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32-4] "전도서 강해4 - 인생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지혜는 사람 밖에 있다& 전도서와 욥기" (이지웅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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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유형무-j9z
    @유형무-j9z День тому +4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애-i9q4u
    @김영애-i9q4u День тому +3

    감사드립니다!!!

  • @임에스더-f7y
    @임에스더-f7y День тому +6

    항상반가움으로말씀받습니다.감사합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9 годин тому

      늘 감사한 댓글 남겨 주셔서 엄청난 동기부여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정택운-u9t
    @정택운-u9t День тому +4

    귀한말씀 감사해요❤

  • @김영-u5q8r
    @김영-u5q8r 15 годин тому +1

    아멘~~~
    감사합니다

  • @이영미-p8o3w
    @이영미-p8o3w День тому +8

    오늘도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말씀 듣겠습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9 годин тому +1

      늘 빠짐없이 댓글 달아 주시는 정성에 눈물겨운 감사를 드립니다. 요새 부쩍 냉소적인 댓글이 많아져 힘이 좀 빠지고 있었는데.... 힘내라는 하나님 음성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park8878
    @park8878 23 години тому +1

    지혜란 존재속 인식체계와 의식구조입니다
    사람의 지혜는 사람의 인식체계와 의식구조이고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인식체계와 의식구조입니다
    그 인식체계와 의식구조안에서 직관과 생각이 일어나고, 사고구조(방식)가 결정되며 가치판단을 비롯하여 여러 판단과 관점이 생겨납니다.
    지혜는 비물질적 인식과 의식의 문제이기에 안과 밖이라는 위치 개념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자꾸 안에 없고 밖에 있다고 하니까 신체의 외부인 저 우주공간을 떠올리고 sky를 쳐다보는 이유는 우리 사람의 인식이 그 만큼 물질적이고 육적이기 때문입니다. 의식이 안에서 일어난다고 해서 뇌나 심장을 수술해도 안을 볼수 없듯 지혜의 안팎 문제는 천국과 같이 여기있다 저기있다 라는 공간 개념이 아닙니다
    성경이 가르쳐주는 지혜는 세상살면서 생기는 복잡하고 어려운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 안쪽(εντος)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인 하나님의 인식체계와 의식구조로부터 나오는 음성(소리)을 들을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쉐마(들으라) 이스라엘아!"
    하신 신명기6장의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은 네가 가진 귀 즉 너의 인식기관으로 듣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귀로 들으라는 말씀이었는데, 표면적 이스라엘은 그 뜻을 알지 못하고 육적인 "자기자신"이란 인식체계를 통해 율법을 보고 듣고 이해하고 그 육적 이해를 따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계명을 지켰습니다
    그게 그들의 실패원인입니다.
    신29장
    육적 이스라엘은 자기자신에겐 하나님의 교훈을 들을수 있는 귀가 없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았어야 했습니다
    이 귀와 눈의 문제는 신약시대에도 똑같이 등장합니다.
    요9장
    눈이 없는데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본다"고 생각하고 그 눈과 귀로 듣고 보고 인식하고 있는 그 상태가 죄를 갖고 있는 상태란게 예수님의 판단과 관점입니다
    즉, 죄란 인간의 인식체계와 관계가 있다는게 예수님의 판단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란 이 잘못되어 있는 인간의 눈과 귀(인식기관)을 고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눈과 귀로 고쳐주는 일을 합니다
    호5장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서 친 그물이 됨이라
    삼상15장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청종(원어는 신명기6장의 쉐마와 같은 단어)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청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성경에 왜 이렇게 "들으라, 귀를 기울여라"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냐면 듣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들음이 "자기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교훈으로 들리면 그 들음은 하나님의 소리를 들은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거합니다ㅡ
    들음엔 자기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음성(교훈)을 듣는 들음이 있고, 히나님께로부터 오는 소리(음성)를 듣는 들음이 있다고...
    이것을 예레미야는 이렇게 증거합니다.
    렘 2장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라
    사람이 율법을 듣거나 볼때(인식할때) 스스로 웅덩이를 파서 "자기자신"이란 인식체계(눈과 귀)를 통해 그 율법을 이해하면 그 교훈은 자기자신으로부터 나온 교훈(가르침)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인식기관이 병들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자기자신"의 눈(봄)과 귀(들음)을 부인하고, 생수가 나오는 근원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요7장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공경하는 자세나 코람데오 하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라,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생수의 근원을 구하고 찾음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 무엇보다 귀하고 값진 지혜와 지식이 그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제사보다 낫고 수양의 기름보다 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교훈을 듣는 지혜의 들음을 이사야서에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사 55장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땅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비와 눈이란 하나님의 말이고 교훈입니다
    그 교훈이 사람의 마음과 의식의 땅에 떨어졌을때 그 말씀을 원수에게 빼앗기거나 상처입지 않도록 파수하여 마침내 끝까지 견딤으로 성령의 계시를 통한 깨달음인 하나님의 인식체계와 의식구조 곧 생명(열매)을 30배 60배 100배 얻게 될것이란 언약입니다
    이것이 씨뿌리는 비유입니다
    첫째 밭, 둘째 밭, 셋째 밭은 말씀을 잘못 풀어 성령의 생각에 이르지 못하고 육신의 생각으로 끝마쳐 사망을 열매맺는 사람들의 마음과 의식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생각"이란 깨달음의 열매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그 말씀을 원수에게 빼앗기지 않고 해나 상처입지 않고 세상욕심과 재리의 유혹에 질식당해 죽지 않을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내 세상 걱정거리를 해결하고 삶을 윤택하게 하는 그런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9 годин тому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은혜와 지혜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