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씨 대한민국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는 호기심 보다 북에서 오신분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보람된일을 어떻게 하셨는지를 소개하는 마당이 기를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민은 고생하면서 탈북한 내용을 듣고 싶은게 아닙니다 목숨걸고 넘어 오신 고생담 보다는 서로 손잡고 함께 뭉쳐서 어두운 그곳에 대한민국의 밝음을 함께 전해서 손잡고 같이 갈수 있는 통일의 길을 서로 이야기 할수있는 대한민국 민 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한 겨울 북한을 다녀온 조선족 여인의 절규 북한에서 남한에 온 지 30년이 되었다. 북한 겨울 철에 필수였던 털 모자가 필요 없었다. 추운 때는 밖에 나갈 일도 적을 뿐아니라 북한처럼 귀가 떨어질 정도로 춥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철 모자 생각이 날 정도로 춥다 이보다 더 극한에 이르렀을 때 어떨까 생각하다가 625 전쟁 때 장진호 지구 전투에 참여했던 미군 증언이 떠오른다. 비교적 잘 먹고 잘 입은 미군도 추위에 쩔쩔 매는데 중공군은 더 말할 것 없다. 전사자보다 동사자가 더 많았다고 한다. 모닥불 있는 미군 있는 곳에 중공군이 불 나비처럼 내려 온다. 동사 직전의 중공군이 오직 불만 보고 오는 모습에 그 어떤 경계심이 사라진다. 몸이 녹으면 자기가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포로로 잡기도 죽이기도 귀찮다. 목숨을 앗아갈 정도의 추위와 같은 극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이다. - 굶주림보다 추위가 더 힘들다고 한다. 굶어 죽기까지는 몇 칠 걸리지만 동사는 몇 시간이기 때문인 것 같다. 북한 동포들은 굶주림에 추위라는 설상가상 하에 있다. - 한 겨울 북한을 방문했던 임순복 조선족 여인의 절규가 들려온다. 장마당에 굶주림에 휘청거리는 꽃제비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장사고 뭐고 있는 것 다 쥐어주어 버렸다. 묵고 있는 친척 집에 들어와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집 없는 꽃제비들이 낮에는 그렇다 치고 밤에는 어디서 잘까. 자식을 두고 있는 모성 본능으로 나가보았다. 너무 추우니 역전이나 거리 구석에는 못 잔다. 그래서 자는 곳을 찾아보니 보일러에서 탄재를 버린 곳이다. 이불 삼아 탄재를 몸에 덥고 얼굴만 내놓고 자는 것이다. 먼지가 일어 새까매지는 것은 논할 것도 없다. 얼어 죽느냐 사느냐 문제인 처지이기 때문이다. - 친척 집에 돌아와 누웠지만 역시 잠이 오지 않는다. 집에서도 추은데 야외의 꽃제비들은 어떨까. 날이 밝자 본능적으로 그 애들이 있는 곳으로 가 보았다. 열 명 정도 탄재 속에 자는 것을 보았는데 일곱 명 만 일어난다. 아직도 자고 있는 아이들에 다가가 흔들어 보았다. 이미 죽어 있었다. 오늘은 세 명 죽었지만 그 다음날에도 그 만큼 죽어있다. - 지나가는 북한 간부들에게 대놓고 욕을 해 댔다. 잡아 가겠으면 가라지 하고 미친 사람처럼 욕을 해 댔다. 여느 일 같으면 길길이 뛸 북한 권력자들이지만 조선족의 이 절규 같은 욕에는 아무 소리도 못한다. - 북한을 다녀와 증언하는 이 조선족 여인의 눈물이 어쩌면 나를 북한 사역의 길에서 떠날 수 없게 한 것 같다. 다른 길로 가면 큰 죄를 짓는 것 같게 만든 그 절규를 잊을 수 없다. 이 절규가 멈추어지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하면서-
1. 대두박이란 콩에서 기름을 짜고나면 콩에있는 단백질의 함류률이 놓아 단백질원으로 비료, 사료, 인조단백질 고기 원료로 사용되며 특히 단백질원인 육고기 짐슴 사육에 좋은 사료가 됩니다 특히 인조고기란 대두박에 포함된 단백질을 식품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육고기 대신으로 이요되는 식품 입니다
우리나라에 유난히 안경쓴사람들이 많은이유중하나가 조명을 워낚에 밝게해놓고 생활해서 그렇답니다. 서양사람들중 안경쓴사람이 적은 이유가 동양인들보다 망막구조가 눈부심에 취약하여 밝은 직접조명보단 간접조명으로 많이들 사용하기에 우리보다 눈이 덜나쁘다더군요. 아마 북한사람들도 어두운조명에 생활하여 눈이 그만큼 덜나빠졌을걸로 추정합니다.
나팔소리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시편(시) 98편 6. 나팔과 호각으로 왕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6. with trumpets and the blast of the ram's horn--shout for joy before the LORD, the King. 6. 나팔과 양각을 불며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이사야(사) 54장 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Sing, O barren woman, you who never bore a child; burst into song, shout for joy, you who were never in labor; because more are the children of the desolate woman than of her who has a husband," says the LORD.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2. "Enlarge the place of your tent, stretch your tent curtains wide, do not hold back; lengthen your cords, strengthen your stakes. 1. 잉태하지 못하며 잉태하지 못한 자여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장막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하라 이사야(사) 58장 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1. "Shout it aloud, do not hold back. Raise your voice like a trumpet. Declare to my people their rebellion and to the house of Jacob their sins. 1. "크게 외치라 머뭇거리지 말라 네 소리를 나팔 같이 높이며 내 백성에게 그들의 패역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고하라 이사야(사)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1. "Arise,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rises upon you.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2. See, darkness covers the earth and thick darkness is over the peoples, but the LORD rises upon you and his glory appears over you.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3. Nations wi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dawn. 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4. "Lift up your eyes and look about you: All assemble and come to you; your sons come from afar, and your daughters are carried on the arm. 1.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었으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시고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시느니라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네 새벽의 빛으로 나아오리라. 4. 너희는 눈을 들어 두루 살피라 다 모여 너희에게로 오라 너희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고 너희 딸들은 안고 오느니라 마태복음(마) 24장 31.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1. And he will send his angels with a loud trumpet call, and they will ga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one end of the heavens to the other.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그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고린도전서(고전)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1. Listen, I tell you a mystery: We will not all sleep, but we will all be changed--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2. in a flash,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et. For the trumpet will sound, the dead will be raised imperishable, and we will be changed.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3. For the perishable must clothe itself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4. When the perishable has been clothed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then the saying that is written will come true: "Death has been swallowed up in victory."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7.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51. 들어 봐, 난 당신에게 미스터리를 말해 : 우리는 모두 잠을 자지는 않지만, 우리 모두는 바뀔 것입니다- 52. 마지막 나팔에서 눈이 반짝 반짝 빛나면서 순식간에. 나팔 소리가 들리면 죽은 자들은 불멸하게 되고 우리는 변화 될 것입니다. 53. 부패하기 쉬운 사람들은 불멸의 것과 불멸의 필사자로 옷을 입어야합니다. 54. 부패하기 쉬운 사람들과 불멸의 필사자로 옷을 입었을 때, '죽음은 승리로 삼켜졌다'는 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57. 그러나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 십니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북한에서 모주라는 물질은 여기서 맥주박 탁주박 소주박 이라하여 곡류를 이용하여 만드는 주류 생산시 주류를 짜고 남은 찌꺼기를 주류박이라 하는 술 찌꺼기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축 사유두수가 너무 많아 주류박이 절대 부족혀여 주류박 사용 량이 절대 부족 합니다
한국이 자유 민주주의 진실로 정착하려면, 일제 자손들 청산해야 하며, 일본의 자유당이 일제 보수당 자손들이 독재 정부이며, 한국도 일제 보수 정치인 공무원 청산하면 한국에 다툼과 해소되고 주성하님 생각이 한쪽으로 기울지 마시고 중립으로 보셔야 좋을 듯 합니다. 진심입니다.
![[이안니 몰아보기] 이안니의 탈북 스토리 모아보기](http://i.ytimg.com/vi/wi8rMHf3Pmg/mqdefault.jpg)
![[이안니 몰아보기] 이안니의 탈북 스토리 모아보기](/img/tr.png)
![[최유경님_풀스토리]북한1호의 현대판 궁녀가 인천공항에 도착 한 순간 입이 떡 벌어졌다!](http://i.ytimg.com/vi/pIS8VTXySPU/mqdefault.jpg)
가장 품격있는 주성하 유튜브의 출현이라 유의 깊게 들었습니다,,,,,정말 희안한 세상을 봅니다,,,백성은 굶어 피골이 상접한데,,
눈부시게 아름다우시고 똑똑하시고 어여쁘신 박시경님 늘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축하드려요 같은박가네요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길바랍니다❤❤❤❤
시경씨 오랫만에 뵙니다 한국에서 회계일하면서 행복하다 말씀 들었는데 어기서 또 봅니다 전 보다 많이 살쪄보입니다 옛날 갸름했던 모습이 없어요 살기 좋아서 살이~~^^^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몰아서 보니까
시경님 말솜씨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좋아지는게 보여서 재미있네요
박시경씨!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박시영 님, 늘 응원합니다.
몸값을 높일수있는 기회가 왔으니 많은 분들과 정보를 교환하며 가지고 계신 실력을
꿈과희망이있는 자유로운 나라에서 마음컷 발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엄청 귀여워요^^
좋아요
시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부자 진상품에 대한(운곡지구)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감사했습니다
(1~9 직장).
말씀을 차분히 참잘하십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김씨 일가를 위한 농장이 있군요..
2010 년경 중국에서 댓차게 빨리 오시지 그랬셔유.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해유.
늦게나마 한국 오신것 격하게 환영해유.좋은일 & 늘 행복 하세요.
말씀을 들어보니 북한에서 사시는 우리동포들이 너무너무 고생 하시고 너무너무 고통받으시면서 사신다는 생각드내요 우리 북녘 동포들한테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그분들은 그렇게 고생하며 살고 계시는대 저는 이렇게 편하게 살고있어서 저는 저 자신 한테 화가납니다 힘내시라는 말씀밖에는 해드릴수것이 없어서 동포들한태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시영님 반가워요,,,,,,, 다시 보니 좋네요,,,,,,, ^^😘😘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 하시길~😊
장시간 수고 감사. 건강하시고 좋은 사람꼭 만나 행복하시길.
시영님한국에잘오셧읍니다얼굴도예쁘시고그런사람들안보길잘했읍니다 웃기는곳도저히이해가안가는곳
아!!평양에 시집갈려고 노력을 하신분 방가워요
북한 고기는 귀하여 먹기가 힘든 세상에서 먹으니 맛이 있는것 같어나 여기서의 고기는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북한고기보다 맛이 들하게 느겨 지는 것입니다
두분 결혼하세요..어울리네요. 좌우간 북한이란곳은 거대한 감옥이고 사람이 사는곳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시경씨 잘 오셨어요. 짐승처럼 취급받고 살았던 북한이란 동물농장은 이제 기억속에서 잊어버리시 바랍니다 ❤
시경 이쁨.
정말믿을수가없네요
아무리독재최재지만그럴수가있는지
우리생각으론도저희믿어지지않는군요
더불어 만진당이 대한민국도 그렇게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 시리즈로 국가가 다 통제하는 사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가만 계시면 여기가 북한 됩니다
피부도 곱고 참 이쁘다 ❤️👍
성하씨 대한민국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는 호기심 보다 북에서 오신분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보람된일을 어떻게 하셨는지를 소개하는 마당이 기를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민은 고생하면서 탈북한 내용을 듣고 싶은게 아닙니다
목숨걸고 넘어 오신 고생담 보다는 서로 손잡고 함께 뭉쳐서 어두운 그곳에 대한민국의 밝음을 함께 전해서 손잡고 같이 갈수 있는 통일의 길을 서로 이야기 할수있는 대한민국 민 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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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하 기자님 ᆢ늘 수고하시는 ᆢ최병묵님ᆢ훌륭하세요
한국에서도 60,70년대 술공장에서 찌거기를 얻어다 사카루(당원)을 타서 밥대신 먹었던 시절이 있었네요.
박시영씨오랫만에뵙군요많이예뻐지셨네요주성하유튜에다음에도나오셔서한국생활도얘기하여주시기바래요주성하씨유튜브도늘번창하기바랍니다
이분 보면 뭔가 기분이 좋아짐.
한 겨울 북한을 다녀온 조선족 여인의 절규
북한에서 남한에 온 지 30년이 되었다.
북한 겨울 철에 필수였던 털 모자가 필요 없었다.
추운 때는 밖에 나갈 일도 적을 뿐아니라
북한처럼 귀가 떨어질 정도로 춥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철 모자 생각이 날 정도로 춥다
이보다 더 극한에 이르렀을 때 어떨까 생각하다가
625 전쟁 때 장진호 지구 전투에 참여했던 미군 증언이 떠오른다.
비교적 잘 먹고 잘 입은 미군도 추위에 쩔쩔 매는데
중공군은 더 말할 것 없다.
전사자보다 동사자가 더 많았다고 한다.
모닥불 있는 미군 있는 곳에 중공군이 불 나비처럼 내려 온다.
동사 직전의 중공군이 오직 불만 보고 오는 모습에 그 어떤 경계심이 사라진다.
몸이 녹으면 자기가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포로로 잡기도 죽이기도 귀찮다.
목숨을 앗아갈 정도의 추위와 같은 극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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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보다 추위가 더 힘들다고 한다.
굶어 죽기까지는 몇 칠 걸리지만
동사는 몇 시간이기 때문인 것 같다.
북한 동포들은 굶주림에 추위라는 설상가상 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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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 북한을 방문했던 임순복 조선족 여인의 절규가 들려온다.
장마당에 굶주림에 휘청거리는 꽃제비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장사고 뭐고 있는 것 다 쥐어주어 버렸다.
묵고 있는 친척 집에 들어와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집 없는 꽃제비들이 낮에는 그렇다 치고 밤에는 어디서 잘까.
자식을 두고 있는 모성 본능으로 나가보았다.
너무 추우니 역전이나 거리 구석에는 못 잔다.
그래서 자는 곳을 찾아보니 보일러에서 탄재를 버린 곳이다.
이불 삼아 탄재를 몸에 덥고 얼굴만 내놓고 자는 것이다.
먼지가 일어 새까매지는 것은 논할 것도 없다.
얼어 죽느냐 사느냐 문제인 처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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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집에 돌아와 누웠지만 역시 잠이 오지 않는다.
집에서도 추은데 야외의 꽃제비들은 어떨까.
날이 밝자 본능적으로 그 애들이 있는 곳으로 가 보았다.
열 명 정도 탄재 속에 자는 것을 보았는데 일곱 명 만 일어난다.
아직도 자고 있는 아이들에 다가가 흔들어 보았다.
이미 죽어 있었다.
오늘은 세 명 죽었지만 그 다음날에도 그 만큼 죽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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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북한 간부들에게 대놓고 욕을 해 댔다.
잡아 가겠으면 가라지 하고 미친 사람처럼 욕을 해 댔다.
여느 일 같으면 길길이 뛸 북한 권력자들이지만
조선족의 이 절규 같은 욕에는 아무 소리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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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다녀와 증언하는 이 조선족 여인의 눈물이 어쩌면
나를 북한 사역의 길에서 떠날 수 없게 한 것 같다.
다른 길로 가면 큰 죄를 짓는 것 같게 만든 그 절규를 잊을 수 없다.
이 절규가 멈추어지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하면서-
사냥날이 돼지잡을챤스!
시경씨 부모님. 한국 오셨어요 평먕 텃세가 있네요 없는 사람은 처다도 못 보겠네요 그죠 이제 한국에 왔으니 꿈. 이루시기를 바랄게요
남한이라고하는것보다한국이라고했으면하네요
남조선
왠만한 (tv포함) 영상보다 월등하네요
어떤분이 소 잡아 먹다 걸려서 탁북하신 분도 있엇는데 별별 스토리가 많은듯 재밌는 스토리도 참 많은듯
남한고기도 한우,한돈 등급 높은 고기 안드셨을듯 동네 정육점 등급 낮은 고기 말고 A++드셔보셔요😊
살찌니까 보기좋습니다 미인이 되셨군요
박시경님 신의주 대학 나오셨으면 궁금한게 많네요 선친 고향이 용천군 양서면 이고 신의주서도 사셨다고 하셨고 손기정 마라톤선수 운동하는 모습 압록강 변에서 보았다고 하셨거든요 손기정 선수 뭐라 가르치는지요 북한에서 알고는 있는지요
1. 대두박이란 콩에서 기름을 짜고나면 콩에있는 단백질의 함류률이 놓아 단백질원으로 비료, 사료, 인조단백질 고기 원료로 사용되며 특히 단백질원인 육고기 짐슴 사육에 좋은 사료가 됩니다
특히 인조고기란 대두박에 포함된 단백질을 식품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육고기 대신으로 이요되는 식품 입니다
우리나라에 유난히 안경쓴사람들이 많은이유중하나가 조명을 워낚에 밝게해놓고 생활해서 그렇답니다. 서양사람들중 안경쓴사람이 적은 이유가 동양인들보다 망막구조가 눈부심에 취약하여 밝은 직접조명보단 간접조명으로 많이들 사용하기에 우리보다 눈이 덜나쁘다더군요. 아마 북한사람들도 어두운조명에 생활하여 눈이 그만큼 덜나빠졌을걸로 추정합니다.
탈북녀 박시경님 자유대한으로 잘오셨습니다 남한에서 본인적성에 잘맞는 직업선택해서 과거불행했던일 모두다뇌속에서 지워버리고 열심히 살아가요 청순함이 아름답네요
대두박을 비료로 사용 하는것 특히 유기농에 사용하는 것은 질소비료 대신 질소질 급원 비료로 대두박을 사용합니다
특히 박류에는 탄수화물이 빠지고 상대적으로 단백지 함유률이 놓아 단박질 사료로 휼륭한 사료가 됩니다
뒷배경 ㅠㅠㅠ
돈받고 물건 줘야지 , 물건을 먼져주다니.....
나팔소리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시편(시) 98편
6. 나팔과 호각으로 왕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6. with trumpets and the blast of the ram's horn--shout for joy before the LORD, the King.
6. 나팔과 양각을 불며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이사야(사) 54장
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Sing, O barren woman, you who never bore a child; burst into song, shout for joy, you who were never in labor; because more are the children of the desolate woman than of her who has a husband," says the LORD.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2. "Enlarge the place of your tent, stretch your tent curtains wide, do not hold back; lengthen your cords, strengthen your stakes.
1. 잉태하지 못하며 잉태하지 못한 자여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장막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하라
이사야(사) 58장
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1. "Shout it aloud, do not hold back. Raise your voice like a trumpet. Declare to my people their rebellion and to the house of Jacob their sins.
1. "크게 외치라 머뭇거리지 말라 네 소리를 나팔 같이 높이며 내 백성에게 그들의 패역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고하라
이사야(사)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1. "Arise,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rises upon you.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2. See, darkness covers the earth and thick darkness is over the peoples, but the LORD rises upon you and his glory appears over you.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3. Nations wi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dawn.
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4. "Lift up your eyes and look about you: All assemble and come to you; your sons come from afar, and your daughters are carried on the arm.
1.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었으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시고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시느니라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네 새벽의 빛으로 나아오리라.
4. 너희는 눈을 들어 두루 살피라 다 모여 너희에게로 오라 너희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고 너희 딸들은 안고 오느니라
마태복음(마) 24장
31.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1. And he will send his angels with a loud trumpet call, and they will ga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one end of the heavens to the other.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그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고린도전서(고전)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1. Listen, I tell you a mystery: We will not all sleep, but we will all be changed--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2. in a flash,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et. For the trumpet will sound, the dead will be raised imperishable, and we will be changed.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3. For the perishable must clothe itself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4. When the perishable has been clothed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then the saying that is written will come true: "Death has been swallowed up in victory."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7.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51. 들어 봐, 난 당신에게 미스터리를 말해 : 우리는 모두 잠을 자지는 않지만, 우리 모두는 바뀔 것입니다-
52. 마지막 나팔에서 눈이 반짝 반짝 빛나면서 순식간에. 나팔 소리가 들리면 죽은 자들은 불멸하게 되고 우리는 변화 될 것입니다.
53. 부패하기 쉬운 사람들은 불멸의 것과 불멸의 필사자로 옷을 입어야합니다.
54. 부패하기 쉬운 사람들과 불멸의 필사자로 옷을 입었을 때, '죽음은 승리로 삼켜졌다'는 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57. 그러나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 십니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야간 보초중에 활공기 뜨면 큰일난다??
활공기가 뭔지 설명 해주세요!!
시경씨 부모님 오셨어요? 혼자 오셨다면 외로울털데. 마음. 독하하게 먹어야합니다 안갔다면 성급하게. 마음 먹지말고 *에라 모르겠다* 하지 말기를 바라게습니다
아무리 절대 독재 깡패 국가라 하더라도 먹는 것도 따로 지정해 관리생산하다니...정말 첨듣기도 하거니와 충격적이네요...그 관리비용으로 국민(인민)들 배급함 적어도 굶지는 않을텐데...
가장 맛있는 고기는 김돼지 가문이다 !
결혼 조건이 놀랍네요
북한에서 모주라는 물질은 여기서 맥주박 탁주박 소주박 이라하여 곡류를 이용하여 만드는 주류 생산시 주류를 짜고 남은 찌꺼기를 주류박이라 하는 술 찌꺼기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축 사유두수가 너무 많아 주류박이 절대 부족혀여 주류박 사용 량이 절대 부족 합니다
왜 이름을 자꾸 바꾸시나요? 박시경인데...
박시영님 ~~ 미혼인가요 ? 힌극 좋은 사람 찼으려면 ~ 한국에 있어요~~ ㅎㅎ
박시영입니까? 박시여밉니까? 전에 회계원 박시경씨 스토리는 봤는데 여기서는 박시영이네 생김새와 목소리는 바슷한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김주성작가님의 근뢍좀 부탁드림니다 ..😢
시경씨 한국은 30대 중 반 넘어도 괜찮아요 40만 안 넘으면 좋을듯 섕각됩니다
안녕하세요ㆍ기지님과ㆍ박시영씨ㆍ대한민국에서ㆍ잘적음해서ㆍ감사함니다?앞으로도ㆍ전문직을ㆍ살려서ㆍ부를잃류시고ㆍ교회도ㆍ단이면서ㆍ교회봉사도ㅡㅡㅡㅡㆍ하시면서할때ㆍ모든일도ㆍ잘됀다함니다???복받으세요♡♡
시경씨 한국은 서울이나 시골이나(시설) 똑 같아요
고라니는뿔이없고.노루는성체되면뿔이남
주성하 유튜브 기획자는 오늘출연자 이름이 본인입에서 이시경이라고 했는데 문자 자막에는 이시영으로 표기했는데 이런사소한것들도 바르게 일처리못하는것이 마음이 아프구나 이런것시정좀하거라 확인도없이 기분대로 그냥내보내는거냐 에그
이상하네요.
설탕을 과수원에 파묻으면, 설탕이 녹아, 나무뿌리에 닿으면, 삼투압현상으로 나무가 다 죽는걸로 아는데요.
비료도 곡식뿌리 가까이 많이 뿌리면 작물이 죽습니다.
고라니와 노루는 달라요 노루는 엉덩이가 하얗 게 있습니다
중앙당간부는 어느급이에요 장관급이지 국회의원인지!?
모든것이 달라 로 말하는대 개인이달라을 보유하고 있나보네 북한도 자본주의 국가비슷 하네요
미색 일세
박시영도 참 예쁘다.
여자는 예쁘고 봐야돼.
한국 적응 스토리 나 하세요...... 다 비슷해요....세계에서 제일 않좋은 고에서... 모든게 제일인 남조선 입니다....
김일성 개쇅2
시경씨 북한에 있는 형제는 안 왔나요 살도 많이 젔군요 옛날에 시경씨 모르겠어요
박시경 아가씨가 입만열면 거짓말해 다른 체널에서는 한약만들어 군에 납픔한다고 들엇는데,여기서는 다른애기 거짓말해도 한가지로 해라 저기서는 한약제조 여기서는 가축,
입만 열면 거짖말은 더불어 터진당인데 왜 여기서 이러십니까 조선족 알바 십니까
그것도 하고....
모르는 자가 아는 것 처럼.
글게요 나도깜짝!
한국엔 40살 안 넘으면 괜찷아요 그러니 조급해 마세요
남한이나 북한이나 사람사라가는것똑같네
진행자(사회자)님, 말 좀 버벅거리지 말고 매끄럽게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이 자유 민주주의 진실로 정착하려면, 일제 자손들 청산해야 하며, 일본의 자유당이 일제 보수당 자손들이 독재 정부이며, 한국도 일제 보수 정치인 공무원 청산하면 한국에 다툼과 해소되고 주성하님 생각이 한쪽으로 기울지 마시고 중립으로 보셔야 좋을 듯 합니다. 진심입니다.
제대로 잘 몰라서 그런건지, 긴장을 해서 그런건지… 말을 잘 못하시네요. 좀 답답하군요.
한국은 여자를 군대보내면 대통령 낙선 당첨
평양남자 위세가 대단하네 그저 앉아서 뽕을 뽑네
다 이해가 되는데요
나무심은 땅에 설탕을 줬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설탕을 뿌리면 전국의 개미가 다 달려오고 개미 번식이 엄청납니다. 개미퇴치 하는거 그거 장난이 아닙니다.
말이 안됩니다.
과일을 달게하는 비료가 따로 있습니다. 설탕과는 전혀다른 비료 입니다.
외계인
나라이야기하는것
같내요
말이되나요
배경사진이 뭔의미?
바꾸는게 좋을듯~ 주기자님 사상 이?
섬네일은 이전 인터뷰 영상의 제목이고요, 배경사진은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말씀이신지..
골라보라고 기회를 줘도.
쎄련되서 북녀아닌거같네요 말만바꾸면
왜이렇게 말을 잘 못 해요
돼지 죽을 그만 먹어요. 계속 먹으면 사람 안됩니다.
하는 말들이 구라 투성이 🎉 저 뇨자 말이 신뢰가 제로다
헷갈리네 이름이 😢시영 or 시경 예쁘고 똑똑해서^^^
바치긴 뭘? 내는거지...나쁘게 말하면 착취......
더듬거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