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거문고 민속악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2022/11/17) [장단/이태백, 거문고/이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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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tv-bk2uj
    @tv-bk2uj Рік тому +3

    근래에 들었던 거문고 연주중에 최고입니다! 연주 잘 들었습니다!

  • @네제가요왜요
    @네제가요왜요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cansilow
    @cansilow Рік тому +2

    이선화선생님 매우 아름답습니다

  • @백두산호랑이-n9c
    @백두산호랑이-n9c 6 місяців тому

    생활의 쉼표
    뜨거운 커피향을
    코끝에 머금고
    오동나무 마른 판위에
    명주실 여섯가닥
    가는 대나무 술대는
    마음의 노가 되어
    거문고 소리를 만든다.
    하늘의 맑은 향기를 뿌린다.
    현위에 흰치마 소복단장
    선녀들의 춤사위도 펼처진다.
    고저장단 흥을 만들고
    진양조의 느림은 우아한
    살풀이 춤을 펼치는 구나,
    뭐가 바빠 부산했던가,
    산만한 세월 접어두고
    하늘의 소리를 들어보자.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 가보자,
    주말엔 고향에 내려가
    봄기운을 훔뻑 적시고 오련다,
    3월13일 아침
    태정강

  • @윤윤-b8w
    @윤윤-b8w Рік тому +2

    너무 좋아요 ㅜㅜ

  • @user-lb2it4og5g
    @user-lb2it4og5g Рік тому

    44:49

  • @user-lb2it4og5g
    @user-lb2it4og5g Рік тому

    영상이랑 싱크가 안 맞아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