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예전투어 패턴 같은 경우는 한가지만 잘해도 어느정도 점수가 나오긴했는데...요즘 패턴은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해야겠다는 필요성이 너무 강해서 이런 영상 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하지 못해도 조금씩 뉘앙스라도 조절을 할수있다면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프로님 제가 스윙시 팔에 최대한 힘을 빼고 공의 무게와, 커핑, 언커핑에만 신경을 써서 약간의 힘을 줘서 볼링을 치고있습니다 구질은 트위너, 크랭커 스타일이고 극 하이트랙입니다(엄지에서 1cm정도 플레어 분포) 구속이 느리진않은데 회전이 더 많아 정비 직후에도 불구하고 25~30쪽에서 투구하고 4~5게임 정도 지나면 35장까지 내려가게됩니다... 각을 좁게 치고싶은데 팁이 있을까요? 틸트 각도는 45도는 안넘어 가는거 같아요! 오른손잡이로 중지 핀다운지공을 하는거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우선 극하이트랙이시라면 핀다운은 트랙이 중지나 엄지홀을 침범 할수 있기때문에 비추구요 ~~ 구속이 느리지않은데 볼이 빠저나가지 않으시다면 우선 레인패턴의 문제일수 있죠 하우스 패턴은 아무래도 5~7장정도는 열려있고 20~10보드 사이에는 헤드에도 오일이 많이 않으니까요 ㅎㅎ 볼의 앵글은 언제든지 상황에 따라서 변화한다는 생각을 베이스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말라서 나가지도 않는데 내가 좋아하는자리에서 각을 좁게 치려고 노력하는것보다 오일을 찾아서 볼이 진행을 할수 있는 앵글을 찾는게~~ 더 똘똘하게 볼링을 치는 방법이겠죠? ㅎㅎ 다음에 올리는 영상에 민석님의 문제점에대한 해답이 있을수 있으니 다음영상을 한번 기다려보세요 ㅎㅎ 언제 찍을지는 모르겠으나 8월중에는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볼링] [맛볼Lab] 볼의 Pin to PAP 거리에 따른 볼 반응 차이 - 나에게 꼭 맞는 레이아웃을 찾을수 있다면?](http://i.ytimg.com/vi/t3rTsiiiO8k/mqdefault.jpg)
영상 감사합니다. 덤리스볼러는 어떻게 로테이션 해야 할까요?
이런 영상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완전 감사합니다.
재가 엄지의 양끝이 부상 당하는 이유를 잘 알았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인데..대부분 손목을 돌려놓고 엄지를 뺄라고 해서 그러실거에요 ㅎㅎ
@@KPBA533 ㅎㅎ 문제는 그게 제 맘대로 아직 안된다는 것이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마음대로 조절하신다니...
저는 투핸드로 할때 그립각을 주고 시작해서 하는데 확실히 설명하신대로 볼의 회전 각에 따라 움직임이 다르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실제로 예전투어 패턴 같은 경우는 한가지만 잘해도 어느정도 점수가 나오긴했는데...요즘 패턴은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해야겠다는 필요성이 너무 강해서 이런 영상 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하지 못해도 조금씩 뉘앙스라도 조절을 할수있다면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감사합니다
@@KPBA533 너무 잘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
알아도 못하는게 저인데 한번더 차이점을 보여주셨군요!!!👍👍👍
4:45 영상을 보면 느낌점이 확실히 연구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다시보니 어제 볼치면서 확실히 이 영상에 대해 이해했습니다.
밑자리를 쓸수록 45°로테이션이 유리한가요?
불리하죠...미리 풀리니까 물론 외피와 오일상태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
진짜 좋은팁입니다
저도 세워치고 눕혀치고 자유자재로 사용할수있게 하고있는데 같은공으로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게 굉장히 재미있어요 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친구 두늠이 프로님한테 지공 받고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아..그러셨군요 ㅎㅎ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프로님
칵킹 코킹? 들어가서 전진롤 풀어주는건
몇도에 해당 되는건가요?45도 인가요?
90도 인가요?
앞으로 구르는 볼의 모양은 0도에 가까운것이죠?? 콕킹은 엑시스 틸트를 만들어내는 동작입니다.
짝대기한테 유리한 패턴 2가지만 추천해주세유~~ㅎ 피트수가 너무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는 시합패턴중에유 ~~
롤아웃으로 10번핀이 남으면 오일을 찾아서 내려가면 해결되나요?
아!!!!!! 원하는 대로 하려면 연습 연습 연습
네 연습이죠 ㅎㅎ 한게임을 연습하더라도 집중해서 ~~
@@KPBA533 맛아요 완전 초 집중
너무 감사합니다.
@@KPBA533 이천으로 가면 뵐 수 있나요?
@@이정우-f5j4r예~~
ㄷ ㄷ ㅏ 봉~☆☆☆☆☆
👍
프로님 제가 스윙시 팔에 최대한 힘을 빼고 공의 무게와, 커핑, 언커핑에만 신경을 써서 약간의 힘을 줘서 볼링을 치고있습니다 구질은 트위너, 크랭커 스타일이고 극 하이트랙입니다(엄지에서 1cm정도 플레어 분포)
구속이 느리진않은데 회전이 더 많아 정비 직후에도 불구하고 25~30쪽에서 투구하고 4~5게임 정도 지나면 35장까지 내려가게됩니다... 각을 좁게 치고싶은데 팁이 있을까요?
틸트 각도는 45도는 안넘어 가는거 같아요!
오른손잡이로 중지 핀다운지공을 하는거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우선 극하이트랙이시라면 핀다운은 트랙이 중지나 엄지홀을 침범 할수 있기때문에 비추구요 ~~ 구속이 느리지않은데 볼이 빠저나가지 않으시다면 우선 레인패턴의 문제일수 있죠 하우스 패턴은 아무래도 5~7장정도는 열려있고 20~10보드 사이에는 헤드에도 오일이 많이 않으니까요 ㅎㅎ 볼의 앵글은 언제든지 상황에 따라서 변화한다는 생각을 베이스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말라서 나가지도 않는데 내가 좋아하는자리에서 각을 좁게 치려고 노력하는것보다 오일을 찾아서 볼이 진행을 할수 있는 앵글을 찾는게~~ 더 똘똘하게 볼링을 치는 방법이겠죠? ㅎㅎ
다음에 올리는 영상에 민석님의 문제점에대한 해답이 있을수 있으니 다음영상을 한번 기다려보세요 ㅎㅎ
언제 찍을지는 모르겠으나 8월중에는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KPBA533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잘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