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교님은 영향력이 큰 분이시니 문제가 있어 보이는 방법을 보고 그냥 넘길 수가 없어서요. 우선 죄송합니다;;; 종이팩을 저렇게 처리?하면 안의 물기가 제대로 안마르면서 냄새가 나구요, 나중에 읍사무소나 종이팩수거하는 곳에 가져갈 때에 다시 펴야하는 수고로움이 생겨요. 또 100개 정도를 저런 식으로 모으면 자리차지도 너무 하구요. 이번 기회에 우유팩 펴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좀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저 어릴 땐 누구나 다 알던 건데 요새는 안 가르쳐주는 것 같아요.
네~ 페트병 뚜껑과 링 경우 선별장에서 누락되기에 일반적으로 분리배출 할때는 라벨을 제거하고 납작하게 한뒤 뚜껑을 받고 배출하시면 되요. 영상 속에 모으는 모습은 알맹상점이나 플라스틱 방앗간이라는 곳으로 병뚜껑이나 링을 보내면 따로 재활용 할 수 있어서 모으고 있습니다^^
방송사에서 나온 분류업체 말로는 페트뚜껑은 작아서 사실상 재활용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히려 페트를 압축 후 입구룰 뚜껑으로 막아놓으며 선별장에서 걸러낸 후 뚜껑도 재활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링도 원칙은 제거해서 내놓아야 하지만 재일 이상적인건 링이 뚜껑에 붙어있는 상태로 패트를 압축후, 링이 붙은 뚜껑으로 받는거라는데.. 과연 누가 이렇게까지 할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저도 뚜껑이랑 링까지 제거 해서 배출합니다. 뚜껑만 따로 모아서 배출해요. 저희 동네는 워낙 오래 전 부터 따로 배출해서 닫아서 버리는게 어색하네요... 분리수거에 음식 이물질 조금만 묻어도 안가저가요. 예전에 어느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고..그걸 그냥 분리수거함ㅠ 몇날 몇일 그 봉지만 안 가저가고 거기서 구데기 기어 나오고 결국 버린 사람이 다시 다져 갔어요... 저희 동네는 유난이라고 늘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나쁜게 아니였네요.
근데 빨대나 패트병 뚜껑과 링도 따로 배출해봤자 작아서 일일히 분류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라벨지만 제거 후 뚜껑닫아서 배출하는게 낫다고 전문가분이 방송에 나와 말씀하시더군요. 알맹상점같은게 주변에 없는 분들이 대다수이니 빨대는 일반쓰레기로 투명 패트병은 라벨지만 제거하고 뚜껑닫아 배출하라고 알려주심이 좋겠습니다. 전문가분 말씀이 투명패트병 파쇄과정에서 뚜껑과 링이 쉽게 분리가 되고 오히려 이런 과정에서 모이는 뚜껑들은 한꺼번에 모이니 재활용이 가능하시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마시는 우유팩이나 두유팩 꼭 씻어서 버리라구 엄청 장려하는 중인데,, 그냥 종이로 모아서 버리면 소용이 없겠네요..ㅠㅠ 빨대랑 페트병링도 나름 분리한다고 하는데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니..ㅠㅠ 학교에서 하는 분리수거는 세세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그걸 하나하나 분리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속상해요,, 아파트도 마찬가지구.. 칠판에 우유팩 그냥 버리면 4수한다고 적어놨는데,, ㅎ
저도 열심히 분리배출 하고있어요~페트병 뚜껑과 링 분리하는 도구가 있어서 그걸로 열심히 하고 있고 과자봉지도 씻어말려서 작게 접어서 배출하고 엄청 노력중인데 남편이 저보고 참 힘들게 산다고 이해 못하고 남편은 분리배출 하는걸 잘 몰라서 제가 두 배로 힘드네요^^;; 도전 한다고는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하는데 테트라팩에 대해선 배워갑니다~^^♡
@@단단-u4k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재활용 분리배출 열심히 참여하고 계셔서 뿌듯합니다. 나만 이렇게 하나 싶다가도 댓글보면 더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건 같아요 아직 정책이 못 따라오고 있을 뿐...점점 달라지겠죠!!!새해니까 희망을~~^^ 근데 소스병 그건 정확히 어떤부분인지 잘 몰라서요~~알 게 되면 답신 남길께요;;;^^
내살림 예뻐해주기님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씻기 힘든 비닐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는것이 맞습니다. 재활용의 기본 원칙은 비우기, 씻기 등 다른 혼합물질, 이물질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비닐에 묻은 가루, 소스는 씻어서 배출해야하지만 씻어도 안 되는것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해요.
래교님~ 환경을 생각하는 어떤 환경 학자보다 실천하는 래교님이 아름다워요~ 저도 나름 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생수병 뚜껑을 따로 분리 배출 해야하는 거네요… 그건 생각지 못했어요~ 우리 아파트 쓰레기 분리장에선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그냥 라벨을 붙인채로 마구 버려지는 재활용들을 보면서 과연 재활용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스럽지만 그점에 대해선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요~ 오직 유투브에서 선생님을 만난거 같아요~^^ 이제라도 줄서서 열심히 배워 볼게요~
스팸류 플라스틱 뚜껑을 모아 제조사에 보낸 분들의 얘기를 들은 후, 분리 배출이 어려운 제품의 개선점을 해당 기업 고객 만족실에 요청하고 있어요. 최근에도 오뚜기 스파게티 소스 라벨이 병과 분리가 어려워 연락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쉬운 제거 방법으로 고민해 연내에 적용 계획 중 이었는데, 속도를 더 빨리 낼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하더군요. 유리병을 라벨지와 분리 되도록 물에 불려 박박 씻어 배출 하고 있지만, 분리가 쉬울 수록 참여율이 높아 질테니, 기업에 자꾸 요청해 원천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우와~ 직접 실천하는 실천러가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소비자의 올바른 소비의 목소리는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유리병경우 재사용하기 너무 좋지만 스티커때문에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버려질 경우 플라스틱보나 더 분해가 오래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소스병 경우 소주병, 맥주병처럼 수거후 재사용이 자원순환에 큰 도움이 되요.
네~ 페트병은 납작하게 한 뒤 뚜껑을 닫아서 배출하면 선별장에서 분리가 되요. 제가 따로 모으는건 알맹상점에서 병뚜껑을 모으기 때문에 따로 모으고 있어요. 알맹상점에서는 모아서 플라스틱 방앗간으로 보낸 뒤 병뚜껑을 치약짜개로 만들고 있거든요^^ 은박지가 있는 팩은 멸균팩이라고 해요. 일반 우유팩(살균팩)과 은박지(멸균팩)은 분리해서 배출하셔야해요. 분리하실때 안에 내용물을 헹구고 비운 다음 영상처럼 접지 말고 펼쳐저 따로 모아서 배출해야하고요. 한살림에서 살균팩, 멸균팩을 받고 있다고 하니 확인해보고 가져 가시면 조호을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분리 수거 철저히 하고 있는 1인으로서 응원합니다!!! 정말 복합재질 분리수거 쪼매 힘들어요. 하지만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어요. 우스개소리로 나라에서 상 주어야하는데...하면서 어떨땐 요렇게 까지 하는 사람 있을라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는 분이 많아 뿌듯하네요. 2주마다 하는 분리수거 배출양도 줄일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ㅠㅠ 무엇보다 쓰레기양을 줄이는게 최선입니다.
Desde Colombia, te estoy muy agradecida por las ideas y rutinas de reciclaje, aquí no estamos tan organizados, pero yo intento aportar mi granito de arena para salvar el mundo, el medio ambiente y reutilizar todo aquello que se pueda.
분리수거는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저도 비닐도 철저하게 씻고 말려서 내보는데 커피믹스봉지도 매번 잘라서 씻어서 말리고 그냥 한번은 괜찮지 않을까? 했다가 뒤돌아서서 아니다. 내가 안하면 다른사람도 안하겠지 하는 마음에 다시 또 하는 내자신을 발견 합니다. 하도 하다보니 저희집 아이들도 분리수거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먹고나면 씻어서 둡니다. 나하나쯤이야가 아닌 나하나의 보탬이 나의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보상이 되더라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경험을 했고요. 이 세상에 넘치는 쓰레기는 너무 많은데 그 문제점을 나 혼자 다 해결하려고하니 힘겨울때가 많았죠..그래서 습관화를 하고 싶었어요. 습관이 되면 덜 힘드니까요. 요즘은 습관이 되어 하지 않으면 제 맘이 더 불편한 상황이 되었지만..무엇보다 소비자가 책임지는것보단 생산자와 정부의 책임과 규제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래교님! 실시간 함께 못해 미안해요비닐 봉투들 집게로 집어 말리는거랑 설레임같은 other 종류 ㅎㅎ 많이 힘들지요?저도 하는거라 미소지으며 봤네요. 한약이 이런 용기에 올때에는 며칠만 미뤄도 장난 아닙니다 ㅋ가위로 자르고 오려내고 뜯어내고 ㅠㅠ제가 사는곳은 강남의 빌라인데 분리수거장 가보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엉망진창 처참한 광경이고 아직 갈 길이 먼것같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관련 상품마저 아무렇지않게.페트나 비닐 포장제에 판매할때면 친환경이란 상품만 파는 (예 편백수 등등...)거구나 생각했어요 아토피를 걱정해주며 비닐에 담고 유리병을 쓸수있는 작은용기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판매할때면 한숨만 나오죠 우리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자꾸 목소리를 내어야 조금씩이라도 바뀔것같아요 저는 음식물 쓰레기도em으로 퇴비화하고 있는데 참 좋더군요 래교님의 이런 컨텐츠 너무 값지고 고맙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지구 살리기 영상 부탁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모씨님 실시간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넘 감사합니다^^ 설레임은 정말 안 받고 싶어요ㅠㅠ 정부의 규제와 생산자의 책임제도가 시급한 상황이에요. 언제까지 소비자들이 뜯고 씻고 말리고 할 순 없으니까요ㅠ 그래도 김모씨님 뿐만 아니라 점점 많은 분들이 열심히 실천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서로 의지하고 다독이며 힘내 보아요^^
친절한 래교[ zero-waste ] 소비자인 우리가 자꾸 목소리를 냅시다 설레임같은건 그렇다해도 조금만 수고하면 될 어린이 홍삼배도라지까지. 이건 비닐에 플라스틱 빨대까지 붙어있어요 ㅠㅠㅠㅠ레교님 큰 활동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미니멀라이프는 지구환경살리기가 더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벨지 쉽게 뜯어낼 수 있는 제품을 만날 때면 브렌드 네임을 다시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세심한 배려에 고마워서요. 그만큼 라벨 제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란 얘길 거예요. 맞아요. 코로나와 온난화는 우리의 무관심한 결과란 말씀에 공감하며 늦은감 많지만 책임감 갖고 조금씩 분리수거에 동참해 보려 합니다.
이번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재활용이라는게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은지 그 누구도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아서 늘 대충 그냥 페트 플라스틱 종이 유리 휘뚜루 마뚜루 버려왔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고나니 제가 어찌 분리수거를 해야하는지 잘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파우치팩 음료에 접합부분에 본드.. 생각지도 못하고 늘 아이에게 음료를 사줬었네요 반성합니다. 당장 오늘부터 파우치백음료 아웃하고 우유팩에든 과일 주스 사다가 텀블러에 담아서 줘야겠어요!! 정말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ㅠㅠ 오프라인 저장해두고 두고 두고 한번씩 다시 공부할꺼예요!!
호주에서는 개당 10센트(약85원)정도로 고물상에 팔아요~ 동네마다 있는것 같아요. 병, 통, 종이팩, 야쿠르트통 등등등 그래서 그런지 한국의 패지 좁는 분들처럼 여기도 그런 분들이 이런거 주워서 팔아요~ 저도 애들 도시락으로 나온거 집에서 먹은거 모았다 팔고요~ 한국도 이런게 더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 예전에 한국에서 공병 팔아서 짜장면도 먹었었는데~ㅎ
구독누르고 갑니다.^^ 여긴 아파트아닌 단독주택형빌라인데요. 원룸들이 많다보니깐 쓰레기들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데...신랑은 그냥 박스에다 넣으라는데 제친정은 분리수거하던 버릇이 있어서 또 13살,8살된 저희애들엄마로써 저따라 배운다 생각해서 우유곽이랑 플라스틱 유리 이런거는 애들이 분리정도는 하게끔 가르쳤어요. 그 뒤에 씻고,말리고하는건 저 따라보고크겠죠. 참...보틀컵 ,장바구니사용은 늘 소신껏양심상 하던겁니다. 중간중간 아이소리가 너무좋네요^^ 저희둘째처럼 .
홍수열박사님 영상 내용 잘 알고 있습니다^^ 빨대는 재활용 되지 않고 병뚜껑은 선별장에서 누락되어 일반적인 분리배출시 같이 배출해야해요. 영상 속 따로 모으는것은 알맹상점이나 플라스틱 방앗간에서 누락되는 작은 플라스틱을 모으고 있는것을 알려드리고파서 촬영했어요^^ 그곳에서 모은 작은 플라스틱은 치약짜개로 다시 재활용이 된답니다. 거점에서 작은 플라스틱을 모아 재활용이 된다면 누락율이 훨씬 줄어들텐데 아직은 그렇게 하는곳이 한정적이라 아쉬울 뿐입니다ㅜㅜ
퇴사하고 제일 먼저 실천하고 싶었던 부분이예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기업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재를 생산해 주시는 문제가 더 먼저 고려되어야 할 것 같아요. 간만에 '이요' 야쿠르트 구입을 했는데 겉비닐 떼어 내기가 매우 힘들었어요. 알맹상점도 지점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늘었으면 늘 배우고 함께하니 좋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배울점이 많네요, 다만 보여주는 영상이어서 그러신건지..쓰레기를 버리기위해 세척할때 상당히 많은 물을 사용하시네요. 물도 아껴써야하는 자원입니다. 우유곽 이나 유리병 씻을때 흐르는 물보다 그릇에 받아서 소량 사용하여 주시고 페트병도 발로 밟으면 더 얇게 압축 가능하니 그러면 페트병 담는 비닐 봉투도 더 절약할수 있겠네요.
저랑 같은 방법으로 분리수거 하시는걸 보니 반갑네요^^ 살짝 다른점은 테트라팩 펼치기 귀찮아 위 아래 가위로 자르고 중간 갈라서 씻으면 물빼기도 수월하고 부피도 줄더라구요..우유팩도 귀찮지만 칼이나 가위로 넓게 펴서 씻어 말려 배출한답니다^^ 병목걸이 자를땐 커터칼로 힘주어 톡하고 눌러주면 좀 더 쉽게 잘려 지더라구요...근데 나름 열심히 배출해도 분리수거장엔 세분해서 모으는 수거함이 없어 안타깝더라구요.ㅠ 그나마 요즘 투명 불투명 플라스틱은 따로 배출할곳이 생겨서 다행..암튼 귀찮지만 열심히 해보아요~~^^
In Germany we have pfand in plastic Or Glass bottles of all kind waters, juice, wine,alcohol.. .... Pfand is 8 to 25 cent.if we give back the bottles.... We get that amount. in every supermarket we have automatic machine for this. If anyone throw them another people pick them.
I have never seen the German system, but I listened to it a lot and watched it on video. It's a great system. I hope that such a system will be around the world.
좋아요 1000번째네요~~~^^ 짜먹는 요거트 분리배출 구글에서 검색하니 님의 영상이 떠서 왔어요^^ 짜먹는 요거트나 설레임 같은건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내용물만 물로 헹궈서 플라스틱으로 배출하긴 했는데 분리 정말 깔끔하게 하시네요! 주스병이나 페트병은 님처럼 하고있는데 (뚜껑과 링은 플라스틱 통 같은거에 넣어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우유팩은 항상 물로 헹궈서만 버렸는데 아직 접는건 안해봤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페트는 링 제거없이 압축후 두껑을닫아 버리는게 좋습니다. 따로 모아서 알맹상점같은데 가져다주면 잘 활용돠겠지만 두껑을 닫으면 페트안에 이물질이 들어가는것을 방지해서 더 좋다고 합니다. 페트는 두껑과 함께 잘게 쪼개어 물이 넣으면 페트 재질은 가라앉고, pp소재 두껑과 링은 물에 뜨므로 분리하여 활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매번 분리수거할때마다 라벨 제거 안한 페트병들 음식 양념 그대로 묻은 배달플라스틱 비닐 쓰레기 보면서 나만 이렇게 버리나 싶어 좌절하기도 하지만 이런 영상을 만드실 만큼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나라도 같이 해보자 하고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근데 보다가 중간 광고가 두번이나 나와서 좀;;;
네~ 맞습니다. 선별장에서 작은 플라스틱은 선별되지 않아 쓰레기가 되요. 페트병 납작하게 한뒤 뚜껑을 막아서 배출하면 선별장에서 분리를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알맹상점처럼 뚜껑을 수거해서 재활용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 모아 드리면 누락되는 부분이 훨씬 줄어들 수 있어요😊
I would like to give a second chance to the plastic that passes through my hands here in Panama, not recycled, therefore I want to be able to use them in objects that I can use, sell or give away
요즘 중학생 아들이 환경에 관심이 있어서 우리라도 분리수거 잘하고 아껴쓰자 에 동참해봅니다.. 그런데 패트병에 라벨 떼는것도 손톱부러지고 패트병 목에 남아있는 플라스틱 잔조각은 가위질 해줘야하고 유리병은 세척 따로해야하고 코팅된 종이는 ....어히구...... 포기하고싶게 만든게 너무 많아요...
Hi Zero waster my name Is Mirne it is incredible in this time of pandemic what I have changed thanks to your wisdom I believe that God has touched your heart to teach us thanks
Instead of all those tiny tetra packs you could buy a single big bottle and pour it into a glass or a drink bottle... that's so many tetra packs and straws, not necessary.
If the straw is in the Tetrapack, it is not purchased. There are parts that are inevitably generated when you give or purchase gifts in the vicinity. I also received the Tetra Pack in the video^^
I'm felt so bad for not doing recycle here in my country. I tried to recycle up to 6 month but than i gave up.In Malaysia, recycling is in a low state and additional waste will not be easy to handle 😭
Hello ayu 😊 this is peifeng from malaysia. I've registered account with a local recycling company called icycle malaysia. They do waste collection, separation & recycling. But so far i don't have much to share since i'm still at beginning stage. If you intend to start over your effort, you can try check www.icycle-global.com
열심히하고 있어요. 씻고 말려서 배출하고 과자봉지등 봉지도 모두 세척해서 말린후 한봉지에 모아 버립니다. 혼합되어 있는 것들은 진짜 분리하기 너무 힘들어요. 래교님은 참기름병은 어떻게 배출하시나요? 지구살리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은데 참 힘들고 어렵네요. 남편이 참 힘들게산다할땐... 열심히 분리해볼께요^^ 이제 다 나으신건가요~^^
오채이님 짱짱!!^^ 혼합된 재질은 어쩔 수 없이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해요. 맘같아선 어떻게든 분리하고 싶지만 어찌나 튼튼하게 만들었는지요ㅠㅠ 정부 규제와 생산자 책임이 시급한 상황이에요. 참기름병은 따뜻한 물에 주방세제 넣고 하루정도 지나면 세척되고요. 저도 안 해봤는데 시금치 삶은물도 좋다고 해요^^
재활용 센타에 가면 분리수거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선 깨끗하고 손에 잡히기 쉬운것만 골라 냅니다 아무리 플라스틱이라도 작은것들은 골라 내지 않아요 예를 들면 라이터플라스틱부분만 분리, 그리고 빨대 등등 부피가 작은 순수 소재 플라스틱이라도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며 작업자들 손을 절대 타지 않아요 그대로 매립이나 소각장행으로 분류됩니다 작금의 분리수거 정책은 배출자와 환경부와 수거업자가 전부 따로 놀구 있어요... 복합소재 단일소재 아무리 잘 분리해서 배출 한들... 재활용센타에서는 한꺼번에 다양하게 모이게 됩니다.. 그곳에선 돈되는것 깨끗한것만 골라냅니다 그게 2~30% 밖에 안된다는 게 현실이죠 대부분 소각및 매립 오죽하면 재활용수거업체에선 펫트병 빼고는 그냥 다 쓰레기 봉투에 버리라고 할까요 자기들이 일이 많아지고 매립이나 소각행으로 비용지출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부분을 환경부에서는 전혀신경안쓰고 있습니다 그저 배출자한테 무조건적인 제대로된 분리 배출만 요구하고 있지요
Yes. Wasting water is also a serious problem. The environmental problems are all connected in the end. If the tetra pack is discarded without washing, the land, sea and air can be contaminated. You can't say which one is important, so the most effective method should be taken.
@@nhy0520 and @Elliott James ..in general reduce manufacturing of tetra packs itself... manufacturing uses water... recycling or repurposing also uses water...hence use tetrapack n plastic only if critical..we humans are over producing food ..hence excess tetrapacks are required...if we go for homemade stuff more.. we will not have added responsibility of taking care of tetra and plastic garbage...at some point serious step has to b taken...
![Waste sorting Test! Confused...[Chuu Can Do it]](http://i.ytimg.com/vi/7vsHVk-9fmo/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친절한 래교입니다.
환경 실천을 생각보다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해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5가지 방법 중 한 가지만 실천 하셔도 좋고
다른 실천법 한가지를 실천 하셔도 좋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해보아요~~
래교님은 영향력이 큰 분이시니 문제가 있어 보이는 방법을 보고 그냥 넘길 수가 없어서요. 우선 죄송합니다;;;
종이팩을 저렇게 처리?하면 안의 물기가 제대로 안마르면서 냄새가 나구요, 나중에 읍사무소나 종이팩수거하는 곳에 가져갈 때에 다시 펴야하는 수고로움이 생겨요. 또 100개 정도를 저런 식으로 모으면 자리차지도 너무 하구요.
이번 기회에 우유팩 펴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좀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저 어릴 땐 누구나 다 알던 건데 요새는 안 가르쳐주는 것 같아요.
@@ssenn0920 헛.. 영향력이 크다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리 말씀해주시니 책임감이 생기네요^^ 우유팩경우 사실 몇일정도 방치(?)해서 말리다보니 물기를 바짝 말리고 접어서 넣긴해요. 펼친 부분은 수정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네~ 페트병 뚜껑과 링 경우 선별장에서 누락되기에 일반적으로 분리배출 할때는 라벨을 제거하고 납작하게 한뒤 뚜껑을 받고 배출하시면 되요. 영상 속에 모으는 모습은 알맹상점이나 플라스틱 방앗간이라는 곳으로 병뚜껑이나 링을 보내면 따로 재활용 할 수 있어서 모으고 있습니다^^
네^^♡
@유재훈 링을 안잘라주면
동물과 식물에 걸려서 죽거나 장애를 주기에
고리는 다 잘라서 버려야 합니다.
페트병 링은 제거 안해도 된답니다. 공장에서 압축과정에 뚜껑과 링은 분리가 된다고 하네요. 압축해서 뚜껑 닫은 다음에 배출
네~ 압축과정에서 분리되긴하지만 병뚜껑과 링을 재활용하는곳이 있다면 분리해서 보내면 누락율이 떨어진답니다^^
방송사에서 나온 분류업체 말로는 페트뚜껑은 작아서 사실상 재활용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히려 페트를 압축 후 입구룰 뚜껑으로 막아놓으며 선별장에서 걸러낸 후 뚜껑도 재활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링도 원칙은 제거해서 내놓아야 하지만 재일 이상적인건 링이 뚜껑에 붙어있는 상태로 패트를 압축후, 링이 붙은 뚜껑으로 받는거라는데.. 과연 누가 이렇게까지 할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링 제거할때 늘 힘들어서 방법 없을까 고민이였는데 제거 안해도 된다니 감사해요
새부리에 링이 끼어 입을 벌리지 못 하는 사진을 봤습니다. 그 사진 관련 글에선 이렇게 동물이 당하는 피해 때문에 링을 잘라 배출하라고 했어요. 비슷한 맥락으로 마스크 줄도 중간을 잘라 버려야 한대요.
저도 뚜껑이랑 링까지 제거 해서 배출합니다.
뚜껑만 따로 모아서 배출해요.
저희 동네는 워낙 오래 전 부터 따로 배출해서 닫아서 버리는게 어색하네요...
분리수거에 음식 이물질 조금만 묻어도 안가저가요. 예전에 어느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고..그걸 그냥 분리수거함ㅠ
몇날 몇일 그 봉지만 안 가저가고 거기서 구데기 기어 나오고 결국 버린 사람이 다시 다져 갔어요... 저희 동네는 유난이라고 늘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나쁜게 아니였네요.
이렇게 해서 버려도 재활용이 다 되는게 아니란거에 저도 진짜 배신감 많이 느꼈습니다 소비자가 아니라 제조사나 기업에 강력한 규제가 필요해요
맞습니다ㅠㅠ 정말 그 배신감이란...ㅠㅠ
소비자가 똑똑해지는 만큼 기업도 긴장하고 정부도 규제를 나서는듯해요.
아는 것이 힘이다!!^^
동참합니다.
1. 우유팩-테트라팩 구분해서 분리배출하기.(팩씻어말리기,주민센터문의)
2. 복합소재 분리배출
3. 작은 플라스틱 재활용: 손안에 올린만한 작은 플라스틱 모아(뚜껑/뚜껑목고리등,pp,pe) 플라스틱 방앗간에 보내기.
4. 페트병 라벨제거,뚜껑분리
5.유리병 재활용(드라이기로 스티커제거, 소프넛으로 세척.
실천방법 냉장고에 붙여놓기 습관이 될 때까지!!아자아자
지방에도 알맹상점이 하루빨리 생기길 기도하며...
차근차근 실천해보겠습니다.
귀한영상 감사해요♡
이선영님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리도 감사하구요~~
알맹상점 지방에 생기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한살림에도 구분해서 수집합니다.
근데 빨대나 패트병 뚜껑과 링도 따로 배출해봤자 작아서 일일히 분류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라벨지만 제거 후 뚜껑닫아서 배출하는게 낫다고 전문가분이 방송에 나와 말씀하시더군요. 알맹상점같은게 주변에 없는 분들이 대다수이니 빨대는 일반쓰레기로 투명 패트병은 라벨지만 제거하고 뚜껑닫아 배출하라고 알려주심이 좋겠습니다.
전문가분 말씀이 투명패트병 파쇄과정에서 뚜껑과 링이 쉽게 분리가 되고 오히려 이런 과정에서 모이는 뚜껑들은 한꺼번에 모이니 재활용이 가능하시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알맹상점이나 플라스틱 방앗간으로 보내지 않는다면 페트병 라벨 제거하고 납작하게 한 뒤 뚜껑을 닫아 배출하시면 됩니다.
흔히 알카로이드인간이 눈에서
적외선 나오는사람이재활용시설에
있는 줄 알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마시는 우유팩이나 두유팩 꼭 씻어서 버리라구 엄청 장려하는 중인데,, 그냥 종이로 모아서 버리면 소용이 없겠네요..ㅠㅠ 빨대랑 페트병링도 나름 분리한다고 하는데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니..ㅠㅠ 학교에서 하는 분리수거는 세세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그걸 하나하나 분리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속상해요,, 아파트도 마찬가지구.. 칠판에 우유팩 그냥 버리면 4수한다고 적어놨는데,, ㅎ
저도 열심히 분리배출 하고있어요~페트병 뚜껑과 링 분리하는 도구가 있어서 그걸로 열심히 하고 있고 과자봉지도 씻어말려서 작게 접어서 배출하고 엄청 노력중인데 남편이 저보고 참 힘들게 산다고 이해 못하고 남편은 분리배출 하는걸 잘 몰라서 제가 두 배로 힘드네요^^;;
도전 한다고는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하는데 테트라팩에 대해선 배워갑니다~^^♡
우와~~ 토닥토닥님👍👍
분바스틱 사용하시나요? 저는 집에 없고 알맹상점에서 사용하고 있어요ㅋㅋ
대부분 분들께서는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죠..저희 신랑은 그런 말은 안하는데 분리수거 안해서 제가 다시 꺼내서 하고 있어요ㅜㅜ 이미 실천중이시니 도전이죠^^
@@nhy0520 넵~분바스틱 넘 편하고 좋네요~~아이들 한테도 사용법 알려주고 함께 쓰고있어요~얼마전 딸아이가 설레임 먹고 다 분리해놓고 씻어서 말려놓은거 보고 흐뭇했어요~^^
전에 다른분 영상에 비닐 선별장에서 근무하셨던 분이 댓글 달아주신거 봤는데 비닐은 접어서 배출하면 전부 재활용 안하고 버려진다고 합니다
이물질 묻지 않은 비닐만 재활용이 되는데 물량이 많아 속에 이물질 있는지 일일히 펴서 확인할수 없기 때문에 선별장에서 버려진다고 해요
@@방앗간참새-y4l 네 저도 나중에 어떤 분 영상에서 접어서 배출하면 안된다는거 보고 그 뒤로 접지않고 배출한답니다~^^
으~~
처음에는 저걸 다하기 어렵겠지만 긴기간에 걸쳐서 조금씩하다보면 습관이되어서 자연스러워지는거같아요 아예아무것도안하는것보단 조금이라도 시도하고 노력하려는 태도가 중요하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종이팩이랑 테트라팩을 따로 분리한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꼭 이제는 그렇게해야겠어요ㅠㅠ
저는 참기름병까지 세척해서 분리수거 실천합니다.
1.뜨거운 물로 헹구기
2계란껍질 잘게 부숴넣고 세제넣고 마구 마구 흔들기
새것처럼 깨끗해진답니다.
참기름병 골치였는데 계란껍질을 생각 못했었네요!! 꿀팁 감사요~^^
혹시 소스병에 붙어있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제거 하시나요? 가끔 유리병 소스통에 뚜껑과 거긴? 플라스틱으로 된 것들이 있어 난감하네요
@@단단-u4k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재활용 분리배출 열심히 참여하고 계셔서 뿌듯합니다. 나만 이렇게 하나 싶다가도 댓글보면 더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건 같아요 아직 정책이 못 따라오고 있을 뿐...점점 달라지겠죠!!!새해니까 희망을~~^^
근데 소스병 그건 정확히 어떤부분인지 잘 몰라서요~~알 게 되면 답신 남길께요;;;^^
비닐, 플라스틱 기껏 힘들게 시간들여 꼼꼼하게 분리해서 빌라공동 재활용창고에 모아놨는데 수거해주시는 분들이 모두 한꺼번에 청소차안으로 쏟아부은 후 가시더랍니다. 신랑이 출근길에 보더니 힘들게 분리수거해놔도 소용없다고 기가막혀 하더라구요 ㅠㅠ
래교님 늘 감사히 시청하고있어요~
혹시 비빔면같은 잘씻기지 않는 소스 비닐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할까요?
아님 완전히 씻어서 분리배출해야할까요?
작은 비닐은 또 분리배출이 안된다는말도 있어서요ㅜ 너무 어렵네요😭
내살림 예뻐해주기님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씻기 힘든 비닐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는것이 맞습니다. 재활용의 기본 원칙은 비우기, 씻기 등 다른 혼합물질, 이물질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비닐에 묻은 가루, 소스는 씻어서 배출해야하지만 씻어도 안 되는것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해요.
작은비닐은 분리배출해도 선별장에서 누락되기 때문에 큰 투명비닐 봉투에 작은 비닐, 일반 비닐을 모아서 꽁꽁 묶은 뒤 배출함이 좋습니다.
고추가루로 빨갛게 물든 플라스틱이나 비닐은 햇볕에 몇일 말리니 신기하게 사라지더라구요~~ 저는 그렇게해서 분리수거해요^^
작은비닐은 분리해도 재활용이 안된다고 하네요 선별해도 그냥 버려지거나 소각되어서 스프나 커피봉투 일반쓰레기에 버리셔도 되요
@@nhy0520
비닐봉지는 묶어서 내놓지말라고하던데요...
래교님~
환경을 생각하는 어떤 환경 학자보다 실천하는 래교님이 아름다워요~
저도 나름 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생수병 뚜껑을 따로 분리 배출 해야하는 거네요…
그건 생각지 못했어요~ 우리 아파트 쓰레기 분리장에선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그냥 라벨을 붙인채로 마구 버려지는 재활용들을 보면서 과연 재활용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스럽지만 그점에 대해선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요~ 오직 유투브에서 선생님을 만난거 같아요~^^
이제라도 줄서서 열심히 배워 볼게요~
앗 과분한 칭찬에 부끄럽습니다. 아직 배우면서 실천하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생수병은 라벨 제거하고 압축을 해서 모은뒤 배출하는게 가장 좋아요~
라벨 있는 상태로 배출되는 페트는..결국 재활용 하지 못하고 그대로 쓰레기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도 오늘부터 실천하겠습니다.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훌륭하십니다. 이런 건 환경부에서 해야하는 일인데
분리배출 당사자는 환경부가하는게 아니고 국민 개개인 우리가 실천 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환경부에서 시켜도 듣지 않는 국민성 문제가 많네요 ~
이거보고 바로 가족들에게 공유했어요 꼭 지키자고 어린이들도 지키고 배우는 것들인데 어른들이 지키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이 매우 크거든요 . 또한 작은 양심이 큰 변화를 당연히 일으킨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안한다고 핑계대며 내가 하지 않는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맞아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철저한 분리수거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분명 좋은날이 올거라 믿어요😍
함께 동참해서 하겠습니다^^
선구자가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선구자라고 생각해요~
저도 열심히 따라할게요!!! 아드님 '엄마는 우주를 잘지키네!' ㅋㅋㅋ너무귀여워요!
Jessica Hong님 감사합니다^^ 아들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어요 ㅋㅋ
제가 오피스텔에 사는데 경비실 분들이 분리수거 장에 오실 때마다 늘 날이 서 계세요ㅠㅠ
사람들이 분리수거, 재활용 제대로 안 한다고요 ㅠㅠ
그 분들 다 래교님 영상 의무적으로 보게 해야 해요ㅠㅠㅠㅠ
그 와중에 설레임 봉지 반갑네요 ㅋㅋㅋㅋ
아고 그러기 쉽지 않으실텐데..
음료수라도 사 드리고 싶네요~~
요즘 더욱더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서 걱정이에요ㅠ
스팸류 플라스틱 뚜껑을 모아 제조사에 보낸 분들의 얘기를 들은 후, 분리 배출이 어려운 제품의 개선점을 해당 기업 고객 만족실에 요청하고 있어요. 최근에도 오뚜기 스파게티 소스 라벨이 병과 분리가 어려워 연락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쉬운 제거 방법으로 고민해 연내에 적용 계획 중 이었는데, 속도를 더 빨리 낼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하더군요. 유리병을 라벨지와 분리 되도록 물에 불려 박박 씻어 배출 하고 있지만, 분리가 쉬울 수록 참여율이 높아 질테니, 기업에 자꾸 요청해 원천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우와~ 직접 실천하는 실천러가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소비자의 올바른 소비의 목소리는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유리병경우 재사용하기 너무 좋지만 스티커때문에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버려질 경우 플라스틱보나 더 분해가 오래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소스병 경우 소주병, 맥주병처럼 수거후 재사용이 자원순환에 큰 도움이 되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철저히 분리수거 해야겠어요
사람들이 많이 동참하면 좋겠네요
배달문화가 일상이다보니 지역카페 배달 음식 사진 볼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배달 음식을 볼때마다 넘치는 일회용품과 환경호르몬 생각하면 한숨만 백만번...ㅠㅠ 사실 편리한 점 빼곤 다 좋지 못한 배달음식문화가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멋지세요
이런 정보 여기저기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음 좋겠네요
쉽게 시작하고 포기하더라도 그만 두더라도 다시 자극 받아 시작하면 되니까요
한 사람이 만가지를 실천하는 것보다 만사람이 한 가지라도 하는게 낫다는 금자님 얘기도 생각나네요
화이팅입니다.
금자님 말씀 정말 공감해요~
그래서 저도 유튜브를 시작했답니다.
한분이라도 제 영상을 보고 하나라도 줄이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래교님 같은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함꼐 하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변할거라 확신해요~
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제 주변도 그렇구요!!! 우리 다같이 할 수 있다고 믿어요🥺♥️
네네^^ 한분 한분 힘을 모으면 분명 변화가 있을거라 믿어요!!
딩연히 함께하죵~~~~
넘 감사합니다^^ 함께 하면 덜 힘들거에요~
페트병은 뚜껑 닫아서 배출하라고하던데요
뚜껑같이 작은것은 재활용을 못한다고합니다
멸균우유팩은 속에 은박지가 붙어있죠 그건 종이로 재활용을 못한다고합니다 따로 수거할수있는곳이 있지않다면요ㆍ
일반적으로 집에서 분리배출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야될것같아요
네~ 페트병은 납작하게 한 뒤 뚜껑을 닫아서 배출하면 선별장에서 분리가 되요.
제가 따로 모으는건 알맹상점에서 병뚜껑을 모으기 때문에 따로 모으고 있어요.
알맹상점에서는 모아서 플라스틱 방앗간으로 보낸 뒤
병뚜껑을 치약짜개로 만들고 있거든요^^
은박지가 있는 팩은 멸균팩이라고 해요.
일반 우유팩(살균팩)과 은박지(멸균팩)은 분리해서 배출하셔야해요.
분리하실때 안에 내용물을 헹구고 비운 다음
영상처럼 접지 말고 펼쳐저 따로 모아서 배출해야하고요.
한살림에서 살균팩, 멸균팩을 받고 있다고 하니
확인해보고 가져 가시면 조호을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분리 수거 철저히 하고 있는 1인으로서 응원합니다!!!
정말 복합재질 분리수거 쪼매 힘들어요.
하지만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어요.
우스개소리로 나라에서 상 주어야하는데...하면서 어떨땐 요렇게 까지 하는 사람 있을라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는 분이 많아 뿌듯하네요.
2주마다 하는 분리수거 배출양도 줄일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ㅠㅠ
무엇보다 쓰레기양을 줄이는게 최선입니다.
와 제가 찾던 정보중 하나예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5가지 방법중 도전 가능, 그 외 방법도 환영해요~
분리수에 대한 간단한 안내 어플
“내 손안의 분리배출” 추천 드립니다
맞아요~ 내 손안에 분리수거 좋아요^^
정확히는 '내 손 안의 분리배출'입니다 ^^ 저도 참 유용하게 잘 이용하고 있는 어플이에요~
Soyeon Yang ㅎㅎㅎ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분리수거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하수 였네요~ 이렇게만 하면 아파트 분리수거장이 쾌적할 것 같아요~분리수거 하기가 어려운 물건 일수록 구매하기가.점점 꺼려져요.. 영상 참고 잘 할게요~~^^
분리수거는 단순한 방법이 가장 좋지만 정부의 규제가 덜하다보니 생산자들이 맘대로 만드는게 문제인듯해요.ㅠㅠ 저도 분리수거, 버리는 순간을 생각하고 구입을 하다보면 결국 구입할 수 있는게 거의 없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나름 분리수거 잘한다 생각했는데 전 하수였어요 ㅋㅋ 남편이 잘 협조해주니 같이 잘 해봐야겠어요
남편분이 잘 도와주신다니 넘 좋으시겠어요👍 처음은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분리하는 모습을 발견하실거에요~~
안쓰는게 최고지만
쓸수밖에 없다면
이리 작정하고 분리배출해야겠지요
홍수열 소장님 영상보시면 더 정확하고 자세합니다.
내손안의 분리배출 이란 앱 까셔도 좋구요
허나 힘빠지게도 대부분 재활용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이분처럼 할거아니면
괜히 선별하시는 분들,환경미화원분들
고생시키지말고
제발 종량제봉투에 버려주세요!
네~ 제가하는 방법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병뚜껑을 따로 받아주는곳이 있어야해요. 그러지 않다면 병뚜껑을 페트병에 닫아서 함께 배출하셔야해요.
이번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게 장마가 긴 게 아니라 기후위기다, 라는 말 듣고 덜컥 겁부터 나더라구요. 영상 보고서 오늘부터라도 늦게나마 더 철저하게 분리수거 해야겠어요. 이런 영상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맞아요ㅜㅜ 장마라고 하기엔 너무 길었죠..무서울정도로 날씨가 변해서 한해 한해 걱정되요😭 앞으로 영상 자주 공유할게요~
Desde Colombia, te estoy muy agradecida por las ideas y rutinas de reciclaje, aquí no estamos tan organizados, pero yo intento aportar mi granito de arena para salvar el mundo, el medio ambiente y reutilizar todo aquello que se pueda.
분리수거는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저도 비닐도 철저하게 씻고 말려서 내보는데 커피믹스봉지도 매번 잘라서 씻어서 말리고 그냥 한번은 괜찮지 않을까? 했다가 뒤돌아서서 아니다. 내가 안하면 다른사람도 안하겠지 하는 마음에 다시 또 하는 내자신을 발견 합니다. 하도 하다보니 저희집 아이들도 분리수거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먹고나면 씻어서 둡니다. 나하나쯤이야가 아닌 나하나의 보탬이 나의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보상이 되더라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경험을 했고요. 이 세상에 넘치는 쓰레기는 너무 많은데 그 문제점을 나 혼자 다 해결하려고하니 힘겨울때가 많았죠..그래서 습관화를 하고 싶었어요. 습관이 되면 덜 힘드니까요. 요즘은 습관이 되어 하지 않으면 제 맘이 더 불편한 상황이 되었지만..무엇보다 소비자가 책임지는것보단 생산자와 정부의 책임과 규제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nhy0520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복합소재같은 걸 분리수거하면서 주변의 무시를 받는 입장에서
위 영상을 보고 위로 받습니다
요즘은 샴푸뚜껑 펌프분해의 아이러니로 고민이지만
덕분에 그동안 해왔던 분리배출에 가치를 깨닫고 갑니다
복합소재로 된 경우가 참 난감했는데 이렇게 버리면 되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복합소재가 아예 없어지면 넘 좋을거 같아요^^
생산 과정에서 처음부터 단일 소재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재활용 분리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생산자의 노력이 필요해요.
그에 맞게 정부의 규제도 필요하고요.
그리소 소비자의 의식변화도 필요한 부분이라
3가지가 골고루 합이 잘 맞아야해요^^
잘보고있어요^^
저도 한다고하는데,
미약하네요
친절한래교씨 화이팅^^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씩 배우면서 실천하게 되었어요. 여셜님도 화이팅입니다😊
시중에 있는 많은 제품들이 여러 가지로 섞여있어서 분리수거를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가끔씩 의문이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앞으로는 환경에 더 관심을 가지고 옳바른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복잡한 분리배출로 많은 분들이 시작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해요ㅜㅜ 하루 빨리 편리한 표시제도가 생겼으면 합니다.
래교님! 실시간 함께 못해 미안해요비닐 봉투들 집게로 집어 말리는거랑 설레임같은 other 종류 ㅎㅎ 많이 힘들지요?저도 하는거라 미소지으며 봤네요. 한약이 이런 용기에 올때에는 며칠만 미뤄도 장난 아닙니다 ㅋ가위로 자르고 오려내고 뜯어내고 ㅠㅠ제가 사는곳은 강남의 빌라인데 분리수거장 가보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엉망진창 처참한 광경이고 아직 갈 길이 먼것같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관련 상품마저 아무렇지않게.페트나 비닐 포장제에 판매할때면 친환경이란 상품만 파는 (예 편백수 등등...)거구나 생각했어요 아토피를 걱정해주며 비닐에 담고 유리병을 쓸수있는 작은용기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판매할때면 한숨만 나오죠 우리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자꾸 목소리를 내어야 조금씩이라도 바뀔것같아요 저는 음식물 쓰레기도em으로 퇴비화하고 있는데 참 좋더군요 래교님의 이런 컨텐츠 너무 값지고 고맙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지구 살리기 영상 부탁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모씨님 실시간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넘 감사합니다^^ 설레임은 정말 안 받고 싶어요ㅠㅠ 정부의 규제와 생산자의 책임제도가 시급한 상황이에요. 언제까지 소비자들이 뜯고 씻고 말리고 할 순 없으니까요ㅠ
그래도 김모씨님 뿐만 아니라 점점 많은 분들이 열심히 실천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서로 의지하고 다독이며 힘내 보아요^^
친절한 래교[ zero-waste ] 소비자인 우리가 자꾸 목소리를 냅시다 설레임같은건 그렇다해도 조금만 수고하면 될 어린이 홍삼배도라지까지. 이건 비닐에 플라스틱 빨대까지 붙어있어요 ㅠㅠㅠㅠ레교님 큰 활동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미니멀라이프는 지구환경살리기가 더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정말 1등 주부입니다. 한살림 매장에 가면 휴지로 바꿔줘요
저 도전하고 싶어요 필요성을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볼게요!
권미정님 도전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도전하시면 되세요. 어떤 도전을 하실지 정하셨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라벨지 쉽게 뜯어낼 수 있는 제품을 만날 때면 브렌드 네임을 다시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세심한 배려에 고마워서요. 그만큼 라벨 제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란 얘길 거예요. 맞아요. 코로나와 온난화는 우리의 무관심한 결과란 말씀에 공감하며 늦은감 많지만 책임감 갖고 조금씩 분리수거에 동참해 보려 합니다.
이번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재활용이라는게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은지 그 누구도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아서 늘 대충 그냥 페트 플라스틱 종이 유리 휘뚜루 마뚜루 버려왔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고나니 제가 어찌 분리수거를 해야하는지 잘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파우치팩 음료에 접합부분에 본드.. 생각지도 못하고 늘 아이에게 음료를 사줬었네요 반성합니다. 당장 오늘부터 파우치백음료 아웃하고 우유팩에든 과일 주스 사다가 텀블러에 담아서 줘야겠어요!! 정말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ㅠㅠ 오프라인 저장해두고 두고 두고 한번씩 다시 공부할꺼예요!!
김영미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분리수거 단순화 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플라스틱은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소비자가 챙겨야하는 상황이에요ㅠ 이제는 정부의 규제와 생산자의 책임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해요~~
최근 다른 영상에는 빨대도 재활용 안된다고 들었어요 참 마이 복잡하죠 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미래를 위해 ㅎㅎ
우유곽은 잘펼쳐서 종이재활용이 아니라 주민센터에 갖다주시면 되요~ 종이로 버리면 재활용이 안된데요 주민센터마다 장수에 따라 보상두 줘요 저희동네는 200미리 100장에 휴지 하나나 재활용봉투 10리터 주고 폐건전지도 모아가면 작은 새건전지로 주고 그래요~
네 맞아요^^ 주민센터마다 다 다른데요.. 제가 사는곳은 3군데 다 하고 있지 않아서 알맹상점으로 가져가고 있어요ㅠㅠ 요즘은 한실림에서도 살균팩, 멸균팩을 받고 있다고 하니 확인해보시고 가져 가심 좋아요^^
쓰레기 정말 잘...버리고 싶네요
정말 너무 많이 나오는거같아
우리애들 살 세상이 걱정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폐페트 봉투가 따로있는 건 처음 봤어요! 오늘도 새로운 것을 알게 되네요😊
정부에서 페트병재활용을 위해 지급한 봉투인데 한번 지급후 더 이상 받은적은 없어요😭
식용유나 들기름이 담겨 있던 통은 어떻게 분리수거하시나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참 감사합니다^^ 하나씩 함께 해보아요~~
저도요 손들어요~~
정은미님 도전 감사합니다^^ 하루 한 가지, 어떤 도전하실건지요?
@@nhy0520 일단 최근부터 하고 있는 라벨지 떼기예요 전에는 예를 들어 생수를 그냥 플라스틱에 버렸는데 라벨지를 떼고 버리고 있어요 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호주에서는 개당 10센트(약85원)정도로 고물상에 팔아요~ 동네마다 있는것 같아요. 병, 통, 종이팩, 야쿠르트통 등등등 그래서 그런지 한국의 패지 좁는 분들처럼 여기도 그런 분들이 이런거 주워서 팔아요~ 저도 애들 도시락으로 나온거 집에서 먹은거 모았다 팔고요~ 한국도 이런게 더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 예전에 한국에서 공병 팔아서 짜장면도 먹었었는데~ㅎ
우리나라도 호주처럼되면 좋겠어요ㅜㅜ 그럼 분리배출에 큰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기업도 이제는 제대로 만들구요.
나름 분리수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더 노력해야겠네요
영상과 댓글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분리수거 교욱홍보가 많이 부족해서 저도 활동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여긴 아파트아닌 단독주택형빌라인데요. 원룸들이 많다보니깐 쓰레기들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데...신랑은 그냥 박스에다 넣으라는데 제친정은 분리수거하던 버릇이 있어서 또 13살,8살된 저희애들엄마로써 저따라 배운다 생각해서 우유곽이랑 플라스틱 유리 이런거는 애들이 분리정도는 하게끔 가르쳤어요.
그 뒤에 씻고,말리고하는건 저 따라보고크겠죠.
참...보틀컵 ,장바구니사용은 늘 소신껏양심상 하던겁니다.
중간중간 아이소리가 너무좋네요^^ 저희둘째처럼 .
구독 감사합니다🙏 아파트는 그나마 낫지만 주택가는 분리배출이 참 힘들죠ㅜㅜ 특히 배달이 많아지면서 더욱 그렇고요. 엄마의 역활이 점점 중요한 시점인듯 해요. 가정에서 배운 실천과 경험은 삶에 녹아드는 법이니까요^^ 어떤일보다 훌륭한 일 하고 계십니다👍👍
@@nhy0520 감사합니다.사장님
저희애들하고 플라스틱안사기,있는 플라스틱은 어제 화분으로 씨앗심어놨고^^;종이우유곽은 한면만 잘라서 두개를 겹치니 양말서납장이 되요.애들이 다이소를 가도 정말 담는게 줄었다는게 눈에띄었어요^^
영상도움 많이됩니다.
저도 빨대나 페트병뚜껑열고나서 있는 링, 일회용 인공눈물등등 작은 플라스틱은 한데모아서 분리하는데! 잘하고있었네요ㅋ
빨대는 재활용이 안된다고 일쓰에 버리라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또 헷갈리네요^^;
투명한 비닐봉투에 모아서 많은 양을 배출하지 않는 이상 선별장에서 누락되기 쉽습니다ㅜㅜ 따로 모으신다면 알맹상점이나 플라스틱 방앗간으로 보내주세요^^
ua-cam.com/video/Iyxz2FvfPqU/v-deo.html
전문가가 알려주는 부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홍수열박사님 영상 내용 잘 알고 있습니다^^ 빨대는 재활용 되지 않고 병뚜껑은 선별장에서 누락되어 일반적인 분리배출시 같이 배출해야해요. 영상 속 따로 모으는것은 알맹상점이나 플라스틱 방앗간에서 누락되는 작은 플라스틱을 모으고 있는것을 알려드리고파서 촬영했어요^^ 그곳에서 모은 작은 플라스틱은 치약짜개로 다시 재활용이 된답니다. 거점에서 작은 플라스틱을 모아 재활용이 된다면 누락율이 훨씬 줄어들텐데 아직은 그렇게 하는곳이 한정적이라 아쉬울 뿐입니다ㅜㅜ
퇴사하고 제일 먼저 실천하고 싶었던 부분이예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기업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재를 생산해 주시는 문제가 더 먼저 고려되어야 할 것 같아요. 간만에 '이요' 야쿠르트 구입을 했는데 겉비닐 떼어 내기가 매우 힘들었어요.
알맹상점도 지점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늘었으면 늘 배우고 함께하니 좋습니다!
멋지십니다
존경스럽습니댜
지구를 생각하시는 마음 멋집니다
좋아요, 구독 뿐이 해드릴게 없네요
영상 잘 보고 앞으로 꼭 실천하겠습니다~
세상 사람 다 이렇게 분리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디에봐도 분리수거 제대로 되지않음 걱정입니다
영상들 찬찬히 보고 오늘부터 실천해 볼께요!! 요즘 기후변화 플라스틱사용 등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영상 찾아보는 중인데 여기 소소한 팁이 정말 많네요!!
감사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며 생활에 실천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폐우유팩은 주민센터에서 받고 있는 곳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1kg에 휴지 1개 주더군요.
복합재질을 분리해서 버리는 모습 도움됩니다. 저는 가위로 잘라서 분리, 재활용에 넣었는데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한살림에서 받고 있어요~ 테트라팩도 받고요^^ 가위로 잘라서 분리하시다니👏👏👏 투명봉투에 색깔별로 넣어서 분리배출 하심 재활용 도움이 되지만 모으기 쉽지 않죠😭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배울점이 많네요, 다만 보여주는 영상이어서 그러신건지..쓰레기를 버리기위해 세척할때 상당히 많은 물을 사용하시네요. 물도 아껴써야하는 자원입니다. 우유곽 이나 유리병 씻을때 흐르는 물보다 그릇에 받아서 소량 사용하여 주시고 페트병도 발로 밟으면 더 얇게 압축 가능하니 그러면 페트병 담는 비닐 봉투도 더 절약할수 있겠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찮아서 항상 열심히 분리수거를 잘 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좀더 노력해야겠네요
네~ 습관이 되기 전에는 힘들지만 습관이 되면 생각보다 쉬워진답니다^^
복합소재 구입 자제하는거 좋은 방법이네요!
넵~ 처음부터 잘 구입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저랑 같은 방법으로 분리수거 하시는걸 보니 반갑네요^^
살짝 다른점은 테트라팩 펼치기 귀찮아 위 아래 가위로 자르고 중간 갈라서 씻으면 물빼기도 수월하고 부피도 줄더라구요..우유팩도 귀찮지만 칼이나 가위로 넓게 펴서 씻어 말려 배출한답니다^^ 병목걸이 자를땐 커터칼로 힘주어 톡하고 눌러주면 좀 더 쉽게 잘려 지더라구요...근데 나름 열심히 배출해도 분리수거장엔 세분해서 모으는 수거함이 없어 안타깝더라구요.ㅠ 그나마 요즘 투명 불투명 플라스틱은 따로 배출할곳이 생겨서 다행..암튼 귀찮지만 열심히 해보아요~~^^
네^^ 단단님 말씀처럼 펼쳐서 분리배출 해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아요~ 저도 요즘은 펼쳐서 분리배출하고 있답니다.
In Germany we have pfand in plastic Or Glass bottles of all kind waters, juice, wine,alcohol.. .... Pfand is 8 to 25 cent.if we give back the bottles.... We get that amount. in every supermarket we have automatic machine for this. If anyone throw them another people pick them.
I have never seen the German system, but I listened to it a lot and watched it on video. It's a great system. I hope that such a system will be around the world.
좋아요 1000번째네요~~~^^ 짜먹는 요거트 분리배출
구글에서 검색하니 님의 영상이 떠서 왔어요^^ 짜먹는 요거트나 설레임 같은건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내용물만 물로 헹궈서 플라스틱으로 배출하긴 했는데 분리 정말 깔끔하게 하시네요!
주스병이나 페트병은 님처럼 하고있는데 (뚜껑과 링은 플라스틱 통 같은거에 넣어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우유팩은 항상 물로 헹궈서만 버렸는데 아직 접는건 안해봤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천번째 클릭 감사합니다🙏 재활용의 기본원칙은 비우고 분리하기 인데요. 복합재질은 분리후 배출해야 그나마 재활용 확률이 높아져요. 우유팩은 씻어서 말린뒤 펼쳐서 배출하심이 제일 좋습니다^^ 저도 지금은 펼쳐요~
마지막 병속에 넣은 소프너는 뭔가요???
첨 구독하고 보는데 좋은 방법이 많네요!!
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하고 갑니다!!
쉽지않아보이지만 동참해보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유곽은 네귀퉁이를 잘라서 말리면 금방 마르고 헹궈 낼때도 깨끗이 헹궈짐. 비닐 종류도 반을 잘라서 씻어내고 집게로 집어 말리면 훨씬 빨리빨리 말라서 효과좋음
네^^ 맞습니다~👍👍
페트는 링 제거없이 압축후 두껑을닫아 버리는게 좋습니다. 따로 모아서 알맹상점같은데 가져다주면 잘 활용돠겠지만 두껑을 닫으면 페트안에 이물질이 들어가는것을 방지해서 더 좋다고 합니다. 페트는 두껑과 함께 잘게 쪼개어 물이 넣으면 페트 재질은 가라앉고, pp소재 두껑과 링은 물에 뜨므로 분리하여 활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매번 분리수거할때마다 라벨 제거 안한 페트병들 음식 양념 그대로 묻은 배달플라스틱 비닐 쓰레기 보면서 나만 이렇게 버리나 싶어 좌절하기도 하지만 이런 영상을 만드실 만큼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나라도 같이 해보자 하고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근데 보다가 중간 광고가 두번이나 나와서 좀;;;
신경쓰고있다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진짜 멋져요 구독합니다. 임신을 하면서 환경에 더욱 관심갖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통해서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할게요. 이쁜 태교하시길 바래요.
아 저 음료수 병 띠 절취선..정말 별로에요. 잘 안뜯긴데다 질기고 은근 잘린면이 날카로워서 손도 여러번 다쳤어요. 영상 발견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내일 청소 시작할건데 이 영상 보고 제대로 해보려고요 ㅎㅎ
네~ 맞습니다. 선별장에서 작은 플라스틱은 선별되지 않아 쓰레기가 되요. 페트병 납작하게 한뒤 뚜껑을 막아서 배출하면 선별장에서 분리를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알맹상점처럼 뚜껑을 수거해서 재활용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 모아 드리면 누락되는 부분이 훨씬 줄어들 수 있어요😊
투평패트병에 뚜껑마감은 같이 배출해도 된데요 분리과정에서 뜨기 때문에요. 따로 배출하면 더 없이 좋지만 따로 배출했을때 재활용 업체에서는 인력배치때문에 버려진데요ㅜ 알맹상점으르ㅡ 보내지 못하는 분들은 참고가될듯요
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페트병 뚜껑을 따로 분리배출하는 것보다 페트의 라벨을 제거 뒤 납작하게 하고 병뚜껑을 닫아서 배출하시면 좋으세요.
꿀팁이요....저도 하나씩 젤 많이사용되는 멸균팩먼저 해보려구요
I would like to give a second chance to the plastic that passes through my hands here in Panama, not recycled, therefore I want to be able to use them in objects that I can use, sell or give away
장애유형별 실천하기 힘든 재활용 할수 방법 느꺼 질수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동참하고싶어요~^^
동참 너무 반갑습니다^^ 함께하면 큰 물결을 만들수 있을거라 믿어요!!
깨끗한 비닐은 재활용 가능한걸로 알고 분리해 투명봉투사용해 집앞 배출했는데 .
수거하는미화원 아저씨만났는데.
아저씨가 이제 비닐 재활안되서 소각용으로 버려야 한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분리수거 정보 보다봄 재다 달라요.
플라스틱병도 어디는 뚜껑 분리 해라.
어디는 뚜껑이 작기때문에 재활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병짜부시키고 닫아야
분리업체서 선별할때 모두다 사용할수있어 닫는게 맞다 합니다.
... 방송마다 다르고 미화원 아저씨도 다르고 어떻게 하란건지요
잘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재활용 선별장까지 잘가서 분리한거처럼 잘 쓰이면 좋은데.
수거업체마다 다르지만 수거하는거 보면 재활용이 잘될런지 의심이 생깁니다 ㅜㅜ
요즘 중학생 아들이 환경에 관심이 있어서 우리라도 분리수거 잘하고 아껴쓰자 에 동참해봅니다..
그런데 패트병에 라벨 떼는것도 손톱부러지고 패트병 목에 남아있는 플라스틱 잔조각은 가위질 해줘야하고 유리병은 세척 따로해야하고
코팅된 종이는 ....어히구......
포기하고싶게 만든게 너무 많아요...
우유곽.. 우유팩. 여태 그냥 버렷는데, 도전해 봐야 겟네요
펼쳐서 씻은뒤 말려서 올바르게 배출하면 나무 대신 화장지가 될수 있습니다^^
Hi Zero waster my name Is Mirne it is incredible in this time of pandemic what I have changed thanks to your wisdom I believe that God has touched your heart to teach us thanks
A friend who often watches my videos from far away. Thank you. We were in touch. For us, for the planet, elsewhere, but the mind is the same.
생산자가 처리해야 하는 법이 생겨야 합니다
생산자는 그냥 리사이클 마크만 찍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산에서 분리 재활용까지 책임을 지는 시스템
멍꾼님 잘 지내시죠?^^
생산자책임법안이 좀더 구체적이고 강력할 필요가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nstead of all those tiny tetra packs you could buy a single big bottle and pour it into a glass or a drink bottle... that's so many tetra packs and straws, not necessary.
If the straw is in the Tetrapack, it is not purchased. There are parts that are inevitably generated when you give or purchase gifts in the vicinity. I also received the Tetra Pack in the video^^
I'm felt so bad for not doing recycle here in my country. I tried to recycle up to 6 month but than i gave up.In Malaysia, recycling is in a low state and additional waste will not be easy to handle 😭
Does Malaysia separate collection? It's really sad and dangerous. Eventually, the damage comes back to people.
Hello ayu 😊 this is peifeng from malaysia. I've registered account with a local recycling company called icycle malaysia. They do waste collection, separation & recycling. But so far i don't have much to share since i'm still at beginning stage. If you intend to start over your effort, you can try check www.icycle-global.com
재활용 분류작업 하시는 분들이 나오신 영상을 봤는데 페트병 링 부분은 약품처리해서 분리할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음식물이 남은 상태로 버려진 것이나 여름철 씻지않고 버려서 냄새가 심한 걸 힘들어하시던데 씻어서 버리기가 1순위 같아요
네~ 맞아요. 페트병 뚜껑이나 링이 분리된다는걸 알지만 모아서 보낼수 있는곳이 있다보니 분리해서 모으고 있어요^^
쓰레기를 깨끗하게 버리는것은 소비자의 책임이라 생각해요.
분리배출 구분에 대해서 환경부가 각 아파트에 홍보 전단지가 붙여 놓아도 우리들이 제대로 실천 하지 못하고 있네요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 합니다 오물이 묻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나 상식이 너무 없어서 ~ 참걱정 입니다
영상보고 도움받고 갑니다♡
저도 요즘 작은 플라스틱 모으고
우유팩과 두유팩 따로 모으고 있어요
작지만 나부터 하나씩 실천하자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팁은 링 자를 때 빙그레에서 나왔던 '분바스틱' 정말 편해요~^^
열심히하고 있어요. 씻고 말려서 배출하고 과자봉지등 봉지도 모두 세척해서 말린후 한봉지에 모아 버립니다. 혼합되어 있는 것들은 진짜 분리하기 너무 힘들어요. 래교님은 참기름병은 어떻게 배출하시나요? 지구살리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은데 참 힘들고 어렵네요. 남편이 참 힘들게산다할땐... 열심히 분리해볼께요^^
이제 다 나으신건가요~^^
오채이님 짱짱!!^^ 혼합된 재질은 어쩔 수 없이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해요. 맘같아선 어떻게든 분리하고 싶지만 어찌나 튼튼하게 만들었는지요ㅠㅠ 정부 규제와 생산자 책임이 시급한 상황이에요. 참기름병은 따뜻한 물에 주방세제 넣고 하루정도 지나면 세척되고요. 저도 안 해봤는데 시금치 삶은물도 좋다고 해요^^
영상 내용과는 약간 별개이긴 한데 유리병중에서 박카스병이나 비타500병처럼 많이 쓰이는 병은 안녹이고 깨끗하게 소독한후 여러번 재사용되기때문에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씻은 후 '뚜껑을 닫고' 재활용하는게 가장 좋다네요.
래교님 영상 잘봤어요! 정말대단하세요
아기 목소리가 너무 귀엽네요^^ 말도 예쁘게하고..
저는 지방에 살아서 알맹상점 가기가 힘드네요ㅜㅜ
모아뒀다가 다음에 서울가게되면 한꺼번에 가져갈까봐요^^
폐페트병봉투는 어떻게하면 받을수 있을까요?
서울에 사는분께 부탁드리려구요~
저도 자연환경 을 생각 하다보니 분리 수거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은 귀찬치만..^^;;
재활용 센타에 가면 분리수거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선 깨끗하고 손에 잡히기 쉬운것만 골라 냅니다
아무리 플라스틱이라도 작은것들은 골라 내지 않아요
예를 들면 라이터플라스틱부분만 분리, 그리고 빨대 등등 부피가 작은
순수 소재 플라스틱이라도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며 작업자들 손을 절대 타지 않아요
그대로 매립이나 소각장행으로 분류됩니다
작금의 분리수거 정책은
배출자와 환경부와 수거업자가 전부 따로 놀구 있어요...
복합소재 단일소재 아무리 잘 분리해서 배출 한들... 재활용센타에서는 한꺼번에
다양하게 모이게 됩니다..
그곳에선 돈되는것 깨끗한것만 골라냅니다
그게 2~30% 밖에 안된다는 게 현실이죠
대부분 소각및 매립
오죽하면 재활용수거업체에선 펫트병 빼고는 그냥 다 쓰레기 봉투에 버리라고 할까요
자기들이 일이 많아지고 매립이나 소각행으로 비용지출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부분을 환경부에서는 전혀신경안쓰고 있습니다
그저 배출자한테 무조건적인 제대로된 분리 배출만 요구하고 있지요
다 마신 우유팩은 씻어서 같은 크기별로 펼쳐 말린후에 동사무소에 가져가면 두루말이휴지와 종량제봉투로 바꾸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천천히 하나하나 실천하려고 하고 있는데 모르는부분이 많네요ㅠㅠ 영상으로 많이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 볼펜이나 형광펜 같은것들은 어떻게 분리해서 처리해야 할까요??ㅠㅠ
볼펜이나 형광펜은 일반쓰레기입니다ㅜㅜ 가장 좋은방법은 만년필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While washing tetra packs water is wasted...can we reduce packaged food consumption altogether..have homemade beverage.
Yes. Wasting water is also a serious problem. The environmental problems are all connected in the end. If the tetra pack is discarded without washing, the land, sea and air can be contaminated. You can't say which one is important, so the most effective method should be taken.
@@nhy0520 I think the point they are making is to not buy tetra packs in the first place.
@@nhy0520 and @Elliott James ..in general reduce manufacturing of tetra packs itself... manufacturing uses water... recycling or repurposing also uses water...hence use tetrapack n plastic only if critical..we humans are over producing food ..hence excess tetrapacks are required...if we go for homemade stuff more.. we will not have added responsibility of taking care of tetra and plastic garbage...at some point serious step has to b ta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