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역할이라는 말 틀렸음. 중간역할은 아무리 잘해도 고부갈등 해결 안 됨. 중간이 아니라 철저하게 자기가정(본인의 배우자와 자식)의 편에 서서 가족을 지키는 자세를 명확하고 일관되게 보여 줘야함. 그래서 시모가 보기에 바늘도 안들어 가겠구나 생각하게 만들어야 고부 갈등을 없앨 수 있음. 괜한 짓 하다간 아들을 잃을 것 같으니 함부로 못하는 거... 장서갈등보다 고부갈등이 많은 이유가, 여자들은 보통 결혼하면 친정보단 자기 가정에 충실하려고 하는 성향이 사람이 더 많기 때문임. 우리나라 남자들은 본가의 평화를 위해 자기 가정 구성원들이 희생하는 걸 바라는 성향인 남자가 많으니까 고부갈등 문제가 심각한 것.
@@molluhaG 부모가 아들을 키울 때 하는 가스라이팅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인데...이 말은 엄마의 본성이 좋건 나쁘건 자기 자식은 진심으로 키우고 안 좋은 모습은 안 보여주고 아들 안 볼때 이빨 드러내온지라,....우리 엄마는 안 그래....라는 반응이 자연스러운 거임. 그만큼 아들을 제2의 남편으로 키워왔는데, 어느날 젊은 여자가 자기 아들 옆에 붙어있는걸 보면 그 동안의 고생과 희생이 억울해서 본색이 드러나는 건데, 인성 문제인 시모들이 그런 고부갈등을 야기 함. 앞으로도 저런 시모는 늘면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거임. 왜냐면...요즘 나오는 진상엄마들이 나이 먹고 아들 결혼 시키면 어떤 시모가 될거같음? 게다가, 요즘 그런 부모들은 애들에게 그런 모습을 가리지도 않음. 아들이건 딸이건 지 엄마 하던 짓 고대로 하는 놈들이 계속 나올거란 말임.
@molluhaG 며느리도 같이 싸울 생각해야지, 남편에게 다 맡기고 징징 거리면 안됨.남편에게 중재를 시키려면 시모가 숨기는 본 얼굴을 남편이 보게 만들어야 함. 물론 그렇게 해도 두가지임. 심각성을 깨닫고 아내 편을 들지, 그냥 엄마 편을 들지....거기서 선택이 갈릴것임. 왜냐면, 남편이 중재하고 강하게 나가도 인성문제 시모는 어떻게든 며느리를 괴롭힘.
무조건 참지마세요. 상대방의 잘못을 보이는 즉시 바로 지적하고 상대가 고치겠다고하면 참고기다리세요. 지적안하고 참기만하면 상대방은 그게 잘못된줄몰라요. 진상력을 더 키우는 꼴이 됩니다. 친정에도 사실 말하고 돈 보내지말라하시고 남편에게 연락좀 자주하라하세요. 거울치료해야죠. 아이까지 잘못된 사상 주입되지않게 남편만이라도 고쳐야합니다.
시댁은 형편이 원래 어려웠고 , 친정은 본래 형펀이 좋았나 보네요.. 결혼 전에 남편 집안 사정을 대충 알고 결혼하지 않았나요? 시어머니도 본래 걱정이 많고 불안이 많은 사람이라 잔소리가 심하다는 것도 결혼 전에 이미 알았을텐데.. 알고도 결혼을 진행한 게 가장 큰 패착이네요... 시댁에서 바라는 돈이 큰 금액 아니라면 돈문제는 남편이 번돈으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아내가 번 돈은 아내가 관리하면서 생활하면 낫지 않을까 합니다 . 시어머니 잔소리가 듣기 싫으면 명절에만 인사드리고, 오만원, 화장품 등과 같이 소액은 남편이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소소한 작은 일까지 아내가 다 신경을 쓰지 않도록 남편에게 모두 맡기는 연습하세요
에휴 난 50대인데 나 결혼 하자마자 큰형님이 시어머님 생신이라고 냉장고 산다고 반 내라고 ㆍㆍ 이제 결혼해서 돈도 없는데 그후로 의료보험 처음 시작이라 많이 밀려 있어서 그거 내라하고 결혼 하고 첫 월급 28만원 이였는데 그게 내라하고 방세6만원 내고 남는것도 없는데 돈 안모은다고 뒷담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음
15살 많을 때부터 걸렀어야;;;
15살 많고 서로 모아둔 돈이 없고 홀시모까지 최악의 조건요..;;
저건 옛날, 시골사람이라 그런게 아니고 그냥 못돼처먹어서 그런겁니다
걍 양심과 염치가 없는거임
정신과 약 함부로 임산부한테 쓰지도 못 할텐데... 우울증 진단서 꼭 받으세요. 이혼하든말든 증거 남기는 게 중요합니다. 통화녹음, 카톡저장 필수.
으악~~~~15살 차이~~~???????? 심지어 돈도 없고???
저런 시val댁이나 처가가 있으니 이혼률도 덩달아 높아지는 법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지 먼저 잘해줘라
이혼하기전에 친정가서 지금까지 당한일다꼰지르고 위자료받아서 새출발하셈〰️
이런 고부갈등 문제 99%는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 못해서 발생함
핑계만 늘어놓지 정작 해결하려고 하지를 않음 한번 저러는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바뀔수 없음 이혼이 답임
남편 이전에 시모가 원인제공이라고 봄. 문제 시모는 젊었을 때 문제 며느리였기 때문임.
중간역할이라는 말 틀렸음. 중간역할은 아무리 잘해도 고부갈등 해결 안 됨. 중간이 아니라 철저하게 자기가정(본인의 배우자와 자식)의 편에 서서 가족을 지키는 자세를 명확하고 일관되게 보여 줘야함. 그래서 시모가 보기에 바늘도 안들어 가겠구나 생각하게 만들어야 고부 갈등을 없앨 수 있음. 괜한 짓 하다간 아들을 잃을 것 같으니 함부로 못하는 거...
장서갈등보다 고부갈등이 많은 이유가, 여자들은 보통 결혼하면 친정보단 자기 가정에 충실하려고 하는 성향이 사람이 더 많기 때문임. 우리나라 남자들은 본가의 평화를 위해 자기 가정 구성원들이 희생하는 걸 바라는 성향인 남자가 많으니까 고부갈등 문제가 심각한 것.
@@molluhaG 부모가 아들을 키울 때 하는 가스라이팅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인데...이 말은 엄마의 본성이 좋건 나쁘건 자기 자식은 진심으로 키우고 안 좋은 모습은 안 보여주고 아들 안 볼때 이빨 드러내온지라,....우리 엄마는 안 그래....라는 반응이 자연스러운 거임. 그만큼 아들을 제2의 남편으로 키워왔는데, 어느날 젊은 여자가 자기 아들 옆에 붙어있는걸 보면 그 동안의 고생과 희생이 억울해서 본색이 드러나는 건데, 인성 문제인 시모들이 그런 고부갈등을 야기 함.
앞으로도 저런 시모는 늘면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거임. 왜냐면...요즘 나오는 진상엄마들이 나이 먹고 아들 결혼 시키면 어떤 시모가 될거같음? 게다가, 요즘 그런 부모들은 애들에게 그런 모습을 가리지도 않음. 아들이건 딸이건 지 엄마 하던 짓 고대로 하는 놈들이 계속 나올거란 말임.
@@sunkim3999 ??? 뭔가 한이 맺힌건 알겠는데...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 어쩌라고...
@molluhaG 며느리도 같이 싸울 생각해야지, 남편에게 다 맡기고 징징 거리면 안됨.남편에게 중재를 시키려면 시모가 숨기는 본 얼굴을 남편이 보게 만들어야 함. 물론 그렇게 해도 두가지임. 심각성을 깨닫고 아내 편을 들지, 그냥 엄마 편을 들지....거기서 선택이 갈릴것임. 왜냐면, 남편이 중재하고 강하게 나가도 인성문제 시모는 어떻게든 며느리를 괴롭힘.
어후.... 애새끼도 저렇게 안하겠다;; 나이먹고 어른이 왜저렇게 징징대;;
사연자분 말 잘하셨음!!
그냥 증거 모아서 이혼하자 답도없네 남편놈 남에 편인대 왜 같이 살지~ 시엄마한테 다시 반품해줘라!!! 사연자분 이혼이 답이에요 정신차리세요 새출발 하세요!
너무잘하려고 애쓰지말아요. 시짜들은. 한도끝도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적당히 하세요 많이해주던적게해주던 욕하는건마찬가지 그러니. 그냥 안할수는없고. 눈치것. 하세요
15살많은데 모아둔돈 하나없고..엄마한테 돈뜯기고..편도 못들어주고..진짜 애기아니었음 반품이다 ㅡㅡ
호의가 계속되면 은혜도 모르죠
그래도 이혼은 안 할꺼죠..?방생하지 말고 평생 데리고 사세요
무조건 참지마세요. 상대방의 잘못을 보이는 즉시 바로 지적하고 상대가 고치겠다고하면 참고기다리세요. 지적안하고 참기만하면 상대방은 그게 잘못된줄몰라요. 진상력을 더 키우는 꼴이 됩니다.
친정에도 사실 말하고 돈 보내지말라하시고 남편에게 연락좀 자주하라하세요. 거울치료해야죠. 아이까지 잘못된 사상 주입되지않게 남편만이라도 고쳐야합니다.
15살 남자랑 굳이 결혼해야했나 싶은 ;
와 나이차 끔찍하다.
30이면 45,45면 60이라는 거네 ㄷㄷㄷ
💩 을 꼭~~!! 찍어 무봐야 아나??? 걍 첨부터 아닌건 아니다!! 시전햐~~
시골 사람, 옛날 사람 ㅇㅈㄹ
돈없는 15살 많은 남자랑 왜 결혼하냐. 각오했어야지
시어머니는 해준 것도 없으면서 받기만 하다니...염치가 없으시네요
시짜들은 해준거없이 뻔뻔하고 장인장모는 해주고도 눈치보더라〰️
시val모랑 시bal누이가 아들 오빠 앞길 조지려고 작정했네요 며느리에게 새언니에게 버림받는군요 하긴 남의편 놈이 주적이니 말해 뭐해... 60대 초반이 옛날 사람? ㅋㅋ
우리시애미인가... 우와 ... 차단이 답이다
15 살 연상, 돈 없음, 홀시엄마 지팔지꼰 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시댁은 형편이 원래 어려웠고 , 친정은 본래 형펀이 좋았나 보네요.. 결혼 전에 남편 집안 사정을 대충 알고 결혼하지 않았나요? 시어머니도 본래 걱정이 많고 불안이 많은 사람이라 잔소리가 심하다는 것도 결혼 전에 이미 알았을텐데.. 알고도 결혼을 진행한 게 가장 큰 패착이네요...
시댁에서 바라는 돈이 큰 금액 아니라면 돈문제는 남편이 번돈으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아내가 번 돈은 아내가 관리하면서 생활하면 낫지 않을까 합니다 . 시어머니 잔소리가 듣기 싫으면 명절에만 인사드리고, 오만원, 화장품 등과 같이 소액은 남편이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소소한 작은 일까지 아내가 다 신경을 쓰지 않도록 남편에게 모두 맡기는 연습하세요
15살차이면 거의 아빠뻘이자 삼촌뻘인데!ㅎㅎ
연애도 결혼도 다 부질 없다..😅😂
낼 모레 육십이지만.
넘한테 요구. 일쩔~!!
안한다~~ 저건 걍. 인성빻은 집안인거
15살이나 많은데 돈도없고 홀어머니;;;;;
어휴 결혼은 말았어야죠...최악인데
노이로제걸리겠네 뭐가그리해준게있다고
서운하데?뭐하나해준게
있다고그런데?
그람덜억울하지뭘그렇게뽑아먹으려고임산부한테
너무하네
에휴 난 50대인데
나 결혼 하자마자 큰형님이 시어머님 생신이라고 냉장고 산다고 반 내라고 ㆍㆍ
이제 결혼해서 돈도 없는데
그후로 의료보험 처음 시작이라
많이 밀려 있어서 그거 내라하고
결혼 하고 첫 월급 28만원 이였는데
그게 내라하고 방세6만원 내고 남는것도 없는데 돈 안모은다고 뒷담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음
어디.하자 있습니까
15살이마 많은 남자 만나는데
할말하고사세여 아님 ㅂㅂ이
지금도
지옥나오네요
이혼하세요이혼소송걸세요
피해보상
위료자
정신피해보상받하세요
와 받는거만 받으면 안돼지😡
이혼이 답인디
왜그런 남자만나서 애태우며 사냐?시혼해라
시모 미쳤네
그냥이혼하세요
시자가 또
우리친정엄마도 하루 3번이상 전화하는데 무남독녀라 이해하지만 내엄마도 가끔 귀차늠 근데 시어머니라면 휴 힘들다
시누이..나도존나싫음 눈치개없음
지네집구석만생각함 융통성조또없음
해준거1도없음ㅡㅡ
여자가 미련한 스타일인 듯.. 나이차 그렇게 많은데 돈 없고 홀시어머니 그것도 시골 ㅋㅋ 사람들 이상한 거 결혼 전에 파악 못했다는 것도 누구 잘못임? 지팔지꼰 해놓고 뭐 이런데 사연을 보내?
결혼은 커녕 동거도 안해봤을 수도 있고 결혼 전 엄청 잘해주고 후 바뀌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뭘안다고 그렇게 지적질인지
용돈 5만원도 없는 집구석에 뭘 볼께 있어서 결혼 했나.?? 돈벌어 본적도없는 여자는 돈 귀한줄모른다.
🌺🌺🌺🌺🌺🌺
돈에 관련된건 전화도 남의편한테 토스
그리고 너무 잘할라고 하지마요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친정엄마 한테나 효도하세요
남편
닶었어넹ㅇ
아기
위해도
지옥
나오세요
아하
꼭 사랑이 밥맥여준다 믿는 ㄷㅅ들이 후회하더라
15살 많은거에서부터 이미 헬
홀몸에스트레스.... 애기가 괜찮나요?
이혼추천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앎
남편도미친거아닌가
ㅇ
이제는 시댁어른 이라고 해서
무조건 바라기만 하고
무조건 순종만 바라는 시대는 아닌데
뭘 한참 모르시네요
용돈주지 마세요
권리인줄 알아요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는....
1등
뭐가 아쉬워서 15살 많은 늙다리 하고 결혼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