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뜻과 탄생스토리 & 장재현 감독에게 듣는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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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영화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미스터리 스릴러 ‘사바하’ 언론시사회가 2월 13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가 참석해 영화 관람 후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입니다. 2019년 2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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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ㅠ감독님 우실때 너무 짠하다ㅠㅠ 고생하신만큼 좋은 영화 나온 것 같습니다 ! 감독님 인터뷰 보고나니 더욱 이해가 되네요b
각본가로서 살면서 동시에 연출가로서 사시네요... 시험받는 시간에서는 우네요... 한 인간이 지기에는 너무 무거운걸 지고 사시는 것 같네요... 멋있습니다.
감독이 우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정말 열심히 만들었나 봅니다. 흥행대박 나기를...
영화 정말 잘 봤습니다. 세련된 연출력과 촘촘하게 짜여진 개연성들로 완성도있는 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해요. 정말 좋았습니다. 검은사제들과 콜라보 기대해 봐도 될까요? ~♡
저두 감독님과 같은 고민을 했기에 넘 공감합니다~
영화 정말 잘 봤습니다~
저도 오컬트보다는 종교, 인간에 대한 이야기로 보여요.검은 사제들의 팬인데요 음...그거하고는 다른 거 같아요 저도 기대를 했지만 또 다른 이야기를 들고 나와주신 감독님.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최근 한국 영화중 최고..진짜 얼마나 공부하시며 영화만들었을지 감도안잡힙니다..다음작품 기대합니다
2019년 최고의 영화!!!!
저 눈물의 의미를 알거 같습니다 신에 대한 의심... 분명 선하신 절대자인데 왜 방관하실까 왜 선한 자들에게 시련과 슬픔을 주실까 왜 하필 그러한 슬픔이 나에게도 찾아오는걸까 그러한 생각에 눈물이 나고 가슴이 얼마나 미어지셨을까요. 본인의 신앙과 다른 불교를 접하시면서 마음의 치유도 받으시고 깨달음을 조금은 얻으셨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 그렇케 생각안합니다.
사랑하니까 원망하거든요.
오른쪽 여자애 계속 나노려보는것같아서 무서움..;
죄송합니다 ㅠㅠ 편집하면서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악법도 법이다.
악신도 신이다.
프레임을 구성하고 메시지를 품고 숙성하여 전달하려는 의지는 느껴지는데
근접한 용기는 높게 살수는 있지만
통찰을 뽑아내기는 아직..아쉬운 스토리
다음 차기작은 무슬림으로ㅎㅎ
사바하?
은밀히 조작.
무엇을 말해주고 싶어서 이 영화가 나왔는가?
아니면.돈을 위해서.또는 권력을 ?
위해서 만들어졌는가?
???
보세요 압니다 ㅍㅍ
먼 개소리야 이건
말 먼저 제대로 배워오세요 댓글이 뭐 이따위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