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h5nb8gx3p www.sierraoutdoor.co.kr/m/product.html?branduid=1206234&search=%25B6%25FB%25B5%25A5%25BA%25E4&sort=new&xcode=016&mcode=003&scode=&GfDT=bm95W1w%3D 큰 사이즈는 품절이네요.
안녕하세요 지금 보여주시는 영상은 엘릭서 3인데 제가 엘릭서2로 구입을 하고 싶어요 msr 엘릭서2 골드 2020년 신형 호상사 정식 이라는 물건을 판매하던데 이것을 구매하면 되는건지....2020년 신형이라고 되있는것이 있고 년도 표기가 안되어 있는 것이 있던데.. 지금 보여주신걸로 2인용은 어디서 구입해야하는지 궁금해요~~ 도움 부탁드릴께요 늘 잘 보고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제품 골드 컬러는 2020년 출시된 제품이고요. 아시아버전이라 직구품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msr 엘릭서2 골드’로 검색하면 296,000원으로 판매 중인 매장들이 보이네요. 대부분 호상사 대리점이고요. 상품설명 이미지 맨 하단을 확인하시면 호상사라고 적혀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반고는 가성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직접 사용해본 경험은 없어서 내구성이나 퀄리티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제품 검색 해보니 6인용에 사이즈도 엄청 크고 가격대 100만 원대로 꽤 높네요. 면 소재라 메리트는 있어 보이나 파이버 글래스 폴은 내구성이 떨어져 좋지 않습니다. 게다가 30kg 이상 나가는 무게는 운반은 물론이고 설치와 철수 시 제약이 많아 보입니다. 아이가 여럿인가요? 사이즈가 크면 생활은 편리하겠지만, 그만큼 노동력이 많이 들기에 비추합니다. 가능하면 빠르게 설치하고 철수 가능한 제품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상당히 지루해할 수도 있거든요. 되도록이면 장비 세팅에 쏟는 시간을 줄여서 아이와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ChannelCamping 백패킹을 않해보았군요 배낭매고 산에서 텐트 친다고 백패커가 아닙니다 백패킹의 의미는 다음날 계획된 산행을 위하여 비바람을 피하고 잠을 자기 위한 임시 잠자리 용도로 막 사용하고 산행을 위해 부피와 무게를 최소한으로 장비를 준비하죠 2키로 이하의 텐트을사용하고 알락은 무게 때문에 피크닉용 이죠
백패킹을 안 하다니요. 산행 경력은 길지 않아도 백패킹은 누구 못지 않을만큼 다녔답니다. 말씀 하신 의도는 알겠지만, 요즘 백패킹의 의미와는 많이 다르게 알고 계시네요. 알고 계신 백패킹은 예전 세대(?)의 백두대간 종주에 가까운 의미랍니다. 요즘 백패킹=배낭여행의 개념과 비슷하거든요. 알락은 반대로 많이 걷고 혼자가 아닌 일행과 함께 할 때 악천 후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장비입니다. 물론 국내는 그런 트레일이 없기 때문에 무겁고 불편한 텐트, 피크닉용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건 경험이 부족한 입문자가 숙련자의 말만 믿고 덜컥 구매했다가 스타일이 안 맞아 생기는 경우입니다.
@@ChannelCamping 재력이라고요 알락 사용자 중에 재력있는 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확인해 보았어요 나는 겨울에 랩의 써밋트 비비 와 헬스포츠의 트롤틴드사용하며 삼계절에는 가벼운1.5키로 2~30만원대 사용하는데 알락 사용하는 사람 이 꼭 재력이 많다고 확신합니까
제가 재력이라고 직설적으로 언급했지만, 빚을 냈던 적금을 깼던 보유했다는 건 그만큼 재력이 따르는 겁니다. 알락 좋은 건 저도 잠깐 사용해봐서 알지만, 정작 재력이 안 돼서 구매는 못 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같은 가격대에 좋은 텐트가 워낙 많기 때문에 자꾸 순위에서 밀리는 이유도 있지요.
MSR 사용후기 절데로 사지마세요 거금들여 MSR 허바파파 구매한지 5년 심씰링 다 터지고 바닥이 끈적끈적해 수리의뢰 했으나 자기들 판내물건 아니라 수리거부 구매한지 5년도 안되었는데 수명이 다 되었다고함 텐트수명 5 년이 안되는제품 열받아서 60 만원짜리 불태워버림 하자많고 서비스 안되니 절데로 사지마소
어떤 텐트던 보관을 잘 못 하면 심실링이 망가지기 마련이랍니다. 유통사 통한 제품이 아니면 as의무도 없고요. 미국 본사 msr에 요청은 해보셨나요? 텐트는 소모품입니다. 사용하기에 따라 1년이 될 수도 십수년이 될 수도 있답니다. 너무 열받지 마세요. 그 와중에 잘 사용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참고로 3년 전 영상입니다. 원단은 이너 나일론에 아우터는 폴리에스터고요.우레탄은 원단이 아닌 코팅 방식으로 실리콘 코팅 외에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며, 앞뒤 전실에 펙을 박는 형태는 대중적인 방식이지요. MSR이라는 브랜드 그레이드에서 입문자도 사용할 수 있는 가격과 풋프린트 포함 구성의 텐트입니다. 중국산과는 디테일의 차이가 다릅니다.
@@ois7902 제목에 백패킹 입문용이라 적은 이유가 있습니다. 앞서 댓글에도 적었다시피 이너는 나일론 립스탑입니다. 하지만 아우터가 폴리에스터죠. 나일론이 가볍고 좋은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에서 단가를 낮춰 입문용으로 제작한 선택지는 무거워지더리도 소재를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별도 판매 품목인 풋 프린트를 포함한다는 것또한 메리트가 있죠. 말씀대로 중국산은 더 저렴한 가격대 텐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저 마음은 다 같지 않습니다. 브랜드 상관 없이 저렴한 가격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 조금 비싸더라도 이름있는 브랜드 제품을 원하기도 합니다. 부가적으로 취미를 그만두었을때 현금화하기도 좋겠죠. 이런 이유입니다. 어찌보면 백패킹보다 미니멀캠핑에 적합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백패킹에 못 쓸정도도 아니랍니다.
![One night alone in a hidden ice cave without a tent [Airbnb | Healing Camp]](http://i.ytimg.com/vi/uCGJz74q_AU/mqdefault.jpg)
![Lp. Последняя Реальность #97 ЧЁРНАЯ МАТЕРИЯ [Анти Скинт]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k4MjXCzKsYw/mqdefault.jpg)
사려고 알아보다가.. 꼼꼼한 리얼 리뷰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선택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장거리 오지 여행 준비중이라 요즘 텐트랑 bivy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 잘 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아.. 사고싶네요. 리뷰 정말 잘하십니다.
마음을 흔들었군요.
이번 엘릭서는 컬러가 다 했네요.
누르스룸 하니 좋네요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누르스름 색 잘 뺐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넓네요 !! 저도 유럽버전 2p 쓰는데 그것도 엄청 크다 생각했는데...리뷰 잘 봤습니다 형~~👏🏻👏🏻
유럽 버전도 예쁘지~
리뷰 오지네요 진짜 따봉입니다
극찬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이단아님 리뷰 추천 감사합니다 ^^
신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깔 땐 확실히 까고 칭찬이나 추천은 또 제대로 해줘야지요.😁
와..저희 플라이 고리 거는부분 없는줄알앗는데 영상보고 배워갑니다 ㅋㅋ!
활짝은 못 열지만 두 곳 있답니다.
활짝 열고 싶으실 땐 빨래집게를 이용해주세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제품군과도 비교해보시고 좋은 선택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캠린인데 많은 도움 됩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니모 오로라 3p랑 비교하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니모가 좀 신상이라 리뷰가 적은데 무게와 천정 공간감, 전실 개방감 면에서 좋아보여서 엘릭서3 와 비교중입니다 :)
오로라3를 직접 사용해보진 못 했지만, 웹상 이미지로 봤을 때 공간감은 엘릭서보다 더 뛰어나 보입니다.
대신 폴 구조를 보았을 때 엘릭서보다 바람에는 더 취약할 것 같습니다.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혹시 같이 쓸 타프 추천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타프는 활용도나 성능이나 힐레베르그가 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혹시나 깔 맞추시려면 랑데뷰가 있습니다.
www.sierraoutdoor.co.kr/m/search.html?search_viewtype=&s=%B6%FB%B5%A5%BA%E4
@@ChannelCamping 감사합니당♡♡
@@ChannelCamping 앗 안보이네요~~다시 보여줄수있을까요
@@user-ih5nb8gx3p www.sierraoutdoor.co.kr/m/product.html?branduid=1206234&search=%25B6%25FB%25B5%25A5%25BA%25E4&sort=new&xcode=016&mcode=003&scode=&GfDT=bm95W1w%3D
큰 사이즈는 품절이네요.
설명두 잘해주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미드보듯이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백패킹 입문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요.
엘릭서골드도 사계절 동계캠핑이 가능한가요?
동계까지 사용하는 분도 보았지만, 제조사에서 3계절용으로 못 박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ChannelCamping 그렇네요~좀더 공부하고 알아봐야겠습니다ㅎ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오 색상 잘 뽑혔네요 ㅎㅎ
인스타에서 먼저 보고 실제로 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솔캠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넓을까요~? 백패킹이 아닌 미니멀캠핑정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ㅎㅎ
백패킹에 3인용은 넓을 수 있지만, 미니멀 캠핑용이면 넉넉해서 유리하지요.
텐트를 하나도 구입할까 고민중인데 요고도 목록에 넣어봐야겠습니다!!👍👍
매 주 텐트 한 동씩 리뷰 예정이니까요~ 급한 게 아니시라면 천천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ChannelCamping 고맙습니다^^ 저한텐 맞는걸로 잘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그리운드 시트는 어느면을 바닥으로 해야할까요?! 양면의 질감이 다른데 딱히 정보를 찾을 수 없더군요
보통은 브랜드 태그 달린쪽이 윗면이고요. 태그를 찾을 수 없다면 심실링이 있거나 테두리 박음질 되어있는 면이 대걔 위쪽입니다.
진짜 제대로된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백패킹도 좋지만 미니멀 오토캠핑용으로도 정말 딱이네요.
어찌보면 뛰어난 거주성이 백패킹보다 미니멀 캠핑에 더 가깝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보여주시는 영상은 엘릭서 3인데 제가 엘릭서2로 구입을 하고 싶어요
msr 엘릭서2 골드 2020년 신형 호상사 정식 이라는 물건을 판매하던데 이것을 구매하면 되는건지....2020년 신형이라고 되있는것이 있고 년도 표기가 안되어 있는 것이 있던데.. 지금 보여주신걸로 2인용은 어디서 구입해야하는지 궁금해요~~ 도움 부탁드릴께요
늘 잘 보고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제품 골드 컬러는 2020년 출시된 제품이고요. 아시아버전이라 직구품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msr 엘릭서2 골드’로 검색하면 296,000원으로 판매 중인 매장들이 보이네요.
대부분 호상사 대리점이고요. 상품설명 이미지 맨 하단을 확인하시면 호상사라고 적혀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질문좀 드려도 될가요? 구독자 입니다.
반고 브랜드는 인지도가 있나요? 캠퍼들에게는 어떤 브랜드로 생각되는지... 또한 저는 아이가 있어서 거실형을 보고 있는데. 반고 오크미어 600XL 제품은 어떻게 평가해주실수 있을가요? ^^
답변이 늦었네요.
반고는 가성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직접 사용해본 경험은 없어서 내구성이나 퀄리티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제품 검색 해보니 6인용에 사이즈도 엄청 크고 가격대 100만 원대로 꽤 높네요.
면 소재라 메리트는 있어 보이나 파이버 글래스 폴은 내구성이 떨어져 좋지 않습니다. 게다가 30kg 이상 나가는 무게는 운반은 물론이고 설치와 철수 시 제약이 많아 보입니다.
아이가 여럿인가요? 사이즈가 크면 생활은 편리하겠지만, 그만큼 노동력이 많이 들기에 비추합니다.
가능하면 빠르게 설치하고 철수 가능한 제품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상당히 지루해할 수도 있거든요.
되도록이면 장비 세팅에 쏟는 시간을 줄여서 아이와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가족용 텐트로 미라클 패밀리 있는데 서브로 하나 더 사고 싶네요
이너로 사용하셔도 좋고요. 손님용으로 서브도 괜찮죠.
엘릭서는 피크닉 가서도 많이 사용한답니다.
네식구라 두개살까하는데 엘릭서2 골드랑,그레이 어울릴까요? 같은색두개가 더 이쁠까요?^^
같은 컬러 두 개가 더 예쁘지 않을까요?
네 식구면 엘릭서보다 사이즈가 크고 천고가 높은 해비튜드 권해드리고 싶네요.
의외로 두 동 쳤다 걷었다 번거롭답니다.
@@ChannelCamping 그렇군요^^해비튜도 봐야겠네요~ 엘릭서2 얄쌍한모습이 예뻐서요~
가족들끼리 함께 하시기엔 해비튜드가 훨 안락할 거예요.
엘릭서는 솔로 또는 커플, 아이와 단 둘이 미니멀하게 좋고요.
20만원초반으로 2인용짜리 구매하고싶을데 힐맨 ,nh,msr 어떤걸추천하시나요 백패킹은 잘안가고 간단히 캠피장을즐기는대요
셋 중에 고르라면 선호도 기준으로 전 MSR입니다.
고민 될 때는 본인 눈에 제일 예뻐 보이는 걸
구매하시는 게 정답입니다.
힐맨 벙커돔 사세요
이 모델 고민중인데.. 심실링때문에 망설여지고있는데 많이 괜찮아졌을까요?
심실링 튼튼합니다.
사실 msr 제품 문제가 붉어져서 그렇지 심실링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몇 브랜드 제외하면 나머지 브랜드 텐트 모두 마찬가지예요.
채널캠핑 ChannelCamping 좋은 영상에 댓글까지ㅎㅎ구매에 앞서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릭서 3 골드는 인터넷에서 구하기 힘드네요ㅠㅠ 2인용은 있는데, 3인은 없네요ㅠㅠㅠ아쉬워요 신형이라서 아직 재고가 많이 안풀린걸까요.,???
제가 리뷰할 때부터 본사 재고는 이미 동나있는 상태였고요. 대리점에만 남아있다 들었는데, 그 마저도 없나보네요.😢
내일 장비 반납할 겸 관계자분과 점심 약속 있긴한데, 여쭤볼게요.
골드는 올해 재입고 계획 없다네요.😢
7월 초 기본 모델만 약 100동 입고 예정이랍니다.
채널캠핑 ChannelCamping 아하ㅠㅠ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매불망 기다릴뻔했네요ㅎㅎㅎ
아조시 영상에서 신으시는 신발리뷰는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등산화가 궁금하신가요? 안 그래도 등산화 리뷰했던 적이 없는 거 같아서 예전에도 같은 문의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문의 해주신 제품 바로 해보고요. 보유 중인 등산화들도 하나씩 만들어보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nelCamping 감사합니다. 신발이 매번 볼때마다 이뻐 보이더라고요
작년에 지인 통해 제공받은 건데, 가볍고 편해서 자주 신게 되더라고요.
빠르면 다음 주중에 만들어보겠습니다.
브이타프안에 들어갈까요? 아니면 브이타프 안에 설치할 텐트 추천 하나 추천해주세요 3인가족인데 헬리녹스이너는 허접해서요
충분히 들어갑니다. 사이드 한 쪽에 붙이면 딱이겠네요. 가성비 제품 중 공간감 좋고 마감 좋은 브랜드 텐트를 꼽으면 msr 엘릭서가 제일 잘 빠졌답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3인용 하시면 아늑하게 주무실 수 있을 거예요.
@@ChannelCamping 여러가지 고민햇는데 이거로 바로 주문합니다 감사해요 도움이만이 되네요
영상 내용 충분히 이해하셨으면 후회 없는 선택 되실 겁니다.
사실 백패킹 보다는 미니멀 캠핑이나 피크닉으로 활용도 좋은 녀석이예요.
구형은 풀개방 되는데 ㅎㅎ..ㅋㅋ..ㅈㅅ!! 구조가 그러면 엘릭서용으로 나온 확장 베스티블인 기어쉐드는 못쓰겠네요.
그쵸 구형은 되지요.
안내상으로는 기어 쉐드도 쓸 수 있다는데, 적용해보지 않아 확실히 모르겠어요.
그레이와 골드는 색깔만 다른가요? 아니면 사양차이가 있나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컬러 차이입니다!
한가지 더 질문드려요,,, 가이라인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user-vk8sl1wi3z 바람이 심하게 불 때, 텐트 자체의 펙만으로 버틸 수 없기 때문에 바람 받는 부분에 힘을 분산시켜주는 역할입니다.
@@ChannelCamping 감사합니다. 오늘 구매 합니다 ㅎㅎ
메쉬부분이 너무 좁아서 너무 더워보이는데요.그렇지않나요!??
풀메쉬가 아닌 이상 여름에는 다 덥답니다. 삼계절용이니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할듯합니다.
주로 여름에 사용할 시원한 텐트를 찾으시면 조익 리뷰를 참고바랍니다.
ua-cam.com/video/cTwDV346XS4/v-deo.html
채널캠핑 ChannelCamping 정보감사합니다
색상이 으메리칸 스타일이네요 ㅎ 새로와서 괜찮은 듯 ㅎ
그른가요? 하지만 북미엔 출시되지 않는 아시아 버전이라는 사실!
플라이가 1500mm 규격의 가벼운 PE(비닐?)소재인데... 68대니어네요. 왜케 두께를 올렸을까요?
두께를 일부러 올렸다기 보단 플래그쉽 모델에서 단가를 낮춰 입문용으로 만들다 보니 스펙이 전반적으로 낮아진 거 같습니다.
착용하신 장갑이? ㅎㅎ
헤스트라 에르고그립 액티브입니다.
리뷰해야하는데, 자꾸 늦어지네요.😅
돈이 얼마 차이가 없어서 2인용과 3인용 고민 ㅎㅎ
편의성만큼이나 무게차이가 있으니 잘 고려해보세요~
빨래집게로 문고정하면 되겠네요 ㅎㅎ
그런 방법이!!!
너무 사고싶은데 ㅜㅜ인터넷에는 전무 매진이애요ㅜㅜ😢
요즘 모든 장비들이 품귀현상이라 참 안타깝습니다.🥲
즐~감 !^^*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ery🔥
색상이 나쁘지는 않네요
실제로 보시면 나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예쁩니다.
입문용 기준이 뭔가요? 가격인가요?
물론 가격도 중요하고요. 설치 편의성과 거주성 등 여러가지 기준이 부합돼야하겠죠.
네 가격입니다
골드가 신형같지만 그레이랑 컬러만 틀리다는것
엄연히 따지면 신형이 아닌 신상이랍니다.
유럽 그린 버전이 있듯이 아시아만 출시된 컬러라네요.
ㅎㅇ염
출근 잘 하셨지요? ㅎㅎ
아쉬운점 : 비오면 매쉬라 내부가 다 비에 젖는다!!
비 오는날 플라이를 안 씌우진 않겠죠? ㅎㅎㅎ
@@ChannelCamping 아! 제가 말씀드린건 비오는날 텐트 칠때요~! 타프가 없어서 비가오고 있는 동안에는 메쉬라서 비가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혹시 비올때 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타프 없이 ㅜㅜ
움... 비 오는 날 타프 없이라... 사실 방법이 없죠.😅 그나마 덜 젖으려면 비가 잦아들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 뿐인데, 타프 하나 장만 하시지요. ㅎㅎ
구매해서 열 받지말고 절데로 싸면 안됩니다
장단점 공유는 구매 예정자 또는 시청자분들께 도움 될 수 있으나, 타인 채널에 무조건적인 불매 운동은 지양바랍니다.
보기 안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10만원 넘는걸로 꼭 사야돼 이딴말 하지마시길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20대들이 10만원 이하대 저렴한 캠핑장비를 원하지 비싸면 좋은거지 당연히 어휴
말씀대로 저가 브랜드 제품들은 10만 원 안팎으로 쓸만한 제품들이 있지만, 메이저급 브랜드에서 이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죠. 자주 다닐 건지 1년엔 한 번 정도 나갈건지.
자주 다니는 분들에겐 이만한게 없다고 봅니다.
이건 전문가용 입니다 초보들이 힐레 구매하지만 이건 고수들이 구매하여. 마음껏 사용하죠
네에? 초보가 힐레 고수가 굳이 입문용으로 출시한 엘릭서를 사용한다고요?
말씀에 어폐가 있는듯합니다.
텐트의 선택은 초보와 고수로 나뉜다기 보단 재력과 취향에 따라 크게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ChannelCamping 백패킹을 않해보았군요
배낭매고 산에서 텐트 친다고 백패커가 아닙니다
백패킹의 의미는 다음날 계획된 산행을 위하여 비바람을 피하고 잠을 자기 위한 임시 잠자리 용도로 막 사용하고 산행을 위해 부피와 무게를 최소한으로 장비를 준비하죠
2키로 이하의 텐트을사용하고 알락은 무게 때문에 피크닉용 이죠
백패킹을 안 하다니요. 산행 경력은 길지 않아도 백패킹은 누구 못지 않을만큼 다녔답니다.
말씀 하신 의도는 알겠지만, 요즘 백패킹의 의미와는 많이 다르게 알고 계시네요.
알고 계신 백패킹은 예전 세대(?)의 백두대간 종주에 가까운 의미랍니다.
요즘 백패킹=배낭여행의 개념과 비슷하거든요.
알락은 반대로 많이 걷고 혼자가 아닌 일행과 함께 할 때 악천 후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장비입니다.
물론 국내는 그런 트레일이 없기 때문에 무겁고 불편한 텐트, 피크닉용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건 경험이 부족한 입문자가 숙련자의 말만 믿고 덜컥 구매했다가 스타일이 안 맞아 생기는 경우입니다.
@@ChannelCamping
재력이라고요
알락 사용자 중에 재력있는 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확인해 보았어요
나는 겨울에 랩의 써밋트 비비 와 헬스포츠의 트롤틴드사용하며 삼계절에는 가벼운1.5키로 2~30만원대 사용하는데 알락 사용하는 사람 이 꼭 재력이 많다고 확신합니까
제가 재력이라고 직설적으로 언급했지만, 빚을 냈던 적금을 깼던 보유했다는 건 그만큼 재력이 따르는 겁니다.
알락 좋은 건 저도 잠깐 사용해봐서 알지만, 정작 재력이 안 돼서 구매는 못 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같은 가격대에 좋은 텐트가 워낙 많기 때문에 자꾸 순위에서 밀리는 이유도 있지요.
MSR 사용후기
절데로 사지마세요
거금들여 MSR 허바파파
구매한지 5년
심씰링 다 터지고
바닥이 끈적끈적해
수리의뢰 했으나
자기들 판내물건 아니라
수리거부
구매한지 5년도 안되었는데
수명이 다 되었다고함
텐트수명 5 년이 안되는제품
열받아서 60 만원짜리
불태워버림
하자많고 서비스 안되니
절데로 사지마소
어떤 텐트던 보관을 잘 못 하면 심실링이 망가지기 마련이랍니다.
유통사 통한 제품이 아니면 as의무도 없고요.
미국 본사 msr에 요청은 해보셨나요?
텐트는 소모품입니다.
사용하기에 따라 1년이 될 수도 십수년이 될 수도 있답니다.
너무 열받지 마세요. 그 와중에 잘 사용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ㅋㅋㅋㅋ 저 구닥다리를 왜사는지... 백패킹 텐트에 쓰지않는 우레탄원단. 중국산 싸굴탱이에서나 가끔 찾아볼 수 있는 원단에 전실을 앞뒤 팩을 두개씩이나 박아? ㅋㅋㅋㅋ 많이들 사세요. 중국산도 저정도 공간 나오는거 쎄고 쎘다는... 언제적 미쓰리 텐트냐... 아 진짜
참고로 3년 전 영상입니다.
원단은 이너 나일론에 아우터는 폴리에스터고요.우레탄은 원단이 아닌 코팅 방식으로 실리콘 코팅 외에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며, 앞뒤 전실에 펙을 박는 형태는 대중적인 방식이지요.
MSR이라는 브랜드 그레이드에서 입문자도 사용할 수 있는 가격과 풋프린트 포함 구성의 텐트입니다.
중국산과는 디테일의 차이가 다릅니다.
@@ChannelCamping 백패킹 텐트는 적어도 나일론 립 습니다 폴리에스테르나 우레탄이나 무겁고 부피크고 좋을거 없는 원단. 5만원대 중국산 텐트에 주로 쓰이는 원단이죠. 3년전에도요.
@@ois7902 제목에 백패킹 입문용이라 적은 이유가 있습니다.
앞서 댓글에도 적었다시피 이너는 나일론 립스탑입니다. 하지만 아우터가 폴리에스터죠.
나일론이 가볍고 좋은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에서 단가를 낮춰 입문용으로 제작한 선택지는 무거워지더리도 소재를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별도 판매 품목인 풋 프린트를 포함한다는 것또한 메리트가 있죠.
말씀대로 중국산은 더 저렴한 가격대 텐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저 마음은 다 같지 않습니다.
브랜드 상관 없이 저렴한 가격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 조금 비싸더라도 이름있는 브랜드 제품을 원하기도 합니다. 부가적으로 취미를 그만두었을때 현금화하기도 좋겠죠.
이런 이유입니다.
어찌보면 백패킹보다 미니멀캠핑에 적합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백패킹에 못 쓸정도도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