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메타에서 이렇게 하세요(카정 대처. 중급자용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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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чер 2024
- 이런 글 많은 영상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참고 자료로써 만들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기에 제작
#멘롤 #MenLOL #정글 #대처 #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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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많은 영상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피드백 참고 자료로써 만들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기에 제작
공부할 때 연계해서 보면 좋은 영상 3개
(사실 최근 것 다 보는 게 좋음)
①ua-cam.com/video/j22Sg9SBejk/v-deo.html [반 가르기 개념]
②ua-cam.com/video/8JQJmax-plY/v-deo.html&ab_channel=%EB%A9%98%EB%A1%A4MENLOL [ 역 턴 이득~ ]
③ua-cam.com/video/v6VsOIJD9o8/v-deo.html&ab_channel=%EB%A9%98%EB%A1%A4MENLOL참 [ 정글링이 아니라 카정가면? ]
매칭주작 박치기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yungujeon8684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 -진인사대천명
@@멘롤캬
피드백받았던 내용이랑 유사해서 좋네요
영상까지... 감사합니다!
저티어 무새들은 좀 쳐냈으면 좋겠다 저티어든 고티어든 메타와 운영의결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저티어왈)저티어는 풀캠하면 다른라인 다터져요 징징
고티어왈)저티어는 풀캠해서 영향력 퍼트려서 제압먹고 캐리하면 댐
저티어왈)3캠 갱가서 따줬는데 죽어줘요 징징
고티어왈)3캠 갱가서 따고 내성장으로 캐리
걍 뭘하던 본인 마인드와 실력문제임.
10판하면 10판 전부 팀원차이때문에짐?
절대아님. 1판의 트롤 때문에 9판의 기억이 삭제되는것 뿐임. 트롤때문에 10연패 박은 사람이 있기야 있겠지만 그건 특이 케이스고, 그런사람들 리플 보면 딱히 이길분기점이 없었던 것도아님.
즉 다른사람에게 승패의 요인을 찾는 것보다 내 할 거 하면서 이길게임은 굳히고 질게임도 잘비벼서 1-2판씩 이기다보면 티어오르기마련.
그런면에서 가장 승률이 높게 나오는 메타와 픽, 운영방식을 알려주는 멘롤영상의 방향성이 잘잡혀있다 생각.
감사합니다 상급자용 기다리겠습니다
멘롤님 정글 오랜만에 복귀하는데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시작하려해서 그러는데 처음시작할거면 어떤영상부터 순서대로 보는게 좋을까요?
제가 생각할 때 자이라가 이런 동선을 선택한 이유는 미드와 탑이 주도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넥톤과 트타가 라인 주도권을 활용해서 윗 쪽 블루를 마킹하면 윗 쪽 반가르기 하다가 게임이 터질 수 있어요.그래서 자이라가 윗 쪽 반가르기를 안하고 아래로 내려와서 턴을 쓴 것 같은데 만약에 탑 미드 주도권이 자이라 쪽에 있었다면 위쪽 반가르기를 해도 무리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래와 위를 가른다면 초반 6캠턴까지는 카서스가 바텀에 상주할 수 있죠. 하지만 이 턴에 바텀에서 사고가 나지 않을 때 자이라가 위쪽 반가르기를 빠르게하고 집갔다가 젠된 아래쪽 정글에 도착하면 카서스랑 턴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경우 카서스는 오히려 상대쪽 정글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자신의 정글 캠프 젠이 늦어져서 첫 턴을 길게 쓰거나 집에 가야 돼요. 만약 카서스가 첫 턴을 길게 쓴다면 템을 사고 바텀에 온 자이라한테 밀려나고 만약에 집을 간다면 자이라가 템 뽑고 바텀에 붙은 턴에 바텀을 갈 수 없죠.
그래서 제 결론은 영상 속 오프닝은 단순히 미드탑 주도권이 없을 때 유효하며 만약 주도권이 있다면 윗 쪽 반 가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정리해봤는데 잘 이해한 게 맞을까요
상대가 아래캠프 카정을 왔다
- 초반 재화 손해를 보더라도 동선 맞춰서 정글링을 하고 바텀을 때린다
> 상대는 자기 캠프를 마저 돌아야 하니 바텀에 턴을 안전하게 쓸 수 있다
> 상대가 바텀을 막으러 온다고 해도 자이라 특성상 대치구도의 이점에 내 리젠만 전부 돌아가는 상황이라 나쁘지 않다
두번째 바퀴부터
- 상대가 탑을 때린다(반가르기 상황)
> 상대 탑 vs 우리 바텀 구도로 흘러감
어느 쪽이 구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가에 따라 결정
- 상대가 바텀을 받아치려고 한다
> 정글바텀 힘싸움에서 정글 턴을 한 번 받은 우리 바텀 + 대치구도의 자이라 쪽이 유리한 편임
흐름은 이렇게 가져가지만 마지막에 언급되었듯이 조합에 대한 이해 / 소개팅론(팀원의 자질 판단) 같은 요소들에 따라 판단에 조금씩 변화를 주어야 할 것 같네요
킨드처럼 하드 cc없거나 메이킹이 좋지 않은 챔프인데도 불구하고 잘커서 힘이 쌔다면 선턴을 마구 쓰는게 과연 맞는 걸까요?
전 그래도 관측 후 대처가 더 편하고 좋던데 최근에 듀오 미드라이너랑 의견이 갈렸어서 고민이네요...
정말 확실한 근거가 없는 이상 과감한 선턴사용은 안하는 편인데 제가 킬먹고 너무 한게 없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뭔가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용 ㅠㅠ
결과론을 따지면 모든 피드백이 의미가 없는거라 결과는 빼고 보는게 맞아보이고,
영상속 인게임 중에는 05:19에서 레넥톤이 없는 아래쪽 돌파를 안 한게 아쉽다는 생각이 듦
4레벨 스타트가 반고정되는 정글러의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ㄹㅇ 노드팬이라서 진거지 다른사람이었으면 자이라가 경기가져갔다는 생각이드네..
영상하나에 배울게몇개냐 와
2캠프안먹고도 두번째바퀴에 5레벨이 찍히네 ㄷㄷㄷㄷ
샤오황렌 오랜만에 너야?
상득씨 분석해줘잉
겜끝날때 나르한테 핑박히는거 감수성 터지네..
결국 이게임에서 중반에 카이사가 미드혼자 있을때의 분기점에서 게임이 망가진거군요 라칸과 자이라가 본대를 먼저 신경썻더라면 달라졌을텐데
솔랭 영상 봤는데 체스 두시나봐요 쓰는 용어가 다 체스용어네
지금보니까 탁월함 블런더 썸네일도 있네 ㅋㅋ
확인.
결과론적 이야기 ..
ㄷㄷ
솔직히 이 영상들 안 보는거 보다 보는게 확실히 여러모로 게임 이해도가 높아져서 좋은데 저티어는 그들만의 리그라 또다른 생태계가 있음.. 세세하게 턴 단위로 쪼개가면서 계산하고 겜하는건 팀원들이 기본적인 역량은 가지고 있을 때 하는거고 저티어 정글은 일단 옵젝 관리, 내 정글링 우선, 나머지는 배운 개념들 일부 눈치껏 적용하다가 말렸을 때는 상대도 어차피 저티어라 오버턴 쓸 때 역공 가능할거란 믿음과 인내심뿐임
그리고 되도 않는 지원핑에 호응, 근거없는 옵젝 오더, 개싸움, 라인전 ㅈ박고 무지성 정글차이 외침에 조급해지는 멘탈 요런것들 조심하면 됨
공감하는게 제 경험상으로도 .. 저티어는 계산 안되고 통통 튀는 티어라 당연하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동선이 어려운게 사실인것 같고 유동적인 동선 또한 어려운것이 분명 이기는 싸움에서 실수로 지는 경우가 많기에 1:1구도 에서 한명을 죽창내는 방법으로 올리는게 승률이 더 보장되는 느낌임 주로 상대방이 붙기 힘든 조건에서 잦은 카정으로 양학하다 시피 두둘겨 패는게 훨씬 잘올라가는거 보면 맨롤에서 말하는 개념이 어느정도 안통하는것도 사실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