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이에요. 너무 예의가 없네요. -_- 자기가 그런 상황에서 듣기 싫은 말이면 남한테도 하지 말아야지. ㅉㅉㅉ 피붙이 가족이 어디서 안좋은 일 당하면 눈이 뒤집혀서 목숨 걸고 덤비게 되는 게 핏줄이고 가족인데 자기 자식이 멀리 타국에까지 시집가서 남의 부모한테 환영받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친정부모가 알아봐라. 이미 결혼한 거라 다 표현은 못하겠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지.. 저 시어머니는 자기 자식이 사돈부모한테 그런 취급 당한다면 심정이 어떨지도 생각했어야지!! 기본을 갖춘 사람이면 그게 진짜 감정이어도 사돈 앞에서는 내색 안하고 며느리를 마냥 아껴주고 이뻐해주는 게 기본 예의다! 아주 간단한 기본 예의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_-;;; 그냥 나오는대로 필터 안 거치고 막 뱉어내는 사람인가...?
외국인이던지 한국인이던지 저런 사람이 드문세상입니다. 저렇게 긍정적이고 착하고 밝고 건강하고. 완전 짱! 저게 얼마나 힘든 상황인데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는 모습보니 마치 살아있는 말괄량이 삐삐를 보는듯한 감동이. 한 사람이 저렇게 감동이 될 수가 있구나. 감탄합니다. 그리고 아들이 보석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축하해주고 축복해줘도 모자란데 추악한 한국시어머니의 모습은 참 마음이 아프네요. 이해가 안 가는거는 아니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아무 상처받고 애들 데리고 조국으로 돌아가도 무슨 말 못할 상황인거만 아셨으면 좋겠는데..
제기랄~ !! 남편분 너무 소극적인 것 같아 내가 더 화 나네요. 먼 타국에서 모시고 왔으면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도 직접 가 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부인한테 미루다니요.장모님 올때도 갈때도 바쁘다는 핑계로 배웅조차 안 하다니.. 좀 너무한것 아닌가요. 같은 한국인 으로써 보니 남편분이 많이 신경 써 주고 잘 해 주세요.그래도 러시아에선 착한 막내딸이며 활달한 그 어머니의 따님 입니다.같은 남자로서 어드바이스 입니다.
@@박지수-h8s한글 좀 배우세요~~ 문장이 흐름이 뒤죽박죽이고 논리도 없고, 뜬금포 말이 나오질 않나ㅋ 말하는거보니 당신도 할매고, 감정에만 치우쳐 일방적인 언어폭력을 가족애로 치장하는 것이 매우 역겹네 저 할매가 막말한거랑 본인이 해외에서 장기거주하고 눈물을 머금고 힘내고 있다는 말은 왜 나오는거여ㅋ 문맥이 완전 엉망이라 이해가 안되네. 설마 본인이 그런식으로 해외에 시집가서 힘든 와중에 시엄마가 본인한테 갈구고 있는 상황인겨? 그래서 공감한다는거야? 그래서 당신은 괴롭히는 당신의 시엄마를 이해한다는겨? 당신의 현재 상황이 저 며느리의 상황과 같은 상황도 아니면서 당신이 해외장기거주 얘기를 왜 꺼내ㅋㅋ 그건 걍 당신이 외로운거고, 저 영상의 며느리는 외로움 + 시엄마 갈굼이고.. 갑갑하네~~ 응원하자고? 누굴 응원해ㅋ 존나 괴롭힘 당하는 며느리한테 잔소리 계속듣지만 파이팅~~ 아니면 과거 아들을 키우면서 얻는 힘든 기억을 가지고 며느리를 괴롭히는 할망구한테 잔소리 더 파이팅~ 이거야, 뭐야ㅋ
대박!!!!!!! 결혼 아주 잘하셨소!!!! 진짜 시대에 뒤쳐진 시어머니네......ㅋㅋ 외국인며느리 보는게 왜 억울해? 아들이 그만큼 글로벌로다가 먹힌건데, 그게 부끄러울 일이야? 당최 이해가 안되네......저렇게 이쁘고 건강하고 집안일 잘하고 남편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내랑 결혼했으면, 겁나 자랑스러워야 되는거 아님?! 완전 현모양처....굿굿굿...굿이네요.
까탸씨가 아이들을 넘 좋아하시는듯요. 저도 아이들 학교보내면 보고싶고 더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드네요. 학교를 보내는것이 의무교육이긴하나 코로나 이후 홈스쿨하시는 가정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 저역시 홈스쿨생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홈스쿨캠프도 몇주째 참여중이고요 까탸씨도 홈스쿨통해 아이들에게 함께 시간도내며 아이들 자체 빛깔도 찾아가고 엄마 빛깔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이들이 성인되기까지 10년 밖에 안남아 아이들과 그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나을 듯요 요즘 [아이들은 자연이다]장영란 김광화님 책 읽고 자극받고 있어요.
시어머니란 사람이 아주 점쟎치도 않고, 예의가 없네. 해도 되는말과 해서 안되는말이 있는데, 저런말은 며느리에게 큰 상처를 주는거다. 어떻게... 사람을 앞에두고 그것도 며느리의 친어머니가 계신앞에서... 시어머니가 만약에 한국어를 알아들었다면 가만히 있었을까? 내가 저런말을 들었다면, 진짜 큰 상처 받았을거다. 속에있는말을 하되, " 너무 싫다, 너 때문에 학교가서 펑펑울었다... " 이런 어휘는 절대 써서는 안되는 금기어다. 그냥 " 외국인이 며느리어서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괜한 걱정을 한것같다 " 하고 웃으면 될것을... 에휴... 재밌게보다가 저 시어머니 말투에 끈다.
까쨔씨 왠만한 한국 며느리보다 훨 낫구만
시어머니 까쨔씨 며느리 보신거 복받으신거에여
진짜 요즘 저런 며느리 없음
애들도 이쁘고 씩씩하니 보기도 좋네요
까쨔씨 애들 잘 키우시고 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웬만한
시어머님 너무 했어요.
어떻게 친정엄마 언니 앞에서 그런말을..
그렇지만 까쟈씨 참 잘하시네요.. 잘 하셨어요.
외국생활 어려운거 저도 잘 알아요.
저도 21살에 외국가서 이젠 61살이에요.
앞으로 까쟈씨 가정에 웃는날만 있었으면 해요...
그러게 말이에요. 너무 예의가 없네요. -_-
자기가 그런 상황에서 듣기 싫은 말이면 남한테도 하지 말아야지. ㅉㅉㅉ
피붙이 가족이 어디서 안좋은 일 당하면 눈이 뒤집혀서 목숨 걸고 덤비게 되는 게 핏줄이고 가족인데
자기 자식이 멀리 타국에까지 시집가서 남의 부모한테 환영받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친정부모가 알아봐라. 이미 결혼한 거라 다 표현은 못하겠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지..
저 시어머니는 자기 자식이 사돈부모한테 그런 취급 당한다면 심정이 어떨지도 생각했어야지!!
기본을 갖춘 사람이면 그게 진짜 감정이어도 사돈 앞에서는 내색 안하고 며느리를 마냥 아껴주고 이뻐해주는 게 기본 예의다!
아주 간단한 기본 예의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_-;;;
그냥 나오는대로 필터 안 거치고 막 뱉어내는 사람인가...?
예의가 없는거지. 근본이 안된거다.
진짜 너무하심.
취하신듯
술이취해 하는말이겠지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며누리 구하기 힘듭니다, 시어머님.
고약한 시엄마 !
저렇케 귀여운 손자손녀
낳은 며느리를 .
시어머님 참 러시아에서친정식구들까지
왔는데거기서그런얘기를하고싶었나요 한국에도저런며느리얻기힘들어요 시댁도형편이 좋은거같지도않은데 너무하시네요
누가 들으면 아들이 의사정도 되는줄,,,
외국인이던지 한국인이던지 저런 사람이 드문세상입니다. 저렇게 긍정적이고 착하고 밝고 건강하고. 완전 짱! 저게 얼마나 힘든 상황인데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는 모습보니 마치 살아있는 말괄량이 삐삐를 보는듯한 감동이. 한 사람이 저렇게 감동이 될 수가 있구나. 감탄합니다. 그리고 아들이 보석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축하해주고 축복해줘도 모자란데 추악한 한국시어머니의 모습은 참 마음이 아프네요. 이해가 안 가는거는 아니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아무 상처받고 애들 데리고 조국으로 돌아가도 무슨 말 못할 상황인거만 아셨으면 좋겠는데..
시머니가 옛날 사람도 아니신데ᆢ 요즘 글로벌 시대인데 외국며느리들이 억처같고 살림잘하고 자식들 잘키우고 남편받들고 어른들공경하고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참 순수하고 착해 보인다 열심히 살아요 행복하게
까짜씨도 역시 러시아 한가정에 귀한 막내딸이였네....
예전에 애기가 사랑스러워서 댓글 단적이 있었는데 며느리분 답글이 기억나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응원할게요!
한국 며느리보다 더 명랑하고 슬기롭고 훌륭하게 남편과 자녀들, 시부모도 잘 섬기면서
사회적응도 매우 잘하고 있는 까쟈와 그의 가족들이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할매요 ~~ 며느리나 손주가 저렇게 이쁘면 나같으면 업고 다녀요
저도 한국떠나 외국에 산지 오래됐지만 한국처럼 시애미 노릇하는나라 별로 없어요
서로 아껴주면살아도 세월 금방 갑니다`
하지말아야 할 말을 내뱉은 저 시엄마는 며느리 까쨔에게 평생 미안해하며 살아야 할 듯.
까쨔 어머니는 저런 소리 듣고 마음 무너지려고 한국까지 왔을까...
진짜 못된 시엄마다. 거기서 한 마디도 못하는 남편과 시아빠도 반성해야.
까차씨 정말 착해 보이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운일은 항상 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다 지나가게 되지요
예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
모든 힘든일이 기쁨으로 바뀌는 날이 곧 올거라고 믿습니다.
아버지 엄마는 위대하다 한국에 적응 하시는것 보니 대단 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아이 세명.. 애국자시네.. 타국에서 힘드시지만 잘 사세요..
네. 👍
아들하나 보고 온 며느리를 친정엄마앞에서 대못박는 소리나 하고 진짜 무식한 우리나라 아들가진 시어머니들 진절머리난다.
아이들이 정말 이쁘네요. 오래오랫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까짜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넘 마음 아프다.
애들 너무 이뻐요💕
까짜 씨 가정 넘 행복 하고 보기좋아요 ㅅㄹ 해요
교육용으로 영상을 찾고 있었는데 ㅠ 아이들 너무 예뻐요 진짜 ㅜㅜㅜㅜ
애기들 너무귀엽게생김
감동을 주는 가족입니다. 화목하게 잘 사세요.
아내가 우성! 아이들이 전부 엄마닮았네요. 눈빛 말하는폼 사랑스러운 아내👍
엄마 닮아서 아기들이 이쁘네요
한국 며느리보다 훨씬 낫구만. 적응잘하고 사람들에게 잘하고 명랑하고...애들과 까짜씨 모두 행복하기 바랍니다.
이가족 사랑이 가득 ,아이들 인물이 장난이 아니고
까쟈 .행복바이러스 가득해서 주위사람들까지
즐겁게 해줄것같아요..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세아이의 훌륭한 며느리 애국자입니다.
시부모가 수준미달로 며느리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었네요.
그리고 그 멀리서 온 손님들에게
시간을 내서 한국관광도 시켜드리지 보기에 좀 아쉽네요.
어여쁘고 맘씨 고운 까쨔 며느리! 서산댁은 복 받았네요. 여느 며느리보다 훨~ 잘하고 있구만요. 용배씨가 첫 눈에 반한 이유를 알겠어요. 행복하길 바래요^^
저런 며누리 나도 얻고싶다 부러워라
딸하나아들둘ㅎㅎ실력좋네요 저도와이프이름 카탸(Катя) 입니다 저는 실력이없이서 아들만3명입니다 블라디보스톡에살고있어요 이제 거의30년되었네요 싸우지마시고 행복하게오래오래사세요 딸하나 만들어야되는데 ....아들만3있으니 너무삭막함 ㅋ 남편분 잘해주세요 아내분한데..저는 러시아에 살기때문에 아내 와아들들큰문제없지만 조국과친구들부모님과친지들다 뒤로하고남편하나만보고한국에왔으니 외롭지않게많이사랑하주세요 행복하세요
말을 엄청 이쁘게하네요 까쨔씨가 ㅎ
지금도 잘살고 계시기를 … 행복하세요.
시어머니가 입이 보살이내
말할때 조금만 생각좀 하지 왜
며느리 장모 상처를 주는지 모로겠네
며느리가 복덩이네요. 타국에 와서 마음 고생 많았겠어요. 귀하게 대해주세요.
러시아 장모님 뵈니 진짜 결혼 잘하신거 같네요. 👍
까쨔씨 시어머니 말로 상처 많이 받으셨죠? 한국인으로써 제가 사과드립니다. 저런말은 해서는 안되는건데, 진짜 방송보다가 화가 나네요. 남편 하나보고 이국땅에 오셔서 아이들 씩씩하게 키우시는것보고 대단하시다는 생각했어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응원보냅니다 ! 한국에 오신걸 환영해요.
어릴때 먹던 음식 못 먹는거도 스트레쓰
외국산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쓰
행복하세요
러시아 사람들이 유럽에서도 정서가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해요 . 동양적이고, 보수적인면 , 개인주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면이 ?? 행복하세요 .
대마초 피우고 댓글?
저라도
이런분 만났음
첫눈에 반했을듯
아이를 셋 씩이나 낳아주시고 집안의 보물일세
아주 착해 보이네 시어머니 !욕심이 아주 많아 글로벌 시대에 이뿌고 착한 ~또 손주 손녀 낳아 잘키우고 많은 가족들 잘 모시지 뭐가 부족해 ~
까쨔님 한국 며느리 보다 훨씬 잘하고 있고 너무 멋진 며느리, 엄마, 부인입니다. 그간 까쨔님의 고생이 자신과 모두를 행복으로 이끌기를 기원합니다.
용배형 안녕하세요! 15년전에 같이 우수리에 살던 재하에요~! 유튜브로 소식접해서 너무 좋습니다 형수님이랑 알콩달콩 잘지내시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보고싶어요형님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년 전 영상이니 애들 많이 컸겠군..
이쁘게 행복해서 너무 좋으네요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뻐요 우리나라 정말 살만한 나라예요 마음을 비우고 사랑하면서 살면 행복한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울나라 고령화 늦추는일을하셨군요.~ 애국자시네요.~
이쁘고 착하고 부지런하고 이시대 보기 드문 쥰나 귀한 여자다
제기랄~ !!
남편분 너무 소극적인 것 같아 내가 더 화 나네요.
먼 타국에서 모시고 왔으면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도 직접 가 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부인한테 미루다니요.장모님 올때도 갈때도 바쁘다는 핑계로 배웅조차 안 하다니..
좀 너무한것 아닌가요.
같은 한국인 으로써 보니 남편분이 많이 신경 써 주고 잘 해 주세요.그래도 러시아에선 착한 막내딸이며 활달한 그 어머니의 따님 입니다.같은 남자로서 어드바이스 입니다.
동감입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미리 휴가내서 마중 배웅 여행 다 했었어야지. 정말 배려심이 꽝 이네요. 저런 남편에게 화도 안내고 시어머니도.후.. 지금은 더 배려받고 꿈도 이루고 살고있길 바랍니다
멋진 커플입니다~
아기들 정말 정말 한국 스타일이야
시 어머니가 너무 생각이 없네(다 있는데 그런 말을 하면 힘들지(제작진에 의도라면 PD가 생각이 없던가)
말을 주먹이라 생각하세요. 항상
특히 술먹고 하는 말은 술먹은 주먹이 되어 더 아프게 한답니다.
말로 받은 상처는 절대 아물지 않는 답니다. 당연히 사과를 해도요.
그래 상처 받을 말이라면, 절대 꺼내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다문화가족 화이팅입니다
친정음식이 최고죠~외국인 정착쉽지않은 나라죠,한국 문화차이 많은나라라서^^:잘사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화이팅
응원합니다 까쨔씨~~~~ ㅎㅎ 힘내세요~~화이팅~~
진짜 존경스러운 아내이자 엄마이자 여성이세요. 모범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게 살아요
보기에 참 좋습니다
예쁜 아이들도 새롭게 태어나 더나은 삶이 기대됩니다~ㅎ
애들 너무 이쁘고 한국 며느리 보다 더 좋아요 착하고 이쁘고 이런 며느리 구하기 힘듭니다 ㅎㅎㅎ
왜 한국부모들은 자식들이 본인들뜻대로만 살길 바랄까 행복이 먼저아닌가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죠❤
행복하세요!!
가짜씨 참 예쁘시네요. 행복하세요 아이들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와 애기들 엄청 이쁜거보소
사랑이엄마 까쨔 ,
사랑따라 타국에 와 고생 하셨네요 .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되기를 바랍니다 .
특히 동남아 여성들
잘 살아 보겠다고 먼 이국 땅으로 시집온 여성들,
상처 주지말고 조금더 애틋해 하고 보살펴 줍시다.
쪽팔린다 진짜. 저 얘기를 구지 저 자리에서 했어야 했나? 타국에 지인 한명 없고 언어도 모르는 상태로 남자 한명보고 온 사람한테 노망난 할망구가 뭔 충격이라고 떠드는거여.
부족함 없는 며느리가 저런 노망난 할망구가 시어머니라는 거에서 더 충격먹겄다
너무막말로 그리마세요 ~~
고생해키운아들 놓키가 나이드신시골어르신들한테어려운일이엿을테니깐요….
정말 저어르신도 넘 맘아픈맘에 그리항동하신것가튼데….
저또한짐해외에서산지 이십여년이 넘엇살고잇지만….
정말 정말 눈물머금고 노력햇던것만큼 그보답으로이젠 행복하게살고잇답니다~
전부 다아본인이선택해서논길이기에 본인도감당할부분은감당하며견뎌야겟죠~
이제부터라도 까쨔씨도그리살거라생각하고 웅원해드립되자나요~
@@박지수-h8s한글 좀 배우세요~~ 문장이 흐름이 뒤죽박죽이고 논리도 없고, 뜬금포 말이 나오질 않나ㅋ
말하는거보니 당신도 할매고,
감정에만 치우쳐 일방적인 언어폭력을 가족애로 치장하는 것이 매우 역겹네
저 할매가 막말한거랑 본인이 해외에서 장기거주하고 눈물을 머금고 힘내고 있다는 말은 왜 나오는거여ㅋ
문맥이 완전 엉망이라 이해가 안되네. 설마 본인이 그런식으로 해외에 시집가서 힘든 와중에 시엄마가 본인한테 갈구고 있는 상황인겨? 그래서 공감한다는거야?
그래서 당신은 괴롭히는 당신의 시엄마를 이해한다는겨?
당신의 현재 상황이 저 며느리의 상황과 같은 상황도 아니면서 당신이 해외장기거주 얘기를 왜 꺼내ㅋㅋ
그건 걍 당신이 외로운거고, 저 영상의 며느리는 외로움 + 시엄마 갈굼이고..
갑갑하네~~
응원하자고? 누굴 응원해ㅋ
존나 괴롭힘 당하는 며느리한테 잔소리 계속듣지만 파이팅~~
아니면 과거 아들을 키우면서 얻는 힘든 기억을 가지고 며느리를 괴롭히는 할망구한테 잔소리 더 파이팅~
이거야, 뭐야ㅋ
@@kwaiun ㅋㅋㅋㅋ 팩포
한국 부모님들은 좋은 점도 많지만 넘 걱정이 많아 자식 인생까지 살아주려는 경향이 있음,, 성인이 된 자식 죽이던 밥이던 본인이 책임지고 살도록 놔줘야함,,
까쨔씨 성격 진짜좋아보인다 남편분 부인복 좋다
대단한 시어머니네
아내를 보호해줄 사람은 남편입니다.
자기속 시원하자고 다른사람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가슴에 못을 박네
자기 아들이 시아버지한테 그런 소리 들었다고 생각해봐라.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지.
멋져요!
정서가 우리와 비슷하고 생활력 무척 강함 , 러시아 며느리 대환영 ~!!
면허 따는거 보고 왔어요
요즘 러 우 전쟁에 맘이 아프시죠?
당신은 아무 잘 못 없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운전면허 취득 축하해요
조심 운전 하세요
주책 바가지 시어머니 ㅜㅜ 그래서 사람은 수양이 필요 한것입니다. 며느님~ 힘내세요.
시어머니가 속이좁구만 복에겨워서 ㅉㅉ
외국인 며느리가 왜 싫었은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글로벌 시대에
외국 사람이지만 애국자다!!
러시아
여자분들은
울 엄마 같은 정을
갖고 계시는것
같으네요
자식 사랑은
우리나라
엄마랑 똑같으네요
현대사회에 있어서 진정한 애국자...
이억만리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대박!!!!!!! 결혼 아주 잘하셨소!!!! 진짜 시대에 뒤쳐진 시어머니네......ㅋㅋ 외국인며느리 보는게 왜 억울해? 아들이 그만큼 글로벌로다가 먹힌건데, 그게 부끄러울 일이야? 당최 이해가 안되네......저렇게 이쁘고 건강하고 집안일 잘하고 남편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내랑 결혼했으면, 겁나 자랑스러워야 되는거 아님?! 완전 현모양처....굿굿굿...굿이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랑께
아들 데리고 잘 살아 주는 며느리께 고맙다 해야지 구박 해요
내 자식 소중하면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나도 시엄마지만 저런예기를 꼭 사부인 앞에서 해야하나~~말을 가려서 해야지
미인이구만 ㅋㅋㅋ
시어머니 입이 방정이내... ㅠㅠ 대본이것쥬???
입 방정이 대본이었다면 담당 피디 인성이??? 개 차반이었다는 말.
심내세요!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외교교량이
되어주세요!
한국사회는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나 또는 우리와 다르다는 인식이 있으면 그때부터 힘이 드는 나라입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 속에 녹아들기 까지 너무 힘이 들었겠다는게 느껴집니다.
까탸씨가 아이들을 넘 좋아하시는듯요.
저도 아이들 학교보내면 보고싶고 더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드네요.
학교를 보내는것이 의무교육이긴하나
코로나 이후 홈스쿨하시는 가정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
저역시 홈스쿨생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홈스쿨캠프도 몇주째 참여중이고요
까탸씨도 홈스쿨통해 아이들에게 함께 시간도내며 아이들 자체 빛깔도 찾아가고
엄마 빛깔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이들이 성인되기까지 10년 밖에 안남아 아이들과 그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나을 듯요
요즘 [아이들은 자연이다]장영란 김광화님
책 읽고 자극받고 있어요.
진짜 복받았소 이런 며느리가 어디 있을까요 ㅎ
요즘 한러부부들 마음이 많이 힘들겠네요
본인들만 괜찮으면 상관 없지만요...
전쟁때문에 라시아아에 대한 국민들의 감정이 좋지 않을꺼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별로 그런건 없는거 같으니 시선 신경쓰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다문화 11년차 입니다
운동하세요. 건강해집니다
저 시어머니 예전부터 생각좀 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때와 장소에따라 할말 안할말 구분 해야되는데 함부로 말하는것같아요
아들부부는 자신들의 인생입니다
간섭하지 마세요
저도 자식부부 하는일에 절대 간섭 안하고 있어요
13:11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될 말 구분 못 하네. 배움이 짧은가... 아님 인성??? 남의 가슴에 못 박으면 나중에 넌 피눈물 흘린다. 정말 싫은 사람이다.
말을 따다따다 내뱉은 젊은 시어머니는 영 구시대속에서 못 헤어 나는 글로블 시대에 살고 있는 한사람! 때론 아들 며느리 힘들겠다. 이젠 바라만 보고 있으면 만사 서로가 편할텐데😮….저희들 인생 살게 간섭도 하지말길. 최고 며느리 Fighting! (68세 할머니 씀)
러시아 며느리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분들이네요.
아휴 정말, 공항까지 모셔다 드려야지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복 터졌네
중요한건 내 자식한테 잘하는 며느리가 중요하지
시어머니란 사람이 아주 점쟎치도 않고, 예의가 없네. 해도 되는말과 해서 안되는말이 있는데, 저런말은 며느리에게 큰 상처를 주는거다. 어떻게... 사람을 앞에두고 그것도 며느리의 친어머니가 계신앞에서... 시어머니가 만약에 한국어를 알아들었다면 가만히 있었을까? 내가 저런말을 들었다면, 진짜 큰 상처 받았을거다. 속에있는말을 하되, " 너무 싫다, 너 때문에 학교가서 펑펑울었다... " 이런 어휘는 절대 써서는 안되는 금기어다. 그냥 " 외국인이 며느리어서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괜한 걱정을 한것같다 " 하고 웃으면 될것을... 에휴... 재밌게보다가 저 시어머니 말투에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