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어제 저희 집에서 나왔던거랑 같은것 같아요.. 거실에서 텐트를 치고 자는데요(?) 고리에 이상한 벌레 같은게 있길래 엄마를 불렀답니다..엄마는 잡았다 했는데 날파리를 잡았다길래 뭔가 이상해서 그 고리를 다시 들쳐보다가 툭 튀어나와서 밤중에 소리를 질렀답니다..ㅠㅠ 엄마가 잡으셨는데 쏘이질 않아서 다행이네요.. 근데 어떻게 집에 들어온건지..
친구가 이게 벌이라고 해서이게무슨 벌?'라고 생각해서 재가 '그럼내가 만져볼게.아니기만 해봐!'라고 했었는데 맨손으로 만졌다가 7방이나쏘였어요ㅠㅠ 지금은 거의 다 나았지만 가족이 만졌는데 재가 가족한테도 짜증을부리고..재가 너무 예민해졌네요..친구가 잠깐 본다고 잠깐만졌는데 예민해져서 ''이거 놔!''라고 했네요..그래서 그친구가 놀라서 '응...'이라고 해서 '갑자기 내가 왜그랬지...?'라고 순간 이런생각이 들었네요ㅠ그친구가 다른 친구들이 못만지게 보호해주네요!ㅎㅎ 지금은 내 남친이지만~❣ 지금은 ''좋은 사랑''을 하고 있답니당~그 벌이 저희에 사랑을 이어주었네요~그 벌을 전 존경하고있어요~
개미벌이 있었네요! 신기해요 저걸보니 생 각나는게 있어요 시골 이라 두엄으로 쓰려고 소똥을 받아놓고 삭히 고 있었는데ᆢ몇개월 후부터 일할때 땀이흘 러 눈에들어가지않기 위해 머리에 손수건을 묶고 그위에 넓은 챙모 자 썼는데ᆢ일끝나고 보니까 모자위 손수건 건을 뚫고 이마를 세군 데 쏘였는데ᆢ크기가 계란 반갈라놓은듯ᆢ 엄청나게 세군데나 통 통 부었더라는ᆢ벌에 쏘인듯 심하게 아프지 는 않았지만ᆢ두려웠 다는ᆢ그후 자세히 관찰해보니 주변에 파리소리가 나고 파리 처럼생긴것들이 덤비 더라는ᆢ소똥에 기생 하며 사람이나 동물 에게서 흡혈하는듯ᆢ 그게 혹시 쇠파리일까 요? 쇠파리가 흡혈하 나요? 그후론 에프킬 라 도배하고 다녔다는 ᆢ에규 무셔요! 모자를 뚫고 손수건도 뚫고 피를 빨다니!
신성한곳에서 저걸 찾다니...
진짜 쏘여보신분 계신가요? 아마 저 말고도 많을듯....날개 없는 이유중 하나가 땅벌집 들어가는 입구에 날개가 거슬려서 불편해서 퇴화했다는 가설도 있네요 !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길가다가 저런 벌레가 있었는데 버벌이라니 ㅎㄷㄷ
저 개미인줄 알았다가 5방 쏘였어요
이거 쏘이면 엄청아픔
자고 일어났는데 와우!!!
개미🐜 같다!!!
쏘다늬....
항상 응원하고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파루파 보고 시포요
또 좋은영상 부탁해요
미국에서 cow killer라고 불리는 개미벌을 발견한 적이 있는데 막대기로 건드렸더니 엄청 긴 독침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개미벌이 소를 많이 죽이구나
실제로도 소를 많이 죽이는 곤충인가요??
@@괴랄한와꾸 쏘이면 너무 아파서 소도 죽을것 같다는 의미에서 붙은 별명입니다.
헐
디셉티콘.... 보게서
저도 어렸을때 곤충 다루는것도 좋아하고 특히 개미를 참 좋아했었는데 교실에서 저 개체를 개미로 착각하고 집었다가 눈물이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좀 신기하게 생긴개미라고 생각했었는데 쏘이면 일반 꿀벌보다 훠어어얼씬 아프고 따갑습니다...고통이 오래가진 않았던거 같은데 그래도 순간적인 고통이 엄청났었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은근히 자주 보입니다
헐..아프겠네요ㅇㅁㅇ
@@나-b3b1t 맞습니다. 꿀벌은 초등학교 채육대회때 갑자기 날아오더니 손위에 안착해서 침 쏘고 죽더군요...
2019년 때 가족과 여행갔는데 밤에 숙소에서 왠 개미에게 쏘였는데 그렇게 따갑고 아프더라구요.... 그게 저 녀석이였구나~
잘 배우고 갑니다!!
작년에 스키장 여름 리프트 알바하면서
신기한 개미 보이길래 3m장갑끼고 만졌는데 쏘임;;찌걱찌걱 소리내는 개미한테 쏘였다니 아무도 안믿어서 정말 아프고 억울했음
3m 장갑?
@@김민규-l3h3n 3M 기업 제품인 장갑 말하는듯 작업용으로 약간 두껍게 나오는거요 ㅎ
@@brick6760 아하 감사용
3M유명합니다 저는 군대에서 알았습니다 작업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3미터 장갑 ㅋㅋ
아니이ㅠㅠㅠㅠㅠ신기하고 조심해야하는 곤충인건 알겠는데 왜 경주까지와서 곤충탐험하구 갔어요 브르님ㅠㅠㅋㅋㅋㅋㅋㅋ프로곤충러 ㄱㅇㅈ..
이야 이거 완전 상상도 못한 곳에서 상상도 못한 곤충 아니야...
저런 곤충 만나도 모르고 다가갔다가 난리 칠 것 같네요
만지면 위험한 벌레들 모음집도 짧게짧게 모아서 영상 만들어도 되게 유익할거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이제 조심히 다녀야겠네요ㅎ
정브르님, 100만 구도가 미리 축하드려요~~^^
불국사와서 벌레를 보는 당신은 대체...
아니 좋아요는 많은데 왜 댓글은 나밖에없찌?(물론 아직까지만..)ヽ( ̄д ̄;)ノ
ㅋㅋ
@@ryul104 3번째댓글
@@YT-hn7fv 님이3번째댓글인데
아ㅋㅋ
진짜 좋은 정보네요ㅠㅠ!!...꼬리에서 침 나오는거 보고 놀랬어요😱😱..지나가다 보게되면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어릴때 벌 무서운줄 모르고 손으로 잡았다가 크게 혼난적이 있어요.
그 뒤로도 개미한테도 물리고 게찝게에 당하고 손에 상처가 많이도 났었죠.
지금은 안 그러지만... 젊은 패기가 그리워지긴 하네요ㅎㅎ
저도 초등학생때 꿀벌 귀엽게생겨서 만졌다가 어깨쏘여서 울면서 보건실 간적있어요ㅠㅠ
ㅋㅋㅋ저도 유치원 당시, 집앞마당에 꽃,감나무,앵두나무 있어가지고 꿀벌이 많았는데 귀여워서 만지다가 손가락,발가락 쏘였어요ㅋㅋㅋ
아파서 울진 않고, 할머니한테 엄청 혼나서 울었던 기억이ㅋㅋ
우아..저 오늘 아들이랑 산책하다가 똑같이 생긴 개미벌봤는데 진짜 애는 만질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거 본 기억이 있어서 개미벌이다고 설명해줬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다시 시청중
와 브르님 인녕하세요 전 3년전 매장에 갔던 이은서 라고 합니다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싸인도 받아왔는데 브르님 성장 하신거 보니 보기좋네요 그러면 앞으로 화이팅!!
ㅎ 화팅 하세요 ㅎ
정브르님 항상 좋은영상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다시한번감사할게여 정브르님덕분에 벌레의대해서 잘 알아본것같네요 글고 신기한벌레들고 많더라구요❤️❤️정브르님은 용기잇게 벌레를 관찰하는게 대단해용,,
구주개미벌이네요!
저도 어릴때 핀셋으로 잡았던 적이 있는데, 핀셋으로 잡으면 하늘소같이 끼이끼익 소리를 내더라고요ㅋㅋ
그때는 뭔지 모르고 '개미가 소리를 내네?"하고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때 손으로 잡았다면... 큰일 났겠어요 ㄷㄷ
이거..어제 저희 집에서 나왔던거랑 같은것 같아요..
거실에서 텐트를 치고 자는데요(?) 고리에 이상한 벌레 같은게 있길래 엄마를 불렀답니다..엄마는 잡았다 했는데 날파리를 잡았다길래 뭔가 이상해서 그 고리를 다시 들쳐보다가 툭 튀어나와서 밤중에 소리를 질렀답니다..ㅠㅠ
엄마가 잡으셨는데 쏘이질 않아서 다행이네요..
근데 어떻게 집에 들어온건지..
다음에는 조심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2:46 에 나나니벌에 그
타란툴라 사냥 그거 파브르 책에서
봤었어용~~
와 브르님덕에 명확하게 알아갑니다~~진짜 조심해야 겠네요~~아이들도 보여주구 조심하라구 일러줘야겠어요 흐아~~~진짜 개미같기도 하고 날개가 없다니 @..@
저 베트남 가서 도마뱀 같은건줄 알고 잡았더니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봤더니 오늘의 주인공 붤목이었습니다붤목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저도 밭에서 뭐 심을꺼라고 땅파다가 구주개미벌에 물려서 학교에 4일동안 못갔던 기억이 있네요
0:13 보통 개미라도 안만지지 않나ㅋㅋㅋ
정브르님이자나여 그리고 벌래가 궁금해서 만질수도
안만지는 사람도 있지만 호기심으로 만지는 사람도 있지요
난 만져요요ㅛ요요
체험학습온 어린이들!!
인정ㅋㅋ
어후...이거 보고 걷다가 왕개미인줄 알고 보니...개미벌...저 구주개미벌이랑 똑같아서 튀었습니다ㅠㅠ진짜 감사해요(쏘일 번 했다..)
기억난다 초딩때 겁나큰개미가 상의에 달라붙어서 그거 때어낸다고 손으로 쳐냈는데 그순간에 한방쏘였는데 난생처음겪는 고통이었음
따가운건 둘째치고 몇시간이지나도 사그러들지않는 시큰거리는 고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4:00 나는 지금 매우 화가 났다.
벌침 쏙 빼버리고 싶....
아 이거 훈련할때 여왕개미인줄 알고 잡았는데 자꾸 소리내서 뭐지? 하다가 손이 이상하게 아프길래 봤는데 얘한테 쏘인거였음...나중에 보니 침이 들락날락...인터넷에 엄청 찾았는데 잘 안나오던데..
와... 진짜 개미인줄 알았는데 침이 샥샥 나오네요 ㅇㅅㅇ; 신기... 진짜 멋 모르고 만졌다가 다치기 쉽겠네요;;
침이....몸에 반이 침이네...무서라...몰랐으면 특이한 개미로 알았을듯..조은 정보 고마워요
ㅇㅅㅇ...저거에요...제가벌침알러지가있다는걸알게해준... 첨에는 옷에모가붙어서떨굴려고 손으로 딱3번 팡팡했는데 따금하면서 떨어졌거든요? 그래서물었나부다하고 길가다가 쫌손이따금하네?? 해서손을들어보니 손이발이됨.....119에전화해서물어보니까 바로데리러오셔서 응급실가서 제가알러지가있다는걸알았어요..심한알거지가아니여서 정말다행....
반은 벌....반은 개미..=괴생명체
100만 축하드려요 🎉
한국 개미중에 침이 있는 개미가 있나요? 개미영상보니 옛날 군대시절이 생각나네요^^;
개미 한마리 잡아서 손등에 올려서 머리 눌렸더니 뒷쪽에서 침이 나와서 쏘였던 기억이....크흠
꼰대 멈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개미벌이 아닌 평범한 개미인데 침을 쏘는 경우도 있나요? 이사오기 전 집 베란다에 개미가 있길래 내보내려고 잡았다가 쏘인 기억이 있네요
저도 개미를 많이 만지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아플것같아요 제가 옛날에 벌에쏘인적이있어서 좀 공감할수있겠네요
7:06 숨소리 같은딬ㅋㅋㅋ
진짜일수도 있지 않음???
구독자 100만명 축하드려요 골드버튼 깡 ㄱㄱ!
전 벌레가 가까이 오기만 해도 얘는 뭐지? 날 공격할까? 난 죽는건가? 이 생각이 먼저 나서 도망가요 ㅠㅠ
저 날파리나 개미보고도망치는.ㄷ
dwbbbbzbzbzb bbb
인정 ㅠㅠ 큐큨큨 ㅠㅠㅠ
정브르님 ㅠㅠ 전 ㅠㅠ 개미를 키운적이없고ㅠㅠ우리동생이ㅠㅠ
개미를 가주고온적 이있는데ㅠㅠ 그때ㅠㅠ
개미들이 탈출했어여ㅠㅠ무슨곤충이났나여?
4:00 성큰콜로니 실사판이 따로없네
숫개미같이 생긴 벌도 잇던데 군머시절 초소근무하다 준내많이 쏘임.
마취 효과도 있으면
병원 마취제도 구주개미벌에서 채취되는건가?
옛날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빵집에서 발견해 내가 멋지게 잡아야지! 하고 만졌다가 오랫동안 엄지손가락에 붕대를 둘둘 감은 기억이... 그 다음부터 잠자리도 못잡았다는...
왜 항상 정브르님 영상을 보면 몸이 간지럽지..
조심해야 게네요 알려주어서 감사해요.
100막축하해요!!
물린적있는데 물렸을때 빡쳐서 개미벌 죽임. 오늘도 정브르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불국사 갔는데 브루님 아닌줄알았는데 진짜 브르님이네 ... 아쉽다
형 100만 축하행^^
아 개미벌이라는게 있구나..어릴적에 산에서 놀다가 개미같지만 뭔가 다르게 생긴 벌레 잡다가 쏘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개미벌이었구나
불국사에서 저것을 발견하다니! 정브르님 대단하시네요 ㅎㅎ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와아앙ㄷㄷ무섭넹~!
궁금한게있습니다 저는 벌개미말고
거미의 얼굴을한 개미를 본적있습니나 이개미? 거미?는 무엇인가요
개미벌인거 같네여 제가 쏘여봤그든여(컵셉중) 엄청따가워요 저이거보고 바닥에 개미지나가면 으악하고 도망가여... 벌종류는 다양하네 호박벌 개미벌 말벌 장수말벌 꿀벌 근데 수컷벌은 침이 없다네여!!
저희 부모님이 2?년전에 같이 벌초하고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아프다면서 무슨 개미같은것이 팔에 올라와있어서 쳤다가 쏳였다고 엄청 아파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저쉐키였군요!
저 저런 벌과 개미의 중간단계?암튼 저 생물을 처음봐요....
스승님 항상감사합니다ㅠㅠ
1:19 뭐야 그럼 내가 신기해서 찍었던 개미사진이 개미벌이였어?
ㅋㅋ?
브르님 거북이 키울려고 하는데 혹시 입양가는해여??
저거 집에 들어왔을 때 개미여왕인줄 알고 파리채로 잡아 죽였었는데 개미가 아니었구나... 왠지 징그럽게 생겼더라.
저는 캠핑장에서 예전에 얇은 풀숲에 개미벌 대신 개미붙이를 봤습니다 어디이동하던데요
개미벌(velvet ant)가 우리나라도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쏘이면 굉장히 아프다던데ㅜㅜ
벌이 자기침에 찔리면 어떻게 되나요???
지 혼자 뻘짓하다 죽겠죠?
9:15 개미도 벌목이에유
나 맨날 개미 만지면서 친구랑 노는데 친구한테 알려줘야 겠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는 맨날 매미 만져요.
신기하네요.
덕분에 좋은정보 알고갑니다
이제 보니깐 개미랑 벌들이 좀 비슷하게 생긴것같네요 벌이 날개때면 개미랑 유사하게 생겼음ㅋ
자고 일어났더니 구주개미벌이 옆에 있으면 소름이겠다.
저도 저 개미벌 있었는데 불쌍해보여서 이제 들어줄려고하는데 물려서 엄마한태 엄청 때쓰고 안좋운 추억이 나네요 ㅠㅠ 여러분 개미벌 조심하세요!! 한국애 발견돼니간..
7년전에 울집 댕댕이가 놀이터 의자옆에 앉아 있다(산책같다가 제가 쉬여서 같이 쉼)
무엇에 쏘여서 축늘어져서 병원에 갔었거든요
그때 이벌에 쏘였나봐요
울댕댕이 12시간 이상 고생했거든요
진지공사하다가 개민지 벌인지 풍뎅인지 알수없는 쪼매난놈한테
장갑낀 손등을 물렸(?) 쏘였(?)었는데 무슨 불주사 놓은거마냥 아려서 깜짝 놀란적이있었습니다.
그때 쏘이고 그냥 냅뒀었는데 이제보니 저런 종류의 벌레가 아니었을까싶네요...ㅋㅋ
작년에 할아버지 댁 놀러갔는데
그 개미벌이 있었는데 처음엔 진짜 아무 의심 없이 개미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막 만지려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그거 벌이여 이러시는데 제가 에이 먼솔이야 이랬는데
진짜 안만지길 잘했네여.. 휴..
브르님 개미거미는 알고있었는데요
브르님 덕분에 개미벌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르님은 이 개미벌을 보자마자 쏘인 경험을 떠올렸을까 유튭각을 먼저 떠올렸을까
불국사 오랜만에 보내요ㅋㅋㅋ 절대 곤충은 건들지 않는다는... 아무거나 만지면 안되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오~ 저런벌도 신기하고 생소한데 벌침이 후덜덜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구주개미벌 같은 개미가 나타는 계절이 언제인가요?
저는 물린적이 없어요.그리고 처음봐요.ㅋ
신기해요.그리고 개미벌의 배에 하얀점 같은게 있어요!
5월7일에 불국사 가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함다
개미키우는 영상 볼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개미 키워보고 싶은데 초보자가 관리하기 쉬우면서 개미 몇마리 정도 탈출해도 괜찮은 개미 추천 부탁드려요~~
개미 키울때는 뭘 참고하면 좋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개미 막 만지면 안돼겠네요
개미형님 힘내시라우~ㅋㅋ
저는 쏘인적은 없는데 친구가 뜬금없이 신기하게 생긴 개미라구 잡다가 쏘이는걸 옆에서 봣죠
개미벌: 아 날개 버려.
앗ㅋㅋㅋㅋ영상보면서 댓 읽다가 저도모르게 피식해버렸스비다(별거 아니지만 피식)
ㅋㅋ
혹시 그냥 다니다가도 물릴수 있는건가요?
군대에 있을때 사격장에서 보고 뭐지 ? 개민가 해서 잡앟는데 똥꾸에서 겁나 큰 침 나오길래 엄청 놀랐었어여 ㅋㅋㅋ
제가 들었는데 선생님이 장난으로 벌집을 건들었는데 말벌 10마리가 공격했다고 합니다 근데 제일 무서운건 이마를 쏘고 갔는데 피가 줄줄나고 벌의 침만 깊숙히 들어갔다합니다 벌은 함부로 만지면 안됩니다
말벌은 꿀벌과 다르게 쏴도 침이 박히지 않고 빠져서 여러번 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침이 박혔다고 생각하신거 같아요
무섭 네여 조심해야 겠어요 …ㄷㄷ
와씨,,,고딩때 교실에 들어와서 친구들 난리났길래 교과서로 날라댕기는 거 때려 죽였는데 진짜 겁 없었네요...ㄷ ㄷ
친구가 이게 벌이라고 해서이게무슨 벌?'라고 생각해서 재가 '그럼내가 만져볼게.아니기만 해봐!'라고 했었는데 맨손으로 만졌다가 7방이나쏘였어요ㅠㅠ 지금은 거의 다 나았지만 가족이 만졌는데 재가 가족한테도 짜증을부리고..재가 너무 예민해졌네요..친구가 잠깐 본다고 잠깐만졌는데 예민해져서 ''이거 놔!''라고 했네요..그래서 그친구가 놀라서 '응...'이라고 해서 '갑자기 내가 왜그랬지...?'라고 순간 이런생각이 들었네요ㅠ그친구가 다른 친구들이 못만지게 보호해주네요!ㅎㅎ
지금은 내 남친이지만~❣ 지금은 ''좋은 사랑''을 하고 있답니당~그 벌이 저희에 사랑을 이어주었네요~그 벌을 전 존경하고있어요~
개미벌이 있었네요!
신기해요 저걸보니 생
각나는게 있어요 시골
이라 두엄으로 쓰려고
소똥을 받아놓고 삭히
고 있었는데ᆢ몇개월
후부터 일할때 땀이흘
러 눈에들어가지않기
위해 머리에 손수건을
묶고 그위에 넓은 챙모
자 썼는데ᆢ일끝나고
보니까 모자위 손수건
건을 뚫고 이마를 세군
데 쏘였는데ᆢ크기가
계란 반갈라놓은듯ᆢ
엄청나게 세군데나 통
통 부었더라는ᆢ벌에
쏘인듯 심하게 아프지
는 않았지만ᆢ두려웠
다는ᆢ그후 자세히
관찰해보니 주변에
파리소리가 나고 파리
처럼생긴것들이 덤비
더라는ᆢ소똥에 기생
하며 사람이나 동물
에게서 흡혈하는듯ᆢ
그게 혹시 쇠파리일까
요? 쇠파리가 흡혈하
나요? 그후론 에프킬
라 도배하고 다녔다는
ᆢ에규 무셔요! 모자를
뚫고 손수건도 뚫고
피를 빨다니!
저도 이거 봤는데 만지다가 손바닥이랑 새끼손가락을 두방 물렸는데 진짜 대못 가열해서 박는 느낌 납니다 되게...아팠어요 응급실에 실려갔었엉요
어릴 때 여행가서 놀다가 검은 개미 아니라 저 신기한 개미보고 개미당!! 이러면서 만졌는데 쏘여가지고 겁나 울었던 기억납니다.. 그 이후로 곤충 절대 못 만짐 보기만해도 소리지름
형... 보통사람들은 생물인들처험 특이한 개미가 있다고 만지진않아...
개미벌 이름도 귀엽고 생김새도 귀엽다
울으셨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