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수, 곤륜산 정상으로 꺼꾸로 흐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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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黃河西流崑崙頂 황하수, 곤륜산 정상으로 꺼꾸로 흐르니
    日月無光大地沈 해와 달은 빛을 잃고 땅은 꺼지는도다
    遽然一笑回首立 문득 한 번 웃고 머리를 돌려 서니
    靑山依舊白雲中 청산은 예대로 구름 속에 섰네
    ​-성철스님(1912~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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