는 건 맞는데 그만큼 맞을 짓을 너무 많이 해요. 비리가 너무 심하고요. 사건이 성과가 안되면 대충대충 처리하고.... 신문고와 대법원판례까지 무시하고 .....
너무 억울하고 검수완박같은게 통과되면 어떠한 세상이 도래할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경무과가 진급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