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납기가 오래 걸릴때는 내가 원하는 옵션, 색상이 정확하게 요청되었는 지 여러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마스터분들께서 신중하게 계약받고 차량 요청을 하셨겠지만 납기가 길어지면 관리해야 할 고객님도 많아집니다. 소통 또는 실수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꼭! 계약한 차량을 한 번씩 더 확인해보세요~~~ 소중한 차량 문제없이 출고 받을 수 있길 여러분들의 담당 카마스터분들도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제조사측의 이야기를 믿는게 맞겠지만 지금까지 제조사들의 이야기를 믿고 샀다가 그게 아닌 경우가 발생한 사례가 있고 그 경우 대응방안도 개판이였던 경우들이 있기에 믿음을 주지 못해서 발생한 고객들의 걱정이라 생각합니다. 제조사측은 그냥 우리 이리 관리하니 믿어주세요라고 하기보다는 제조사측에서 먼저 고객대응등의 개선을해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게 먼저일꺼라 생각됩니다
저는 도장 불량 차량을 받고 인수거부한 경험이 있는데, 이때 임의로 유사 색상 페인트로 도장 불량 부분 붓펜 처리한 경우 겪은적이 있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절차의 경우 분명 메뉴얼상 문제가 없고, 정상 절차대로 처리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실제 차 출고 과정에서 붓펜으로 도장 불량을 가리는 등의 실질적인 필드에서 발생하는 부당 처리 사항은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정상적으로 인수거부 -> 신차 재출고 로 이어졌으나, 고객의 입장에서 봤을때 '도장불량에 붓펜으로 찍어발라 가리는 행위' 같은 경우를 겪었을때는 전체적인 출고 과정, 품질 관리, 검수 전반적인 부분에서 불신이 생길 수 밖엔 없었습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 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이런 행위들이 잔존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로 수정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6_O.clock_there 맞습니다....정말 경미한 스크래치는 심지어 찾기조차도 힘든 부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게해서 할인받으시고 카마스터 분들이 유리막이나 광택같은거 직접 해주시는거 받으셔도 이득이긴 해요^^ 오히려 서로 윈윈하는 방식으로 가니까 기분좋게 차량인수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되는 차들은 있고 피해보는 소비자가 있다" 좋은정보 감사하지만 너무 사측에서 제공하는 정보들로만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내용을 제공해주신 분에게 이렇게 잘 관리되고있는데 왜 이런 문제가 생기고 피해자가있는지 물어보고 답변 듣는 내용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쪽으로만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신뢰가 떨어지네요
영업사원 자필 서류가 나중에 문제가 생겨 환불해달라고 했을 때 효력이 거의 없을거라고 봄. 기아 대표이사 직인이 찍힌 정식 서류가 아님 모를까...찍어줄 일도 없겠지만, 회사 측에서야 직원 개인의 차오나 실수로 치부하며 환불 거부하면 그만인걸...다들 회사 생활 하신 분들이라면 알거에요 영업사원의 권한과 책임이란거...소비자가 진짜 꼼꼼하게 검수하고 번거롭더라도 번호판 등록 대신 맡기지 말고 임시번호판으로 몇일 타면서 문제 없는지 점검하는 게 맞는 듯합니다
@@Jay_kh-e2y 공장에서 영업소까지 차를 싣고오면 번호판이 없는차가오죠 그러면 95프로 정도는 딜러분이 썬팅이나 블박작업 등 하시고 바로 차량등록사업소에 가셔서 번호판을 달아버립니다 임판을 하실거면 딜러분에게 미리 임판 단다고 이야기하시고 썬팅이나 블박작업 절대 하지마시고 운행후 이상없으면 번호판 달고 썬팅 블박작업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임판단다고 하시는순간 전국 99프로의 딜러분들은 싫어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대한 하자가 아니면 그냥 인수하는게 서로서로 좋고요
@@이태호-b1p 딜러가 거래하는 업체가 있는데 보통 딜러가로 해드리죠 일반고객은 한번오고 안올사람이지만 딜러는 매일 오니깐요 고객이 자기가 신차검수에 블박 다신다고하면 그냥 현금으로 드리죠 그리고 업체에 맡겼는데 3차까지 인수거부를 한 사례가 있었는데 고객은 물론이고 업체까지 진상이라고 소문이 납니다 작은스크래치나 말도않되는 이유로 인수거부를 한다고 100프로 완벽한 차를 받고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딜러가 차량을 생산한것도 아닌데 너무 심한거죠 그러면 다음에 다른고객이 그 업체에 맡긴다고 하면 딜러입장에서는 차를 그냥 다른곳에 사시라고합니다 판매한다고해도 그 고객에게 판매가 끝나면 차단을 하거나 고장시 딜러에게 전화하면 펑크난 곳에 예약정비를 잡아준다거나 등 서비스도 안해주고 소개전화가 와도 안받는다고합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일인데 본인도 본인 이익만 따지니 딜러도 당한만큼 도와줄 마음이 없어지죠 결국 결론은 대부분 신차검수업체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기때문에 아주 큰 하자를 발견하려는게 아니면 신차검수자체가 별 의미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차처럼 봐주는 업체도 찾기 힘들고요 결국 돈은 돈대로 더들어가고 오히려 고객이 직접 보는것보다 발견가능성도 낮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음..십여년전 기아차를 다음주 출고로 삿엇는데 생각해보면 감가차엿던듯합니다. 나중에 보니 앞범퍼 왼쪽이 광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제돈 다 주고 산듯한데 이런 감가사유가 분명해 보이는 차를 차알못인 저같은 사람한테 팔면 영업사원의 양심불량으로 끝나는거지요? 감가차량은 일반대리점서 진짜 따로 소개해주는일은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현대차를 구입하였는데 울산에서 만들어 화성시 남영으로 추가옵션을 장착하고 다시 포항으로 탁송을 하여 비용이 두배이상 나왔는데 자동차 카페에 가보니 저와 유사한 경우가 많더군요 현대차 사정으로 울산에서 타지역으로 옮겨 출고하는것에 대해 고객의 입장에산 문제가 있지않나 싶어 제보드립니다
하나 추가하자면요. 고객이볼때 도장불량, 생산과 탁송과정에서 파손 후 단순교환, 덴트, 단차로 인수거부된차량을 문제내용 고지하고 감가로 내놓으면.. 누가 저딴차를 살까 싶으시죠?.. 근데 이미 내놓기 전에 정보공유로 차주 정해지거나 혹은 판매시작하면 2~7일이내에 계약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오랜 생산 출고기간을 대기하지않고 바로 운행 필요한분도 있고, 엔진부 같은 중대결함이 아닌 것은 어차피 탈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아요.
단순 변심으로 거부가 가능하다구요? 처음 듣는 예기 입니다. 일단 차가 고객으로 인도 되면 자동차회사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차 돌려 받지도 않고 바꿔 주지도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차가 이상이 있어도 일단 고객에게 인도가 되면 끝.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왜 자동차로 자동차 회사의 정문을 들이 받는 일이 생길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중하시길 한번 인수 싸인 하는 순간 동종 3회이상 하자 없으면 교환 안해줍니다 말이 3회이지 스트레스 엄청받죠 아직도 우리나라 에서는 출고 되는 차량은 뽑기 운이 있어야합니다 계약하고 개인변심으로 계약취소는 10%도 안되죠 계약 했는데 차량 결함이 있는 모델이다 하면 무조건 취소하시길 그리고 출고 4계월 이라고 말하고 한달뒤 나오는 차량 절대 받지 마시길.....................
16년도에 k5 차량을 구매했는데 운전석 휠베이스 머드가드플라스틱이 다른 기종이 박혀 있었음. 오토큐에서 이건 정상이다 계속 말해서 주재원 부르고 좌우 다른거 확인해서야 겨우 교정해줌. 새차 사서 중고품 받는 느낌 오토큐에서는 무조건 정상 정상 정상 결국엔 고객이 계속 요구하거나(오토큐 쪽에선 진상?) 고객이 지쳐서 떨어지거나. 신차 받을 땐 무조건 검수해야 함. 딜러 믿을게 하나 없음. 결국 본인이 봐야함. 빨리 외국회사와 자유경쟁하는 구조로 바뀌고 법이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개정되어야 현기가 이런식으로 고객을 대하지 못 함.
좋은내용이네요. 저는 인수거부차량(단순변심)으로 3일만에 제가 원하는 색상 옵션으로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출고했습니다. 인수거부차량에 너무 거부감 가지시 마시고 발품팔아(카마스터를 계속 괴롭히면...) 좋은 차량 인도받을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알아본바 전시차보다는 인수거부차량이 더 나을수 있습니다. 특히!!!!알아볼때 꼭 취소사유 확인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추가) 의외로 인수거부차량이 많고 거부사유도 엄청다양합니다. 또한 거부사유된 부분은 사진첨부 다되어있구요, 저는 영상통화까지해서 사전확인 했고요. 받아보고 맘에 안들면 바로 또 인수거부 하심 됩니다. ㅎㅎ 부지런하면 좋은차 빨리 받을수 있습니다!!!!
k5 인수 거부 차 이백만원 정도 할인 받고 2015년 구입했는데....조수석 실내 천정이 구겨져 있었고 조수석 도어 방진 고무가 아래쪽은 조립 안하고 그냥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쓰면서 썬바이져에서 소음이 심해서 서비스 받고 (조립불량) 언덕에서 출발 할 때 브레이크에서 이상한 소음이 가끔 나지만 원인 불가로 수리 못하고 조수석 안전밸트가 안 들어 가는 것 빼고는 크게 이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K5는 시멘트 고속도로 다니면 도로 소음 때문에 머리가 멍해집니다
아주 오래전 상황이기는 합니다. 화물용밴을 회사에서 구입해 인수하는 과정에 당시 딜러가 회사에 주차장에 가지고 오면서 옆문짝이 파손되어 인수 거부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차로 대체해서 후에 받기는 했지만 차량인수 받는 과정중에 생기는 차량의 결함도 무척많습니다. 특히 그렇게 탁송과정에서 생긴스크래치등 여러가지 사항들을 딜러들은 고객을 설득해서 판금조건등 차량 가격 할인등으로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거부된 차량은 다시공장으로 입고되는 경우는 하나도 못보았고 다른 모르는 소비자에게 판금 도색되어 재판매 될것이라 믿어봅니다. 거금을 주고사는 요즘의 국산차들은 더더욱 꼼꼼히 소비자가 점검하고 살펴야 하겠지요 법인용 고급 오너용 승용차의 경우는 탁송용 차량이 바로 회사 앞마당에 내려주고 가고 딜러가 해주는 서비스 썬팅등 여러사항들은 거른채 회사구매팀에서 별도로 신경써도 썬팅및 부가 서비를 별도로 이행합니다. 특히 개인들 중저가형 차량구입하면서 딜러들에게 맡기는 일반적인 선팅 서비스는 별도로 해주느게 낳을수도 있습니다. 서비스 해준다고 하지만 저가용 필름과 시공문제로 나중에 하자생기는 경우도 많지요
직원의 답변은 그러하지만, 신뢰를 하는 분이 별로 없습니다. 현대가 그렇게 만들었죠. 공식적 증거로 볼 수 없는 단순 현대 직원의 말로하는 답변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에서 공문을 통한 공식적인 답변이 아니므로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에서 오해 받기 싫고 믿어달라고 할거면 인수거부 같은 문제의 내용이 있는 차량 차대번호를 홈피에 공개해서 고객 모두가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처리 과정 동영상 및 사진 포함 )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주 월요일에 처음으로 외제차를 계약 했습니다. 어제 등록까지 한 상태구요. 그런데 계약하는 첫 날 딜러는 제가 언제적 차량이냐고 하니 22년 8월 10일 이후에 평택항에 입항한 새차량 이라고 고지하였습니다. 카톡에 그 증거가 있구요. 근데 어제 부랴부랴 차량등록 부터 하는걸 보고 느낌이 이상해서 알아보니 이 차량은 이미 지난 7월달에 항구에 들어와 있었고 출고되려고 준비까지 하고 항구에서 한달을 서있던 차량이였습니다. 딜러는 그런것을 저에게 하나도 고지하지 않았고 핑계와 사과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 인수하는 날인데 속인것에 너무 화가나고 어떤 차량인지도 몰라서 인수 거부 하고 차량 등록 말소 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지금 딜러가 2시간 거리를 만나서 말씀 드린다고 달려오고 있는 상태구요. 이럴때 등록 말소 요청 가능할까요?
친구넘 차량 인수받을때 따라가서 차량을 살펴본적이 있습니다. 기아영맨이 나왔구요. 제가 차량을 둘러보면서 트렁크 좌우이격차이, 우측 앞바퀴 팬더 도색불량 등을 찾아서 영맨에게 이건 뭐냐고물어봤읍니다. 영맨의 대답은 정확히 생각나지는 않는데 '허용범위 내 입니다.' 찾아내도 아예 신경도 않쓰던데요? 뭔 인수 거부를 받아줘요... 눈으로 봐도 밸런스가 않맞는데 그걸 허용범위 내라고 하면서 그냥 가버리던데... 미안하단 말도 없었어요. 몇천만원짜리 상품인데. 운전석 아래쪽에는 마치 조립이 덜 끝난것처럼 볼트가 떡하니 보이고. 이건 뭐냐고 물어보니... 여기저기 한참 전화하고나서 그냥 그런거라고 하고... 친구넘이 걍 넘어가자고 해서 저도 얌전히 지나가긴 했습니다. 현기차 가격 미친듯이 올리면서 차량 판매 자세는 독점이라 그런건지 사든가말든가...
열심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의 FM 적인 메뉴얼이고, 실제에서는 별로 체감되지 않는 부분이 많네요. 자료화면으로 보여주셨던 카니발 3열 컵홀더만 봐도 그렇게 많은 검수인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출고시 주재원이 한번더 검수를 한다하는데도...) 무사통과 되는 차량이 나오는걸로 보아, 메뉴얼과 실제는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요즘 처럼 납기가 오래 걸릴때는 내가 원하는 옵션, 색상이 정확하게 요청되었는 지 여러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마스터분들께서 신중하게 계약받고 차량 요청을 하셨겠지만 납기가 길어지면 관리해야 할 고객님도 많아집니다. 소통 또는 실수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꼭! 계약한 차량을 한 번씩 더 확인해보세요~~~ 소중한 차량 문제없이 출고 받을 수 있길 여러분들의 담당 카마스터분들도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 소리죠.. 인수거부, 반품 절대로 안해주려고 하는넘들이 흉기차죠..
인수거부차 99.999%다른사람한테 신차로 팔아쳐먹는다..
중고차차팔이나, 신차 차팔이넘들이나 반 사기꾼수준이지..
빡갓님~영상 최고 재밋승~알짜베기 노란자 영상
원칙은 그렇겠죠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는거....
믿을게 못됩니다
생각보다 걱정을 해야할게 뭐냐면요...장난치는 딜러들이 있습니다. 제 동생이 작년에 구매한 신차가 인수받은후 보니까 스크래치가 너무 많고 시트 비닐도 없었는데 알고보니 전시차 였습니다. 설명서 안쪽 메모지에 전시차 라고 쓰여있어서 딜러에게 물어봤더니 판매욕심에 그랬다고 죄송하다고....ㅠㅠ
여기서 알려주는 내용은 전부 메뉴얼상의 이야기고... 필드는 또 다르게 돌아가죠. 모든 업무에 메뉴얼대로 착착 대응된다면 자동차회사 들의 신뢰도가 그따위일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제조사측의 이야기를 믿는게 맞겠지만
지금까지 제조사들의 이야기를 믿고 샀다가
그게 아닌 경우가 발생한 사례가 있고 그 경우 대응방안도 개판이였던 경우들이 있기에
믿음을 주지 못해서 발생한 고객들의 걱정이라 생각합니다. 제조사측은 그냥 우리 이리 관리하니 믿어주세요라고 하기보다는
제조사측에서 먼저 고객대응등의 개선을해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게 먼저일꺼라 생각됩니다
저는 도장 불량 차량을 받고 인수거부한 경험이 있는데, 이때 임의로 유사 색상 페인트로 도장 불량 부분 붓펜 처리한 경우 겪은적이 있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절차의 경우 분명 메뉴얼상 문제가 없고, 정상 절차대로 처리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실제 차 출고 과정에서 붓펜으로 도장 불량을 가리는 등의 실질적인 필드에서 발생하는 부당 처리 사항은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정상적으로 인수거부 -> 신차 재출고 로 이어졌으나, 고객의 입장에서 봤을때 '도장불량에 붓펜으로 찍어발라 가리는 행위' 같은 경우를 겪었을때는 전체적인 출고 과정, 품질 관리, 검수 전반적인 부분에서 불신이 생길 수 밖엔 없었습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 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이런 행위들이 잔존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로 수정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수거부차량이나 생산시 문제가 생긴 차량들은 해당내용을 오픈해서 현기차 직원 및 1차벤더 등등으로 할인해서 판매된다고합니다 반값도 있다고하는데 극히 드물다고함~
정확하시네요. 다만 반값은 한번도 못 봤네요.
최근 몇년간.
유투버 매수해서 인수거부차 이미지 메이킹 하는거 어니야?
음모론자 납셨네ㅋㅋ
그러면 단순거부도 허용된다라는말
적질않겠지
ㅉㅉ
현직 카마입니다.
차량 출고후 꿈자리가 사나웠다고 취소 해달라고해서 바로 취소 해드렸습니다.
이런분들께 설득 이해 시키려고 하면 나만 힘들어요.
혹시 감가차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Jay-ev9sl 매달 리스트 오픈 되는 날 딜러분께 요청하면 알려줍니다. 경쟁치열 합니다 아침에 광클해야 잡을 수 있어요
꿈자리... 하 ㅋㅋ 진짜어이가없네
이건머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 안믿을래요..감가차량이든 인수거부차량이든.. 인수전 돈주고 차량점검 받아보세요.. 거부된이유든 도장불량으로 인한감가차량일지 확인해보시는게
인수거부차중 잘 안보이는 쪽에 스크레치가 있다면 (녹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스크레치 또는 녹이 안생기는 사출부분) 몇십만원 할인받아 싸게 사고 붓펜 몇천원짜리 사서 칠 하는것도 방법이죠.
어차피 광택낼거ㅋㅋ
싸게.받아서 광택
오!
괜찮은방법이네요.
@@점점-h4o 네 그것도 좋죠. 몇십만원 아낀 돈으로 유리막코팅, 광택같은거 받으면 되구요
현명한 선택입니다.
@@6_O.clock_there 맞습니다....정말 경미한 스크래치는 심지어 찾기조차도 힘든 부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게해서 할인받으시고 카마스터 분들이 유리막이나 광택같은거 직접 해주시는거 받으셔도 이득이긴 해요^^
오히려 서로 윈윈하는 방식으로 가니까
기분좋게 차량인수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되는 차들은 있고 피해보는 소비자가 있다" 좋은정보 감사하지만 너무 사측에서 제공하는 정보들로만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내용을 제공해주신 분에게 이렇게 잘 관리되고있는데 왜 이런 문제가 생기고 피해자가있는지 물어보고 답변 듣는 내용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쪽으로만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신뢰가 떨어지네요
사람이 제일무섭다고 인수거부차 감가차를 정상차로 속여서팔고
이득챙기는딜러도 분명히있을걸로 생각되네요
인수거부라고 해서 모두 하자가 아닙니다..
여러가지 사유가 많습니다 ㅎㅎ
실제로 고객 단순변심 취소차량 등 위에
영상에 잘나와있네요~~~~
할부 안나와서 매출취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자요 제친구도 스포타지 10일만에 받았는데 아무문제 없슴다
예전에 현대 차 인수거부했던 차를 다음에 다시 받았던 적도 있습니다.불량 부분을 처음보다 더 나쁜 상태로 수정해서 다시 나왔길래 취소하고 되돌아 나왔던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죠. 분명히 이렇게 나쁜 사례를 저도 여러번 봤는대, '그런일이 벌어질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발뺌하는 것도 웃기죠. 어쨌든 안피디님도 영업사원에게 듣기만 하고 유툽영상 올리신 거잖아요. 카더라로 영상 만들면 안되느 이유.
무슨차였는데요
쟤들이 말하는건 공식적인 답변인거고 실제는 기만과 사기로 얼룩져있다는게 팩트입니다.
문제 있는 차 판매해서 밝혀진게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참....
백색가전 제품 처럼 아예 누가 봐도 알 수 있는것도 아니고 자동차는 정말 사기치기 좋은 제품이죠.
법적으로 싸워도 환불 될까 말까인데...... 영맨 자필로 적은 "차량 인수 후에 매출 취소 차인 것이 밝혀질 경우 전액 환불한다" 잘도 해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메뉴얼은 이러 이러하다~ 정도로만 보시면 될듯
그냥 웃고 맙니다... 딜러 말을 100% 전달 받아 말하고 있네요. 현실은 그게 아니랍니다
인수거부차가 드물다.. 불량이 없어서 드물까요
소비자가 어쩔수없이 안고 가는 걸까요.
싼타페하브 1차 도장불량 및 탁송중 돌빵으로 거부하고 한달뒤 받은 2차 더심한 도장불량이 왔네요. 공구등에 의해 3cm가량 스크래치로 도장 벗겨짐은 기본이고. 트렁크쪽 도장은 기포발생이후 터져서 지름 2cm가량 원형 도장파임.
도색중티끌 들어간게 일자로 6개인가 붙어있어 찌끄러짐 처럼 보이네요. 합이 6개월 기다렸지만
개같은 품질에 계약취소 했습니다.
출고장이든 공장이든 검수를 하는건지. 알고도 못본척 하는건지. 제가 운이 안좋아서 두번연속일까요. 품질이 그냥 그런거지요
인수거부차 재 판매 하는거 맞습니다.. 차 나올 시가 보다 빨리 나온 차는 대부분 인수거부 된 차량이고 판매 영업사원 마진율이 높기 때문에 소비자 마다 달라서 그냥 인수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임판 출고 하면 제작증 받을수있는데, 그럼 제작증도 조작을 하는건가요?
사실 이론상으론 100% 분리하는게 맞는 말이지만.. 현실은 결국 차를 파려고 안달난 현기기 때문에 속여서 파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윤성원-k6e 쳐물어라ㅋㅋ 내가 알고있는게 있는데 뭔 개소리야 출고중에 앞범버 기스난거 재도색까지해서 바로 출고 시키는애들인데 뭔 ㅋㅋㅋㅋㅋ
영업사원 자필 서류가 나중에 문제가 생겨 환불해달라고 했을 때 효력이 거의 없을거라고 봄. 기아 대표이사 직인이 찍힌 정식 서류가 아님 모를까...찍어줄 일도 없겠지만, 회사 측에서야 직원 개인의 차오나 실수로 치부하며 환불 거부하면 그만인걸...다들 회사 생활 하신 분들이라면 알거에요 영업사원의 권한과 책임이란거...소비자가 진짜 꼼꼼하게 검수하고 번거롭더라도 번호판 등록 대신 맡기지 말고 임시번호판으로 몇일 타면서 문제 없는지 점검하는 게 맞는 듯합니다
번호판달면 게임끝 갑과을이 바뀌는 시간
예전에 임시 번호판 달면 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혹시 임판으로 어느정도 운영하면서 하자 확인 후에도 문제될 게 있을까요?
@@Jay_kh-e2y 공장에서 영업소까지 차를 싣고오면 번호판이 없는차가오죠 그러면 95프로 정도는 딜러분이 썬팅이나 블박작업 등 하시고 바로 차량등록사업소에 가셔서 번호판을 달아버립니다 임판을 하실거면 딜러분에게 미리 임판 단다고 이야기하시고 썬팅이나 블박작업 절대 하지마시고 운행후 이상없으면 번호판 달고 썬팅 블박작업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임판단다고 하시는순간 전국 99프로의 딜러분들은 싫어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대한 하자가 아니면 그냥 인수하는게 서로서로 좋고요
@@Jay_kh-e2y 만약 고객이 차량 인수거부를 하면 지점에 속한 정직원이 아닌이상 불이익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이니 꼭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번거로워도
@@이태호-b1p 딜러가 거래하는 업체가 있는데 보통 딜러가로 해드리죠 일반고객은 한번오고 안올사람이지만 딜러는 매일 오니깐요 고객이 자기가 신차검수에 블박 다신다고하면 그냥 현금으로 드리죠 그리고 업체에 맡겼는데 3차까지 인수거부를 한 사례가 있었는데 고객은 물론이고 업체까지 진상이라고 소문이 납니다 작은스크래치나 말도않되는 이유로 인수거부를 한다고 100프로 완벽한 차를 받고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딜러가 차량을 생산한것도 아닌데 너무 심한거죠 그러면 다음에 다른고객이 그 업체에 맡긴다고 하면 딜러입장에서는 차를 그냥 다른곳에 사시라고합니다 판매한다고해도 그 고객에게 판매가 끝나면 차단을 하거나 고장시 딜러에게 전화하면 펑크난 곳에 예약정비를 잡아준다거나 등 서비스도 안해주고 소개전화가 와도 안받는다고합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일인데 본인도 본인 이익만 따지니 딜러도 당한만큼 도와줄 마음이 없어지죠 결국 결론은 대부분 신차검수업체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기때문에 아주 큰 하자를 발견하려는게 아니면 신차검수자체가 별 의미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차처럼 봐주는 업체도 찾기 힘들고요 결국 돈은 돈대로 더들어가고 오히려 고객이 직접 보는것보다 발견가능성도 낮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음..십여년전 기아차를 다음주 출고로 삿엇는데 생각해보면 감가차엿던듯합니다.
나중에 보니 앞범퍼 왼쪽이 광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제돈 다 주고 산듯한데 이런 감가사유가 분명해 보이는 차를 차알못인 저같은 사람한테 팔면 영업사원의 양심불량으로 끝나는거지요?
감가차량은 일반대리점서 진짜 따로 소개해주는일은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저는 일전에 기아차 구매했을때 미션오일 누유가 발생한걸 발견해서 인수거절 하고 새차 받은적이 있습니다. 인수거부차 사실 경우엔 잘 확인하시는게 좋겠네요
현대차를 구입하였는데 울산에서 만들어 화성시 남영으로 추가옵션을 장착하고 다시 포항으로 탁송을 하여 비용이 두배이상 나왔는데 자동차 카페에 가보니 저와 유사한 경우가 많더군요 현대차 사정으로 울산에서 타지역으로 옮겨 출고하는것에 대해 고객의 입장에산 문제가 있지않나 싶어 제보드립니다
영상의 내용은 회사측의 원론적 입장일뿐인거 같아요
현기대리점 대부분이 그냥 프랜차이즈 자영업자쯤으로 보면 되는데 저FM을 준수해서 장사할거 같냐구요..
현대차 살때 거래해 보셨잖아요들... 그 거시기 거래 그리고 콜오면 좋은게 좋은거 등등 ㅋㅋ
하나 추가하자면요. 고객이볼때 도장불량, 생산과 탁송과정에서 파손 후 단순교환, 덴트, 단차로 인수거부된차량을 문제내용 고지하고 감가로 내놓으면.. 누가 저딴차를 살까 싶으시죠?.. 근데 이미 내놓기 전에 정보공유로 차주 정해지거나 혹은 판매시작하면 2~7일이내에 계약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오랜 생산 출고기간을 대기하지않고 바로 운행 필요한분도 있고, 엔진부 같은 중대결함이 아닌 것은 어차피 탈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아요.
맞아요 불티나게 팔립니다 할인이 되기때문에
정확합니다. 말이 도장불량이지 가까이서 봐도 티도 거의 안나는 도장면의 에러에 고객이 인구거부하면 인수거부차 됩니다.
그 부분 간단하 처리하고 감가멕여 팔면 바로 계약됩니다.. 아무 문제 아니거든요 사실.
또 그런 문제차들 상당수가 직원 판매용으로 흘러가는데 그차 경쟁이 꽤나 치열합니다
의심부터하게 만드는 제작사에 대한 구매자의 인식이 그동안의 제작사들의 행태가 어땠는지 신뢰도가 어땠는지 알수있다.
단순 변심으로 거부가 가능하다구요? 처음 듣는 예기 입니다. 일단 차가 고객으로 인도 되면 자동차회사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차 돌려 받지도 않고 바꿔 주지도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차가 이상이 있어도 일단 고객에게 인도가 되면 끝.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왜 자동차로 자동차 회사의 정문을 들이 받는 일이 생길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쯤 침수차량 전부 팔았겠죠? 불과 몇년전 일인데... 아무일 없뜻 팔고 있을뜻...
유투브 보면 여기 동영상 내용과 다른데요..현실은
제네시스 구입자가 재도색된 차를 모르고 구입했다다 나중에 도색한 부분이 떨어져나가서 그때서야 알게 됐다고..
구입할 때 재도색된 차라고 고지도 없었고 할인도 없었고...
하지만 발견 후 현대는 나몰라라...
신차사면 뭐가 급하다고 등록부터하나요 임판으로 운행해보고 문제 발생되면 반납하시면됩니다 경험자입니다~
흉기차의 여태까지의 행보를 보면 "철저하게 분류한다?" 이게 와닿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설사 정말 철저하게 분류 한다고 해도요...
팩트를 한가지만 말씀드립니다 본이 직접 확인하시고 최소 일주일정도 운행하시고 정식 번호판 다십시요
잘못 알고 있는것도 있네요, 문제차는 전시차로 오지 않습니다,
대부분 직원 특판 등으로 팔립니다,
대략 7만대의 1%만되도 700대인데 할인차를 본적없음.인수거부가 1%는 넘을거같은데 그리고 그차를 할인해서 판다는것도 믿기 힘드네~
구매자가 일일히 검수해야되나요 잘볼줄 모르는데~
그랜져 문짝 재도색 하고 팔아먹은 어떻게 쉴드 쳐줄건가요?? 차주도 몰랐던데 ㅋㅋ
저도 3개월 기다려서 인수거부 한적이 있는데
색상이 바껴서 왔습니다
계약서 상의 색과 입력한 색이 다른데 영맨이 몰랐던거죠
다시 받을때까지 3개월 걸렸습니다
그냥... 내가 원하는 직원 팀이 출고하는 차량을 구매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당. / 이렇게 팀을 나누어 놓으면 경쟁이 붙어 잘 할 것이다. / 고객은 후기 좋은 팀을 선택해서 구매하게 되어 믿고 구매 할 수 있을 것 같다.
확률에 걸리면 상하차시 문제된 차량 5년후 알았을때 현대 미친놈 보드시 한다
당하면 알지
영상은 재미있게 잘봤네요 하지만 영업사원을 믿고 계약서 써봤자 번호판달고나면 모르쇠하는것들인데 ㅋㅋ
신중하시길 한번 인수 싸인 하는 순간 동종 3회이상 하자 없으면 교환 안해줍니다
말이 3회이지 스트레스 엄청받죠
아직도 우리나라 에서는 출고 되는 차량은 뽑기 운이 있어야합니다
계약하고 개인변심으로 계약취소는 10%도 안되죠
계약 했는데 차량 결함이 있는 모델이다 하면 무조건 취소하시길
그리고 출고 4계월 이라고 말하고 한달뒤 나오는 차량 절대 받지 마시길.....................
16년도에 k5 차량을 구매했는데
운전석 휠베이스 머드가드플라스틱이 다른 기종이 박혀 있었음.
오토큐에서 이건 정상이다 계속 말해서
주재원 부르고 좌우 다른거 확인해서야 겨우 교정해줌.
새차 사서 중고품 받는 느낌
오토큐에서는 무조건 정상 정상 정상
결국엔 고객이 계속 요구하거나(오토큐 쪽에선 진상?)
고객이 지쳐서 떨어지거나.
신차 받을 땐 무조건 검수해야 함.
딜러 믿을게 하나 없음. 결국 본인이 봐야함.
빨리 외국회사와 자유경쟁하는 구조로 바뀌고
법이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개정되어야
현기가 이런식으로 고객을 대하지 못 함.
왜이리 소비자에게 불신을 줬는지 반성이 우선되야할듯합니다.
뭐...10년전쯤 전시차를 삿긴하지만 안내같은건 없었구요 초기부터 사이드땡기는 소리가 났지만 별거 아닌거 같아 아직 타고있네요 근데 은근히 거슬리긴합니다
3:46 이분은 아직 다닐려나 ㅋㅋㅌ
이거 믿는분 안계시죠? 인수거부차는 무조건 거르세요
좋은내용이네요.
저는 인수거부차량(단순변심)으로 3일만에 제가 원하는 색상 옵션으로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출고했습니다.
인수거부차량에 너무 거부감 가지시 마시고 발품팔아(카마스터를 계속 괴롭히면...)
좋은 차량 인도받을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알아본바 전시차보다는 인수거부차량이 더 나을수 있습니다.
특히!!!!알아볼때 꼭 취소사유 확인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추가) 의외로 인수거부차량이 많고 거부사유도 엄청다양합니다. 또한 거부사유된 부분은 사진첨부 다되어있구요, 저는 영상통화까지해서 사전확인 했고요. 받아보고 맘에 안들면 바로 또 인수거부 하심 됩니다. ㅎㅎ
부지런하면 좋은차 빨리 받을수 있습니다!!!!
그럼고객분들은 왜 ~? 신뢰하지 못하는지 생각안해봤나요~??
데이터조작이면 어쩔건가요
인수거부차 굉장히 많습니다
신뢰부터 새로 쌓아야 하지 않을까요
연결부위 도장되곳 벗겨져 있더라구요
나중에 알게되어 못 찾았죠ㅠㅠ
이야기하니 검수할때 잘 살폈다
이건 운행중 발생했을것으로 보인다 끝
할말없었다 ㅠㅠ
꺼려할 필요가 없으면 영원사원이 먼저 그 내용 추가해서 계약서 쓰자고 하겠죠.. 고객 신뢰도 주고 영업관점에서 여러모로 이득인데..
불과 몇일전일입니다...케이카 매장에가서 차량을 알아보던중 이상하게 싼게 이상하다 싶었지만 딜러분께 왜이렇게 싼거냐 뭐가이상있는거아니냐니까 그런거 전혀없고 빨리팔아야되서 싸게나왔다고하더라구요...하도 사람들이 케이카케이카 여긴 신뢰해도 된다길레 구입하려던도중 그래도 아는 현대차다니시는분께 차대번호넣고 조회해보니까 어딘가 결함이있어서 한번다시 들어갔다 나온차이고 그부분이 어떤부분인지까지는 상세히는 알수없다하여 계약 취소했습니다...딜러분은 전혀 몰랐다는듯이 말씀하시고 그이후에 케이카에는 같은매물이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중고차 사시려는분들은 꼭 잘알아보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인수거부차나 전시차 경우 현대차그룹 직원들이 많이들 삽니다.
가격 할인 메리트 장난 아니거든요,
실제로 영업소에서는 취소 발생시 영업소에서 해결함 본사 빠꾸 불가
왠만하면 기달렸다가 신차만들려로 타세요 전사차 구매하다보면 불필요한 옵션있다고 돈 더준게 후회할일생겨요
인수거부라고해서 무조건하자가 있는게 아니에요 gv80 주문할때 최소3개월걸린다고 했는데 한달뒤에 나오더라고여 혹시몰라서 새차검사해보니 아무문제 없더라고여
와...진짜 정보 하나는 기가 막히게 알아오시네요
매일매일 신세계입니다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k5 인수 거부 차 이백만원 정도 할인 받고 2015년 구입했는데....조수석 실내 천정이 구겨져 있었고 조수석 도어 방진 고무가 아래쪽은 조립 안하고 그냥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쓰면서 썬바이져에서 소음이 심해서 서비스 받고 (조립불량) 언덕에서 출발 할 때 브레이크에서 이상한 소음이 가끔 나지만 원인 불가로 수리 못하고 조수석 안전밸트가 안 들어 가는 것 빼고는 크게 이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K5는 시멘트 고속도로 다니면 도로 소음 때문에 머리가 멍해집니다
아주 오래전 상황이기는 합니다. 화물용밴을 회사에서 구입해 인수하는 과정에 당시 딜러가 회사에 주차장에 가지고 오면서 옆문짝이 파손되어 인수 거부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차로 대체해서 후에 받기는 했지만 차량인수 받는 과정중에 생기는 차량의 결함도 무척많습니다. 특히 그렇게 탁송과정에서 생긴스크래치등 여러가지 사항들을 딜러들은 고객을 설득해서 판금조건등 차량 가격 할인등으로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거부된 차량은 다시공장으로 입고되는 경우는 하나도 못보았고 다른 모르는 소비자에게 판금 도색되어 재판매 될것이라 믿어봅니다. 거금을 주고사는 요즘의 국산차들은 더더욱 꼼꼼히 소비자가 점검하고 살펴야 하겠지요 법인용 고급 오너용 승용차의 경우는 탁송용 차량이 바로 회사 앞마당에 내려주고 가고 딜러가 해주는 서비스 썬팅등 여러사항들은 거른채 회사구매팀에서 별도로 신경써도 썬팅및 부가 서비를 별도로 이행합니다. 특히 개인들 중저가형 차량구입하면서 딜러들에게 맡기는 일반적인 선팅 서비스는 별도로 해주느게 낳을수도 있습니다. 서비스 해준다고 하지만 저가용 필름과 시공문제로 나중에 하자생기는 경우도 많지요
직원의 답변은 그러하지만,
신뢰를 하는 분이 별로 없습니다.
현대가 그렇게 만들었죠.
공식적 증거로 볼 수 없는
단순 현대 직원의 말로하는 답변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에서 공문을 통한
공식적인 답변이 아니므로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에서 오해 받기 싫고
믿어달라고 할거면
인수거부 같은 문제의 내용이
있는 차량 차대번호를
홈피에 공개해서
고객 모두가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처리 과정 동영상 및 사진 포함 )
보통 인수거부되는게 단차나 도색등인데 이런사유로 인수거부된 차량의 사후 어찌되었는지 이런건 없나요? 사측에서 주장하는 내용. 보여주기인거 같아요.
취소차 말없이 판매하는 사례 많아요 ㅠㅠ
제네시스 2달전 도장울고 까임이 12건,단차로 인수거부했는데 카마가 카페에 글올린거 내려달라고 하더라구요.대기 오래걸린다고 인수거부한거 받지마세요. 자세히 적긴 뭐하나 받지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애초부터 저런 내부규정들을 철저히 지겨서 고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회사였다면 현재의 이런 불신은 생기지 않았겠죠.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7월에 계약 했는데 9월에 계약했던 분이 차 출고가 되어서 운행중에 있습니다.
차종은 아이오닉5 이고 색상 사양 모두 동일한 계약 입니다. 순번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출고가 가능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정직하다고 떠들어도 그걸 믿지못하게 만든 그쪽의 책임도 있음
좋은 내용이네요. 깔끔한 정리 덕분에 매우 유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주 월요일에 처음으로 외제차를 계약 했습니다. 어제 등록까지 한 상태구요. 그런데 계약하는 첫 날 딜러는 제가 언제적 차량이냐고 하니 22년 8월 10일 이후에 평택항에 입항한 새차량 이라고 고지하였습니다. 카톡에 그 증거가 있구요. 근데 어제 부랴부랴 차량등록 부터 하는걸 보고 느낌이 이상해서 알아보니 이 차량은 이미 지난 7월달에 항구에 들어와 있었고 출고되려고 준비까지 하고 항구에서 한달을 서있던 차량이였습니다. 딜러는 그런것을 저에게 하나도 고지하지 않았고 핑계와 사과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 인수하는 날인데 속인것에 너무 화가나고 어떤 차량인지도 몰라서 인수 거부 하고 차량 등록 말소 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지금 딜러가 2시간 거리를 만나서 말씀 드린다고 달려오고 있는 상태구요. 이럴때 등록 말소 요청 가능할까요?
난 인수거부차량 인수해서 엄청 할인 받았는뎅 ㅎ 도장불량이 있어서 도장복원해주고 200 할인 받았음
한마디로 갑자기거나 진짜 빨리 받는 차는 그냥 안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2:00 이건 비스포크 에디션임?
친구넘 차량 인수받을때 따라가서 차량을 살펴본적이 있습니다. 기아영맨이 나왔구요. 제가 차량을 둘러보면서 트렁크 좌우이격차이, 우측 앞바퀴 팬더 도색불량 등을 찾아서 영맨에게 이건 뭐냐고물어봤읍니다. 영맨의 대답은 정확히 생각나지는 않는데 '허용범위 내 입니다.' 찾아내도 아예 신경도 않쓰던데요? 뭔 인수 거부를 받아줘요... 눈으로 봐도 밸런스가 않맞는데 그걸 허용범위 내라고 하면서 그냥 가버리던데... 미안하단 말도 없었어요. 몇천만원짜리 상품인데. 운전석 아래쪽에는 마치 조립이 덜 끝난것처럼 볼트가 떡하니 보이고. 이건 뭐냐고 물어보니... 여기저기 한참 전화하고나서 그냥 그런거라고 하고... 친구넘이 걍 넘어가자고 해서 저도 얌전히 지나가긴 했습니다. 현기차 가격 미친듯이 올리면서 차량 판매 자세는 독점이라 그런건지 사든가말든가...
영상 내용이 여러가지 사유로 인수거부가 된다는 쪽으로 되어 있어서 이건 현실과 다른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부디 이번 영상은 선전이 아니길 바랍니다.
인수거부차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무조건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인수거부차 , 전시차 ..같은 차량의 차대번호를 홈피에 공식적으로 공개 해주면 될 듯 요. / 구럼, 의심이 사라 질 듯 요.
@@윤성원-k6e 차량번호가 주민번호와 같은 개인 정보 입니다. / 차대번호는 개인정보로 분류 안됩니다.
열심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의 FM 적인 메뉴얼이고, 실제에서는 별로 체감되지 않는 부분이 많네요. 자료화면으로 보여주셨던 카니발 3열 컵홀더만 봐도 그렇게 많은 검수인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출고시 주재원이 한번더 검수를 한다하는데도...) 무사통과 되는 차량이 나오는걸로 보아, 메뉴얼과 실제는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난 당해봐서 아무리 설명해줘도 다시는 구매안함
얼마나 속썩였으면 3년 할부끝나고 바로 팔아버림
기아차였음
비온다는 이유로 5일늦게 준다는데?수상하죠??
인수거부차 누군가는 인수한다
한놈만 걸려라 ㅋ
캐피탈 할부 한도 안 나와서 취소 되는 경우 진짜 은근 많음
그게 접니다.... ㅡㅡ
1톤 포터 전기차 (노랑넘버)신청해서 나왔는데 할부 한도가 안나와 포기....
앞서 대출이랑 현금서비스가 발목 잡았다 하네요 ....
그렇게 포기하게되면 위약금 같은거 없어요?
@@박성윤-c4s 계약금 10만원 이미 넣은 상태면 계약금은 못돌려받습니다 그 외 패널티는 없습니다
영맨.의사들의 공통점.물어보지 않으면 안알려준다...너무 장황한걸 물어보는것도 안되지만 필수적인것들은 꼭 물어보세요.
지금은 몰라도 예전에는 분명히 인수 거부차 팔았을 듯 함.
차량 인수가 예정보다 앞당겨졌는데 나중에 차대번호로 확인해보니
난 12월 말에 받았는데 10월 생산 차량이었음.
한다리 건너 지인한테 구매를 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기분은 더러웠음
지금까지 행해온 행적을 보면 실상이라기보다 이건 전적으로 제조사 입장인듯,
요새 쏘렌토 하이브리드 엔진오일 증가하는 이슈가 있는데 이걸 다뤄줄순 없나요?
팩트로때리면 테슬라는대부분 단차및진짜 여러문제들있어도 인수거부는 커녕 잘들타면서 현기는 그냥 눈에불켜고 사소한것조차 인수거부하는경우가많던데
ㅎㅎ 진짜신기한 대한민국
테슬람들 ㅋㅋㅋㅋ
연말에 이벤트한다고 할인 해주는 것이 저런 인수 거부차 ....였군요... /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거랑은 다릅니다.
그래도 못믿겠는데?
영상속 걱정하지말라는데ㅋㅋㅋ
여태 현기 이슈터진거보면 그리고 대응보면 믿기싫어지는데? 믿으라고 강요하는 느낌
저는 bmw 인수거부차 받고, 오일먹는 문제때문에 1년간 고생하고 700만원 정비받았습니다.
위 내용은 메뉴얼에 나온 정식 처리과정이고.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는게. 문제임
오 내용 유익하고 길이도 질질 안끌고 깔끔해서 매우 좋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궁금했던 내용인데 너무 속 시원하게 잘 말해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당
그럴 일을 없을 수 있겠지만 만약 고객이 돈이없어서 인수거부를 했는데 알고보니 인수거부한 차에 결함이 있다면 이건 어떡하나용?
차인수받을때 꼼꼼하거보고
임시넘버달고있을때 꼼꼼히 보는게 답이다
인수거부차량들에 확실하게 대답해준거같네요~ 실제로 차량받아보고 옵션이 부족하다싶으면 인수거부하고 옵션추가된 새차량으로 받을수있어요~ 기간이 걸리긴 하지만 마음에 안드는차 타느니 만족할만한 차를 사는게좋져~ ㅋ
~~한다고 합니다가
확실한건가? 애매한거지
구독자 비공개일때부터 봤는데 구독자 빨리빨리 늘어나네요 😊
수익인식기준이 변경되어서 예전에는 출고를 하면 제조사에서 매출로 인식하였으나, 매출인식기준이 이제는 고객에 인도되는 시점이 매출인식시점이라 여러가지 인수거부사유로 고객에 인도되지 못하는 차량은 더이상 매출취소차량이 아닙니다.
올해 불량차량 할인되어 리스트 있나요
제가 도장불량으로 인수거부된 투싼을 구매했습니다 그것도 겨우겨우 얻었네요
감가 차량은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일반 소비자에게는 대 놓고 판매 하지 않아요.
오늘 내용은 정말 유용하고 좋고 재미지고. 렛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