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자입니다. 그냥 간단히 실외기가 창문에 딱붙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그만큼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더워죽겠고 방에 애어컨 설치하자니 타공이 문제되고 실외기 놓을 데도 없고 했던 저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웬만할 때는 그냥 미리 돌려서 방온도 확 낮춘 후 꺼놓고 자구요. 열대야 심할 때는 하루이틀 고생하고나면 소리에 익숙해져서 소음쯤은 나몰라라 하고 잠잘 수 있습니다. 에어컨없이는 몇날며칠이고 계속 못자니 그보단 낫지요.
@There is no limit to the song 죄송합니다... 보통 띄어쓰기나 맞춤법 같은 건 그냥 보고 지나치는데, 너무 크게 잘못 알고 계시는 데다 그걸 남에게 알려주고 계셔서요.. 다른 분들도 잘못 알게 될까 봐 말씀드립니다. 생각하다, 설치하다, 고생하다... 이 단어들은 모두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그 이유는 '-하다'가 동사 '하다'가 아니라 명사 뒤에 붙어서 쓰이는 '-하다'이기 때문입니다. 이 '-하다'는 명사를 동사 또는 형용사로 만들어 주는 접미사입니다. 따라서 공부하다, 청소하다, 설치하다, 깨끗하다, 조용하다..와 같이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구매하고 일주일정도 사용했습니다. 1. 냉방 효과 확실히 있습니다. 26도 맞춰놓고 선풍기 틀면 아주 시원합니다. 2. 소음은 선풍기 강풍정도 크기 같습니다. 머리를 에어컨쪽으로 두지 않고 잔다면 거슬리지 않습니다. 3. 뒷부분 물나오는데는 속편하게 열어서 호스 연결해두고 빠지게 해두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4. 마지막으로 프레임에 에어컨 끼울때 밑에를 완전히 밀어서 꼽고 (각도 한 40도?) 위에 끼워주면 됩니다.
저도 이거 샀는데, 40데시벨이 이렇게나 큰 줄 몰랐어요.(하하핫...), 테크몽님 말씀대로 벽걸이 에이컨 설치할수 있는 환경이라면 벽걸이 사는 편이 좋습니다. 뭐랄까..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더워죽느니 에어컨 사야하는데, 일반 에이컨은 설치 못하고... 그렇다고 이동식은 너무 시끄러운데, 이건 그나마 좀 나은?' 느낌입니다.
창문형 에어컨이 구조상 가장 냉방능력이 좋습니다. 다시말해 사용 전기량과 냉방능력을 비교해서 가장 적은 전기를 사용해 가장높은 냉방능력을 보여줍니다. 그 다음은 이동식 에어컨이구요. 스탠드나 벽걸이 천장형은 에어컨과 실외기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냉방능력은 올라가고 멀수록 떨어집니다. 쓸데없이 전기는 많이 잡아먹으면서 냉방능력이 떨어지는 이유 실외기가 멀리 있을수록 중간에 냉기가 손실되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냉기가 흐르는 동파이프 옆에 뜨거운 기운이 같이 흐르고 있으면 서로 상쇄가 되어 미지근해지지요. 또한 공기중으로도 냉기가 퍼지며 중간손실이 옵니다. 창문형은 실외기가 일체형이라 더이상 가까울수 없을정도로 가깝기때문에 냉기손실이 가장 최소화되어 냉방능력이 올라갑니다. 이동식은 열배출 파이프 길이만큼 열손실이 옵니다.따라서 이동식 에어컨을 높은곳 까지 올리고 열기배출 파이프 길이를 최소화 시키면 창문형과 다를게 없는 열효율을 보여줍니다. 또한 벽걸이형도 마찬가지이지요. 벽을 사이에 두고 바로 맞은편 벽에 실외기를 달면 역시 열효율을 최대한 올릴수 있습니다.
지금 파세코2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냉방능력은 좋아요..춥기도 하구요.. 단점은 역시 소음이죠..그런데 소음이 있는걸 있다고 해야지..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는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 이라고 광고를 하죠..도서관을 안가보셨나..ㅋㅋ 암튼 시끄러운거 빼고는 만족함이에요.^^
캐리어 창문형 에어컨도 고주파,진동 있습니다. 진동은 중앙 송풍구안에 스티로폼과 커버 연결부분,옆 필터 고정부분,도어 진동 부분으로 엄청 시끄럽지는 않지만 달달달달 거리면서 신경 쓰입니다. 기동 후 도어 옆공간에 완충재 넣으면 소리가 적어집니다. 필터는 그냥 열어 놓아도 되며 안에 완충재를 넣어도 됩니다. 송풍구안 스티로품 부분 틱틱거리는 거는 어쩌다 그렇기도 하며 아직 방법을 못 찾았습니다. 소음은 웅웅거리면서 시끄럽긴 하지만 충분히 견딜만 합니다.더위보다는 소음. 고주파음은 냉방시 소음으로 처음에는 잘 안 들리지만 송풍과 건조시에 조용해지면서 중앙 송풍구와 필터 부분에서 주로 들리며 에어컨을 마주본다면 그냥 작게 위잉 거리는 거 같지만 귀가 송풍구쪽이라면 상당히 거슬립니다. 특히, 건조시에는 조용한 상태인데 30분정도 위이이이잉 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면 상당히 거슬리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물론, 귀마개를 하면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더위 보다는 진동과 고주파가 낫겠지만 그것도 처음이지 계속 그렇게 되면 힘듭니다. 응축수는 습기가 많은 날에는 계속 나옵니다. 습기가 적은 날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사용자로서 고주파와 진동부분에서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요즘 벽걸이 에어컨이 얼마나 조용한지 모르겠지만 ... 이정도면 살만하다 싶은 정도의 소음입니다. 18도 세팅후 30분 가동했는데 만족합니다. 더 사용하면 어떤 흠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테크몽의 소음에 대한 기준이 엄청 높으신듯.... 이거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어쩔 수 없이 사는분들이니 대부분 이해할 수준일듯하네요. 리뷰를 위해 설치했다면 불만이겠구요.
영상의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설치해서 사용중인 사람 입니다 ㅎㅎ 영상 설명이 정말 현실적이고 정확한 편입니다. 테크몽님 말씀처럼 설치가 쉽진않고 기사를 부를정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여성분들은 혼자 설치하시기는 현실적으로 힘들거 같고(남자도 쉽게 설치할정도는 아닙니다.) 소음같은 문제는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음에 다른사람보다는 약~간 둔감한 편인데(디젤차가 시끄럽다고 느끼지 않는정도?), 저는 적당하다고 생각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실 더운거 보다는 ㅋㅋ).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사용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혹시 실외기 설치공간의 부재로 에어컨 설치가 어려우시다면 이 제품 괜찮은거 같습니다 ㅎㅎ 다른 창문형 에어컨은 매장가서 다 틀어보고 들어봤는데 진짜 시끄러워요. 제가 영상에 나오는 에어컨 산 이유가 제일 조용해서 샀어요 ㅋㅋ (소음은 분명 있습니다. 가격도..ㅠㅠ) 영상 내용에 덧붙여서 댓글 달아 봣어요 ㅎㅎ 참고만하세여! 아! 제일 중요한 냉방능력은 정말 괜찮아요! 엄청 시원합니다 ㅎㅎ
요즘 아파트는 실외기실이 있고 시스템에어컨을 설치안했다면 거실이랑 안방에 매립배관이 설치되어있죠.. 문제는 나머지 침실에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실외기를 못달게 하니까.. 그래서 저런 창문형 에어컨이 나온거고(예전엔 정사각 박스모양이 있었고) 창문형에어컨의 문제는 실외기 일체형이라 소음에 취약하다는 것. 특히 컴프레셔가 돌아갈 때 소음과 진동.. 아무리 저소음이라고해도 이 컴프레셔 돌아가는 소음과 진동은 못잡죠... 지금 살고있는 집이 자가이고 외벽(난간)에 실외기를 설치할 수 있다면 벽걸이에어컨이 정답
창문형 에어컨은 그냥 소음 포기하고 써야 됩니다. 소음 신경 쓸 거면 못 써요. 그냥 한여름에 2달 정도 소음 감안하고 여름 생존하는 용도로만 써야 합니다. 아무리 인버터라도 컴프레셔가 바로 창문에 붙은 상태로 실내에서 돌아가는 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시끄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아마존에서 15만원에 직구한 가로형 400w짜리 창문형 에어컨 쓰고 있는데 이 놈도 그나마 최근 제품이라서 소음이 적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과장 좀 보태서 바로 옆에서 공장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컴프레셔 소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현재 인류 기술력의 한계에요. ㅋㅋㅋ 그리고 자면서 쓰는데 팁 하나 드리면 에어팟 프로 같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끼고 자면 좀 낫습니다. 근데 이것도 4시간 반 정도면 배터리 오링 나서 밤새 자면서 트는 건 불가능하죠. ㅋㅋ 전 4시간 동안 틀고 꺼지게 한 뒤 4시간 후에는 샤오미 선풍기 켜지게 셋팅해 놓고 잡니다. 이러면 8시간 동안 버티는 게 가능합니다. 뒤에 4시간은 방 온도가 좀 올라가긴 하는데 선풍기가 돌아가기 때문에 자다가 깰 정도는 아니라서 버틸 수 있어요. ㅋㅋㅋ
창문형이란건 밖에 보이는 에어컨 실외기를 집안에 갔다 놓은겁니다. 그래서 소음 굉장할 수 밖에 없고. 선풍기 강보다 더 소리 쎕니다. 쉽게 말하면 선풍기 강 소움+대형 냉장고 바로 옆에서 들으면 나는 냉장고 모터 소음의 3배라고 보면 됨. 벽걸이 설치 가능하면 무조건 벽걸이 해야지. 창문형 하는거 아닙니다. 벽걸이 못해서 어쩔 수 없을때 하는 대안이 창문형임. 다만 냉방은 방하나 정도는 충분히 커버합니다. 이동형은 창문형조차 설치 힘들때 선택하는 더 나중의 대안인거고. 이동형은 소음이 창문형보다 더 쎄고, 특히 전력소모도 창문형보다 3~40%더 높아서 전기도 되게 많이 먹음. 벽걸이 >>> 창문형 >> 이동형.
개인적인 소견으로... 설치... 너무너무 쉬웠어요. 그리고 설치못하시는분은 비용발생하고 방문 설치가능하다고 합니다. 남자분들은 설치가능합니다.여자분은 남자에게 맡기세요 ㅋㅋ 소음... 내가 잠을 못잘정도? 절대 아니구요. 잠만 잘오던대요? ㅋㅋ 몽님은 1등급 환급 받으셨나요? 중요한 1등급 이야기가 없어서 ㅋㅋ 환급 되더군요.더운 여름 땀나고 잠못자고 할빠에 소음듣고 힘들어도 한번만 설치하면 되니 저희같은 빌라에는 똭! 입니다. 전 이거 만드신분 진짜 칭찬합니다. 신세계더군요.
오래된 방충망 와꾸가 비틀어져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큰 사이즈 창문 방충망 한번 살펴 보세요. 비틀어져 있는 녀석들이 있고 틀에 끼웠을 때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방충망은 닫았을 때도 창틀에 맞닿는 아래 부분의 유격과 윗 부분 유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창문형이 애당초 숙박업소에서 주로 사용하던 용도로 발전된거라서, 요즘 나오는 창문형 에어컨도 아파트나 빌라같은 주택형태 보다는, 이동이 잦은 원룸 자취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제품일겁니다. 저도 자취할 때 당시에 유일한 세로형 에어컨인 한일창문형에어컨으로 구매해서 잘 썼고요.. 에어컨이 옵션으로 들어가지 않은 원룸에 사시는 자취생분들에게는 워너비에어컨일겁니다.
테크몽님 설치 순서가 잘못 돼서 말씀드려요. 거치대 위 아래 옆(중간) 세군대 나사 조인트 부분인데 설치순서는 위 아래 자바라로 길이만 맞춰주시고 양옆쪽(중간) 먼저 조여 주신 후 위아래 받침대 사용해서 고정시키면 좀 편합니다. 고로 순서는 양옆(중간) 밑 위 아니면 밑 양옆(중간) 위. 물론 틀 길이는 맞춘다음에요!
자가가 아닌 전세 및 월세의 경우 집주인에 따라 추가 타공을 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 벽결이 에어컨을 못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사 할때 벽걸이는 비용을 내고 사람을 불러서 철수 해야 하지만 창문형은 직접 떼어내어 가져갈수 있으니 자취생를 하는 사람들 한테는 창문형이 적합 합니다.
진짜 좋은 리뷰네요, 제품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알려줘야 하는데 리뷰어들 절대다수가 단점은 두리뭉실 넘어가죠, 그래서 리뷰어 소개 보고 제품 샀다가 낭패본게 한두번이 아니었죠, 테크몽님 처럼 담백하게 알려주면 그래도 살 사람은 사는거고 해서 오히려 제품에 신뢰가 더 가는건데
파세코2가 수면모드래도 소음 좀 있긴한데요 저는 워낙 몸에 열이많고 더위를 많이타서 더운거보단 시원한게 훨씬 나아요. 근데 에너지 소비효율을 위해 앞에 선풍기도 중간세기로 같이트는데 그러면 웅웅하는 소음이 좀더 커지네요. 근데 저는 잘땐 이정도 소음은 못느껴서 그냥 더위 사냥한것에 감사하고 그냥 인내해요
파세코2 실사용자인데 전 시원하고 춥다느낄만큼 온도를 떨어트릴수있어서 좋고 아주만족하고있습니다 저는 작은방에 벽뚫는게 싫어서 구매했고 소음부분 걱정하시는분들있는데 처음온도떨어트릴땐 소음이 좀 있는편입니다(이것도 다른 창문형이나 이동식에비하면 조용한편임) 그것도 취침모드로변경하면 소음많이 줄고요 침대 머리위에 설치했지만 자는데엔 문제없었어요 오히려 불규칙적인 층간소음에 미칠것같지 이런 규칙적인 약간의 소음은 별문제가 없더라고요 물론 아주 예민하신분은 거슬릴수있습니다
대부분 가격 보다는 실외기 사용할 수 없는 확장형 방에 설치 하지 않나요? ㅎㅎ 제방이 그렇거든요. 거실에 틀어도 시원한 바람이 안들어오는 구석 방이면 더더욱 필요하고. 여름에 PC 작업 또는 겜 하면 방은 더더욱 더워지고. 게다가 남향 이면 죽음이죠... 여튼 코고는 소리보다는 조용하니 괜찮습니다. ㅎㅎ
저도 그래서 구입했어요~더운거 못참는 1인이라서 시끄러운 소음이 있더라도 더운여름을 시원하게 살고싶어서요ㅋㅋ 솔직히 더우면 더 못자요~ 갈수록 엄청더워지고 올 여름은 엄청난 더위라는데 저는 차라리 시끄럽고 시원한게 더 좋아요~더운건 딱 질색이라서..쾌적한 시원함을 택했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냉동공조 전공하신 엔지니어라고 하셔서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혹시 에어컨 실외기 위에 에어컨 실외기를 앵글없이 이중으로 그냥 올려서 설치했을때 (2 in 1 큰 실외기 위에 벽걸이용 작은 실외기) 실외기 고장이나 기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나요? 설치기사분이 괜찮다고 설치해주셨는데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너무 궁금합니다
저정도 소음은 사실 안방 티비 소리정도죠 갓난쟁이나 수험생 없으면 괜찮습니다 창문형 창틀형 10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해요 사실 전기세때문에 구입했었어요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데 위니아 인버터 창문형이 택배와서 안방 청소중이네요 기존쓰던건 작은방으로 작은방꺼는 버리거나 누구 주려고 생각중이예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 십년전에는 전자렌지같은 사각이였는데 강약 두가지 조절만 됐었고 오로지 수동이였다가 나중에 온도 단말기 따로 구입해야했어요 ㅎㅎ 리뷰 잘보고 갑니다 참고로 저희집같은 경우 6월부터 9월까지 하루 거의 20시간정도 틀어요
제 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었는데 저희집에 이미 거실에 스탠드형 1대, 안방에 벽걸이 1대 이렇게 2대가 설치되어 있고 베란다와는 거리가 멀어 더이상 실외기를 설치할 수 가 없어 찾아보다 보니 실외기 설치가 필요없는 창문형 에어컨이 있길래 구매해 사용하고있는데 소음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시원해서 너무 좋아요. 벽걸이 설치가 쉽게 가능하다면 벽걸이 에어컨이 좋겠지만 제한이 있다면 더운거 참는거보다 이 제품 쓰는거 추천합니다!!
오피스텔 사는데 개별에어컨 못달아서 이거 달았는데 대만족이에요ㅋㅋ 겁나 시원합니다 소음은 있는데 잘 때 막 거슬려서 못잔다? 그거 좀?ㅋㅋ 제가 예민한편이 아니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네요ㅋㅋ 데시벨 측정하는것도 파세코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1미터 기준으로 44데시벨이라던데 잘 때 에어컨에 귀대고 자는것도 아니고 시끄러워서 못잔다?ㅋㅋ 이건 좀 웃기네요ㅋㅋ
예를 들어 선풍기 자연풍모드 있잖아요? 이게 수면 방해 되는 분들 있어요... 일정하게 지속적인 백색소음이 나오면 오히려 잠이 오는데 말이죠? 이 녀석이 바람이 쌔졌다 약해졌다 하면 이게 은근 거슬리는 분들!!!! 이거 사면 귀마개 꼭 하고 주무세요...정말 제가 예민해서 전 미치겠더라구요~ 냉방으로 발동될 때 그리고 온도유지하다가 갑자기 콰릉~!!! 하면서 다시 작동하면 전 자다가 깰정도 였거든요...
창문형에어컨 2년썼는데 소음+배수 문제로 결국.. 벽걸이 구매했습니다ㅠㅠ 시원하긴 정말시원하고 5등급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전기세가 정말 적게 나왔어요. 다만 소음+진동이 너무 커서 켜놓고 잠들기는 좀 힘들었어요. 가로형이었어서 설치하고 철거하는 것도 좀 귀찮았구요. 그리고 배수구멍에 호스 연결해서 썼는데 창문위치가 높아서 중력의 영향인지 호스가 자꾸 빠져서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영상 보는 사람들은 살지말지 고민이 되서 보는 분들이 많을텐데 잘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길'ㅡ '
실외기 따로 설치 못 하는 경우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소음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더워서 못 자거나 깨는 거 생각하면 천국 수준임.
그러게요 ㅋ 제가 작년에 파세코 사기전까지 핸드선풍기로 여름을 났는데 지금 소음이 엄청 큰데도 꿀잠 잡니다 ㅋㅋ 소음땜에 못자겠다는 사람은 안더워봐서 하는소리 ㅋㅋ
거실,안방만 에어컨있고 여름 열대야에 거실에 모여자야되는 예민한사춘기방에는 실외기 설치 장소도 없고, 해서 창문형 에어컨 소음은 사랑입니당
소음 툴툴 되는 사람은 진짜 아직 덜 더운거임 ㅋㅋㅋㅋㅋㅋ
실외기 설치 불가능한 공간에는 딱이에요.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으로 괜찮아요. 벽걸이나 스탠드가 제일 좋죠..전 만족합니다^^
옳소 시원한게 최고요~
애초에 설치목적이 다른 제품들이죠
스탠드나 벽걸이가 좋은건 당연한건데... 거주여건상 실외기 설치가 어렵거나 전/월세로 내 집이 아니라 파공내는게 어려운 곳이면 창문형이 훌륭한 대안이 되죠.
일단 이사할때 이전 설치 비용도 있으니..
실사용자입니다. 그냥 간단히 실외기가 창문에 딱붙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그만큼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더워죽겠고 방에 애어컨 설치하자니 타공이 문제되고 실외기 놓을 데도 없고 했던 저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웬만할 때는 그냥 미리 돌려서 방온도 확 낮춘 후 꺼놓고 자구요. 열대야 심할 때는 하루이틀 고생하고나면 소리에 익숙해져서 소음쯤은 나몰라라 하고 잠잘 수 있습니다. 에어컨없이는 몇날며칠이고 계속 못자니 그보단 낫지요.
맞춤법 뭐야 띄어쓰기까지 너무 완벽한데 hoxy 공무원??
ㅈ
@There is no limit to the song 죄송합니다... 보통 띄어쓰기나 맞춤법 같은 건 그냥 보고 지나치는데, 너무 크게 잘못 알고 계시는 데다 그걸 남에게 알려주고 계셔서요.. 다른 분들도 잘못 알게 될까 봐 말씀드립니다. 생각하다, 설치하다, 고생하다... 이 단어들은 모두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그 이유는 '-하다'가 동사 '하다'가 아니라 명사 뒤에 붙어서 쓰이는 '-하다'이기 때문입니다. 이 '-하다'는 명사를 동사 또는 형용사로 만들어 주는 접미사입니다. 따라서 공부하다, 청소하다, 설치하다, 깨끗하다, 조용하다..와 같이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랑이랑-b8i 띄어쓰기 틀린건 많은디용
There is no limit to the song 푸...푸흐흡 본인이 기본도 안되시네요 ㄷ
구매하고 일주일정도 사용했습니다.
1. 냉방 효과 확실히 있습니다. 26도 맞춰놓고 선풍기 틀면 아주 시원합니다.
2. 소음은 선풍기 강풍정도 크기 같습니다. 머리를 에어컨쪽으로 두지 않고 잔다면 거슬리지 않습니다.
3. 뒷부분 물나오는데는 속편하게 열어서 호스 연결해두고 빠지게 해두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4. 마지막으로 프레임에 에어컨 끼울때 밑에를 완전히 밀어서 꼽고 (각도 한 40도?) 위에 끼워주면 됩니다.
실사용자 입니다 작년에 처음설치했는데 아주만족입니다 소음도 걱정할만큼은 아닌거같구요 전기료도 눈에띄게 많이 나온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저는 너무 만족이에요
저도 이거 샀는데, 40데시벨이 이렇게나 큰 줄 몰랐어요.(하하핫...), 테크몽님 말씀대로 벽걸이 에이컨 설치할수 있는 환경이라면 벽걸이 사는 편이 좋습니다.
뭐랄까..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더워죽느니 에어컨 사야하는데, 일반 에이컨은 설치 못하고... 그렇다고 이동식은 너무 시끄러운데, 이건 그나마 좀 나은?' 느낌입니다.
저도 실사용자인데요
확실히 소음은 엄청납니다... 송풍모드에서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테크몽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조건이 안되서 벽걸이, 스탠드 에어컨을 설치를 못하는 경우에만 설치하는걸 추천드려요!
토요토미 같은 브랜드는 조용하더라구요;;;;;
집주인이 구멍내면 안되서 설치함..
근데... 그정도 소음을 못참을정도면... 전 괜찮던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소음이 있지만 송풍도 소리가 크게 난다면 a/s받아 보세요
2세대 사용하시나요?
아버지방에설치해드리고싶은데
많이시끄러운가요?
창문형 에어컨이 구조상 가장 냉방능력이 좋습니다.
다시말해 사용 전기량과 냉방능력을 비교해서 가장 적은 전기를 사용해 가장높은 냉방능력을 보여줍니다.
그 다음은 이동식 에어컨이구요. 스탠드나 벽걸이 천장형은 에어컨과 실외기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냉방능력은 올라가고 멀수록 떨어집니다.
쓸데없이 전기는 많이 잡아먹으면서 냉방능력이 떨어지는 이유 실외기가 멀리 있을수록 중간에 냉기가 손실되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냉기가 흐르는 동파이프 옆에 뜨거운 기운이 같이 흐르고 있으면 서로 상쇄가 되어 미지근해지지요. 또한 공기중으로도 냉기가 퍼지며 중간손실이 옵니다.
창문형은 실외기가 일체형이라 더이상 가까울수 없을정도로 가깝기때문에 냉기손실이 가장 최소화되어 냉방능력이 올라갑니다.
이동식은 열배출 파이프 길이만큼 열손실이 옵니다.따라서 이동식 에어컨을 높은곳 까지 올리고 열기배출 파이프 길이를 최소화 시키면 창문형과 다를게 없는 열효율을 보여줍니다.
또한 벽걸이형도 마찬가지이지요. 벽을 사이에 두고 바로 맞은편 벽에 실외기를 달면 역시 열효율을 최대한 올릴수 있습니다.
전 저거 설치하고 잠 잘자는데.... 오히려 더워서 못자는게 더 괴로울걸요???
이거 구매하는 사람들이 대게 에어컨 설치못하는 공간에 살다가 더위에 지쳐 버틸수없어 구매하는사람들이니...
레알 더워죽겠다가 저거라도 달면 천국.
시원하긴 정말 시원합니다 ㅎㅎ
인정합니다 밤새 쪄죽는것 보다 조금 시끄러운게 훨나은듯
타공땜시... 이동식은 효율 똥망이고 창문형이 답인듯
벽걸이 달 수 있으면 차라리 20여만원 더 주고 벽걸이 설치하는게 낫다는 이야기겠죠
벽걸이도 설치 불가인 곳에서는 유용
3:59
5:56
이런게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이런걸 안내해주는데가 없어라구요.
지금 파세코2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냉방능력은 좋아요..춥기도 하구요..
단점은 역시 소음이죠..그런데 소음이 있는걸 있다고 해야지..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는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 이라고 광고를 하죠..도서관을 안가보셨나..ㅋㅋ
암튼 시끄러운거 빼고는 만족함이에요.^^
그래도 파세코2는 인버터 형식이라 다른거에 비하면 무소음 입니닼ㅋㅋㅋ
혹시 선풍기 강풍이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Sabrina99511 선풍기 3단 강풍 정도입니다
오랜만에 도서관 가 봐야 겠네요 ㅋㅋㅋ
도서관 전산실 소음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캐리어 창문형 에어컨도 고주파,진동 있습니다.
진동은 중앙 송풍구안에 스티로폼과 커버 연결부분,옆 필터 고정부분,도어 진동 부분으로
엄청 시끄럽지는 않지만 달달달달 거리면서 신경 쓰입니다.
기동 후 도어 옆공간에 완충재 넣으면 소리가 적어집니다.
필터는 그냥 열어 놓아도 되며 안에 완충재를 넣어도 됩니다.
송풍구안 스티로품 부분 틱틱거리는 거는 어쩌다 그렇기도 하며 아직 방법을 못 찾았습니다.
소음은 웅웅거리면서 시끄럽긴 하지만 충분히 견딜만 합니다.더위보다는 소음.
고주파음은 냉방시 소음으로 처음에는 잘 안 들리지만 송풍과 건조시에 조용해지면서
중앙 송풍구와 필터 부분에서 주로 들리며 에어컨을 마주본다면 그냥 작게 위잉 거리는 거
같지만 귀가 송풍구쪽이라면 상당히 거슬립니다.
특히, 건조시에는 조용한 상태인데 30분정도 위이이이잉 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면 상당히
거슬리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물론, 귀마개를 하면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더위 보다는 진동과 고주파가 낫겠지만 그것도 처음이지 계속 그렇게 되면 힘듭니다.
응축수는 습기가 많은 날에는 계속 나옵니다. 습기가 적은 날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사용자로서 고주파와 진동부분에서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와 진짜 리뷰 끝내준다 엄청 꼼꼼하네요
최선을 다해 진실만을 빠짐없이 찾아내 알려주시는 느낌이 넘쳐나네요.
창문형 에어컨 리뷰중에 가장 맘에 듭니다..젤 정확한거 같아요.. 다른 리뷰보면 후원을 받아서 그런가 그냥 대놓고 광고던데...제가 생각할땐 소음만 감수한다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미리 알아야할 정보들이 가득한 리뷰네요 설치부터 사용시 장단점까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벽걸이 에어컨이 얼마나 조용한지 모르겠지만 ... 이정도면 살만하다 싶은 정도의 소음입니다. 18도 세팅후 30분 가동했는데 만족합니다. 더 사용하면 어떤 흠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테크몽의 소음에 대한 기준이 엄청 높으신듯.... 이거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어쩔 수 없이 사는분들이니 대부분 이해할 수준일듯하네요. 리뷰를 위해 설치했다면 불만이겠구요.
저희집에서 제 방이 유난히 더운편인데
다이소에서 온도계사서 봤는데 여름엔 거의 방안인데 35도가 넘더라고요
엄마가 집에서 물끓이면 40도까지 올라가는것도 봤습니다
이정도면 소음이고나발이고 사는게 답이겠죠??ㅋㅋㅋㅋ
당연하죠...
네 닥.구하세요
더위버티는것보다 소음참는게 오만배 쉽습니다ㅋ
그러다 죽어여...
그런집에서 어떻게살죠? 집안온도가 35도면 혹시 노숙하나요?
영상의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설치해서 사용중인 사람 입니다 ㅎㅎ 영상 설명이 정말 현실적이고 정확한 편입니다. 테크몽님 말씀처럼 설치가 쉽진않고 기사를 부를정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여성분들은 혼자 설치하시기는 현실적으로 힘들거 같고(남자도 쉽게 설치할정도는 아닙니다.) 소음같은 문제는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음에 다른사람보다는 약~간 둔감한 편인데(디젤차가 시끄럽다고 느끼지 않는정도?), 저는 적당하다고 생각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실 더운거 보다는 ㅋㅋ).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사용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혹시 실외기 설치공간의 부재로 에어컨 설치가 어려우시다면 이 제품 괜찮은거 같습니다 ㅎㅎ 다른 창문형 에어컨은 매장가서 다 틀어보고 들어봤는데 진짜 시끄러워요. 제가 영상에 나오는 에어컨 산 이유가 제일 조용해서 샀어요 ㅋㅋ (소음은 분명 있습니다. 가격도..ㅠㅠ) 영상 내용에 덧붙여서 댓글 달아 봣어요 ㅎㅎ 참고만하세여! 아! 제일 중요한 냉방능력은 정말 괜찮아요! 엄청 시원합니다 ㅎㅎ
아파트에 실외기를 둘 공간이 없으면 저거라도 감지덕지입니다....
요즘 아파트는 실외기실이 있고 시스템에어컨을 설치안했다면 거실이랑 안방에 매립배관이 설치되어있죠..
문제는 나머지 침실에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실외기를 못달게 하니까..
그래서 저런 창문형 에어컨이 나온거고(예전엔 정사각 박스모양이 있었고) 창문형에어컨의 문제는 실외기 일체형이라 소음에 취약하다는 것.
특히 컴프레셔가 돌아갈 때 소음과 진동.. 아무리 저소음이라고해도 이 컴프레셔 돌아가는 소음과 진동은 못잡죠...
지금 살고있는 집이 자가이고 외벽(난간)에 실외기를 설치할 수 있다면 벽걸이에어컨이 정답
깊게 사귀어보면 어떤사람일지 또 다른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설명하고 리뷰하는게 초보자도 잘알아들을수 있게 친절하고..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배려하는 말투나 설명이...평소에도 다정하고 섬세하게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일것 같음...모어쨌든..그대 매력적이라고!!!
실사용자로서 저는 더운걸 못참아서 잘때 신일 선풍기 강 으로 틀어놓고 잡니다. 파세코2 에어컨이 딱 선풍기 강 정도 소음인거 같네요. 아 그리고 고주파음은 추가로 소음이 생겨요.
파세코 소음 = 선풍기 강 + 고주파음
존나게 시끄럽다는 거네요 ㅋ
ㄹㅇ 진짜 시끄러운거네 ㅋㅋㅋㅋㅋ
항상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근데..예전에 학교다닐때 아주 구형 몇십년된 창문형 에어컨을 쓴적 있는데...잠을 못잘 정도는 아닌듯합니다..너무 단호하게 못잔다고 말씀하셔서 ㅋㅋ
잘 사용하면 충분히 잘잡니다.
27도 세팅하고 선풍기틀면 컴프레셔 많이 안돌아요
저정도 소음은 참고 잘 수있다! 하는 꿀잠자시는분들은 문제 없을거같아요~ 저도 20대 초반에 살던데 창문형에어컨 완~~전 구형인데도 잘수는 있었거든요 ㅎ
솔직하고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리뷰에서 광고성이 아닌 것이 느껴지네요.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그냥 소음 포기하고 써야 됩니다. 소음 신경 쓸 거면 못 써요. 그냥 한여름에 2달 정도 소음 감안하고 여름 생존하는 용도로만 써야 합니다. 아무리 인버터라도 컴프레셔가 바로 창문에 붙은 상태로 실내에서 돌아가는 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시끄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아마존에서 15만원에 직구한 가로형 400w짜리 창문형 에어컨 쓰고 있는데 이 놈도 그나마 최근 제품이라서 소음이 적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과장 좀 보태서 바로 옆에서 공장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컴프레셔 소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현재 인류 기술력의 한계에요. ㅋㅋㅋ 그리고 자면서 쓰는데 팁 하나 드리면 에어팟 프로 같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끼고 자면 좀 낫습니다. 근데 이것도 4시간 반 정도면 배터리 오링 나서 밤새 자면서 트는 건 불가능하죠. ㅋㅋ 전 4시간 동안 틀고 꺼지게 한 뒤 4시간 후에는 샤오미 선풍기 켜지게 셋팅해 놓고 잡니다. 이러면 8시간 동안 버티는 게 가능합니다. 뒤에 4시간은 방 온도가 좀 올라가긴 하는데 선풍기가 돌아가기 때문에 자다가 깰 정도는 아니라서 버틸 수 있어요. ㅋㅋㅋ
실례가 안된다면 링크 알려 주심 감사합다. 아마존 구입 에어컨 말 입니다.
저는... 그냥 벽걸이 하기로 결정했어요...ㅠㅠㅠ 원룸 냉장고 소음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던 터라ㅠㅠ 소음에 예민해서.. 그냥 벽걸이로 ㄱㄱㄱ
왘ㅋㅋㅋㅋㅋㅋ저도 한수 배워갑니다 ㅋㅋㅋ 4시간 이후에 배터리가 다되서 깨는거면 알람 못들을 일이 없겠군요
@@정알렉스-f9y 정확한 모델명은 기억 안 나는데 frigidaire 꺼였습니다. 근데 요새 국내에서도 창문형 에어컨 10만원 중후반대에 많이 풀리는지라 굳이 아마존에서 사실 필요 없어요.
좋은 방법이네요~~굳잡
창문형이란건 밖에 보이는 에어컨 실외기를 집안에 갔다 놓은겁니다. 그래서 소음 굉장할 수 밖에 없고. 선풍기 강보다 더 소리 쎕니다. 쉽게 말하면 선풍기 강 소움+대형 냉장고 바로 옆에서 들으면 나는 냉장고 모터 소음의 3배라고 보면 됨. 벽걸이 설치 가능하면 무조건 벽걸이 해야지. 창문형 하는거 아닙니다. 벽걸이 못해서 어쩔 수 없을때 하는 대안이 창문형임. 다만 냉방은 방하나 정도는 충분히 커버합니다. 이동형은 창문형조차 설치 힘들때 선택하는 더 나중의 대안인거고. 이동형은 소음이 창문형보다 더 쎄고, 특히 전력소모도 창문형보다 3~40%더 높아서 전기도 되게 많이 먹음. 벽걸이 >>> 창문형 >> 이동형.
소음이 있어도 더워서 결국은 그냥 자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팩토
ㅇㅈ 더운거보다 소음이있어도 시원한게좋죠 ㅎㅎ
잠이안와요 소음땜에
백색소음
@@charlesppong 솔직히 말하면 백색소음 소리랑은 좀 다르긴 한데 더위참는거보단 휠씬 낫죠
주간에는 소음 신경쓰이면 이어폰 끼우고 공부 음악 들으면 됨
취침할 때는 1-2시간 전에 빡세게 틀어놓고 끄고 자면 됨
현재 실사용 중
끝
개인적인 소견으로... 설치... 너무너무 쉬웠어요. 그리고 설치못하시는분은 비용발생하고 방문 설치가능하다고 합니다. 남자분들은 설치가능합니다.여자분은 남자에게 맡기세요 ㅋㅋ 소음... 내가 잠을 못잘정도? 절대 아니구요. 잠만 잘오던대요? ㅋㅋ 몽님은 1등급 환급 받으셨나요? 중요한 1등급 이야기가 없어서 ㅋㅋ 환급 되더군요.더운 여름 땀나고 잠못자고 할빠에 소음듣고 힘들어도 한번만 설치하면 되니 저희같은 빌라에는 똭! 입니다. 전 이거 만드신분 진짜 칭찬합니다. 신세계더군요.
에어컨은 일년에 한번씩 분해 청소를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데,, 이런 일체형 에어컨은 분해 청소 난이도가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끄기전에 송풍만 잘해주면 필터만 세척하면 될듯
작년에 에어콘-구매하기전 실외기등 이사시에 불편할것같아 이동형또는 창문형을 열심히 알아보다 결국 스텐드형을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창문,스텐드,창문형 장단점이 있으리라 봅니다.
드디어 에어콘의 시절이 왔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누가 그럽디다...
시끄러워서 못잘정도면 아직 덜더운거라고ㅋ
더우면 자장가처럼 들린다고ㅋㅋ
맞습니다 ㅋㅋㅋ
제가 이동형 에어컨도 사용해봐서아는데 더우니 그냥 잡디다ㅋㅋ
더워서 못자는게 진짜 힘듬 소음은 귀마개라도 할수있지
그건 아니에요. 선풍기 틀어도 되니까요.
헉... 그래도 그건 좀... 아니지요....
#엄마일기
말씀도 잘 하시네요.
이런분 사위삼고 싶네요~^^
창문형 에어컨 사려고 생각중인데 장.단점 아주 잘봤고 저는 소음때문에 생각을 바꿔야겠어요 45데시벨 이라니 ~
벽걸이 에어컨 사야겠네요 저는~^^
감사합니다.
전 뭐가 문제인지.. 설치 후에 방충망이 뒤로 넘어가서 옆건물 차 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벽걸이 보다 더 비싸게 구입하게 되었네요.ㅠㅠㅋㅋ
방충망이 원래 문제가 있었겠거니........... 확실히 소음은 좀 당황 스러웠는데 그래도 잠은 쿨쿨 잘 자네요^^;
그럴때는 일상생활책임배상보험을 이용하면 20 만원 자부담 만 내면 해결되는데요..일상생활보험은 따로 드는게 아니고 어떤보험에 특약으로 가입되어 있어서..한번 확인해보세요.
@@S.J.Lee8759 오 꿀팁 감사합니다!
일단 사람 안다친걸로 위로 삼으시길..지나가던 사람 다쳤다면...........일이 정말 커졌을듯요....
설치 잘못한겁니당..
오래된 방충망 와꾸가 비틀어져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큰 사이즈 창문 방충망 한번 살펴 보세요. 비틀어져 있는 녀석들이 있고 틀에 끼웠을 때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방충망은 닫았을 때도 창틀에 맞닿는 아래 부분의 유격과 윗 부분 유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벽걸이 설치가 가능하신분들은 무조껀 벽걸이 가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에어컨 기능할려면 실외기가 돌아가는데 그게 내장되어 있고요.
실외기소리를 방안에 두고 감당 할수 있을지 고민하신뒤에 결정해보세요.
아마도 이 창문형 구입하시는분은 벽걸이 대안이 없으신분들이겠죠.
혹시라도 벽걸이 vs 창문형 고민하시면 백퍼 벽걸이 가세요.
금액이 부담되면 중고라도 설치하셔요.
설명 진짜 잘해주시네요
안그래도 너무 궁금했었는데 궁금증해결~~~
저도 태크몽씨 엄청지달렸어요~
창문형이 애당초 숙박업소에서 주로 사용하던 용도로 발전된거라서, 요즘 나오는 창문형 에어컨도 아파트나 빌라같은 주택형태 보다는, 이동이 잦은 원룸 자취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제품일겁니다.
저도 자취할 때 당시에 유일한 세로형 에어컨인 한일창문형에어컨으로 구매해서 잘 썼고요.. 에어컨이 옵션으로 들어가지 않은 원룸에 사시는 자취생분들에게는 워너비에어컨일겁니다.
테크몽님 설치 순서가 잘못 돼서 말씀드려요. 거치대 위 아래 옆(중간) 세군대 나사 조인트 부분인데
설치순서는 위 아래 자바라로 길이만 맞춰주시고 양옆쪽(중간) 먼저 조여 주신 후 위아래 받침대 사용해서 고정시키면 좀 편합니다. 고로 순서는 양옆(중간) 밑 위 아니면 밑 양옆(중간) 위. 물론 틀 길이는 맞춘다음에요!
자가가 아닌 전세 및 월세의 경우 집주인에 따라 추가 타공을 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 벽결이 에어컨을 못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사 할때 벽걸이는 비용을 내고 사람을 불러서 철수 해야 하지만 창문형은 직접 떼어내어 가져갈수 있으니 자취생를 하는 사람들 한테는 창문형이 적합 합니다.
창문형 에어컨 궁금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하네요!
벽걸이처럼한번설치하면계속달아놓고환기하며생활할수있나요?아님해마다해체설치를반복해야하나요?
테크몽씨는 에어컨 리뷰마다 원탑인듯~~
냉동공조를 전공한 엔지니어시니까 ... 그 분야가 아니라도 최고의 리포터이십니다.
저 얼마전에 사서 설치했는데 설치시간 15분정도 걸리고 소음도 생각보다 안커서 꿀잠자고있어요! 진짜 더운것보다 훨씬 낫구요 인버터형은 소음이 덜나요 옛날선풍기 강 소음이랑 비슷한정도에요! 그리예민하지않으신분들껜 추천!
진짜 좋은 리뷰네요, 제품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알려줘야 하는데 리뷰어들 절대다수가 단점은 두리뭉실 넘어가죠, 그래서 리뷰어 소개 보고 제품 샀다가 낭패본게 한두번이 아니었죠, 테크몽님 처럼 담백하게 알려주면 그래도 살 사람은 사는거고 해서 오히려 제품에 신뢰가 더 가는건데
파세코2가 수면모드래도 소음 좀 있긴한데요 저는 워낙 몸에 열이많고 더위를 많이타서 더운거보단 시원한게 훨씬 나아요. 근데 에너지 소비효율을 위해 앞에 선풍기도 중간세기로 같이트는데 그러면 웅웅하는 소음이 좀더 커지네요. 근데 저는 잘땐 이정도 소음은 못느껴서 그냥 더위 사냥한것에 감사하고 그냥 인내해요
샤시 진동상태도 고려해야하는거 같아요. 특정 샤시 진동음은 샤시의 재질을 많이 타더라구요. 경우에 따라서 영상 속 저 소음보다 10db정도 적게 나올수도 있어요
창문형 에어컨 사는분들이 왜 사는지를 모르는거 같음;;;;; 벽걸이를 설치 못해서 창문형을 사는겁니다....... 소음은 나중 문제예요;;;;
벽걸이 에어컨 설치 못하는 곳도 있나요?
@@최민-z3g 네...구조상 설치 못하는 집도 있습니다.
집에 항공기 소음때매 보상으로 에어컨4개되었는데도..제방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다고..제방은 구석이라 벽을 4개뚫어야..실외기에 갈수있어서 설치가 앙됩니다..구래서 샀어요..
동의 탁
맞.습.니다!!!!!!진짜안되서
상황상설치하는거임
ㅜ
앵글이 다양해서 영상이 더 풍부해진것 같아요!! 내용은 말할것도 없이 풍부하네요^^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파세코2 실사용자인데 전 시원하고 춥다느낄만큼 온도를 떨어트릴수있어서 좋고 아주만족하고있습니다 저는 작은방에 벽뚫는게 싫어서 구매했고 소음부분 걱정하시는분들있는데 처음온도떨어트릴땐 소음이 좀 있는편입니다(이것도 다른 창문형이나 이동식에비하면 조용한편임) 그것도 취침모드로변경하면 소음많이 줄고요 침대 머리위에 설치했지만 자는데엔 문제없었어요 오히려 불규칙적인 층간소음에 미칠것같지 이런 규칙적인 약간의 소음은 별문제가 없더라고요 물론 아주 예민하신분은 거슬릴수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시네요. 저도 설치 간단할줄알고 무작정 주문했다가 배수랑 창문틈 사이 막는거 때문에 한참 고생했네요. 그마나 이 제품은 관련 보조부품들이 많아서 좋아보이네요.
벽에 구멍을 낼 수 없어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에어컨 보조샤시를 구매해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창문형 에어컨을 사려고 고민하다가 에어컨 보조샤시를 구매해 설치하고 벽에 타공하지 않고 보조샤시에 타공후 사용하고있습니다😀
대부분 가격 보다는 실외기 사용할 수 없는 확장형 방에 설치 하지 않나요? ㅎㅎ 제방이 그렇거든요. 거실에 틀어도 시원한 바람이 안들어오는 구석 방이면 더더욱 필요하고. 여름에 PC 작업 또는 겜 하면 방은 더더욱 더워지고. 게다가 남향 이면 죽음이죠... 여튼 코고는 소리보다는 조용하니 괜찮습니다. ㅎㅎ
코고는소리 ㅋ 빵터짐
습도가 90퍼센트인 방에서 자본적 있나요??
여름에는 딴거 필요없어요
그냥 시원하면 그만입니다
2020년형이 이정도로 많이 발전했으면 내년은 얼마나 발전됬을지 내년까지 존버합니다
선풍기 옆에 바싹 붙어서 살던 시절 생각하면 시끄러운거 일도 아니구요..
이사할때 설치비 몇 십만원씩 줬는데 그런거 필요없고
여름 2달 바짝 쓰고 잘 닦아서 짱박으면 되니 신세계가 따로 없습니다.
창문형 사이즈도 다양하고 싸니 그냥 고민말고 사세요.
저도 그래서 구입했어요~더운거 못참는 1인이라서 시끄러운 소음이 있더라도 더운여름을 시원하게 살고싶어서요ㅋㅋ
솔직히 더우면 더 못자요~ 갈수록 엄청더워지고 올 여름은 엄청난 더위라는데 저는 차라리 시끄럽고 시원한게 더 좋아요~더운건 딱 질색이라서..쾌적한 시원함을 택했어요ㅎㅎ
정말 솔직한 리뷰인 거 같아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섯가지 다 해당되어 방금 질렀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냉동공조 전공하신 엔지니어라고 하셔서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혹시 에어컨 실외기 위에 에어컨 실외기를 앵글없이 이중으로 그냥 올려서 설치했을때 (2 in 1 큰 실외기 위에 벽걸이용 작은 실외기) 실외기 고장이나 기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나요? 설치기사분이 괜찮다고 설치해주셨는데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너무 궁금합니다
해당 내용은 제가 배운 범위내에 있진 않지만, 실내면 모르지만 실외라면 별도로 앵글을 설치할 것 같습니다. 실외기가 아무리 무게가 있고 배관이 연결되어 있더라도, 고층에 설치할 경우 추락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요
@@techmong 와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익한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좋은하루되세요^^
공중파에서도 나올수있는 깜끔한 진행능력이 놀라울따름 이네요
전문가적인 식견으로 분석이네요
실외기를 설치 할수 있으면 무조건 실외기 있는걸로 해야 하고
저는 아파트 외벽에 미관상 실외기를 설치 할수 없어서 작은방에 창문형을 설치 해서 쓰고 있는데 잘쓰고 있습니다.
창문형 써봐는데 소음이 심하지만
더우면 소음따위는 신경 안쓰고 잘때도 꿀잠자요..ㅋ
마자요 열대야는 소음도 이김
저도 써봣는데 시끄러운거보다 더운게 더못참음 시끄러워도 시원하면 잠잘잠
창문뒤 베란다가 있는데 베란다에 세탁기 ㆍ보일러등이 있는데
베란다로 더운바람 나와 불편하겠지요?
이럴경우 바람배기호스가 좋을까요?
베란다창문까지 호스를 내려면 길이가 길어야하는데 길이를 이어서 쓸수있나요?
예전에 자취방에 goldstar 창문형 에어컨이 있었는데 한번씩 켜면 경운기 소리가 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그거 너무 추워요ㅋㅋ
그게 짱임.ㅋㅋㅋㅋㅋ 빙하기가 찾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 아직도 금성 창문형 하나 있습니다. 소음 공감입니다.ㅋㅋ
왠만해선 tv소리가 안들립니다.
볼륨 20 을 놔야 들리는 ..
정속형 제습기 강풍 켜놓은것 이나 서큘레이터 3단 켜놓은 소음 입니다.ㄷㄷ
우연히 지나다 보게 되었습니다. 수면모드, 송풍일때도 시끄럽다. 그럼 강모드 일때는 얼마나 시끄럽겠냐 보다는 그냥 강모드를 틀어서 들려주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수면모드일때 소리가 거의 안나는 것 같습니다. 엄청 조용한데요.
발상의 전환이라는 말이 딱맞네요. 말씀대로 장단이 있다는 점을 잘 감안해야 겠네요.
아주 꼼꼼하고 차분한 깔끔한 설명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말씀 제가 본 유트버 분중에 제일 잘 하시는듯;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믿음이 엄청 가시네요 말씀 잘 하시는것도 한몫하지만 ..
하나 더 있습니다. 창문에 손잡이(잠금장치 같은) 달려 있는 경우 파세코 설치 후 창문 열고 닫고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창문 손잡이 달린 부분을 탈착 후 설치하셔야 됩니다.
왜 안되는 거죠?.. 잠금장치가 제가 생각하는 그게 아닌걸까요
모양은 딱 화이트 같이 생긴거 위로 올리면 잠기고 내리면 풀리는 그런식으로 되있는 창문이에요
@@유월혁-y9y 음... z:in 창문 손잡이 검색해보시면 이미지 나올거에요. 손잡이가 키트를 넘어버려서 열고닫기가 안돼서 탈착 시켜주신 뒤에 설치하면 열고닫고 가능해져요.
저는 작년에 달아서 잘 쓰고 가을에 떼어서 창고에 보관했다가 오늘 더워서 다시 달았네요 설치시간 10분 도라이버로 나사 총 9개 돌리면 끝 너무 간편하고 시원합니다
창문형 에어콘의 경우 창문과 밀폐를 어떻게 시키는지 궁금했었는데
별도 창틀이 적용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잘 되어 있네요.
자주 이사 가는 분들이라면 소음 여부를 떠나서 필수 일 것 같네요.
저정도 소음은 사실 안방 티비 소리정도죠 갓난쟁이나 수험생 없으면 괜찮습니다 창문형 창틀형 10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해요 사실 전기세때문에 구입했었어요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데 위니아 인버터 창문형이 택배와서 안방 청소중이네요 기존쓰던건 작은방으로 작은방꺼는 버리거나 누구 주려고 생각중이예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 십년전에는 전자렌지같은 사각이였는데 강약 두가지 조절만 됐었고 오로지 수동이였다가 나중에 온도 단말기 따로 구입해야했어요 ㅎㅎ
리뷰 잘보고 갑니다 참고로 저희집같은 경우 6월부터 9월까지 하루 거의 20시간정도 틀어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리뷰 영상 중 제일 자세한 영상이었습니다!
소음...생각보다 심하지 않습니다.(그럭저럭 견딜만 하다는 뜻) 실외기를 설치 못하는 곳에선 짱입니다. 냉방능력 좋습니다. 설치해 놓으면 외관상으로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찜통더위에서 쪄죽다가 천국에서 사는 기분...바퀴 굴러가는 이동식 에어컨보다 훨~ 나은 선택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저는 벽걸이로 해서 총 금액 36만에 달았어요 ㅎㅎㅎ
케리어꺼요 ㅎㅎㅎ
집 주인이 벽에 구멍 뚫어도 된다 그래서요.
6평용인데 냉방속도는 정말 짱이네요 ㅎ
제 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었는데 저희집에 이미 거실에 스탠드형 1대, 안방에 벽걸이 1대 이렇게 2대가 설치되어 있고 베란다와는 거리가 멀어 더이상 실외기를 설치할 수 가 없어 찾아보다 보니 실외기 설치가 필요없는 창문형 에어컨이 있길래 구매해 사용하고있는데 소음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시원해서 너무 좋아요. 벽걸이 설치가 쉽게 가능하다면 벽걸이 에어컨이 좋겠지만 제한이 있다면 더운거 참는거보다 이 제품 쓰는거 추천합니다!!
자취생이라 고민ㅇ 많네요 ㅠㅠ 벽걸이를 사자니 설치비등 좀 까다로울꺼같고
창문형을 사자니 불편할꺼같고
그래서 풀옵션 원룸에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데... 말이쉽죠^^;;; 그래도 설치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설치형이 더 낫죠. 만약 집주인이 동의한다면 퇴거시 집주인에게 매각하고 나오는 방법도 있습니다(물론 당연히 중고가격) 한번 이야기 해 보세요.
자취생이라면 에어컨이 달려 있는 풀옵을 가시거나 그냥 창문형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집주인의 설치 허락이 없이는 불가 합니다. 만약 허락을 한다 해도 나중에 이사할때 다시 사람을 불러 비용을 주고 떼어내어 가져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창문형 사세요~ 자가가 아닌이상 이사할때마다 설치비 기본 30씩 듭니다. 두번만 이사해도 웬만한 벽걸이 에어컨 저가형 한대값이 나와요.
??? 벽걸이 에어컨이 창문형 보다 훨씬쌉니다.... 창문형에어컨 70마넌정도하는데 자취방에 벽걸이에어컨 인터넷에보시면 설치비포함 되서 30만원대입니다...
7:38 소비전력이 세계로 나눠져 있어야 인버터 에어컨이라고 하는데 왜 이제품은 인버터 에어컨이라고 되어 있으면서 나눠져 있지 않고 하나만 나와 있나요? UA-cam 가 틀린 건가요 아니면 가짜 인버터 에어컨인가요?
좇문가 리뷰보다가 말도 조곤조곤 눈높이
설명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전문가라 다르네요
구독했어요
오피스텔 사는데 개별에어컨 못달아서 이거 달았는데 대만족이에요ㅋㅋ
겁나 시원합니다
소음은 있는데 잘 때 막 거슬려서 못잔다?
그거 좀?ㅋㅋ
제가 예민한편이 아니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네요ㅋㅋ
데시벨 측정하는것도 파세코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1미터 기준으로 44데시벨이라던데
잘 때 에어컨에 귀대고 자는것도 아니고
시끄러워서 못잔다?ㅋㅋ
이건 좀 웃기네요ㅋㅋ
심지어 전공분야였어 ㄷㄷㄷㄷㄷㄷ
작년부터 사용중입니다. 벽걸이 에어컨 설치가 어려워 이동식에어컨 사용 후 창문형에어컨 설치하였습니다. 소음은큰데 더운거보다 100배 낫습니다. 성능도 좋구요.
창문형 에어컨을 작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 때 조용해야하는 저에게는 정알 중요한 정보였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잠이 안올정도로 시끄럽진 않아요
예를 들어 선풍기 자연풍모드 있잖아요? 이게 수면 방해 되는 분들 있어요...
일정하게 지속적인 백색소음이 나오면 오히려 잠이 오는데 말이죠? 이 녀석이 바람이 쌔졌다 약해졌다 하면 이게
은근 거슬리는 분들!!!! 이거 사면 귀마개 꼭 하고 주무세요...정말 제가 예민해서 전 미치겠더라구요~
냉방으로 발동될 때 그리고 온도유지하다가 갑자기 콰릉~!!! 하면서 다시 작동하면 전 자다가 깰정도 였거든요...
더워뒤지는것보단나음ㅋㅋ저거말고옛날에 작고시끄러운거있는데 원룸에 개좋은데
아니 솔직히 창문형이단점이 없을수가있는가? 생활사용여건에 따라 맞춰써야 한다는것 그러므로 선택형에어컨이 맞는표현인거같음 파세코에어컨을 쓰는입장으로써ㅎㅎ 창문형에 소음없고 효율좋으면 시스템에어컨보다 비싸지ㅎ
저는 요즘 창문형 에어컨 정보 수집중이에요.
영상 고마워요!
저둔데... ㅎ 좋은 취미습관이십니다. ^^
소음도 소음이지만 현재 온도가 출력 안되는게 생각보다 크리티컬합니다 그리고 창문과 창문에어컨 사이 틈으로 겨울에는 냉기가 좀 들어와서 해체하거나 테이프로 막아줘야하더라구요
솔직히 좀시끄럽긴함 가격대로만본다면 진짜 실외기를절때설치 못하는환경아님 벽걸이가 훨씬나음 잘때솔직히 계속듣는 사람은 상관없는데 친구나 누구놀러오면 시끄럽다고 꼭얘기함 확실히 그냥 꼭필요한게아님 그냥 벽걸이 스텐드보단 많이 딸림
뽑기운도 있는듯해요 저오늘 설치해서송풍 터보 소음측정했는데
송풍40초반 터보50중반
취침모드는 40이하로 떨어지던데 기기마다 차이가날거에요
바로옆에 선풍기를 틀어놓고 잘수있다면 그냥 이 소음도 참을수있겠죠?
아뇨 완전 달라요 우우우우웅 거리는 소리남 진짜 에어컨 키고자야하면 못자요
저는 파세코 1세대 사용중인데요 일반 에어컨 실외기 소리보다 약간 작은 정도가 방안에서 계속 울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핸드폰 진동 최대로 설정한 상태로 통울림 있게 우우우웅 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실외기 없다고 아버지가 사오셨는데 실외기는 내장이구요
말이 이동식에어컨이지 뜨거운 바람 내보내줘야해서 창문에 바람 나갈 수 있게끔 설치 해야하는것도 굉장히 불편히더군요
이런거 말고 모텔용 직사각의 창문위에 올려놓는 그런형식을 사려구요. 창문 바깥쪽으로 펌프및 모터가 밖으로 나가 있으니 더 간단하고 조용한거 아닐까요?
저런 문제때문에 좀 무리가 가더라도 시스템에어컨을 설치들을 하시죠. 저도 이사하면서 제일 잘 한게 작은방까지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한거라 생각해요.
벽걸이 에어컨 구매하고 싶지만 실외기를 둘 수 없고..
날은 점점 더 더워지고 그래서 창문형 에어컨을 구매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ㅎ
저도 비슷한거 쓰고있는데요 시끄러운것보다 더운게 더 잠자기 힘들더라구요. 소음은 노이즈켄슬링 이어폰 쓰면 안들리는 수준입니다. 단순 백색 소음이라 거의 차단됩니다.
캐리어가 좀 나을 겁니다.
말도조리잇게 잘하시고 초보들이 듣기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누구닮앗는대 아는사람 ㅋㅋㅋ
창문형 에어컨 실제 후기 궁금했는데 감사히 잘 봤습니다. 또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이동식 에어컨은 어떤가요?
이동식에어컨은 냉방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힘들어요. 선풍기 약간 상위호환정도이고 실외기돌아가는 창문헝이나 벽걸이에 비하면 성에 안찹니다.
이동식은 전기세도 기절합니다
이동식에어컨 캐리어꺼 사서쓰는데
진심 전기세 삼십넘게나왔었어요
아찔했어요 누진세까지 겹쳐서요...ㅜㅜ
집에 오빠가 컴퓨터를 꽤써서
여튼 이동식은 전기세 난리나니까
창문형에어컨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창문형으로 바꾸고
종일 써도 한달에 삼만얼마나오더라구요
물론 다른컴퓨터들전기세합치면 십얼마나왔지만요
아그리고 안시원해져요
18로 낮춰도 작은방에 26.5도 이하 안내려가요...
창문형에어컨 2년썼는데 소음+배수 문제로 결국.. 벽걸이 구매했습니다ㅠㅠ 시원하긴 정말시원하고 5등급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전기세가 정말 적게 나왔어요. 다만 소음+진동이 너무 커서 켜놓고 잠들기는 좀 힘들었어요. 가로형이었어서 설치하고 철거하는 것도 좀 귀찮았구요. 그리고 배수구멍에 호스 연결해서 썼는데 창문위치가 높아서 중력의 영향인지 호스가 자꾸 빠져서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영상 보는 사람들은 살지말지 고민이 되서 보는 분들이 많을텐데 잘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길'ㅡ '
하나 구매할까 고민하던 중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건 한일 제품이구요.. 온도 설정 후 현재 온도를 가리킵니다.
소음은 다른 에어컨에 비해 창문형이 큰건 사실이지만 잠을 설치게 하는 주파수?는 아닌듯... 어젯밤 잘 잤거든요!
그리고 창문형의 최고 장점은 겨울에 에어컨이 안보인다는거죠. 떼면 되니깐요!
헉 어머니가 제 방에 놔 주신다고 했는데 ㅋㅋ 소음이 있다면 안 놓길 잘했네요... 조용해야 집중이 되어서
저희도 어제 두대 설치 했는데
소음은 감수해야하고
선풍기 2단정도 소음이여서
괜찮아요~아들 딸 방에 한대씩 설치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다세대 빌라에 삽니다 우선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진짜 방안 시끄러워서 더워보다 소리때문에 스트레스오집니다 그리고 중요한점 다세대에서 살면 분명히 민원 들어옵니다
씨끄러워서 민원들어오나요?
민원 들어온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오히려 다른집에 소음 들리는건 창문형보다 벽걸이 실외기 돌아가는소리가 훨씬 크게 들려요
저는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한 곳이여서 파세코 창문형에어컨2샀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엔지니어의 직접 구매 후 후기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에어컨을 거치하는 틀? 을 설치할때 나사를 넣으시던데 그 과정에서 창문틀을 뚫어서 훼손시켜야 하나요? 아님 그거랑 관련이 없는 건가요?
와 이런 정성어린 리뷰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