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jungher5988 일단은 안티는 아니고요. 단지 이상해서 이상하다 했을뿐 다른 의도는 없어요! 옛날 인터뷰도 그렇고 하루 종일 집안 가꾸며 청소.요리 가꾸기 하면서 저런 복장 까지 하니! 안타까운 마음은 들지만 한편으론 이상한 마음도 들죠! 지금은.화려한 싱글로 돌아왔으니.앞으로는 본인에게 더많이 투자하고 행복.한 삶 사시겠죠 응원 합니다......
서정희씨..누가 뭐래도 당신은 열심히 사셨어요.완벽한 삶이 어딨어요.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든 어쨌든..그것도 그 당시의 자신의 모습이고..자식에게 온 마음으로 헌신했으니 딸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내가 정성 들인 만큼 더 애틋한 마음 들죠..동주는 그래도 참 좋을것 같아요..모두 행복하세요
대단 하면서도 진짜 인내심과 성공의 의지 끝판왕!!!사람 같아요 남편이 폭력 저렇게 하고....그럼 정신도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아이들 저렇게 공부 잘 시키고,뭐든지 배우고 열심히 살고 광고 찍고 해서 목돈 턱턱 벌어오고 요리면 요리.... 주부세계에서 1등 사람 같아요 자식있는 사람은 자식 잘 키우는게 최고 중요과제 인데요 딸이랑 아들이랑 사이도 좋고요 남편한테 학대 받고,어려서 가난했고 힘들게 큰 사람들 또 발전없게 살거나 술먹고 방탕하게 살거나 애들한테 학대하고....가계저주 이어가는 사람들 많쵸 서정희는 분명 방송에서 말하기를 어려서 아버지 일찍 돌아 가셔서....가난하고 힘들게 크셨는데...자신의 아이들은 행복하고 능력있고 곱게 똑똑하게 잘 키웠어요 이혼도 딱 시키고 질질 안짜고 딸을 응원하고요!!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니깐 이혼도 빨리 시키고 딸 응원하고 하니깐 딸이 더 높은사람 되고 변호사면 남도 돕는일 하는건데요 하여튼 서정희 언니는 위인엄마 같아요 신사임당은 가문좋고 곱게 살았지만..서정희 씨는 스스로 지옥속에서 스스로 삶을 천국을 만들고 그 천국의 꽃 향기를 사람들에게 냄새 맡게 하면서 긍정 바이러스 마구 뿌려요 멋지고 훌륭한 여자 서정희님!! 볼수록 멋지내요!!!
저런집에 저렇게 꾸미고 살려면 돈이 얼마나 들었을까 서세원 부자였네.결국은 남편이 번 돈으로 자랑질.돈 많고 나이많은 남자의 하녀로 자초해서 살은 인생.할머니가 꼴사납게 입고 말하고 설쳐대지말고 상대를 배려하고 이젠 가식 내숭 떨지도말고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차분하고 품위있는 노후를 맞이하시길.
@@rldjrthr-apffhel96 성폭행 당해서 억지로 결혼 한거면 살면서 서정희씨가 사사건건 트집 잡고 했을 가능성이 많았겠죠 그옛날이야 여자가 순결 잃으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했겠죠 살다가 불협 화음도 많이 났을테고... 그나 저나 아무리 이뿌고 지맘에 든다해도 어찌 강제로 ... 그런 결혼을 했는지 서세원씨가 원죄를 지었네요
보여주는 인생 같아요
내려놓고
편안하게 살아보세요
누가 뭐래도 최고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에요 서정희씨는 가정사는 가정사일뿐 뒤돌아 보시지 마시고 앞으로만 가세요. 갖은것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서정희씨 늘 응원해요
지금 제 나이가 서정희씨 딸 나이랑 동갑이네요.. 제 어릴적.. 어머니가 보던 잡지책에서 보던 서정희씨 집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살림왕이시던 그 솜씨.. 저는 지금 서른이 훌쩍 넘었는데.. 우연히 들렀네요.. 잘 지내시죠? 행복하시죠?
서정희씨~~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시고 힘드실텐데...
멀리서나마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서정희씨는 살림이 재미있고 취미예요 메이크업이 좋고 치장하는것 좋아하듯이 이분도 살림하고 인테리어 하는게 취미생활 인것 같아요
집넓고 좋아도 다 예쁘고 잘해놓고사는건 아니더라구요
서정희씨는 감각도 타고났고 관심과 노력을하는 타입이신듯요
이해된다 ᆢ저런취미와 낙으로 버티고 가정지키고 산거지ᆢ약간의 결벽증과 완벽주의도 어릴적 아무것도모르던 순진했던시절 거의 납치 반강제적으로 결혼해서 가스라이팅처럼 살았다치면 환경에서 만들어진 제2의 성향이될수있다고 본다ᆢ저렇게라도 성취감없다면 못살았겠지요ᆢ상황이 그려지면 이해된다ᆢ그래도 모성애와 성실했던 착한 천성이있으니 오랜세월 참고살수있다고봅니다ᆢ
해석이 좋네😂
행복하게사세요~~~열정이 많으시네요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하고사시네요
서정희씨 이런 예전모습보다 요즘 털털하게 사는 모습이 더 좋아 보이던데요
동주씨 넘 착한거 같고 매력이 넘치시던데 행복하시길
솔직히 말하면 자신에게 진실하기 보다는 남에게 보여주는 가식이 가득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서정희언니건강하시고꽃길만걸으세요!
인테리어에 재능이 있으신 분이다
재능이 많으신 분^^행복하세요👍
진짜 중요한 게 뭔지 모르고 쓸데없는 짓에 목숨 거니 현재가 그렇지
부지런해야 저래 살수 있을듯..난 못햐..ㅜㅜ
아따...뭣한다고 저런다니....볼수록 불쌍한 ~
서정희씨 장말 센스 .재치 훌륭 합니다
정말 창의적이시네영^^ 감각적인 센스도 타고나신 분^^
8년이 지난 지금 봐도 세련됐어요
복장이.옛날 부잣집 백인.집에 흑인.하녀!메이드.복장이잖아요! 미국인 사위가 봤을때 엄청 이상하게 봤을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약간 불안정 하게 보이면서 정신이 약간 좀..... 이상한듯
@@민트옐로-c4w 전혀 그렇케 보이지 않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본인 자유지만 그렇케 억압 학대 당한분께 상처주는말은 삼가하는게 어떨까요
@@yunjungher5988 일단은 안티는 아니고요. 단지 이상해서 이상하다 했을뿐 다른 의도는 없어요! 옛날 인터뷰도 그렇고 하루 종일 집안 가꾸며 청소.요리 가꾸기 하면서 저런 복장 까지 하니! 안타까운 마음은 들지만 한편으론 이상한 마음도 들죠! 지금은.화려한 싱글로 돌아왔으니.앞으로는 본인에게 더많이 투자하고 행복.한 삶 사시겠죠 응원 합니다......
서정희씨..누가 뭐래도 당신은 열심히 사셨어요.완벽한 삶이 어딨어요.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든 어쨌든..그것도 그 당시의 자신의 모습이고..자식에게 온 마음으로 헌신했으니 딸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내가 정성 들인 만큼 더 애틋한 마음 들죠..동주는 그래도 참 좋을것 같아요..모두 행복하세요
이런영상은 내릴수없나? 지금보면 서로가 아픔인데
서정희씨 이제 진정한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렇게라도 해서 스트레스 푼거지 집꾸민다고 트집잡지도 않을거고
그쵸. 갇혀서 맘대로 할수잇는건 오직 살림하고 집꾸미는거엿겟죠. 커튼이며 그릇이며 바꾸고 파고들고 나름 연구하고~ 그러면서 정체성 확인하고. 그러다봄 사람이 점점 강박적이고 완벽주의자로 바뀜
이길수가 없네요
행복하세요
ㅋㅋㄱㅋㅋㅋㅋㅋㅋ
서세원 좋아 하지않는데 밥한번 먹으려면
두시간 걸리고 인테리어 멋지게 해놓고
식탁 어지럽힌다고 바닥에 신문지 깔고
먹어야 된다고 투덜이던 모습.
남자 여자 동등히 자신이 원하는 선택으로 시작해야 행복이든 불행이든 후회없는 삶일것 같다는 판단이 영상을 보며 드네요
서정희씨 훌륭한 여성이세요.
인내심 존경합니다.
나도 서정희 광팬이랍니다
이제라도 꽃길만 가세요
인테리어 감각이 너무 좋으세요😊👍
서정희 에너지가 넘친다. 저렇게 살자면 가족들도 피곤할듯~
서정희씨 응원합니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생활까지 거론하며 악플다는 사람들이 없어지길..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보여주기 위한 것이니 가식이든 아니든 그들맘..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지!!
한세월이갓네
인생은한번인데; 자신이진짜원햇던삶을잊엇을수도
어쩜 저런 엄청난 재능이 진심 부러워요^^
지금도 나는 여전히 서정희를 응원합니다ㅡ
저두요
아니 복장이 왜.. ㅋㅋㅋㅋ 메이드같네여 모자까지
다 의미없다..건강이 최고..
행복하세요.
제가 40초반인데 고딩시절 서정희씨의센스를
굉장히 조아햇죠
그녀의센스랑 인테리어
책대여점에서 빌린 그녀의에세이 사진집? 이런것도 내셧움
여튼 정말 센스는 넘사벽.
많은 영향을 받긴햇어요 제인생에^^
대단 하면서도 진짜 인내심과 성공의 의지
끝판왕!!!사람 같아요
남편이 폭력 저렇게 하고....그럼 정신도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아이들 저렇게 공부 잘 시키고,뭐든지 배우고
열심히 살고 광고 찍고 해서 목돈 턱턱 벌어오고 요리면 요리....
주부세계에서 1등 사람 같아요
자식있는 사람은 자식 잘 키우는게 최고 중요과제 인데요 딸이랑 아들이랑 사이도 좋고요
남편한테 학대 받고,어려서 가난했고 힘들게
큰 사람들 또 발전없게 살거나 술먹고 방탕하게 살거나 애들한테 학대하고....가계저주 이어가는 사람들 많쵸
서정희는 분명 방송에서 말하기를 어려서
아버지 일찍 돌아 가셔서....가난하고 힘들게
크셨는데...자신의 아이들은 행복하고 능력있고 곱게 똑똑하게 잘 키웠어요 이혼도 딱 시키고 질질 안짜고 딸을 응원하고요!!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니깐 이혼도 빨리 시키고 딸 응원하고 하니깐 딸이 더 높은사람 되고 변호사면 남도 돕는일 하는건데요
하여튼 서정희 언니는 위인엄마 같아요
신사임당은 가문좋고 곱게 살았지만..서정희
씨는 스스로 지옥속에서 스스로 삶을 천국을 만들고 그 천국의 꽃 향기를 사람들에게 냄새 맡게 하면서 긍정 바이러스 마구 뿌려요
멋지고 훌륭한 여자 서정희님!!
볼수록 멋지내요!!!
ㄷ
저 모자는 뭐지?
하녀 스타일인가?
그러고 나서 딸도 이혼하고
여러가지로 복잡하네요.
에휴ᆢ다부질없다
남의 인생에 왜 남들이 왈가왈부 하나요
자기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건 다 다른건데..
저는 배울게 많아 보이고 좋아요
너무동안이시고. 열심사신거 인정! 지나치게 완벽주의적인성향 .중간없는 감정기복의 모도성향. 결벽. 대인기피. 인테리어. 육아. 등등 다 잘하시는거같으면서. 실상 이혼후방송에 보니, 현관문 번호키 건전지를 갈아본적없고. .재활용을 첨해본다며 허둥대고. 평소 늘 대중목욕탕을 하루 두세번씩이용해 오셨다는둥. 오십넘게. 대중교통, 은행이용법을 모르는. ㅠ이세상 사람인가? 하는. . 제볼땐 서세원씨나 가족분들 많이힘드셧을거같아요. . 아마두 서정희씨는 본인원하는방식대로 본인이하고싶은거만. 또 가족들에게도 본인위주로 조정하고 만들어나가는걸 즐기고사신듯~꼭두각시처럼. .자기애가 없이 사셨다하셨지만. 제볼땐 지나친 자기애때문이아닐까요?
???서세원 모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19살 여자애 감금해서 협박해서 결혼해서 집밖에도 못나가게하고 그렇게 평생을 사셔서 그런거지 뭔 서정희씨 비난할거 찾아서 비난하시네
승용차만 타고 다녀서 대중교통은 못 타겠죠
비서 두고 사는 사람들은 아래 사람이 다 해조서
지혼자는 아무것도 못하더라구요
저 살림살이 모두가 중고든 신상이든 해외수입품이다!
센스없고 근면하지 못하면 저리 할수도 없지만 저 넓은 평수에 서세원이 돈 안벌어다 줬다면 못했을 일이다
그리곤 때리고 폭행했다잖아요
@@애견인-j1u 서세원측에서는 그런일 절대 폭행한일 없데잖아요
장모와 사는데 어떻게 때리느냐고요 영화성공으로 벌어다 준 3억을 몽땅 교회에 헌금하길 여러번 이래잖아요
@@relax-kq7fu cctv 에 질질 끌고 간게 찍혔잖아요 ㅡㅡ 서세원 편 드시는거에요???
@@애견인-j1u 이혼하는 과정에서 일어 난일이지 살면서 습관적으로 폭행은 없었다잖아요 ㅡ 양쪽 얘길 다 들어 보세요
@@relax-kq7fu 맞고 살았다잖아요 서정희가
책읽는것도 퍼포먼스~~!
신부 엄마 복장 동네 마실 가는거 같네
촌스러 ~ 고정관념 지킬땐 지켜야지
댓글보다 영상보니 헉..
저도 깜짝놀랐어요 전원일기 복길이엄마인줄 ~~
성폭행시작하고 사는동안맞이도 가정을가식이래도 노력하며 집꾸미는걸로 위안삼고 버티고살앗을듯..
싫으면 도망갔겠죠
친정이 너무어려워 친정식구와같이 미국행을 택하려 했을때 나타난 서생원에게 기댄거지요
그래서 도움이 되니까 살았든거고.
본인의 선택이예요 저런삶 같이사는 사람도 피곤
너무 이쁘게 입고 꾸미고 사시네요ᆢ
살림꾼 ᆢ인테리어에 감각이 있으시니
집에서 생활도 감각에 맞게 꾸미는거네요
저렇게 에쁘게 꾸며가며해놓고 살정도면 돈이 여유롭게있어야 가능한일 서세원 씨는 돈은 맘껏쓰게 벌어다주고 했나보내요~서정희씨도 딱히 결혼생활이 불행만 있었던게 아니겠죠~!
ua-cam.com/video/K6PhGoc5lvQ/v-deo.html
헌금 수십억도 서세원이랑 살때 했나봅니다. 서세원 잘못만으로 이혼했을까?싶네요
@@yook1969
남편과 마음맞춰하는 헌금 기부아니면
부부사이에 큰문제 갈등의 원인이될수있죠
너무 잘하는 사람 따라서 해보고싶다
부러우면 부럽다하지 남을평하지마라
평한사람 마음은 더 나쁜사람일것이다
오버하는삶~~ 하루죙일 자신보다 주위를꾸미는 허상에 삶 결국 지금보면 더 아무의미없음을 알게됐겠지
정말 재능이 아깝습니다…ㅠ
시대를 앞서가는…
힘내세요~
소품쇼핑몰 가격이 터무니없었지 아마도...
진짜 꼼꼼하다....난 심플하게 사는게 쵝오인듯~~~피곤햐~~~
저런 와이프를 어찌 서세원은 폭행을~~
참 남자들은 자기 복을 차는가봐~~~
서세원씨가 참 힘들엇을듯 ㅜ
옛날 아무렇지도 않았던 그시절 화면이네..자식 자랑 살림자랑 나 자랑 그런거 다 민폐라고...
힘들고 못가지고 자랑할거없는 사람들 한테는 상처다..제발 과시하고 보여주는거 하지마라.
엄마도 이혼. 딸도 이혼.
이제는 조용히 사시는게.
능력있으니 이혼하는거. 본인행복이 젤 중요하지.
피곤하게도 산다
목사가 돈을 많이
벌긴 벌어 ...교회에 11조 바치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간다
왜 집에서 하녀옷을 입고 있는건가요
하녀복이 아니라 일복입니다 유니폼!!
저 넓은 집에서 휴식처가
저의자 달랑하나....
다른곳은 어질러면 안되니....
부지런 하시긴 하네요
좋은 부자집아들
시민권자 남편이네요...
저런집에 저렇게 꾸미고 살려면 돈이 얼마나 들었을까 서세원 부자였네.결국은 남편이 번 돈으로 자랑질.돈 많고 나이많은 남자의 하녀로 자초해서 살은 인생.할머니가 꼴사납게 입고 말하고 설쳐대지말고 상대를 배려하고 이젠 가식 내숭 떨지도말고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차분하고 품위있는 노후를 맞이하시길.
서정희 저분 얼굴만 보면 질투난다ㅎ
진짜 얼굴은 넘 예쁜 아줌마
죄라면 남편 잘못 만난거고
누가 저분을 61살 할머니로 볼까
다른것 다 떠나서 외모는
우리나라 최강 동안이고 자연미인
저렇게 예쁜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늙고 싶다
뭘 특별하게 울퉁불퉁 맞은것
같지 않고 ㅎ관리 잘하신듯~👍
옛날에 전자제품 광고 잊혀지지 않는다~예쁘면서
귀여움까지 겸비한 얼굴~🌸
그때도 아이둘 엄마
59세신데요1962년생요
그래도 젊은건 매한가지지만요
저 당시가 8년전이니까 50대 초반이었겠네요. 그래도 많이 동안이신편
아니 근데 결혼식에 옷을 정장도 아닌 저런옷을 ……
해외 자주 다니니 본게 많을것이고 돈이 있음 인테리어 잘 해 놓고 살수 있는데 돈이 없어서~
청소하는것도 일이겠다~
집안일도 건강해야 부지런히 하는것고
그냥 소박하게 깔끔하게 있는것도
좋은것데 ~~저집은 왠지 넘 ~~
정신이 없는것 같음
무슨하녀도아니고복장이저게머냐?
정말 그렇게 살다간 옛날 여인의 모습이더라구요
똑같이 살라고 보여주는게
아니니까 부분참고만 하세요ㆍ
더 잘해놓고 사는 집도 많아요ㆍ
저게 다 가식이었다니... 참 씁쓸하다
ᄋᄋᄋ 겸손한척 소탈한척 하는 모습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무서운 여자라는 느낌
재주도많으시네. 감각이 있다
아들은 결혼했나본데..아예 서 정희랑 연락을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연락 하면서 잘 지내세요^^행복하세요🍵
우리집 도우미면 진짜좋겠다~^^
근데 다좋은데 ...뭔가인위적이고 편안하지가않네~
타고난 끼 재능 아깝네요..
3:08 음악이 뭔가요~ 좋아요
부지런해야 가능함
내마누라가 집에서 저지랄만 한다면 머리아프다. 다 시잘때기없는 돈질이다.
집이 대체 몇평이야
헐 서동주가 서정희 딸이에요....??????
아무리 돈 많아도 센스가 없으면 저렇게 못함~ 울동생 돈 조금들이고도 카페처럼 이쁘게 하고 삽니다
서세원과 삶자체가 안맞았겟단 생각이드네 ... 서로다른 이상이 삶의 파경을 불렀나보네
아에 시작부터 잘못된거 아닌가요.. 소식 못들으셨는지
서세원이 강간해서 억지로한 결혼에 결혼생활내내 서세원의 폭력과 폭언,,,구속,,,서정희씨가 완전 노예로 살았던데.. 게다가 서세원이 바람나서 이혼한걸 무슨 서로다른 이상이래? ㅋㅋㅋㅋ
@@rldjrthr-apffhel96 성폭행 당해서 억지로 결혼 한거면
살면서 서정희씨가 사사건건 트집 잡고 했을 가능성이 많았겠죠 그옛날이야 여자가 순결 잃으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했겠죠
살다가 불협 화음도 많이 났을테고...
그나 저나 아무리 이뿌고 지맘에 든다해도
어찌 강제로 ...
그런 결혼을 했는지 서세원씨가 원죄를 지었네요
어지간히 벌어서는 안돼것다.
일반 사람들은 한쪽 벽 만큼도 못 만들것군.
은혜로 덮혀지질 않던가봐요?
딸시집보낼때는 그래도 애비랍시고 손잡고 입장했구먼요
저렇게 집꾸미는걸로ᆢ
현실을 잊고
열심히 산 여자여자
누가 돌을 던지랴
이쁘시네요
이런 짓 할 시간에 봉사활동을 했으면 지금과 달랐을 텐데
지금은 어케사는지 ᆢ
세원이는 바보 서정희같이 똑똑하고 뭐든 자기보다 뛰어나니 품을 그릇이 못됬네요 에후 복을 자기발로 걷어차네
귀한사람입니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도 존중해 주었으면
카페를 하셨어야함
서정희, 좀 소리없이 살거라 ~~
국민들한태 스트레스 그만 주고.
Sarah Lee 불타는 청춘
그러게요
예전에 인테리어소품
흔하디흔한 양동이랑 소품을 책자에 올려놓고 아주비싼가격에 판매 하는거 보고 사기꾼기질이 있다 생각했어요
그렇게 소란스럽게 살았으면 생각좀하고
조용히 사세요
국민을 우롱하는 느낌.....
@@김은희-s9r 소품들 너무 비싸게 팔던거 정말 보기 안좋던데..
나만 그게 자꾸 거슬리나 했는데
역시.. 보통사람들의 보는 맘은 다 같네요..
그리고 뭐하러 그렇게 사는 거 가식으로 보여주고 살았을까..
그러는 본인 맘도 불편하고 힘들었을텐데... 에휴
샘나니?
피곤한 여자 ㅠ
피곤한 여자다
참~ 웃긴다
그니까 이혼하고 성형했네
돈 잘벌어다 주니 원없ㅇㅣ 쓰고 살았네
정희씨는그렇게 의욕이 많은분 ᆢㅎ
그냥 짜증나서 가식~
안타깝네.지금딸은이혼하고
서정희도이혼하고.이때는행복햇엇을텐데.안타깝녀
결혼식에 아내를 폭력하던 서세원이 있네.
이혼해도 불렀나봐. 끔찍하네
아니요...ㅠㅠ
이혼 전이예요.
살다가 이혼한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운가?
아무리 남편이미워도 자식들의
아버지아닌가?
살다 서로헤어지면서 왜모든짐을
한쪽으로만 몰아가는가?
말못하는 자식을헤아린다면
조용히 자숙하며지내는것이
현명한 것이다.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자숙을 해야되죠? 가정폭력으로 이혼하게 된 건데 어떻게 한쪽으로 안 몰아가게 되죠? 자숙은 잘못한 사람이 해야죠.
서세원이 젊은여자랑 애낳고 살림차리고 본처 폭행하고 질질끌고다니고 욕설해도 자식보고 참고살라는건가? 시집가고 성인된자식땜에? 잔인하다잔인해
한쪽만잘못햇으니까
그런 남편 만나서 잘 사세요 꼭.
정신 차려요. 목 조르고 다리 질질 끌고 다니는건 범죄에요. 옆에 조폭도 거느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